세계 정복자 4/정복/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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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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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정복자 4
정복
1939

세력
국가명
난이도
추축국
나치 독일
☆☆☆
이탈리아 왕국
☆☆☆
대일본제국
☆☆☆
루마니아
☆☆
스페인
☆☆
핀란드

헝가리

불가리아

태국

연합국
미국
☆☆☆
소련
☆☆☆
영국
☆☆☆
프랑스
☆☆☆
중화민국
☆☆
인도
☆☆
호주
☆☆
캐나다
☆☆
폴란드
☆☆
노르웨이

덴마크

네덜란드

벨기에

유고슬라비아

그리스

이집트

몽골

중립국 확인하기


1939년 정복
자동 등장 유닛

등장 위치
등장 유닛
스텍
장군
등장 턴
런던
유탄포
1
포틀
11
런던
중형 탱크
1
오친렉
16
런던
유탄포
1
다우딩
21
로마
중 탱크
1
메세
7
로마
중형 탱크
2

9
로마
중형 탱크
2

16
리가
중형 탱크
1
바투틴
9
민스크
중형 탱크
2

13
민스크
중형 탱크
2

15
민스크
유탄포
2

17
민스크
장갑 보병
2
바실렙스키
21
키예프
중형 탱크
1
부됸니
18
키예프
장갑 보병
2

21
키예프
중 탱크
2

22
키예프
유탄포
1
노비코프
26
창춘
중형 탱크
2

6
창춘
유탄포
1
데라우치
8
창춘
중형 탱크
2

9
항구
구축함
1
플레처
16
항구
항공모함
1
핼시
16
샌프란시스코
중 탱크
1
브래들리
31
샌프란시스코
중 탱크
2

34
샌프란시스코
중 탱크
2

41
뉴욕
중 탱크
1
패튼
31
뉴욕
기동 보병
2
둘리틀
33
뉴욕
중 탱크
2

41
뉴욕
중형 탱크
3

42
퀼른
유탄포
2

3
퀼른
중 탱크
1
롬맬
4
퀼른
기동 보병
2
하인리히
7
퀼른
장갑 보병
2
쇠르너
9
프라하
중 탱크
2

3
프라하
장갑 보병
2
룬트슈테트
4
프라하
중형 탱크
1
리스트
6
프라하
경형 탱크
1
비츨레벤
9
뮌헨
유탄포
1

3
뮌헨
기동 보병
2
케셀링
4
뮌헨
유탄포
1
브라우히치
7
뮌헨
장갑 보병
2
클라이스트
10
레닌그라드
기동 보병
2

6
레닌그라드
중형 탱크
1
티모셴코
9
레닌그라드
중형 탱크
2

11
항구
구축함
2
에리히 레더
6

유탄포
2

4

유탄포
1
바이흐스
6

유탄포
1
퀴힐러
11

중형 탱크
1
만토이펠
19
쾨니히스베르크
유탄포
1
클루게
4
쾨니히스베르크
중 탱크
2

6
모스크바
중 탱크
2

18
모스크바
로켓포
1

20
모스크바
유탄포
1
주코프
22
모스크바
기동 보병
4
소콜롭스키
24
스탈린그라드
유탄포
2

15
스탈린그라드
중형 탱크
2

18
스탈린그라드
장갑 보병
2
말리놉스키
21
양곤
야전포
1
알렉산더
19
타이페이
장갑 보병
2
우시지마 미쓰루
9
항구
구축함
1

9
항구
구축함
1
고가미네이치
13
항구
항공모함
1

16
항구
구축함
1
도요다 소에무
8
란저우
야전포
1
쉬쓰여우
7
란저우
돌격 보병
2
류보청
9
란저우
돌격 보병
2
쉬샹첸
11
우한
기동 보병
2
장링푸
7
항구
순양함
1
스프루언스
16
마닐라
기동 보병
2
디버스
16
샌프란시스코
기동 보병
2
매콜리프
33
샌프란시스코
중 탱크
2

35
샌프란시스코
중 탱크
2

41
토론토
경형 탱크
1
시몬스
16
항구
항공모함
1
커닝엄
6
워싱턴
장갑 보병
2
크루그
31
워싱턴
중 탱크
2

41
워싱턴
중 탱크
2

44
항구
구축함
1
이사코브
6
함부르크
중 탱크
2

3
선양
유탄포
2

4
선양
중형 탱크
2

6
선양
중형 탱크
2

9
선양
중형 탱크
2

11
도쿄
중형 탱크
2

6
서울
장갑 보병
2
이타가키
5
평양
기동 보병
2
고이소 구니아키
4
항구
순양함
1

11
항구
순양함
1

13
항구
항공모함
1

15
항구
항공모함
1

16
덴버
중 탱크
2

46
덴버
중 탱크
2

49
댈러스
중 탱크
2

49
댈러스
중 탱크
2

53
시카고
중 탱크
2

51
시카고
중 탱크
2

53
사바
장갑 보병
2

6
트리폴리
유탄포
1

6
부쿠레슈티
중형 탱크
1

7
클루지나포카
중형 탱크
1

6
클루지나포카
중형 탱크
1

16
항구
잠수함
1

6
항구
순양함
1

10
항구
순양함
1

8
항구
순양함
1

11

1. 추축국
2. 연합국
3. 중립국
3.1. 스위스
3.2. 스웨덴
3.3. 포르투갈
3.4. 터키
3.5. 이라크
3.6. 사우디아라비아
3.7. 이란
3.8. 멕시코
3.9. 쿠바
3.10. 콜롬비아
3.11. 베네수엘라
3.12. 페루
3.13. 볼리비아
3.14. 칠레
3.15. 브라질
3.16. 아르헨티나
3.17. 라이베리아


1. 추축국[편집]



1.1. 나치 독일[편집]


파일:나치 독일 국기.svg
난이도: 쉬움 (☆☆☆)

장군진: 구데리안, 보크, 그라임, 모델과거 오역으로 브라우 히치로 표기되었음, 카이텔, 슈투덴트, 레브, 마이어, 만슈타인, 되니츠, 파울루스, 클루게, 비츨레벤, 만토이펠, 클라이스트, 숨어시어러(퀴힐러), 바이흐스, 쇠르너, 리스트, 레더, 롬멜, 케셀링, 하인리히

주요 도시: 베를린, 뮌헨, 빈, 함부르크, 프라하, 퀄른, 쾨히니스베르크(칼리닌그라드)

총 도시 수: 7개(항구 1개 포함)

기본 수입: 자금-350,공업-87, 에너지-8

초보자가 해도 강력한 국가. 압도적인 장군진과 경제력으로 소련을 밀어버린다. 타국가로 플레이시 유럽쪽을 맡아주면 꾸역꾸역 소련을 밀어버리고 아시아 까지 진출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초반에 프랑스를 너무 빨리밀어 장군들을 영국해협에 수장시키는 병크를 저지르기도 한다.[1]

다만 닥돌하는 AI의 한계상 영국 본토 점령은 플레이어가 영국 해군과 해안포까지는 정리해주어야 한다. 미미한 런던 폭격과 수송선 수장 콤보로 영국에 돈을 많이 낭비하며 동부전선쪽에 병력이 부족해 털린다.

동부전선의 경우 처음에는 레닌그라드 지역을 먹는것에 주력하자. 9턴에 리가에서 바투틴이, 레닌그라드에선 티모센코가 탱크타고 나오므로 8턴 내로 점령 하는것이 좋다. 폴란드는 가만히 있으니 무시하고 파울루스, 구데리안, 보크를 집중시켜 빠르게 점령하자.

소련 전선은 로코솝스키, 주코프의 뚝배기를 포병의 무반격(확률) 포격이나 공군으로 깨버리고 모스크바를 먹으면 힘을 잃는다. 모스크바라는 성에서 나올 때까지 느긋하게 기다리자.

영국은 해군과 상륙정들을 계속보내므로 초반 상륙이 빠르다면 만슈타인, 마이어로 방어해야할지도 모른다. 파리를 먹고 항구를 확보한뒤 프랑스에서 뜯은 돈으로 해군을 뽑아 영국 항구들을 점령하여 제해권을 확보하자.전함으로 런던 벽을 부수고 전폭기와 공수부대로 점령하자.

그리고 대서양의 되니츠 잠수함 부대를 미국으로 보내봐야 미국은 나중에 점령하기에 도움이 안된다. 오히려 빠르게 영국 함대를 박살내고 미국과 캐나다, 프랑스령 알제리서 오는 상륙정을 침몰시키는게 좋다.

덴마크 옆 독일의 유일한 구축함을 코펜하겐에 붙여 도시벽을 부숴주자. 항구는 먹히면 안되기 때문에 잠수함이라도 뽑아 두어야한다.

1.2. 이탈리아 왕국[편집]


파일:이탈리아 왕국 국기.svg
난이도: 쉬움 (☆☆☆)

장군진: 그라치아니, 바돌리오, 캄피오니, 발보, 카바예로, 리카르디,
조반니 메세

주요 도시: 로마, 나폴리, 밀라노, 팔레르모, 트리폴리, 아디스아바바, 모가디슈

총 도시 수: 9개(항구 2개)

기본 수입: 자금-315, 공업-78, 에너지-4

이탈리아가 타 국가에 비해 1939를 깨는 것이 매우 쉽다. 경제력도 나쁘지 않은데 맞닿는 전선이 프랑스와 아프리카밖에 없기 때문에 초반에 내실을 다지기 쉽다.


프랑스
로마 앞바다를 평정하면서 리카르디로 마르세유 벽을 부숴주자 바돌리오를 상륙시켜 르끌레르를 조지는데 돕고, 리옹을 협공을 통해 먹는다. 영국에 간섭할 생각이면 파리까지 먹어주자.


아프리카
서쪽은 알제리 밑 공장있는 도시만 먹고 병력투자를 줄인다.
중부는 동남쪽으로 진격해 전선을 연결시키고 아디스아바바엔 장갑차를 하나 뽑아 버틴다.
연결 후에 리카르디가 카이로를 포격할 수 있다면 이집트와 중동 식민지를 먼저 공략해도 좋다. 그게 아니라면 남쪽 군소도시들을 먹어 연구소를 마구 지어주자.


발칸
유고슬라비아는 협공으로 손쉽게 먹어주고, 그리스는 리카르디 및 전함으로 벽을 부숴 먹는다.


동부 및 소련
여긴 힘싸움이다. 유럽과 아프리카에서 얻는 경제력으로 키예프, 민스크, 무슨무슨그라드, 모스크바를 먹자. 돈에 여유가 있다면, 연합국을 멸망시키면서 수입이 감소한 나치에게 도시를 주면서 영국과 시베리아쪽 공세를 대신 시킬수 있다.

그럴만한 이유라면, 이때쯤 일본은 신나게 털리고 있기때문에 일본이 평정하지 못한 인도, 동남아, 호주로 가야하기 때문이다. 뭄바이는 해안가라 벽부수기가 쉽지만 델리는 그렇지 않다. 기동훈련이 손아프면 7렙을 뚫어 인도근처 소련 1성 도시에 미사일 발사대를 지어주자.


서부
파리에 있는 3렙공항으로 영국해군과 해안포들을 정리해주어 독일군들이 조금씩이라도 상륙하게 만든다. 파리 북부항구서 전함을 뽑거나 전폭기로 본토를 유린하면 영국은 식민지만 남게된다. 남은 해군들은 미국항구를 점령하는데 보낸다. 영국을 안먹었다면 스페인 북부항구를 뺏어 전함을 뽑는다. 워싱턴과 뉴욕을 해군지원으로 먹고 7렙을 뚫자. 캐나다는 덤.


1.3. 일본제국[편집]


파일:일본 제국 국기.svg
난이도: 쉬움 (☆☆☆)

장군진: 야마시타 도모유키, 오카무라 야스지, 하타 슌로쿠, 쿠리바야시 타다미치, 야마구치 다몬, 우메즈 요시지로, 야마모토 이소로쿠, 곤도 요부타케, 이노우에 시게요시, 나가노 오사미, 나구모 주이치, 오자와 지사부로

주요 도시: 도쿄, 요코하마(오사카), 삿포르, 나가사키, 타이페이, 서울, 평양, 선양, 창춘

총 도시 수: 10개(항구 4개)

기본 수입: 자금-464, 공업-101, 에너지-4

이 세계관 해양 최강국이다.육군은 볼품 없다

기본 해군들이 미국보다 많으며 상대AI가 잡을땐 미국에 멸망 패널티가 들어가 중국을 먹고 샌프란시스코 앞바다를 점령하는걸 종종 볼 수 있다. 플레이어가 중국을 먹을 땐 그즈음에 태국을 털어버린 영국-인도-호주 연합군 보병들이 험준한 산맥을 뛰넘어 오는것을 볼 수 있다.

만주북부의 병력들은 소련의 소도시들을 공략하여 독일의 동부전선에 힘을 실어주는 동시에 연구소들 많이 지어 7렙을 당겨볼 수 있다.



1.4. 루마니아[편집]


파일:루마니아 국기.svg
난이도: 중간 (☆☆)

장군진: 두미트레스쿠, 안토네스쿠

주요 도시: 부쿠레슈티

총 도시 수: 2개

기본 수입: 자금-90, 공업-20, 에너지-2

발칸 소국들 중 시작 조건이 제일 좋지만(일단 얘는 장군부터가 2명이다.) 영토가 작기 때문에 골드 초반에는 수급량이 영 좋지 못하다.그래도 헝가리보다는 낫다일단 독일, 이탈리아와 협력하여 폴란드와 유고슬라비아, 그리스를 먹어서 경제력을 확보한 뒤에 소련을 치자.[2] 다만 키예프의 도네츠크 일대에서는 소련의 수많은 유탄포 때문에 조금 고생할수 있으니 주의.

독일이나 핀란드가 20턴 되기 전에 레닌그라드만 먹으면 수월하게 진행할 수 있으며 그렇지 못하더라도 자신이 커버할 수 있다면 무난하다.


1.5. 스페인[편집]


파일:스페인국 국기(1938-1945).svg
난이도: 중간 (☆☆)

장군진: 프랑코

주요 도시: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라코루냐, 세비야, 카사블랑카

실제로는 중립국인데 추축국으로 등장한다. 장군이 매우 부실하지만[3] 프랑스는 독일 막기도 버거우므로 프랑스 도시를 몇개 먹을 수 있고, 병력을 빠르게 움직여준다면 리옹과 파리를 모두 먹을 수 있고, 그렇게 된다면 중전차 러쉬를 뽑아 영국을 점령한 후 아프리카를 점령하고 미국과 캐나다의 해군과 상륙병력을 없앤 후 병력뽑아서 아메리카 대륙에 상륙하면 된다.

돈이 부족하면 포르투갈에 전쟁선포하고 유탄포로 손쉽게 먹을 수 있다. 아니면 모로코를 전초 기지로 삼아 서아프리카의 프랑스를 털어먹고 이탈리아와 함께 영국까지 털어먹으면서 입지를 다지는 플레이 또한 가능하다.(아프리카 정복 이후 남은 병력들로 아시아로 가자)물론 독일이 잘 버텨서 프랑스한테 안 털려야 한다


아니면 본토 병력을 프랑스에 넣어 리옹이나 보르도 같은 도시 몇 개를 먹고 동시에 아프리카를 치면 된다. 프랑스 항복 이후부터 잠수함을 그냥 많이 뽑아서 대서양에 방어선을 구축하면 캐나다나 미국 병력이 상륙하려고 오는 것을 막을 수 있으며, 아프리카를 횡단해 예멘-오만-인도 순으로 아시아로 가는 방법도 있다. 이 경우엔 독일이 소련을 이겨야 하는 단점이 있다.

높은 확률로 아이젠하워가 이곳으로 상륙하니 지상에 도달하기 전에 제거하는것이 좋다.

1.6. 핀란드[편집]


파일:핀란드 국기.svg
난이도: 어려움 (☆)

장군진: 만네르하임

주요 도시: 헬싱키

장군이 한명이지만 보병 능력 보병 6성으로 나쁘지 않은 성능이다.[4] 초반엔 공수병을 활용해 서유럽[5], 폴란드등을 먹으면 금방 큰다.

참고로 9턴에 리가에서 바투틴이, 레닌그라드에서 티모셴코가 튀어나오기 때문에 그 전에 만네르하임과 시작할 때 주는 유탄포를 활용해 두 도시를 먹어주는게 좋다.

그렇게 민스크와 키예프까지 장악하면 더 이상 무서울 것은 없으니 바로 모스크바로 달려서 로코솝스키를 잡고 먹어주자. 20턴에 모스크바에서 주코프가 나오면서 소련 바실렙스키 등 잡장군들이 엄청 나오니까 그 이전에 소련 서부 지역은 장악해주는것이 좋다. 러시아 서부를 모두 먹었다면 여유롭게 정복을 즐기면 된다.


1.7. 헝가리[편집]


파일:헝가리 왕국 국기(1915-1918, 1919-1946).svg
난이도: 어려움 (☆)

장군진: 호르티 미클로시

주요 도시: 부다페스트

루마니아 옆에 있는 국가이지만 상황은 훨씬 더 안좋다. 도시하나에 장군도 보병 2성 장군 1명이다...[6]

루마니아와 비슷하게 폴란드와 유고슬라비아, 그리스를 먹어주자. 서유럽에도 보병 조금 보내서 도시 비는 대로 뺏어먹어 주자.
폴란드를 잘 먹었다면 9턴에 등장하는 바투틴과 티모셴코만 방어하고 동맹국과 함께 소련을 야금야금 먹어주면 무난하게 정복할 수 있다.


1.8. 불가리아[편집]


파일:불가리아 국기.svg
난이도: 어려움 (☆)

장군진: 보리스

주요 도시: 소피아

루마니아와 더불어 발칸 소국들 중에서는 난이도가 쉽다고 할 수 있는 국가이다.

북쪽은 동맹국이고 동쪽은 흑해이며 주변 적국들이 하나같이 빈약해서 전선관리가 쉽다. 초반에 독일, 이태리가 유고슬라비아를 밀고 있을 때 먹어주고 그리스는 이탈리아 해군이 공격할 때 점령이 가능하다. 그러는 중에 보병하나를 빼서 도네츠크 인근에 두었다가 도시가 비면 먹어주고 이쯤되면 독일이 소련에게 탈탈 털리고 있을텐데 중간중간 도시를 공수부대로 먹고 2~3스텍 중전차에 전차장 태우고 장군이 잘려나간 소련을 밀어버릴수 있다. 그쯤되면 스페인이랑 독일이 서유럽을 모두 먹고 영국 진출을 준비하고 있을건에 공수병으로 도시 일부는 미리 먹어줘서 영국 도시를 먹을 수 있게 준비해줘야 한다. 그러면 아메리카 진출의 발판이 되어 조금더 빨리 끝낼 수 있다. 소련에 있는 병력은 아시아와 극동까지 진격해주자. 과학력을 잘 키웠다면 7~8레벨이 넘어갈 것인데 캄차카의 도시에 미사일 기지를 짓고 알래스카에 상륙해준다. 여기서 부터는 미사일&공군으로만 정리 가능하다.


1.9. 태국[편집]


파일:태국 국기.svg
난이도: 어려움 (☆)

장군진: 쁠랙 피분송크람

주요 도시: 방콕

인도가 오기전에 동남아대륙을 확보한 뒤 방어선을 구축해야한다. 보병이 많이오니 방콕에 중형전차를 뽑아주자.

1성국 모든 운영이 그렇지만 1스택과 보병을 최대한 활용해야한다. 3스택일 필요가 없다. 스택으로 오르는 능력치는 공격력과 체력인데, 그중 체력이 많이오르지 공격럭은 증가비율이 낮다. 초반 보병으로 도시를 최대한 확보한뒤 연구소와 공장을 지어 중장비 및 해군을 뽑을 자원을 빠르게 확보하는게 포인트.

2. 연합국[편집]



2.1. 미국[편집]


파일:미국 국기(1912-1959).svg
난이도: 쉬움 (☆☆☆)

장군진: 맥아더, 스틸웰, 리, 킨게이드, 아놀드(아르놀트) , 에크, 스미스, 니미츠, 디버스, 아이젠하워, 어니스트 킹(진언), 홀시, 플레처, 브래들리, 패튼, 클라크, 스프루언스, 크루그, 둘리틀, 첸노트, 미처, 매콜리프, 매케인

주요 도시: 워싱턴, 뉴욕, 샌프란시스코, 로스앤젤레스, 시카고, 덴버, 휴스턴, 마이애미, 앵커리지, 호놀룰루, 마닐라

장군진도 괜찮고 국가도 크고 위치적 이점으로 적에게 직접적인 공격을 받지않으므로 플레이어가 하기 쉬운 편인 국가이다.
유럽으로 아무리 빨리가도 프랑스가 먹힐 테니 영국부터 막고 본토에서 병력 뽑아서 스페인에 상륙하여 스페인, 이탈리아, 독일 순으로 공격하면 된다.

태평양은 괌과 하와이에서 다른건 다 필요없고 잠수함만 무제한으로 (물론 이를 호위할 약간의 구축함과 순양함도 뽑자.) 생산한뒤 장군붙여서 일본해군을 무찌른 뒤 병력모아서 일본 본토에 상륙시키면 된다. (맥아더는 동남아에 상륙시켜 태국을 먹고 중국 쪽으로 가서 일본군을 막자.)

초반에 ai 나치독일 잠수함 4척(장군 포함)이 뉴욕 항구를 치러 오니 한눈팔거나 당황하지 않고 항공모함을 이용해 잡아주면 된다. 최대한 항공모함이 피해를 안입도록 순양함과 구축함을 추가로 뽑아주도록 하자. 가끔, 되니츠 잠수정으로 항공모함이 부서지는 경우가 있는데 항공모함을 다시 뽑아주자.

초반에 천조국의 자본으로 과학연구소 건설하고 미사일을 개발해서 일본나치독일에게 미사일 맛을 느끼도록 해주자.


2.2. 소련[편집]


파일:소련 국기.svg
난이도: 쉬움 (☆☆☆)

장군진: 이반 바그랴만, 메레츠코프, 보로노프, 추이코프, 이반 코네프, 고로보프, 쿠즈네초프, 로코솝스키, 샤포슈니코프, 보로실로프, 바실렙스키, 주코프, 바투틴, 티모셴코, 말리놉스키, 노비코프, 소콜롭스키, 이사코브, 부됸니

주요 도시: 모스크바, 레닌그라드, 민스크, 도네츠크, 키예프, 스탈린그라드, 사라토프, 아스타나, 예카테린부르크, 노보시비리스크, 치타, 야쿠츠크, 하바롭스크

공략하기가 좀 깐깐하다. 독일은 그나마 가까운 베를린에서 중전차를 가득 뽑아 오는데 소련은 그런거 없이 모스크바에서 공수해 와야 하기 때문에 결국엔 중형전차vs중 전차가 되고 만다. 특히 전작에서는 거의 호구와 같았던[7]루마니아헝가리가 탱크나 기동보병, 유탄포등을 가득 뽑아와 대공세를 펼치니 난이도는 자연스럽게 급상승하게 된다.

이런점 때문에 숙련자 한정, 하지만 1939년 한정 이론적으로 가장 빠른 클리어가 가능하다. 추축국 대부분이 자리잡고 있는 동아시아, 중앙아시아, 유럽으로 모두 진출할 수 있어 장군진만 준다면 해볼만하다. 초반에는 무리하지 말고 레닌그라드를 사수하면서[8]폴란드로 바로 진군하고 지원하자. 이때 적 주요 장군들의 피가 어느정도 닳아졌다 싶을때 적극적인 공세를 펼치자. 점진적으로 독일을 밀어내고 스페인까지 밀어내고 나면 아프리카와 아시아를 점령할 경제력을 마련할 수 있다. 일본은 막기만하면 중국 먹는다고 하비롭스크위로는 신경도 쓰지않으니 유럽을 점령한 후 점진적으로 세계를 빨간색으로 물들이자독일을 뚫을 수 있다면 말이지 1950년 시나리오를 해금하고 과학 기술을 업글하면 뚫을 수 있다. 발칸 국가들은 유탄포 부대와 코네프 등 포병장들을 이용해 헝가리와 루마니아를 먹어주자.

초반에 레닌그라드로 오는 6성장군 만네르를 쉽게 잡는방법이 있다. 이반 바그라만을 해안가로 이동시키면 만네르가 상륙정에 타고올텐데 이때 주변의 병력을 이용해잡아주면 된다.[9]


2.3. 영국[편집]


파일:영국 국기.svg
난이도: 쉬움 (☆☆☆)

장군진: 원갓(윈게이트), 파운드, 딜, 슬림, 몽고메리, 마운트배튼, 뎀프시, 웨이블, 오친렉, 커닝엄, 다우딩, 포틀

주요 도시: 런던, 맨체스터, 더블린, 글래스고, 쿠알라룸푸르, 싱가포르, 자카르타, 양곤, 살랄라, 사나, 하르툼,

영국은 나치 독일처럼 하기 쉽다. 동남아시아에 양곤이라는 도시에서 태국을 공격할 탱크이나, 장갑보병을 구매하고 태국을 공격하면 쉽다.

본토에 있는 병력은 그리 중요하지 않으므로 몽고메리를 제외한 장군 모두 아프리카로 보내준다 (어차피 아프리카 통일은 쉽다.) 그리고 해군장군들로 북해도시의 항구를 모두 차지해야한다. 그러면 독일이 상륙할수없게되는데 그상태로 한5턴정도동안 공격을 버티면 공격이조금 느슨해진다. 그러면 몽고메리를 당장 독일본토로 보내서 여러도시를 먹어주자. 그리고 문제는 만구롬인데, 초반에 만슈타인을 전략폭격기로 한대씩 뚜까패준다. 그러면 만슈타인은 죽을것이고 롬멜과 구데리안도 같은방법으로 죽이자. 문제는 독일 되니츠인데, 초반에 독일되니츠가 운이 안좋으면 오겠지만 웬만하면 미국으로가서 상관없다. 하지만 온다면 항공모함장군들로 되니츠만 때리면 된다.

아프리카

본토에 있는 병력이 모두 아프리카로 와서 그리 어렵지 않을것이다. 아프리카에 온 본토병력들은 스페인 식민지부터 뺏고 이탈리아를 공격하러 가자. 이탈리아는 상대할 힘이 없고 뎀프시는 피가 후달리는관계로 뒤에 중동전선에서 지원을 해야한다. 항구에서 구축함하나를 빼서 모가디슈를 포격하자. 그러면 쉽게 이긴다. 그리고 이탈리아를 모두 상대하면 여전히 장군들 피가 많이 남아있을텐데, 장군부대를 나눠서, 한 부대는 아시아 양곤쪽으로 가주고, 한 부대는 스페인을 치자. 스페인이 먹히면 계속 나치를 치고 그러면 자연스럽게 이길것이다.

중동

중동전선은 중요하지 않으니 동유럽으로 보내거나 아니면 아시아로 지원을 가자. 또 다른 선택지는 병력은 더 뽑아 사우디아라비아같은 중립국들을 점령하고 짭잘한 자금 확보가 가능하다.

동남아시아

동남아시아엔 영국의 식민지가 많지만 태국을 상대해야한다. 일단 웨이블 갖고는 부족하니, 피분송크람이 프랑스 베트남치러갈동안 뒷치기로 빨리 점령해야한다. 그리고 싱가포르에서 병력을 뽑아서 다구리를 치자. 그리고 아까 말한 아프리카 병력부대가 도착하면 다같이 중국을 지원하자. 근데 아마도 늦게도착할거같으면 한 5턴동안 특공대를 방콕에서 뽑아서 일본을 웨이블과 함께 쳐들어간다.


2.4. 프랑스[편집]


파일:프랑스 국기.svg
난이도: 쉬움 (☆☆☆)

장군진: 페탱, 드 골, 가믈랭, 타시니, 르클레르, 다를랑, 주안

주요 도시: 파리, 리옹, 보르도, 마르세유, 아작시오[10], 프놈펜, 하노이, 야운데, 다카르, 알제, 디마슈크 (다마스쿠스)

장군진이 나쁘지 않지만 독일이 넘사벽이다.

삼성국 중에 최약체 국가다.[11] 주변에 주축국 국가들을 상대로 서유럽 본토에서 홀로 싸우기 때문에 꽤나 힘들다. 더군다나 1939년은 주축국들이 넘사벽이다. 스페인이든 독일이든 이탈리아든 프랑스가 먹히면 영국과 미국을 침공하는데 좋은 양분이 된다. 식민지로 삼고 있는 아프리카 몇몇 지역과 베트남도 프랑스 영토로 되어있으나 이 곳 또한 이탈리아, 스페인, 일본, 태국 등으로 부터 먹힐 수 있다. 프랑스 본토가 점령당할 경우 이 곳에서 최후플레이를 해야하는데 사실상 금방 먹힌다고 봐야한다.(...)

경제력은 우수한 편이지만 혼자서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 세국가의 공세를 막아야하기 때문에 어려운 편이다. 초반 공세를 얼마나 효율적으로 잘막느냐가 승패를 좌우하게 된다. 스페인은 장군진도 부실하고[12] 경제력도 낮은 편이다. 시작하자마자 해군 함대와 보병 장군 병력들을 총동원하면 손쉽게 먹고 경제력과 안전을 확보할 수 있다.[13]

문제는 독일과 이탈리아다. 그중에서도 독일이 제일 문제인데 프랑스-벨기에 국경로 만슈타인, 롬멜, 구데리안이 차례로 공격한다. 진짜 너무하네 당연히 드골과 패탱따위론 저 괴물을 막기는 커녕 경험치 헌납만 하게될 것이다.(...) 특히 패탱은 별 도움이 안되므로 남부로 보내서 굴리자. 드골은 그나마 쓸모 있기 때문에 파리에서 중전차 뽑고 구데리안 같은 전차장과 함께 적을 녹여버리도록 하자. 최대한 방어전을 펼치다 보면 영국군이 오긴 하는데 그때 독일군을 밀어낼 수 있다.

이탈리아는 독일만큼 위협적이진 않지만 그래도 무시할 수 없는 국가다. 기본 경제력은 그리 강한 편은 아니나 5성장군인 그라치아니가 발칸반도 국가들과 소련 남부를 공격하기 때문에 경제규모는 쉽게 불어난다. 독일군을 막을 기갑장교가 있다면 르클레르를 마르세유에 정박시키기만 해도 이탈리아 육군 병력은 쉽게 막는다. 다만 장군이 없어 르클레르를 파리로 보내는 경우 부담이 조금 있을 수 있다. 이탈리아와의 전투에선 제해권 장악이 매우 중요하다. 주어진 유닛만으로 이탈리아 함대를 막는데 조금 무리가 있으므로 틀롱항에서 잠수함 3스택을 뽑자. 그럼 제해권 싸움에서 무리없이 승리할 수 있다. 그후 순양함과 구축함으로 로마를 포격하자. 이탈리아는 주요도시가 바다와 가까운 덕분에 해군으로 때리기 좋다. 해군덕에 오히려 밀라노보다 로마를 먼저 점령하는게 더 쉽다.

도시 HP를 다 깎았다면 육군 병력을 밀거나 공습, 낙하산 투하로 점령하자. 나폴리도 똑같은 방식으로 점령하고 나면 경제적으로 여유가 생긴다. 참고로 아프리카 전선은 크게 중요하지 않지만 그래도 정리해주는게 좋다. 다만 유닛을 뽑는건 돈낭비이며 병력들을 뭉쳐서 다굴치는 플레이가 필요하다. 물론 경제적으로 여유가 생기면 장갑차 정도는 뽑아도 무방하다. 리비아쪽은 영국군과 협력해서 스틸점령하자. 인도차이나 쪽은 경제적으론 큰 비중을 차지하지않지만 지리상으론 아시아를 공격할 수 있는 유일한 지역이기 때문에 후에 귀찮아지기 싫으면 도시 하나라도 유지시켜주는게 좋다. 초기에 태국군이 공격해오는데 기존 유닛으론 막는게 무리이기 때문에 프놈펜에서 장갑차를 뽑아주자. 태국군 장군 능력치는 하찮아보이지만 정글전 특성때문에 밀림지역에서 공격할 경우 데미지가 꽤 아프게 들어온다. 영국, 인도군이 방콕을 공격하는데 같이 끼어들어서 다굴치다 기회를 엿봐서 점령해주자. 그럼 유럽전선 정리후 일본군을 처리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

팁을 하나 주자면 초반에 과학시설을 건설해서 과학기술 레밸업 속도를 증진시켜준뒤, 마지노선을 연장시켜 요새를 더짓는다면 안정적이게 수비할 수 있다. 만슈타인이 밸기에를 전패시키고 본토로 오기전에 요새를 짓자. 안그러면 망한다. 2면이 바다이기 때문에 파리와 리옹을 중심으로 벙커를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 쪽에 짓고 중전차 뽑고 상대 주요유닛이 소멸하면 벙커 밖으로 나가면 된다.


2.5. 중화민국[편집]


파일:대만 국기.svg
난이도: 중간 (☆☆)

장군진: 바이충시, 쑨리런, 리쭝런, 쉐웨, 장링푸, 두위밍, 샤오 전체 (천샤오관), 장즈중, 류보청, 쉬샹첸, 리앙싱추, 쉬쓰여우, 펑더화이, 주더, 린뱌오

주요 도시: 베이징, 난징, 상하이, 홍콩, 우한, 충칭, 란저우, 라싸, 우루무치

중국에서 2성이하인 장교가 리쭝런(☆☆), 샤오 전체(☆☆)밖에 없고 2성국가 답지 않게 육군 장군진이 튼실하다. 주로 보병인게 흠이긴 하지만[14], 주요 상대인 일본의 육군장군은 5명밖에 없는데다가, 그 마저도 4성이상 장군이 3명밖에 없고 다 보병장군이어서 육군력에서 확실하게 일본을 이길 수 있다. 경제력도 독일, 미국, 영국등 주요 강대국에겐 못 미치지만 3성국가인 이탈리아보다 더 좋고 일본에 살짝 못 미치는 정도로 경제력도 꽤 좋다.

일본 육군은 좋은 장군 하나만 있어도 힘으로 미는게 가능하고 해군은 일본이 압도적이나 연합국들과 협공해서 항구만 잘 먹어줘도 견제 가능한 수준이다. 유럽 전선 같은 경우 초보자들이 상당히 힘들어 하는데 보병 장군 하나를 미리 동부전선에 보내서 비는 도시 먹고 거점을 확보하여 소련군과 최대한 방어한 후, 일본을 먹고 오는 아군을 이용하면 손쉽게 클리어 가능하다.

다만...일본을 전패시키고 보면 유럽을 다 털어먹은 추축국이 말도 안되는 병력을 가지고 공격해 온다.아프리카는 이탈리아에게 다 털인다.당신이 일본 본토까지 친다면 주요 장군 일부를 꼭 서부에 남겨두자. 같은 이유로 서부지역 도시도 업그레이드 해두는것을 추천한다. (이런 불상사가 나지 않도록 연합국에게 자금지원을 해두자.)

또 다른 방법으로는, 샤라토프가 날아갔을 때부터 벙커와 요새를 도배해서 마지노선을 만들고, 버티다가 독일과 이탈리아의 병력이 소모될때까지 우루무치에서 3렙공장 박고 중탱 존버하다 돌격하면 된다.(그러나 그 전에 일본을 확실히 조져놔야 한다.)

ai가 잡으면 모든장교가 두타일 이내로 적 유닛이 접근할 때까지 수십턴이 지나도 안움직인다.

고증대로 북부에 공산당 장교들이 모여있다.하지만 공산당은 나오지 않는다.--


2.6. 인도[편집]


파일:인도 국기.svg
난이도: 중간 (☆☆)

장군진: 카리아파

주요 도시: 뉴델리, 콜카타, 뭄바이

주변에 큰 적이 없지만, 그 누구보다 바쁘게 플레이해야 하는 국가이다. 무턱대고 돈을 모으지만 말고 영국과 협력해서 방콕부터 차지하고 중국과 함께 일본을 열도로 밀어넣자. 자본이 많이 남아있으면 소련도 지원해주면 좋다. 좋은 포병 장군이 있다면 2개를 곂친 포병을 2~3개 뽑아서 이란을 공격하자. 독일이나 이탈리아가 인도 서부로 오는데에는 꽤 시간이 걸리니 이란을 점령하는동안 방해받는일은 없을것이다. 이란을 점령하면 돈도 들어오고 서쪽으로 진출할 거점도 확보하고 나쁘지 않다.


2.7. 호주[편집]


파일:호주 국기.svg
난이도: 중간 (☆☆)

장군진: 브레멘, 크레스

주요 도시: 브리즈번, 다윈, 포트 모르즈비

운이 좋으면 성공적으로 된다. 우선 경형탱크 2스택을 생산해 장교 1명 붙히고 방콕을 빠르게 먹고 운이 좋으면 태국이 먹은 다른 도시까지 먹을수 있다. 그리고 방콕에서 경전차나 중전차를 몇대 생산하고 좀 수량이 모이면 상해쪽으로 가서 도시 1~2개를 먹어주자. 그리고 항구 있는 해안가는 반드시 먹어서 2스택 순양함과 3스택 잠수함만 3~4대씩 생산하고 1~2척정도에도 장교를 붙히자. 그리고 한반도쪽에서 생산한 해군은 앞에 두고 탱크로 일본을 먹자. 그리고 일본을 다 먹으면 탱크, 포들을 생산해서 중국과 함께 몰려오는 독일군과 루마니아군을 막자. 미국도 함께 오면 운이 좋고 방어전을 손쉽게 할수 있다. 그러면 유럽에 땅을 좀 먹고 미사일과 핵 생산기지 세우고 베를린에 2~3방 쏘면 된다.

팁을 주자면 시작으로 주는 브레멘과 중형탱크에 장교를 붙여 아프리카로 보내자. 시간이 꽤 오래걸린다는 단점이 있지만, 한번 아프리카로 상륙하면 아프리카에서 꽤 많은 영토를 차지 할 수 있다. 물론 유럽으로 넘어갈 수는 없다.


2.8. 캐나다[편집]


파일:캐나다 자치령 국기(1921-1957).svg
난이도: 중간 (☆☆)

장군진: 크리러, 시몬스

주요 도시: 오타와, 에드먼턴, 벤쿠버, 옐로나이프, 쿠주아크

공략하긴 까다로우나 후반부에는 잘 풀리는 나라이다.

남쪽과 서쪽에는 미국이 몸을 대주고 있으니 7~10턴까지는 중형전차를 중심으로 뽑아주자. 10턴쯤 되면 폴란드는 털리고 있을거고, 프랑스도 위기에 처해 있을 것이다. 여기서 팁을 주자면 구축함을 주력으로 뽑는 것이 매우 좋다. 어처피 독일이나 스페인은 미국 덕에 상륙을 못하고, 미국 해군이 털리는 가장 중요한 요인인 되니츠의 잠수함대를 빠르게 잘라주자.

아무튼 중형전차를 뽑고 영국쪽으로 지원을 가자. 대서양은 이미 영국 해군이 포진해 있을테고, 우리는 프랑스 해안 서쪽에 상륙하면 된다. 장군들을 총알받이로 박아두고 중형전차로 정리하다보면 충분히 프랑스는 해방시킬 수 있다.

이쯤이면 중전차를 뽑을 수 있을정도인 공장 3단계가 해금될거고, 이때 좋은 전차장을 중전차 2~3스택에 태우자. 그리고 독일 본토를 향해 연합군과 진격하면 된다. 대부분의 독일군은 서부전선에 밀집해 있을텐데, 이걸 잘라주게 되면 소련은 소련대로 굉장히 편해진다.

독일 본토가 정리되었으면 독일 본토 원정군은 스페인, 이탈리아에다가 꾸역꾸역 밀어넣고, 일본쪽 항구를 사용해 미국과 함께 일본을 밀어주면 A랭크는 무난하게 딸 수 있다.


2.9. 폴란드[편집]


파일:폴란드 국기.svg
난이도: 중간 (☆☆)

장군진: 스미글리

주요 도시: 바르샤바, 크라쿠프

루머와 전격전을 가지고있는 전차장 하나와 다른 전차장 하나, 최소 둘의 전차장이 필요하다. 애초에 1939폴란드를 도전할 정도로 할일이 없다는건 저정도 전차장에 1950수준 연구는 해놔서 굳이 설명은 필요없겠지만 일단 설명하자 먼저 초반에 주는 경형탱크에 전차장을 태우고 구데리안, 보크순으로 잡아준다. 그 다음 바르샤바와 폴란드 북부를 지킬정도의 병력을 남겨두고 모두 베를린을 공격한다. 베를린을 공격하면서 동시에 가까이오는 사거리2의 포들을 최대한 잡아주어야 한다. 만약 베를린을 점령하고 그곳에서 중전차를 뽑기 시작했다면 이후부터는 소련, 영국과 함께 정의를 실현하면 된다.

다른 방법으로는 바르샤바에 금융센터를 짓고 있는 부대를 전부 바르샤바에 밀집시켜 존버를 타고, 바르샤바에서 중탱을 뽑아 구데리안을 태워 독일측 구데리안을 자르고 존다타면 된다. 이렇게 버티다 보면 소련의 자원이 올테고, 결국 베를린에 폴란드 국기를 꽂을 수 있다. 폴란드로 똥꼬쇼를 해서 막아도 프랑스는 개털리고 결국 우리가 다해야 한다


2.10. 노르웨이[편집]


파일:노르웨이 국기.svg
난이도: 어려움 (☆)

장군진: 울라프

주요 도시: 오슬로

유럽의 연합 1성국 중에는 그나마 할만하다. 스웨덴 먹고 영토를 전부 벙커로 도배하면 독일이 상륙을 못 한다.

초반엔 스웨덴을 합병하고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코펜하겐,리가 등 체력이 다 된 도시를 뺏는다. 다만 독일과 정면으로 붙는것은 가급적 피하자.장군진만 좋다면 북유럽은 물론 독일까지 바르고 다닌다. 이미 점령한 스웨덴 끄트머리에서 유탄포로 헬싱키를 포격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이후 방어전으로 충분히 독일의 힘을 빼놓았다면 남진하여 조금씩 밀고 나가자.
아군 AI가 잡아도 실제 역사와는 달리 더럽게 오래 버틴다.


2.11. 덴마크[편집]


파일:덴마크 국기.svg
난이도: 어려움 (☆)

장군진: 크리스티안

주요 도시: 코펜하겐

좋은 장군들이 꼭 필요하다.

일단 구매한 장군들로 코펜하겐에서 유탄포나 중전차같은 유닛을 하나 뽑아 시간을 벌고, 기동보병을 뽑아 은근슬쩍 옆에 있는 독일 항구를 뻇어 잠수함을 하나 뽑고 장군을 붙이자. 나중에 구데리안 같은 지상 장군들이 코펜하겐을 먹을때 바다를 건널텐데,왼쪽 육지로 바로 온다(...) 그때 코펜하겐에서는 계속 병력을 뽑으면서 버틸때 이 잠수함으로 상당한 피해를 입힐 수 있다.

나서지 말고 얌전히 영국이 다해놓은 도시를 뺏는게 좋다. 일단 기회를 봐 독일이 휩쓴 암스테르담에 낙하산병을 떨구고, 버티고 버티고 버티다 보면 프랑스가 나가떨어질때 체력이 얼마남지 않은 도시들을 먹을 수 있는 기회가 온다.


2.12. 네덜란드[편집]


파일:네덜란드 국기.svg
난이도: 어려움 (☆)

장군진: 빙켈만

주요 도시: 암스테르담

고증과는 다르게 인도네시아 지역이 영국령이라 도시는 암스테르담이 전부이다. 초반에 몰려오는 독일 전차장들을 꾸역꾸역 막아내도 산넘어 산이기 때문에, 장군진이 매우 탄탄하지 않은 이상 살아남기 어렵다. 역으로 그 강력한 독일을 막아내고 나면 독일의 경제력을 뺏을 수 있기 때문에 막기만 한다면 게임을 아주 빨리 끝낼 수 있다. 이건 덴마크와 벨기에도 마찬가지.


2.13. 벨기에[편집]


파일:벨기에 국기.svg
난이도: 어려움 (☆)

장군진: 레오폴드

주요 도시: 브뤼셀

네덜란드보다 어려워 보이지만 사실 더 쉽다. 네덜란드는 항구와 농장이 있는 대가로 벨기에의 탱커가 되준다. 벨기에의 초반 목표는 네덜란드이다. 무조건 네덜란드를 먹어야 한다. 암스테르담이 점령가능한 상태라면 공수부대를 제외한 방법으로 점령하라. 그 다음 경보병만 뽑아 경보병은 공격하지 말고 오로지 버텨 독일을 몇턴만 막아낸다면 이후는 영국과 소련과 함께 정복이 가능하다.


2.14. 유고슬라비아[편집]


파일:유고슬라비아 왕국 국기.svg
난이도: 어려움 (☆)

장군진: 티토

주요 도시: 베오그라드

태국과 비슷한 처지로, 그리스를 제외한 모든 이웃 국가들이 적인데다, 초반부터 이탈리아와 독일이 거센 공세를 퍼붓는다. 설상가상으로 도시 레벨이 낮아 고유 유닛인 특수부대도 못뽑고, 경제력도 딸려서 살아남는것 조차 불가능에 가깝다.
유고로 승리하는 건 장군진 8명을 모두 5성급으로 채우거나 자원 무한핵을 써야만 가능하다. 그 정도로 답이 없는 국가. 기갑 3대 깡패 만.구.롬이 달려와도 구제하지 못하는 국가다 근데 커뮤니티에 만슈타인 만으로 성공했다!는 사진이 올라왔다.

그나마 나은 방법은 유럽 본토 포기하고 최대한 병력 실려서 아시아로 가는 방법이 있다. 그 외의 방법으로는 불가리아를 전패시키고 어느정도 방어만 하다가 소련이 추축국에 공세를 가하는 타이밍에 같이 미는 방법이 있다.말이야 쉽지, 아니 말만 쉽지


2.15. 그리스[편집]


파일:그리스 국기.svg
난이도: 어려움 (☆)

장군진: 파파고스

주요 도시: 아테네

시작부터 지중해의 이탈리아 해군들이 몰려와 아테네를 때리고, 발칸반도의 루마니아와 불가리아, 이탈리아와 독일등의 추축국이 가볍게(...)유고슬라비아를 점령하고 발칸반도로 몰려와 그리스를 공격해 살아남기 쉽지 않은 듯 하다..

유고슬라비아와 마찬가지로 병력을 전부 아프리카로 보내서 이집트와 함께 아프리카로 들어가는 길이 있지만 아프리카에서 영토를 구축하기 전에 본토를 빼앗길 수도 있으니 힘들다. 가망이 없는 국가

그나마 실용적인 방법은 이라크를 치는 거다. 초반에 파파고스를 터키 항구로 보내서 돈을 벌어주고 유고가 추축을 상대하는 동아는 불가리아가 공세를 안 넣으니 그동안 터키에 공수를 뿌려주자. 그리고 유고가 망하면 불가리아가 내려오는데 경보병 정도로 상대해주다가 공수 5개를 다 넣으면 파파고스와 이라크를 둘러싸서 포위해 계속 때려주자. 그러면 이라크로 이사갈 수 있다. 그리고 시간을 끌어 돈을 벌어주다가 나중에는 터키나 이란을 쳐주자. 터키는 잘 치면 본토 수복의 길도 된다.

다만 불가리아의 전력이 매우 빈약하니 소피아를 점령하고 최대한 방어전으로 루마니아,이탈리아군을 갈아버리고 순차적으로 북상하는 방법이 있다.다만 장군진만 좋다면 부다페스트까지 고속도로 개통이 과정에서 해안 방어를 까먹지 말자. 이탈리아군이 측면에 상륙하면 골치 아프다.


2.16. 이집트[편집]


파일:이집트 혁명군기.png
난이도: 어려움 (☆)

장군진: 나세르

주요 도시: 카이로, 알렉산드리아, 예루살렘

이집트는 연합국 난이도 어려움 국가중 가장 쉬운 난이도를 가지고 있다. 또 고유장군이 보병4성이다, 아프리카의 대부분은 2성급의 듣보잡이다, 최강인 알렉산더는 아군이다. 이집트 공략의 핵심은 영국과 협동해 아프리카의 도시들을 점령하는것과 동시에 잠수함으로 지중해의 항구들을 점령하는것이다. 항구를 모두 점령했을때의 체감 난이도는 그렇지 않았을때와 두배 가까이 차이난다.


2.17. 몽골[편집]


파일:몽골 국기.svg
난이도: 어려움 (☆)

장군진: 없음

주요 도시: 울란바토르, 울리아스타이

정복1939에서 중립국을 제외하면 유일하게 장군이 없는 국가이다.장군이 없으므로 플레이어의 장군진이 어지간히 좋지 않으면 못한다. 초반에 일본을 밀고 병력 일부를 소련 쪽으로 보내줘야 하는데 소련이 만약 너무 밀린다?? 끝난거다.....게다가 일본과의 교전에서 밀리면 야마시타같은 보병들이 소련부터 쭉 올라오는데 이때 잘못하면 울란바토르를 뺏기고 서쪽 울리아스타이로 밀린다. 소련을 지원하기는 커녕 자기 나라도 지키기 힘들다. 이걸로 대몽골 제국의 영광을 살리겠다고 해보면 끝없이 발릴 것이다 칭기즈칸이 무덤에서 울겠다


3. 중립국[편집]



3.1. 스위스[편집]


파일:스위스 국기.svg
장군진: 없음
주요 도시: 취리히(현재 베른)

대부분 강해진 국가가 전쟁을 선포하면 얼마 가지 못하고 정복당하는 대표적인 약소국이다. -여드름 짜기-


3.2. 스웨덴[편집]


파일:스웨덴 국기.svg
장군진: 없음
주요 도시: 스톡홀름\

그럴 일은 없겠지만 노르웨이로 플레이시 멸망시키고 벙커로 해안을 도배하면 독일이 상륙을 못한다. 근데 공수를 날리니까 100% 넘게 쓸때없다. -_-


3.3. 포르투갈[편집]


파일:포르투갈 국기.svg
장군진: 없음
주요 도시: 리스본

스페인으로 플레이시 전패시키자. 미군이나 캐나다군이 보통은 라코루냐 방면으로 상륙하지만 여기로 상륙하는 경우가 간혹 있는데 한번 당하면 난감해 지기에 만일을 대비하여 여길 먹고 벙커로 도배하여 해안을 방어하자. 다만 수도 리스본이 은근 단단하니 프랑스 정리가 끝난뒤 이곳을 노리는것을 추천한다.


3.4. 터키[편집]


파일:튀르키예 국기.svg
장군진: 이뇌뉘

주요 도시: 이스탄불, 앙카라

불가리아, 루마니아로 플레이하고 그리스와 유고슬라비아를 정리한 후, 소련전선을 어느정도 밀었다면 유탄포 몇 대를 이용해 터키를 이스탄불, 앙카라 순으로 공격하면 국력을 키우는데 괜찮고 근처에 있는 프랑스 식민지, 이집트, 영국 식민지를 점령하기 수월해진다. 그리고 소련으로 진격할 수 있는 육로가 더 생긴다. 근처에 이란, 이라크, 사우디아라비아 등 중동 중립국들을 추가로 공격할 길이 만들어진다. 그럴 일은 없겠지만 유고슬라비아와 그리스가 루마니아, 불가리아를 잡는다고 하면 터키를 잡아서 양분으로 사용할 수 있다. 근데 유고슬라비아와 그리스는 터키를 잡는다고 해도 이탈리아 아프리카 식민지나 엄청나게 성장한 일본과 교전정도만 할 수있다. 이탈리아는 게다가 지중해만 건너서 상륙하면 그만이기 때문에 힘도 못키운 연합국이 굳이 터키를 잡을 필요는 없다.


3.5. 이라크[편집]


파일:이라크 왕국 국기.svg
장군진: 없음

주요 도시: 바그다드

그냥 약소국.


3.6. 사우디아라비아[편집]


파일:사우디아라비아 국기.svg
장군진: 없음

주요 도시: 리야드


3.7. 이란[편집]


파일:팔라비 왕조 국기.svg
장군진: 없음
주요 도시: 테헤란

인도로 플레이시 자금력 확보를 위해 공격하는것도 나쁘지 않다.


3.8. 멕시코[편집]


파일:멕시코 국기.svg
장군진: 카마초

주요 도시: 멕시코시티, 몬테레이

미국으로 플레이 할때 공격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추축국 플레이시 극후반부 분명 연합국의 도시, 항구를 전부 점령했는데도 게임이 안끝나면 보통 멕시코 항구가 연합 영토로 남아있는 경우가 많으니 참고하자.


3.9. 쿠바[편집]


파일:쿠바 국기.svg
장군진: 없음

주요 도시: 하바나, 포르토프랭스

멕시코 문단에서 말했듯이 극후반부 연합의 도시, 항구를
전부 점령했는데도 항복을 안한다면 멕시코 남단의 항구
와 더불어 포르토프랭스 옆의 항구도 체크하자.


3.10. 콜롬비아[편집]


파일:콜롬비아 국기.svg
장군진: 없음

주요 도시: 보고타


3.11. 베네수엘라[편집]


파일:베네수엘라 국기.svg
장군진: 없음

주요 도시: 카라카스


3.12. 페루[편집]


파일:페루 국기.svg
장군진: 없음

주요 도시: 리마


3.13. 볼리비아[편집]


파일:볼리비아 국기.svg
장군진: 없음

주요 도시: 없음


3.14. 칠레[편집]


파일:칠레 국기.svg
장군진: 없음

주요 도시: 없음


3.15. 브라질[편집]


파일:브라질 국기.svg
장군진: 두트라

주요 도시: 리우데자네이루, 포르탈레자(현재 사우바도르)

남미 중립국임에도 불구하고 주요 도시, 항구, 장군, 군사력을 어느정도 갖춘 국가다. 1939년말고 이후 시즌에서는 플레이할 수 있을 정도이니 1939년에도 어느정도 군사력은 있다고 평가가 가능하다. 1943년 기준으로 2성 정도로 예상된다. 양분을 얻기에는 좋으나 유탄포나 미사일을 사용하지 않으면 섣불리 잡기 힘들다는 점을 알아두자.


3.16. 아르헨티나[편집]


파일:아르헨티나 국기.svg
장군진: 없음

주요 도시: 없음


3.17. 라이베리아[편집]


파일:라이베리아 국기.svg
장군진: 없음

주요 도시: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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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쾰른도시에서 3턴즈음에 롬멜이 등장해서 프랑스를 확인사살한다.실제로 롬멜도 2차대전때 프랑스침공에 등장했으니 이상하진 않다.[2] 프랑스는 공수병을 이용해 빈 도시 먹어서 거점 확보하고 영국으로 상륙해준다.[3] 프랑코 한명 밖에 없는데다 능력치도 2성이다. 다만 경제 전문가 스킬이 있기 때문에 도시에 박아두고 돈셔틀로 쓰이긴 한다.[4] 만네르하임은 실제로도 매우 뛰어난 장교였다.[5] 네덜란드, 벨기에, 덴마크 등 약소국 주변에 미리 병력을 공수해서 독일이 잘 다져놓으면 낼름 뺏어먹도록 하자.[6] 이에 비해 루마니아는 땅도 더 넓고 장군도 2명이나 있다.(사실상 불가리아도 헝가리보다 훨씬(?)나으니 가장 발칸 반도 추축국중 최약체라고 할수 있다.[7] 전작에선 루마니아와 헝가리 뿐만 아니라 대다수의 1성국들이 손쉽게 무너졌다[8] 핀란드의 만네르와 독일의 기갑유닛이 밀고 내려오지만 무조건방어해야 하는 도시다. 지리적 이점이 너무 크다. 북쪽 방어를 거의 책임지는 도시다.[9] 전작에 비해 상륙정이 크게 너프되어 쉽게 잡힌다.[10] 로마 옆에 있는 섬(코르시카 섬) [11] 그러나 1939 모든 국가들중 유일하게 시작하자마자 중전차를 뽑을수있는 도시가 2개나 된다! 물론 독일 스페인 이탈리아 한테 처맞는다.[12] 장군이 2성장군 프랑코 한명뿐이다.. [13] 시작하자마자 다를랑 프랑스 함대와 남부 병력을 이용해 스페인의 4성 도시 바르셀로나를 집중 공격해 점령해주자.[14] 하지만 세정3처럼 경병으로 러쉬하는게 아니라 기동보병같은 애들로 중곡이 러쉬를 하기에 그나마 조금 유리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