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디다스/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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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adidas 텍스트 로고.svg
파일:아디다스 심볼.svg파일:아디다스 심볼 화이트.svg
기업명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아디다스코리아주식회사
설립
1982년 11월 11일 (제우교역주식회사)
모기업
파일:독일 국기.svg 아디다스 (100%)
대표자
곽근엽 (아디다스 SVP / 2021년 9월~ )
상장 거래소
비상장 기업
기업 분류
유한책임회사
부채
2,007억원 (2016년 연결)
자본
2,072억원 (2016년 연결)
매출
1조 4억원[1] (2016년 연결)
순이익
1,071억원 (2016년 연결)
소재지
서울시 서초구 서초대로74길 4, 23층 (서초동)




홈페이지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 |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서울 중구 명동에 위치한 플래그십 스토어
아디다스 브랜드 플래그십 서울
1. 개요
2. 역사
3. 마케팅
4. 논란 및 비판
4.1. 이지 부스트 350 V2 발매 오류
4.2. 가맹점주 갑질 논란
5. 여담



1. 개요[편집]


아디다스대한민국 자회사. 본사 산하의 무역 자회사인 Int'l Trading B.V.를 통해 상품을 매입하거나, 국내협력업체로부터 OEM 방식으로 매입하여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2]

대한민국 내 물류센터는 경기도 평택시 송탄IC 바로 앞 평택종합물류단지에 위치해 있다. 요금소 바로 옆에 보이는 긴 회색 건물이 그것이다. 한국 아디다스, 아디다스골프 제품 등을 취급하는 매장의 반품, 출고, AS 등을 담당한다.


2. 역사[편집]


아디다스코리아가 출범하기 전 아디다스 제품의 유통 및 라이선스 제작은 1982년 11월에 설립된 제우교역주식회사가 맡았다.

이후 1997년 2월 3일 아디다스 본사에서 제우교역의 지분을 51% 취득하며, 동년도 11월 아디다스코리아주식회사로 사명을 변경하여 직진출하게 되었다.

이후 제우교역의 창업주 김현우는 2006년 아디다스코리아의 태권도 사업부 및 아디다스 태권도 글로벌 라이선스권을 가지고 제우스포츠로 분리시켰다.[3] 동년도 9월 1일자로 잔여 주식 49%도 아디다스 본사가 매입하면서, 100% 자회사가 되었다. 또한 같은 해 본사의 리복 인수 이후 국내 전개를 아디다스코리아에서 담당하기 시작했다.

2021년 9월부로 곽근엽 SVP가 아디다스코리아 제너럴 매니저로서 인수인계를 받기 시작한 뒤 11월부로 정식 임명되었다. 아시아 태평양 지역 제너럴 매니저인 프레데릭 세랑에게 직접 보고하는 프로세스다. 그는 나이키 코리아에서 오랜 기간동안 근무한 바 있으며, 나이키의 신발 하청업체인 창신 CEO 출신이다.

2017년 유한책임회사로 전환하여 외부 회계감사 공시 의무를 회피하는 방향을 선택했기 때문에 정확한 매출은 알 수 없으나, 업계에선 2022년 매출을 7,500억원 수준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랜드 그룹을 등에 업고 매출 7,000억원을 돌파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뉴발란스에게 국내 2위 외국계 스포츠 브랜드 자리를 위협받고 있는 상황이다. 아디다스코리아는 2018년부터 좋지 못한 시기를 겪고 있다.[4]

2022년 ABG에 리복을 매각한 이후에는 LF가 리복의 국내사업 전개권을 갖게 됐다.# 일부 제품 판권은 코웰패션이 갖고 있으나 LF와의 계약으로 인해 재계약은 힘들 것으로 보인다.#

2023년 1월 스포츠 퍼포먼스와 Y-3 등 아디다스의 모든 브랜드를 취급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플래그십 스토어를 명동에 오픈했다. 명칭은 아디다스 브랜드 플래그십 서울이다.

2023년 해외의 삼바 인기가 제니 등의 유명인을 통해 국내로 전파되며, 삼바 출시 이래로 역사상 최고의 인기를 누렸다.


3. 마케팅[편집]


프로 리그가 있는 축구, 농구, 야구 뿐만 아니라 역도, 핸드볼, 유도, 태권도, 테니스, 양궁 등 다양한 종목에 후원 활동을 활발하게 했다.


3.1. 축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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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9년 ~ 1983년까지의 유니품 착용 모습

아디다스가 1977년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후원사로 처음 선정된 스포츠 용품사란 것은 생각보다 대중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사실이다. 다만 지금처럼 거액을 축구협회에 주고 스폰서십을 맺은 것은 아니고, 유니폼을 비롯한 용품들 협찬 수준으로 대략 1984년까지 당시 아식스, 위크엔드, 코오롱 스포츠, 프로스펙스 등과 함께 협찬을 했다.

대한축구협회나이키에게 국대 유니폼으로 아디다스를 고를까 말까 떡밥을 던져 유리한 국대 스폰서 계약 연장을 이끈 것도 알려진 사실.

K리그의 경우 부산 대우 로얄즈, 천안 일화 천마, 안양 LG 치타스, 부천 SK, FC 서울, 수원 삼성 블루윙즈, 부산 아이파크, 울산 현대, 전북 현대 모터스, 대전 시티즌, 전남 드래곤즈, 포항 스틸러스가 후원 계약을 맺은 역사가 있다.


파일:PP12022100008.jpg

수원블루윙즈 새 유니폼 '블루피버'

특히 수원 삼성 블루윙즈는 2012년부터 아시아에서는 최초로 B레벨로 승격하여[5] 아디다스가 후원하는 유명 유럽 축구팀과 동급으로 되어 유니폼 제작을 본사에서 직접 제작했다. 이에 보답이라도 하듯이 2012년 아디다스 본사의 첫 작품인 블루 피버 유니폼이 출시 하루만에 매출 1억원을 기록했다. 2012년부터는 K리그 공식 스폰서로도 참여하고 있다.


파일:2014수원·울산·부산유니폼.jpg

2014 수원·울산·부산유니폼

리그 차원의 스폰서십 계약을 유지되나 본사의 글로벌 마케팅 정책에 따라 2017 시즌을 마지막으로 수원 삼성, 울산 현대, 부산 아이파크와의 스폰서쉽을 종료하고 발을 뺐다. 부산 아이파크는 계약 종료 이후에도 아디다스 유니폼을 입었으나, 공식 스폰서십이 아니라 서드 파티 형태로 2018년부터 2021년까지 계약하였다.#

2020년부터 후원을 다시 할 것이라는 소문이 돌았고, 2022년 1월 5일 울산 현대와 전북 현대 모터스 계약 오피셜이 나왔다.


3.2. 농구[편집]


아디다스 유니폼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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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나산 플라망스 - 여수 골드뱅크 클리커스 - 여수 코리아텐더 푸르미 - 부산 KTF 매직윙스 - 부산 kt 소닉붐 (1997~2002, 2005~2009, 2013~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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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SK 나이츠 (1998-1999)

대전 현대 걸리버스 (1998~2001)


울산 모비스 오토몬스 (2001-2002)


인천 SK 빅스 - 인천 전자랜드 블랙슬래머 (2001~2005)




원주 TG삼보 엑써스 - 원주 동부 프로미 (2002~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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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삼성 썬더스 (2007~2011, 2014~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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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한국인삼공사 (2010-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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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오리온 오리온스 (2013~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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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16-17 오리온 오리온스 홈.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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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금호생명 팰컨스

파일:2001 금호생명 대 한빛은행.jpg

파일:2001 금호생명 대 삼성생명.jpg


프로팀은 창원 LG 세이커스를 제외한 나머지 팀들을 전부 최소 한번씩은 후원했다. 최초 후원팀은 1997-1998 시즌의 광주 나산 플라망스, 가장 장기간 후원한 팀은 광주-여수-부산 kt 소닉붐의 11년(1997~2002, 2005~2009, 2013~2015), 연속 계약 기간으로 따지면 고양 오리온 오리온스의 6년(2013~2019)이며, 가장 단기간 후원한 팀은 청주 SK 나이츠(1998-1999), 울산 모비스 오토몬스(2001-2002), 안양 한국인삼공사(2010-2011)의 1년이다. 고양 오리온 오리온스의 2018-2019 시즌을 끝으로 프로농구단 후원을 하지 않는다. KBL 올스타전 유니폼을 제작하기도 했으며 그외 연세대학교 농구부, 중앙대학교 농구부 유니폼 등도 제작했다. 여자 농구는 인천 금호생명 팰컨스를 후원했다.

선수는 조성민, 이승현 등을 후원했다.

국가대표팀은 후원한 적이 없다.


3.3. 야구[편집]


아디다스 유니폼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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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 (2000~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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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 (2010~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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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에선 한화 이글스롯데 자이언츠의 용품 후원을 했다. 아디다스 용품을 사용하는 선수들을 보면 오재원, 허경민, 강경학, 이진영, 김선빈, 손아섭, 김용의, 진갑용, 최경철, 야마이코 나바로, 김재호, 에릭 테임즈, 이재원(SSG), 이병규, 서건창[6]이 있고, 2015년 이전 시기를 보면 이대호[7], 이승엽[8]이 대표적이었다.[9] 아디다스 역시 미국식 야구 제품 라인과 일본식 야구 제품 라인을 별도로 전개한다. 대부분의 국내 후원 선수들은 일본식 라인의 배팅 장갑을 사용하는 듯. 야구화의 경우도 역시 일본식 라인[10]이 강세였으나, 2015년부터는 부스트폼을 사용한 미국식 야구화를 착용하는 선수들도 많다. 암가드는 국내 NINE 스포츠를 통해 OEM 방식으로 제작, 선수들에게 공급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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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아디다스 착용 모습 [11]


3.4. e스포츠[편집]


아디다스 유니폼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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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T1 (2006~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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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롤스터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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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다이나믹스 (2019~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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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plus KIA (2021~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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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plus KIA가 2021년부터 아디다스의 후원을 받기 시작했으며 2022년부터는 아디다스 본사가 직접 관여하는 수준(B클럽)으로 올라섰다. 유니폼은 축구 유니폼을 베이스로 본사가 직접 커스텀 컬러를 적용하였다. 그러나 2023년에는 기성품에 마킹만 하는 것으로 바뀌어 등급이 하향된 조짐을 보였으며 결국 당해를 끝으로 후원을 종료하였다.


3.5. 기타[편집]



1998년부터 2000년까지 대한배구협회를 후원했다. 남자 대표팀과 여자 대표팀의 유니폼 디자인이 다르다.

[1] 유한책임회사로 전환하여 외부 회계감사 공시 의무를 회피하는 방향을 선택했다.# 2016년에 마지막으로 감사보고서를 제출했으며, 2022년 매출은 7,500억원 수준으로 추정된다.[2] 2016년 기준 국내 매출의 10%는 상표사용료, 4%는 국제마케팅 명목으로 본사에 보내고 있다.[3] 제우스포츠는 이후 제우인터내셔날로 사명이 변경되어 아디다스 컴뱃스포츠 사업 등을 전개하는 스포츠 사업부와 아디다스 ODM, 시슬리, 싹스탑, 해피삭스 등의 사업을 전개하는 패션 사업부를 통해 사업 영역을 확장했다. 참고로 대한민국 태권도, 유도, 복싱 대표팀 등의 공식 후원 브랜드는 아디다스이지만, 모든 후원은 아디다스코리아가 아닌 제우인터내셔날을 통해 이루어진다.[4] 국내에서 나이키에어 조던 1, 에어 포스 원, 범고래 덩크 등의 압도적인 인기로 인해 넘사벽이 되었으며, 휠라와 뉴발란스가 매우 빠른 속도로 성장하며 아디다스의 점유율을 상당수 빼앗았다는 평가를 받는다.[5] 일본의 경우 내수용 자회사인 아디다스 도쿄에서 자체 제작한다. 국대 유니폼도 마찬가지.[6] 좀 더 자세하게 보면 2014 시즌까지는 아디다스를 신었다. 그 후 2015년 전지훈련을 보면 나이키 야구화를 신었지만, 이후의 실전 경기에서는 '아디제로 프로메탈'을 쭉 신었다. 2015년 부상 복귀 이후 몇 경기는 우리나라에서는 미출시된 에너지부스트 아이콘 시리즈를 신다가 다시 프로메탈로 돌아갔다.[7] 이 외에도, 롯데가 후원을 받던 시절에는 김사율, 최대성, 전준우 등 대다수의 선수들이 신었다.[8] 2014년 시즌에 신은 야구화 중에 가장 많이 신었다. 아무래도 자유롭게 옮겨다니는 듯. 러닝화도 보면 2015년 초반까지는 에너지부스트를 신었지만, 언제 또 옮겼는지 나이키 러닝화를 신는 게 보였다.[9] 참고로 롯데 자이언츠의 경우에는 지역경제를 활성화 하는데 일조하겠다며 아디다스와의 계약 연장을 포기하고 부산 지역 스포츠 기업인 하드스포츠와 계약을 맺었다.[10] 아디제로 등[11] 현재는 이정후를 앰버서더로 선정하고 국내 선수 중 유일하게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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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논란 및 비판[편집]



4.1. 이지 부스트 350 V2 발매 오류[편집]


2018년 9월 30일, 11월 23일 발매 예정의 아디다스 이지 부스트 350 V2 참깨가 2달 정도 먼저 아디다스 광주 용봉 대리점에 선발매되는 해프닝이 발생, 아디다스 코리아의 물류 시스템 오류 혹은 실수로 대리점에 발송되었고 대리점은 매장 이벤트라며 300여 족을 판매하는 사태가 발생했다. 허나 이 이슈의 당사자인 아디다스 코리아는 어떠한 코멘트도 남기지 않았고, 그냥 조용히 묻어가는 모양새. 허나 아디다스 이지 부스트 350 V2 참깨 선발매에 정리되었으며, 해외 스니커즈 웹진과 커뮤니티와 팟캐스트 스니커월드에서도 자세히 다루어졌다.


4.2. 가맹점주 갑질 논란[편집]






추적 60분- "인기 상품은 전부 온라인에..." ( 풀버전)
가맹점주들, 공정위 신고




국감장에 서는 유통 CEO들
점주협의회 계약 갱신 분쟁 문제
2023년 3월, 아디다스 코리아의 가맹점주를 향한 일방적인 계약 해지가 통보되었다는 보도가 나왔다. #

2023년 11월 17일 추적 60분에서 취재한 내용에 따르면 아디다스 코리아는 2022년 4월 코로나 기간임에도 불구하고 돌연 다점포 전략을 강조하며 가맹점주들에게 매장 확장을 요구하다가 재고 반품 불가로 인한 불합리한 물량 밀어내기, 삼바/가젤과 같은 인기 품목을 납품받지 못하여 온라인 샵과 상품 차별을 받았으며, 그 결과는 구조조정과 한국 가맹점 80%에 달하는 80여명에 대한 일방적인 계약 해지 통보였다고 한다. 이 과정에서 점주들이 떠안은 재고는 점주들이 알아서 처분해야 했기 때문에 대출까지 하며 물량을 확보하며 돌려막기를 하던 가맹점주들은 땡처리에 가까운 판매를 해서 재고를 털어내도 빚더미에 앉게 될 수밖에 없는 상황으로 치달았다.

아디다스 코리아는 유통구조를 효율화하는 글로벌 전략이라는 이유를 대고 있지만 2023년 1월 27일로 예정됐던 경기도 공정거래지원센터의 분쟁조정을 전면 거부했고, 공정위 측에서는 해당 사안에 대해 문의한 추적60분 제작진들에게 재차 진행중인 사안이라 답할 수 없다고 알려왔다고 한다.


5. 여담[편집]


  • 아디다스는 1988년 서울 올림픽의 유치와도 관련이 깊다. 아디다스의 리즈시절 경영을 맡은 호르스트 다슬러는 스포츠 마케팅을 통한 인연[12]으로 국제 스포츠계의 흑막이 되었다.[13] 그는 북미지역 올림픽 중계권 협상과 올림픽 공식 스폰서 기업 선정을 자신에게 맡겨준다면 서울쪽에 40여표를 몰아주겠다고 한국측과 밀약했다. 또한 한국엔 일본 아식스, 미즈노에 해당하는 유력한 자국산 스포츠 브랜드가 없다[14]는 점에도 주목하여, 서울의 올림픽 유치를 위해 자신이 가진 영향력을 총동원하였다. 서울의 유치 성공 후 1년 뒤인 1982년에 아디다스가 세운 스포츠 마케팅 기업 ISL은 서울올림픽부터 이어지는 여러 올림픽과 월드컵 이권사업에 개입해 19년간(2001년 파산) 큰 이익을 본다.

  • 한국인의 국민 쓰레빠라 불릴만한 삼선슬리퍼는 아디다스 adilette의 마이너 카피다. 자세한 것은 삼선슬리퍼 항목 참조. 문구점 따위에서 팔리는 다운그레이드 버전은 1년이 채 못가는 반면 이것은 5년이 넘어도 가수분해가 일어나지 않는다.



  • 대한민국의 걸그룹 BLACKPINK가 아디다스의 글로벌 앰버서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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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스포츠 마케팅의 초창기인 1950년대, 아디다스는 당시 젊은 선수들에게 무료로 고성능 운동화를 제공해주곤 했는데, 그 당시의 젊은 선수들이 각종 경기 단체의 임원으로 훌륭하게 자라준 것이다.[13] 주앙 아벨란제의 FIFA 회장 당선, 안토니오 사마란치의 IOC 위원장 당선, 제프 블라터의 FIFA 사무총장 취임, 토마스 바흐의 IOC 위원장 취임 등에 영향력을 행사하였다.[14] 물론 프로스펙스 등이 나름대로 있긴 하지만 아디다스가 주목할 정도는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