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신조 피살 사건/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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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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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일본 정부 및 정치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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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민당 주요인사들과 각 당의 반응이다.
재계의 반응

•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는 "민주주의의 근간인 선거가 행해지는 도중에 일어난 비열한 만행"이라고 밝히며 "민주주의 국가의 일원으로서 절대로 용서해서는 안 된다"라며 강하게 규탄했다. # @ 이후 아베 전 총리의 사망이 확인되자 기시다 수상은 울먹이며 말을 잇지 못했다.

• 이즈미 겐타 입헌민주당 대표는 "용서되지 않는 만행"이며, "정치활동 중인 사람에게 위해를 가하는 행위는 절대로 용납될 수 없으며, 민주주의 국가인 나라에서 이런 일이 있어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

• 마쓰이 이치로 일본 유신회 대표는 "민주주의 파괴 행위를 용납할 수 없다"고 기자들에게 말했다. #

• 야마구치 나쓰오 공명당 대표는 "아베 전 총리는 외교면에서 발군의 센스가 있었다. 정치권에 큰 손실이다."고 말했다 #

• 시이 가즈오 일본 공산당 대표는 "자유로운 자기 의사 발표를 테러로 억누르는 행위는 민주주의에 대한 도전이며, 결코 용서할 수 없다. 강한 분노를 담아 이에 항의한다"고 말하면서 아베의 회복을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

• 다마키 유이치로 국민민주당 대표는 "강한 분노를 느낀다"고 밝혔다. #

• 오자와 이치로 입헌민주당 의원은 "자민당의 장기 집권이 초래한 사건"이라며 "좋은 정치로 사회가 안정되어 있었다면 이런 과격한 일은 일어나지 않았다"고 말했다. #

• 야마모토 타로[1]
  한국에도 인지도가 있는 영화 배틀로얄이나 카이지 등에 출연하여 한국에도 알려진 배우다.
  레이와 신센구미 대표는 "아베 전 총리와는 정치적 신조나 지향하는 세계가 180도 다르다고 생각하지만, 정치인이 이런 테러를 당하는 나라가 되어버리면 표현의 자유나 나라를 바꾸는 것은 어려워진다"고 말하면서 "부디 안전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

• 고이케 유리코[2]
  제1차 아베 내각에서 외교안보 분야 총리 직속 보좌관을 하기도 하였다.
  도쿄도지사는 오후 정례 기자회견에서 이에 대해 "매우 충격 받았다"며 울먹이기도 했다. #

• 스가 요시히데[3]
  제1차 아베 내각에서 총무대신을 역임했고, 7년 넘게 이어진 제2차 아베 내각에서 계속 내각관방장관직을 맡았으며, 아베의 후임자로서 총리직을 역임했다.
  전 일본 총리는 먼저 아베의 쾌유를 빌면서 "이번의 만행은 선거활동이라는 민주주의의 근간을 부정하는 극히 비열한 행위이며 결코 용서할 수 없는 것"이라고 자신의 트위터에 글을 올렸다. #

• 사건 당시 아베 전 총리의 지원 유세를 받고 있었던 참의원 의원 사토 게이 후보는 트위터를 통해 "우선 무엇보다 아베 전 총리의 회복을 충실히 기도드린다."라며 "어떠한 이유라도 민주주의를 부정하고, 주장이나 생각의 차이를 폭력으로 해결하려고 하는 테러 행위를 나는 단호하게 허락하지 않는다"라고 말하고 선거 운동을 잠정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

• 무토 도시로 도쿄올림픽조직위원회 사무총장은 도쿄 올림픽의 1년 연기 결정이 없었다면 올림픽이 개최되기 어려웠을 것이라며 아베 전 총리를 추모했다. #

• 정치적 스승이었던 모리 요시로, 고이즈미 준이치로[4]
  아베를 내각관방장관과 자민당 간사장으로 중용하고 결국 총리직을 아베에게 넘겨준 장본인이다.
  전 일본 총리는 9일 오후 아베 전 총리의 자택에 방문하여 조문을 하였다. #

• 아베를 살아 생전 뒤에서 많이 도와줬던 정치적 스승이자 아베파의 방패인 모리 요시로 전 내각총리대신은 "아직 젊고 일본을 위해 해야 할 일이 많은데 몹시 유감이 아닐 수 없다. 국가적인 손실이다."라고 말했다. # 또 피격 전날 밤에는 아베에게 "그렇게 지원유세에만 가지 않아도 된다, 자신의 몸을 소중히 해달라"라고 조언한 것으로 알려졌다.

• 이외 아베의 유해가 안치된 도쿄 시부야구 토미가야의 자택으로 직접 조문을 온 것은 기시다 후미오 총리, 호소다 히로유키 중의원 의장과 산토 아키코 참의원 의장, 고이케 유리코 도쿄도지사, 다카이치 사나에 정무조사회장, 후쿠다 다쓰오 총무회장, 하기우다 고이치 경제산업상, 사이토 데쓰오 국토교통상, 니카이 도시히로, 아마리 아키라, 이시하라 노부테루 전 간사장 등이다.[5]
  한편 이날 아소 다로 부총재는 홋카이도에, 모테기 도시미쓰 간사장은 오키나와에 지원 유세를 나가서 인터뷰를 받았다. #

• 간 나오토 전 총리는 트위터를 통해 "민주주의 사회에서 정치적 주장은 언론으로 표현해야 하며, 총격 등 생명을 위협하는 행위는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것으로, 어떠한 이유가 있어도 절대로 용납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

• 각국 주재 일본대사관은 아베 신조 전 총리를 추모하는 조문록 및 분향소를 열였다. 이미 주미일본대사관 등 일부 일본 공관은 제일 먼저 조문록 운영을 시작하였으며, 그 다음 7월 11일부터 주한일본대사관도 인근 주한일본대사관 공보문화원에 분향소 운영을 시작했다. 아이보시 고이치 주한일본대사가 분향소에서 조문객을 맞이했다. # # 박진 외교부 장관등 국내 정부 고위 관료, 주요 정치인 및 재계 인사들이 분향소에 조문하였다. #

• 중핵파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대형 방송사들이 일제히 아베 정권을 미화하고, 아베에 대한 정당한 비판 때문에 아베가 살해당한 것이라는 선동이 일어나 정치인과 권력자에 대한 비판을 봉쇄하려는 움직임이 시작되고 있다며, 이번 암살은 “독재와 전쟁의 정치”가 시작되는 “역사적 사건”이라는 성명을 발표했다. #(한국어 번역)

• 궁내청 이케다 켄지(池田 憲治) 차장은 정례 회견에서 나루히토 천황 부부가 아베 전 총리의 부고를 접하고 "유족들의 슬픔을 걱정하시고 몹시 유감스럽게 생각하여 가슴을 아파하시지는 않으셨을까 그런 쪽으로 공손히 살핀다."라고 전했다. 또한 궁내청은 아베 전 총리가 아키히토 상황의 양위가 가능하도록 관련법 제정을 원활하게 한 점 및 즉위와 관련된 일련의 의식과 행사에 힘을 다한 것에 대해 감사를 표했으며 명복을 빈다고 밝혔다. 천황 부부는 분향을 위해 오후 6시 시작인 통야제 전인 오후 4시 반에 대본산 조죠사(増上寺)에 시종을 파견하였고 화환과 공물을 하사하였다. 천황내외 반응분향 시종 파견

1.2. 일본 경제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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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연예, 스포츠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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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익 성향의 코미디언 마츠모토 히토시[6]
  현재 요시모토 흥업 소속 코미디언이지만, 반한, 극우 성향의 발언으로 물의를 빚은 인물이다.
  는 충격이라며 명복을 빈다고 밝혔다. #

• 테레비 아사히의 아나운서였던 후루타치 이치로는 절대 일어나서는 안 될 일이 일어났다며 투표를 독려했다. #

• 테니스 선수 오사카 나오미는 SNS를 통해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의 애도 메세지를 공유하면서 애도의 뜻을 표했다. #

• 도쿄 야쿠르트 스왈로즈의 다카쓰 신고 감독은 과거 아베 전 총리와의 만남을 회고하면서 생전 야쿠르트 구단의 열성적인 팬이었던 아베 전 총리를 추모했다. #

•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하라 타츠노리 감독은 존경할 수 있는 리더이자 대선배였다며 회고했으며 매우 유감스럽다는 입장을 밝혔다. #

• 통산 1000회가 넘는 우승을 거두고 2019년 은퇴 전까지 당대 제일의 요코즈나로 군림했던 스모 선수 하쿠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아베 전 총리로부터 우승 트로피를 건네받는 사진을 게시하며 그의 영혼을 위해 기도한다고 밝혔다. #

1.4. 유족[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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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베 신조의 친동생인 기시 노부오[7]
  아베 신타로와 아베 요코의 삼남으로, 출생 당시 이름은 아베 노부오였으나, 자식이 없던 외삼촌 기시 노부카즈에게 양자로 보내졌기에 법적 성씨가 친형과 다르다.
  일본 방위상은 기자회견에서 "있어서는 안 될 일이 발생했다"며 "아베 전 총리가 회복되기를 기도하겠다"고 밝혔다. 사망 소식이 공개된 후에는 범인의 배경이 어떻든지 이번 사건을 용납할 수 없으며 이는 일본 체제에 대한 모독이라고 했다.

• 아베 전 총리의 모친인 아베 요코(기시 노부스케의 딸)는 아들의 비보를 듣고 정신착란 증세까지 보였다. 일본 매체 주간겐다이에 따르면 한 익명의 자민당 의원은 "걱정스러운 것은 94세가 된 아베 전 총리의 모친 요코 여사의 심경"이라며 "관계자에 따르면 (그의 상태가) 착란 증세를 보였다는 이야기도 있다"고 말했다. 1991년 사별한 남편 아베 신타로가 죽은 나이(67세)와 같은 나이에 아들을 비극적으로 잃게 되며 불운한 말년을 보내게 되었다. #

2. 아시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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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아베 신조 피살 사건/반응/아시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 유럽[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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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시아|{{{#!wiki style="display: none; display: in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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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은 이에 대해 동정의 뜻을 밝혔다. #
  • 주일 러시아 대사는 "아베 전 총리가 무사하길 바란다"고 말하였다. #
  •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유족들인 아베 전 총리의 모친과 처를 위로하며 아베 전 총리의 사망에 깊은 애도의 뜻을 표했다. #
  • 러시아 외무차관이 주러시아 일본대사관을 방문해 아베 전 총리를 조문했다. #
• [[영국|{{{#!wiki style="display: none; display: in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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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아베 전 총리가 회복하기를 바라며 소식을 듣고 충격을 받았다고 밝혔다.
  • 키어 스타머 영국 노동당 당수는 7월 8일 한국시간 오후 3시 47분 트위터를 통해 참으로 어두운 하루라며 일본 국민과 마음을 함께 할 것이라고 밝혔다.
  • 니콜라 스터전 스코틀랜드 자치정부 수반 겸 국민당 당수는 트위터를 통해 애도를 보냈다.
  • 테레사 메이 前 영국 총리는 트위터를 통해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이자 동맹, 그리고 마음씨 좋은 친구"였다 표현하고 함께 나온 사진을 올리며 애도를 보냈다.
  •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은 성명을 통해 2016년 아베 내외의 영국 방문을 회고하며, 그의 조국에 대한 사랑과 영국과의 굳건한 친교 노력을 느낄 수 있었다고 전하며 애도의 뜻을 표했다. # 9일, 영국 왕실은 나루히토 천황에게 조전을 보냈다. # #
  • 윌리엄 케임브리지 공작 부부는 2015년 방일 때 보여준 아베의 따스함과 넓은 아량을 잊지 않겠다고 말하며 애도를 보냈다. #
  • 데이비드 캐머런 前 영국 총리는 애도를 표했고 함께 나온 사진을 올렸다.
• [[프랑스|{{{#!wiki style="display: none; display: in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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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매우 충격을 받았으며 프랑스는 항상 일본의 곁에 있을 것이라 말하였다. , 12일, 마크롱 대통령은 주일 미대사관 방문해 조문했다. #
  • 마린 르펜 국민연합 대표는 7월 8일 한국시간 오후 6시 54분 트위터를 통해 아베는 진정한 애국자였으며 위대한 국가원수로 남을 것이라며 애도의 뜻을 표했다.
• [[유럽연합|{{{#!wiki style="display: inline-flex; width: @크기=27@px; padding: 1px; background: rgba(45, 47, 52, .2); vertical-align: middle"

}}} 유럽연합]]

• 벨기에의 전 총리이자 유럽연합 정상회의 상임의장인 샤를 미셸은 트위터를 통해 아베 신조는 진정한 친구이자 민주주의 가치를 수호하는 사람이었다며 유럽연합은 일본 국민 및 기시다 총리와 함께 할 것이라고 말했다.
• 유럽연합 집행위원장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은 트위터를 통해 애도의 뜻을 전함과 함께 이번 사건을 규탄했다.
• [[독일|{{{#!wiki style="display: none; display: in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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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라프 숄츠 독일 연방총리는 트위터를 통해 애도의 뜻을 전하며 이 어려운 시간에도 독일은 일본과 함께 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 앙겔라 메르켈 전 독일 연방총리는 성명을 통해 "위대한 정치가를 잃었다"며 애도의 뜻을 표했다. #
• 아날레나 베어보크 독일 외무장관은 트위터를 통해 충격을 받았다며 아베와 그의 가족들을 걱정한다고 밝혔다.
• [[스페인|{{{#!wiki style="display: none; display: in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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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드로 산체스 스페인 총리는 트위터를 통해 일본과 연대할 것이며 테러를 강력히 규탄하였다.
• 알베르토 누녜스 페이호 인민당 대표가 산티아고에서 아베와 만났던 사진을 올리며 아베를 애도했다.
• [[폴란드|{{{#!wiki style="display: none; display: in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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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테우시 모라비에츠키 폴란드 총리가 애도의 뜻을 밝혔다.
• 안제이 두다 폴란드 대통령도 애도를 표했다.
• [[체코|{{{#!wiki style="display: none; display: in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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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트르 피알라 체코 총리는 소식을 듣고 충격받았으며 모든 종류의 폭력은 규탄받아야 한다고 말하였다. 그리고 아베 전 총리의 빠른 쾌유도 기원했다.
• [[슬로바키아|{{{#!wiki style="display: none; display: in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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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자나 차푸토바 슬로바키아 대통령이 애도를 표했다.
• [[튀르키예|{{{#!wiki style="display: none; display: in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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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은 한국시간 오후 6시 29분경 트위터를 통해 테러를 규탄하며 아베 전 총리의 사망에 깊은 슬픔을 느끼며 일본 정부와 국민들에게 조의를 표한다고 밝혔다.
• [[핀란드|{{{#!wiki style="display: none; display: in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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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울리 니니스퇴 핀란드 대통령은 트위터를 통해 이번 사건을 듣고 충격을 받았고 아베 신조와 함께 할 것이라고 밝혔다.
• 산나 마린 핀란드 총리도 트위터를 통해 애도를 표했다.
• [[이탈리아|{{{#!wiki style="display: none; display: inline"
  
  이탈리아}}}{{{#!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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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리오 드라기 이탈리아 총리가 애도의 뜻을 표했다. #
• 마테오 렌치 전 이탈리아 총리도 큰 고통을 느낀다며, 애도의 뜻을 표했다. #
• 실비오 베를루스코니 전 이탈리아 총리가 애도의 뜻을 표했다. #
• 이탈리아 의회에서 애도를 하였다.
• [[네덜란드|{{{#!wiki style="display: none; display: in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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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르크 뤼터 네덜란드 총리가 애도의 뜻을 표했다
• [[우크라이나|{{{#!wiki style="display: none; display: inline"
  
  우크라이나}}}{{{#!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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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애도의 뜻을 표했다
• [[벨기에|{{{#!wiki style="display: none; display: in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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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렉산더르 더크로 벨기에 총리가 애도의 뜻을 표했다.
• 안토니우 코스타 포르투갈 총리가 아베는 역사적 지도자였다며 애도의 뜻을 표했다.
• 이냐치오 카시스 스위스 대통령이 애도의 뜻을 표했다.
• 마그달레나 안데르손 스웨덴 총리는 트위터를 통해 우리의 절친한 친구이자 파트너인 일본과 공감하고 연대한다며 애도의 뜻을 표했다.
• 메테 프레데릭센 덴마크 총리는 국무부 트위터를 통해 애도를 표했다.
• 안드레이 플렌코비치 크로아티아 총리가 애도의 뜻을 표했다.
• 알렉산다르 부치치 세르비아 대통령이 애도의 뜻을 표했다.
• 에디 라마 알바니아 총리가 애도의 뜻을 표했다.
• 비오사 오스마니 코소보 대통령이 애도를 표했다.
• 카트린 야콥스도티르 아이슬란드 총리가 애도를 표했다.
• 요나스 가르 스퇴레 노르웨이 총리가 애도를 표했다
• 보루트 파호르 슬로베니아 대통령이 슬로베니아 국민들을 대신하여 일본 국민과 천황 그리고 유가족에게 애도와 연대를 표했다.
• 니콜라에 치우커 루마니아 총리가 애도를 표했다.
• 클라우스 요하니스 루마니아 대통령이 애도를 표했다.
• 오르반 빅토르 헝가리 총리가 애도를 표했다.
• 드리탄 아바조비치 몬테네그로 총리가 애도를 표했다.
• 잉그리다 시모니테 리투아니아 총리가 애도를 표했다.
• 기타나스 나우세다 리투아니아 대통령이 애도를 표했다.
• 카야 칼라스 에스토니아 총리가 애도를 표했다.
• 알라르 카리스 에스토니아 대통령이 애도를 표했다.
• 아르투르스 크리샤니스 카린슈 라트비아 총리가 애도를 표했다.
• 에길스 레비츠 라트비아 대통령이 애도를 표했다.
• 살로메 주라비슈빌리 조지아 대통령이 애도를 표했다.
• 이라클리 가리바슈빌리 조지아 총리가 애도의 뜻을 표했다.
• 니콜 파시냔 아르메니아 총리가 애도의 뜻을 표했다. #
• 그자비에 베텔 룩셈부르크 총리가 애도를 표했다.
• 마이클 히긴스 아일랜드 대통령은 깊은 슬픔을 느낀다며, 애도의 뜻을 표명했다. #
• 미할 마틴 아일랜드 총리가 애도를 표했다.
• 나탈리아 가브릴리차 몰도바 총리가 애도를 표했다.
• 마이아 산두 몰도바 대통령은 애도를 표했다.
• 카를 네함머 오스트리아 총리가 애도를 표했다.
• 디미타르 코바체프스키 북마케도니아 총리가 애도를 표했다.
• 스테보 펜다로프스키 북마케도니아 대통령은 애도를 표했다.
• 로버트 아벨라 몰타 총리가 애도를 표했다.
• 그리스 정부는 애도의 뜻을 표했다#
• 키리아코스 미초타키스 그리스 총리는 총리 트위터를 통해 애도를 표했다.
• 키릴 페트코프 불가리아 총리가 애도를 표했다.
• 프란치스코 교황이 애도를 표했다. #
• 알렉산드르 루카셴코 벨라루스 대통령이 애도를 표했다. #

4. 아메리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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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램 이매뉴얼 주일미국대사가 성명을 발표했다.

• G20 외무장관 회의 참석차 인도네시아를 방문한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은 매우 슬픈 순간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8일, 아베 신조 전 총리가 사망한 후 성명을 통해 "나의 친구인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가 유세 도중 총을 맞고 숨졌다는 소식에 매우 충격을 받고 분노했으며, 깊은 슬픔을 느꼈다"라며 "일본, 그리고 그를 아는 모든 이에게 이 사건은 비극"이라고 밝혔다. #1 #2 그 다음날, 바이든 대통령은 미국 전국의 공공기관과 군시설, 해군 함정에 7월 10일까지 조기를 게양할 것을 지시[8]
  다만 미국 독립기념일에 발생한 총기난사 사건으로 인해 각 정부기관에 이미 조기가 게양된 상태라 조기게양 상태가 그대로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하고 주미 일본 대사관에 마련된 빈소에 조문했다. #
•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은 이번 피격 사건에 대해 완전한 재앙이며 그를 위해 기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
• 마이크 펜스 전 미국 부통령은 아베는 뛰어난 지도자이자 미국의 확고한 동맹자였으며 그를 위해 자신과 많은 사람들이 기도할 것이라 밝혔다.
•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이 애도를 표하였다. ,
• 팀 쿡 Apple CEO는 그는 매우 중요한 지도자였고 함께 보낸 시간이 영광이었다라며 그를 사랑하는 사람과 일본에 있는 모든 친구들과 함께한다고 밝혔다.
•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은 트위터를 통해 아베를 미국의 절친한 친구였다고 표하며 애도의 뜻을 전했다. #
• 낸시 펠로시 미국 연방하원의장은 성명을 통해 아베를 역사적인 지도자, 미국의 귀중한 친구 그리고 일본과 전 세계에게 평화와 번영의 챔피언이었다고 표하며 애도의 뜻을 전했다. #
•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은 피살 소식에 안타까움을 나타냈다. #
• 마이클 블룸버그 블룸버그 CEO은 피살 소식에 애도를 표했다. #
• 론 드산티스 미국 플로리다 주지사는 안타까움을 나타냈다. #
• 힐러리 클린턴은 안타까움을 표했다.#
• 빌 게이츠 Microsoft 설립자는 "좋은 친구이자 게이츠 재단의 파트너로서 국제적 의료 보급에 기여했다"고 말하며 애도를 표했다. #
• 이방카 트럼프가 애도를 표했다. #
• 멜라니아 트럼프가 애도를 표했다. #
• 조지 W 부시 전 미국 대통령이 애도를 표했다. #
•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이 애도를 표했다. #
• 일본계 미국인인 데이비드 이게 하와이 주지사는 "'폭력적인 행위'가 우리의 친구를 앗아갔다"며 애도를 표했으며, 하와이 정부기관 및 주방위군 시설에 조기게양을 지시했다. #
• 릭키 N. 럽 주일미군 사령관은 아베 전 총리의 피살사건에 대해 "민주주의에 대한 용납할 수 없는 모욕"이라며 "아베 총리의 사망은 자유롭고 열린 인도-태평양을 중시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엄청난 손실이다"라고 밝히며 애도의 입장문을 발표했다. #
• 타임지는 아베 신조의 표지와 함께 특집 기사를 실었다. #1 #2
• 토니 블링컨 국무장관이 추모식 참석을 위해 방일하였다. # 미일 재무장관 회의를 위해 방일해 있던 재닛 옐런 재무장관도 조문했다. #
• 7월 20일. 미 상원이 아베의 업적 인정하는 결의안을 통과했다.#
•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가 애도의 뜻을 표했다. ,#
• 스티븐 하퍼 전 캐나다 총리가 애도의 뜻을 표했다.
• 온두라스 외교부가 애도의 뜻을 표했다. #
• [[카리브 공동체|{{{#!wiki style="display: inline-flex; width: @크기=27@px; padding: 1px; background: rgba(45, 47, 52, .2); vertical-align: middle"

}}} 카리브 공동체]]

• 카리브 공동체(CARICOM)는 공동성명을 통해 "큰 충격과 슬픔을 겪었다"며 애도의 뜻을 표했다. #
• 자메이카 정부와 의회가 애도의 뜻을 표했다. #
• 루스벨트 스케릿 도미니카 연방 총리가 애도의 뜻을 표했다.
• 필립 피에르 세인트루시아 총리가 애도의 뜻을 표했다. #
• 다니엘 오르테가 니카라과 대통령은 애도의 뜻을 표했다. #
• 벨리즈 정부는 "큰 충격을 받았다"며 애도의 뜻을 표명했다. #
• 트리니다드 토바고 야당 대표인 카말라 비세사는 "정치적 폭력을 규탄한다"며 애도의 뜻을 표했다. #
• 자이르 보우소나루 브라질 대통령이 애도의 뜻을 표하며 암살 사건에 대한 엄중한 처벌을 바란다고 했다.
• 알베르토 페르난데스 아르헨티나 대통령은 애도의 뜻을 표하며 민주주의와 평화에 대한 공격을 규탄한다고 전했다.
• 가브리엘 보리치 칠레 대통령은 애도의 뜻을 표했다.
• 안드레스 마누엘 로페스 오브라도르 멕시코 대통령은 애도의 뜻을 표했다. #
• 알레한드로 히아마테이 과테말라 대통령은 애도의 뜻을 표했다.
• 페드로 카스티요 페루 대통령은 애도의 뜻을 표했다. #
• 콜롬비아 정부는 애도의 뜻을 표했다. #
• 루이스 아르세 볼리비아 대통령은 애도의 뜻을 표했다. #
• 볼리비아 정부는 애도의 뜻을 표했다. #
• 기예르모 라소 에콰도르 대통령이 애도의 뜻을 표했다.
• 에콰도르 정부는 애도의 뜻을 표했다. #
• 미겔 디아스카넬 쿠바 국가주석은 애도의 뜻을 표했다. #
• 쿠바 정부는 애도의 뜻을 표했다. #
• 우루과이 정부는 애도의 뜻을 표했다. #
• 베네수엘라 정부는 애도의 뜻을 표했다. #
• 가이아나 대통령은 애도의 뜻을 표했다. #
• 파나마 대통령은 애도의 뜻을 표했다. #
• 아이티 총리는 애도의 뜻을 표했다. #
• 엘살바도르 총리가 애도의 뜻을 표했다.
• 마리오 아브도 베니테스 파라과이 대통령은 애도의 뜻을 표했다. #
• 바베이도스 총리는 애도의 뜻을 표했다. #
• 앤티가 바부다 총리는 애도의 뜻을 표했다. #
• 도미니카 공화국 대통령은 애도의 뜻을 표했다. #
• 수리남 정부는 애도의 뜻을 표했다. #
• 코스타리카 외무부는 애도의 뜻을 표했다. #

5. 아프리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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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프리카 연합|{{{#!wiki style="display: inline-flex; width: @크기=27@px; padding: 1px; background: rgba(45, 47, 52, .2); vertical-align: middle"

}}} 아프리카 연합]]

• 아프리카 연합은 아베의 유족의 안녕을 기원하면서 애도의 뜻을 표했다. #
• 압델 파타 엘 시시 이집트 대통령이 애도의 뜻을 표했다.
• 무함마두 부하리 나이지리아 대통령이 애도의 뜻을 표했다. #
• 존 마하마 전 가나 대통령이 애도의 뜻을 표했다. #
• 마키 살 세네갈 대통령이 애도의 뜻을 표했다. #
• 우후루 케냐타 케냐 대통령이 애도의 뜻을 표했다. #
• 시릴 라마포사 남아프리카 공화국 대통령은 애도의 뜻을 표했다. #

6. 오세아니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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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신다 아던 뉴질랜드 총리는 깊은 충격을 받았으며 아베 전 총리는 친절한 사람이었다고 말했다. #
• • 앤서니 알바니스 호주 총리는 일본의 충격적인 소식을 들었다며 생각만큼은 일본 국민들과 함께 할 것임을 밝혔다.
  • 스콧 모리슨 전 호주 총리도 애도의 뜻을 표했다. #
  • 피터 더튼 호주 자유당 대표는 7월 8일 한국시간 오후 3시 12분 트위터를 통해 어떠한 종류의 폭력도 있어서는 안 되며 마음을 함께 할 것이라 밝혔다.
• • 미크로네시아 연방정부는 깊은 충격을 받았으며 애도를 표했다. #
• • 피지정부는 깊은 충격을 받았으며 애도를 표했다. #
• • 파푸아뉴기니정부는 깊은 충격을 받았으며 애도를 표했다. #
• • 솔로몬 제도정부는 깊은 충격을 받았으며 애도를 표했다. #
• [[괌|{{{#!wiki style="display: inline-flex; width: @크기=27@px; padding: 1px; background: rgba(45, 47, 52, .2); vertical-align: middle"

}}} 미국령 괌]]

• 루 레온 게레로 괌 주지사는 아베 신조 전 총리의 사망 소식에 대해 충격과 슬픔을 감추지 못한다며, 괌 관광 사업에서 일본과의 협력을 사례로 들며, 일본 국민과 유가족에게 애도를 표한다고 밝혔다. #
• [[북마리아나 제도|{{{#!wiki style="display: inline-flex; width: @크기=27@px; padding: 1px; background: rgba(45, 47, 52, .2); vertical-align: middle"

}}} 미국령 북마리아나 제도 연방]]

• 북마리아나 제도(CNMI)[9]
  흔히 "사이판"으로 알고 있는 곳이다.
  의 랄프 토레스 주지사는 역대 일본 최장수 총리였던 일본 총리의 서거에 슬프다고 밝혔다, 아베 전 총리는 미국과 CNMI의 동반자임을 강조하며 북마리아나제도 국민을 대표해 애도를 표한다는 입장을 내었다. #

7. 국제기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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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은 IOC 트위터를 통해 깊은 충격을 받았으며 회복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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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WHO 사무총장이 아베 신조의 죽음을 애도하며 그리울 것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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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옌스 스톨텐베르그 북대서양 조약 기구 사무총장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민주주의 수호자이자 오랜 세월동안 친구이자 동료였다며 애도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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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토니우 구테흐스 UN 사무총장은 이번 사건에 대해 깊은 슬픔에 잠겼다며 애도를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