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만화)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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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 노벨 《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를 원작으로 하는 코믹스. 작가는 카와카미 타이키(川上 泰樹).[1]

2015년 5월부터 코단샤의 월간 소년 시리우스에서 만화화되어 연재하고 있다. 2020년 3월 기준 69화까지 연재되었다. 만화 작가가 차이점은 조금 있지만 최대한 원작을 따르며 그림체도 뛰어난 것도 있지만 모든 캐릭터들이 디자인도 뛰어나며 특히 하쿠로우나 게루도 같은 일부 캐릭터의 코믹스판 디자인이 애니메이션판보다 뛰어나다는 호평이 많다. 월간이라서 그런지 작가를 가둬서 주간으로 해야한다고 불평한다

2. 줄거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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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노벨 플러스 인기작 《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 코미컬라이즈!

원작 소설 작가 후세의 감수로 ‘전생슬라임’의 세계관 100%..

3. 발매 현황[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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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공식 캐릭터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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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등장인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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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등장인물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 설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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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설정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6. 원작과의 차이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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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이기에 가능한 자투리를 이용해서 리무루가 연습삼아 실로 도쿄 타워를 만든다던가 드워프끼리 이야기할 때 우리 쩌리냐며 잡담을 나눈다등의 소소한 내용이 추가되었다.

그 외로는 8화까지의 시즈 일행의 전개가 많이 바뀌었는데, 소설에서 시즈가 힘을 보여주기 시작하는 건 리무루와 전투할 때뿐인데 만화에서는 개미에게 쫓길 때부터 힘을 보여줄 징조를 보인데다가 가면도 더 일찍 벗었으며 폭주하는 것도 원래는 에렌 일행과 있던 자리(고기 구워 먹다가)에서 갑자기 폭주하는 것에서 란가에 탑승한 채로 리무루와 함께 산책하다가 폭주하는 걸로 바뀌었으며 전투는 이프리트가 샐러맨더 소환을 해서 에렌 일행이 전투를 하다가 에렌이 쓴 아이시클 랜스를 보고 리무루가 부탁해서 아이시클 랜스를 흡수하는 것에 비해 코믹스 판은 에렌이 쓴 아이시클 랜스를 리무루가 중간에 뛰어들어서 흡수하는 것으로 바뀌었다.

그외로 애초에 드워르곤의 선술집 "밤나비"에서는 특별한 이벤트가 서적판에서는 없었지만 코믹스 판에서는 밤나비의 종업원 중 한 명이 리무루의 운명의 사람을 점쳐주고 그때 시즈와 시즈의 제자 다섯 명이 나온다.

마지막 페이지에 베루도라의 독백 같은 미니 소설이 추가되어있는데, 이플리트가 베루도라의 시중을 들며, 리무루가 겪는 일을 보고 서로 잡담하는 형식이다. 후에 이플리트는 11권에서 해방되어 카리스[14]라는 이름을 얻고 베루도라를 섬긴다.

7.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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