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히어로즈/보유기록
덤프버전 : (♥ 0)
||
- 순위에서 괄호 안의 숫자는 타이기록의 수를 의미합니다.
1. 팀 기록[편집]
- 팀 전체 또는 2인 이상의 선수가 달성한 기록입니다.
2. 개인 기록[편집]
2.1. 정규 시즌[편집]
2.1.1. 시즌 기록[편집]
- 등번호는 기록을 달성한 시즌을 기준으로 하며, 동일 선수가 다른 등번호를 사용하던 시즌의 기록들은 가장 빠른 시즌을 기준으로 이어붙여 서술합니다.
2.1.2. 통산 기록[편집]
2.2. 포스트 시즌[편집]
2.2.1. 시즌 기록[편집]
2.2.2. 통산 기록[편집]
2.3. 기타[편집]
[1] 1999년 이승엽과 스미스가 달성했었다. 토종선수만으로는 역대 최초.[2] 김성래, 김시진, 이만수, 장효조가 후보였으며, 두 팀 모두 한국시리즈에서 준우승을 한 것, 해당 팀을 꺾고 우승한 팀이 방어율왕을 MVP후보로 1명씩 배출한 것, 타격왕이 다승왕과 홈런-타점왕을 제치고 MVP를 수상한 결과까지 비슷하다.## [3] 더 대단한 것은 지금 같은 144경기가 아니라 128경기 때 나온 기록이다. 최근 가장 근접한 경우는 2020년 페르난데스의 199안타.[4] 소속팀이 중간에 재창단되긴 했지만 KBO에서 단일팀 소속으로 인정해줬다.[5] 첫번째로 골든글러브 수상한 마무리투수인 정명원(現 kt wiz 코치, 당시 태평양 돌핀스), 두번째로 골든글러브 수상한 마무리투수인 구대성(現 질롱 코리아 감독, 당시 한화 이글스) 이후 17년 만의 기록.[6] 유격수 최초의 20-20 클럽 달성자는 바람의 아들. [7] 참고로 프로통산 역대 첫번째 20-20 클럽과 홈런왕 최초의 20-20 클럽 기록은 김성한이 무려, 1989년에 달성한 것. 물론 그 때에는 20-20 클럽이란 의미가 없었던 시절[8] 이승엽(97~03), 타이론 우즈(98~01) [9] 이승엽(97~03)[10] 1위는 당연히 이 분(당시 35세), 2위는 1994년 당시 롯데 자이언츠의 감독으로 들어갔던 전 SK 와이번스 감독(당시 40세), 공동 3위는 절친인 김기태(당시 LG)감독.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21 20:34:37에 나무위키 키움 히어로즈/보유기록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