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트(브롤스타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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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트
KIT
KIT
[1] 한국 기준 45,000원을 내고 얼리 엑세스를 할 수 있었다. 키트만 주는 건 아니고 핀 세트, 코인 5000개, XP 더블러 5000개, 빌리 더 키트 스킨도 함께 제공되었다.
1. 개요[편집]
파일:키틐.png
Cats out of the bag!
고양이들이 가방에서 뛰쳐나간다!
Stuck giving autographs to his rabid fans at Starr Toon Studios, cartoony superstar Kit often daydreams of becoming relevant in the industry again, respected for his acting chops rather than his looks.
스타 만화 스튜디오에서 열성 팬들에게 둘러싸여 사인하느라 정신없는 슈퍼스타 만화 캐릭터입니다. 외모보다 연기력으로 인정받고 싶어 하는 키트에게도 언젠간 전성기가 돌아오겠죠?
- 스타 만화 스튜디오의 야옹 파크 구역의 마스코트 캐릭터다. 단순히 만화 속 존재로 잊혀지긴 싫다고 한다.
2. 대사 목록[편집]
고양이라는 설정과 귀여운 외형으로 여성 혹은 어린 남자아이 같은 목소리일 것으로 보이지만 사실은 건장한 성인 남성의 살짝 느끼한 목소리를 가지고 있다. #
Thrilled to be here. Really.
여기에 와서 감격스러워. 정말이야.
Wow, I'm a cat. Try to get over it.
와우, 난 고양이야. 적응하려고 노력해봐.
Meow! Sorry, got caught up in the moment.
야아옹! 미안, 순간 감정에 휩쓸렸어.
Cats out of the bag!
고양이들이 가방에서 뛰쳐나간다!
Don't start believing.[2]
믿는 걸 시작하지 마.
Whe, where did that small red dot go?
바, 방금 그 작고 빨간 점이 어디로 갔지?
Oh, did I smell tuna?
오, 이거 참치 냄새인가?
Come on, let's get physical, physical!
어서, 싸우자, 싸우자!
Has it really come to this?
정말 일이 이렇게 된 걸까?
리스폰 시 대사
Have waited all my nine lives for this moment![3]
이 순간을 위해 9번의 삶 동안 기다려왔어!
I'm a cat. Of course I win.
난 고양이야. 내가 이기는 게 당연하다고.
Live, love, laugh, and lick.[4]
살고, 사랑하고, 웃고, 핥고.
Something smells fishy here. And I love it![5]
어디선가 생선 냄새가 나는데. 마음에 들어!
Of course, I'm pawesome![6]
당연하지, 난 대단하다구!
인게임 진행 중/승리 시 대사
Now, it's purr-sonal[7]
.이제부턴 개인적인 감정이야.
But I'm a cat!
하지만 난 고양이인걸!
(하악질)
(고양이 울음소리)
Me, oww.
아야,옹.
You aren't kidding around, are you?
너 지금 바보짓하는 건 아니구나, 그렇지?
Claws are out, free facelift!
발톱 꺼냈어, 공짜 주름 제거다!
Crying cat face.
우는 고양이 얼굴.
Mark my claws, you'll remember this moment.[8]
내 말 명심해, 넌 이 순간을 기억하게 될 거야.
Now it's my turn. Meow!
이제 내 차례다. 이야옹!
피격 시 대사
Purr-fect.[9]
완벽해.
You are gonna cry. Aren't you.
넌 질질 짜게 될 거야. 안 그래?
Cats got your tongue? Yes I have.[10]
고양이가 네 혀를 가져갔을까? 그래, 내가 그랬지.
You've got a face for failure.
얼굴이 실패감에 물들었네.
Smart phones, stupid people.
똑똑한 폰, 멍청한 사람들.
Feline good![11]
기분이 좋아!
Making everyone else look good. Well done.
넌 다른 사람들을 나아 보이게 하고 있어. 참 잘하는 짓이다.
You aimed low. And managed to miss the mark.
넌 낮은 목표를 세웠어. 그리고 놀랍게도 과녁을 빗맞혔지.
적 처치 시 대사
Heh, what a catastrophe.
헤, 재앙이 따로 없네.
Catastrophic!
이건 재앙이야!
Gonna start running out of lives!
목숨이 바닥나기 시작할 거야!
Ah, finally some rest.
하아, 마침내 휴식이다.
Was this ever fun?
이거 조금이라도 재밌긴 했어?
Back to the Internet!
다시 인터넷으로!
Aeh, gotta go lick myself.
아, 가서 내 몸이나 핥아야겠네.
사망 시 대사
(고양이 울음소리)
일반 공격 사용 시
Feline frenzy!
고양이 대소동!
Pounce, flounce, and bounce!
덮치고, 뛰어들고, 튀어오르고!
Friends forever!
영원한 친구!
You're stuck with me-ow!
넌 날 떠맡게 된 거야아옹!
Claws of love!
사랑의 발톱이다!
특수 공격 사용 시 대사
3. 핀[편집]
4. 스프레이[편집]
엄지 척을 하는 키트의 손이 그려져 있다.
5. 스탯[편집]
[2] Don't Stop Believin'의 뜻을 뒤집어 사용했다.[3] 고양이는 목숨이 9개 있다는 속설에서 착안한 대사.[4] 유명한 구절인 'Live, Love, Laugh'에 Lick을 추가했다.[5] 'fishy'가 '수상한'과 '생선 냄새가 나는'이라는 뜻을 가진 동음이의어임을 이용한 말장난.[6] paw와 awesome을 합쳤다.[7] purr(고양이가 가르릉거리는 소리)와 personal(개인적인)을 합친 신조어.[8] words(말)을 claws(발톱)으로 바꿔 썼다.[9] purr(고양이가 가르릉거리는 소리)와 perfect(완벽한)을 합친 언어유희.[10] 'Cat got your tongue?'은 '왜 말을 못해?'와 같은 의미다.[11] feline(고양이)와 feeling의 발음이 비슷한 것을 이용한 언어유희.
낮은 체력, 빠른 이동 속도, 짧은 일반 공격의 사거리 등 서포터임에도 암살자의 특성을 지니고 있다.
6. 스킬[편집]
6.1. 특성[편집]
대릴, 에드거, 척에 이은 4번째로 특수 공격이 자동 충전이 되는 브롤러로, 충전 시간은 20초로 에드거보다 빠른 수치이고 척보다 느린 수치이다.
6.2. 일반 공격 - 발톱(CLAWS)[편집]
부채꼴 모양으로 짧게 앞발을 휘둘러 공격한다. 단타임에도 불구하고 데미지가 1레벨 기준으로 800으로 낮지만 연사속도가 0.35초로 대부분의 브롤러보다 빠르다. 또한 판정 역시 매우 좋아 거리를 유지한다면 일부 근접 브롤러를 역으로 잡는 상황 역시 발생하는 경우가 있다.
6.3. 특수 공격 - 어부바(CARRY ME)[편집]
매우 빠른 속도로 뛰어올라 착지 지점에 가장 가까이 있는 아군이나 적군에게 올라탄다. 적군에게 올라탈 시 2초간 스턴시켜 지속적으로 피해를 주고, 아군에게 올라탈 시 아군과 자신을 10초 동안 서서히 치유한다.
적군에게 올라타면 2초간 달라붙어 즉발 데미지와 함께 도트딜을 주며, 일반 공격을 2번만 맞춰도 즉시 특수 공격이 충전이 되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무력화가 가능하다. 팀이 있는 상황이라면 2초간 무력화시키는 틈에 팀원들이 대신 처리가 가능하므로 서포팅으로 능히 써먹을 수 있다. 다만 허약한 체력의 본인까지도 2초 동안 가만히 있기 때문에 보통 적군에게는 잘 올라타지 않는 편이다. 적군에게 올라타면 그 동안은 본인도 스턴에 걸린 것이나 다름없으며, 체력 회복 또는 재장전이 불가능하고 특수 공격 효과가 풀리는 순간 키트 본인보다 상대가 먼저 1번의 공격을 사용할 수 있으니 주의.
아군에 올라타면 특수 공격이 유지가 된 채로 10초간 붙으며, 이때 키트는 이동불가 상태가 된다. 브롤러가 죽거나 특수 공격으로 먼저 내리지 않는 이상 강제로 떼어지는 일이 없다.[13] 또한 올라탄 아군을 최대 체력에 비례하여 회복시켜 주기 때문에(최대 HP의 10%)[14], 버스터와 같이 체력이 많은 브롤러들과 극강의 시너지를 낸다. 이전에는 브롤러가 죽어도 특수 공격이 유지되었기 때문에 다른 대상에게 곧바로 달라붙을 수 있었으나 지금은 브롤러가 죽거나 제한 시간이 지났으면 특수 공격 게이지가 0%에서 시작되기 때문에 다시 특수 공격을 채워야 한다.
서술하듯 아군에게 올라탄 상태에서도 특수 공격을 사용할 수 있으나, 이때는 다른 브롤러에게 옮겨타지는 못하고 그 자리에서 얌전히 내린다. 아무래도 옮겨탈 수 있다면 범용성이 굉장히 커지는 데다[15] 손절각을 보는 트롤링이 발생할 수 있다보니 넣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6.3.1. 일반 공격 - 실뭉치(YARN BALLS)[편집]
아군에게 특수 공격으로 매달렸을 때 가능한 일반 공격으로 공격이 투척형으로 바뀐다.
투사체 속도가 느리고 폭발 속도도 2초로 느리며 범위가 좁은 탓에 명중 난이도가 매우 높지만, 피해량이 만렙 기준 무려 3200으로 사용자의 역량에 따라 엄청난 성능을 낼 수 있다.
여담으로 일반 공격 소리가 스프라우트의 특수 공격 설치 소리와 똑같다.
6.4. 가젯[편집]
6.4.1. 종이 상자(CARDBOARD BOX)[편집]
골판지 상자를 뒤집어쓰고 은신 상태에 돌입하며, 이때 이동을 멈추면 특수 공격이 100% 더 빠르게 충전된다. 공격을 하면 은신이 풀린다.
레온의 특수 공격을 그대로 빼다박은 가젯이다. 은신답게 심리전이나 도주, 접근전에서 쉽게 우위를 점할 수 있고, 무엇보다 특수 공격을 채울 필요 없이 즉시 써먹을 수 있다는 점에서 어마무시한 메리트를 깔고 들어가는 강력한 가젯이다. 물론 가젯이 사기적인 만큼 키트 본인의 전투력이 낮은 탓에 밸런스는 적절한 편. 하지만 1대1 상황이 자주 일어나는데다 스탯을 뻥튀기할 수 있는 쇼다운에서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가젯이다.
6.4.2. 치즈버거(CHEESEBURGER)[편집]
아군에게 붙은 상태에서 아군과 자신을 즉발적으로 치유시킨다. 회복 수치가 상당히 높기에 포코의 특수 공격처럼 회생기로 활용이 된다.
여담으로 가젯의 이름 치즈버거는 미국에서 고양이 관련 밈으로 쓰이고 있다.[16]
6.5. 스타 파워[편집]
6.5.1. 파워 헝그리(POWER HUNGRY)[편집]
파워 큐브로 증가되는 능력치가 2배로 증가되는 스타파워. 최초로 특정 모드에서만 발동되는 스타파워다. 특이하게도 파워 큐브를 통해서만 브롤러에게 영향이 가는 스타파워라서 쇼다운이나 큐브를 얻을 수 있는 모드 한정으로만 활용되지만 쇼다운에선 굉장히 강한 스타파워이다. 듀오 쇼다운에서는 키트 본인이 아닌 아군이 파워 큐브를 먹을 경우 스타 파워가 적용되지 않아 이 점을 염두에 둬야 한다.
6.5.2. 과잉 애착(OVERLY ATTACHED)[편집]
키트가 아군 브롤러에게 붙는 시간이 5초 증가되어 총 15초 동안 붙어다닐 수 있다. 키트의 암살 능력과 빈약한 기본 스탯을 보완시켜주는 1스파와는 대조되는, 키트의 서포팅 능력과 유틸성에 날개를 붙여주는 상당히 좋은 스타 파워. 파워 큐브가 따로 없는 3vs3 모드에선 사실상 이 스타파워가 강제된다.
7. 성능[편집]
평소에는 근접 브롤러이다가, 상대에게 달라붙는 순간 기생하면서 아군을 지원하는 특이한 서포터 브롤러이다.
물론 아군에게 너무 심하게 의존될 점을 우려해서 개인만으로도 충분히 해먹을 수 있는 구조로 이루어져있는데, 1가젯으로 시작부터 은신을 써먹을 수 있어 심리전에서 쉽게 이득을 볼 수 있고 특히 특수 공격은 2초 스턴 능력도 강력한데 딜교에서 이득을 볼 수 있는 브롤러를 상대로 붙으면 지속적으로 붙는 게 가능하여 본인만으로도 서포트에 상당수 기여해줄 수 있다.
그래도 본래 의도대로 아군에게 붙는 순간 활약도가 급격히 늘어나는데, 비록 이동 능력은 완전히 제한되지만 공격 범위가 대폭 늘어나서 광범위의 딜포팅이 가능하고, 아군에게 지속적인 치유와 더불어 2가젯으로 슈퍼세이브가 가능한 덕분에 아군의 생존력을 높여줄 수 있다. 비록 붙은 입장에서 키트만 피해를 받지 않는 점은 비겁해보이지만 덕분에 자신이 죽은 후상황은 키트가 어느정도 대처가 가능한 것도 장점.
다만 유의할 점이 브롤스타즈가 3:3 게임이라는 것인데, 단 한명만 빠져도 극히 불리해지는 게임이라서 언제 붙고 언제 나설지를 잘 판단해줘야 한다.[17] 더군다나 이동이 완전히 제한되기에 누구에게 붙냐에 따라서 키트의 실질적인 공격 범위도 늘어나는 셈이기에 브롤러 선택도 잘해줘야 한다. 예컨대 초장거리에서 포킹만 하는 브롤러를 택하면 체력 회복은 해줘도 없느니만도 못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는 셈이다. 서술하듯 개인만으로도 서포팅 능력에 능한 덕분에 상황에 따라서 상대를 무력화시키거나, 혹은 아군을 치유하면서 투척하거나를 잘 판단해야 하는 브롤러이다.
7.1. 장단점[편집]
7.2. 변천사[편집]
체스터 출시 후 약 1년 만에 공개된 전설 브롤러이다.[18] 브롤토크에서는 체력 2600, 일반 공격 피해량 500으로 능력치가 심각하게 낮았으나 출시 전에 체력이 3000, 일반 공격 피해량이 800으로 버프되었다.
2023년 12월 28일에 얼리 엑세스로 출시되었다. 성능과는 별개로 척보다 15000원이나 비싼 45000원에 판매하면서 추가 보상은 증가폭이 비교적 적어서 부정적인 반응이 꽤나 있었다.
브롤스타즈에서 전설 브롤러는 출시 직후에는 무조건 사기였던 역사가 있는데 이번 키트 역시 역대급 사기라는 평이 대부분. 특히 듀오 쇼다운에서 엄청나게 사기였는데, 팀원에게 붙으면 팀원이 죽지 않는 이상 무한으로 붙어있는 게 가능해지고 붙어있을 때 회복량도 꽤나 좋아서 팀원 생존력도 엄청나게 올라가며[19] 키트가 아군에게 밀착한 상태에서는 공격 한 발당 4000이라는 흉악한 데미지를 줬다.[20]
거기다가 첫 번째 스타파워 사용 시 다른 브롤러들이 받는 파워 큐브의 효과의 2배를 낼 수 있기 때문에 많이 먹으면 적들이 순삭나는 장면을 많이 볼수있었다. 게다가 파워큐브를 먹을수록 특수 공격으로 적에게 탔을 때 충전량이 증가되는 버그까지 있어서 큐브를 6개 이상 먹으면 무한 특수 공격이 가능해져서 적을 학살해버리는 말도 안되는 플레이가 가능했다. 또한 적에게 2초간 붙어서 스턴시키는데 키트에게 아무런 피해를 주거나 이동을 하지도 못할뿐더러 판정 및 범위도 필중기 수준으로 후하고, 스턴 시간이 너무할 정도로 길다는 점 덕분에 개인 성능도 말이 안될 정도로 좋아 항의가 빗발쳤다.
정리하자면 버그까지 겹쳐버리는 바람에 쇼다운에서만큼은 그 로사와 스프라우트랑 비교해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로 게임을 쓸어버렸었으며 하루빨리 너프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많았다. 덕분에 밸런스 파괴급 성능으로 키트와 탱커 조합을 쓰거나 아예 키트 단독으로 사용해도 엄청난 성능을 보여주는 덕에 유저들의 원성이 빗발쳤었기도 하다. 심지어 얼리 엑세스는 45,000원이라 슈퍼셀이 돈에 미쳤다는 반응도 나왔다.
그 뒤 슈퍼쉘 측에서도 조만간 너프를 시킬 것이라고 밝혔었으며 많은 유저들 사이에서는 실뭉치 데미지 대폭 감소, 1스파 능력치 감소, 특수 공격 충전 속도 너프, 밀착 데미지가 감소될 것 같다는 의견이 많았다.
그리고 결국 너프를 먹었다. 특수 공격 관련 버그들이 많이 수정되면서 이제 무한 특수 공격도 옛말이 되어버렸고, 결정적으로 적에게 붙어있는 상태에서 피해를 받게 변경되면서 무리해서 적진에 뛰어들었다간 무방비 상태로 죽기만 하는 사태가 생길 수 있게 되어 리스크가 크게 증가했다. 물론 버즈 같은 선례가 있듯이 애초에 아무런 리스크 없이 뛰어들어 스턴을 입힌다는 게 비정상적이라서 오히려 이게 맞는 조치이기도 하다. 다만, 그나마 좀 튼튼한 버즈와는 달리 키트는 그냥 딜깡패 브롤러들이 주위에 있다면 무조건 죽는 수준의 체력을 보유하고 있다. 밀착 시, 무적은 아니어도 보호막은 제공해야 된다는 의견도 있다.
개인으로 활약할 수 있는 능력들이 모두 팔다리가 잘려버리며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지만, 탱커와의 시너지는 여전해서 아직은 더 지켜봐야 한다는 의견이 많다. 2024년 2월 기준 2~3티어에 위치해 있다.
패치노트에는 없으나, 이브같은 브롤러에게 밀착할 때 물 위로 가면 떼어지도록 조정됐다. 다소 특이한 경우이지만 뛰어든 직후 떨어져나와 공격은 못해도 움직일 수 있게 된다는 점을 역이용하여, 덤불로 숨은 다음 종이 상자 가젯으로 도주 또는 역습을 꾀할 수 있다. 아군이 그로기 상태인 이브를 적절히 포커싱해준다면 금상첨화.
연속 너프와 2월 출시된 래리 & 로리의 사기성으로 인해 입지가 다소 줄어들었다. 출시 당시 키트는 사기적인 특수 공격 판정과 더불어 버그로 인해 쇼다운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보였지만, 래리 & 로리는 이보다 훨씬 더 한 범용성과 독보적인 성능으로 사실상 무결점과 다름없기 때문에 재평가를 받는 처지에 이르렀다.
허나 이후 하이퍼차지를 받은 비비와의 조합이 연구되며 다시 입지가 크게 상승했다.
7.3. 모드별 평가[편집]
모드에 따라 사용하기 매우 적합, 적합, 약간 적합, 약간 부적합, 부적합, 매우 부적합, 편차 심함[21][22]으로 분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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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 쇼다운(파일:kit_starpower_01.png 파워 헝그리 (500점 미만), (850점 이상))
개인전에서 약한 모습을 보이고 무엇보다 팀원 의존도가 큰 서포터 키트에게 솔로 모드는 좋지 않으며 1가젯 기습으로 적을 암살하는 플레이를 시도 해볼 수는 있지만 기본 스펙이 약해 다른 암살자들 보다 안정적이지 않다는 문제가 있다. 그리고 쉘리, 팽, 에드거, 코델리우스 등 카운터도 많이 나와서 힘들다. 다만 파워 헝그리 스타파워를 사용하면 이러한 단점들을 상쇄시켜주어 큐브 수급이 원활하다면 우월한 체급과 스노우볼링으로 적들을 쉽게 암살할 수 있다.[23][24] 다만, 눈치싸움과 티밍 등 각종 변수가 난무하는 고랭크대에선 1가젯+특수 공격 기습을 통해 적을 겨우 암살해도 다른 브롤러의 먹잇감이 되기 마련이고, 1대1 능력이 뛰어나다고 한들 견제 능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곧장 양각이나 티밍 등 정치질에 휘말릴 위험 역시 크기 때문에 상황 판단을 잘 해야 하고 신중한 플레이를 요한다. 불행 중 다행으로는 종이상자 가젯과 특수 공격에 기인해 생존력이 뛰어나므로 상황에 따라 유리한 대면을 도모할 수 있다.
키트의 모든 장점을 극한으로 발휘할 수 있는 모드. 마침 키트가 1명에게 집중 지원하는 구조로 이루어졌기에 아군과의 시너지가 훌륭하며, 2가젯으로 아군을 슈퍼 세이브하거나, 혹은 아군이 죽은 뒤 1가젯으로 후 상황을 쉽게 도모할 수 있다. 여기에 1스파가 빛을 발휘하여 실뭉치의 화력이 엄청나게 늘어나는 것은 덤. 스턴 능력도 마무리짓기 탁월하지만 2명인 상황에서 무턱대고 활용하면 당연히 자살 행위가 되니 삼가자.
보통 본인이 젬 케리어가 되기보단 젬 케리어에게 달라붙는 상황이 더 자주 벌어진다. 그러다가 케리어가 죽어서 자신이 젬을 먹게 되는 경우가 잦다. 이때는 1가젯의 은신 능력도 요긴하게 쓰이지만 어지간해서는 카운트다운이 아니면 개인이 활약할 상황은 적다보니 젬 케리어를 살리기 위해서 2가젯을 쓰는 것도 좋으며, 스턴도 기습적인 상황 외에는 리스크가 있어서 보통 아군에게 달라붙는 일이 더 많다. 이러면 본인이 실뭉치 던지는거 외에 할게 별로 없어지지만 지속 치유 덕분에 어찌됬건 지속적인 지원은 가능해진다. 물론 젬 캐리어를 호위할 인원이 한 명 없기 때문에 본인이 공격을 잘 맞춰야한다. 하지만 아군에게 붙더라도 특수 공격이 사라지도록 너프를 받아 특수 공격이 있다고 무턱대고 아군에게 붙어서도 안된다. 그래도 특수 공격은 그냥 도망치는 용도로도 쓸 수 있고 아군이 도와주면 캐리어로 활동해도 약간은 버틸 수 있긴 하다.
자신은 스탯이 워낙 낮다보니 스트라이커나 수비수론 어렵고, 1가젯으로 은신해봐야 크게 바뀌는 점도 없기 때문에 붙은 대상에게 더더욱 의지될 수 밖에 없어진다. 일단 키트가 붙은 입장에선 지속 치유와 더불어 2가젯의 슈퍼세이브 덕분에 안정적으로 밀어넣을 수 있고, 유리한 상황이라면 도중에 내려서 골문 수비하는 상대에게 붙어서 무력화시키는 틈에 골을 내줄 수 있다. 그래도 서술하듯 1명이 빠진다는 리스크는 크기에 언제 붙고 언제 활동할지는 전적으로 파일럿에게 달려있다. 또한 아군에게 붙더라도 특수 공격이 사라지도록 너프를 받아 특수 공격이 있다고 무턱대고 아군에게 붙어서도 안된다. 그래도 볼을 가진 적에게 달라붙거나 기습 플레이를 통한 우위 점령 콤보는 저점수대에서는 가능하며 성능도 괜찮다.
키트 입장에서는 그냥 키트 본인의 운영대로 이어가면 그만이지만 이게 팀원 입장에서는 체감하기 힘들고, 오히려 2대3으로 운영한다는 느낌이 더 강하다. 일단 한 명이라도 수비하는 상황을 만들긴 해야하는데 키트 개인의 경우에는 수비도, 공격도 안되기 때문이다. 그나마 공격수+키트랑 수비수로 나뉜다면 키트는 곡사형 공격으로 계속 금고를 공격하고 붙은 대상도 지원하는 이상적인 구조를 만들 수 있지만 이게 어긋나면 이도저도 안되기 때문에 조합이 잘 이루어져야 한다.[25]
상대나 아군이나 대부분 자신의 사정거리를 상회하는 초장거리 브롤러 위주라서 지형이 분포되어 있지 않다면 아군 힐링 셔틀로만 그치게 될 수 있다. 그래도 쉽게 접근이 가능한 1가젯으로 기습을 노려볼 수 있어서 정말 아무것도 못하는 것은 아니지만, 2가젯으로 아군을 살리는 게 더 중요할 수 있다. 하지만 이마저도 아군에게 붙더라도 특수 공격이 사라지도록 너프를 받아 아군에게 붙기도 애매하다.
키트 개인만으로는 핫 존에서 유리하진 않다보니 아군에게 붙는 게 더 이득이다. 이렇게 되면 한 명은 계속 힐링시킬 수 있어서 핫 존이 1개인 맵에서는 유용하다. 하지만 이마저도 아군에게 붙더라도 특수 공격이 사라지도록 너프를 받아 아군에게 붙기도 애매하다. 또한 핫 존이 2개인 맵이라면 더욱 불리해진다. 무엇보다 붙은 아군도 체력을 보존할만한 피지컬이 있어야 하기에 아군 의존도가 상당히 높은 편이다. 그나마 키트가 마무리는 시킬 수 있어 핫 존 보존은 가능하지만 서술하듯 2개 이상인 맵에서는 손해가 큰 편.
상대에 따라 갈리는데, 스로어같이 근접전에 약한 상대일 경우 1가젯으로 빠르게 기습하여 잡을 수 있고, 아군에게 붙은 상태에서라면 벽 넘어서 쉽게 견제가 가능한데다 아군이 죽더라도 본인이 뛰어들어 마무리할 수 있기에 가젯을 유동적으로 정할 수 있는 파워리그에서는 전략 픽으로 더더욱 활용 가치가 늘어난다. 반대로 이런 조합이 전혀 이루어지지 않았다면 어중간해도 나쁘지 않다.
팀원의 화력 없이 혼자서 싸워야 하는 모드이기 때문에 사용 가치가 낮으며 그나마 1가젯 은신으로 접근해서 때릴 순 있어도 상성 차이는 극복하질 못한다.
그나마 1가젯으로 시작부터 빠르게 브롤러들을 돌파할 수 있지만 그것 뿐이다.
일단 붙어서 스로잉을 하는 것까진 나쁘진 않으나 키트가 접근해서 때리기가 불가능하여 특수 공격 채우기가 오래 걸리고, 붙어서 치유한다 해도 어차피 죽는건 여전하다.
의외로 8비트, 팸 조합으로 맞춘다면 서포팅을 톡톡히 해준다. 그때그때 체력이 위험한 브롤러에게 붙어서 2가젯으로 치유도 해주고 스로잉으로 보조딜링을 해주기 때문이다. 다만 아군에게 붙는 것 이외에 개인이 해낼 수 있는 것은 없다. 또한 아군에게 붙어도 특수 공격이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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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전(파일:kit_starpower_01.png 파워 헝그리 + 크레이지 이상)
레벨이 높아질수록 키트의 공격/치유량이 한참 떨어지게 되며 아군에게 붙는다고 큐브가 공유되진 않는다. 그나마 큐브를 몰빵한 아군에게 붙어서 소소하게 보조딜링 겸 2가젯 슈퍼세이브는 할 수 있어 아주 쓸모없는건 아니다. 또한 1번째 스타파워 장착 시 큐브가 지급되는 크레이지 이상의 모드에서는 키트가 큐브를 몰빵한 뒤 높은 스펙으로 보스와 이론상 1vs1을 겨룰 수 있다.
- 헌터즈
솔로 쇼다운 부분에서 서술 되었듯이 의존할 팀원 없이 홀로 킬을 따야 하는 헌터즈 모드에서 키트는 큰 힘을 발휘 하지 못한다. 특히 이 모드에서는 주로 에드거와 팽, 그리고 이들을 카운터치기 위한 코델리우스, 서지도 많이 보이는데 이들과 모두 상성이 불리한 키트는 특수 공격을 사용하더라도 곧바로 반격 당하거나 주변에서 기회를 노리는 적에게 어부지리를 당할 확률이 높으므로 결코 추천되지 않는 모드다.
8. 상성[편집]
모든 상성은 1대1 기준이며, 가장 일반적인 전투 상황을 기준으로 하였다.
- 키트가 상대하기 힘든 브롤러
- 키트보다 근접 전투력이 높은 브롤러:이들은 근접전 스펙이 키트를 상회하며 특수공격으로 함부로 다가가서는 안 될 상대들이다.
- 키트의 기습에 대응할 수 있는 브롤러:이들은 사정거리가 길고 키트의 특수 공격을 무력화시킬 수 있는 하드 cc기의 존재 때문에 키트의 특수 공격을 하드 cc기로 무력화시켜 키트를 제압할 수 있다.
- 기타
- 코델리우스: 코델리우스의 특수 공격은 키트의 특수 공격을 강제로 풀 수 있다. 코델리우스의 스킬셋들은 대부분 키트를 잡기에 수월한 구조를 갖고 있다. 1스파를 들고 있으면 키트는 단 두 탄창에 죽으며 2스파는 진실의 방에서 코델의 지속힐 때문에 코델이 버섯 3개 먹고 달려들면 제대로 된 딜교도 못하고 그냥 죽는다. 1가젯은 키트의 특수 공격을 회피하거나 역으로 키트를 기습할 수 있고, 2가젯은 오티스처럼 침묵 효과 때문에 스턴이 풀리는 즉시 아무것도 못하고 역관광 당한다. 그래도 코델리우스 특유의 짧고 가는 일반 공격 때문에 잡긴 쉽지 않겠지만 근접, 그리고 투척수의 모습을 하고 있는 키트 또한 마찬가지이다. 코델리우스를 잡는다면 탑승한 아군과의 협동으로 코델리우스의 특수 공격을 피한뒤 잡아야 한다. 그마저도 코델은 특수 공격 순환률이 빨라 다시 특수 공격을 채우면 그만이기에 결코 쉽지 않다.
- 미코: 모티스랑 비슷하지만 훨씬 어렵다. 일반 공격이 이동기여서 키트의 특수 공격을 쉽게 회피할 수 있으며 이쪽은 점프가 달려있어서 1가젯 은신 기습이나 특수 공격 적중에 성공해도 벽을 넘어서 도주하거나 체공을 이용한 무적 효과로 키트의 일반 공격을 회피함과 동시에 반격을 가할 수도 있다. 게다가 미코의 1스파 보정 일반 공격을 맞으면 탄창 하나를 빼앗겨서 딜교에서 손해를 보며 미코가 먼저 궁극기로 진입하면 키트가 불리해진다.
- 키트가 상대하기 쉬운 브롤러
- 투척 브롤러:이들은 투척 브롤러답게 근접 대응력이 매우 낮고 키트는 벽을 넘어서 공격해 순식간에 죽일 수 있다. 아니면 1가젯으로 은신 기습으로 죽이는 것도 가능하므로 투척 브롤러들은 항상 키트의 눈치를 봐야할 정도. 팀전에서도 아군에게 붙어있는 상황에서는 투척형 공격을 통한 지원이 가능해서 꿇리지 않는다.
- 생존기가 부실한 원거리 브롤러:이들은 생존기가 부실한 뚜벅이 원거리 딜러이기 때문에 적에게 올라타는 순간 확정 킬을 내는 것도 가능하다. 무엇보다 키트의 특수 공격은 착지가 아닌 밀착인 특성상, 적이 순간적으로 멀리 도망치지 않는 이상 키트의 특수 공격 범위 내에 들어오면 거의 필중하는지라 다른 암살자 브롤러들과 달리 도망 속도가 조금만 더 높여도 잡혀버린다. 게다가 1가젯 은신 기습도 이들에게는 매우 위협적이다.
- 편차가 심한 브롤러
9. 추천 조합[편집]
- 종이상자 - 파워 헝그리 (쇼다운 조합) (주요 조합)
쇼다운에서 주로 쓰이는 조합. 솔로 쇼다운에서 특수공격을 원활하게 충전하기 위한 가젯과 한 명씩 적 브롤러를 죽일 때마다 더욱더 강해져 암살할 수 있는 능력을 더 크게 넓히는 역할을 한다. 듀오 쇼다운에서도 체급을 손쉽게 불려 실뭉치의 데미지를 기하급수적으로 올려줄 수 있고 아군이 사망할 시에도 생존성이 상당히 뛰어나다는 장점이 있다.
- 종이상자 - 과잉애착 (3대3 공격적 빌드) (주요 조합)
바운티와 녹아웃, 클린아웃과 같은 킬이 중요한 3대3 모드에선 종이상자로 암살할 준비를 한 뒤, 우리팀이 더 유리한 조건으로 만든 다음 아군에게 업혀 서포트를 하는 방식으로 키트의 강력한 능력을 선보일 수 있다.
- 치즈버거 - 파워 헝그리 (듀오 빌드)
듀오 쇼다운에서 적을 충분히 공격함과 끊기지 않는 생명 유지력으로 더 큰 활약을 보일 수 있는 조합이다.
- 치즈버거 - 과잉애착 (3대3 보조 특화 빌드)
3대3 모드에서 아군과 함께 굉장한 피해를 입힐 수 있으며 라인을 안전하게 밀 수 있는 조합이다.
9.1. 추천하는 브롤러 조합[편집]
키트는 거의 모든 브롤러와 궁합이 좋지만, 특히 궁합이 좋은 브롤러를 서술했다.
- 기동성이 높은 근접 어쌔신 브롤러 : 이들은 강력한 근접화력과 높은 기동성을 갖추고 있으나 딜이 약간 딸리거나 사정거리가 짧은 등 결점이 있는데, 이 결점을 키트가 메워주고, 이들의 기동력은 실뭉치 각을 쉽게 만들어주므로 키트와 궁합이 좋다.
- 체력이 높은 브롤러 : 키트의 회복은 비례 회복이므로 체력이 높은 브롤러와 키트는 궁합이 좋다. 다만 대부분 순수 기동성이 딸려서 기동성을 위한 특수 스킬이나 다른 브롤러(맥스 등)와의 조합도 중요하다.
- 솔로 캐리력이 높은 브롤러 : 이들은 특수 공격,하이퍼차지 등으로 수월한 솔로 캐리가 가능하다. 키트가 업히면 보조딜+지속힐로 이들의 캐리를 도와줄 수 있다.
- 키트와의 연계로 더욱 공격적인 플레이가 가능한 브롤러 : 이들은 키트의 서포팅을 받기에는 약간 하자가 있으나, 키트의 특수 공격에는 스턴이라는 하드 CC기가 달려있어 스턴+공격 연계가 확실하다.
- 기타
- 샌디 : 키트가 업히면 은신 장판이 무용지물이 되는...줄 알았으나 샌디의 장판은 광역 은신이므로 업고 있는 키트도 숨겨진다. 한마디로 데미지가 다이너 폭탄급인 투척 공격이 안 보이는 곳에서 마구마구 날아오는 셈. 업고 있는 브롤러 한정으로 치유의 바람 스타파워도 대용할 수 있다.
9.2. 추천하지 않는 브롤러 조합[편집]
- 은신을 사용하는 브롤러 : 키트를 업은 상태에서 은신을 쓰면 위치가 노출된다. 키트의 가젯을 쓰면 해결되나, 가젯낭비인 데다가 이들의 은신은 키트의 가젯보다 지속시간이 길어 이런 플레이마저도 전혀 쓸모없다.
- 변신 브롤러 : 이들이 변신하면 강제로 내려진다. 그리고 이들에게 있어 변신은 특수 공격이라 거의 필수적이므로 이들에게 업히는 플레이가 약간 귀찮아지거나 힘들어진다.
- 코델리우스(코델 위주 서포팅 플레이/듀오 쇼다운) : 코델+키트의 성능 자체[99]는 괜찮으나, 업힌 상태에서 코델이 특수 공격을 쓰면 그 자리에서 즉시 내려지므로 위의 각자 플레이 방식으로 플레이하자.
10. 스킨[편집]
10.1. 기본 스킨[편집]
일러스트와 차이가 크다. 일러스트에선 개구쟁이같은 느낌으로 그려졌다면, 모델링은 동네 골목대장같은 느낌이다. 여담으로 일러스트에선 안광이 있지만, 모델링에선 보이지 않는다. 승리 시 뒷발로 실뭉치를 돌린다음 일어나 자신의 방울을 반짝인다. 패배 시 우울한 표정으로 실뭉치를 물어뜯는다.
10.2. 획득 / 구매 가능한 스킨[편집]
10.2.1. 빌리 더 키트(BILLY THE KIT)[편집]
29이름의 유래와 모티브는 당연히 빌리 더 키드.
키트 미리 체험하기에서 마지막 보상으로도 획득할 수 있다.
10.2.2. 키트복서(KITBOXER)[편집]
브롤 패스 시즌 23 용의 해 50티어에서 획득할 수 있는 설날 테마의 스킨. 이름의 유래는 키트(Kit)와 킥복싱(Kickboxing)[100]을 합친 언어유희이다. 장발에 가면을 쓴 듯한 얼굴과 수갑수를 든 것으로 보아 모티브는 스트리트 파이터 시리즈의 발로그 인듯 하다.
승리 시 앞을 여러번 할퀴고 포즈를 취한다. 패배 시 앉아서 시무룩한 표정을 지으며 굴러가는 방울을 보고 눈을 감으며 한숨을 내쉬며 고개를 숙인다.
일반 공격 사용 시 할퀸 자국이 바닥에 남는다. 특수 공격 사용 시 적에게 엎히는 이펙트가 분홍색으로 변경된다. 아군에게 엎혔을 때 던지는 실뭉치 또한 황금색 방울로 변경된다.
깔끔한 외형으로 호평이 많은 스킨이다.
키트가 없는데 획득하면 키트가 필요하다는 문구가 뜬다.
10.2.3. 키트복서 골드 에디션(KITBOXER GOLDPAW)[편집]
브롤 패스 플러스 시즌 23 48티어에서 획득할 수 있는 스킨. 키트복서의 팔레트 스왑 버전이다.
10.2.4. 키트복서 다크 에디션(KITBOXER DARKPAW)[편집]
브롤 패스 플러스 시즌 23 46티어에서 획득할 수 있는 스킨. 키트복서의 팔레트 스왑 버전이다.
11. 업데이트 내역[편집]
- 출시 전
체력이 2600에서 3000으로 증가
일반 공격 피해량이 500에서 800으로 증가 특수 공격 피해량이 500에서 800으로 증가- 2024년 1월 4일
전설 브롤러로 신규 출시- 2024년 1월 11일
특수 공격으로 적을 처치한 직후에도 재장전을 할 수 있고, 일반공격이 나갈 수 있도록 변경[101]
적 밀착 충전량이 이제 파워 큐브에 비례해 늘어나지 않도록 변경[버그수정] '종이 상자' 가젯이 멈춰 있을 때만 충전량이 늘어나도록 변경[버그수정]
특수 공격을 사용하면 '종이상자' 가젯이 풀리도록 변경[버그수정] 아군 밀착 해제 시 특수 공격 손실 '실뭉치' 피해량이 2000에서 1600으로 감소[102] 적에게 밀착한 상태에서도 피해를 입을 수 있도록 변경 보호세 콜레트를 제외한 무적 보호막을 가진 브롤러에게 밀착할 수 없도록 변경 아군 밀착 상태에서 물 위로 가면 밀착이 해제되도록 변경[103]- 날짜 불명
특수 공격 사용 중 '종이상자' 가젯을 사용 가능하도록 변경12. 기타[편집]
- 이름은 새끼 고양이를 의미하는 Kitty에서 따왔다.
- 모티브는 미키 마우스이며, 1920년대~1930년대 미국 레트로툰의 주인공 느낌이다.
- 러프스가 출시된 2021년 1월 브롤토크에서 신규 브롤러 '야옹이(Kit)'가 출시되려다가 고양이의 울부짖는 소리가 들리고, 곧 강아지 브롤러인 러프스로 변경 되었다며 얼버무리는 개그씬이 있는데, 그 후 3년이 지난 2024년 1월에 진짜 고양이 브롤러가 정식으로 등장하게 되었다.[104]
- 고양이, 서포터 포지션, 결정적으로 특유의 탑승 메커니즘까지 리그 오브 레전드의 유미와 유사하다는 평이 많다. 첫 공개 당시 채팅창에서도 해당 챔피언을 언급하는 채팅이 국가불문하고 잔뜩 쏟아졌을 정도. 다만 유미와 달리 키트는 적에게도 올라탈 수 있고,[105] 특수 공격을 채워서 올라타는 방식이며, 지속시간이 정해져 있어 반드시 팀원에 의존해야만하는 유미랑 달리 상황에 따라 능동적인 플레이가 가능하고, 유미처럼 게임 내내 올라타 있을 수 없으니 트롤링에도 어느정도 제한이 있다.[106]
- 진행자 중 한명이 외치던 기존의 브롤토크와는 달리 키트가 공개된 브롤 토크에서는 키트가 직접 "브롤토크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Welcome to Brawl Talk!)"라고 하는데, 이 대사는 각국의 언어로도 더빙되었으며 한국어 더빙 버전에서도 브롤토크 환영해
브로톳구 화뇽애라고 더빙되었다.
- 키트의 얼리 엑세스 홍보 이미지에 포켓몬 나옹을 패러디한 듯한 사진이 있었는데, 그 사진의 뒷배경이 욱일기를 연상시킨다는 논란이 있었다. 현재는 줄무늬가 제거된 모습으로 교체되었다.
- 애니메이션 키트를 잡아라! 에서 스타파크를 엉망진창으로 만들다가 마지막에 감시카메라로 지켜보고 출동한 래리와 로리에게 체포된다. 이때 당황한 표정을 짓는다.
- 일반공격을 사용할 때 마다 할퀴는 방향이 바뀐다.
- 특수 공격을 사용하여 적 브롤러를 처치하면 특수 공격의 남은 지속 시간동안 일반 공격이 나가지 않고 재장전이 되지 않는 버그가 있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21 01:53:25에 나무위키 키트(브롤스타즈)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6] 사람이 고양이에게 햄버거를 내밀자 고양이가 입을 벌리며 우스꽝스러운 소리를 내는 영상이다.[17] 게다가 키트는 옆동네 유미랑은 다르게 붙은 다음 내리려고 한다면 특수기를 써야하기에 떨어질 때까지 기다려야 하기 때문에 더 부각되는 문제이다. 24 1월 패치로 내려올 때 특수 공격이 사라지게 패치되었다.[18] 전설브롤러는 1년마다 출시된다는 규칙이 있었는데, 2023년엔 서지와 코델리우스가 전설로 바뀜에 따라 키트의 출시를 그 이듬해에 하는 듯하다.[19] 이로 인해 특히 탱커와 조합할 경우 어마어마한 생존력을 보여준다.[20] 다만 공격범위가 생각보다 좁아서 맞추기가 생각보다 어렵다.[21] 조건에 따라 극과 극으로 오고가는 경우[22] 단, 스타파워, 극히 일부 맵(2개 이내, 특별 이벤트 제외) 등으로 편차가 심한 경우는 제외. 이 경우는 모드 뒤에 따로 평가할 것. 극히 일부 맵이 아닌 다양한 맵으로 편차가 심하거나, 특별 이벤트 모드에서 맵으로 편차가 심한 경우는 "편차 심함"으로 평가할 것.[23] 이렇게 하려면 특수 공격을 스턴용으로 쓰는 건 아무도 근처에 없는 You & Me 상황 혹은 1:1 쇼다운 상황이 아니라면 금물. 키트 본인도 공격 및 이동이 불가능한 상태에서 데미지는 받기 때문에 사실상 2인 스턴이나 다름없다. 누군가 근처에 있는 상황에서, 특히 그 상대가 광역 공격이 가능하다면 100중 97은 하이에나처럼 몰려들 것이다. 반드시 은신으로 접근하고 특수 공격은 거리를 두고 순간적으로 근접만 하거나 그냥 4번째 탄창이라고 생각하고 막타를 치든지, 아니면 도주기로 사용해야 한다.[24] 특히, 티밍이 적고 대처법이나 브롤러 간의 상성에 대한 이해도가 적어 키트를 억누르는 억제제가 적은 저랭크대에선 이러한 점이 더욱 부각된다. 특히 요즘 성행하는 근접 브롤러 티밍이 거의 없고 다양한 브롤러가 분포하기 때문에 키트 입장에선 생존과 파밍을 하기 수월해 스노우볼링을 하기 매우 쉬워진다.[25] 잘 쓰면 탱커+키트 조합으로 계속 금고를 치면서 치유를 거듭하거나, 장거리+키트 조합으로 지형에 엄포하면서도 키트가 계속 공격할 수 있는 강력한 시너지를 이뤄낼 수 있다.[26] 쉘리의 초근접 특수 공격-일반 공격 콤보는 브롤스타즈 내에선 절대적이기 때문에 함부로 근접하는 순간 순식간에 사라진다.[27] 불, 엘 프리모, 로사는 모두 높은 체력과 근접전 능력을 보유했기 때문에 특수 공격까지 병행해서 공격하더라도 큰 유효타를 남기지 못하고 가볍게 반격을 당한다.[28] 탄창 당 데미지가 키트 체력의 80%라 접근 자체가 자살 행위이며 특수 공격의 넉백을 맞는 순간 순식간에 처리 당한다.[29] 재키는 체력이 낮은 브롤러 처치력이 뛰어난지라 3탄창에 키트가 죽으며, 친절한 반격 스타파워를 장착하면 특수한 경우가 아닌 이상 절대로 이길 수 없다.[30] 만렙 기준으로 상대할 시 14000이라는 흉악한 체력을 가진 프랭크에게 키트는 일반 공격으로 총 9대를 때려야 프랭크를 제압할 수 있으며 9대를 맞추기 전까지 프랭크의 공격을 두 번 허용해서는 안되기 때문에 매우 버거운 상대다. 심지어 프랭크가 스펀지 스타파워를 장착한 상태라면 무려 15400의 체력을 가지므로 무려 10대를 때려야 제압할 수 있다.[31] 체력이 낮지만 높은 순간 Dps + 일반 공격의 피흡을 가진 에드거에게 접근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다.[32] 클라이드 모드에서는 체력이 높고 공격 사거리가 긴데다 대미지도 은근 높아서 까다로우며, 보니의 특수 공격이 채워져 있다면 기습해도 맞 특수 공격으로 보니 모드로 변신해 키트를 제압한다.[33] 근접딜이 매우 강해서 어설프게 접근하다가 오히려 털린다. 그나마 쉘리, 체스터와 달리 딜레이가 길어서 저 둘 보단 낫지만 경기 회복 스타파워라면 더더욱 어렵다. 그 대신 특수 공격에 적중해 스턴을 성공시키면 그리프는 이동기가 없고 자체 생존력도 낮은지라 키트가 이긴다는 게 위안이다. 물론 특수 공격이 채워진 그리프에게 접근하면 엄청난 데미지를 맞고 그대로 역관광 당한다.[34] 때릴수록 분노 게이지가 차오르고 애쉬가 분노할수록 데미지가 무시 못 할 정도로 매우 강해지므로 무턱대고 달려들면 그대로 역관광당한다. 설렁 애쉬가 체력 어느 정도 빠진 상태에서 접근해 스턴 걸어도 1가젯으로 회복하면 키트 입장에서는 환장할 노릇이다.[35] 샘은 높은 체력과 1스파 원기 회복의 무지성 힐링 때문에 아무리 때려도 잘 죽지 않는다. 거기다가 샘은 너클을 동반한 근접전 능력도 강력하기에 평타 2방만에 삭제당한다.[36] 그리프, 애쉬보다 더 까다롭다. 체력도 높아서 처리하기도 어려울 뿐더러 어설프게 접근하다가 스턴이 풀리는 즉시 1가젯 콤보에 갈려나간다. 특히 펄이 특수 공격이 있으면 넉백을 당함과 동시에 큰 데미지를 맞고 즉사하니 주의.[37] 키트가 특수기로 접근해서 겨우겨우 더그를 딸피로 만들거나 사망시킬수 있지만, 더그는 2스파로 회복하거나 핫도그를 써서 다시 부활하면 키트 입장에서는 어쩌할수가 없다.[38] 체스터의 방울 산탄의 화력은 쉘리에 필적하므로 역시 함부로 달려들면 안 된다. 살미아키는 무시 못할 도트 데미지를 7초동안 맞아 빈사 상태가 되어버리고 박하사탕은 체력을 지속적으로 회복해 죽이는 게 어렵고 왕사탕이 있으면 스턴이 걸려서 그냥 이기는 게 불가능하다.[39] 팽의 평타 하나하나가 매우 아픈데다가 먼저 팽에게 접근해 스턴을 걸어도 풀리면 팽의 2가젯을 맞아 스턴이 걸리고 강력한 평캔콤보에 키트가 쓰러진다.[40] 기본적인 스탯에 기반한 체급부터 열위인데다가 여타 투척수와 달리 2차 공격에 기반해 근접 전투력이 높기 때문에 함부로 접근하기 어려운데다가, 래리의 특수 공격이 충전된 상태인 경우 로리까지 동시에 상대해야 하는 리스크까지 감당해야 한다. 이는 이하의 키트의 기습에 대응할 수 있는 브롤러 문단에도 일부 해당된다. 하지만 키트 입장에서도 종이상자 가젯을 통한 접근, 특수 공격을 통한 기습 등 상황을 타개할 변수 역시 없는 건 아니다. 전자의 경우, 긴 재장전 시간으로 탄창 관리가 중요한 래리 입장에선 성가신 변수이기도 하다.[41] 쉘리와 체스터가 살인적인 근접 폭딜로 제압해서 카운터칠 수 있는 반면 이 쪽은 다양한 cc기로 키트를 무력화시킬 수 있다. 키트가 특수 공격으로 접근하면 게일은 특수 공격과 토네이도 가젯으로 거리를 벌릴 수 있다.[42] 서지의 특수 공격은 3방이면 채워지는 데다가 마침 키트도 3방컷난다. 선 특수 공격으로 접근해도 스턴이 풀리면 서지 입장에서도 맞 특수 공격으로 점프해 키트를 넉백시키고 평타 2방만 맞추면 키트는 타박상 + 주스 과다복용으로 죽는다.[43] 이브에게 달라붙을 경우 키트의 부착 효과와 물에 서식이 불가능하다는 특성이 충돌하여, 이브에게 올라타고 물에서 내려오는 작업이 무한 반복되어 스턴을 걸었는데 역으로 본인 기술에 같이 무력화된다. 물이 없을 때 기습을 해도 이브 입장에서는 1가젯으로 점프해서 도주하면 그만. 해츨링 물량공세도 매우 거슬린다.[44] 스튜의 본질은 한 대만 때리면 차오르는 특수 공격 나이트로 부스터의 존재 의의 때문에 키트가 접근해도 무한 특수 공격으로 거리를 벌릴 수 있다. 스튜가 제로 드래그라면 무한 특수 공격을 할 것도 없이 키트의 특수 공격을 그냥 피할 수 있다. 체력이 낮은 키트는 불 데미지도 아프다.[45] 오티스가 특수 공격이 없으면 쉽게 이기지만 오티스의 특수 공격이 채워져 있으면 쉘리, 체스터 이상의 초절대 극상성이 되니 절대로 노리지 말자. 불가사리에 맞으면 2초 동안 이동 외에는 아무것도 할 수가 없기 때문에 먹물 맞다가 역관광 당한다.[46] 접근해봤자 스턴이 풀리는 즉시 메이지 쪽에선 1가젯으로 스턴을 건 뒤 도망치거나 특수 공격으로 넉백을 시도하면 그만이며, 메이지의 평타는 피하기는 어렵지 않아도 체력이 낮은 키트 입장에서는 매우 치명적이다. 심지어 메이지가 2스파라면 슬로우가 걸려서 도망치기도 어렵다.[47] 일단 최대 사정거리에서 키트가 밀리고, 연사력이 낮다 하더라도 요요 4방 맞으면 죽어버리고 코델처럼 찰리의 특수 공격 역시 키트의 특수 공격을 강제로 풀 수 있으며, 아군이 갇히든 키트가 갇히든 고치에 맞으면 끔살 확정이다. 특수 공격이 없는 찰리를 1가젯 은신 기습을 해야 승산이 있다.[48] 이브랑 비슷하다. 평소에는 물 위에 있는 안젤로에게 접근할 수 없으며, 그리고 물이 없을 때 안젤로를 기습에 성공해도 1가젯으로 점프해서 도주하거나 물에 들어가면 그만이다.[49] 특수 공격이 있는 윌로우는 함부로 접근하면 안된다. 조종당하면 아군 진영이 빠르게 썰리거나 쇼다운 같은 경우 독구름 속에 들어가 죽기 때문. 거기다가 2가젯으로 숨을 수도 있어서 투척 브롤러 치고는 까다로운 편이다.[50] 평타 데미지 버프로 인해 화살 하나하나가 많이 아프므로 주의.[51] 다른 근접 브롤러들의 이동기와 달리 키트의 특수 공격은 거의 조건부 필중기에 가까워 파이퍼와 엠즈는 들러붙는 순간 그 자리에 기절당하는 동시에 공격을 할 수 없기 때문에 이 사이 키트에게 잡히거나. 키트에게 잡힌 타이밍에 맞춰 적들에게 포커싱 당할 위험이 있다. 다만 사실상 밥인 엠즈와 달리 파이퍼는 최대 사거리에서 키트의 체력을 반토막내며 특히 파이퍼가 특수 공격이 있다면 타이밍 맞게 점프해서 역으로 키트를 산화시킬 위험이 있으니 구태여 건드리지 않는 게 좋다.[52] 저격수 브롤러 치고는 가장 까다롭다. 근접에서 전탄을 맞으면 키트 체력 80% 이상 날아가니 방심하지는 말자. 피프까지 있으면 스턴이 풀리는 즉시 넉백을 맞고 후속타에 키트가 끔살당한다.[53] 콜레트는 체력에 비례하는 데미지를 주기 때문에 키트는 콜레트에게 적은 데미지를 받고 특수 공격으로 기습하는 순간 콜레트는 옴짝달싹 못하고 사망한다. 또한 아군에게 붙어 힐을 주면서 콜레트의 체력 비례 공격 딜 계산도 꼬이게 만드는 팀파이트에서도 카운터치는 최고의 먹잇감이다.[54] 벨과 맨디는 키트의 특수 공격을 저지할 하드 CC기가 없어 무조건 맞는다. 둘의 특수 공격만 조심. 맨디 특수 공격은 키트 체력의 약 87%를 날려버린다. 벨 특수 공격의 받는 피해 35% 증가는 물몸인 키트에게 치명적이다.[55] 키트는 진의 평타 4방이나 2스파 특수 공격+일반 공격 3에 죽는다. 진의 짤짤이딜도 아픈 건 덤. 그런데 키트의 특수 공격우 체공기라 진의 그랩+가젯으로 막을 수 없고 1가젯을 써서 튕겨나가도 은신으로 다시 접근하면 그만이다.[56] 키트의 평타와 특수 공격은 짐꾼에게 영향을 받지 않기에 미스터 P는 아무것도 못한다.[57] 다만 팀전에서 1스파 특수 공격을 맞으면 치유효과가 3/4나 날아가므로 주의. 1대1에선 그저 먹잇감이다.[58] 스퀴크가 연쇄반응이라면 3방컷당하므로 주의. 그러나 스퀴크의 폭탄이 터지기 전에 키트에게 죽을 확률이 더 높다.[59] 자넷이 특수 공격이 채워져 있으면 체공과 동시에 공중 폭격을 날릴 수 있으므로 조심하자.[60] 키트가 접근하는 순간 할 게 없는데, 키트는 브롤러에게 딱 붙기 때문에 앰버의 2가젯 사각지대 안으로 안정적으로 들어가진다.[61] 특수 공격이 위협적이지만, 맞 특수공격을 쓰면 그대로 칼의 돌진을 끊어버린다.[62] 다만 행크가 특수 공격이 있을 경우에는 특수 공격을 사용하여 붙었다가 특수 공격을 맞고 한 방에 죽을 위험이 있다.[63] 이쪽은 탱커이므로 너무 만만하게 보면 안된다. 1대1에서는 버스터의 근접 평타 3방에 죽어버리지만 팀전에서는 키트가 유리하다. 실뭉치 투척 공격은 스크린 보호막으로 막을수 없고 버스터가 스크린 보호막을 펼치는 중에는 이동 속도가 느려져 실뭉치를 맞추기 쉽기 때문.[64] 동렙 기준 키트의 특수 공격 1 + 일반 공격 3 콤보에 무조건 잡히는 데다 조건부 필중기에 가까운 특수 공격 덕분에 크로우가 특수 공격을 써야만 키트로부터 도망이 가능하다. 1가젯으로 방어해도 약간 까다로울 뿐이다. 팀전에선 치유효과 40% 감소 효과 때문에 약간 짜증나지만 크로우 역시 실뭉치에 2방컷 당하므로 여전히 쉬운 상대.[65] 8비트는 이동 속도가 매우 느려 키트의 특수 공격을 무조건 맞지만 강력한 스탯으로 반격을 가할 수 있기 때문에 조심해야 할 상대다.[66] 팸의 힐링 터렛과 상대의 탄창을 없에버리는 2가젯은 키트에게 매우 위협적이므로 신중하게 상대해야 한다.[67] 일반적인 풀피 근접전으로 키트가 5대를 때려야 죽는데 반해, 비비는 키트를 3방컷 낼 수 있고, 충전형 넉백 역시 있어 재접근 역시 힘들어 무빙이 상당히 힘들다. 비비를 제압하기 위해서는 꽤나 숙련된 컨트롤을 요구한다.[68] 서로 둘 다 하드 cc기형 이동기를 갖고 있기 때문에 서로가 미러전 아니 미러전이 될 것이다. 물론, 기본 스펙은 버즈가 높으니 만만하게 보지는 말자.[69] 빙결 게이지가 많이 쌓이면 자신도 스턴이 걸려 오히려 당할 수 있다. 루가 1가젯이면 키트의 딜을 씹을수 있으니 주의.[70] 분신이 없으면 노리기 쉬워서 유리하지만 분신이 있을 경우 굉장히 까다롭다. 데미지가 더 강해지기 때문에 키트 입장에서도 손해를 보기 때문.[71] 체력이 낮아 키트가 먼저 특수 공격으로 접근해 스턴을 걸거나 1가젯 은신 기습에 성공해서 선빵을 때리면 키트가 이기지만 선인장 공격에 직격으로 맞으면 순식간에 빈사 상태가 되며, 스파이크가 1가젯이라면 역관광 당할 수도 있다.[72] 레일이 깔리지 않은 초반은 어렵지 않지만 레일이 점점 깔리기 시작하먼 키트가 불리해진다. 체력이 낮아서 척의 특수 공격에 로드킬 당하기 쉬우며, 키트가 특수 공격으로 스턴을 걸어도 풀리는 즉시 레일을 타고 도망치면 그만이다. 체력도 높아서 죽이기 어려운 것도 덤.[73] 일반 공격이 이동기라 키트의 특수 공격을 회피하기 쉽고 동레벨 기준도 모티스가 기습으로 평타 3번만 때리는 것만으로도 키트의 체력은 너덜너덜해진다. 그러나 모티스는 기본 스탯이 애매해서 기본적으론 실력에 따라 승패가 갈린다. 하지만 모티스가 좀 더 이점이 많고 유리하다.[74] 특수 공격 1 + 일반 공격 3 콤보로 레온을 죽일 수 있지만 키트도 레온의 초근접 수리검 8개만 맞아도 죽는다. 거기에 키트 1가젯처럼 특수 공격의 은신도 보유하고 있어 방심하다가는 키트가 썰릴 위험이 있다.[75] 타라의 근접 데미지는 매우 강력한 편에 속해서 3탄창에 키트가 죽는다. 그래도 체력이 낮고 재장전 속도가 느린 편에 속해 먼저 1가젯 은신 기습이나 특수 공격으로 접근해 스턴을 걸면 키트가 유리한 편이다. 물론, 특수 공격이 있는 타라에게 접근하면 역관광 당한다.[76] 모티스 특유의 돌진 공격과 빠른 이동 속도로 적의 공격을 회피하면서 접근해 실뭉치를 던지기 좋은 각을 만들 수 있다.[77] 거의 딜레이 없이 벽을 넘어다니는 다이너마이크라고 생각하면 편하다. 다만 미코의 특수 공격은 전장에서 아예 이탈해버리는지라 키트가 못 따라와서 강제로 내려지므로 주의.[78] 모티스와 미코보다 지속 기동성이 밀릴 지언정 기본적인 스탯으론 이들을 압도하는 근접 전투력을 겸비한 에드거에게 투척형 추가딜링+힐팩을 제공함으로써 그의 고질적인 단점인 낮은 생존력과 높은 특수 능력 의존을 완벽하게 보완 할 수 있다.[79] 자넷은 키트를 업은 채로 공중에 뜰 수 있으며, 키트는 공중에 떠서도 털뭉치를 던질 수 있다. 또한 자넷은 특수 공격을 쓰는 도중은 계속 공격하는 판정이므로 체력 회복이 되지 않으나, 키트의 지속힐로 체공+융단폭격+회복의 환상적인 3박자를 만들어낼 수 있다.[80] 밑의 체력이 높은 브롤러에도 해당된다. 높은 체력으로 많은 힐이 들어가고, 스크린을 켜면 상대 입장에서 투사체는 다 튕겨나가고 데미지가 다이너급인 실뭉치가 계속 날아오는 데다가 스크린을 켠 버스터는 잘 죽지도 않는 진풍경을 연출할 수 있다. 다만 다이너 등의 스로잉은 키트가 직접 잘라야 한다.[81] 체력이 브롤러 중 2번째로 높아 1초당 1200의 힐이 들어간다. 덕분에 높아진 생존력을 통해 특수 공격을 더욱 안정적으로 충전할 수 있으며 키트의 실뭉치로 짧은 사거리 또한 보완 할 수 있다.[82] 그에게는 초당 1000의 체력이 회복되기 때문에 엘 프리모와 마찬가지로 생존력 보완 및 안정적인 특수 공격 충전이 가능하며 특히 하이퍼차지 및 특수 공격+1가젯을 통해 엘 프리모 보다 더욱 공격적인 플레이를 펼칠 수 있다.[83] 역시 초당 체력 1000 회복에, 하이퍼차지도 있다. 다만 이동기가 없으므로 재키가 가젯을 다 써버렸다면 실뭉치각은 잘 안나온다.[84] 인게임 체력 1위로, 프리모보다도 더 많은 힐이 들어오며, 스펀지 장착 시 힐량이 132 늘어난다. 프랭크가 망치를 들어올리는 동안에도 실뭉치는 날릴 수 있다.[85] 8비트,펄, R-T는 원거리임에도 탱커급의 고체급을 가지고 있다. 체력이 높으므로 당연히 키트의 지속 힐의 효율이 올라간다. 실뭉치로 벽 뒤 견제도 수월해지는 편. 다만 8비트가 치트키를, R-T가 합체 특수 공격을 사용할 시 즉시 키트가 강제로 내려지므로 주의.[86] 비타민제 상시 적용급의 효율을 보여준다.[87] 다른 탱커들처럼 맞아도 특수 공격과 하이퍼차지가 차오르는 데다가 로사의 1스파를 키트의 지속힐로 대신해 2스파로 공격적인 플레이가 가능하다. 그리고 로사 특유의 질긴 생명력으로 유지력도 상당하다.[88] 하이퍼차지의 무지막지한 딜량으로 악명이 높은 메이지의 2% 부족한 체력을 키트의 지속힐로 메울 수 있고, 낮은 명중률 문제도 해소할 수 있다.[89] 쉘리와 콜레트는 하이퍼차지+특수 공격 연계와 특수 공격 일반 공격 콤보로 안티탱커로써의 악명을 떨치는 브롤러들인데, 이들에게 업히면 지속힐과 추가 딜링을 제공함으로써 탱커들을 더욱 수월하게 처리 할 수 있다.[90] 위의 기동성이 높은 브롤러에도 해당. 스튜 특유의 압도적인 기동성으로 실뭉치각을 잡기 매우 쉬워지며, 벽 뒤에서 농성하는 스로잉들도 스튜의 2가젯이나 실뭉치로 잡아내는 것이 가능하다. 또한 쉘리나 콜레트와 마찬가지로 키트의 지속힐을 통해 탱커를 더 쉽게 농락하는 동시에 실뭉치를 날려 더 빠르게 잡아낼 수 있다.[91] 박하사탕 없이도 라인전이 수월해지며, 체력 걱정 없이 캔디팝 등 위협적인 특수 공격을 적극적으로 사용 가능하다. 캔디팝이 없을 때도 벽 뒤 견제가 가능해지는 건 덤. 다만 기동성이 딸리기에 실뭉치각이 그렇게 잘 나오지는 않는다.[92] 위의 기동성의 높은 브롤러, 체력이 높은 브롤러에도 해당한다. 사실상 둘의 약점을 거의 보완해 줌으로서 상성가 거의 없다고해도 무방하다. 척은 기동성이 조건부로 아무도 따라잡을 수 없을정도로 좋은데다 일반적인 어쌔신 브롤러와는 다르게 척은 치고 빠지는 전략을 주력으로 사용하는 브롤러로서 키트의 탑승 이후 안전하게 하차 또한 가능하다. 또 척의 저질스러운 일반공격을 탑승시 키트의 높은 일반 공격으로 커버가 가능하며 척의 체력도 높아 회복량 또한 빠르기에 척과 키트의 조합은 둘의 공격은 물론이며 방어까지 확실하게 하는 매우 강한 조합이라 할수 있겠다. 물론 키트의 특수공격을 끊는 코델리우스와 찰리를 제외한다면 말이다.[93] 키트와 코델리우스는 서로의 상성을 보완해주는 관계이기 때문에 코델이 키트나 원래 먹잇감을 마킹하고 키트가 나머지 팀원을 지원하면서 싸우는 플레이가 가능하다.[94] 키트의 특수 공격은 조건부 필중기인데다가 스턴 지속시간은 다이너 2가젯의 2배이다. 키트 특수 공격+다이너 폭탄 연계는 화약 주머니 이상의 효율을 낼 수 있다. 다이너를 업힐 경우 쌍투척이 되어 벽 뒤 견제가 수월해지는 반면 다이너의 처참한 근접전 능력은 보완되지 않기 때문에 암살자 브롤러들에게 여전히 무력하다는 단점이 존재한다.[95] 레온에게 업히면 레온의 특수 공격과 하이퍼차지를 봉인시키는 트롤링을 저지른다. 특수 공격은 누구나 알듯이 은신이고, 하이퍼차지는 은신 도중 공격해도 은신이 해제되지 않는 능력이지만 키트가 업히는 순간 그 자리에서 노출되어 버린다. 레온도 암살자라 포지션이 겹치는 점도 덤. 유일한 희망 실뭉치는 깡사거리가 레온이 더 길고, 레온 자체가 살인적인 근접딜로 유명한 데다가 실뭉치는 근접에서 명중률이 처참하므로 실뭉치도 벽 너머 견제 빼고는 쓸모없다. 다만 아주 못 써먹을 정도는 아닌 게, 2가젯은 광역 은신이라 잘 숨겨지고, 레온이 1스파를 낀 다음 특수 공격의 은신을 포기하고 키트에게 좋은 실뭉치각을 주거나 2스파를 끼고 키트의 힐+은신치유의 힐로 엄청난 힐을 받으며 버티는 플레이도 가능하다.[96] 더블 키트는 랜덤큐로만 걸려 의미는 없지만, 업기를 시전하면 업고 있는 키트의 1가젯이 봉인되므로 역시 좋지 않다.[97] 보니의 특수 공격은 곡사형 이동기+변신이라 업힌 상태에서 변신하면 그대로 내려진다. 1스파라면 더 멀리 날아가 따라가는 게 벅찰 수 있다.또한 보니->클라이드 변신할 때도 내려진다. 다만 다시 붙으면 그만이기에 그것 빼고는 별 문제없이 굴려먹을 수 있다.[98] 메그는 메카->메그, 메그->메카 모두 제자리 변신이기에 그냥 다시 붙으면 된다. 애초에 벽 뒤 견제 수단이 없는 메그에게 실뭉치는 아주 좋다.[99] 벽 뒤 견제+지속회복, 스턴과 침묵이라는 하드 CC기 연계 등[100] 킥복싱 선수를 의미하는 Kickboxer 이다.[101] 버그 수정이지만 일부는 버그가 수정되지 않았다.[버그수정] A B C 버그 수정이지만 사실상 너프.[102] 이제 4000의 체력을 가진 브롤러를 2방에 잡을 수 없다.[103] 패치노트에 없는걸로봐서 버그이거나 잠수함 패치로 추정된다.[104] 심지어 그 이름마저 비슷하다. 아마 키트를 만들려다가 매커니즘의 착오로 인해 오랫동안 수정한 듯 하다.[105] 다만 이것도 워윅과 비슷하다는 평이 있다.[106] 다만 2023년 말 기준, 팀원이 없으면 그야말로 아무것도 못하는 유미와 달리, 개인 성능이 유미랑 비교해도 말도 안 될 정도로 사기라서 비판을 받고 있다.[107] 곧 사라질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