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신한 SOL Bank KBO 리그/신인 드래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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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상세
3. 달라지는 점
4. 지명 방식
4.1. 지명 결과
4.2. 지명 평가
5. 드래프트 이후 평가
6. 에피소드
6.1. 지명 이전
6.2. 지명 이후


1. 개요[편집]


2024년에 시행하는 2025년 KBO 신인 드래프트.


2. 상세[편집]



3. 달라지는 점[편집]




4. 지명 방식[편집]


1라운드부터 11라운드까지 진행되며 각 팀은 최대 11명의 선수를 지명할 수 있다. 단, 지명을 원치 않는 팀의 경우 해당 라운드에서 패스할 수 있다.

전년도와 마찬가지로 모든 라운드마다 전년도 최종 순위의 역순으로 지명한다.


4.1. 지명 결과[편집]


  • ※표시는 지명권 포기나 대학 진학으로 인한 지명권 소멸 등으로 지명팀에 입단하지 않은 선수.
  • 볼드표시는 스탯티즈 기준 통산 WAR이 2 이상을 기록한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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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지명 평가[편집]



5. 드래프트 이후 평가[편집]



6. 에피소드[편집]



6.1. 지명 이전[편집]


  • 2023년 12월 기준으론 최근 2년간 드래프트 1년 전부터 심준석or김서현, 장현석or황준서처럼 일찌감치 전체 1~2번을 확정지을 정도로 두각을 드러낸 선수는 아직까지는 없다고 평가받으나 현재까지 전체 1번으로 유력한 선수를 굳이 꼽자면 최고 148km/h를 기록한 대구고등학교 좌완 투수 배찬승이 종종 거론된다. 그 외 투수들 중에서는 충암고 우완 박건우와 덕수고 좌완 정현우와 임지성, 우완 김태형과 김영빈, 유신고 우완 최찬우, 서울고 우완 곽병진, 김동현, 최민석, 신일고에서 전주고로 전학을 간 우완 정우주, 대구상원고 좌완 이동영이 상위라운드 후보로 주목받고 있다.

  • 지난 2년간은 대체적으로 투수팜이 야수팜에 비해 평가가 좋았지만 2025년 드래프트는 야수팜이 투수팜에 꿇리지 않는다는 평으로 포수, 내야, 외야를 가리지 않고 대형 유망주의 싹이 보이는 선수들이 많이 보인다는 평가를 받는다. 대표적으로 포수에는 강릉고 이율예, 경기상고 한지윤을 필두로 전주고 이한림, 마산고 신민우, 부산고 박재엽이 좋은 평을 받고 있다. 내야수에는 7홈런을 때리며 2023년 이만수 홈런상을 수상한 좌타 거포 용마고 차승준[1]을 비롯하여 덕수고 우정안과 박준순, 배승수, 유신고 오서진과 심재훈, 경남고 최지훈, 부산고 박찬엽과 함께 2학년 시기에 부진했지만 부활을 노리는 충암고 이선우도 주목받고 있다. 2023년 좋은 타격을 보여주면서 봉황대기 MVP와 최다 타점상을 거머쥐었던 대구고 내야수 양현종도 활약이 이어진다면 내야수가 필요한 팀들이 지명할 것으로 보인다.[2] 외야수에는 부산고 이원준, 상원고 함수호와 함께 경북고 박관우, 전주고 서영준, 장충고 한승현, 경남고 박현서와 주양준이 거론되고 있다.

  • 유급 선수 중에선 서울고 우완 김영우와 경기상고 우완 임다온, 세광고 우완 우승완, 북일고 내야수 김채운이 지명 후보로 언급되고 있다.

  • 충암고 투수 박건우, 경남고 내야수 최지훈, 대구고 내야수 양현종 등 앞서 데뷔한 선배들과 동명이인 선수들이 다수 있어서 이름으로 주목받는 선수들도 여럿 탄생할 것으로 보인다.

  • 4년제 대학 졸업 예정 선수 중에는 2021년 KBO리그 신인드래프트에서 키움 히어로즈의 지명을 받았으나 지명을 거부하고 동국대에 진학한 우완 장민호[3], BIC 0.412상 수상자 중 최초의 프로 미지명 선수인 건국대 외야수 최현규[4], 최강야구에 출연하는 동의대 내야수 유태웅[5] 등이 이번 드래프트 참가 대상으로 이름을 올릴 전망이다. 고려대 내야수 김범진, 박찬진, 외야수 오동운 등 2년 전 얼리 드래프트를 신청했다가 지명을 받지 못한 선수들도 이번에 다시 도전장을 낼 예정이다.

  • 얼리 드래프트로는 최강 몬스터즈에서 활동 중인 인하대 내야수 문교원,[6] 2022년 청소년 대표 선수 중 유일한 미지명자인 고려대 외야수 김영후 등이 나올 것으로 예상되는 중이다. 이후 문교원이 2023년 12월 6일 올라 온 한국대학스포츠협의회와의 인터뷰에서 드래프트에 나올 뜻을 밝히면서 얼리 드래프트 참가가 사실상 확정됐다. 당초 대학 좌완 최대어로 분류되어 지명이 확실시되던 연세대 강민구는 얼리 드래프트 불참을 선언하여 2년 후 2027년 드래프트에 참가할 예정이다.

  • 2년제 대학 졸업 예정 선수 중에서는 부산과학기술대 투수 김백산, 2023 드래프트 당시 드래프트 현장에서 출석했던 선수들 중 지명을 받지 못했던 선수 중 1명인 수성대 외야수 김지환 등이 유력한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 대학 선수 중 가장 뜨거운 감자로 김해고 시절 지명권이라 평가받았지만 학교폭력 이슈가 있어 미지명된 동원과학기술대 좌완 투수 전이창의 지명 여부가 최대 관심사다. 실력만 보면 여전히 지명권이지만 이슈가 굉장히 심각하다는 얘기가 있어[7] 이번에도 미지명될지 아니면 김유성처럼 논란을 안고 지명할 팀이 있는지 의견이 분분한 상황. 물론 2년 전 그 문제로 한 번 걸렀던 선수를 택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겠지만.

  • 복귀 해외파 중에서는 전 필라델피아 필리스 산하 루키리그 소속이었던 이지태[8]의 드래프트 참가가 예상되나, 부상 치료 후 2023년으로 해가 바뀐 뒤에야 군에 입대한 터라 드래프트 참가를 준비하기에는 시간이 촉박하며 고교 졸업 후 사실상 실전을 제대로 소화하지 못한 상태라 지명 가능성은 희박해 보인다는 의견이 많다. 물론 윤정현처럼 복무 도중 휴가를 나와 틈틈이 연습하면서 실전 감각을 되살리는 방법도 존재하므로 드래프트 전에 시행될 트라이아웃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준다면 지명될 여지는 있다.

  • 그 외의 트라이아웃 대상자로는 비선수 출신으로 최강 몬스터즈에서 육성선수로 뛰다가 2023년 12월 연천 미라클에 입단한 선성권의 참가가 예상된다. 과거 비선수 출신으로 지명을 받았던 한선태와 마찬가지로 독립 리그에서 좋은 활약을 보인다면 지명이 가능할 것으로 보이지만 한선태가 끝내 KBO 리그를 떠나게 된 주요 이유가 엘리트 선수로서의 몸이 제대로 만들어지지 않아서라는 점을 감안하면 어떻게 될 지는 두고 봐야 할 듯.[9]

  • 야구인 2세 중에서는 박석진 NC 다이노스 불펜코치의 아들인 동원과학기술대 투수 박민준, 정경배 한화 이글스 수석코치의 아들인 강릉영동대 내야수 정상훈 등이 이번 드래프트 지명 대상이 된다. 당초 심재학 KIA 타이거즈 단장의 아들이자 경기고등학교 포수인 심현석 또한 지명 대상이었지만 드래프트로부터 1년 전인 2023년에 학교폭력 문제가 불거졌던 이력이 있었기 때문에 지명 여부가 불투명했고,[10] 이후 보도에 의하면 체육특기자 포기 각서를 제출했다고 한다. 즉, 야구를 접은 것.

  • 2023년 11월 27일, LG 트윈스가 롯데 자이언츠와 진행한 진해수 ↔ 5라운드 지명권 1:1 트레이드를 통해 5라운드 지명권을 넘기면서 LG는 5라운드에서 2명의 신인을 지명할 수 있으며, 반대급부로 롯데는 5라운드 지명을 패스하게 된다.

  • 2024년 1월 12일, 키움 히어로즈가 SSG 랜더스와 진행한 이지영 ↔ 3라운드 지명권 1:1 트레이드를 통해 3라운드 지명권을 넘기면서 키움은 3라운드에서 2명의 신인을 지명할 수 있으며, 반대급부로 SSG는 3라운드 지명을 패스하게 된다. 이 트레이드로 인해 키움은 이번 드래프트까지 4번 연속으로 최소 1장 이상의 타팀 지명권을 본인들이 행사하게된다.

  • 매년 최소 1명씩 발생하는 전국대회 MVP 잔혹사 및 타격상 잔혹사가 이번 드래프트에서도 여전히 이어질 것인지 또한 관심사이다.[11]


6.2. 지명 이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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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2] 이지영 ↔ 2025년 3RD 지명권 트레이드[T1] 진해수 ↔ 2025년 5RD 지명권 트레이드[1] 다만 차승준은 주 포지션인 3루 수비에 대한 의문점, 홈런 7개 중 6개가 주말리그에서 친 것이고 전국대회에서의 활약이 상대적으로 부족하다는 점 때문에 높은 평가를 받지는 못하고 있다. 물론 타격을 살리기 위해 지명타자로 출장하는 방법도 있지만 프로에서 검증되지 않은 1년차 신인에게 1군에서건 2군에서건 고정 지명타자 역할을 부여하는 구단은 찾기 힘들다.[2] 양현종은 2023년도 봉황대기에서 7경기 타율 20타수 10안타 17타점, 타율 0.500 출루율 0.607 장타율 0.900 OPS 1.507을 기록했다.[3] 고교 졸업 시점에서 지명을 받았으나 지명을 거부하고 대학 진학을 택한 선수는 얼리 드래프트 신청이 불가능하고 졸업반 시점에서만 드래프트 참가가 가능하기 때문에, 장민호는 졸업 유예를 하지 않는 이상 금번 드래프트에 참가할 가능성이 높다.[4] 수상 당시에는 서울고 소속이었고, 드래프트에서 미지명된 후 건국대로 진학했다.[5] 유태웅은 최강야구 첫 출연 당시 3학년으로 졸업반이 아니었으며, 얼리 드래프트 신청 대상이 아니었으므로 2024년 신인 드래프트에는 참가할 수 없었다.[6] 문교원은 김성근 최강 몬스터즈 감독이 직접 2024년에 프로에서 데려갈 것 같다는 칭찬까지 했을 정도로 실력을 인정받았다.[7] 심지어 그 김유성보다 더 심각한 학교폭력을 저질렀다. 원래 이름은 전지우였는데 논란을 회피하려고 전학 후 개명까지 했으니 피해자에게 적반하장의 태도를 보였던 김유성처럼 매우 악질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2023년도 신인 드래프트 직전 전상일 기자는 전이창에 대해 실력만 보면 지명이 확실하지만 이슈 때문에 지명 순위를 확신하기 힘들다는 코멘트를 남긴 바 있다.[8] 2022년 3월 29일 방출되었기에 2024년 3월 28일 유예기간이 끝난다. 일본 독립 리그 소속 기간은 유예기간에 포함된다. 독립 리그는 프로와 아마추어 사이에 어중간하게 걸친 경우가 대부분이어서 정식 프로 리그로 간주하지 않기 때문.[9] 프로필상 체격은 선성권이 197cm&114kg, 한선태가 183cm&79kg로 선성권이 한선태보다 훨씬 건장한 편이긴 하지만 체격이 전부는 아니다.[10] 이후 열린 징계위원회에서 학교폭력 혐의에 대해 증거불충분으로 조치 없음 처리되긴 했지만 피해 학생이 항고 입장을 밝혔고, 2024년 1월 31일 경찰이 혐의 일부를 인정해 해당 사건을 검찰로 송치했다는 소식이 나왔지만 심현석은 일단 송치 대상에서 제외되었다.[11] 전년도 드래프트에서는 황금사자기 MVP였던 경남고 투수 나윤호, 이영민 타격상 수상자였던 도개고 포수 박지완, BIC 0.412상 수상자였던 대구고 내야수 진현제가 지명받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