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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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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대한민국의 군인에 대한 내용은 신현준(군인) 문서
참고하십시오.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배우 및 예체능 계열 대학교수이다.
2. 활동[편집]
1990년 영화 장군의 아들로 데뷔하였고, 1996년에 은행나무 침대에서 황장군 역을 맡으면서 배우 인생 최고의 전성기를 맞이했다. 2006년에는 맨발의 기봉이에서 8세 소년의 지능을 가진 40세 주인공을 연기하기도 하였다. 2010년부터 인덕대학교 방송연예학과 전임교수로 재임하였다.
3. 출연 작품[편집]
3.1. 영화[편집]
3.2. 드라마[편집]
3.3. 방송[편집]
3.4. 뮤직비디오[편집]
3.5. 연극[편집]
3.6. 광고[편집]
3.7. 홍보대사[편집]
3.8. 저서[편집]
4. 수상 경력[편집]
4.1. 시상식[편집]
5. 여담[편집]
-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와 닮은꼴로 유명하며 둘 다 장신(신현준: 184cm,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195cm)이다.
- 2018 러시아 월드컵 스웨덴전을 앞두고 신태용호에 신현준을 합류시키면 스웨덴 선수들이 즐라탄인줄 알고 패스를 준다는 말이 떠돌자 이를 두고 신현준이 SNS에 해당 글을 캡처해 "국민이 원한다면 대표팀 들어가겠습니다"라고 적어 누리꾼들의 웃음을 자아냈다.기사
- 실제로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가 신현준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본 적이 있다.기사
- 54세에 얻은 늦둥이 딸이 태어났을 때 본인의 코를 닮았을까 코부터 확인했다고 한다. 관련 기사
- 연기력이 뛰어난 것은 물론 연기 스펙트럼이 굉장히 넓은 배우이다. 선, 악을 뛰어넘는 것은 물론 바보 연기를 비롯한 코믹한 개그 캐릭터부터 진지하고 무거운 정극 연기, 화끈하면서도 통쾌한 액션까지 모두 소화할 수 있다. (아래 움짤은 영화 '맨발의 기봉이' 한 장면인데, 전설의 바보 연기로 많은 사람들에게 웃음을 자아냈다.)
- 연기력이 좋은 것에 반해 작품 선구안은 그다지 좋지 못하다고 평가받는다.
- 어린 시절 사진들이 공개됐는데 상당히 부유해 보인다. 1970년대인데 디즈니랜드에서 사진을 찍거나 옷차림이나 집 분위기도 심상치 않다. 실제로 여의도 토박이 출신이고 아버지는 해병대 출신에 건설업에 종사했다.
[1] 아버지 신인균은 2014년 7월 20일에 파킨슨병으로 돌아가셨다.[2] 태명이 아리아였다.[3] 여의도침례교회 안수집사로 섬기고 있음[4] #[5] 2020년 7월에 고정으로 합류하였으나, 자진하차 하였다. 그 후 2021년 5월에 두 차례에 거쳐서 스폐설 가족 형식으로 재 출연하였고, 2021년 12월 부터 셋째를 공개하면서 정식으로 재합류 하였다.[분할시즌제] A B 2023년은 1~8회만 했었고, 4개월 정도 쉰뒤 2024년 3월에 9회부터 다시 시행중.[6] 5~6화 출연[7] 고소영과 함께 출연. 신현준이 휴대전화로 고소영에게 색소폰 연주를 들려준다는 것이 LP판이 튀는 바람에 핸드싱크를 들켰다는 이야기.[8] 선녀와 나무꾼 이야기를 비틀어 만든 광고로, 반대로 선녀가 나무꾼의 옷을 가져가버린다는 스토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