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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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는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612 (당산동3가)에 있다.
회사 자체는 2004년 12월 2일에 '한국철도유통(주)'라는 공기업으로 세워졌는데, 2005년 1월 1일 철도청의 법인화를 앞두고 홍익회로부터 납품 및 유통 기능을 인수해 한국철도공사 아래에 두고자 함이었다. 2007년 4월 1일에 현재의 사명으로 바뀌었다.
철도역 내에 있는 편의점 스토리웨이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2008년 11월 1일부터 광고사업도 집행하는데, 한국철도공사 관할 역 내에 있는 각종 공간에 광고를 집행하고 발주하는 역할도 코레일유통이 하고 있다. 지금은 코레일네트웍스나 기타 대행사가 업무위탁을 하지만, 을종위탁발매소인 일부 무배치간이역의 경우, 역무사업을 한국철도공사가 아니라 코레일유통이 하는 경우도 있었다. 또한 역내 자판기[8] 도 여기서 관리한다.
묵호항역 구내에 있는 선탄장을 코레일유통이 운영하고 있다.
역내 상점의 임대수익, 판매수익, 광고수익 등으로 인해 매출액과 이익은 한국철도공사 계열사 중 상위권이다.
코레일유통주식회사는 다음 사업을 영위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코레일유통주식회사 정관 제2조).
1. 개요[편집]
철도와 함께
바르게 상생 다르게 혁신
코레일유통(주)의 캐치프레이즈
한국철도공사의 자회사이자, 국토교통부 산하의 기타공공기관.고객의 행복과 가치를 창조하는 국민기업 코레일유통!!
코레일유통(주) 회사소개말
본사는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612 (당산동3가)에 있다.
2. 상세[편집]
회사 자체는 2004년 12월 2일에 '한국철도유통(주)'라는 공기업으로 세워졌는데, 2005년 1월 1일 철도청의 법인화를 앞두고 홍익회로부터 납품 및 유통 기능을 인수해 한국철도공사 아래에 두고자 함이었다. 2007년 4월 1일에 현재의 사명으로 바뀌었다.
철도역 내에 있는 편의점 스토리웨이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2008년 11월 1일부터 광고사업도 집행하는데, 한국철도공사 관할 역 내에 있는 각종 공간에 광고를 집행하고 발주하는 역할도 코레일유통이 하고 있다. 지금은 코레일네트웍스나 기타 대행사가 업무위탁을 하지만, 을종위탁발매소인 일부 무배치간이역의 경우, 역무사업을 한국철도공사가 아니라 코레일유통이 하는 경우도 있었다. 또한 역내 자판기[8] 도 여기서 관리한다.
묵호항역 구내에 있는 선탄장을 코레일유통이 운영하고 있다.
역내 상점의 임대수익, 판매수익, 광고수익 등으로 인해 매출액과 이익은 한국철도공사 계열사 중 상위권이다.
3. 연혁[편집]
- 2004년 12월 2일: 주식회사 한국철도유통 설립
- 2005년 1월 1일: 영업 개시
- 2005년 6월 14일: 영문사명 및 CI, BI 제정
- 2005년 12월 16일: 철도역무 위탁업무사업 개시 (상품판매 + 매표 복합업무 운영)
- 2007년 3월 30일: 코레일유통㈜으로 사명 변경
- 2007년 5월 7일: CI 개정 (KORAIL 심볼 사용)
- 2008년 7월 14일: 스토리웨이 1호점 개점 및 가맹사업 실시(#)
- 2008년 11월 1일
- 코레일애드컴㈜ 인수통합
- 광고업무사업 개시
- 2009년 8월 11일: 역외시장 진출 (편의점/자판기)
- 2011년 12월: 직영 커피점 'Café Storyway' 개점
- 2011년 12월 31일: 역무위탁(역무 운영·관리 및 상품판매서비스) 사업 폐지
- 2013년 6월 11일: 상생물류지원사업 개시
- 2016년 12월 1일: 당산동 본사 신사옥 준공 및 업무 개시
- 2019년 1월 1일: 중소기업 명품마루 운영
4. 사업[편집]
코레일유통주식회사는 다음 사업을 영위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코레일유통주식회사 정관 제2조).
- 유통, 용역사업
- 소운송업, 항만운송사업
- 식품제조·가공업
- 숙박업, 여행업
- 부동산 임대 및 시장개설 운영사업
- 철도역 업무 위탁 및 수탁업
- 교육사업
- 프랜차이즈사업
- 철도용지 또는 철도시설물 이용 광고대행업
- 철도차량을 이용한 광고대행업
- 광고게시 설비의 설치관리 운영 및 철거에 관한 사업
- 광고물 제작
- 옥외광고 대행업
- 광고대행 및 이벤트
- 전시업
- 광고선전 홍보에 관한 기획입안 및 제작과 각종 정보매체의 개발기획 및 컨설팅
- 마케팅기획 및 컨설팅
- 인쇄 및 출판업
- 콘텐츠사업 및 전자상거래업
- 정보통신기기 및 소프트웨어 개발, 판매, 임대업
- 정보서비스 기획 및 컨설팅
- 체인화 편의점
- 자동판매기 운영업
- 수출입업
- 부동산개발업
- 컨벤션·웨딩사업
- 의료기기판매사업
- 먹는샘물 유통전문판매업
- 식품접객업
- 주류수출입업
- 주류중개업
- 위 각 호의 국외사업
- 위 각 호의 부대사업
4.1. 임대사업[편집]
- 당산동 본사사옥 리테일 및 오피스 등 보유자산 임대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당산동 소재 보유부동산(지상 20층, 지하4층) 임대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소재 보유부동산(지상2층) 임대 등
4.2. 상생물류지원사업[편집]
-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개인 편의점 등에 상품을 도매로 공급
- 2,080회원점 거래
4.3. 자원유통사업[편집]
- 묵호항을 이용 산업용 원재료(무연탄, 석회석, 백운석, 철광석 등)의 선적 및 상하차 작업
4.4. 광고사업[편집]
4.5. 유통사업[편집]
- 전철 및 철도역사 등에서 상업 구축물을 설치하여 여객 또는 공중을 대상으로 상품판매 및 서비스 제공
- 수도권 전철역사 및 전국 기차역사 내에서 편의점 285개소, 전문점 671개소, 자판기 2,872대 운영
5. 역대 대표이사[편집]
- 초대 정동진 (2004~2005)
- 2대 김선호 (2005~2006)
- 3대 김지환 (2006~2007)
- 4대 전우창 (2007~2009)
- 5대 이학봉 (2009~2010)
- 6대 최창섭 (2010/2011)
- 7대 이광균 (2010~2011)
- 8대 정대종 (2011~2014)
- 9대 장주식 (2014~2016)
- 10대 유제복 (2016~2018)
- 직무대행 김은순 (2018)
- 11대 박종빈[9] (2018~2020)
- 직무대행 김은순 (2020)
- 12대 조형익 (2020~ )
6. 노동조합 현황[편집]
- 코레일유통㈜노동조합: 한국노총 전국공공산업노동조합연맹 소속.
7.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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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코레일유통으로의 사명 변경일은 2007년 3월 30일이다.[2] 정규직 현원 329명, 무기계약직 현원 97명, 비정규직 현원 254명.[3] 뜬금없이 왜 여기 있는가 생각할 텐데, 영등포공작창이 인근 한양아파트 부지에 있었고 계룡리슈빌도 구 철도아파트였다. 코레일유통 건물 이전에 있던 상가가 다름아닌 홍익상가로 홍익회에서 따온 명칭이다. 영등포공작창과 연결된 부지라서 그렇다.[4] 안 붙어 있을 수도 있다.[5] 기차 안 자판기에 삼원FA 단말기가 달린 것 중에는 체크카드 불가라고 쓰여 있는 것도 있다.[6] 자판기에 사용 가능 카드 목록이 붙어있는데[4] 가리는 카드(신용, 체크 전반)가 있고, 사용 가능 카드 종류가 적다.[5] 그에 비해 유비씨엔은 웬만한 카드가 잘 되고, 삼성 페이도 잘 되며 MST, NFC 둘 다 잘 된다. 게이트뱅크, 삼원FA의 그런 단점을 알게 돼서 바꾼 게 아닌가 추정된다. 그리고 유비씨엔의 고객사 목록에 코레일유통이 등록돼 있다.[7] 몇몇 무인 카페에서도 쓰는 기종이고, QR코드를 읽는 부속품이 달린 것도 있다.[8] 코레일유통 자판기에 달린 카드 단말기가 한때는 삼원FA 노란색 단말기(게이트뱅크 녹색 단말기가 달린 것도 있음)[6] 가 달려 있었는데 언제부턴가 유비씨엔 주황색 UVM-300A[7] 로 전량 교체인지 아닌지는 알 수 없지만 교체했다. 그리고 홈페이지의 소개 글 사진 속 자판기에 그 단말기가 달려있다.[9] 국토교통부에서 실시한 코레일유통의 고객만족도조사 조작 의혹 감사 결과 처분요구와 관련하여 부패방지권익위법 제7조(공직자의 청렴의무) 및 상법 제382조의3(이사의 충실의무) 등의 위반을 이유로 상법 제385조(해임)에 의거 코레일유통 대표이사 해임을 요구함에 따라 이사회 및 주주총회 의결로 2020년 8월 12일자로 해임. 기사1 기사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