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우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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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경기도 휘장.svg 경기도의 버스 회사

시내버스 회사 [ 펼치기 · 접기 ]


범례
1: 전국고속버스운송사업조합 회원사
2: 마을버스 겸업 업체
KD 운송그룹 계열사
선진그룹 계열사
K1 모빌리티 그룹 계열사
경원여객 계열사



성우운수 주식회사
星宇運輸 株式會社
Seongwoo Transportation Co., Ltd.
설립일
2002년 6월 27일
업종
시내버스 운송업
대표자
김기성[1]
주요 주주
삼경운수: 33.68%
김기성: 26.66%
(2022년 12월 31일 기준)
기업구분
중소기업
상장여부
비상장기업
보유대수
113대
직원 수
199명(2022년 12월 31일 기준)
자본금
71억 2,547만원(2022년 기준)
매출액
164억 7,466만 401원(2022년 기준)
영업이익
-33억 2,875만 6,798원(2022년 기준)
순이익
11억 1,612만 6,322원(2022년 기준)
자산총액
26억 7,041만 6,448원(2022년 기준)
부채총액
165억 8,607만 4,787원(2022년 기준)
부채비율
-119.19%(2022년 기준)
소재지
본사 -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서수원로 11 (오목천동)
서탄영업소 - 경기도 평택시 서탄면 서탄로 448-46 (수월암리)
남부영업소 -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덕영대로1368번길 2 (곡반정동, 수원남부공영차고지)
지산동차고지[2] - 경기도 평택시 삼남로 583 (지산동)

1. 개요
2. 역사
3. 운행 노선
5. 특징
5.1. 교통법규 관련
5.2. 기타
6. 면허 체계
7. 보유차량
8. 사진
9. 지배구조
10. 둘러보기



1. 개요[편집]


수원시 면허를 가진 버스 회사. 삼경운수의 계열사로 본사는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오목천동(오목천차고지)에 위치하고 있고 서탄영업소가 경기도 평택시 서탄면 서탄로 448-46(舊 수월암리 960-1)에, 남부영업소가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덕영대로1368번길 2(수원남부공영차고지) 위치하고 있다.


2. 역사[편집]


용일여객에서 운행하던 900, 909번을 삼경운수가 인수하면서 회사를 분리해서 지금에 이르고 있다. 따라서, 인수할 당시에는, 900번과 909번이 한동안 용일여객 도색을 하고 다니기도 했다.


3. 운행 노선[편집]


운행하고 있는 노선은 다음과 같다.[3]

번호
기점
주요 경유지
종점
배차(분)
영업소
4000
수원터미널
인계동ㆍ아주대ㆍ경기대후문ㆍ판교역동편ㆍ이매촌한신ㆍ야탑역
사송동
15~20
남부
9090
중보들공원
수원역ㆍ웃거리ㆍ서수원터미널ㆍ당수동ㆍ상록수역ㆍ중앙역ㆍ안산시청
안산역
15~25
본사

번호
기점
주요 경유지
종점
배차(분)
영업소
300-1
북부차고지
한일타운ㆍ창룡문ㆍ수원시청ㆍ수원터미널
병점
50~100
본사[4]
301
하북(평택)
진위역ㆍ오산ㆍ병점ㆍ수원역ㆍ장안문ㆍ만석공원ㆍ고천
범계역
5~7
서탄
310
경희대
영통역ㆍ망포역ㆍ수원터미널ㆍ수원역ㆍ한일타운
동원고
10~30
남부
900
경희대학교
망포역ㆍ수원터미널ㆍ수원역ㆍ한일타운ㆍ고천ㆍ석수역ㆍ시흥대로ㆍ구로디지털역
보라매공원
12~15
남부

시내일반버스 노선 4개중 301, 310, 900번은 배차도 괜찮은 편이나 300-1번은 모회사 삼경운수의 300번과 거의 전 구간이 겹치다시피하므로 배차가 별로다.[5]


4. 폐선된 노선[편집]


  • 시내버스 303 : (1기노선) : 평택 서정리 ~ 평택 송탄 ~ 평택 하북 ~ 갈곶동 ~ 오산역 ~ 신장동 ~ 병점 ~ 삼성반도체 ~ 신영통 ~ 권선동 ~ 수원버스터미널 ~ 세류동 ~ 수원역 (삼경운수에서 2003년 6월 10일자로 양수, 시지미상 폐지)
  • 도시형버스 303 : (2기노선) : 수원역 - 동탄 (시기미상 신설, 2015년 5월 26일 폐선.)
  • 도시형버스 303-1 : 서정리 - 동탄신도시 (2007년경 303번에서 분리 개통 예정이었으나 인가만 받고 운행은 하지 않았다.)
  • 도시형버스 305 : 평택 하북 ~ 갈곶동 ~ 오산역 ~ 오산대학 ~ 신장동 ~ 병점 ~ 비상활주로 ~ 세류동 ~ 수원역 ~ 수원여고 ~ 장안문 ~ KT수원지사 ~ 정자초등학교 ~ 파장동 ~ 동원고 ~ 고천 ~ 호계신사거리 ~ 방축사거리 → 범계역 → 안양시청 → 부영아파트 → 부림중학교 → 달안초등학교 → 동안구청 → 범계역 → 범계중학교 → 방축사거리 (삼경운수에서 2003년 6월 10일자로 양수.)
  • 시내버스 311 : (1기노선) : 평택 하북 ~ 갈곶동 ~ 운암단지 ~ 신장동 ~ 병점 ~ 비상활주로 ~ 세류동 ~ 수원역 ~ 수원여고 ~ 장안문 ~ KT수원지사 ~ 정자동 ~ 천천동 ~ 성균관대역 (삼경운수에서 2003년 6월 10일자로 양수.)
  • 도시형버스 311 : (2기노선) : 수원역 - 세교신도시 (시기미상 신설, 시기미상 폐선.)
  • 도시형버스 500 : 동수원사거리 ~ 창룡문 ~ 한일타운 ~ 파장동 ~ 고천 ~ 호계신사거리 ~ 비산동 ~ 관악역 ~ 석수역 ~ 시흥동 ~ 구로공단역 (2000년 1월 12일 삼영운수로부터 이관받은 노선으로 당시에는 일반좌석버스였다. 2002년 11월 도시형으로 전환됐으며, 삼경운수에서 2003년 6월 10일자로 양수.)
  • 시내버스 501 : 병점 ~ 비상활주로 ~ 수원버스터미널 ~ 동수원사거리 ~ 창룡문 ~ 한일타운 ~ 파장동 ~ 고천 ~ 호계신사거리 ~ 비산동 ~ 관악역 ~ 석수역 ~ 시흥동 ~ 구로공단역 (2002년 11월 25일 신설, 삼경운수에서 2003년 6월 10일자로 양수.)


5. 특징[편집]



5.1. 교통법규 관련[편집]


계열사인 삼경운수와 마찬가지로 수도권에서 난폭운전과 무정차, 신호위반, 과속이 잦은 업체 중 하나였으며, 2000년대 중후반까지는 친절도도 좋지 않았다. 모회사의 300번과 주력노선인 301번, 900번이 지나가는 곳에는 지지대고개, 비상활주로, 수인산업도로 등 노선 상에 속도를 낼 수 있는 구간이 가득한데다 배차간격 유지를 위해 시내구간에서도 신호위반을 하는 등의 행위로 인해 이렇게 인식된 상황.

2010년대 초반까지만 하더라도 위 노선들 모두 경우에 따라 최대 100km/h 이상을 밟는 경우가 허다했고, 지나친 과속으로 인해 승객들의 불만이 높았다. 특히 301번, 300번은 수원 비상활주로, 지지대고개에서 최대 120~130km/h로 질주했을 정도이다. 이 당시에는 범계역-오산역까지 1시간이 채 걸리지 않았다.[6][7]

이 때문에 일부 노선이 과속을 해서 2010년대 초반까지 가끔 성우에어 혹은 성우항공[8]이라 불리는 경우가 있었다. 오죽했으면 300번과 301번의 경우에는 비상활주로에서 1호선 급행열차와도 속도경쟁을 펼친다는 말이 나왔을 정도였다. 근데 1호선 급행열차는 시속 100~110km/h 정도로 달린다. 그러니 1호선 급행열차보다 더 빨리 달렸던 셈.

2019년에는 이러한 별명은 많이 쓰이지 않는 편이고, 민원투척은 어쩔 수 없었는지 과속을 자제한다.[9] 그러나 어쩌다가 과속 차량은 가끔 목격된다. 일례로 301번은 지지대고개에서 70~80km/h 정도를 주행하는 차량이 많고, 900번 역시 경우에 따라 지지대고개, 관악-석수로 넘어가는 제2경인고속도로 석수IC 부근에서 80~90km/h 정도까지 밟기도 한다. 909번 역시 마찬가지.[10]

2023년 기준으로도 300번, 900번, 909번이 과속 등의 교통법규 위반을 아직은 어느정도 하지만, 협진여객이나 오산교통처럼 불친절하진 않다. 한마디로 협진여객(또는 오산교통)의 순화된 버전이다.


5.2. 기타[편집]


여담으로, 성우/삼경운수 사장이 경기도버스운송사업조합장이라고 한다. 그러면서 2018 경기도 시내버스업체 경영 및 서비스 평가 용역이라는 보고서에서 자본잠식 업체 14곳에 계열사와 같이 선정되는 위업을 달성하기도...[11]

2011년 1월 909유니버스 엘레강스를 투입했다. 경기도 일반좌석버스로는 최초.

2017년 이후 출고되는 뉴 슈퍼 에어로시티 도시형버스 일반 차량에는 스펀지 시트를 적용한다.

909번 관련 민원이 경원여객에도 들어가기도 한다. 안산 시내버스 대부분을 경원여객이 운행하다보니 일단 그 쪽으로 넣는 듯 하다.

수원과 주변 지역을 잇는 장거리 노선이 주력인 회사로, 310번을 제외한 모든 노선이 수원시외로 나간다. 900번은 서울, 301번은 안양, 909번은 안산, 4000번은 성남으로 간다. 비교적 단거리인 300-1번도 병점까지 가기는 하는데, 310번이나 300-1번이나 각각 900번과 300번의 단축형 지선 역할을 하는 노선이다 보니 해당 노선들은 배차도 정말 뜸하고 가끔 본선에 해당하는 900번이나 300번한테 따라잡히면 일부러 저속주행을 해서 비켜주는 등 대놓고 찬밥 신세다. 특히 310번은 900번과 붙어서 출발하는 경우가 많다. 수원시와 화성시를 위시한 수원권 내 노선에만 집중하는 수원여객과 대비되는 모습.

삼경운수의 계열사이나 양측 규모에 비하면 의외로 모회사는 성우 쪽이 아니다. 오히려 삼경 쪽이 성우를 지배하고 있다. 게다가 회사의 규모도 삼경은 노선이 고작 2개[12] 뿐인데다가, 차량 보유 대수 역시 약 50대로 적은 편. 반면 성우는 차량의 보유 대수가 113대이고, 보유 노선 또한 총 6개의 노선을 거느리고 있다. 심지어, 성우운수가 인지도가 더욱 높은 상황이기도 하다. 참으로 계열사가 덩치가 크고, 모회사의 덩치는 경기도 버스회사들 중에서도 독보적으로 작다는 이상한 상황이 따로 없다.[13]

용남고속과 용남계열의 경진여객, 제부여객, 화성운수수원여객과 휘하의 남양여객이 모두 다 소신여객이 만든 K1 모빌리티 그룹으로 인수되어 뭉친 이후, 모회사인 삼경운수와 함께 수원시 면허 중 유일하게 K1 계열이 아닌 회사가 되었다.

2023년 6월에 땅 주인의 퇴거 요청으로 하북차고지를 서탄면 수월암리로 옮겼다. 2023년 11월 현재 BIS 상의 정보와는 달리 하북차고지에서는 승하차를 할 수 없으므로, 바로 옆에 있는 '서탄입구' 정류소로 가서 승하차해야 한다. 차고지 부지는 그냥 방치중으로, 정비동과 사무동 모두 집기가 전부 뜯겨나간 채 덩그러니 남아있고 이전하기 전까지 사용되던 CNG 충전 장비도 그대로 남아있다.

2023년 현재 수월암리차고지에는 가스 충전소가 없어 오산교통차고지까지 공차회송한다. 예전에는 오산교통 차량이 하북차고지에서 충전했는데, 현재는 반대의 신세가 된 셈. 때문에 가스 충전을 하러 가도 충전을 301번과 오산교통만 하는 것도 아니고 계열사 삼경운수의 300번 차량들, 오산교통 차량들, 301번 차량들 등 많은 노선의 차량들이 같이 사용하므로 가스 충전 대기 시간이 길어지고 하북 출발 시간도 이에 비례해서 늦어지는 문제가 생겼다. 이로 인해 301번의 배차 관리가 매우 불량해졌는데, 거의 시간표가 없다시피한 수준으로 불규칙하게 운행 중이다. 어떤 때는 1분만에 5대가 연달아 오기도 하며, 어떤 때는 배차간격이 1시간 이상으로 벌어진다.

성우운수 측에서는 이를 전기버스 도입으로 해결하려는 모양새로, 2023년에 도입한 신차를 죄다 전기버스로 뽑았다. 의외로 현대 일렉시티가 아닌 우진산전 아폴로 1100으로 신차를 출고해 900번301번에 투입됐다. 성우운수에서는 14년만에 현대차 이외의 메이커를 뽑았으며 11년 5개월만에 다시 저상버스를 출고했다. 수원에서는 92-1번에 투입한 수원여객에 이어 2번째로 아폴로 1100을 출고한 업체이고 경기도 전체로는 3번째로 출고했다. 이후 이전된 수월암리차고지에 충전기를 직접 설치하여 사용함으로서 배차간격 문제를 개선하는 중에 있다.

6. 면허 체계[편집]


  • 경기 701032호 ~ 1036[14], 1201호 ~ 1425


7. 보유차량[편집]


파일:IMG_7149.jpg
파일:성우900_APO1100.png
직행좌석버스
일반시내버스


7.1. 현재 보유차량[편집]



7.1.1. 현대자동차[편집]



7.1.2. 우진산전[편집]




7.2. 과거 보유차량[편집]



7.2.1. 자일대우버스[편집]



7.2.2. 현대자동차[편집]



7.2.3. 기아[편집]




8. 사진[편집]


파일:성우삼경운수본사.png
본사 전경


9. 지배구조[편집]


2022년 12월 기준
주주명
지분율
비고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삼경운수
33.68%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김기성
26.66%
대표이사[15]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김기언
12.11%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김지호
8.80%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이상복
8.05%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윤은주
5.19%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김봉호
2.81%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김기복
2.68%



10.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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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국버스운송사업조합연합회 회장, 경기도버스운송사업조합 이사장, 삼경운수 대표이사 겸임[2] 하북차고지에는 차량을 모두 수용하기에 좁아서 일부 차량을 수용하기 위해 별도로 가지고 있는 차고지이다.[3] 이하 항목에서 운수사명에 괄호로 영업소 표시가 있으면 영업소 소속, 아무것도 없으면 본사 소속이다. 삼경운수 노선 항목도 마찬가지.[4] 어째 남부차고지가 더 가까움에도 불구하고 300번의 지선이라는 이유로 본사에서 관리한다.[5] 그래서 300번과 300-1번이 만날 때 300-1번이 앞에 있다면 슬쩍 옆으로 빠져서 속도를 줄이면 뒤에 있던 300번이 가속해서 앞질러간다.[6] 계열사 노선인 2007번 같은 경우도 옛날에는 외곽에서 에어로 스페이스 LS로 120km/h까지 밟아댔고, 의왕에서 모란역까지 27분 만에 끊어주는 패황으로 악명이 높았다. 하지만 환승정류장이 생기고 또한 청계터널 구간이 부천 못지 않은 상습정체 구간이라 정속하며 다니는 편.[7] 실제로 모 카페 후기에 따르면 48분 정도 걸렸다는 이야기도 있다. 해당노선은 301번. 그러나 현재는 70km/h 속도제한이 설정되어서 48분은 절대 불가능하다. 전철로도 40분 정도 걸리는 거리다.[8] 실제로 '성우항공여행'이라는 전세버스 업체가 존재한다. 안양에서 주로 볼 수 있다. 또 대만의 항공사 스타럭스항공의 한자명도 ‘성우항공(星宇航空)’으로 성우운수(星宇運輸)와 한자까지 같다.[9] 2013년 8월에 발생한 사고도 속도를 줄이는데 한 몫을 하고 있다.[10] 다만 이는 어쩔 수 없는 것이기도 한데, 예를 들면 301번 첫차의 경우 평택 하북 첫차시간과 안양 범계역 첫차시간의 차이가 불과 50분인지라 과속이 없다면 도저히 맞출 수가 없다. 하북이 어디냐면 대충 진위역 인근이다. 전철로도 56분이 걸리는 거리이다. 결국 성우운수도 GG치고 안양 첫차를 06:10으로 바꿨다.[11] 당시 오산교통, 협진여객, 평택여객도 자본잠식 회사라고 나왔지만 오산교통760번에 대한 도전, 협진여객, 평택여객은 차량 정비와 친절도 높이기를 통해 자본잠식을 어느 정도 극복하려는 반면 성우운수와 삼경운수는 아무런 대책 없이 현재까지 버텨오고 있다.[12] 그래도 300번2007번 모두 폭발적인 수요를 자랑하는 노선이긴 하다. 이 중에서 300번은 아예 경기도 일반좌석버스 1위이자 모든 좌석등급에서도 10위 안에 들 정도로 괴물같은 노선이다.[13] 서울에도 유사한 관계가 있는데, 모기업 격인 우신운수는 지선버스 3개만 보유하고 있으나 우신버스는 간선버스 4개와 지선버스 1개를 보유중이며, 둘 사이도 우신버스가 우신운수보다 30대 정도 더 보유하고 있다.[14] 원래 삼경운수 노선이었던 4000번 소속이다.[15] 전국버스운송사업조합연합회 회장, 경기도버스운송사업조합 이사장, 삼경운수 대표이사 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