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21항공단 헬기추락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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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003년 8월 14일 경상북도 영천시에서 육군항공사령부 21항공단 소속 UH-1H 헬기가 추락한 사건.
2. 사건 경위[편집]
이 헬기는 오전 11시 45분쯤 경북 영천의 육군 항공기지에서 연료를 주입한 뒤 이륙한지 5분이 지난 11시 50분쯤 영천시 화산면 용평리 논바닥에 추락하였다. 헬기는 추락 당시 45도 각도로 기수를 선회하면서 추락했다는 것이 목격자들의 진술이다. 이 사고로 인해 장교 1명, 준사관 1명(준위), 사병 5명 총 7명이 사망하였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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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망자는 이동일 대위, 방호준 준위(이상 조종사), 정현환 중위, 한경택 병장, 오준열 상병, 전종명 일병, 함지성 일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