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타 하이럭스 (r4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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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토요타 하이럭스 메가웹.jpg
일본 도쿄도 오다이바 지역의 메가웹에 전시된 하이럭스

Toyota Hilux/トヨタ・ハイラックス
1. 개요
2. 역사
2.1. 1세대 (N10, 1968~1972)
2.2. 2세대 (N20, 1972~1978)
2.3. 3세대 (N30, N40, 1978~1983)
2.4. 4세대 (N50, N60, N70, 1983~1988)
2.5. 5세대 (N80, N90, N100, N110, 1988~1997)
2.6. 6세대 (N140, N150, N160, N170, 1997~2005)
2.7. 7세대 (AN10, AN20, AN30, 2004~2015)
2.8. 8세대 (AN120, AN130, 2015~현재)
3. 테크니컬 및 군용
4. 극강의 내구성
5. 둘러보기


1. 개요[편집]


토요타에서 1968년부터 생산한 픽업트럭, SUV[1]. 2018년 현재 8세대 모델이 판매중이다.

초기모델부터 지금까지, 여타 픽업트럭과 다를것 없는 적절한 크기의 차체에 적절한 견인력과 적절하다 못해 썩어넘치는 내구성을 지녀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팔리는 픽업트럭이기도 하다. 초기형 토요타 4런너의 베이스인 토요타 트렉커도 이 모델을 기반으로 한다. 힐럭스라고 부르기도 하고 실제 뉴질랜드 광고에서는 힐럭스라 부른다. 하이에이스와 비슷한 사례.

2. 역사[편집]



2.1. 1세대 (N10, 1968~1972)[편집]


파일:하이럭스1_1.jpg
사진 속의 모델은 1968년형이다.

하이럭스는 1968년 3월부터 생산되었다. 섀시 코드는 RN10이며 77마력을 내는 1.5리터 엔진을 가진 숏 휠베이스 버전이 토요타 스토어와 토요펫을 통해 일본 시장에서 판매되었다. 최고 속도는 130km였으며 1971년 2월에 1.6리터 4인라인 엔진으로 업그레이드 되었다.

1969년 4월부터는 롱 휠베이스 버전이 라인업에 추가되었다. 숏 휠베이스 버전 역시 계속 생산되었다. 롱 휠베이스 버전은 북미에서 1972년까지 판매되지 않았으며 이는 닷선 트럭이 시장 점유율을 높이는 계기가 된다. 하이럭스는 토요타 크라운, 토요타 코로나, 토요타 코로나 마크 2 등 세단 베이스의 픽업들을 대체하기 위해 일본 시장에 제공되었으며 토요타 크라운, 토요타 코로나, 토요타 코로나 마크 2는 승용 세단 차량으로 포지션이 바뀌었다.

이름 하이럭스는 동시대 토요타에서 생산하던 토요타 스타우트과 비교해서 훨씬 고급스럽다는 걸 보여주기 위한 것에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조립과 엔지니어링은 히노에서 하이럭스가 파생된 모델인 히노 브리스카를 대체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일부 시장에서는 하이럭스의 원조 모델인스타웃을 완전히 대체하기도 하였다. 북미 시장에서는 숏 베드 레귤러캡 구조의 후륜구동 모델만 있었다. 전륜은 A-암과 코일 스프링이, 후륜은 라이브 액슬과 리프 스프링이 적용된 전형적인 트럭의 서스펜션 구조를 하고 있었다. 변속기는 4단 컬럼식 수동변속기만 제공되었고, 국제시장에는 1,5리터와 1.6리터 엔진 버전이 판매되었고 북미 시장에는 배기량을 더 올린 1.9리터와 2.0리터 엔진의 버전이 판매되었다.



2.2. 2세대 (N20, 1972~1978)[편집]


파일:하이럭스2_1-prv.jpg
1974년형 하이럭스

2세대 하이럭스는 1972년 5월부터 1973년형으로 생산되었고 섀시 코드는 RN20이었다. 로케하이(ロケハイ)[2]]라는 별칭이 있었으며 좀 더 안락한 인테리어과 함께 외관 디자인도 바뀌었다. 변속기는 3단 자동변속기와 4단/5단 수동변속기가 제공되었다.2, 25미터짜리 롱 베드 옵션은 북미 시장에서 첫번째로 제공되었으며 국제시장에서는 이미 1969년 4월부터 제공되고 있었다. 이 버전은 RN25 섀시 코드를 부여받았다. 2리터 18R 엔진은 일본 시장에서도 3단 자동변속기와 함께 제공되었다. 2리터 자동변속기 버전은 최고속도가 136.1km에 121마력으로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실행한 로드 테스트에서 측정되었다.

하이럭스는 1975년에 더 커지고 한층 더 증가한 기본장비와 함께 재디자인 되었다. 북미 시장에는 배기량이 더 커진 2.2 리터 버전이 SR5 트림 패키지와 함께 제공되었으며 5단 수동변속기는 옵션이 되었다. 그해 북미에서는 하이럭스는 트럭으로서의 위상이 높아졌고, 1973년부터는 본격적으로 카탈로그를 배포하고 광고를 하기 시작했다. 미국의 일부 모터홈 회사는 이 차를 기반으로 모터홈을 만들기도 하였다.

국제 시장과 일본 내수 시장에서는 1.6리터 2.0리터 버전이 제공되었고 북미 시장에서는 2.0리터와 2.2리터 두 가지의 모델이 제공되었다.

이 세대부터는 안전 사양도 개선이 되어 텐덤 마스터 실린더 브레이크를 전차종 기본으로 적용하고 차량의 무게에 따라 브레이크의 유압을 변환시켜 균형잡힌 제동을 유도하는 로드센싱 밸브도 적용되었다.

2.3. 3세대 (N30, N40, 1978~1983)[편집]


파일:하이럭스3.jpg
1979년형 하이럭스

1978년 8월에 출시되었으며 1979년 1월부터는 4륜구동 버전이 추가되었다. 4세대부터는 화물 트럭으로서의 색이 짙었던 전 세대와 달리 레저용 다목적 픽업트럭으로서의 어필을 본격적으로 시작했으며 이때부터 승용차의 편의사양과 서스펜션 개선 등을 통하여 승용차의 감각을 내기 위해 노력하였다. .4륜구동 버전은 2리터 18R 엔진보다 배기량이 작은 버전에는 제공되지 않았다. 4륜구동의 일부 기술은 토요타 랜드크루저와 공유한다. 4륜구동 버전은 1983년 7월에 생산이 중단되었지만 후륜구동 모델은 다음 세대 모델이 나온 이후에도 계속 생산되었다. 1979년 9월에는 후륜구동 버전에, 1983년 3월에는 4륜구동 버전에 L시리즈 디젤 엔진이 추가되었다. 1981년부터는 더블캡 모델도 추가되었으며, 일본에서는 토요타 마스터에이스와 함께 화물을 나르는 대에도 사용되었으며 하이럭스와 함께 토요타 스토어 대리점에서 판매되었다.

하이럭스는 북미에서 4륜구동 레저용 픽업 트럭으로서의 사용 용도를 보여주었다. 전륜 디스크 브레이크가 적용되었고 전륜 더블 위시본 서스펜션은 코일 스프링에서 토션 바로 변경되었다. 후륜에는 솔리드 엑슬과 판스프링 서스펜션이 적용되었고 동그래진 싱글 헤드램프와 덜 복잡한 구조의 바디로 재디자인되었다. 새로운 사륜구동 셋업에는 RF1A 트랜스퍼 케이스로 움직이는 기어가 적용되었다. 차량 라인업은 기본형 3종과 장축 4종이 존재하였고 변속기는 4단/5단 수동변속기가와 3단 자동변속기가 제공되었다. 엔진은 1.6 리터, 1.8리터, 2.0리터, 2.2리터, 2.4리터 R시리즈 SOHC 가솔린 엔진과 2.2 리터짜리 디젤 엔진이 제공되었다.

1981년에는 토요타와 위네바고, 두 개조 업체들 사이에 모델 개발 협정이 맺어졌고 이것은 토요타가 미국의 SUV 시장에 발을 들이는 계기가 된다. 이 콜라보레이션으로 출시된 차량은 트렉커[3], 울버린, 트레일블레이저[4][5] 3종이 있었다. 세 모델 모두 4륜구동 기반의 하이럭스 RV 캡과 섀시를 사용하였고 탑과 베드를 포함한 뒷부분은 모두 파이버글래스로 이루어져 있었다[6]. 미국 내에서 트렉커는 1, 500대, 트레일블레이저는 400대가 판매되었고 울버린은 정확한 판매대수가 알려지지 않았다. 1983년에 4세대에게 넘겨주고 단종되었다. 이 중 트렉커는 1984년에 출시된 토요타 4런너/하이럭스 서프 개발의 시초가 된다.

1983년 중반에 SR5 모델의 생산이 끝나갈 즈음 모하비[7] 라는 일반 모델에 장착되지 않는 각종 편의장비들이 추가된 한층 더 고급스러워진 한정판을 미국 시장에 3,500대 한정으로 판매했다. 8,308달러에 판매되었으며 버킷시트, 2 스피커 멀티플렉스 라디오 ,크루즈 컨트롤. 파워 스티어링이 편의장비로 추가되었고 디자인적 요소로는 앞/뒤 크롬 범퍼, 토요타 로고가 삭제된 그릴과 테일램프가 적용되었다. 에어컨은 옵션으로 제공되었다. 엔진은 SR5 사양에 장착되는 2.4L 직렬 4기통 엔진이 장착되었다.

태국에서 "하이럭스 슈퍼 스타"라는 이름을 달고 판매되었다.

1983년형 차량이 등장하면서 단종되었다.

2.4. 4세대 (N50, N60, N70, 1983~1988)[편집]


파일:external/d1r57ja1amoclf.cloudfront.net/pro0317_tcm317-247587.jpg
1983년형 하이럭스
탑기어에서 2인승 확장캡 버전[8]의 빨간색 차를 가지고 지지고 볶는 실험을 한 이력이 있다. 1988년에 5세대에게 넘겨주고 단종되었다.

1988년형 차량이 등장하면서 단종되었다.

2.5. 5세대 (N80, N90, N100, N110, 1988~1997)[편집]


파일:external/previewcf.turbosquid.com/Toyota_Hilux_Pickup_1989_0000.jpga5fc71e5-8328-482e-a102-b1bd90c3911fOriginal.jpg
사진은 1989년형 하이럭스.

2.6. 6세대 (N140, N150, N160, N170, 1997~2005)[편집]


파일:external/www.mynrma.com.au/toyota_hilux_sr5_2000.jpg
2000년형 하이럭스

2.7. 7세대 (AN10, AN20, AN30, 2004~2015)[편집]


파일:external/www.conceptcarz.com/toyota_hilux_manu_01.jpg
2006년형 하이럭스

2.8. 8세대 (AN120, AN130, 2015~현재)[편집]


파일:external/4845ce0b80089c9453c46cd778c0b89f46fb53b4e1ca25ec5861bd06c323613f.jpg
파일:external/600ccf19ee8747d7999ac1603c38123af3e09721aabd49d4bd5219acdaf5e9ec.jpg
파일:external/d2e48352a8c19465a1917ca4d430b03adeddab5ea6e112dc785b1d9e2ef8094f.jpg
사진은 2016 하이럭스. 왼쪽에서부터 각각 레귤러 캡, 익스텐디드 캡, 더블 캡 모델이다.오른쪽으로 갈수록 헤드램프나 휠이 고급스러워진다
8세대는 토요타의 최신 패밀리룩인 '킨 룩'을 적용하여 보다 승용차적인 느낌이 강해졌다. 이 모델 부터는 본토인 일본에서도 다시 팔리게 된다. 열도의 렉스턴 스포츠

3. 테크니컬 및 군용[편집]


파일:wb5IEv6r.jpg
테크니컬[9][10]로 개조되는 녀석이 많은편으로, 리비아-차드 분쟁 당시엔 100여대의 토요타 트럭을 테크니컬로 개조해 기갑사단을 박살낸 전적이 있으며, 이 전쟁의 별칭이 "토요타 전쟁"... 그래서 제레미 클락슨이 탑기어에서 이 차로 장난을 쳤을때 테러와의 전쟁을 일본과 미국의 전쟁이라고 농담삼아 말 한 적도 있다.[11]

차량 적재함에 알파벳 대문자로 TOYOTA라고 큼지막하게 쓰여 있어서, 중동이나 아프리카 지역의 사람들은 소형 픽업트럭을 죄다 ‘토요타’라고 부른다고 한다. (한국에서 SUV를 '지프'라고 부르는것 처럼...)

파일:external/c2.staticflickr.com/26869313773_c6b4cf7ba1_b.jpg
핀란드군에서 하이럭스를 한국군의 쌍용 코란도 스포츠처럼 사용한다.

파일:external/www.army.cz/04.jpg
파일:external/en.valka.cz/1289122202_Hilux_SCV__5_.jpg
미군도 6세대 토요타 하이럭스를 이렇게 마개조하여 쓰고 있다. 상당수가 특수전부대에서 쓰이는 듯 하며, 덤비와 같은 미군 차량을 대놓고 쓸 수 없을 때 사용하는 모양으로 보인다.

4. 극강의 내구성[편집]






탑기어에서 이 차가 어느 정도의 내구성을 갖추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한 실험(?)이 하이럭스의 내구성을 충격적인 방식으로 입증해 화제가 되었다. 실험을 하나 하고 차를 교체 한 뒤에 다른 실험을 한 게 아니라, 한 실험을 하고 아주 기본적인 수리장비+새 배터리만으로 차를 고친뒤 시동이 걸리면 그 차 그대로 다음 실험을 순서대로 진행했다. 아래는 그 일대기.

  • 실제로 모 농장에서 사용하던 중고 4세대 하이럭스를 구입
  • 시작하기 전 준비운동 격으로 자동차로 계단 내려가기 - 차가 심하게 덜컹거려서 낡은 차는(방송 당시 기준으로도 20년이 넘어 일상용으로는 고령의 차였다) 프레임이 끊어질 수도 있는 마당에 그걸 준비운동으로 했다(!) 실험 목록이 얼마나 지랄맞은지 알 수 있는 부분. 그리고 차에 무리를 주기는 커녕 제레미의 허리에 무리를 주었다.
  • 나무 들이받기 - 정면이 아닌 정측면을 들이받아 라디에이터와 같은 중요 부분은 피해갔지만, 프레임은 어김없이 손상을 받는다.
  • 바닷물에 집어넣기 - 소금과 물은 자동차의 적이다! 근데 그거 두 개를 합친 바닷물에 살짝 들어갔다 나온것도 아니고 아예 지붕 끝까지 잠기게 방치했다가 수류에 줄이 끊어져 떠내려갈 뻔한 것을 썰물 때 건져냈다.
  • 크레인으로 떨어뜨리기 - 차체 하부를 강타하는 실험. 스턴트나 레이스용으로 셋업이 된 차도 이 정도 높이에서 착지하면 하체가 남아나지 않는 판인데 상용차는...
  • 탑기어 프로덕션 오피스(사실은 그냥 허름한 나무집)에 들이받기 - 외관 외에는 별다른 손상을 주지 못했고, 그 외관마저도 이미 걸레짝이라(...) 사실상 재미용.
  • 캠핑 트레일러 떨구기 - 캐러밴을 지독하게 혐오하는 탑기어의 취향저격 실험.
  • 레킹볼[12]로 때려보기 - 외관만 더 일그러지고 적재함은 거의 떨어져나갈 지경이 되었다.
  • 불지르기 - 실내와 적재함에 불을 붙였다.
  • 폭파하는 건물위에 올려두기 - 폭파 방식으로 철거하는 아파트 옥상에 체인으로 묶어 방치했다. 다행히도(?) 잔해에 묻히지 않아 쉽게 구조되었다. 죽...여줘...

모두 예비 부품 없이 기본 공구로 수리해서 진행한 실험들로, 해당 에피소드의 제목 "Killing A Toyota"처럼 원래는 엔진이 죽을 때까지 가 보자는 것이 목표였으나, 터무니없는 실험에도 도저히 죽질 않아 제레미의 제안으로 실험은 여기서 그만두고 스튜디오 내에 전용 공간을 만들어 전시대에 올려졌다. 아무 에피소드나 잡고 보다 보면 배경에 보이는 폐차급 트럭이 이 하이럭스다.

탑기어 수륙양용 자동차를 만들었을때 제레미가 아 차의 내구성을 믿고 이 차로 수륙양용차를 만들었었는데, 그나마 제일 무난하게 작동했었다. 1편에선 호수 목적지까지 다 건너간 뒤에 제레미의 조작미스로 뒤집혀서 침몰... 2편에서는 도버해협[13]을 건너서 프랑스에 닿는데 성공했다![14]

탑기어 북극 스페셜에서는 아이슬란드에서 특별히 개조된 하이럭스가[15] 제레미와 제임스의 이동수단으로 자북극에 도달, 현재는 박물관에 모셔져 있다. 스태프가 타고 갔었던 다른 하이럭스는 방수 천으로만 덮혀져 있는 채로 몇년동안 방치해뒀다가 조금 개조해서 제임스의 아이슬란드 화산탐험에 쓰였다. 참고로, 제임스의 화산탐험 이후에 화산활동이 심각해져서 유럽에 항공마비가 왔었는데 탑기어에서는 그걸 제임스 탓으로 돌리기도...[16]

이렇게 탑기어에서 하이럭스 고문을 해대다 보니 자연스레 토요타 트럭 라인업의 인기도 높아져, 예전부터 그랬지만 이후의 광고들도 내구성을 더욱 강조하는 내용이 많이 들어가게 되었다. 허위광고가 아니라는 게 무서운 사실.

5. 둘러보기[편집]


파일:핀란드 국기.svg 현대 핀란드 방위군 기갑차량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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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군|{{{#000080 핀란드 방위군 (1918~현재)
Puolustusvoimat
Försvarsmakten }}}]]'''
기타전차
4호전차 J형 "Nelonen/Ravistin"R, T-34-76 "Sotka"R, T-34-85 "Pitkäputkinen Sotka"R, T-26 "Viku"R, T-28 "Postivaunu / Postijuna"R, T-26ER, 코멧 Mk. I 모델 BR, T-50 "Pikku Sotka" R
MBT
1세대
T-54S, T-55M
3세대
T-72M1(K1)R, 레오파르트 2A4
3.5세대
레오파르트 2A6
경전차
PT-76BR
장갑차
차륜장갑차
XA-180, XA-185, XA-202, XA-203 OWA "Pasi", XA-300,
XA-360 AMV, RG-32M, BTR-60PBR
궤도장갑차
CV9030 FIN, BTR-50YVI, BMP-1TJ*, BMP-2MD FIN,
MT-LBV, Bv 206(S/D6N), Bv 202R, NA-120GT
차량
소형
랜드로버 디펜더 110, 겔란데바겐 300/270 CDI,
토요타 하이럭스, UAZ-469R · UAZ-452R, GAZ-69R
트럭
Sisu E13TP · SM312 · SA-150 · SA-240,
스카니아 4시리즈 · P · R · G 시리즈, 메르세데스-벤츠 악트로스 · 아테고 · 제트로스
GAZ-66R, ZiL-131R, ZiL-157R, KrAZ-255, ATS-59
자주포
자주곡사포
BT-42R, 122 PsH 74, K-9FIN "Moukari"
자주평사포
152 TelaK 91R
자주박격포
XA-203 AMOS, XA-361 AMOS-FIN
대전차 자주포
3호 돌격포 G형 "Sturmi"R, 채리어티어 Mk. VII 모델 BR
대공 차량
자주대공포
ItPsv SU-57-2R, ItPsv 90 막스맨R, ItPsv 레오파르트2 막스맨
단거리 대공미사일
XA-181 ItO 90M, ItO 2005 유니목 기반, NASAMS 2
다연장로켓
BM-13R, 122 RakH 76R, 122 RakH 89 M1, 298 RsRakH 06
지원 차량
구난차량
BPz 2
전투공병차량
PiPz 2 닥스
※ 윗첨자R: 퇴역 차량
※ 윗첨자S: 비축 차량
※ {중괄호}: 도입 예정 차량
*: 포병 관측용 장갑차로만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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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1975~현재)
United States Armed Forces

전차
주력전차
M1A1 SA, M1A2 SEP(v2 · v3), M1A3, XM1202 MCS, M1A2 SEP v4 (M1A2D), {M1E3}, {DLP}, T-72OpFor
공수전차
M551 셰리든R, XM8 AGS, M10 부커
경전차
M24C/R, M10 부커
장갑차
차륜장갑차
M8 LACC/R, LAV-25, M93A1 폭스, M1126~35 스트라이커, M1296 드래군, M1117 가디언, AGMS, LAV-II 바이슨, {ACV}
궤도장갑차
AAV-7A1, M2 · M3 브래들리, M113(A1 ~ A3), AMPV, FCS MGV, EFV, {XM30 MICV}
자주포
자주곡사포
M109(A6 팔라딘/A7), XM2001 크루세이더, XM1203 NLOS-C, {M1299 아이언 썬더}, {호크아이 105}, {브루투스 155}
자주박격포
M1064, M1129, XM1204 NLOS-M, LAV-EFSS
돌격전차
M4A3 (105) HVSSC/R
대전차 자주포
M18 헬캣C/R, M36C/R, M36B1C/R
다연장로켓
M270 MLRS, M142 HIMARS
대공 차량
자주대공포
M163 VADSR, 센추리온 LPWS, M247 서전트 요크
단거리 대공미사일
M6 라인배커R, LAV-AD, AN/TWQ-1 어벤저, M-SHORAD, NASAMS, 아이언 돔, {MML}, XM975, MIM-146 ADATS
중장거리 대공미사일
MIM-23 호크R, MIM-104 패트리어트, THAAD, GBI
수송 차량
소형
험비, L-ATV, MRAP, M-ATV, M1224 맥스프로, M1161/3 그라울러 ITV, IFAV,
LSSV 타호/실버라도, 하이럭스, DPV, GAARV, RSOV, MRZR, MRZR-D, M1030M1, 플라이어 72 · 60, 렌코 베어캣
트럭
2½톤R, M35R, M39 5tR, M939, FMTV(LMTV · MTV), MTVR, LVSR, 건 트럭, M977 HEMTT, M911 HET, M1070 HET
지원 차량
구난차량
M984, M88A2 허큘리스, M1 ARV, XM1205 FRMV
교량차량
M60A1 AVLB, M104 울버린, M1074/M1110 JAB, M1975 DSB 런처, M1977 CBT
전투공병차량
M9 ACE, M1150 ABV, M1 그리즐리, 캐터필러 D9
지휘차량
M577, M4 C2V
탄약보급차량
M992 FAASV, XM2002 RSV
UGV
드래곤 러너, PackBot 510, XM1216 SUGV, FirstLook 110, Warrior 710, TALON
MARCbot, ANDROS, R-Gator, SMSS, M160 MV-4, S-MET
윗첨자R: 퇴역 차량
윗첨자C: 노획 및 타국에서 회수한 차량
윗첨자OpFor: 대항군 차량
{중괄호}: 도입 예정 차량
취소선: 계획되었으나, 취소된 차량







파일:브라질 국기.svg 현대 브라질군 기갑차량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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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군 (1822~현재)
Forças Armadas Brasileiras

기타전차
L3/35R, Carros de assaltoR, M3/M5 스튜어트R, M3 리R, M4R, M4 하이브리드R, M4A1R, M4A1E9R
MBT
2세대
레오파르트 1(A1/A5 · A5GR), M60A3 TTS
3세대
EE-T1 오소리오
경전차
M41B/CR, SK-105 퀴라시어R, X1AM/R, X1A1M/R, X1A2M/R, MB-3 타모요
장갑차
차륜장갑차
M8 그레이하운드R, EE-9 카스카베우, EE-11 우루투, VBTP-MR 과라니, 센타우로 II
궤도장갑차
Sd.Kfz. 6/7/8R, M3 하프트랙R, M59R, M113A2/BR, AAV-7A1
차량
오토바이
혼다 CBR1000 헌병 오토바이 · XRE300 정찰용 오토바이,
야마하 R1 헌병 오토바이 · XT660R 정찰용 오토바이
소형
닷지 WCR, 윌리스 MBR, EE-43R, M151, VBM, 랜드로버 디펜더,
포드 F 시리즈, 토요타 하이럭스 · 랜드 크루저, 미쓰비시 파제로,
JPX 몬테즈, 아그랄 마후아, 티그르, {AV-(VB4 · VBL)}, {JLTV}
트럭
M37R, CCKWR, M35, EE-50, UAI-테렉스 M1,
메르세데스-벤츠 2028A · 아테고 · 악소르 · 우니모크 U 100L · U 1700L,
이베코 트래커, 포드 카고 2629
자주포
자주곡사포
M108APM/R, M109(A3/A5+)
대공 차량
자주대공포
게파트 A2, 판치르-S1
단거리 대공미사일
마르더 롤란드R
다연장로켓
ASTROS II, AV-SS 12/36R
지원 차량
구난차량
BPz 2
전투공병차량
PiPz 2 닥스
교량차량
M3 자주도하장비
※ 윗첨자R: 퇴역 차량
※ 윗첨자M: 개조 차량
취소선: 계획되었으나, 취소된 차량
※ {중괄호}: 도입 예정 차량









[1] 토요타 포츄너라는 이름으로도 팔림.[2] 하이럭스와 로켓의 합성어[3] 위네바고 제작[4] 그리피스 제작[5]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가 아니다![6] 트레일블레이저 모델은 파이버글래스 탑과 철제 베드가 적용되었다.[7] Mojave. 그 모하비가 아니다![8] 포터의 슈퍼캡이나 봉고의 킹캡을 생각하시면 된다.[9] 테러리스트, 제3세계 무장조직들이 애용하는 트럭에 중화기를 얹은 개조차량으로서 대한민국 국군도 이 차량을 기초로 한 차량을 보유 중이다.자세한 것은 아크부대 문서 참조.[10] 참고로 위 사진은 2011년부터 2015년까지 생산된 7세대 후기형이다.[11] 현 2010년대 들어서는 리비아, 시리아, 이라크 내전 등에서는 테크니컬에 얹는 무장이 중기관총/무반동총에서 기관포/항공기용 로켓탄 포드 등으로 업그레이드되면서 적재함이 넓은 현대 포터,마이티기아 봉고 같은 한국산 트럭도 상당히 늘었다...[12] 철거할 때 사용하는 강철 구를 이용한 중장비[13] 영국과 프랑스 사이에 있는 해협[14] 하지만 도버해협을 건넌건 수륙양용의 방식만 같은 닛산의 픽업트럭이었다.[15] 타이어, 서스펜션 등을 극지방 사양으로 개조. 타이어 하나가 2500 파운드(한화 3,750,000₩).[16] 2톤정도의 물체가 화산에 압력을 줘서 화산활동이 증가했다 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