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6년 지방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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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투표 아이콘(흰 테두리).svg 대한민국의 주요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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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투표**6차
1987년 10월 27일
시행 불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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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대 부통령 선거는 대통령 선거와 병행하지 않고 이시영 부통령의 사임에 의해 별도로 시행한 보궐선거이므로 편의상 보궐선거로 분류함.
** 국민투표는 선거에 포함되지 않으나, 편의상 기술함.
*** 2014년 7월 24일 헌법재판소가 국민투표법 제14조 제1항 내용 중 일부에 대해 헌법 불합치 결정을 내렸으나, 국회에서 추가적인 법률 개정이 이뤄지지 않아 2016년 1월 1일자로 효력을 상실하여 시행 불가함.



1956년 지방선거/시장 선거 결과
자유당무소속
2석4석
33.33%66.66%

1956년 지방선거/읍장 선거 결과
자유당민주당대한독립촉성국민회무소속
8석1석1석20석
26.66%3.33%3.33%66.66%

1956년 지방선거/면장 선거 결과
자유당민주당대한독립촉성국민회대한독립촉성농민회기타 정당무소속
282석9석6석3석1석243석
51.83%1.65%1.10%0.55%0.18%44.66%

1956년 지방선거/특별시,도의회의원 선거 결과
자유당민주당대한독립촉성국민회대한독립촉성농민회무소속
249석98석6석1석83석
56.97%22.42%1.37%0.22%18.99%

1956년 지방선거/시의회의원 선거 결과
자유당민주당대한독립촉성국민회대한독립촉성농민회기타 정당무소속
157석54석17석1석10석177석
37.74%12.98%4.08%0.24%2.40%42.54%

1956년 지방선거/읍의회의원 선거 결과
자유당민주당대한독립촉성국민회대한독립촉성농민회기타 정당무소속
510석57석28석3석1석391석
51.51%5.75%2.82%0.30%0.10%39.49%

1956년 지방선거/면의회의원 선거 결과
자유당민주당대한독립촉성국민회대한독립촉성농민회기타 정당무소속
10,823석231석161석16석33석4,284석
69.61%1.48%1.03%0.10%0.21%27.55%

1. 개요
2. 상세
3. 기타



1. 개요[편집]


1956년 8월 8일8월 13일 치러진 대한민국 지방선거. 투표율은 각각 86.6%, 86%를 기록했다.


2. 상세[편집]


시, 읍, 면장(기초단체장), 시, 읍, 면의회의원(기초의원) 선거가 1956년 8월 8일에 특별시, 도의회의원(광역의원) 선거가 1956년 8월 13일에 실시되었다.

시, 읍, 면의회의원는 중대선거구로 선출했다. 기초자체장 선거에서 시장 선거에서는 자유당이 6명 가운데 2명, 읍장 선거는 자유당이 30명 가운데 8명을 확보하는데 그치는 약세를 보였지만 면장 선거는 544명 가운데 282명을 확보해서 자유당이 강세를 보였으며 기초의회 선거도 도시화 정도에 따라 선거결과가 큰 차이를 보여서 시의회는 자유당이 약세였지만 읍의회는 자유당 보합강세, 면의회는 자유당 압승으로 여촌야도 경향이 강하게 나타났다.

시도의회 선거에서도 여촌야도 경향은 강하게 드러나서 수도권에서는 민주당이 강세를 보였지만 나머지 지방에서는 무소속이 강세인 전북경남을 제외한 나머지 도의회 선거에는 자유당이 압승을 거두었다.


3. 기타[편집]


선관위가 야권 후보들의 등록을 받아주지 않는 등 관권 개입이 심각했다. 이로 인해 7월27일 헌정사상 최초로 원내 야당의 장외투쟁이 촉발되었다.[1]

전남 함평지역 순경 박재표는 양심선언을 통해 투표함을 호송하던 경찰관들이 봉인을 뜯고 투표용지를 바꿔치기 했음을 밝혔다.[2] 그의 폭로는 1959년 12월 대법원에서 사실로 인정받았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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