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TJ (r1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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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성격 유형 검사(MBTI, 16 Personalities, TRUITY 등)에서 통용되는 16가지 유형 중 ENTJ 유형을 설명하는 문서.
2. 설명[편집]
대담한 통솔자, 지도자형
열성이 많으며 자기 주장이 강하면서 단호하고 지도력과 통솔력이 있다. 부기능인 Ni(내향 직관)으로 활동적이고 장기적인 계획과 거시적 비전을 선호한다. 지식에 대한 욕구와 관심이 많으며 특히 직관력을 사용해서 지적인 자극을 주는 새로운 아이디어에 높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자신의 분야의 일 처리에 있어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하며 주기능인 Te(외향 사고)로 논리, 분석적으로 계획하고 조직하여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가는 유형이다. 다만 다른 사람의 의견에 귀를 기울일 필요가 있으며, 자신과 타인의 감정에 충실할 필요가 있다.
겉보기 특성 - 독립적인 성격이 강해 간혹 내향형으로 오해 받는 경우가 꽤 있다. 낯을 가리지는 않으나 사람을 많이 가리고, 필요에 의해서 사교성이 발휘되는 편. 이것저것 논리적으로 계산을 하는데도 능숙하고 본인의 분야의 자기관리능력이 뛰어나 한마디로 유능한 성격의 대표주자이다. 회사를 비롯한 집단에서도 유능한 직원, 팀장, 재능 있는 구성원의 이미지를 많이 풍긴다.
당연하게도 사회적으로 가장 성공하는 성격 유형이기도 하다.[1] 본인의 적성과 관심분야 및 해당 직무를 잘 찾았을 경우 해당 분야에서 최고 및 전문가가 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주로 기업가, 정치가, 전문직, 창업자 직군에 많이 분포한다. 당찬 성격에 사람을 잘 다루며, 어려운 도전을 마다하지 않고 즐기며 일과 친하다보니 성실한 경우가 많은데다 논리정연하게 따지기를 좋아한다. 통계를 보면 E형(외향형) 중에서 평균 지능 지수(IQ)도 높은 편이다. 현대 사회에 살아남기 위한 성격적 기질은 거의 다 가졌다고 봐도 무방하니 아무래도 성공률이 높을 수밖에 없다.
꼰대와 같은 권위주의자들에게 가장 많이 저항하는 유형 중 하나로, 경우에 따라서 사회를 뒤집어 엎는 경향을 가진 이들도 있다. 체계적이고 자신의 성과 및 권력욕이 있어 오히려 권력과 책임에 대한 성취감을 느끼지 못하는 수평적인 조직에도 맞지 않는다.
하지만 ENTJ 성향을 지닌 이들은 대체로 ENTP의 성향과는 다르게, 3차 기능인 Se(외향 감각)으로 오히려 체제에 최대한 순응하려고 하거나 순응 하는척 향후를 도모하는 등 치밀하게 움직이는 성향이 강하다.
사회인격학의 쿼드라 그룹 모형으로는 Gamma 그룹에 속한다. 해당 접근 방법에 의하면 MBTI식 기준으로 ESFP, ISFP, INTJ인 사람과 집단을 형성했을 때 가장 큰 심리적 편안함을 느낀다.[주의사항] 사회인격학의 갈등 관계(Conflict, Conflicting Relations) 분석에서, 가장 상극인 MBTI 유형은 ISFJ(MBTI식 지표)이다.
- 테스트별 별칭은 다음과 같다.
- 다음은 테스트 참여도에 따른 인구 통계를 추론한 것이다. (평균 배분율은 100(%)을 16으로 나눈 6.25(%)임.)
2.1. 일반적인 특징[편집]
- 외향형 중 제일 내향적이므로 타 외향형이 보기에 대인 교류에 그다지 적극적이지 않다. [5]
- 직관형(N) 중에서는 감각형(S)에 가장 가깝다. [6]
- 타고난 지도자형.
- 사람에 대한 능력을 빠르게 알아차린다.
- 이론가의 성향이 있다.
- 조직적, 체계적, 계획적이다. 구조화와 체계 수립 및 플랜 설계와 통제, 정책에 매우 탁월하다.
- 빠른 추진력으로 인해 일 처리가 빠르다. 그러나 주위를 고려하지 않는 다면 욕은 욕대로 먹을 수 있다.
- 항상 계획을 하고 반드시 실행한다. 단계에 맞게 목표를 세우고 달성하는 것이 이들이 사는 이유이자 큰 행복감을 느낀다.
- 자신의 분야에서 완벽주의를 추구하기 때문에 남이 비집고 들어갈 틈이 없다.
- 고집이 세 보이지만, 논리적으로 납득 가능한 비판에 대한 수용은 빠른 편이다.
- 지적 욕구가 매우 강하며 지적 능력 향상에 노력하고자 한다. 자신의 직무와 지적인 자기계발이 일치할 때 큰 성공을 이룬다.
- 계획적인 성향으로 인해 진로를 설계하며 가장 많은 방황을 한다. 자신에게 충분한 시간과 조건만 있으면 불가능은 없다 생각하여 여러 길에 열린 눈을 가지고 있고 높은 지적 욕구로 인해 자기개발과 직무가 일치해야 높은 성장을 하므로 진로 계획에 많은 시간을 투자한다. 선택한 직무와 소속된 산업에 대한 공부로 인해 미래의 공부가 바뀌므로 자신이 좋아하여 꾸준히 공부할 수 있는지, 꿈과 비전에 일치하는지 검증하며 방황 시기가 길다.
- 감정표현이 솔직해서 타인이 상처를 받을 수 있다.
- 일을 진행할 때 일 자체에 관심을 두고, 그 일과 관련된 사람에 대해서는 상대적으로 관심도가 낮다.
- 인기 있는 사람보다는 능력 있는 사람으로 여겨지길 원한다.
- 반복되는 일상을 싫어한다. 하지만 일에 있어 계획대로 진행되지 않고 갑작스러운 변경을 좋아하지 않는다.
- 가끔 엉뚱할 때가 있다.
- 도전적이고 미래 지향적이다.
- 어려운 일을 만나도 자극이 되어 비교적 쉽게 처리하고 다른 사람이 불가능 하다고 생각하는 일을 해내는 경우가 많다.
- 미래에 대한 꿈이 크며 조직에 속해 있을 경우를 계획으로 잡았으면 승진욕이 높으며 자신이 최소 임원이 될 수 있는 조직과 산업, 진로 및 직무 계획을 설계한다.
- 솔직하고 결단력, 통솔력이 뛰어나고 책임감이 있으며 거시적 안목으로 일을 추진해 나간다.
- 가까운 사람에게 헌신적이지만 멀어지면 뒤돌아보지 않는다.
- 소속감보다는 본질을 추구하며 본연의 업무 및 직무인 일을 통한 본인의 발전과 성취감을 매우 중요시 한다.
3. 타 유형과의 관계[편집]
3.1. 사회인격학[편집]
사회인격학의 쿼드라 그룹 모형으로는 Gamma 그룹에 속한다. 해당 접근 방법에 의하면 MBTI식 기준으로 ISFP, ESFP, INTJ인 사람과 집단을 형성했을 때 가장 큰 심리적 편안함을 느낀다.[주의사항] 이론적으로 접근하자면 ENTJ유형과 가장 상극인 유형은 ISFJ유형과 INTP유형에 해당한다.
3.1.1. 편안한 관계[편집]
- 같은 Gamma 그룹 : 동일한 심리 기능 4개를 사용한다.
3.1.2. 그 외 관계[편집]
3.1.3. 불편한 관계[편집]
[ 루머정리 ] - 소시오닉스 관계 전체
- 반대 관계: 일대일 대화에 편안함을 느끼나, 자아기능을 표현하면 할수록 자신의 심리적 기능이 상대의 불편한 성격 측면(기능)에 해당하기에 자세한 대화와 생활에 어려움도 있는 관계. 친구 관계일 때 대화가 편함.
반대 관계는 성격기능이 반대되어 성격이 정반대되는 관계를 말합니다. 비슷해보이지만 다른 관계라고 하면 되겠습니다. 관계가 케바케라 절대 진리가 될 수 없으니 세상에 있는 지식정도로 아시면 좋겠습니다.- 본 글에서 언급하는 소시오닉스 유형과 MBTI 유형은 다르며 이론상으로 심리적 기능을 통해 유형이 해석됨을 알려드립니다. 소시오닉스 유형은 알파벳 문자가 소문자(j/p)로 표기되며 MBTI 유형은 대문자(J/P) 표기되니 참고해주세요.
ENTj 소시오닉스 유형은 ENTJ MBTI 유형이 가지고 있는 심리적 기능인 Te-Ni 심리적 기능을 사용하기에 ENTJ 유형으로 보면 되며, INTJ 소시오닉스 유형은 INTP MBTI 유형의 심리적 기능인 Ti-Ne 심리적 기능을 사용하므로 INTP MBTI 유형으로 보면 된다.
본 내용은 이론적으로 해석했다.
ENTJ-INTP 궁합은 거울 관계가 아닙니다
푸슝 궁합 관련: https://pushoong.com/MBTI/relationship/INTP-ENTJ
인터넷에 ENTJ와 INTP가 거울 관계라는 정보가 나와있는데, ENTJ와 INTP는 실제로는 반대 관계이고 유형이 혼동의 여지가 있어 오류가 나온 것을 반영한 자료이다.
상황이 어찌된 건지 설명해보자면, 사회인격학 유형은 맨 끝글자인 J가 소문자로 되어있고, MBTI 유형은 맨 끝글자인 J가 대문자로 되어있다. 그래서 사회인격학 유형은 INTj 라고 표시되며, MBTI 유형은 INTP라고 표시된다. 사람들은 이러한 유형 속에 내재된 소문자와 대문자의 차이와 진실을 알지 못했다.
사람들은 사회인격학 유형과 MBTI 유형이 겉모습만 흡사할뿐, 실제로는 전혀 다른 유형이라는 사실을 알지 못하고 문자 그대로 사회인격학 유형을 해석해서 관계론을 인터넷에 알렸으며 이는 왜곡되게 해석한 것과 같다. 그래서 인터넷에는 오류난 관계론이 알려지게 된 것이다.
그리고 푸슝 ENTJ-INTP 궁합에서는 대부분 둘 사이의 주된 문제는 각자의 판단(J)과 인식(P)의 차이로 인해 발생한다고 나와있는데 해당 내용의 뜻은 그 뜻이 아니라, 서로 다른 판단기능(Fe, Fi, Te, Ti)과 인식기능(Se, Si, Ne, Ni)으로 인한 차이나는 판단과 인식 방식을 의미한다. 그걸 잘못 번역한 것이다. 또한 거울 관계 이론에 J/P 지표는 언급되지 않는다. ENTJ-INTP 관계가 거울 관계가 아닌데 푸슝 궁합에서 잘못 작성한 관계론 내용 때문에 거울 관계로 헷갈릴 수 있다. ENTJ-INTP 관계가 푸슝 궁합 거울 관계 설명에서 J(판단)/P(인식) 지표를 언급한다고 해서 거울 관계에 해당하는 것은 아니다. 푸슝 궁합 거울 관계 설명에서 J(판단)/P(인식) 지표를 잘못 넣었기 때문이다.
파일:캡쳐본.png
구글 크롬 자동번역에 의해 번역된 소시오닉스 홈페이지 캡쳐
오해의 여지가 있는 관계론
또 푸슝 궁합에서 언급한 J(판단)과 P(인식)은 생활 양식일뿐, 성격차 갈등을 나타내지는 않는다. 이 점을 고려해보자면 푸슝 궁합에서 J/P지표를 잘못 썼다는 게 보인다. 상관없는 J/P 지표가 궁합에 쓰였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푸슝 궁합에서는 ENTJ와 INTP의 궁합을 잘못썼다.
푸슝 궁합내용처럼 서로의 판단(J)/인식(P) 지표가 각자 다른 궁합(ENTJ-INTP)이 거울 관계가 아니라 서로의 판단(J)/인식(P) 지표가 겹치는 궁합(ENTJ-INTJ)이 거울 관계이다.
천생연분이 아닙니다
1. 궁합표가 일부 유형의 상극이 없는 엉터리 표이다.
궁합표
2. 사회인격학 이론에서 ENTJ와 INTP는 정반대의 관계이다. 다시 말해, 그들은 나쁜 관계에 속해 있다.
3. 두 사람은 서로 다른 방향인 4개의 동일한 기능을 갖고 있다. 그리고, 동시에, 하나의 동일한 통신 기능이 아니다. 이는 이들 파트너가 같은 관점을 가질 수 있는 중요한 영역을 가지고 있지 않다는 것을 의미한다. [1]
4. 외향적 기능을 통해 외부 과정에 관심을 기울인다면 다른 하나는 내향적 기능을 통해 내부 상태에 집중하고, 그 반대도 마찬가지다. 그 결과, 이들이 의도적으로 같은 문제를 반대되는 관점에서 바라본다면, 서로를 이해하고 동의하는 것이 어려워진다. 이는 때로는 창의적인 연구에 도움이 된다. [2]
5. 이들은 동일한 문제를 전혀 다른 관점에서 본다. 한 사람이 사물의 외적 특성을 관찰한다면, 다른 사람은 그 사물의 내적 특성을 관찰한다. 왜냐하면 다른 사람의 경우에는 기능이 완전히 다른 방향으로 향하기 때문이다. 마치 그들이 서로 다른 언어를 쓰는 것 같다. 따라서 의사소통은 다소 피상적이게 된다. 이들은 종종 매력을 느끼는데, 이는 주로 그들의 상호 호기심을 부채질하는 미스터리 때문이다. [3]
6. Te v. Ti: ENTJ는 행동 지향적 문제 해결사인 반면 INTP는 스스로 아이디어를 숙고하는 데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한 경향이 있다. 따라서 ENTJ는 INTP를 느리고 미루거나 게으른 사람으로 볼 수 있고 INTP는 ENTJ를 공격적이거나 성급하거나 잘못 인도하는 사람으로 볼 수 있다.
Ni v. Ne: ENTJ는 문제를 해결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을 찾는 경향이 있는 반면 INTP는 다양한 아이디어에 더 개방적이다. 따라서 ENTJ는 INTP를 흩어져 있고 우유부단하거나 집중이 잘 안 되는 사람으로 볼 수 있고 INTP는 ENTJ를 편협하고 고집이 세거나 완고한 사람으로 볼 수 있다.
Se v. Si: ENTJ는 Se를 방어적으로 사용하여 충동적이거나 지나치게 공격적이어서 INTP를 위압적이거나 통제 불능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INTP는 Si를 방어적으로 사용하여 세부 사항에 집착할 수 있으며, 이는 ENTJ를 완고하고 까다롭다고 생각할 수 있다.
Fi 대 Fe: 두 유형 모두 원활한 관계 탐색과 감정적 문제 처리에 어려움을 겪는 경향이 있다. ENTJ는 너무 비판적이고 판단적일 수 있으며, INTP는 너무 소홀하거나 사려 깊지 않을 수 있다.
ENTJ는 INTP보다 더 독단적이고 외향적인 경향이 있다.
7. 이들은 반대 방향을 제외한 모든 기능을 공통으로 가지고 있다. 그들은 많은 공통점을 가지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 보면 한 사람이 외부적으로 보는 것은 다른 한 쪽이 내부적으로 본다. 이것은 오해로 이어진다. [4]
8. 같은 종류의 것에 관심을 갖는 것이 특징이지만 이들은 근본적으로 다르고 종종 이해할 수 없는 방식으로 그것에 접근한다. [5]
9. 이 관계에서는 완전한 이해를 얻기가 어렵다. 상호 이익과 공통점에도 불구하고 이들은 종종 사소한 세부 사항에 대해 논쟁하며 너무 많은 관심을 기울이는 경향이 있다. 이들이 함께 자신의 프로젝트에 대한 상당한 지원을 찾기는 어렵지만 의견, 제안 및 요청을 교환하는 것은 항상 흥미롭다. [6]
10. 외국의 이상적인 짝 이론에도 소시오닉스 이론 왜곡으로 인해 이와같은 정보가 잘못 쓰여 있다.
[ 관계 설명 ] - 반대 관계 설명
- 본 글에서 언급하는 소시오닉스 유형과 MBTI 유형은 다르며 이론상으로 심리적 기능을 통해 유형이 해석됨을 알려드립니다.
소시오닉스 유형은 알파벳 문자가 소문자(j/p)로 표기되며 MBTI유형은 대문자(J/P) 표기되니 참고해주세요.
반대 관계: ENTj 소시오닉스 유형 (Te-Ni) - INTj 소시오닉스 유형 (Ti-Ne)
다른 말로는 대척 관계로 불려요.
이 관계는 불안정한 심리적 거리를 유지하게 되는 관계이다. 두 유형 모두 관계를 정착시켜 나가고 견고한 심리적 거리를 유지하는 데 어려움을 경험하게 된다. 이들이 유일하게 잘 지낼 수 있는 방법은 그들 각자가 떨어져 혼자 있을 때이다. 이들은 주로 그들의 장점을 겨룬다. 왜냐하면 다른 사람들과 함께 있을 때 이들은 자신의 장점을 보여줌으로써 상대방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노력하기 때문이다.
이들은 상대방의 특성 중에 한 부분을 좋아하게 된다. 그리고 이것은 보다 긴밀한 관계를 이루어나갈 수 있도록 도와준다. 그러나 이들이 같은 회사에 근무할 경우 이들의 관계는 극적으로 바뀐다. 내향형의 사람이 주로 거리를 두게 되는데 그러면서 관계는 따스함을 잃어가고 형식적이고 조심스럽게 된다. 둘 다 서로를 지나치게 신뢰했던 것을 후회하기 시작한다. 외향형의 파트너는 보통 내향형의 파트너가 고의적으로 그들을 반대한다는 잘못된 인상을 가지게 된다. 이것은 큰 오해를 가져오게 되고 모든 것이 잘 되고 있다고 확신했던 이 둘 모두는 크게 실망하게 된다. 내향형인 파트너는 보통 외향형의 활동력과 분주함을 억제시키며 그들을 비난하게 된다. 이로 인해 외향형의 사람도 같은 방식으로 내향형의 사람을 비난하게 된다.
이 관계에서 보다 상처를 많이 받는 쪽은 외향형인 사람이다. 이들은 배신감을 느끼게 된다. 결과적으로 외향형의 파트너가 그들의 관계가 진전되어 가는 것에 대해 과도하게 걱정하기 시작하며 어떤 실수도 하지 않으려고 하고 지나치게 의심을 많이 가지게 된다. 불행하게도 외향형의 파트너는 그들의 내향의 파트너가 그들이 상상하는 것만큼 지나치게 나쁜 사람들은 아니라는 것을 깨닫지 못하게 된다.
3.2. 능력 발휘 분야[편집]
야생에서의 수사자와 같이 의지하지 않고 겁쟁이가 아니며 깨져도 자신만의 높은 자존감으로 다시 일어나니 홀로 살아남기 위한 성격적 기질은 거의 다 가졌다고 봐도 무방하다. 따라서 조직에 속하는 것이 아닌 1인 사업가로서 활동도 적합하다.
4. ENTJ인 인물[편집]
4.1. 정치인[편집]
4.2. 기업인[편집]
4.3. 체육인[편집]
4.4. 연예인[편집]
- 톰 하디[15]
- 고영열 출처
- 곽동연 출처
- 김병관(A.C.E) 출처
- 김용준(SG워너비)
- 김창섭[16]
- 도영(TREASURE) 출처
- 문가영 출처
- 배승민 출처
- 보미(걸크러쉬) 출처
- 붐 출처
- 비토(업텐션) 출처
- 백호[17]
- 수아(드림캐쳐) 출처
- 스윙스
- 시원(SUPER JUNIOR) 출처
- 아샤(EVERGLOW) 출처
- 여진구
- 윤하 출처
- 이민형[18]
- 이승기
- 이재경 출처
- 이특 출처
- 이호정 출처
- 주학년 출처
- 지코 출처
- 지훈(TREASURE) 출처
- 키(샤이니)
- 티파니 영 출처
- 팔로알토
- 한유미 출처
- 허클베리피 출처
- 희진 출처
- 홍석 출처
- 윙 출처
- 장률
4.5. 인터넷 방송인[편집]
- 윤성훈[19]
- 이지영 출처
- 현우진
- 고세구 출처
- 고차비 출처
- 공룡(인터넷 방송인) 출처
- 기우쌤 출처
- 나르시 출처[20]
- 논리왕전기 출처
- 디투 출처
- 승우아빠(목진화 셰프) 출처
- 쏘블리 출처
- 에이전트 H 출처
- 오조(유튜버) 출처
- 이낙준 출처
- 이녕 출처
- 이진봉 출처
- 잠뜰 출처
- 쫀득(인터넷 방송인) 출처
- 최고기 출처
- 형독
- 헤이즐
- 김왼팔
4.6. 캐릭터[편집]
개인의 독자연구가 아닌, 작중에 명시된 경우나 공식 설정 또는 작가가 공인한 경우만을 등재할 것.
- 닥터앤닥터 육아일기 - 닥터 베르, 닥터 안다
- 화이트 블러드 - 황은태
- 동트는 로맨스 - 동여명
- 라일락 200% - 임찬
- 빈센조 - 장준우
- 살아남은 로맨스 - 진세영, 김선영
- 삼국지톡 - 공손찬
- 새디스틱 뷰티 - 차우경
- 소녀180 - 구라빈
- 어글리후드 - 레나 잭슨
- 동물의 숲 시리즈 - 여울이
- 연애혁명 - 안경민
- 와이키키 뱀파이어 - 최슬기
- 인생존망 - 나진솔
- 중증외상센터 : 골든 아워 - 백강혁
- 하루만 네가 되고 싶어 - 이아로스 오르나 에페란토
- A.I. 닥터(웹툰) - 이수혁
5. 문서 작성 시 유의사항[편집]
[1] MBTI 유형 중에서 평균 연봉이 가장 높고, 평균 소득도 1위이다. 2위는 ESTJ.[주의사항] A B '사회학'과 'MBTI'는 J-P의 어떠한 차이를 구분하고 있다. 쿼드라 모형에서의 J와 P는 각각 판단(J)과 인식(P)을 의미한다. MBTI에서는 J-P가 J(외향적 판단)과 P(외향적 인식)을 의미한다.[2]
[3] 다만 16Personalities 통계는 중복검사를 반영하지 않은 자료라 정확한 인구수 추정에는 큰 의미가 없다. 중복검사를 반영하는 거의 모든 국가 통계에서 ISTJ, ISFJ, ESTJ가 가장 많은 인구수를 차지하며 애초에 특정 IN 유형이 8프로를 넘는 경우 자체가 일본을 제외하면 거의 없다. 이는 가장 많은 표본을 가진 미국 역시 마찬가지다. 나라마다 각 유형별 분포차이가 있지만 아주 큰 차이는 아니다. 그러나 16Personalities 통계를 중복검사를 반영한 여러 국가들의 통계와 비교해보면 한국이 혼자 외계행성이여야만 가능한 극심한 차이가 나오게 된다. 따라서 1위에 있는 INFP와 2위에 있는 ENFP는 그만큼 중복검사를 많이하는 유형으로 보는 것이 적절하다. 전체적으로 NF유형이 성격검사에 관심이 많은 편이며, 세계적으로 매우 희귀한 유형에 속하는 INFJ와 ENFJ가 저 통계에서 각각 8위와 9위로 잡힌 것 역시 중복검사의 영향으로 보는 것이 옳다. 다른 모든 나라에서는 거의 항상 인구수 1위부터 3위 사이에 위치하는 ISTJ, ESTJ 가 한국에서만 5프로 이하라는 건 말이 되지 않는다. 애초에 MBTI별 인구수에는 세계적인 경향성이 있다. N이 S보다 적고, 근면성실하고 룰을 따르는 것에 민감하여 사회의 중추를 유지하게되는 ISTJ, ISFJ, ESTJ 유형들이 인구의 다수를 차지한다. [4] 16Personalities 통계가 최신 통계이니 정확하고 국내 MBTI연구소 등 다른 통계는 10년 전 통계이니 부정확하다는 의견도 있는데, 상식적으로 후천적 영향만큼 DNA풀의 영향도 큰 성격이 10년만에 대규모 세대교체되고, 그것도 인구 대교체 수준으로 폭이 크게 변화한다는 것도 말이 되지 않는다. 우리나라도 그렇고 외국도 그렇고 성격과 관련된 인구분포 통계는 그정도로 쉽게 요동치지 않는다. 따라서 이 통계는 유형별로 MBTI 검사를 받은 횟수의 총합 순위를 나타내는 수치로 해석하는 것이 적절하다. 인구수 추정에는 16Personalities 통계보다는 차라리 MBTI연구소 통계 자료가 훨씬 더 정확하다고 보는 것이 옳다. [5] ENTP와 마찬가지.[6] ENFJ와 마찬가지[7] 실제 인간관계는 성격만으로 결정되는 것도 아닐 뿐더러 영향을 끼치는 변수가 셀 수 없이 많기 때문에 '이러한 이론도 있구나' 정도로만 받아들이기 바랍니다.[8] 반대관계라는 말은 소시오닉스 이론 왜곡으로 인한 오해이다.[9] 궁합표에 일부 유형의 파국이 없으므로 최고 궁합은 거짓말이다. 궁합표[10] 이 관계는 이원(이중성)관계가 아닙니다.[11] 뉴욕 타임지(TIME)에서 언급되었다.[12] 포브스(Forbes)에서 언급되었다.[13] 포브스(Forbes)에서 언급되었다.[14] CNN에서 언급되었다.[15] 뉴욕 타임지 인터뷰에서 본인이 언급.[16] 2022 MAPLE LIVE TALK에서 밝혔다.[17] 섬개완 9강 58분 07초에서 언급.[18] 롤러나잇에서의 프로필에서 공개되었다.[19] 인스타 라이브에서 공개[20] 1분 17초 참고.
[3] 다만 16Personalities 통계는 중복검사를 반영하지 않은 자료라 정확한 인구수 추정에는 큰 의미가 없다. 중복검사를 반영하는 거의 모든 국가 통계에서 ISTJ, ISFJ, ESTJ가 가장 많은 인구수를 차지하며 애초에 특정 IN 유형이 8프로를 넘는 경우 자체가 일본을 제외하면 거의 없다. 이는 가장 많은 표본을 가진 미국 역시 마찬가지다. 나라마다 각 유형별 분포차이가 있지만 아주 큰 차이는 아니다. 그러나 16Personalities 통계를 중복검사를 반영한 여러 국가들의 통계와 비교해보면 한국이 혼자 외계행성이여야만 가능한 극심한 차이가 나오게 된다. 따라서 1위에 있는 INFP와 2위에 있는 ENFP는 그만큼 중복검사를 많이하는 유형으로 보는 것이 적절하다. 전체적으로 NF유형이 성격검사에 관심이 많은 편이며, 세계적으로 매우 희귀한 유형에 속하는 INFJ와 ENFJ가 저 통계에서 각각 8위와 9위로 잡힌 것 역시 중복검사의 영향으로 보는 것이 옳다. 다른 모든 나라에서는 거의 항상 인구수 1위부터 3위 사이에 위치하는 ISTJ, ESTJ 가 한국에서만 5프로 이하라는 건 말이 되지 않는다. 애초에 MBTI별 인구수에는 세계적인 경향성이 있다. N이 S보다 적고, 근면성실하고 룰을 따르는 것에 민감하여 사회의 중추를 유지하게되는 ISTJ, ISFJ, ESTJ 유형들이 인구의 다수를 차지한다. [4] 16Personalities 통계가 최신 통계이니 정확하고 국내 MBTI연구소 등 다른 통계는 10년 전 통계이니 부정확하다는 의견도 있는데, 상식적으로 후천적 영향만큼 DNA풀의 영향도 큰 성격이 10년만에 대규모 세대교체되고, 그것도 인구 대교체 수준으로 폭이 크게 변화한다는 것도 말이 되지 않는다. 우리나라도 그렇고 외국도 그렇고 성격과 관련된 인구분포 통계는 그정도로 쉽게 요동치지 않는다. 따라서 이 통계는 유형별로 MBTI 검사를 받은 횟수의 총합 순위를 나타내는 수치로 해석하는 것이 적절하다. 인구수 추정에는 16Personalities 통계보다는 차라리 MBTI연구소 통계 자료가 훨씬 더 정확하다고 보는 것이 옳다. [5] ENTP와 마찬가지.[6] ENFJ와 마찬가지[7] 실제 인간관계는 성격만으로 결정되는 것도 아닐 뿐더러 영향을 끼치는 변수가 셀 수 없이 많기 때문에 '이러한 이론도 있구나' 정도로만 받아들이기 바랍니다.[8] 반대관계라는 말은 소시오닉스 이론 왜곡으로 인한 오해이다.[9] 궁합표에 일부 유형의 파국이 없으므로 최고 궁합은 거짓말이다. 궁합표[10] 이 관계는 이원(이중성)관계가 아닙니다.[11] 뉴욕 타임지(TIME)에서 언급되었다.[12] 포브스(Forbes)에서 언급되었다.[13] 포브스(Forbes)에서 언급되었다.[14] CNN에서 언급되었다.[15] 뉴욕 타임지 인터뷰에서 본인이 언급.[16] 2022 MAPLE LIVE TALK에서 밝혔다.[17] 섬개완 9강 58분 07초에서 언급.[18] 롤러나잇에서의 프로필에서 공개되었다.[19] 인스타 라이브에서 공개[20] 1분 17초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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