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TV (r35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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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채널을 운영하는 방송사에 대한 내용은 SBS 문서 참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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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태영그룹 계열 TY홀딩스 산하 민영 지상파 방송사 SBS가 운영하는 TV 채널. 1991년 12월 9일 개국했다. 광고방송(상업광고방송)을 실시를 했다.건강한 콘텐츠로 더 나은 세상을 만듭니다[15]
시작은 수도권(서울·인천·경기)을 가시청권역으로 설정한 지역 민영방송 채널이었으나, 현재는 각 지역 민영방송망을 이용한 전국 규모의 TV채널로 거듭났다. 초창기에는 여의도광장 앞 태영건설이 본사 사옥으로 쓰던 건물을 방송국으로 개조하여 사용했으나, 22층 규모의 목동 소재 신사옥이 완성되자 2004년 3월 1일 이전하며 목동시대를 열었다.[16]
호출부호 대역은 HLSQ이고, 가상채널은 6번대를 사용한다.
- TV[17]
- 디지털TV: HLSQ-DTV
- UHDTV: HLSQ-UHDTV
2. 상징[편집]
자세한 내용은 SBS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 마케팅[편집]
자세한 내용은 SBS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 방송 문구 및 광고 고지 변천사[편집]
SBS는 방송통신위원회 심의규정을 준수합니다 (1991~)
이 프로그램은 간접광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2010. 05. 01.~2020. 02. 17.)
이 프로그램은 가상광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2010. 05. 01.~2020. 02. 17.)
이 프로그램은 간접 및 가상광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2016. 05. 01.~2020. 02. 17.)
이 프로그램은 간접광고 또는 가상광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18]
(2020. 02. 18.~)
본 프로그램은 일부 협찬을 받아 제작하였습니다.[19]
(2021~)
이 프로그램은 SBS 홈페이지(http://www.sbs.co.kr)에서 다시 보실 수 있습니다. (유료) (2001.11~2005)[20]
이 프로그램은 SBS 홈페이지(http://www.sbs.co.kr)에서 다시 보실 수 있습니다. (옵션: SBS Plus) (2008~2019)
SBS 뉴스 홈페이지·앱·유튜브에서 라이브·다시보기가 가능합니다. (2018~, 뉴스브리핑 제외 모든 뉴스 프로그램 한정)
예능, 애니메이션(분홍색), 뉴스, 스포츠(파란색)에도 저작권이 있습니다. (2019. 10. 19.~2019. 11. 17., SBS 8 뉴스 한정)
본 방송은 SBS SOTY로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2010~2016)
정규방송 관계로 중계방송을 마칩니다. 시청자 여러분의 많은 양해 바랍니다. 이후 방송은 (파란색인 SBS Sports 또는 SBS Golf)를 통해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2000~)
잠시 후 계속됩니다[21]
(2021. 07. 01.~)
4.1. NEXT[편집]
2020년, 개국 30주년을 기념하며 그간 사용했던 ID영상, NEXT 워터마크 등 채널 디자인을 교체했다. 예능&애니메이션[22] / 시사교양[23] / 뉴스&스포츠[24] / 드라마&특선영화[25] 이렇게 4가지 장르에 따라 NEXT 영상의 색채를 다르게 했고 이는 그동안 1996년 10월 14일부터 2012년 12월 31일까지 4가지 장르별[26]로 BGM을 달리 했던 적은 있었어도 이렇게 영상을 달리 한 적은 없었다.[27][28]
또한 일부 프로그램의 NEXT 영상이 시작되기 전 짧은 영상과 함께 SBS라는 멘트가 나온 후 NEXT 영상이 시작되었다. 하지만 SBS를 제외한 지역 9개 민방에서는 나오지 않았다.[29]
2020년 1월 1일에 교체된 NEXT 영상은 2020년 2월 11일에 BGM만 바뀌었다. 또한 2021년 2월 8일부터 앞의 SBS 멘트가 붙는 짧은 영상은 사라졌다.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 이후 시범 적용되었다가, 2017년 2월 부터 프라임타임 프로그램이 끝나고 광고 나가는 동안에(정확히는 엔딩 영상 전에 나가는 광고, 전문용어로 후CM) 오른쪽 위쪽 부분에 NEXT와 프로그램 이름이 있다.[30][31][32][33]
4.1.1. 과거[편집]
2004년부터 2012년까지 장르별[34] 음악이 달랐고[35], NEXT 마지막 부분에 "'에스비에~~ 스"' 라는 음성이 나온다.[36] 2013년부터 새로 만들어진 음악으로 통일되었다.
2013년쯤부터 특유의 징글을 사용하기 시작했으며, 몇 차례 디자인은 바뀌었지만 해당 징글은 거의 빠지지 않았다. 이 시기에 사용된 징글의 음계는 "시→도↗솔↗파↘미↘도↘" 정도였다.
4.2. 프로그램 ID[편집]
프로그램 Id의 색채 역시 Next와 마찬가지로 프로그램 장르에 맞게 구분된 색채를 사용한다
예능/애니메이션-분홍색
시사/교양-초록색
투나잇 (SBS 8 뉴스 이후 본방송 편성표 소개 영상)[37]-파란색
드라마/특선영화-보라색
MBC와 달리, 뉴스/스포츠는 프로그램 ID가 없다.
2004년부터 2019년까지 Id영상은 분홍색, Next는 파란색인 경우가 많았으며, 투나잇 Id와 그것이 알고싶다 Id는 2013년부터 나왔다.
5. 역사[편집]
자세한 내용은 SBS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6. 방송 현황[편집]
자세한 내용은 SBS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6.1. 방송지역 및 송신소[편집]
- 이 방송국과 방송망 협정을 맺은 지역민방의 채널을 같이 수록하였다.
- 관악산 송신소와 남산 송신소를 주력 송신소로 한다.
- 본 문단에 기재하는 TV 채널은 디지털 TV의 실제채널(UHF)이다. 아날로그 TV는 2012년 12월 31일인 오전 4시에 방송이 종료되어 제외되었다.종료 당시 채널 및 송신소 목록
- 디지털 TV의 모든 물리채널에 부여된 가상채널은 6-1이다.
- 채널 앞에 붙는 ch.는 생략한다.
- 전체적인 송출 현황은 SBS와 각 지역민방 문서 참고.
- SBS TV는 서울특별시, 인천광역시, 경기도 지역을 가시청권역으로 하며, 경우에 따라 강원도, 충청북도, 충청남도 일부 지역에서 전파가 수신되는 경우가 있다.
- 1990년대 지역 민영방송 개국 이전까지는 서울특별시 전역 및 경기도, 인천직할시 일부에서만 방송이 가능하였고 그 이외의 지역에서는 방송이 되지 않아서 시청을 할 수 없었다. 그러나 1990년대 지방 민영방송국이 개국하면서 이들과 병행하여 이원 체제로 병행하여 방송한다.
송신소
6.2. 프로그램[편집]
자세한 내용은 SBS TV/프로그램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7. 이야깃거리[편집]
- 방송 초창기 일본의 예능프로그램과 유사한 프로그램을 만드는 일이 있었다.링크
- 개국 초기 "SBS 광고대상" 이라는 이름으로 시상식을 진행 했었으나 알 수 없는 사유로 폐지되었다.[47]
- 국내 지상파 방송 중 유일하게 국내에서 열렸던 올림픽 중에서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통해서 최초로 중계를 하였다. 1988년에 열렸던 1988 서울 올림픽은 개국하기 이전이라 이 당시에는 중계방송사에 포함되지 않았으며[48] 전체적으로는 2002 한일월드컵이 SBS 개국이래 최초로 중계했던 국내에서 개최한 국제 메이저 대회이다.
- 국내 지상파 방송 중 OBS경인TV[49](과거에는 iTV)와 더불어 흑백방송 송출 경험이 없는 둘 뿐인 방송사이며 1980년대 컬러방송을 중간에 시작했던 KBS 1, 2TV와 MBC TV와는 다르게 SBS TV는 개국 초기부터 컬러방송으로 시작했다.[50]
- 개국 당시에는 당연히 서울특별시 전역을 비롯하여 인천광역시 및 경기도 전역과 강원도 원주시 및 홍천군 일부를 중심으로 송출을 하였기 때문에 이들을 제외한 나머지 지방에서는 TV로 직접 시청할 수 없었다. 대신 일부 유선방송 등을 통해서 볼 수는 있었지만[51] 지상파임에도 불구하고 이 당시까지는 지방 민영방송 체제 구축 이전 시절이라 서울, 인천, 경기도 지역과 강원도 원주나 홍천 일부 등지에서만 지상파식으로 볼 수 있었다. 그러다가 드라마 모래시계의 흥행을 계기로 부산, 대구, 광주, 대전을 시작으로 지방 민영방송이 출범하였고 후에 나머지 지역들도 자체적인 지방 민영방송을 출범하면서 전국적으로 지상파식의 시청을 할 수 있게 되었다.
- 개국 당시인 1990년대 초중반부터 다수의 일본 애니메이션을 더빙판으로 방영한 적이 있었다. 대표적으로 피구왕 통키, 몽키삼총사, 달려라 부메랑, 슈퍼 그랑죠, 이상한 나라의 폴(재더빙판), 마법소녀 리나, 카드캡터 체리, 웨딩피치(재더빙판) 등이며 지상파에서는 최초로 짱구는 못말려를 방영하였고[52] 2000년대에는 지상파에서는 유일하게 빛의 전사 프리큐어와 베리베리 뮤우뮤우를 더빙판으로 방영한 적도 있다. 또 자체적으로 빛돌이 우주 2만리도 제작하여 방송한 적도 있다. 하지만 1990년대 초중반에 방영하였던 애니메이션들은 모두 지방 민영방송 체제 이전에 방송한 애니메이션들이라 아쉽게도 나머지 지방에 살았던 어린이 및 시청자들은 유선방송이나 자체 재방송이 아니면 직접 볼 수 없었던 단점이 있었다.[53] 지상파 일본 애니메이션 방영 관련 법 개정 전까지 ‘만화왕국 SBS’라는 캐치프레이즈를 걸고 황금기를 누렸다.
- 2008 베이징 올림픽 개막식 예행연습을 무단방송해서 가뜩이나 시끄러운 올림픽을 더 시끄럽게 만드는데 일조했다. 2004 아테네 올림픽에서도 똑같은 짓을 자행한 바 있다.
- 디지털 방송의 영상과 음질은... 비교는 못하겠지만... 아날로그 화면과 음질은 타 지상파방송과 달리 매우 구렸다.[54]
- SBS TV 개국 당시에 관악산에서 경기 남부향으로 VHF 5번으로 송출되던 KBS 1TV의 채널이 UHF 25번으로 옮겨졌다.
- 2012년 10월 29일부터 KBS 1TV에 이어 두번째로 24시간 방송을 실시했다. 지역민방은 2012년 11월 12일 KNN을 시작으로 전 지역이 24시간 방송을 시작했다.[56] 이후 대부분의 지상파 채널들[57]이 24시간 방송을 도로 감축하는 와중에도 여전히 (토요일뿐이지만) 24시간 방송을 실시하는 채널로 남아있다.
- 가요프로그램의 카메라워크가 좋기로 유명하지만[58] SBS 인기가요도 뮤직뱅크, 쇼! 음악중심과 다르게 가수별 직캠을 잘 안 올려준다.[59] 지금까지 2019년 3월까지 그룹별, 개인별 직캠이 올라온 가수가 Wanna One, IZ*ONE, TWICE, 동방신기, 몬스타엑스. 결국 SBS도 2019년 4월부터 유튜브 KPOP PLAY 채널로 인기가요의 직캠 서비스인 안방1열 직캠을 제공하게 되었다.
- 2012년 12월 31일 새벽4시부로 수도권 아날로그 TV 방송 송출을 중단하기 전에 아래와 같은 자막을 띄우고 송출중단 기념방송도 안한채 쓸쓸하게 아날로그 시대를 마감했다. EBS, MBC도 하지 않았으며, KBS는 KBS 1TV만 디지털 전환 특집방송만 하고 아날로그 송출을 중단했지, 일본이나 미국, 호주처럼 과거의 방송국 역사를 정리하고 옛 오프닝/엔딩을 틀어놓는 식의 고별방송을 하지 않았다.[60] 사실 영국도 한국과 비슷하게 고별방송 따위는 씹어드시고 송출중단 직전에 디지털 수신 안내방송을 잠깐 하거나, 런던지역 아날로그 송출 종료때처럼 정규 프로그램 끝나자마자 전파를 팍 끊어버렸다.
- 2013년 11월 10일부터 미래창조과학부와 방송통신위원회의 기술기준개정과 지상파 방송 변경허가에 따라 수도권에서 지상파 3D방송 본방송을 시작했다. 3D콘텐츠를 HD화질로 시청할 수 있게 되었지만 볼 수 있는 시청자는 지상파를 직접 수신하는 가구, 아날로그 케이블에서 HDTV 직접 수신 채널을 볼 수 있는 가구에 한정된다. 단말기도 2012년 이전 출시된 삼성전자와 LG전자 3DTV로 외산TV는 제외된다. 이에 따라 혜택 가구는 약 40~50만 가구에 그칠 것으로 전망된다. SBS는 2D콘텐츠를 3D로 변환하거나 스튜디오 강연 등을 3D카메라로 직접 찍어서 콘텐츠를 마련했다. ‘TV 속 움직이는 세상 더 3D’에서 드라마와 K팝 콘서트를 3D로 변환해 매월 한편씩 10개월에 걸쳐 방영한다. 또 지식 강연 프로그램 ‘2013 아이 러브 인 시즌 4’를 통해 박재희, 강신주 등의 강연을 3D 영상으로 제작했다. 프로그램 앞에 붙는 일부 광고도 3D로 제작했다. 프로그램 방송시간은 토요일 밤 12시 15분이다. #
- 2013년 SBS의 수목 드라마 라인업은
내 연애의 모든 것을 제외한다면그야말로 대박이였다. 그 겨울, 바람이 분다부터 너의 목소리가 들려, 주군의 태양, 상속자들, 별에서 온 그대까지 웰메이드에상속자들을 제외하고막장성 없는 드라마를 계속해서 찍어내며 연이은 성공을 거두면서 SBS는 방송 3사를 통틀어 수목극을 석권하다시피 했다. 실제로 2013년 2월부터 2014년 2월까지 한 두번을 제외하고는 1위를 뺏긴 적이 없으니... 다만 2014년 3월부터 방송되는 쓰리 데이즈가 아직까지는 기대에 못 미치는 모습을 보이면서 SBS의 수목극 올킬이 끝나는 것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도 들린다. 다행히 너희들은 포위됐다에서 은근히 회복되는 추세였지만, 괜찮아, 사랑이야는 운명처럼 널 사랑해와 조선 총잡이에 상대적으로 밀렸고[61],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는 아예 1자리 수로 내려가버렸다. 하지만 그 다음 드라마가 너목들의 박혜련 작가와 조수원 감독의 피노키오. 덕분에 희망적인 관측이 나오고 있고, 실제로 경쟁작인 미스터 백이 하향세를 보이고 왕의 얼굴이 크게 흥행하지 못하는 틈을 타 상승세를 보였다.
- 하지만 피노키오의 후속작인 하이드 지킬, 나에서 다시 침체에 빠지기 시작[62]... 하는 듯 하였으나 후속작 냄새를 보는 소녀가 중반까지는 시청률이 별로였다가 동시간대 후반부에(15~16회) 10%대 시청률로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하기도 함과 동시에 10대 ~ 20대 사이에서 화제성이 매우 높았고, 후속으로 방송된 가면이 방영 내내 10% 초반대 시청률을 종종 기록하면서 동시간대 1위를 놓친 적이 거의 없었다. 가면의 후속 용팔이는 첫방부터 10%를 훨씬 뛰어넘는 시청률을 기록, 단 6회 만에 20% 시청률을 기록하면서 다시 한 번 SBS 수목극 흥행 기록을 썼다[63].
- 2016년 제일 처음으로 방송사고를 터뜨린 기록을 보유 중이다.
- SBS 초창기 드라마나 시트콤은 일산 스튜디오에서 가까운 고양시, 일산신도시에서 많이 촬영되었다. 그 당시의 일산신도시의 모습도 볼 수 있다. 2000년대 중반부터는 일산이 아니더라도 장소 상관없이 촬영한다.
- 과거 아날로그 시절 VHF-Low대역에 SBS 및 지역민방이 송출되고 있다면 NTSC-J 수상기로는 시청할 수가 없었다. 이유는 NTSC-J의 VHF-Low대역은 국내에선 FM방송용으로 쓰이는 대역이고 반대로 표준 NTSC의 VHF-Low대역이 일본에선 FM중계국 대역이였기 때문. CATV[64][65]를 포함한 VHF-High나 UHF대역에서 송출되고 있다면 시청할 수 있었다.[66]
- 정파 톤음은 초창기에는 KBS와 비슷하게 440hz짜리의 컬러바 음을 송출하였으나, 사옥을 목동으로 옮긴 이후에는 EBS, MBC[67], 구 iTV, 현재의 OBS[68], 일부 종편 방송사와 비슷하게 1khz 짜리의 컬러바음으로 대신하고 있었으나 최근에는 KBS, EBS, EBS 플러스1/2/잉글리시와 마찬가지로 400hz 짜리로 대신하여 바뀐 것으로 보인다.
- 한국의 4대 방송사(KBS, MBC, SBS, EBS) 중 유일하게 화면조정시간에 PM5544 컬러바를 쓰지 않았다.
- 농구 방송으로 유명한데[69],프로농구단을 운영한 적도 있다. 현재의 안양 KGC인삼공사 농구단이 바로 그 농구단. 1992년에 안양시를 연고로 SBS가 설립한 농구단으로, 1997년에 프로화되었으나, 2005년에 KT&G에 매각했다.
- 2020년 중후반부터는 TV자막광고를 세로형으로 송출하고 있다.[70]
- 재방송의 경우 광고가 있어도 제공자막을 띄우지 않는다.
- 후CM에 다음 프로그램 로고를 미리 띄우는 경우도 있고 아닌 경우도 있는데 예능이나 드라마에 따라서 달라지는 것으로 추정된다.[71]
- 2022년 5월 26일 정파 중에 시험방송을 진행하였다. SMPTE 컬러바에 '목동 DTV 주조정실 송출'이라고 써져 있었다.
8. 둘러보기 틀[편집]
[[파일:KBS 로고 컬러 화이트.svg
[[파일:채널A 로고 컬러 화이트.svg
[[파일:YTN 로고.sv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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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B] [1] 전국구 방송채널로 기능하고 있고 그 지위도 인정받고 있긴 하지만 방송법상으로는 일단 9개 지역민방 및 지역독립민방과 동일하게 취급되고 있는 지역 민영방송이다.[2] 이 TV는 아날로그 TV를 말하며 지난 2012년 12월 31일 새벽 4시, 이미 대한민국 수도권에선 방송 4사인 KBS, MBC, EBS, SBS 수신 송출이 종료됨에 따라 문서에도 가로 줄이 쳐져있는 것도 바로 이 이유이다. 그래서 지금 우리가 보고 있는 TV는 아래 문단의 DTV(SD, HD) 혹은 UHDTV. 즉 디지털 TV이다. SBS의 경우 91년에 부여받아 20년하고도 22일간을 더 사용했는데 이는 전국 민영방송 중 최장 송출기간이었다.[3] 지역민방의 경우 지역마다 채널 번호가 다른 경우가 있었다. 예를 들어 TBC는 13번(CATV), 19번(지상파)을 사용했다. 참고로 SBS를 제외한 지역민방의 메인 송신소는 전부 UHF대역을 사용했다. 한편 이 번호는 경로의존성을 고려해 디지털 방송의 가상채널 번호로서 흔적이 남아있다.[4] 일부 SO는 지상파 가상채널과 동일한 번호로 송출.[5] 기존 디지털 채널과 UHD채널의 가상 번호가 동일한 이유는 별개의 방식, 별개의 송신망으로 송출되고 있기 때문이다.[6] 1991년 12월 9일 ~ 2000년 8월 30일(단독 송출, 9년 8개월) 2000년 8월 31일 ~ 2012년 12월 31일(DTV와 병행 송출). 컬러방송이 보편화된 90년대에 개국했으므로 한 번도 흑백방송 송출을 겪어보지 않았다.[7] 1991년 12월 9일 ~ 2000년 8월 30일(단독 송출, 9년 8개월) 2000년 8월 31일 ~ 2012년 12월 31일(ATSC DTV와 병행 송출). 음성 주파수가 글로벌 라디오의 최저 범위인 87.5MHz에 걸쳐 있었기 때문에 이 기간동안 (1채널 모노 사운드였긴 하지만) 라디오 기기로 TV 방송을 청취할 수 있었다.[8] 2000년 8월 31일 ~ 2012년 12월 31일(NTSC-M ATV(480/60㎐)와 병행 송출), 2012년 12월 31일 ~ 2017년 5월 31일(단독 송출), 2017년 5월 31일 ~ 현재(ATSC 3.0 UHD와 병행 송출중)[9] 2017년 5월 31일 ~ 현재(ATSC 1.0 1080i와 병행 송출중). 2018년 5월 기준으로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SBS 오 뉴스>, <김병만의 정글의 법칙> 등 일부 프로그램만 UHD 화질로 제작 중에 있다.[10] 2000년 8월 31일 ~ 2012년 12월 31일(FM-FM 투 캐리어 방식 스테레오와 병행 송출), 2012년 12월 31일 ~ 2017년 5월 30일(단독 송출), 2017년 5월 31일 ~ 현재(MPEG-H 3D Audio와 병행 송출중).[11] 2017년 5월 31일 ~ 현재(2채널 돌비 디지털과 병행 송출중).[12] 2011년 종료.[13] 지방에서는 SBS와 네트워크 협정 계약을 맺은 지역 민영방송(G1, CJB, TJB, JTV, KBC, TBC, KNN, UBC, JIBS)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지역 민영방송의 경우 SBS와 네트워크 협정 체제일 뿐 절대 SBS의 계열사가 아니다.[14] 콘텐츠전략본부 산하에 광고국이 소숙되어 있어 본부장이 광고방송 집행까지 겸임하는 게 유력한 것으로 보이지만 확실하진 않다.[15] 2016년부터 사훈으로 사용 중이며, 2020년부터 TV Sign ON/OFF에서 볼 수 있다.[16] 지상파 방송 3사 중에 가장 일찍 여의도를 떠난 방송사로 기록되었다. 그 다음은 MBC로 2014년 8월 4일에 상암동으로 이전했으며, 현재는 KBS만이 여의도에 있다.[17] HLSQ-TV는 지난 2012년 12월 31일 새벽 4시 부로 송출이 종료되면서 반납했다.[18] 재방송, 스페셜은 제공 표시가 없고, 본방송은 제공 표시가 나온다.[19] 아이러니하게도 다른 광고 문구와는 달리 방송 중에 나온다.[20] 2005년부터는 예능, 애니메이션(분홍색) 등 일부 장르의 다시보기를 무료로 바꿨으며, 시사교양(초록색) 및 드라마, 특선영화(보라색)도 방송 시점으로 1년 이상 경과한 프로그램은 무료로 시청 가능하다.[21] 방송통신위원회는 2021년 7월 1일부터 중간광고를 시행하였다.[22] 분홍색 계열의 색채 사용.[23] 초록색 계열의 색채 사용.[24] 파란색 계열의 색채 사용.[25] 보라색 계열의 색채 사용.[26] 1996년 가을부터 신사옥 이전 전까지는 예능(빨간색)이 뉴스(파란색)와 통합되고 교양(민트색)이 시사(초록색)과 통합되어 있어 3개의 BGM을 썼고 1999년 가을 개편 때와 2000년 3세대 로고 변경 때 BGM이 바뀌었으며, 2005년부터는 시사교양(초록)도 전용 BGM이 생겨서 4개의 BGM으로 2012년까지 사용했다.[27] 현재 MBC, tvN, JTBC가 프로그램 장르별로 NEXT 영상 색채를 다르게 하고 있는 것과 유사하다. 사실 영상 색채가 JTBC와 좀 비슷하다.[28] 다만 2014년에 시간대별로 영상을 다르게 한 적은 있었다.[29] 이와 비슷하게 프로그램 장르별로 NEXT BGM이 달랐던 시절(2004년 3월 1일~2012년 12월 31일)에는 SBS의 NEXT 영상 말미에 남성의 목소리로 SBS~라고 하는 소리가 덧붙어서 나왔지만 기타 지역 9개 민방에서는 이 목소리가 덧붙지 않은 상태로 나왔었다.[30] 이 NEXT 위쪽에 마크가 있을 때는 전국방송이다. 다만 지역민방의 경우 SB 시간에는 미표기.[31] 이 방식은 케이블TV 채널에서 먼저 사용했다.[32] 2021년 1월부터 SBS의 최대 광고주인 바디프랜드가 평일 밤 11시 시간대 프로그램, 주말 밤 9시 시간대 프로그램을 각각 연령고지 전 시보광고로 제공됐다가 2022년 4월부터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는 밤 11시대 프로그램,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는 밤 9시 시간대 프로그램을 각각 연령고지 전 시보광고로 제공으로 변경돼 현재까지 계속되고 았다.[33] 원래 메인뉴스 후 CM때는 NEXT 자막을 띄우지 않았으나, 2021년 12월부터는 맨인블박을 제외하고는 띄운다. 다음 프로그램이 재방송인경우 띄우는 경우도 있고, 안띄우는 경우도 있다.[34] 예능&애니메이션-분홍색, 시사교양-초록색, 뉴스&스포츠-파란색, 드라마&특선영화-보라색[35] 6가지 음악을 사용하였다.[36] 지역민방에서는 나오지 않는다. 물론, 수도권에서도 프로그램명이 긴 경우에는 음성을 생략하는 경우가 일부 있었다.[37] 일요일은 송출되지 않는다.[38] 용산동2가 산1-3[39] 하월곡동 산2-1[40] SBS 방송센터, 연주소와 동일한 위치.[41] 전동 35-13, 자유공원[42] #[43] 북포리 산138-3[44] 2016년 신설.[45] 2020년 12월 이전의 국방FM과 같이 송신소가 계룡산 꼭대기가 아닌 중턱에 있어서 세종시는 난시청 지역에 속한다. 대전MBC는 DMB라도 있지, TJB는 아예 없다. 참고로 세종시는 계룡산 전파의 양청지역이다.[46] 행정구역상 경상남도에 속해있지만 대합면은 대구와 인접한 생활권이다.[47] 한해 동안 TV나 신문 등에 게재된 각종 광고를 대상으로 소비자에게 현명한 선택과 함께 정서를 심어준 우수광고를 선정, 시상하는 목적으로 방영되었고, 대상은 제일기획이 제작한 삼성전자의 시네마TV-앵무새편이 차지. 그 외 다시다-황해도, 대우국민차-티코, 빌트모아 등이 수상작으로 선정되었다. 광고모델상은 박상원,원미경이 차지했다.[48] 그 당시에는 KBS와 MBC만이 중계를 했었다. EBS는 그 당시 KBS 3TV에 속했던 시절이다. 때문에 현재 88 서울 올림픽에 관한 뉴스 보도자료를 볼 수 있는 곳도 KBS와 MBC 단 두 곳 뿐이다.[49] 인천, 경기 지역의 독립 민방이다. 참고로 이쪽은 낮정파 경험이 없다.[50] 1981년에 KBS 3TV로 개국했던 EBS는 교육방송이기 때문에 예외. 1980년에 신설한 KBS 2TV는 통폐합되었던 전신인 동양방송 시절까지 포함하여서 흑백방송을 송출한 적이 있다. 둘 다 공통적으로 채널번호가 7번이었다.[51] 각 지역 유선방송에 역외재송신으로 내보냈다고 하며, 덕분에 2001년까지는 SBS 프로그램을 완전히 볼 수 있었다고 한다.[52] 이 때부터 짱구 성우인 박영남 성우가 짱구 목소리 연기를 시작하였던 시기이다. 이상한 나라의 폴 재더빙판에서는 폴 역할을 맡았다.[53] 1995년 케이블 방송 출범 및 투니버스 개국 이전까지는 SBS가 일본 애니메이션을 다수 방송했던 방송사이기도 하였다. 지상파라는 특성 때문에 투니버스 수준까지는 아니더라도 이 당시까지는 일본 애니메이션 다수를 방영하였다.[54] 그 이유는 남산 송신소의 채널 6번은 VHF 대역 가운데 가장 낮은 대역 중 하나인 83~88Mhz대에서 송출되었기 때문이다. 참고로 남산 송신소의 음성 주파수는 계룡산에서 송출하던 KBS대전 1TV와의 간섭 때문이었는지 기존 87.75Mhz에서 10KHz 올려(이를 전문 용어로 오프셋이라고 한다.) 87.76Mhz로 송출했는데 이는 당시 해외 방송 동호인들이 스포라딕 E로 수신할 때 도움이 되었다.1992년 수신 확인증(일본) 여담으로 대전MBC TV도 모종의 사정으로 아날로그 시절 식장산 송신소의 채널 8번 음성 주파수를 10KHz 올려 송출했다. 다만, 관악산과 용문산에서 송출했던 아날로그 TV 채널은 UHF 대역(채널 27, 55번)으로 주파수가 높기 때문에 화질이 좋았다.[55] 사실 SBS는 상술한 이유 때문에 대한민국에서 가장 빨리 HD 방송을 시작한 방송사이기도 하다.[56] KBS 2TV, MBC, EBS는 2012년 11월을 기점으로 21시간으로 확대한 뒤 24시간 방송을 실시. 단, 오전 5시부터 방송시작은 MBC가 KBS 1TV에 이어 두번째다.[57] KBS 2TV, MBC, EBS, 지역민방(CJB, kbc, JTV)[58] 대신 SBS 가요대전은 예외. 매년 SBS Sports와는 다르게 시말서명단을 써야 할 정도다.[59] 더쇼는 LG유플러스와 제휴해 아이돌Live 앱으로 멀티캠 서비스도 제공하는 중이다.[60] 이건 자료를 폐기하고 중간의 흑역사가 있어서 그런거지만...[61] 그래도 완전 실패는 아니었다.[62] 어느 정도냐면 비슷한 소재인 MBC의 킬미, 힐미보다 못 나오는 편이고, 왕의 얼굴 종영 후에 방영된 단막극과 특선영화로 방영된 아이언맨 3보다도 시청률이 못 나왔고, 결국 역대 SBS 수목극 최저 시청률인 3.4%를 찍었다.[63] 다만 가면과 용팔이는 흥행과는 별개로 막장 드라마 소리를 듣는 등 퀄리티 면에서는 빵점이었다. 그나마 첨부터 막장이었던 가면과 달리 용팔이는 뒤로 갈수록 막드화가 되기 시작했고, 결국 마지막까지 막드라는 오명을 못 벗은 채 용두사미로 끝나버리고 말았다.[64] 이쪽은 몇몇 채널의 주파수가 엇갈린다. 일본은 C13~C63ch(108-468Mhz) 한국은 14~134ch(90-858Mhz).[65] 즉 CATV 95, 96, 97(90-96, 96-102, 102-108Mhz)대역이 일본의 VHF-Low대역이며, CATV 98, 99대역(108-114, 114-120Mhz)이 일본의 CATV C13, C14대역이다. 실제로 CATV를 연결하면 95(1), 96(2), 97(3), 22(4), 7, 8, 9, 10, 11, 12, 13, 23(12), 98(C13), 99(C14), 14~36번까지 수신이 가능했다.[66] 사실 SBS가 안 나온다고 하는 건 대부분 남산을 기준(SBS: 6, KBS 2: 7, KBS 1: 9, EBS: 13, MBC: 11)으로만 알고 있었기 때문인데 avkorea라는 웹사이트에선 안테나를 관악산(또는 거주지역의 UHF/VHF-High 송신소/TVR)쪽으로 틀고 채널만 HDTV번호로 설정해주면 된다고 한다. #(채널 번호로 인식시키기로 되어 있지만 실제로는 가상채널을 지정해 설정하는 것이다.)[67] 현재까지도 1khz 짜리 컬러바음을 유지하고 있다.[68] MBC와 비슷하게 유지된다.[69] 그러나 현재 KBL 중계는 MBC 스포츠플러스를 거쳐 SPOTV에서 담당하고 있다.[70] 대표적으로는 태영건설의 데시앙, 좋은책신사고의 수답=쎈, CJ제일제당의 백설 인절미 호떡믹스, 대한상공회의소, 길림양행의 HBAF, 와이어트의 닥터포헤어, 프랭크버거, 메디올샴푸 이다.[71] 이는 MBC도 마찬가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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