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창 맹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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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색: 2015년 기준으로 총 인구 100명 미만인 성씨
한자 표기가 다르더라도 한글 표기가 같으면 합산됨


신창 맹씨(新昌 孟氏)
관향
충청남도 아산시 신창면
시조
맹의(孟儀)
집성촌
충청남도 당진시
아산시 신창면
인구(2015년)
21,454명
1. 개요
2. 실존 인물
2.1. 한국
2.2. 외국
2.2.1. 고대 인물
2.2.2. 현대 인물
2.3. 맹씨를 예명으로 쓰는 인물
3. 가상 인물


1. 개요[편집]


맹(孟)씨는 중국 및 한국의 성씨다. 맹씨는 2015년 통계청 인구조사에서 21,454명으로 조사되었다. 맹씨는 중국 노나라에서 계출된 성씨로, 중국 전국 시대 노나라 노환공의 후예가 맹손씨가 되었으며, 이후 맹손씨의 후예 맹자의 후손들이 맹씨로 득성했다고 한다. 그러므로 맹씨는 전국시대 사상가 맹자, 또는 맹가에 연원을 두는 성씨다.

맹씨의 연원은 신라 진성여왕 2년(888년)에 맹가의 39세손 맹승훈(孟承訓)이 당나라 한림원 오경박사로 신라에 동래하였다고 주장하나, 세보가 실전되어 선계를 고증할 수 없기 때문에 고려 충렬왕 때 예부전서를 지낸 맹가의 51세손인 맹의(孟儀)를 1세조로 한다. 맹의는 고려 충선왕 때 신창에 봉해져 후손들은 본관을 신창으로 했다.[1]


2. 실존 인물[편집]



2.1. 한국[편집]







2.2. 외국[편집]



2.2.1. 고대 인물[편집]


  • 맹자 - 본명은 맹가로, 맹자라는 표현은 고대 중국의 성현들을 높여 부르는 접미사인 를 붙여서 부른 것이다. 현대의 한국식 표현으로 고치면 '맹씨 선생님' 정도의 표현.
  • 맹건 - 위나라의 인물
  • 맹달 - 후한 말과 삼국시대의 인물.
  • 맹대 - 한나라의 인물
  • 맹분 - 전국시대 진나라의 장사
  • 맹익 - 후한의 인물
  • 맹염 - 촉나라의 인물
  • 맹차 - 수나라의 장수
  • 맹타 - 후한 말의 인물로, 맹달의 아버지이다.
  • 맹획

2.2.2. 현대 인물[편집]




2.3. 맹씨를 예명으로 쓰는 인물[편집]


본명은 김예슬.
본명은 이윤정.


3. 가상 인물[편집]


성씨의 어감 때문인지 대체로 맹한 이미지의 캐릭터나 개그 캐릭터 들이 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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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현재의 충청남도 아산시 신창면이며, 이 지역을 본관으로 하는 또 다른 성씨가 바로 신창 표씨다.[2] 이쪽은 성이 맹이고 이름이 구인지, 아님 맹구가 통째로 이름인지 불명이다.[3] 현재는 쓰이지 않는 구 로컬명. 항목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