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스햄튼 FC/2021-22 시즌/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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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스햄튼 FC의 2021-22 프리미어 리그 경기를 기록한 문서이다.
상위 문서인 사우스햄튼 FC/2021-22 시즌 문서의 방대함을 방지하기 위해 별도로 분리되었다.
시간은 한국시간(UTC+9)이며, MOM은 버드와이저가 선정한 King Of the Match로 표기한다.
선발라인업에 파격적인 변화가 일어났다. 그동안 사우스햄튼에서 최고의 선수중 한 명이었던 카일 워커 피터스가 벤치로 내려가고 새로 이적해온 18세의 티노 리브라멘토가 선발 자리를 꿰찼다. 이때문에 경기 시작전에 굉장한 논란이 있었다. 프리시즌에 교체로 나와서 잠깐 뛴거 말고는 리브라멘토의 상태에 대해서 모르기 때문이다. 대니 잉스가 이적한 후 첫 경기로 그를 누가 대체해줄 것인지 중요했는데 아담 암스트롱이 체 아담스의 패스를 받아서 멋지게 득점했다. 또한 티노 리브라멘토는 큰 키와 체격을 활용해서 상대 선수를 이겨내고 드리블을 치면서 안쪽으로 달려가는 모습을 보여주어 카일 워커 피터스와는 다른 유형의 선수임을 증명해보였다. 그러나 여전히 수비적인 실수가 고쳐지지 않아서 후반전에 내리 3실점을 하며 개막전에서 패배했다. 이번에 교체 전술로 상당히 하센휘틀 감독이 비판을 많이 받았다.
거의 맨시티의 일방적인 반코트 경기로 진행되었지만 소튼이 전반 8분 카일 워커 피터스의 골을 지켜내어 라포르트에게 1실점만 허용하여 맨시티에게 이번시즌 2경기 모두 무를 기록하는 이변을 낳았다. 또한 KOTM은 케빈 더브라위너의 차지였지만 소튼의 센터백 무함마드 살리수가 엄청난 활약을 하여 팀의 무승부의 큰 기여를 했다. 이로써 사우스햄튼은 홈에서 3승 7무 1패, 겨우 1패밖에 하지 않은 홈 극강의 면모를 보여주었다.
1무 4패로 부진했던 사우스햄튼이 모처럼 1승을 거뒀다.
1. 개요[편집]
사우스햄튼 FC의 2021-22 프리미어 리그 경기를 기록한 문서이다.
상위 문서인 사우스햄튼 FC/2021-22 시즌 문서의 방대함을 방지하기 위해 별도로 분리되었다.
시간은 한국시간(UTC+9)이며, MOM은 버드와이저가 선정한 King Of the Match로 표기한다.
2. 전반기[편집]
2.1. 1라운드 vs 에버튼 (원정, 3:1 패)[편집]
선발라인업에 파격적인 변화가 일어났다. 그동안 사우스햄튼에서 최고의 선수중 한 명이었던 카일 워커 피터스가 벤치로 내려가고 새로 이적해온 18세의 티노 리브라멘토가 선발 자리를 꿰찼다. 이때문에 경기 시작전에 굉장한 논란이 있었다. 프리시즌에 교체로 나와서 잠깐 뛴거 말고는 리브라멘토의 상태에 대해서 모르기 때문이다. 대니 잉스가 이적한 후 첫 경기로 그를 누가 대체해줄 것인지 중요했는데 아담 암스트롱이 체 아담스의 패스를 받아서 멋지게 득점했다. 또한 티노 리브라멘토는 큰 키와 체격을 활용해서 상대 선수를 이겨내고 드리블을 치면서 안쪽으로 달려가는 모습을 보여주어 카일 워커 피터스와는 다른 유형의 선수임을 증명해보였다. 그러나 여전히 수비적인 실수가 고쳐지지 않아서 후반전에 내리 3실점을 하며 개막전에서 패배했다. 이번에 교체 전술로 상당히 하센휘틀 감독이 비판을 많이 받았다.
2.2. 2라운드 vs 맨유 (홈, 1:1 무)[편집]
2.3. 3라운드 vs 뉴캐슬 (원정, 2:2 무)[편집]
2.4. 4라운드 vs 웨스트햄 (홈, 0:0 무)[편집]
2.5. 5라운드 vs 맨시티 (원정, 0:0 무)[편집]
2.6. 6라운드 vs 울버햄튼 (홈, 0:1 패)[편집]
2.7. 7라운드 vs 첼시 (원정, 3:1 패)[편집]
2.8. 8라운드 vs 리즈 (홈, 1:0 승)[편집]
2.9. 9라운드 vs 번리 (홈, 2:2 무)[편집]
2.10. 10라운드 vs 왓포드 (원정, 0:1 승)[편집]
2.11. 11라운드 vs 아스톤 빌라 (홈, 1:0 승)[편집]
2.12. 12라운드 vs 노리치 (원정, 1:2 패)[편집]
2.13. 13라운드 vs 리버풀 (원정, 4:0 패)[편집]
2.14. 14라운드 vs 레스터 (홈, 2:2 무)[편집]
2.15. 15라운드 vs 브라이튼 (홈, 1:1 무)[편집]
2.16. 16라운드 vs 아스날 (원정, 3:0 패)[편집]
2.17. 17라운드 vs 팰리스 (원정, 2:2 무)[편집]
2.18. 19라운드 vs 웨스트햄 (원정, 2:3 승)[편집]
2.19. 전반기 총평[편집]
3. 후반기[편집]
3.1. 20라운드 vs 토트넘 (홈, 1:1 무)[편집]
3.2. 18라운드 vs 브렌트포드 (홈, 4:1 승)[편집]
3.3. 22라운드 vs 울버햄튼 (원정, 3:1 패)[편집]
3.4. 23라운드 vs 맨시티 (홈, 1:1 무)[편집]
거의 맨시티의 일방적인 반코트 경기로 진행되었지만 소튼이 전반 8분 카일 워커 피터스의 골을 지켜내어 라포르트에게 1실점만 허용하여 맨시티에게 이번시즌 2경기 모두 무를 기록하는 이변을 낳았다. 또한 KOTM은 케빈 더브라위너의 차지였지만 소튼의 센터백 무함마드 살리수가 엄청난 활약을 하여 팀의 무승부의 큰 기여를 했다. 이로써 사우스햄튼은 홈에서 3승 7무 1패, 겨우 1패밖에 하지 않은 홈 극강의 면모를 보여주었다.
3.5. 24라운드 vs 토트넘 (원정, 2:3 승)[편집]
코벤트리와의 FA컵 연장 혈투를 승리로 끝낸 후 바로 이어지는 주중 원정 경기이다. 경기 초반 자책골을 넣으면서 분위기가 안좋게 시작하였으나, 이후 아르만도 브로자가 동점골을 넣었고, 후반전에 손흥민에게 역습으로 득점을 내주었으나, 이후 제임스 워드프라우스의 2번의 멋진 크로스를 모하메드 엘류누시와 체 아담스가 득점으로 만들어내며 역전승을 거두었다. 이 경기에서 사우스햄튼은 23개의 슈팅을 기록했고, 토트넘을 상대로 점유율을 높게 가져 가는 등, 전술적으로 토트넘을 잘 공략했다고 볼 수 있다.
3.6. 25라운드 vs 맨유 (원정, 1:1 무)[편집]
지난 토트넘전을 승리로 장식한 사우스햄튼이 이번에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원정을 떠났다. 경기 초반 맨유에게 직선적인 패스를 많이 허용하며 실점 위기를 많이 맞았으나, 프레이저 포스터와 로맹 페라우의 수비로 어느정도 무마하였다. 제이든 산초에게 실점하였지만, 후반 시작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체 아담스가 감각적인 골을 넣으며 무승부로 경기를 마무리하였다. 최근 맨시티, 토트넘, 맨유 등 리그에서 강팀들을 만나는 힘든 일정이었으나, 1승 2무의 성적을 거두면서 리그 내에서 안정적인 위치를 점할 수 있게 되었다.
3.7. 26라운드 vs 에버튼 (홈, 2:0 승)[편집]
3.8. 27라운드 vs 노리치 (홈, 2:0 승)[편집]
3.9. 28라운드 vs 아스톤 빌라 (원정, 4:0 패)[편집]
3.10. 21라운드 vs 뉴캐슬 (홈, 1:2 패)[편집]
3.11. 29라운드 vs 왓포드 (홈, 1:2 패)[편집]
3.12. 31라운드 vs 리즈 (원정, 1:1 무)[편집]
3.13. 32라운드 vs 첼시 (홈, 0:6 패)[편집]
3.14. 33라운드 vs 아스날 (홈, 1:0 승)[편집]
1무 4패로 부진했던 사우스햄튼이 모처럼 1승을 거뒀다.
3.15. 30라운드 vs 번리 (원정, 2:0 패)[편집]
3.16. 34라운드 vs 브라이튼 (원정, 2:2 무)[편집]
3.17. 35라운드 vs 팰리스 (홈, 1:2 패)[편집]
3.18. 36라운드 vs 브렌트포드 (원정, 3:0 패)[편집]
3.19. 37라운드 vs 리버풀 (홈, 1:2 패)[편집]
3.20. 38라운드 vs 레스터 (원정, 4:1 패)[편집]
3.21. 후반기 총평[편집]
4. 리그 총평[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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