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빌리오스 시리즈/미디어 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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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에빌리오스 시리즈
1. 개요[편집]
에빌리오스 시리즈의 미디어 믹스, 즉 mothy_악의P가 집필한 모든 도서를 서술하는 문서이다.
악의 딸을 위시한 오만 시대 이야기와 7대 대죄 시리즈의 높은 인기를 힘입어 도서로 출간되었다. VOCALOID 미디어 믹스가 전무하던 시절, 악곡을 소설로 출간하는 과정은 그 누구도 시도하지 못했던 불모지 같았다. 2008년에 출간된 메이커 비공식 하츠네 믹스와 MIKU-4외에는 발간된 도서가 없었다.
실제로 악의P가 술자리에서 지인들에게 악의 딸을 소설로 집필하겠다고 하자 다들 취중농담한다는 듯이 여겼다고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악의 딸 황의 클로튀르를 출간하는 데 성공함으로써, 에빌리오스 시리즈는 현재까지도 이어져 내려오는 VOCALOID 미디어 믹스의 시발점이 된 기념비적인 시리즈가 되었다.
또한 에빌리오스 시리즈를 배경으로 연극으로 제작되기도 하여, 다른 VOCALOID 프로젝트가 줄곧 애니메이션 및 극장판 또는 실사 영화로 제작되는 것과 또 다른 길을 걷고 있다.
다만 이는 애니화하는 과정에서 이권 문제가 심해서 그런 면이 있다. 오리지널 캐릭터를 내세우는 다른 프로젝트와 달리 에빌리오스 시리즈는 VOCALOID 가수들을 모티브로 캐릭터를 창작했기 때문에, 일러스트 몇 장에서 끝나는 소설과는 달리 애니화 되기 어렵다.
애니메이션 제작 비용과 그에 대한 스폰서, 방영 전후의 광고 수입이나 판권 문제로 계약 과정에서 펑크가 나기 쉽다. 여기서 캐릭터 상품, 피규어 등 완구 판매에 대한 건도 풀어야 한다.
단순하게 생각해서 크립톤 퓨처 미디어 하나만 계약 거부해도 오만 시대 주요 인물 6명이 날아 간다.
2. 도서[편집]
2.1. 악의 딸 시리즈[편집]
2.1.1. 소설[편집]
전권 PHP연구소에서 출판했다.
클로튀르(clôture)는 프랑스어로 종결, 비겐리트(Wiegenlied)는 독일어로 자장가, 프렐루디움(prælúdĭum)은 라틴어로 서막 또는 서곡(전주곡), 프레파티오(præfátĭo)는 라틴어로 차례문 또는 감사송을 뜻한다.
프레파티오를 자세히 설명하면, 미사의 서창(敍唱)으로 본래는 카논과 마찬가지로, 사제가 신 앞에서 또는 회중 앞에서 그리스도에 의한 구원에 대해 말하고(Praefari) 감사와 봉헌의 마음을 가지고 신을 찬양하며 부르는 노래를 의미한다.
2.1.1.1. 정식 발매[편집]
익스트림 노벨(학산문화사)에서 발매했다.
2020-08-11 기준으로 후속작 발매를 검토했지만 원작사의 사정으로 국내발행 예정이 없다고 한다.
2.1.1.2. 수정판[편집]
VG문고에서 황의 클로튀르를 문고본으로 재출간되면서 수정이 이뤄졌다. 그리고 새로운 떡밥도 풀었다.
2.1.2. 코믹스[편집]
- COMIC 악의 딸
이치카(壱加)가 그린 판본. PHP연구소에서 출판했다.
- 악의 하인(버즈 코믹스 스피커 컬렉션)
バーズコミックス(BIRZ COMICS)는 환동사가 발매하는 만화 레이블. 네코야마 미야오(猫山宮緒)가 그렸다.
맨 왼쪽은 구판, 그 뒤로는 신판이다.
- 아쿠무스
켄(けん)이 그렸다. KADOKAWA에서 발매했다.
- 악의 하인 오페라 부파
안경 개(眼鏡犬)가 그렸다. KADOKAWA에서 발매했다.
2.1.3. 단행본[편집]
2.1.4. 가이드 북[편집]
PHP연구소에서 출판했다. 악의 간주곡은 녹의 비겐리트 다음에, 악의 서사시는 청의 프레파티오 다음에 발매되었다. 공통적으로 등장인물의 프로필, 인터뷰 내용이 있다. 악의 간주곡에는 이전 스토리 요약과 에빌리오스 시리즈의 곡 소개, 연표 그리고 단편 소설과 만화 수록.(소설:트와일라잇 프랭크, 만화: 마리암 VS 샤르테트) 악의 서사시에는 유키나의 여행기록, 안개의 딸(가스트 베놈 관련 단편소설) 수록
2.2. 악의 대죄 시리즈[편집]
2.2.1. 소설[편집]
2.2.2. 코믹스[편집]
카도카와의 레이블인 엔터 브레인(エンターブレイン)에서 발매했다. 尾藤れき가 그렸다. 베노마니아 공의 광기 소설 4장~5장 사이의 릴리엔=터너와 관련된 이야기이다.
2.2.3. 가이드 북[편집]
일련의 순서대로라면 악식녀 콘치타와 잠재우는 공주로부터의 선물 사이에 들어 간다.
2.2.4. 단행본[편집]
2.3. 동인소설[편집]
3. 뮤지컬[편집]
3.1. 2017년판[편집]
「さあ、跪きなさい!」
'자, 무릎을 꿇어라!'
-王国を治める王女「リリアンヌ」
贅沢の限りを尽くし、国民に重税を課す彼女の「悪政」に民衆は苦しめられていた。
やがて彼女の幼き嫉妬心が隣国を滅ぼすに至り、ついに民衆は武器を手に王宮を取り囲む!
王女の傍らにいつもいた召使いの「アレン」
その時、彼が取った恐るべき行動とは!?
「いったいどれほど尽くせば、貴方に振り向いてもらえるのだろう?」
滅びゆく王国と運命に翻弄された姉弟の「絆」の物語。
-온갖 사치를 부리며 국민에게 무거운 세금을 부과하는 그녀의 '악정'에 민중은 시달리고 있었다.
이윽고 그녀의 어린 질투심이 이웃 나라를 멸망시키기에 이르렀으며, 마침내 민중은 무기를 들고 왕궁을 둘러 싼다!
왕녀의 곁에 늘 있던 하인 '알렌'
그 때, 그가 취한 가공할 만한 행동은!?
"도대체 얼마나 열심히 해야, 네가 돌아봐 주는 걸까?"
멸망해 가는 왕국과 운명에 농락당한 남매의 '유대'의 이야기.
3.1.1. 출연진[편집]
3.2. 2019년판[편집]
「さあ、跪きなさい!」
'자, 무릎을 꿇어라!'
-王国を治める王女「リリアンヌ」
贅沢の限りを尽くし、国民に重税を課す彼女の「悪政」に民衆は苦しめられていた。
やがて彼女の幼き嫉妬心が隣国を滅ぼすに至り、ついに民衆は武器を手に王宮を取り囲む!
王女の傍らにいつもいた召使いの「アレン」
その時、彼が取った恐るべき行動とは!?
「いったいどれほど尽くせば、貴方に振り向いてもらえるのだろう?」
滅びゆく王国と運命に翻弄された姉弟の「絆」の物語。
-온갖 사치를 부리며 국민에게 무거운 세금을 부과하는 그녀의 '악정'에 민중은 시달리고 있었다.
이윽고 그녀의 어린 질투심이 이웃 나라를 멸망시키기에 이르렀으며, 마침내 민중은 무기를 들고 왕궁을 둘러 싼다!
왕녀의 곁에 늘 있던 하인 '알렌'
그 때, 그가 취한 가공할 만한 행동은!?
"도대체 얼마나 열심히 해야, 네가 돌아봐 주는 걸까?"
멸망해 가는 왕국과 운명에 농락당한 남매의 '유대'의 이야기.
3.2.1. 출연진[편집]
3.3. 2021년판[편집]
「さあ、跪きなさい!」
'자, 무릎을 꿇어라!'
-王国を治める王女「リリアンヌ」
贅沢の限りを尽くし、国民に重税を課す彼女の「悪政」に民衆は苦しめられていた。
やがて彼女の幼き嫉妬心が隣国を滅ぼすに至り、ついに民衆は武器を手に王宮を取り囲む!
王女の傍らにいつもいた召使いの「アレン」
その時、彼が取った恐るべき行動とは!?
「いったいどれほど尽くせば、貴方に振り向いてもらえるのだろう?」
滅びゆく王国と運命に翻弄された姉弟の「絆」の物語。
-온갖 사치를 부리며 국민에게 무거운 세금을 부과하는 그녀의 '악정'에 민중은 시달리고 있었다.
이윽고 그녀의 어린 질투심이 이웃 나라를 멸망시키기에 이르렀으며, 마침내 민중은 무기를 들고 왕궁을 둘러 싼다!
왕녀의 곁에 늘 있던 하인 '알렌'
그 때, 그가 취한 가공할 만한 행동은!?
"도대체 얼마나 열심히 해야, 네가 돌아봐 주는 걸까?"
멸망해 가는 왕국과 운명에 농락당한 남매의 '유대'의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