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라오스(Pokémon UNITE)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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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kémon UNITE의 밸런스형 플레이어블 포켓몬. 포켓몬스터 시리즈 중 8세대 포켓몬인 우라오스다.

1.1. 공식 소개 영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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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성장 과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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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레벨에 치고마로 시작해서, 5레벨에 바위깨기를 대체하는 기술로 암흑강타/수류연타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암흑강타를 선택하면 일격의 태세로 진화하고, 수류연타를 선택하면 연격의 태세로 진화해서 7레벨 기술과 유나이트 기술이 달라진다.

3. 능력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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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기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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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공격, 강화 공격과 모든 기술이 공격을 기반으로 한다.

4.1. 치고마 시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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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 일반 공격: 치고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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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 치고마 특성: 정신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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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우라오스 시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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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1. 일반 공격: 일격의 태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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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2. 일반 공격: 연격의 태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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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3. 우라오스 특성: 보이지않는주먹[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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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특성 덕분에 우라오스는 레쿠쟈 실드를 받은 상대를 공격할 경우 골을 취소시킬 수 있다.

4.3. 1·3레벨 선택 기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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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1. 바위깨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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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2. 박치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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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5레벨 선택 기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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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고마가 5레벨이 되면 1·3레벨에 선택할 수 있는 바위깨기를 대체하는 기술을 선택할 수 있으며, 암흑강타를 선택하면 일격의 태세로, 수류연타를 선택하면 연격의 태세로 진화한다. 11레벨에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

4.4.1. 암흑강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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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적으로 데미지를 주는 수류연타와 달리 한번에 높은 데미지를 주는 기술. 어택형은 한번만 맞아도 딸피로 만들고 밸런스형들도 거의 반피를 까는 막강한 화력을 갖고 있다. 에픽 포켓몬 막타전에서도 압도적인 우위를 갖고 있다. 순간화력에서 수류연타를 압승한다.

4.4.2. 수류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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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 데미지가 강력한 암흑강타와 달리 지속 데미지로 승부를 보는 기술.

조로아크의 깜베와 다르게 적에게 맞추지 않아도 연쇄 사용이 가능하므로 사실상 이동기를 3개 들고 있는 것과 다를게 없다. 강화평타에는 쿨감이 붙어있어 수류연타 1타와 강평을 번갈아가면서 쓰면 딜 사이클이 굉장히 빠르게 돌아와 거의 무한콤보가 가능하다. [1]

4.5. 7레벨 기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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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라오스가 7레벨이 되면 1·3레벨에 선택할 수 있는 박치기를 대체하는 기술로, 일격의 태세일 경우 지옥찌르기를 배우고, 연격의 태세일 경우 아쿠아브레이크를 배운다. 13레벨에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

4.5.1. 지옥찌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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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2. 아쿠아브레이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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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9레벨 기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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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라오스가 9레벨이 되면 일격의 태세일 경우 유나이트 기술: 칠흑의마지막강타를 배우고, 연격의 태세일 경우 유나이트 기술: 푸른물의무도를 배운다.

4.6.1. 유나이트 기술: 칠흑의마지막강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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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계수에서 나오는 극한의 한방 데미지와 강력한 CC기를 가지고 있어 적 한명을 순식간에 무력화 및 끔살시키는 게 가능하다. 시전 후 암흑강타의 쿨도 초기화되는 콤보용 기술이다.

시전 후 방향키를 누르고 있으면 해당 방향으로 강하게 밀쳐내며 어느 방향으로도 밀어낼 수 있기 때문에 아군 쪽으로 배달하는 것도 가능하다. 추가 조작을 하지 않으면 제자리에서 높이 띄우며 이 경우의 데미지가 좀더 낮다.

4.6.2. 유나이트 기술: 푸른물의무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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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격 유나이트와 달리 한방에 데미지를 주지 않고 여러대를 공격하며 지속 시간 동안 수류연타나 평타 등으로 상대를 때린 횟수에 따라 공격 횟수가 늘어난다. 상대 한명을 잡아 여러대 때리기에 차라리 한번에 강력한 데미지를 우겨넣는 일격쪽이 훨씬 좋아보이지만 연격 유나이트의 진짜 진가는 지속 시간동안 모든 스킬들의 쿨타임을 30% 줄이는데에 있다. 수류연타 이후 강평만 맞춘다면 쿨타임없이 계속해서 스킬을 쓸 수 있기에 지속력과 기동성이 뛰어난 연격은 유나이트의 지속 시간때만큼은 혼자서 4대1도 무리가 아니다. 물론 일격 유나이트 또한 공격 이후에 똑같은 버프효과를 주지만 일격은 기동성과 지속력이 연격에 비해 좋지 않고 연격과 달리 쿨타임을 감소시키는 기술 또한 없기에 큰 체감은 안 된다.

5. 역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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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평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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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격의 태세는 데미지, 막타력, 강력한 유나이트 기술등의 좋은 부분이 많아 그로우펀치 루카리오의 상위호환이라 봐도 될 정도로 평가가 좋다. 덕분에 현재 메타에서 상위권에 속하는 포켓몬이다.

현재까지는 일격이나 연격이나 둘 다 좋은 기술이지만 라프라스, 블래키, 뮤츠 등 생존력이 매우 높은 포켓몬들이 성행하며 일격은 픽률이 많이 줄었고 연격이 정배로 여겨지고 있다.

6.1. 장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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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력하고 안정적인 한 방 ()

• 깔끔한 기술 간 연계 ()

• 쉬운 운영 ()

• 뛰어난 유지력 ()

• 뛰어난 기동력 ()

6.2. 단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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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C기에 취약 ()

• 5레벨 이전의 비참한 성능

• 낮은 지속 데미지 ()

7. 운용[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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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일격의 태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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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라오스 (일격의 태세)는 브루저인 동시에 다이브적인 특징을 지니고 있다. 특성인 보이지않는주먹 덕분에 실드를 얻을 수 있고, 암흑강타 시전 시 방해무효와 피해량 감소 효과 덕분에 꽤나 유지력이 괜찮은 편.

2번째 기술인 지옥찌르기의 이동 범위도 넓은 편인데다 CC도 가지고 있으며 딜레이가 거의 없다시피 할 정도로 시전속도도 굉장히 빠르다. 게다가 강화 평타의 넓은 범위 덕분에 적한테 가까이 붙는 것에도 비교적 수월하여 다이브 플레이를 하며 브루저 역할을 수행하는 것에 매우 효율적인 편이라 볼 수 있다.

암흑강타의 위력 자체는 말이 필요없을 정도로 막강하고 앞서 말했듯이 시전 도중엔 피해량 감소 효과까지 덤으로 가지고 있으면서 방해무효 효과도 있어 변수창출에 매우 능한 기술이다. 맞추면 거의 반 피 이상이 까이는데 이 괴랄한 성능 덕에 상대에게 어그로를 끌기 좋은 편이라 시전 상태로 사용하는 척 페이크를 걸고 도주하게 만들어 진영 파괴 목적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허나 암흑강타는 판정이 좋으면서도 은근 맞추기 까다롭기도 한데, 헛방을 날린다면 스킬 의존도가 높은 우라오스가 할 수 있는 것이 제한되기에 바로 상대편 포켓몬들에게 반격을 당해 KO를 당하니 주의해야한다. 아무리 우라오스가 탱킹에도 능한 포켓몬이어도, 암흑강타만 믿고 혼자서 적 진영에 진입하여 날뛰는건 자살행위나 다름없다.

암흑강타는 그 성능 만큼이나 쿨타임도 제법 긴 편이라 신중하게 사용해야 하며, 때로는 딜링에 집착하기보단 그 뛰어난 유틸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아군을 보호해주는 역할수행도 필요하다.

우라오스는 한 방 위력은 강력하지만 지속적인 피해를 부여하는 서스테인 능력은 다소 낮은 편이기에 전방 라인에서 잠만보, 맘모꾸리와 같은 다이브형 탱커 포켓몬과 함께 적 진영에 다이브하여 난전을 만들고 후방 라인에서 포지션을 잡으며 지속딜링 기대값이 높은 아군 원딜 포켓몬들의 프리딜 각을 잡아주는 것이 좋다.

암흑강타의 피해량 감소와 방해무효 효과를 이용해 아군이 물리고 있을 때 지옥찌르기로 CC를 걸고 그 후 바로 암흑강타를 사용하여 시전상태를 유지해 대신 맞아주면서 그 사이에 아군의 도주각을 만들어 주는 것도 꽤나 도움된다. 아군이 도주를 성공하면 본인도 암흑강타 시전상태로 천천히 뒤로 빠진뒤 시전을 취소하여 쿨관리를 하도록 하자.

유나이트 기술 같은 경우는 쿨타임이 긴 편이라 레쿠쟈 페이즈 1분 전일 경우엔 아껴놓는게 좋으며, 마폭시나 가디안, 뮤, 피카츄, 그리고 뮤츠X&Y와 같이 한타를 뒤집는데 수많은 변수를 가지고 있는포켓몬한테 사용하는 것이 좋다. 상대에게 저러한 원딜 포켓몬이 있고 없고의 차이가 엄청 크다. 주로 유나이트 시전 후 암흑강타 한 방을 먹이면 웬만한 원딜형 포켓몬들은 KO 당한다.

7.2. 연격의 태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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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라오스 (연격의 태세)는 지속력이 뛰어나 일격보다 유지력과 누적 딜량이 탁월하다. 연타를 수없이 쓰며 적진 깊숙히 들어갈 수 있기에 다이브 능력은 일격보다 뛰어나다.

수류연타는 3회 연속 사용 가능한데 조로아크의 깜베와 다르게 적에게 맞추지 않아도 연쇄 사용이 가능하므로 사실상 이동기를 3개 들고 있는 것과 다를게 없다. 강화평타에는 쿨감이 붙어있어 수류연타 1타와 강평을 번갈아가면서 쓰면 딜 사이클이 굉장히 빠르게 돌아와 거의 무한콤보가 가능하다. 반대로 평타를 치지 않으면 쿨감이 되지 않으므로 진입하는 데에만 3연속으로 써버리면 공격용도로 써먹을 수류연타가 기나긴 쿨타임에 진입해버리므로 반드시 첫타만 진입기로 사용하자.

전투시에는 기동력이 급상승하여 암살 플레이가 가능하며, 아쿠아브레이크의 실드 효과와 더불어 브루저가 잔뜩 모여있는 밸런스형에 속한 포켓몬 답게 내구도 제법 튼튼한 편인지라 물몸을 가져 항상 하이 리스크를 걸고 진입 해야하는 스피드형들보다 안정성 면에서도 메리트가 있다. 그러나 7레벨 이후부터 비전투시에는 기동력이 크게 감소하는데, 수류연타는 표적을 맞추지 않으면 쿨감이 되지 않아 내부 쿨타임인 9초를 기다려야 하기에 필드 기동력은 썩 뛰어나지 않다. 루카리오와 비슷한 단점.

주된 운용은 총 3번 이동할 수 있어 기동성에 큰 보탬이 되어주는 수류연타를 적극 이용하여 빠르게 다이브하여 기회가 생길 때 적군 후방 라인에서 프리딜 각을 노리는 원딜 포켓몬에게 접근해 암살을 시도하면서 어그로를 자신에게 끌어 아군 앞라인 싸움에 간접적인 기여를 해주는 것이라 보면 된다.

특성인 보이지않는주먹으로 실드를 획득하는 동시에 상대 포켓몬이 가진 실드를 일부 무시하는 효과로 상대 진영 골대로 선진입하기도[6] 좋으면서 수류연타가 강화 평타 공격으로 데미지를 줄 경우엔 쿨타임도 감소되어 킬가르도처럼 다대일 싸움에서 계속 비벼 시간을 버는 것도 가능하다. 그래서인지 특성과의 시너지는 일격의 태세보다 연격의 태세가 더 기대값이 높은 편이다.

뛰어난 기동성을 가진 연격의 태세지만, 수류연타는 암흑강타 처럼 CC기를 무효화 하지 않는데, 덕분에 상대가 CC기를 떡칠한 조합이라면 아무것도 못하고 뻗기 십상이다. 두트리오처럼 만병통치제의 의존성이 높아 만통의 쿨타임이 돌지 않았으면 섣부른 진입은 추천하지 않는다. 만통의 쿨타임이 아직 대기중인 상태일 경우엔 아군 탱커가 앞라인에서 탱싸움 하며 대치각을 잡을 때 스피드형 포켓몬과 함께 진입하는 것이 좋다.

유나이트의 경우 일격 유나이트와 달리 한방에 데미지를 주지 않고 여러대를 공격하며 지속 시간 동안 수류연타나 평타 등으로 상대를 때린 횟수에 따라 공격 횟수가 늘어난다. 상대 한명을 잡아 여러대 때리기에 차라리 한번에 강력한 데미지를 우겨넣는 일격쪽이 훨씬 좋아보이지만 연격 유나이트의 진짜 진가는 지속 시간동안 모든 스킬들의 쿨타임을 30% 줄이는데에 있다. 수류연타 이후 강평만 맞춘다면 쿨타임없이 계속해서 스킬을 쓸 수 있기에 지속력과 기동성이 뛰어난 연격은 유나이트의 지속 시간때만큼은 혼자서 4대1도 무리가 아니다.[7] 물론 일격 유나이트 또한 공격 이후에 똑같은 버프효과를 주지만 일격은 기동성과 지속력이 연격에 비해 좋지 않고 연격과 달리 쿨타임을 감소시키는 기술 또한 없기에 큰 체감은 안 된다.

8. 추천 빌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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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일격의 태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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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연격의 태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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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홀로웨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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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홀리데이스타일: 우라오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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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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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11월 9일 드래펄트와 함께 유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