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국가별 대응/아시아/대한민국/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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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2년 2월 1일~7일[편집]



1.1. 2월 1일[편집]


  •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18,343명으로 집계됐다. 일일 확진자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1 #2 #3


1.2. 2월 2일[편집]


  •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20,270명으로 집계됐다. 이틀 연속으로 일일 확진자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또한 국내 최초 2만명 확진을 기록했다. 다만, 재원 위중증자는 5일 연속 200명대를 유지하면서 코로나 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15.9%로 다행히 안정적인 상황이다. #1 #2 #3

  • 이날 정부는 2월 7일부터 방역 패스가 해제된 시설 6종 가운데 학원, 독서실, 스터디카페, 백화점, 대형마트 등 3종에 방역수칙을 강화하기로 했다. 2월 25일까지 3주간 계도기간을 뒀다. 또한 현행 거리두기 체계가 2월 6일 종료됨에 따라 2월 4일 새 거리두기 조정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


1.3. 2월 3일[편집]


  •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22,907명으로 집계됐다. 사흘 연속으로 일일 확진자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1 #2 #3

  • 이날 예정대로 새 방역체계로 완전 전환됐으며 전국 호흡기클리닉과 정부가 지정한 동네 병·의원에서도 새 방역체계가 시행됐다. 그러나 준비 미흡, 동네 병·의원의 참여도 저조 등으로 각종 혼란 및 혼선이 빛어졌다. #1 #2 #3 #4 #5 #6


1.4. 2월 4일[편집]


  •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27,443명으로 집계됐다. 나흘 연속으로 일일 확진자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1 #2 #3

  • 2월 4일 정부는 설 연휴 이후 확산세를 늦추기 위해 일정 정도의 제한이 필요하다고 판단, 현행 (한시적)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를 2월 20일까지 2주간 추가로 연장 적용하기로 하였으며, 그 대신에 위중증·치명률이 안정적으로 유지된다면 이후에는 확진자도 계절독감 환자처럼 관리하도록 하고 '일상회복' 재추진을 본격화하는 방안도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앞으로 2주간의 확진자와 위중증 환자 증가 추세를 보면서 방역완화 시점을 판단할 계획이며 확진자 폭증으로 인해 의료체계가 위기에 처할 경우 방역강화도 검토하기로 했다. #1 #2 #3 #4


1.5. 2월 5일[편집]


  •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36,362명으로 집계됐다. 닷새 연속으로 일일 확진자 최고 기록을 경신했으며 국내 최초 3만명 확진을 기록했다. 특히 경기도는 코로나19 발생 이래 최초로 1만 명대 확진자를 기록했다. #1 #2 #3


1.6. 2월 6일[편집]


  •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38,691명으로 집계됐다. 엿새 연속으로 일일 확진자 최고 기록을 경신하면서 누적 확진자 100만명 돌파했다. #1 #2 #3


1.7. 2월 7일[편집]


  •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35,286 명으로 집계됐다. #1 #2 #3

  • 이날 정부는 코로나19 재택치료자 관리가 60세 이상, 먹는치료제 처방 대상인 50세 이상 기저질환자 등 '집중관리군' 중심으로 개편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서 집중관리군은 재택치료 관리 의료기관에서 1일 2회 유선으로 건강 상태를 모니터링하지만, 일반관리군은 정기적인 모니터링 없이 스스로 관리하다가 필요하면 동네 병·의원 등에서 비대면 진료나 상담을 받게 된다. 또한, 재택치료 키트와 생필품 지급도 간소화된다. 그 외에 확진자가 직접 웹페이지에 접속해 접촉자 등을 기입하는 '자기기입식 조사서'를 도입하고, 조사 항목도 단순화한다. GPS 기반의 기존 자가격리앱은 폐지하고, 동거가족 격리제도도 대폭 간소화해 의약품 처방·수령 등 필수 목적의 외출은 허용한다. #


2. 2022년 2월 8일~14일[편집]



2.1. 2월 8일[편집]


  • 2월 8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36,719명으로 집계됐다. #1 #2 #3


2.2. 2월 9일[편집]


  •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49,567명으로 집계됐다. 일일 확진자 최고 기록을 경신하면서 최초로 4만 명대 확진자를 기록했다. 서울특별시는 처음으로 1만 명대 확진자를 기록했다. #1 #2 #3

  • 이날 정부는 양성률 증가에 따른 검사 지연을 우려해 여러 명의 표본을 묶어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하는 '풀링(Pooling·취합) 검사'와 개별검사를 병행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음을 밝혔다. 추가로, 확진자 급증으로 인해 접촉자 추적 기능이 약화되면서 시설 방역과 접촉자 추적 목적으로 사용 중인 '전자출입명부'(KI-Pass) 폐지 등 후속조치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2.3. 2월 10일[편집]


  •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54,122명으로 집계됐다. 일일 확진자 최고 기록을 경신하면서 최초로 5만 명대 확진자를 기록했다. 다만 재원 위중증자는 282명으로 확진자 급증세가 아직은 위중증 환자 변화에 큰 영향을 주지 않고 있다. #1 #2 #3

  • 이 날 정부는 2월 14일부터 노바백스 백신을 활용한 접종이 시작된다고 밝혔다. #


2.4. 2월 11일[편집]


  •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53,926명으로 집계됐다. 또한 사망자 수가 2배로 늘은 49명을 달성했다. #1 #2 #3


2.5. 2월 12일[편집]


  •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54,918명으로 집계됐다. 일일 확진자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1 #2 #3


2.6. 2월 13일[편집]


  •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56,431명으로 집계됐다. 이틀 연속으로 일일 확진자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1 #2 #3


2.7. 2월 14일[편집]


  •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54,619명으로 집계됐다. #1 #2 #3


3. 2022년 2월 15일~21일[편집]



3.1. 2월 15일[편집]


  •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57,117명으로 집계됐다. 일일 확진자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1 #2 #3


3.2. 2월 16일[편집]


  •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90,443명으로 집계됐다. 일일 확진자 최고 기록을 경신하는 동시에 최초로 9만 명대 확진자가 나왔다. [1] 다만 재원 위중증자는 313명으로 아직 안정적인 상황이다. #1 #2 #3

  • 코로나19가 확산되자 한인 사회도 위기감이 커졌다.#

3.3. 2월 17일[편집]


  •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93,135명으로 집계됐다. 일일 확진자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다만 재원 위중증자는 389명으로 가파른 확산세에 비해 완만하게 증가하고 있다. #1 #2 #3


3.4. 2월 18일[편집]


  •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109,831명으로 집계됐다. 일일 확진자 최고 기록을 경신하는 동시에 최초로 10만 명대 확진자가 나왔다. #1 #2 #3

  • 이날 정부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를 열고 거리두기 조정안과 출입명부 관련 조치사항을 결정했다.# (한시적) 사회적 거리두기 재강화의 이번 추가 연장 적용 기간은 2월 19일부터 3월 13일까지 약 3주간이며, 다중이용시설들에 대한 영업 시간(식당/카페/편의점 등의 경우 매장 내 취식 허용 시간) 범위 제한 관련 지침은 소폭 완화되어 '05~21시'를 적용받던 유형의 시설들까지 '05~22시'를 적용받게 된다.[2] 그리고 2월 19일부터 코로나19 확진자의 접촉자 추적 목적으로의 QR코드, 안심콜, 수기명부 등 출입명부 사용 역시 중단된다. 그러나 식당·카페, 목욕탕, 노래방, 실내체육시설 등 다중이용시설 11종에 적용되는 방역패스는 계속해서 유지된다.[3] 중대본은 "오미크론 유행이 정점을 지나 감소세로 전환되기 전까지는 좀 더 보수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보고, 현행 거리두기의 틀을 유지하기로 했다"며 "다만, 민생 경제의 어려움을 감안해 최소한도의 조정은 불가피했다"고 밝혔다. #1 #2 #3 #4 #5 #6 #7 #8 #9


3.5. 2월 19일[편집]


  •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102,211명으로 집계됐다. #1 #2 #3


3.6. 2월 20일[편집]


  •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104,829명으로 집계됐다. #1 #2 #3

3.7. 2월 21일[편집]


  •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95,362명으로 집계됐다. #1 #2 #3


4. 2022년 2월 22일~28일[편집]



4.1. 2월 22일[편집]


  •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99,573명으로 집계됐다. 재원 위중증자는 480명이며 사망자는 58명이다. #1 #2 #3


4.2. 2월 23일[편집]


  •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171,452명으로 집계됐다. 일일 확진자 최고 기록을 경신하는 동시에 최초로 17만 명대를 기록했다. 이 날의 확진자 수는 비슷한 시기 세계에서 가장 많이 나온 것이다. #1 #2[4][5] 사망자는 99명이다. #1 #2 #3 [6]

4.3. 2월 24일[편집]


  •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170,016명으로 집계됐다. 재원 위중증자는 581명이며 사망자는 82명이다. #1 #2 #3


4.4. 2월 25일[편집]


  •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165,890명으로 집계됐다. 재원 위중증자는 655명이며 사망자는 94명이다. #1 #2 #3

  • 정부는 3월 1일부터 예방접종력과 관계없이 확진자의 동거인은 수동감시로 전환하고, 3일 이내 PCR 1회 및 7일차 신속항원검사 권고한다고 밝혔다. # 다만 학생과 교직원의 경우 새학기 등교수업을 고려해 3월 14일부터 변경된 지침을 적용한다. 또한, 격리사실을 증명하거나 음성확인서를 대체할 수 있는 격리해제확인서 발급도 중단하며 '확진자 자기기입식 조사서'의 문항을 간소화한다. 이 밖에 중대본은 재택치료자로 분류되기 전에도 확진자가 의료기관에서 전화 상담과 처방을 받을 수 있게 안내하기로 했다. #

4.5. 2월 26일[편집]


  •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166,209명으로 집계됐다. 그리고 또다시 일일 확진자 세계 1위를 기록했다.[7] 재원 위중증자는 643명이며 사망자는 112명이다. #1 #2 #3


4.6. 2월 27일[편집]


  •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163,566명으로 집계됐다. 재원 위중증자는 663명이며 사망자는 49명이다. #1 #2 #3

4.7. 2월 28일[편집]


  •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139,626명으로 집계됐다. 재원 위중증자는 715명이며 사망자는 114명이다. 누적 확진자 300만 명을 돌파했으며 사망자 수도 8천 명을 돌파했다. #1 #2 #3

  • 정부는 3월 1일부터 식당, 카페 등 11종 다중이용시설 전체에 대한 방역패스 적용을 잠정 중단한다고 밝혔다. # 또한, 4월 1일로 예정되어 있었던 청소년 방역패스도 시행을 중단하며 보건소의 음성확인서 발급이 전면 중단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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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같은 날 일본의 확진자는 8만 4천명대로 발표되어 오랜만에 일본을 추월해버렸다.[2] 단, 사적 모임 허용 범위는 그대로 유지되며, 영화관·공연장 관련 영업시간 범위 지침도 영화 또는 공연의 시작 시간 기준만 21시에서 22시로 변경될 뿐 종료까지 모두 포함한 범위는 '05~24시'가 유지된다.[3] 이 때문에 방역패스가 지속 적용되는 유형에 해당되는 시설들이라면, 업장에 따라 방역패스 확인을 위한 수단으로서 전자출입명부 도입 이래 활용되던 QR코드 체크인 방식을 계속해서 사용할 수도 있다.[4] 2월 22일(현지일자) 확진자수는 독일 158,057명, 러시아 135,172명, 미국 61,863명, 영국 41,130명 등[5] 이는 2020년 3월 1일 이후 2년만이다.[6] 한국차 중 가장 많이 팔리는 그랜저의 판매량의 1.5년 치가 하루에 확진된 것이니 생각만 해도 실로 치가 떨릴만한 숫자다. 다만 다른 선진국에 비해 역대 최고 확진자는 여전히 굉장히 낮은 수치라는 점, 그리고 현재 경향상 국가들은 언젠가 코로나 환자에서 최고치를 찍어야 하며 한국이 최고치를 찍을 타이밍이 굉장히 늦어진 점은 고려해야 한다.[7] 비슷한 시점 독일은 129360명, 러시아는 122995명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