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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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배우.
2. 배우 활동[편집]
1992년, 연극 '백마강 달밤에'로 데뷔하여 20년 가까이 대학로에서 연극 무대에 올랐다. 영화로는 1996년에 처음으로 데뷔했다.
권태원이나 장광과 함께 주로 높으신 분들 전문 배우로 많이 등장해 특히 경찰청장, 교도소장 같은 쪽 높으신 분 역을 많이 했다. 반면 악랄한 범죄자 최종 보스 역도 꽤 있는 편이기도 하다. 여러 작품에서 조연으로 주로 나오며, 감초 역할, 신스틸러로 다작하고 있다.
영화 《암살》의 흥행으로 천만 배우가 되었다.
3. 출연 작품[편집]
3.1. 영화[편집]
3.2. 드라마[편집]
4. 수상[편집]
5. 여담[편집]
- 상당한 노안으로 권태원, 최수종, 최민수, 최명길, 민해경, 톰 크루즈, 박준금, 최민식 등과 동갑이다. 1살 많은 정보석과 비교해도 노안이다.
- 부산 출신답게 롯데 자이언츠의 팬이다. 2023년 5월 20일 만원 관중 앞에서 최동원을 오마주한 굉장히 역동적인 폼으로 시구를 했다.
[1] 예명인 홍파는 대학 시절 은사가 지어줬다고 한다.[음력] 1962년 1월 5일.[2] 이 때문에 더 테러 라이브에서 테러범을 꾸짖는 경찰청장 역을 맡을 때에도 사투리가 묻어나는 연기를 했다.[3] #[4] 네이버 프로필 기준.[5] 교도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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