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마법사(하스스톤)/카드일람/202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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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마법사의 2023년 출시된 카드에 대해 설명하는 문서이다.

1. 전설노래자랑[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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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일반 등급[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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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공허 거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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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환: 어둠의 교향곡이다. (A symphony of darkness.)

공격: 공허가 울려퍼진다. (The Void resonates.)

  자세한 내용은 공허방랑자(하스스톤)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1.2. 바리톤 임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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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환: 공연의 주인공은 바로 나야! (And now, the premiere act: Me!)

공격: 날 따라오란 말이야! (Follow MY lead!)

  자세한 내용은 임프(하스스톤)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1.3. 현악불 임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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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환: 내가 공연을 시작하지! (I'll start this show!)

공격: 날 따라 켜보라고! (Fiddle me this!)

  자세한 내용은 임프(하스스톤)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1.4. 오페라 솔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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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임프(하스스톤)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1.5. 피의 나무정령[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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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나무정령(하스스톤)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2. 희귀 등급[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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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 크레센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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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쓰면 신비한 폭발과 비슷한 카드가 되니 최소 2딜은 줄 수 있어야 한다. 문제는 이미 모독이 핵심으로 들어와 있는데 굳이 탈진을 받으면서 이 카드를 쓸 메리트가 없다.

26.0.4 패치로 비용이 2가 되었다.

황야의 땅 결투 확장팩에서 오물통 관련 덱 중 임프를 넣는 덱에 채용되기도 한다. 토큰이나 하수인 위주의 필드 싸움이 많은 해당 메타에서 부패한 팝가르의 지속 효과로 지옥 주문의 비용감소와 생명력 흡수로 자해 문제도 커버할 수 있게 되었는데 크레센도 역시 자체 지옥주문이라 팝가르의 효과를 볼 수 있으며 먼저 낸 탈진 임프 카드들의 효과로 쏠쏠한 광역딜을 낼 수 있게 되었다. 2스택만 쌓여도 어지간한 토큰 하수인들을 쓸어버릴 수 있다는 점은 큰 메리트.

1.2.2. 반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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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오류가 있다. 지정된 하수인도 피해를 받으면 죽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 옳은 번역은 그 하수인'들'은 '각자' 피해를 받은 후에 죽습니다.라고 번역해야한다. 순서를 바꿔서, 지정한 하수인은 피해를 받은 후에 죽습니다. 그 하수인을 복사하여 소환합니다.도 괜찮았을것이다.

상대 하수인에게 씀으로써 상대의 하수인을 한 대 치면 죽는 불구로 만들고 그 하수인의 효과는 복사해오는 제압기 + 밸류 역할을 동시에 수행한다. 복사해온 하수인에게도 디버프가 걸리기 때문에 좋은 효과를 들고 있는 하수인이 아니라면 복사본의 활용은 힘들 수도 있다.

출시 이후에는 영능과 연계가 가능한 법사와는 달리 막 엄청 좋다 정도는 아니었는데 티탄 확장팩 발매 이후에는 티탄을 상대로 매우 유용한 카드가 되어 마법사와 함께 필카로 등극했다. 티탄은 대체로 생명력이 높아서 처리하기 까다로운데 디버프를 발라 제압을 쉽게 만들고, 티탄은 나온 턴, 즉 복사한 턴에도 능력을 쓸 수 있기 때문에 복사한 상대의 티탄의 능력을 고스란히 쓸 수 있다.[1] 심지어 아만툴, 시초자, 요그사론 같은 주류 티탄들은 대체로 제압 효과도 같이 들고 있어 복사본이 원본을 처치하는 진풍경도 자주 볼 수 있다. 흑마법사보단 법사가 쓰는 반향이 악명이 더 높지만 반향 자체가 사기급 성능의 매우 불쾌한 카드[2]라 못쓸 정도의 성능으로 너프 내지 아예 삭제하라는 반응들이 많다.

예능이긴 하지만 암흑 주문이라 야생에서는 탬신 롬과의 콤보가 있다. 탬신에 반향을 써서 반향을 복사하고 그 반향을 탬신에게 쓰면 탬신 3마리가 나와서 그 이후 암흑 주문을 4번 시전할 수 있다. 극단적으로 가면 3마리가 된 탬신에게 2번째 반향을 쓰면 반향도 4장 복사가 되어 순식간에 탬신 7마리로 필드가 찬다.

1.2.3. 사악한 셈여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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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견으로 쓸만한 악마가 없어서 4월 메타임에도 안쓰인다.

1.2.4. 절망의 진혼곡[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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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의 파멸과 유사하나, 무작위 악마가 아닌 덱의 악마를 소환한다. 공허소환사가 돌아온 이상 쓰일 이유가 절대 없다.

1.2.5. 파멸야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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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의 빈 마나 수정을 가져온다. 흑마법사의 직업 컨셉으로 상대의 빈 마나수정을 없애면서 드루이드의 직업 컨셉으로 자신은 마나 펌핑을 한다는 컨셉을 가지고 있다. 그냥 마나 수정이 아니라 빈 마나 수정이라고 적혀있기 때문에 상대가 아무것도 하지 않고 턴을 넘긴다면 빈 마나 수정이 없기 때문에 가져올 수 없다. 물론 이걸 막겠다고 턴을 넘기면 그 행위가 매우 큰 손해라서 그냥 다른 카드를 내면 되므로 일부러 그렇게 할 전략적 가치는 없다.

마나 펌핑이 가능한 드루이드와 달리 흑마법사는 정직하게 6코스트 3/4를 6턴에 내는 주제에 리턴도 크지 않은 로우리턴 플레이로 간주되었으나, 그 다음 티탄 확장팩 들어 어그로덱들이 연이어 너프를 받고 컨트롤 계열의 흑마가 기승전 살게라스 하는 분위기가 되자 알음알음 조커픽으로 쓰이고 있다. 죄악의 교향곡으로 6코 줄이기를 실패했을 경우 살게라스를 한 턴이라도 앞당길 수 있는 좋은 수단이자, 몇몇 콤보덱의 킬클락을 한 턴 늦출 수 있는 방법이기도 하기 때문.

1.3. 특급 등급[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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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 지옥현 하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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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턴에 발생하는 피해를 막아주고 대신 생명력을 회복시켜준다. 내 턴에 발생하는 피해이니 상대 턴에는 발동하지 않지만 내 턴이라면 턴이 시작할 때나 턴이 끝날 때라도 전부 막아준다.

암만 못해도 최소 9의 생명력 이득을 주는 출중한 카드기는 하지만 맞는 덱이 없어 쓰이지 않는다. 야생 역시 무기라서 미스릴 막대와 충돌하고 악마의 씨앗 때문에 자해를 받는 게 더 이득이다.

1.3.2. 광기의 지휘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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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환: 조곡 연주를 시작한다. (The overture is upon us!)

공격: 파멸의 소리를 들어라! (Harken your doom.)

  자세한 내용은 임프(하스스톤)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4. 전설 등급[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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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 파멸의 관현악단장 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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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환: 지키엘... 아즈벨라둠... 갈라르! (Shi-kiel! Azbeladoom! Galar!)

공격: 벨라둠! (Beladoom!)

  자세한 내용은 파멸의 관현악단장 린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4.2. 죄악의 교향곡[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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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죄악의 교향곡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4.3. 오페라의 군주 파노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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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환: 극적인 연주 후에 모든 걸 끝내라. (Play the bridge then burn it down.)

공격: 포르티시모! (Fortissimo!)

  자세한 내용은 오페라의 군주 파노템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 티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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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일반 등급[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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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 괴물 형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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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도적인 힘에서 +1/+1 버프를 줄인 대신 처치 패널티를 없앴다. 문제는 압도적인 힘은 리로이 젠킨스와의 연계가 좋아서 쓰인거지 지금 마땅한 돌진 카드도 없는 마당에 압도적인 힘보다 버프가 적은 이 카드가 쓰이는 일은 지금 메타에선 보이지 않는다.

2.1.2. 가시장막 촉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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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효과지만 2코라는 싼 값, 초반 정리, 반향 걸린 하수인 처리, 회복 등의 활용법으로 여러 흑마법사 덱에 요긴하게 쓰인다.

2.1.3. 날개 용접[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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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메타에서 이 카드를 썼다가 오히려 비용이 가장 큰 다르칸이나 살게라스가 버려질 수 있는 큰 패널티 때문에 쓸 수가 없다.

2.2. 희귀 등급[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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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 의지의 용광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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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카드들 중 하나. 과거 죽기 장소처럼 고스탯 하수인을 소환 할 수 있고, 속공도 달려 있어 필드 우위를 취할 수 있다. 주로 초반에 위압적인 아누비사스와 연계하는 식으로 쓰이거나 후반에 뜨면 다르칸이나 살게라스와 연계하는 식으로 쓰인다.

2.2.2. 필멸자 박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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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 5가 그리 큰 효과는 아니라 주로 회복용으로 쓰인다. 초반에 뜨면 약한 하수인은 다 정리되고 명치도 소소하게 회복이 되는 장점이 있다.

2.2.3. 살게라스의 사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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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환: 타락만이 유일한 결과다. (Corruption is the only outcome.)

공격: 우리가 곧 구원이다! (Salvation lies with us!)

  자세한 내용은 임프(하스스톤)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3. 특급 등급[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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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 혼돈의 흡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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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군과 적 둘 다 대상지정이 가능하므로 사실상 흑마법사 카드 중 하나인 강제된 희생의 상위호환 카드다.

조건부긴 하지만 조건 만족이 상당히 쉽고 값도 상당히 싼 제압기라 대부분의 흑마 덱에서 많이 사용하고 있다. 특히 밀고자와의 궁합은 최상인데, 이 카드로 값싸게 밀고자와 밀고대상자를 함께 처치할 수 있어 낮은 리스크로 상대의 패를 털 수 있다.

2.3.2. 감금된 공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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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환: 연약한 구속, 연약한 마음. (Fragile binds, fragile minds.)

공격: 해방이다! (No restraint.)

야생의 자해흑마를 고려하여 조건 대비 스탯이 낮은 편으로 보이는데, 일단은 전설노래자랑의 탈진 데미지 컨셉과 조합하면 써먹을 건덕지정도는 있다.

악마의 씨앗이 있는 야생의 자해흑마는 이 카드 + 희생의 소환사 + 괴수 타디우스의 콤보가 악명 높다. 이 카드는 실질적으로 0코로 나가기 매우 쉬운데도 일단은 9코스트라서, 여기에 희생의 소환사를 사용하면 덱의 10코스트 하수인을 불러올 수 있다. 이를 통해 덱의 타디우스를 끌어온 다음 홀수인 자해 카드를 들이부어 그대로 OTK식으로 끝내버리는 용도로 사용된다. 4턴에 감금된 공포 + 희생의 소환사 콤보로 상대 패와 덱을 전부 파괴하는 예시

2.4. 전설 등급[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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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 요그사론의 간수 로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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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환: 속삭임에... 저항할 수 없다... (The whispers... I can't resist...)

공격: 무지함이 하늘을 찌르는구나! (Profound ignorance!)

  자세한 내용은 요그사론의 간수 로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4.2. 파괴자 살게라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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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환: 거짓된 질서를 따르는 우둔한 것들! (Fools, following a false order!)

공격: 죽음은 자비로다! (Death is a mercy!)

공허 속으로! 발동: 도망갈 곳은 없다! (There is no escape.)

지옥불정령! 발동: 군단의 학살 앞에 고개를 숙여라! (Bow before the onslaught of the Legion!)

군단 침공! 발동: 이건 시작일 뿐이다. (This is only the beginning.)

  자세한 내용은 파괴자 살게라스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 울두아르의 몰락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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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일반 등급[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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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 촉수 돌보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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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환: 우리 촉수 너무 예뻐요. (Who's a good tentacle?)

공격: 촉수는 다 예쁘다고! (They're all good!)

효과 발동: 우리 촉수에요. (Here you are.)

3.2. 희귀 등급[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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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 육체의 저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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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을 시전한 다음 턴 동안 상대는 하수인의 비용을 마나 대신 생명력으로 지불해야한다.

비용이 1이지만 당연히 1턴부터 쓰라고 만들어진 카드가 아니다. 오히려 상대 체력이 넉넉하고 핵심 템포 카드를 쥐고 있는데 1코 촉수 등으로 의도치 않게 발동되었다가 역캐리를# 심하게 하는 카드. 상대 체력이 낮을 때 쐐기를 박을 때 쓰라고 만들어진 카드로 전형적인 생성되면 잘 써먹지만 내 덱에 넣긴 아쉽다.

3.2.2. 잠식하는 광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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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전시 두 플레이어 모두 나중에 받을 탈진 피해를 미리 두 번 당겨서 받는다. 전설노래자랑에서 지원받았던 자체탈진 계열의 흑마라면 이렇게 탈진을 끌어쓴 다음 크레센도, 지휘자 등으로 빅스윙을 노려볼 수도 있지만, 도적의 날빌과 컨전 컨흑으로 대표되는 메타에서 흑마가 굳이 이렇게 무리할 필요가 없어서 관심을 받지 못하고 있다.

예능으로 잠식하는 광기를 복사해서 4장째 사용하면 36딜이 나오기 때문에, 나는 탈진딜을 거장으로 막고 상대만 죽인다는 빌드를 노려볼 수 있다. 정규에서는 흑마가 코스트 감소를 노리기도 힘들고 주문 복사도 고작해야 학교 선생님 랜덤이나 귀부인 다크베인까지가 한계지만, 야생에는 미스릴 막대가 코스트 감소를, 탬신 롬+반향이 주문복사를 제공하기 때문에 생각 외로 파츠 숫자도 적고 잠재딜량도 높은 편.#

4. 시간의 동굴(정규 사용 불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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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일반 등급[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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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 검은폭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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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 악마의 기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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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 어둠의 행상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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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환: 원하는 게, 뭔가… 흐헤헤헤헤... (Buying or selling? Hehehe.)

공격: 거래 완료. (Deal.)

4.1.4. 저승의 안내인(C)[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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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환: 한 줄로 서! (Get in line!)

공격: 하나, 또 하나! (One by one!)

  자세한 내용은 크툰(하스스톤)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2. 희귀 등급[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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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1. 비시두스의 방[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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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발매된 카드인 스컬지 물자의 효과를 조정해서 장소로 바꾼 카드. 효과 발동 시 먼저 패에서 3장을 골라 플레이어에게 제시한 다음 플레이어가 고른 카드를 버리고 2장을 뽑는다.

총 어드밴티지는 +2장으로 스컬지 물자와 동일하지만 불확정 정보인 내 덱과 달리 확정 정보인 내 패를 제시해서 카드를 어느정도 고를 수 있는데다 패가 3장 이하면 아예 확정이다. 거기다 장소는 내 필드 한 칸을 차지하긴 해도 2턴에 걸쳐 동일한 효과를 3번이나 쓸 수 있다.

덕분에 저격 너프로 인해서 파워가 급격히 낮아진 버리기 흑마의 파워를 복구시키는데 성공했다.

주의할 점은 패를 버려야 드로우를 할 수 있다. 패가 없을 때 장소를 클릭하면 내구도만 감소한다.

하지만 버그였는지 언제부턴가 버리지 않아도 2 드로우 가능하게 수정되었다. 안그래도 사기 카드가 더욱 사기 카드가 되었다.

이후 너프로 비용은 1 늘어나고 내구도는 1 감소하는 너프를 받았다. 겨우 2마나 카드 1장으로 패 버리기 3번과 드로우 6장은 아무리 봐도 OP였으니 너프는 납득이 가는 편.

4.2.2. 작고 사악한 창기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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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환: 몸집은 작지만 엄청 사악하다구! (Small in size, HUGE IN EVIL!)

공격: 간~다~! (Here we go!)

  자세한 내용은 임프(하스스톤)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2.3. 식기 골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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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환: 식사를 준비하자! (Set the floor!)

공격: 으흐허~!

성우는 최지훈.

체력이 1 증가하는 버프를 받아서 어그로 덱 상대로 더 안정적인 초반을 보장해준다.

4.2.4. 퍼져가는 광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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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특급 등급[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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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1. 어둠의 거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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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조스: 심연으로 돌아가라...

비용이 3으로 대폭 버프되었다. 현재는 이전 대격변의 자리를 이어서 버리기 흑마의 필드 정리기로 절찬 사용되고 있다.

4.3.2. 대도의 마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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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환: 이봐, 공허방랑자? (Voidwalker, ring ring.)

공격: 본때를 보여주마! (You found trouble.)

  자세한 내용은 공허방랑자(하스스톤)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3.3. 운명의 파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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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조스: 그들의 최후가 시작을 알리리라. (Their end is but the beginning.)

4.4. 전설 등급[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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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1. 초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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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환: 그분의 의지에 모두 굴복하리라! 그분의 왕국에서 혼돈이 찾아온다! (To His will, all flesh succumb us! What he said!)

공격: 파괴여 오라! 영원한 밤이여 오라! (Infinite Night! More!)

  자세한 내용은 초갈(하스스톤)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4.2. 속박 풀린 크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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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환: 내가 곧 공허이니, 나는 너의 주인이니라. (I am the void. I am YOUR master.)

공격: 내 명령을 따라라. (As I command.)

  자세한 내용은 속박 풀린 크룰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 황야의 땅 결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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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일반 등급[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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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1. 폐기물 처리 조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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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환: 정말 안전해요! 쏟지 말고요. (It's completely safe. Just don't spill it.)

공격: 스티커 뜯지 마! (Don't peel the sticker!)

5.1.2. 용광로 연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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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비용이 4였으나, 28.2.3 패치에서 비용이 3으로 버프되었다.

5.1.3. 폐기물 제거요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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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환: 이 세상은 오물로 더럽혀질 것이다! (Your world will fall to waste.)

공격: 사라져라! (Dissipate!)

4코스트 7/7이라는 오버스펙을 대가로 내 턴이 끝날 때마다 덱의 카드 3장을 태우는 큰 패널티를 가졌다.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애꿎은 카드만 태우는 트롤 카드지만 이번 확장팩에 등장하는 오물통과 연계하면 쏠쏠한 효과를 볼 수 있다. 폐기물 처리 조수와 오물 수레는 오물통을 덱 맽 밑에 섞기 때문에 오물통을 순조롭게 쌓는다면 최대 12딜을 상대에게 날릴 수 있으며 용광로 연료 역시 바닥에 깔려 있다면 태우면서 추가 드로우를 볼 수 있다. 또 자체 깡스텟을 이용해 의지의 용광로로 7/7 속공 거인을 필드에 깔 수 있다는 것도 장점.

5.2. 희귀 등급[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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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1. 수압파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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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프 전 사냥꾼의 추적의 성능에 인양도 같이 겸한 카드. 덱 밑에 이번에 주어지는 컨셉인 오물통 토큰이 여럿 있으면 인양 후 드로우와 동시에 6딜을 주는 것도 가능하다.

여담으로 사냥꾼의 추적의 영문의 플레이버 텍스트랑, 이 카드의 플레이버 텍스트가 비슷하다. 이는 추적의 영문 카드명이 "Tracking"인데, 실제로 두 플레이버 텍스트를 비교하면 수압파쇄의 영문 플레이버 텍스트의 일부 "T"가 있어야할 단어들이 "F"으로 치환되어 있다.

5.2.2. 오물 수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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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3. 모아그 드릴주먹[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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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환: 드릴... 아래로... 뚫는다! (Drill... staright... down!)

공격: 으아아! (Rawr!)

5.3. 특급 등급[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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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1. 연기 배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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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멸의 고리의 발굴 버전.

5.3.2. 트롤리 딜레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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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흑마의 주요 제시 테마중 하나인 오물통과 그 싼 가격을 생각하면 버리는 쪽이 도리어 이득인지라 빨리뽑기 판정이 뜬 이 카드를 내고 이득이 될 가능성이 있는 카드 버리기를 포기할지 한 턴을 기다려서 오물통을 버려 이득을 볼지를 택하란느낌.

5.4. 전설 등급[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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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1. 부패한 팝가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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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2. 지하철 기관사 제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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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환: 이 기차는 멈추지 않는다고! (This train stops for no one!)

공격: 통로에서 나가! (Get off the trac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