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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롤스타즈/브롤러/상성/영웅~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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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브롤스타즈/브롤러/상성 
1. 파이퍼[편집]
* 일반공격
총알 속도 : 4000 = 13.33 타일/초
장전속도 : 2.3초
체력 : 2400
딜레이 + 액티브 + 쿨다운 = 0.75초
총의 사거리 : 30 = 10.0 타일
총알이 최대 사거리까지 도달하는 시간 : 0.75초
- 조정된 고정 거리의 기준은, 고정된 거리에서 상대에게 (일정한) 피해를 줄 때, 최대 사거리에서 처치하는 데 필요한 발수와 같게 쏴도 처치할 수 있는 최소한의 거리를 의미하며,
- 조절할 수 있는 유동 거리의 기준은, 한 발을 제외한 모든 발사는 최대 사거리에서 피해를 주고, 나머지 한 발은 남은 체력을 완전히 깎는 데 필요한 최소한의 거리를 의미한다.
- 위의 기준들을 적용한 최소 처치 시간은 각주 처리하였다. 다만, 체력 3,200의 브롤러들은 두 발 모두 최대 사거리가 아니면 한 발을 더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 이들의 추가 서술은 생략하였다.
* 특수공격
돌진 거리 : 26 = 8.67 타일
돌진 속도 : 1500 = 5.0 타일/초
대미지 : 900 x 3 = 2700
폭발시간 + 쿨다운 = 0.75초
* 파이퍼가 같은 파이퍼 또는 다른 브롤러를 공격할 때
* 다른 브롤러가 파이퍼를 공격할 때
근접 대응이 어느 정도 가능한 다른 샤프슈터 브롤러들과는 다르게 오직 원거리 저격수의 역할만을 할 수 있다. 일반공격의 단일 대미지는 모든 브롤러 중 제일 높지만, 거리에 따라 대미지가 비례해, 근접 브롤러가 접근하면 이미 죽은 것이나 다름 없다. 그리고 특수공격은 아에 도주기로만 활용되게 만들었는데, 파이퍼의 특성상 특수공격이 나쁘지는 않다.
1.1. 쇼다운 상성[편집]
- vs 쉘리
먼 거리에서 싸울 경우에는 쉘리가 접근 조차가 불가능하며, 큰 데미지로 쉘리를 죽일 수 있다. 쉘리가 다가온다고 해도 탈출하는 궁극기이기 때문에 거리 조절만 잘한다면 쉘리를 무찌를 수 있다. 쉘리 측으로서는 부쉬 기습 외에는 파이퍼를 잡기 어렵다.
- vs 니타
니타보다 사정거리가 길기 때문에 니타가 접근하려 하다가 죽을 수 있다. 다만 니타가 곰을 소환하게 되면 파이퍼 쪽이 지게 되므로 주의하자. 파이퍼의 일반 공격은 단일 표적이기 때문에 곰과 니타를 한 번에 공격할 수 없다.
- vs 콜트
콜트 상대로는 쉽다. 탄속과 데미지가 콜트보다 높기 때문에 먼 거리일 경우 손쉽게 잡아버린다. 다만 근거리거나 콜트가 궁이 있을 경우, 그리고 콜트가 스타파워 매그넘 스페셜을 가지고 있을 경우에는 견제가 가능하므로 주의하자.
- vs 불
이 쪽도 쉘리와 비슷하다. 다만 주의할 점은 불의 궁극기가 파이퍼에게 치명적이기 때문에 궁극기가 있을 경우 불을 상대하지 않는 것이 좋다. 또한 거리를 가까이 좁힌다면 당연히 파이퍼는 밥이다.
- vs제시
제시의 포탑 사거리 밖에서 포탑을 순삭시킬 수 있고 평타싸움에서 사거리, 데미지, 탄속 모두 우월하기에 개활지 교전에서는 파이퍼가 지는게 더 힘들다. 물론 근접시 3방컷 당할수 있으니 거리유지만 잘하자.
- vs 브록
사거리나 성향은 비슷하지만 탄속과 원거리 데미지가 브록보다 높기 때문에 먼 거리일 경우 유리한 입장에서 잡을 수 있다. 다만 근거리거나 브록이 궁이 있을 경우는 주의하자.
- vs 다이너마이크
벽이 없는 모드에서는 다이너마이크가 도망가다가 파이퍼가 다이너마이크를 제거해버린다. 하지만 벽이 있는 모드에서는 다이너마이크가 파이퍼를 제거해버린다. 다이너마이트 4개, 즉, 두 번만 직격을 맞아도 파이퍼는 즉사한다. 다이너마이크의 궁을 맞을 시 순식간에 빈사 상태가 되니 주의가 필요하다.
- vs 보
사거리도 꽤 길고 터지는 범위도 있어서 파이퍼가 근처에 있으면 살기 힘들다. 원거리일 경우 보를 순삭시킬 수 있다. 함정[10]만 피하자.
- vs 틱
틱은 낮은 체력은 파이퍼 공격 한방에 빈사상태가 된다. 개활지라면 틱은 절대 파이퍼를 못 이기며, 매복 스타파워를 가지고 있는 상태로 덤불 내에서 쏘면 두방컷도 가능하다. 다만 벽을 끼고 돈다면 파이퍼도 체력이 낮기 때문에 잡으려다가 죽을수 있다. 틱의 궁극기가 상당히 빠르게 거리를 좁히고 오기 때문에 탄창 관리에 유의하자.
- vs 8비트
8비트의 느린 이동 속도로 인해 맞추기가 매우 쉬운 편이고 거리를 벌리면서 괴롭혀 주면 알아서 도망갈 것이다.[11] 다만 근접을 내주고 8비트가 궁을 쓰고 들어오면 궁이 없다면 죽을수 밖에 없다.
- vs 엘 프리모
가장 짧은 사정거리이기 때문에[12] 엘 프리모가 접근하지 못한다. 다만 엘 프리모가 궁극기를 가지고 있을 경우 마음 먹고 파이퍼에게 접근하여 제거해 버리기 때문에 주의할 것. 궁극기 맞고 넉백되다가 그대로 맞고 죽기 때문에 엘 프리모가 날아갈 때 궁극기가 있으면 어서 써서 탈출하자. 엘 프리모가 궁을 써서 날아올때 맞궁을 써서 도주하면 맨땅에 궁박고 폭탄에 뼈아픈 데미지를 입는 엘프리모를 볼 수 있다.
- vs 발리
다이너마이크와 비슷하다. 다만 지속적인 데미지이기 때문에 다이너마이크보다 데미지를 덜 받을 수 있다. 하지만 물몸인 파이퍼로선 발리가 궁극기를 사용할 경우 죽을 수도 있으므로 조심하자.
- vs 포코
포코는 데미지가 낮고 사거리도 짧으니 장거리에서 저격하면 쉽게 죽일 수 있다. 다만 포코가 힐이 있으면 한번 버틸 수 있고, 중거리부턴 파이퍼의 데미지가 약해지는데다 포코의 공격은 회피가 불가능할 정도로 넓고 궁극기도 수류탄은 안 맞을 거리에서 싸우니 거리를 잘 유지할 필요가 있다.
- vs 리코
물몸이고, 사거리가 파이퍼 쪽이 길어서 파이퍼가 유리하지만 벽이 많을 경우 리코의 특성상 파이퍼가 오히려 불리해 진다.
- vs 대릴
굉장히 위험한 카운터 브롤러. 대릴은 궁극기가 자동으로 충전되는데다 스타파워로 인해 죽지도 않는다. 대릴이 굴러오면 궁으로 피하는 방법밖에 없는데, 파이퍼가 궁극기를 충전하는 속도는 대릴보다 늦다. 매우 위험하니 파이퍼의 궁극기가 없다면 도망치는게 좋다.
- vs 페니
발사체랑 대포만 잘 피하면 원거리에서 잡을 수 있다. 근거리면 궁을 써서 튀자.
- vs 칼
엄청난 원거리 데미지로 멀리서는 매우 유리하다. 궁 써서 들어와도 맞궁으로 피하면 그만.
- vs 팸
멀리서 쏴죽이면 된다. 궁이 있다면 기습당해도 도망칠 수 있다.여러모로 파이퍼의 밥. 단 팸이 터렛주위에 있다면 터렛을 방패 삼을수 있으니 주의.그러나 팸 사거리도 9타일로 생각보다 길다.
- vs 프랭크
파이퍼의 소중한 궁극기 충전용 브롤러이다. 프랭크의 기본공격에 딜레이가 붙는데다 프랭크의 기본공격 사거리는 파이퍼에게 턱없이 모자라기 때문에 기본공격을 할때마다 파이퍼한테 얻어맞는 프랭크를 봐야한다. 다만 프랭크한테 가까이 붙는건 자살행위니 금물. 그리고 프랭크의 궁은 매우 위험하고 벽을 무시하기 때문에 벽을 끼고 있다면 조금 위험하다.
- vs 비비
여러모로 여타 궁없는 탱커들이랑 비슷하다. 비비는 근접 브롤러라서 개활지에서 만나면 궁 배터리로 쓰일 뿐이다. 하지만 근접에서 만나면 2방컷 당하니 주의. 기습당하면 궁을 써서 도망치자.
- vs 모티스
파이퍼는 체력이 물몸인데다 근접전에서 매우 약하기 때문에 빠르게 쫓아오는 모티스에게 죽임을 당하기가 쉽다. 모티스를 잘 쓰는 유저라면 파이퍼의 건브렐라 공격도 씹어버린다.그러니까 한마디로 뱅(보드게임)에서 뱅 3번 쐈는데 3번 다 빗나감 써서 피한 느낌이랄까 하지만 파이퍼에게 궁이 있다면 궁으로 데미지를 입히는 동시에 오토에임을 시전하는 모티스[13]의 탄창을 빼버려 황천길로 보내버리는 역관광 시전도 가능하다.
- vs 타라
궁만 피하고 원거리에서 연타하자. 잿더미가 된 타라를 볼 수 있다. 물론 궁이 있다면 그대로 끔살 확정이다. 카드더미
- vs 진
파이퍼로서는 까다로운 상대. 물론 진의 2차 공격은 데미지가 낮으며, 파이퍼는 멀리서 공격할수록 큰 데미지를 주기 때문에 거리 조절만 잘해준다면 이긴다. 다만 5.67타일 이내에 있을 경우(진과의 거리) 진의 1차 공격 세 방에 죽을 수 있으며, 진의 궁을 맞고 끌려가면 궁이 없는 경우 대부분 진에게 죽기 때문에 주의하자. 궁이 있다면 끌려가도 문제 없다. 하지만 끌려가다가 사망할수도 있으니 진이랑은 최대한 떨어져 있는게 좋다.
- vs 스파이크
몸 약한 스파이크에게는 파이퍼의 기본공격 하나하나가 뼈아프고, 탄속 및 사거리도 파이퍼가 더 좋기 때문에 벽이 없는 원거리에서는 상당히 스파이크가 불리하다. 하지만 벽이 많은 맵이라면 스파이크가 벽 뒤의 파이퍼를 노릴수도 있으며, 브룩과 마찬가지로 파이퍼의 효력이 떨어지는 근거리의 경우 파이퍼는 매우 주의해야 한다.
- vs 크로우
먹잇감. 크로우보다 사정거리가 길며, 크로우는 파이퍼보다 DPS가 훨씬 낮으며, 파이퍼와 마찬가지로 물몸이기 때문에 크로우가 원거리에서 깔짝대다 파이퍼의 공격을 맞고 빈사상태가 될 수 있다. 쇼다운 같은 경우, 파워 큐브가 파이퍼 쪽이 많을 경우 크로우를 한 방에 죽이기도 한다. 다만 주의할 점은 크로우가 궁극기를 사용하여 접근을 할 수 있기 때문에 궁극기 여부를 확인하고 맞궁을 써줄 것.
- vs 레온
장거리 싸움 한정으로 레온을 손쉽게 잡아버릴 수 있다. 당연히 근거리 싸움에서는 레온이 이긴다. 주의할 점은 레온이 은신 능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레온의 실루엣이 보이는 순간 궁극기를 사용하여 탈출을 하자. 다만 제자리에서 사용할 경우 그대로 레온에게 죽는다. 궁이 찬 레온 눈에 파이퍼가 보이면 엥간하면 파이퍼에게 온다.
이 문단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 팸[편집]
* 일반공격
고철의 속도 : 4130 = 13.77 타일/초
장전속도 : 1.3초
체력 : 4300
딜레이 + 액티브 + 쿨다운 : 1.1초
메탈스톰의 사거리 : 27 = 9.0 타일
고철이 최대 사거리까지 도달하는 시간 : 0.65초
* 특수공격
생체장 설치 속도/사거리 : 1196 = 3.99 타일/초 /15 = 5.0 타일
생체장 힐링 치유 속도 : 1초
생체장 체력/치유랑 : 2800/320
딜레이 + 액티브 + 쿨다운 = 0.5초
생체장 치유 범위 : 1000 = 3.33 타일[14]
생체장이 최대 사거리까지 도달하는 시간 : 1.25초
* 팸이 같은 팸 또는 다른 브롤러를 공격할 때
* 다른 브롤러가 팸을 공격할 때
고철 조각의 속도는 파이퍼보다도 빠르고 체력이 4300으로 상당히 높은데다가 사거리까지 원거리 딜러 정도로 길다. 그나마 단점이라면 액티브 타임이 길다는 것이지만 이것은 프랭크와 다르게 별 다른 문제가 없다, 그 이유는 프랭크는 공격 전에 시간을 많이 먹어서 공격 전에 노출되고, 그로 인해 적들이 피하거나 프랭크를 때리기 쉬워지지만 팸은 공격하는 시간을 많이 먹는 것이므로 붐비치의 중화기병 마냥 고철을 쏘아대며 전진한다. 집탄율이 낮다고는 하지만 6 타일 내라면 절반 이상은 맞는다.
2.1. 쇼다운 상성[편집]
- vs 쉘리
팸이 사거리가 더 기니 짤짤이 위주로 하는 편이 좋다. 접근해도 팸의 체력이 압도적이고 총 피해량도 더 높으니 생체장의 도움을 받아 싸움을 길게 끌면 승산이 있다. 단 쉘리가 궁이 있다면 폭딜 받고 터질 수도 있고 팸의 공격을 쉘리가 피해가며 싸울 수도 있으니 초근접 싸움은 피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쉘리의 부쉬 기습을 받으면 3방에 죽기 때문에 큰일나니 부쉬 체크는 항상 해줘야 한다. 부쉬에 있는것을 알고 들어가야하는 상황이라면 생체장을 고기방패삼으면서 싸우면 조금이나마 승산이 생긴다.
- vs 니타
니타는 공격이 중거리형인데, 니타가 중거리쯤 오면 팸은 고철탄의 반 정 도는 맞출 수 있어 유리한 편. 부쉬 기습 역시 역관광 시키기 좋다.
- vs 콜트
집탄률이 밀리므로 부쉬 기습 등을 활용해 근접해서 싸우는게 좋다. 중거리까지는 승산이 있다. 물론 근접하지 못했고 콜트가 궁을 들고 있다면 싸움을 피하면서 궁을 낭비하는걸 유도해야 한다.
- vs 불
사거리 차이가 크니 멀리서 농락하면 된다. 접근해도 생체장 깔고 공격을 막으며 싸우면 승산이 있다. 물론 기습당하면 위험하니 부쉬체크를 잘하자.
- vs 제시
- vs 브록
원거리에서는 집탄률과 DPS 때문에 근소하게 불리하다. 콜트와 비슷하게 근접해서 싸우면 된다. 다만 궁이 넓은 범위에 쏟아지므로 생체장 근처에 있다 폭격을 맞을 수 있으니 브록이 궁을 들고 있다면 주의해야 한다.
- vs 다이너마이크
벽 너머에서 폭탄을 날려대니 까다롭다. 근접했거나 벽이 없다면 싸워볼만 하다. 생체장에 궁을 던저 터트릴 수 있으니 다이너가 궁이 있다면 생체장에서 거리를 두는 편이 좋다.
- vs 보
그럭저럭 서로간에 맞상대가 되는데 중근거리에서 싸워야 하는 보의 특성상 보가 쏴대는 화살을 잘 피하면서 싸우면 승산이 있다. 다만 전부 맞을시 꽤나 아픈 편이므로 이점은 주의.
- vs 틱
개활지라면 공격하면서 접근하면 틱은 금방 녹아버리지만 벽이 있다면 잡기가 매우 힘들다. 팸의 퍼지는 탄환은 벽에 대부분 막히고 생체장도 지뢰에 금방 파괴된다. 틱이나 팸이나 서로 결정적인 킬 캐칭 능력은 부족하기 때문에 승부가 벽이 많은 지형에서는 틱이 유리 개활지는 팸이 유리하다.
- vs 8비트
서로가 상당히 비슷한 메커니즘이다. 지속 딜링, 터렛 설치, 근접전에 강함, 긴 사거리, 탱커를 제외하면 상당히 높은 체력 등등 승부가 쉽게 나지 않기때문에 누가 궁을 먼저 모으고 무빙이 좋은지에 따라 달라진다.
- vs 엘 프리모
사거리가 심하게 짧으니 멀리서 때리면 된다. 물론 부쉬 기습은 주의. 궁으로 들어온다면 생체장 깔고 거리를 벌리면서 싸우면 승산이 있다.
- vs 발리
다이너와 비슷하다. 영거리 궁도 너프됐으니 불가피하게 싸워야 한다면 접근해서 싸우는 것을 추천.
- vs 포코
사거리는 팸이 더 기니 포코 사거리 밖에서 견제가 가능하다. 다 포코 사거리 안에서는 탄이 퍼저 데미지가 적게 들어가는 반면 포코는멀리서도 데미지가 그대로니 되도록 중거리에서 싸우는건 피하는게 좋다. 그리고 근접에서도 포코가 공격을 피할 수 있으니 조준을 잘해야 한다.
- vs 리코
콜트랑 비슷한데 벽 너머에서 튕겨서 공격할 수 있으니 더 까다롭다. 생체장도 벽 너머에서 철거할 수 있고 궁도 매우 아프니 주의. 부쉬 기습으로 잡는게 좋다.
- vs 대릴
대릴과 팸의 체력이 비슷하기도 하고 데미지도 서로 비슷하기 때문에 만약에 만난다면 굳이 싸우지 말자, 물론 팸이 대릴보다 사거리가 1.5배 이상 차이 나기 때문에 웬만해서 팸이 이길 확률이 높다. 하지만 대릴이 스타파워가 있다면 뭔 스타파워든 조심해야 된다, 강철 후프일 경우 방어막으로 팸의 강력한 데미지를 어느 정도 무시할 수 있고 롤링 리로드일 경우 생체장을 깔아도 무시하고 데미지를 계속 넣어서 죽일 수 있다.
- vs 페니
페니는 단일 데미지가 낮은 편이라 중거리에서도 이길 수 있다. 다만 포탑은 상당히 거슬리는 편이고, 무엇보다 생체장을 관통한 공격이 무시무시하게 강력하므로 절대 생체장 뒤에 숨어선 안되며, 팸이 생체장 앞에 있어도 생체장이 순식간에 철거될 수 있으니 생체장과 페니 사이의 일직선에 있으면 안된다.
- vs 칼
개활지에서는 팸이 유리하다. 특히 근접시에는 집탄도 좋아 칼보다 폭딜이 가능하므로 더더욱 그렇다. 다만 칼 공격 특성상 생체장 부수기가 쉽고 칼의 궁은 조심해야하니 궁이 있으면 너무 다가가진 말자.
- vs 파이퍼
하드카운터. 멀리서 팸이 파편 한두발 맞추는 동안 저격 두발 맞으면 빈사 상태가 된다. 게다가 파이퍼가 궁을 들면 부쉬 기습도 안통하고 오히려 수류탄 맞고 역관광 당할 수 있다. 파이퍼를 순삭할 정도의 폭딜이 되는 것도 아니니 궁이 있는 파이퍼를 기습으로 잡을 생각은 안하는게 좋다.
- vs 프랭크
사거리가 더 기니 짤짤이가 가능하고, 선딜레이가 길어서 팸도 전탄 명중이 가능으니 근접에서도 상대할 수 있다. 다만 프랭크가 궁이 있으면 생체장도 아무 소용이 없으니 도망치면서 궁을 빼는걸 유도하는 수밖에 없다.
- vs 비비
사거리가 3배정도 더 기니 원거리에서 짤짤이를 넣어주자. 근접에서 만난다고 해도 딸피가 되긴 하겠지만 전탄을 다 맞춘다면 잡을 순 있다. 여기에 생체장도 있으면 승리확정. 비비는 궁도 사거리 빼면 시체니 침착하게 행동하면 순조롭게 잡을 수 있다.
- vs 모티스
초근거리에선 공격하면서 좌우로 움직이는 특성상 컨트롤이 좀 되는 모티스라면 팸의 공격을 죄다 회피하니 거리를 두고 싸우는 편이 좋다. 기습을 당하면 위험하니 주의. 모티스 입장에선 위험하다 싶으면 도망치면 그만이라 잡기도 힘들다. 생체장이 있다면 좀 더 유리하게 싸울 수 있으나 여전히 힘든 편. 그러나 모티스 쪽 역시 어중간한 거리에서는 팸에게 털리는 걸 알기에 전면전을 잘 하려하지는 않으니 거리조절을 잘해서 견제하자.
- vs 타라
타라보다 사정거리가 길기 때문에 쉘리처럼 짤짤이로 갈 수 있다. 접근해도 팸이 공격력, 체력 모두 앞서기 때문에 타라 상대로는 쉬운 편. 다만 타라의 관통형 공격은 까다로울 수 있으며 궁극기와 궁극기를 사용한 후 나오는 분신(스타 파워 한정)이 치명적이기 때문에 주의할 것.
- vs 진
팸의 튼튼한 체력때문에 진이 한탄창을 다 맞춰도 처치가 어렵고 2차공격으로 체력회복 방해를 하려고 해도 생체장으로 인해 간지러운 수준이다. 진이 궁극기가 있어도 팸의 근접전 화력으로 인해 역관광 당할 위험이있어 딸피가 아니면 웬만해선 안끌려고 할것이다.
- vs 스파이크
장거리에서는 팸의 파편은 한두발만 맞는데 스파이크 수류탄 직격이 매우 아프고 가시도 꽤 따끔하니 주의. 생체장 위에 스파이크가 궁을 뿌릴 수 있으니 생체장을 너무 믿지 않는 편이 좋다. 되도록 부쉬 기습으로 처리하자. 단, 스파이크가 어중간한 거리에 있을 때 기습하려고 나왔다간 오히려 역관광당할 수 있으니 주의. 스파이크는 근접에서 팸을 3방에 살해한다.
- vs 크로우
체력이 바닥나지 않는 이상 무조건 이긴다.생체장이 있으면 크로우의 독과 궁은 무용지물이니 그냥 싸우면 된다. 체력도 압도적이니 근거리건 원거리건 유리하다.
- vs 레온
레온이 사거리가 더 길어 초원거리에서는 불리하다. 단 9타일 이내에서는 유리,또 은신도 주의해야 한다. 다만 생체장+스타파워조합으로 근거리에서 역관광 시켜줄수도 있다.
3. 프랭크[편집]
* 일반공격
충격파 속도 : 5000 = 16.67 타일/초
장전속도 : 0.8초
체력 : 6100
딜레이 + 액티브 + 쿨다운 = 1.35초
망치의 사거리 : 18 = 6 타일
충격파가 최대 사거리까지 도달하는 시간 : 0.36초
* 특수공격
충격파 속도 : 6000 = 20.0 타일/초
망치 사거리 : 21 = 7 타일
대미지 : 1200
딜레이 + 액티브 + 쿨다운 = 2.35초
충격파가 최대 사거리까지 도달하는 시간 : 0.35초
기절 시간 : 2.5초
* 프랭크가 같은 프랭크 또는 다른 브롤러를 공격할 때
* 다른 브롤러가 프랭크를 공격할 때
높은 체력의 탱커 주제에 느린 딜레이 덕분에 근접에서는 생각보다 약하다. 그나마 다른 샷거너들에게 개길 수 있는 엘 프리모보다 근접대응력이 덜 뛰어나다. 그래도 프랭크도 1대1로 레온, 로사, 궁 없는 쉘리 정도는 이길 수 있으니 방심하면 안 된다.
3.1. 쇼다운 상성[편집]
- vs 쉘리
세 방으로 죽일 수 있지만, 그놈의 궁극기는 주의. 궁-평-평-궁 콤보에 맞으면 딸피를 남겨놨는데 궁극기는 커녕 일반 공격조차 못하고 죽을 수 있다. 근접 상황을 피하고 항상 조심하자. 궁극기도 쉘리의 맞궁에 캔슬되버리기 때문에 근접하면 정말 답이 없다. 거리 조절이 매우 중요한 상대. 쉘리가 궁이 있다면 거리를 최대한 벌리려고 하면서 평타 3방을 노리자.
- vs 니타
프랭크의 튼튼한 맷집과 빠른 탄창회복으로 근접시 쉽게 죽일수 있지만,딜레이때문에 니타가 거리조절,백무빙을 하면 맞추기 힘들다. 그리고 니타가 궁이 있다면 주의해야 한다. 프랭크는 망치를 드는 동안 움직일 수 없기 때문에 곰을 공격할 때 곰한테 여러 대 맞기 일쑤다. 특히 니타가 하이퍼 베어가 있을 경우, 궁이 있는 니타는 프랭크에 위협적인 상대가 된다.
- vs 콜트
선딜이 너무 느리기 때문에 공격을 하려다가 콜트의 총알을 전부 다 맞아버린다. 궁극기를 쓴다 하더라 해도 콜트가 그 전에 궁극기를 사용해 버리면 프랭크는 죽는다. 결과적으로 원거리에선 그저 콜트의 제물이 되기 십상이나 프랭크는 딜레이가 있는 대신 재장전도 빠르고 기습 등으로 적정거리에서 맞출수만 있다면 콜트 입장에선 매우 아프다. 게다가 벽읗 부셔버리고 스턴시키는 프랭크의 궁이 차있는 경우 상대가 엥간히 유리한 상황 아니고서야 너나할 것 없이 범위외로 도망치기 바쁘다(...) 개활지라면 거리유지만 하면 프랭크는 바보지만 실제론 벽이 많은 맵 등 변수가 있기에.... 참고로, 파워 큐브 개수가 동일하다면 프랭크가 콜트의 3탄창을 다 맞아도 안 죽기 때문에 근접 전투 한정으로 프랭크가 무조건 이긴다.
- vs 불
근접하면 끔살 확정. 최대한 거리를 두고 싸우자. 쉘리와 비슷한 특성으로 근접전에서는 순간폭딜이 가능한 불이 세다. 다만 프랭크가 궁이 있다면 프랭크가 유리하다.
- vs 제시
제시는 원거리에선 불리하고 근거리로 올 수 있다면 쉽게 이길 수 있다. 제시 포탑은 프랭크 궁으로 같이 맞춰 제거하고 궁이 없으면 도망가자. 그리고 따로 떨어져 있는 포탑은 철거할 생각 하지 말자. 프랭크는 다 얻어맞으면서 철거해야 하는데 그러면 제시 궁이 또 찬다.
- vs 브록
역시 원거리 싸움을 주의하자. 궁극기가 있을 경우 로켓을 피하면서 써버리자.
- vs 다이너마이크
궁극기가 없는 이상 다가가지 않는 것이 좋다. 선딜이 느린데다 다이너마이크는 벽을 끼고 공격하기 때문에 프랭크는 궁 주유소가 되어 버린다. 다만 궁극기를 가지고 있을 경우, 다이너마이크 부대를 기절시켜 한 방에 제거하는 것이 가능하긴 하다. 문제는 혼자서 하기가 어렵다는 것.
- vs 보
궁극기로 제거할수야 있지만,지뢰를 세방 다 맞고 평타 세 번 맞고 죽을수록 있으니 조심하자
- vs 틱
체력이 낮기때문에 궁만 있다면 2방컷이지만 그 궁을 모으기 정말 어렵다는게 문제(...) 틱은 기본적으로 벽을 끼고 공격 하며 궁을 모아도 틱이 궁극기를 쓰면 넉백으로 인해 궁 캔슬이 되면서 짜증이 올라온다. 웬만한 상황은 틱의 궁 충전제 역할 밖에 못한다. 단 작정하고 쫒으면 프랭크의 체력이 많고 이동속도도 빨라서 틱도 도망 갈수밖에 없다.
- vs 8비트
8비트의 긴 사거리와 강한 지속딜은 상당히 접근하기 까다롭다. 물론 8비트의 이동속도가 느리기 때문에 궁이 있다면 거의 이기지만. 8비트도 프랭크로 궁을 채우기 쉽고 체력만 믿고 싸우다가 이겨도 1UP 스타파워로 인해 역관광 당하기도 한다...
- vs 엘 프리모
프랭크와는 다르게 엘 프리모는 선 딜레이가 프랭크보다 훨씬 빠르다. 프랭크가 공격을 하려다 엘 프리모가 치고 빠지는 경우가 많다. 궁극기를 쓴다고 해도 엘 프리모의 궁극기는 프랭크의 궁극기를 무력화시키기 때문에 상대하기가 어렵다.
- vs 발리
궁극기가 없는 이상 다가가지 말자. 발리는 곡사형 브롤러이기 때문에 발리의 기본 공격에 맞다가 빈사 상태가 되어 버린다.
- vs 포코
포코가 거리유지만 하면 때릴 수가 없다. 사거리도 포코가 더 길고 프랭크와 달리 움직이면서 공격한다. 다만 데미지는 낮은 편이니 포코 혼자서 프랭크를 잡긴 힘들고 포코가 거리 유지를 실패했다면 잡을 수 있다.
- vs 대릴
샷건 브롤러인데다 가까이 붙으면 프랭크에게 데미지를 크게 준다. 프랭크보다 먼저 충전이 되어 버리기 때문에 프랭크가 궁극기 쓰기를 기다리다가 대릴이 궁극기를 써버리면 프랭크의 궁극기가 무력화되고, 그대로 프랭크에게 돌진하여 잡아버리기 때문에 대릴에게 접근하지 않는 것이 좋다.
- vs 리코
콜트와 마찬가지로 선딜이 너무 느리기 때문에 공격을 하려다가 리코의 탄환을 전부 다 맞아버린다. 하지만 리코의 탄환은 벽을 타고 가기 때문에 콜트보다 더더욱 성가신 브롤러.
- vs 페니
페니가 거리를 벌리면 페니의 궁만 채워주게 되며, 대포는 거의 프랭크의 천적 수준으로 선딜레이가 있는 프랭크는 공격할 때 포탄을 피하기가 불가능하다. 게다가 6월 패치로 스타파워가 근접해 있는 적에게 포탄이 집중포화 되도록 바뀌면서, 더 위협적이게 바뀌어서 위험해졌다. 물론 페니와 근접했다면 쉽게 이긴다.
- vs 파이퍼
이쪽은 상대하는 것이 어렵다. 근접전에 약하기 때문에 가까이 가려고 하지 않을 것이며, 가까이 갈 경우 프랭크 망치 두 방 맞고 죽기 때문에 거리를 두고 싸울 거기 때문이다. 파이퍼를 향해 전진하려고 하다가 궁 주유소가 되어 버리기 때문에 프랭크 입장에서는 까다로운 존재.
- vs 칼
칼의 사거리가 길어 일방적으로 맞게 되지만 DPS가 낮기에 평타는 위험하지 않고 접근한다면 쉽게 이긴다. 문제는 특수 공격이 프랭크에게 하드카운터 수준으로 이동속도가 빨라서 프랭크에게 초근접해 돌면 공격을 맞힐 수가 없다. 프랭크가 궁이 있더라도 기습당하면 궁을 맞히기가 어렵다.
- vs 팸
맞딜은 단일딜러인 팸이 유리하며 사거리마저 팸이 우위다. 하지만 궁극기 상성은 프랭크의 우위로 팸이 생체장이 있든 없든 궁으로 팸을 기절시키고 죽일 수 있다.
- vs 비비
둘다 공격에 딜레이가 있다는 점에선 비슷하지만, 비비는 넉백이 있고 프랭크는 공격 도중 이동이 불가능하므로 기습당했다고 허둥거리다간 궁도 캔슬 당하고 딸피 되는수가 있다. 그나마 다행인게 프랭크는 체력이 많아서 비비로 5대를 맞춰야 된다. 평타는 시전 시간이 비교적 짧고, 비비는 첫 타만 공격 캔슬이 가능하므로 거리 잘 유지하면서 평타를 박으면 어렵지 않게 이길 수 있다. 근접 캐릭터 중 그나마 덜 위협적인 상대.
- vs 모티스
이동 속도가 빠르며, 공격이 돌진+이동기이기 때문에 프랭크의 궁극기와 공격을 피할 수 있다. 다만 프랭크가 체력이 높기 때문에 모티스도 프랭크를 제거하기가 어렵다. 서로가 어려워하는 상대. 다만 상대 모티스가 실수하는 경우 승산이 생긴다.
- vs 타라
서로가 강력하다고 평가를 받는 궁극기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타라 쪽이 궁극기를 가지고 있으면, 프랭크를 잡아버릴 수 있고, 반대로 프랭크가 궁극기를 가지고 있으면, 타라를 잡아버린다. 궁 충전은 타라가 유리하다 .선딜이 느리기 때문에 그 사이에 타라가 궁 충전을 할 수 있다.
- vs 진
진의 재장전은 느리고 프랭크 체력이 높으니 맞다이는 당연히 이긴다. 탄 퍼지는건 안 아프나 궁극기가 차니 되도록 맞지 말자. 진의 궁극기는 프랭크의 궁극기와 기본공격을 취소 시킬 수 있기에 주의하자. 끌려갔을 때 궁을 작렬시켜 역으로 잡을 수 있으나 선딜레이가 길고 부채꼴 범위라 실패할 가능성이 있다. 하지만 선딜레이동안 움직일 수 없기에 그랩을 피하는 건 불가능에 가깝고 결국 끌려가고 나서 역으로 잡는 수밖에 없다.
- vs 스파이크
두 방이면 스파이크를 없앨 수는 있으나 선딜이 느리기 때문에 두 방 때리기 전에 스파이크의 공격에 맞아 죽을 수 있다. 적정거리에서 공격을 몇 번 피해 탄창 고갈을 노리면 프랭크가 이길 수 있으나 전탄을 맞기 쉬운 지나친 근접은 피하자.
- vs 크로우
크로우는 이동 속도와 공격이 프랭크보다 빠르며, 크로우를 잡으려다가 맹독에 중독되어 죽을 수 있다. 크로우 같은 경우는 반드시 궁극기를 사용하여 없애주도록 하자. 다만 크로우는 궁극기가 도주 기능이기 때문에 도주 기능이 있는 크로우일 경우에 궁극기를 버린 거나 다름없다.
- vs 레온
선궁으로 죽일수 있다면 좋지만 문제는 은신. 순식간에 들어와 궁 쓸 새도 없이 죽는다. 그러나 프랭크는 범위가 넓고 재장전 시간도 짧으니 주위를 항상 경계하자. 그리고 프랭크는 레온이 초근접에서 3탄창을 전부 적중시켜도 버틸 수 있으니 근접에서 레온 상대로 승산은 충분히 있다. 레온 상대로 또 조심해야할 점은 사거리가 차이나고, 프랭크 선딜이 길어서 일방적으로 공격받을 수 있다는 것. 풀피 초근접에서 프랭크와 레온이 서로를 동시에 공격하기 시작한다면 의외로 프랭크가 쉽게 이긴다.
- vs 로사
기습당하면 지지만 궁이 있다는 가정하에 벽을 끼고 싸우면 로사가 궁을 키지 않는 이상 연속 스턴에 사망 하며 궁을 채우기에도 프랭크가 사거리가 더 길어서 여러모로 유리하다. 다만 로사가 궁을 키고 있다면 궁으로 스턴걸고 발악해봤자 아무것도 못한다... 였지만 로사가 너프를 먹은 뒤에는 궁을 켜면 그냥 피하면 되고 끝날 즈음에 궁쓰면 이긴다.
4. 비비[편집]
4.1. 쇼다운 상성[편집]
- vs 쉘리
쉘리의 궁이 있다면 무조건 피하는것이 좋다. 홈런게이지로 밀어내면 쉘리의 느린 이속 덕분에 간신히 떨쳐낼 수 있지만 그게 다일 뿐이다. 그리고 쉘리가 사거리가 더 길기 때문에 짤짤이 맞다가 궁 충전제로 되는 수가 있다. 차라리 초반 상자 파밍 단계에서 만나는게 속 편한데 만났다면 상자랑 쉘리를 후려치고(상자로 쉘리의 샷건을 막고), 빠르게 후속타를 먹여 제거하자. 초반에는 그 악명높은 밴드에이드도 충전되기 전일것이고 궁게이지도 없을터이니 이때 승부를 보는것이 나을것이다.
- vs 니타
비비보다 니타의 사거리가 두배가량 길기 때문에 처음에 맞는다. 체력도 완만하지만 각이 나오면 기습으로 쉽게 잡을 수 있다. 곰을 소환하면 밀쳐서 어그로를 떼는것이 중요하다.
- vs 콜트
콜트가 사거리가 훨씬 길고 총알도 다 맞으면 아프기 때문에 장거리에서는 거의 못 이긴다. 하지만 파워큐브가 차이나는 상황에서 풍선껌을 잘 조준하면 빈사상태로 만들 수 있다. 물론 부쉬 기습 등 갑작스럽게 근접할 수 있다면 대부분 이긴다.
- vs 불
초근접에서 만나지만 않으면 크게 어렵진 않다. 비비와 사거리가 비슷하고, 외곽에 가까운 사거리에서는 거리별 데미지 감소가 없는 비비의 데미지가 더 높다. 불이 근접으로 붙는다 해도 비비의 공격을 다 피할 초근접이 아닌 이상, 홈런게이지로 밀면 그만이다. 다만 첫방이 미스나면 무리하게 공격하다가 초근접을 허용하기 쉬우므로 주의하자. 체력 차이가 나기 때문에 끔살 당할 수 있다.
- vs 제시
중~원거리라면 까다롭다. 제시가 포탑이 있을 경우 붙기도 애매해진다. 그러나 근접에서 붙을 경우에는 비비가 이긴다. 비비가 1300의 딜을 우겨넣으면 3방만에 잡을 수 있다. 다만 넉백으로 제시를 사거리 밖으로 밀어내면 죽을 가능성이 있다. 이때다 하고 터렛을 설치할지도 모르므로. 가능성이므로 터렛을 설치 하지 않는 이상 따라잡아 죽이자. 1레벨 기준 제시는 비비를 죽이려면 두 탄창을 다 써야 된다.
- vs 브록
제시와 비슷하다. 브록 자체의 공격력이 준수하므로 사거리에 들어오지 않는 이상 4방에 메뉴 화면을 보게 된다. 그러나 붙으면 비비가 이긴다. 비비는 3방만에 브록을 잡을수가 있고, 브록 자체의 궁극기도 [15] 조금 믿을수가 없는 점이 있고 비비가 궁을 쓴다면 그야말로 순삭이므로... 부쉬기습을 하자, 딸피가 되도 잡기는 쉽다.
다만, 브록이 로켓 4호기를 가지고 있으면 근접전도 비비가 진다. 탄창이 빠졌거나 궁콤보를 노리는 수밖에..
다만, 브록이 로켓 4호기를 가지고 있으면 근접전도 비비가 진다. 탄창이 빠졌거나 궁콤보를 노리는 수밖에..
- vs 다이너마이크
보통 벽 너머에서 공격을 날려대기 때문에 매우 까다롭다. 게다가 근접치고 낮은 체력때문에 다가가다가 빈사상태로 위험해지는 경우도 꽤 많다. 근접에선 당연히 비비가 이긴다. 개활지의 경우 스타파워가 있으면 수월하지만 없는 경우에는 비비가 유리하긴 해도 체력이 낮아 쉽다고는 못한다. 재수없으면 잡아도 둘 다 폭사.
- vs 보
원거리에서 공격을 해대니 붙기도 힘들고, 설령 무사히 붙어도 보의 근접 데미지도 높아서[16] 비비가 역으로 당하는 수도 있다. 전탄을 다 맞으면 오히려 털리기 십상이기 때문에 좌우 무빙에 신경을 쓰는 것이 중요하다. 무빙에 자신이 있거나 확실히 이길 수 있는 상황 외에는 그냥 피하자. 아니면 쉘리와 같이 초반에 상자와 겹친 채로 간을보다가 잡아내자.
- vs 틱
그렇게 어려운 적은 아니다. 근접에서 몰아붙이면 바로 녹아 버리고. 위협을 하면서 지뢰를 낭비시키고 접근하자. 벽이 있다해도 비비의 궁극기는 벽에 튕기기 때문에 틱에게 상당히 위협적이다.
- vs 8비트
방법이 없다. 원거리에선 엄청난 폭딜을 맞게 되며, 근접해도 체력마저 높아 빨리 끝내기가 힘들다. 설령 기습에 성공했다 해도 밀어내서 질 가능성이 높다.
- vs 엘프리모
거리 유지가 중요하다. 엘 프리모는 공격 사거리가 전 브롤러 중에서 가장 짧기 때문에 비비가 거리감만 보유한다면 홈런게이지로 농락할 수 있다. 그러나 궁극기가 있는 엘 프리모는 비비가 반응하기도 전에 끔살해버리는 것이 가능하므로, 항상 거리와 궁게이지에 신경을 쓰는 것이 좋다.
- vs 발리
근접대응력이 다이너보다 더 높기 때문에 좀 더 까다로운 편. 붙으면 잡지만, 벽을 끼고 있으면 피하는게 상책이고, 개활지라도 기습 등으로 순간적으로 거리가 좁혀진 상황이 아니면 접근하다가 피가 잘 깎이고 위험해지기 십상이다.
- vs 포코
포코 쪽이 사거리가 좀 더 길지만 데미지가 비교적 약해서 못잡을 수준은 아니다. 붙으면 비비쪽이 딜교에서 훨씬 유리하기 때문에 어렵지 않게 잡을 수 있다. 다만 포코가 최대사거리에서 빼면서 공격하면 스타파워가 있는 경우가 아니면 추격이 힘들기 때문에 주의.
- vs 로사
여러모로 엘 프리모랑 비슷하다. 단지 사정거리가 더 길 뿐. 엘 프리모처럼 잘 무빙하면 잡을 수 있긴 하나 로사가 궁극기가 없을때만. 로사가 궁이 있다면 넉백 없인 속수무책으로 잡혀버리므로 궁있는 로사가 기습한다면 넉백시키고 도망가자. 또한 둘 다 공격범위 안이면 맷집 차이 때문에 비비가 거의 무조건 털리니 거리유지를 잘하자.
- vs 리코
원거리에서는 상당히 짜증나는 상대이다. 튕기는 특성은 차치해도 재장전 속도가 콜트보다 빠르므로 계속 쏴대면 무빙을 해도 데미지 없이 접근을 허하기 어렵다. 가급적 기습으로 상대하자. 근접에서는 물몸이니 쉽게 끝낼 수 있다.
- vs 대릴
사거리 자체는 대릴이 더 긴 편인데다가 중거리 견제력도 높아서 접근하기 어렵고 프랭크 처럼 선 딜레이 때문에 홈런게이지가 없는 이상 그대로 훅 가고 만다. 거기다가 대릴의 궁극기가 CC기에 캔슬 당하지 않는 큰 버프를 먹어버려서 사실상 비비의 최악의 천적으로 격상해버렸다. 그나마 비비가 스타파워가 있었다면 더 삐른 이동속도로 홈런 날린뒤 공격한다면 이길수 있겠지만 역시 언제 대릴의 궁이 차있을지 알 수도 없으니...
* vs 칼
답이 없다. 사거리가 넘사벽으로 차이나는데다가 칼은 비비보다 체력이 많기 때문에 근접에서도 칼이 벽치기를 하면 질 수도 있다. 궁극기는 더욱 까다로운데 데미지가 매우 강력한데다 속도까지 빨라서 비비의 일반 공격을 피하기가 쉽다. 칼이 일반 공격 세대쯤 맞추고 비비에게 궁써서 돌진해오면 질 확률이 높다. 게다가 보호 피루엣까지 있으면 패배 확정이다. 그나마 칼의 궁을 취소할순 있어서 캔슬시키면 칼은 당황할 것이다. 그리고 칼도 태생이 원딜이기에 기습하면 상대가 궁이 없는이상 비비가 이긴다. 궁이 있으면 도망갈수 있으니 주의하자.
- vs 페니
딜과 탄속은 제시보다 더 높아서 버겁다.하지만 비비가 세방 다 맞아도 죽진 않기 때문에 피해주다가 붙어서 때리면 이길 수 있다.
- vs 파이퍼
원거리에선 답이 없고, 근거리에서는 쉽다. 물론 파이퍼에게 궁이 있다면 피신이 가능하긴 하지만 이쪽도 궁이 있을 경우 한대라도 먹였으면 후처리는 간단하다.
- vs 팸
관통형에다가 넉백까지 고려하면 팸은 비교적 상대하기 쉽다. 근접에선 팸의 공격이 아프게 들어오지만 팸의 공격은 액티브 타임이 길어 한번 공격하고 방향전환이 힘들기 때문에 잘 돌면서 스윙을 치면 큰 손실 없이 잡을 수 있다. 다만 무빙 실패 혹은 헛스윙이 있으면 금새 위험해질 수 있으니 조심.
- vs 프랭크
홈런게이지 충전 시 프랭크의 궁극기를 기본 공격 한방으로 취소 시킬 수 있어 프랭크에게 꽤나 고통스러운 상대다. 프랭크의 모든 공격은 시전 시간이 있어서 비비가 넉백으로 공격을 취소 시킬 시 아무것도 할 수가 없게 된다. 하지만 체력과 사거리에서 압도적으로 프랭크에게 밀리기 때문에 맞딜은 금물이다.
- vs 모티스
비비의 딜레이가 긴편으로 모티스가 쉽게 회피하며 공격할수있기에 비비에겐 꽤 어려운 상대다. 하지만 스탯 자체는 비비가 훨씬 우월하기 때문에 몇방만 잘맞추면 처리 할 수 있다. 보통 모티스는 비비를 앞뒤로 슥삭 잘라내려하니 참고.
- vs 타라
원거리에서는 타라의 짤짤이 때문에 궁 셔틀이 될 수 있다. 근접할 경우 유리하긴 하지만 짤짤이로 체력 관리가 안됐을 경우엔 질 수도 있다. 그리고 언제나 그렇듯이타라가 궁이 있으면 승산은 없다. 타격자세가 없는 이상 비비는 타라 궁+평타 3발에 깔끔하게 죽는다. 반면 타라는 비비 한테 3방 맞아야 죽고 궁 너프 뒤로 넉백+궁 콤보로도 안죽는다. 참고로 비비가 타라보다 4레벨 이상 낮을 경우(스타파워는 제외) 궁이 없어도 비비는 타라한테 풀피 근접전을 진다. 그게 아니면 타라가 장전하는 동안 비비한테 3방맞고 지겠지만.
- vs 진
진 짤짤이가 아프긴 해도 딜이 거의 들어가진 않고, 근접이라 진이 쉽게 끌어당기지도 못한다. 하지만 공격 딜레이가 있기 때문에 피가 별로없을때는 진이 끌어와서 공격도 못해보고 죽는다.
- vs 스파이크
스파이크가 아무리 체력이 낮아도 비비의 기본공격 딜레이 때문에 붙으면 스파이크한테 끔살당할수 있어 되도록 주의하는게 좋다. 재수없으면 동귀어진까지...
- vs 크로우
이속이 빠른 편이며 도주기까지 있어 잡기 어렵다. 스타파워가 있는게 아닌 이상 기습이 아니면 붙을 수가 없고 있다 해도 크로우가 빼면서 공격하다 보면 체력이 거덜날 가능성이 높다. 물론 크로우가 눈치채지 못한채 선공을 허락한다면 순식간에 크로우가 끔살.
- vs 레온
레온도 기본공격 딜레이가 있어 홈런게이지로 밀어내면 어렵진 않다.하지만 레온이 파워큐브 많이 먹으면 역관광 당할 수 있으니 주의하자.
5. 비[편집]
파이퍼와 비슷하지만 좀 더 신중하게 플레이 해야 한다.
탄창이 단 하나뿐이기 때문에 무턱대고 근접하다가 적의 공격 3방에 바로 죽는다. 거리를 벌리면서 상대를 한대씩 맞추고 특수공격이 충전되었을때 물몸 브롤러나 딸피 브롤러들을 처치하는 식으로 성장하는게 안전한다. 상당히 신중함을 요구하는 브롤러로서 저격수지만 직접적인 도주기가 없기 때문에 한발 한발을 정확하게 공격해야 하고 위치선정이 매우 중요하다. 비가 쇼다운에서 제일 주의해야하는 순간은 파워 큐브상자를 파밍할때 이다. 1레벨 기준 8번 만렙기준 6번을 쏴야하기 때문에 상당히 오래걸리며 기습당할 확률이 매우 높다. 괜히 파워 큐브에 욕심내지 말자. 특히 암살자 브롤러를 상대할 때는 조심하는게 좋다
탄창이 단 하나뿐이기 때문에 무턱대고 근접하다가 적의 공격 3방에 바로 죽는다. 거리를 벌리면서 상대를 한대씩 맞추고 특수공격이 충전되었을때 물몸 브롤러나 딸피 브롤러들을 처치하는 식으로 성장하는게 안전한다. 상당히 신중함을 요구하는 브롤러로서 저격수지만 직접적인 도주기가 없기 때문에 한발 한발을 정확하게 공격해야 하고 위치선정이 매우 중요하다. 비가 쇼다운에서 제일 주의해야하는 순간은 파워 큐브상자를 파밍할때 이다. 1레벨 기준 8번 만렙기준 6번을 쏴야하기 때문에 상당히 오래걸리며 기습당할 확률이 매우 높다. 괜히 파워 큐브에 욕심내지 말자. 특히 암살자 브롤러를 상대할 때는 조심하는게 좋다
5.1. 쇼다운 상성[편집]
- vs 쉘리
사거리는 우위지만 처치하는데 어려움이 많다. 쉘리는 엄폐물이나 부쉬가 많은 맵에서 자주 보이기 때문에 단발 스나이퍼인 비가 처치하기에는 많은 어려움이 따른다. 습격당하면 물몸이라서 바로 녹아버리고 한대 맞춰도 특수공격까지 맞추고 한발을 더 맞춰야 처치가 가능하기 때문에 쉘리도 바보가 아닌이상 바로 반격할것이다. 쉘리의 사정거리도 상당히 긴 편이기 때문에 물몸인 비 한테는 버거운 편이다.
- vs 니타
거리를 벌리고 포킹만 하자. 정면 승부는 불리하다. 니타의 체력은 중간정도이고 사거리가 의외로 길며 탄속이 빠른편이기 때문에 한번 물리면 쉽게 당한다. 특수기인 곰이 상당히 성가신데 맞춰도 공격이 강화되지 않는다! 잡으려면 한세월이 걸리고 그 동안 니타가 접근하면 할수있는게 없다.
- vs 콜트
파이퍼나 브룩과 비슷하게 에임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비가 유리하다. 콜트의 연사형 직선공격은 단일 장거리 공격인 스나이퍼에 비해 불리하다. 물론 콜트의 깡딜은 무시무시하기 때문에 과도하게 접근하지는 말고 강화공격과 특수기로 킬각을 만드는게 좋다.
- vs 불
스나이퍼와 탱커는 서로에게 극상성이다. 불은 주로 엄폐,기습 쪽이기 때문에 개활지가 주력인 스나이퍼 에게는 맞지 않는다. 만난다면 비에게 좋은 궁전지이지만. 기습 당한다면 답이 없다. 궁이 있지 않은 이상 괜히 처치 하려고 무리 하기 보다는 일반공격을 강화시키는 용도로 상대하자.
- vs 제시
결과적으로 서로 비등비등하다. 제시의 공격력이 낮긴 하지만 한발인 비와 세발인 제시에서 큰차이가 발생한다. 무리하게 근접하면 3대 맞고 당연히 털린다. 제시를 상대할때는 강화공격으로 한대를 맞추고 제시가 도망갈때 후속딜을 넣는식으로 처치하는게 좋다. 서로 대치중일때는 에임 과 무빙 싸움이다.
- vs 브룩
스나이퍼전에서는 3발을 가지고 있는 브룩이 훨씬 유리하다. 비의 탄속이 좀 느리고 한발씩 쏴야 해서 딜 로스가 발생할 수 밖에 없는데 브룩은 그런게 없다. 브룩의 스타파워인 네이팜탄이나 로켓 4호기 까지 있으면 정말 상대하기 힘들다. 강화 공격으로 체력을 깎고 빠르게 처치가 가능하거나 체력이 절반 이하일때 잡을수 있는 각이 보이는게 아니면 정면 승부는 피하자.
- vs 다이너마이크
벽이 있다면 다이너마이크의 절대적인 우위 비가 할 수 있는게 없다. 브룩이나 파이퍼는 그나마 궁극기로 벽을 제거가 가능하지만 비는 그럴수가 없다. 벽과 엄폐물이 많은 지형에서 등장하는 다이너를 비가 잡는건 정말 어렵다. 다이너에게 끌려다니다가 궁을 맞고 폭사당할 확률이 매우 높다. 그냥 만나지 않기를 바라고 만난다면 개활지로 빠지자. 다이너마이크도 개활지에서는 속수무책이기 때문에 따라 오지는 않을것이고 따라온다면 상성이 뒤바뀐다.
- vs 보
밸런스가 균등하게 잡힌 보를 상대로 비가 여러모로 불 리한 편이다. 보에 퍼지는 화살이 포킹을 어렵게 하고
맞으면 비에게 위협적이다. 중,근거리에서는 보가 유리 하기 때문에 장거리에서 견제만 하는게 좋다.
맞으면 비에게 위협적이다. 중,근거리에서는 보가 유리 하기 때문에 장거리에서 견제만 하는게 좋다.
- vs 틱
둘다 체력이 매우 낮기 때문에 눈치 싸움이다. 비의
강화 된 공격은 동등한 레벨일때 틱을 한방컷을 낼수있 다. 물론 틱은 벽과 엄폐물이 많은 맵에서 등장하기 때문에 서로 만날 일이 별로 없긴하다.
강화 된 공격은 동등한 레벨일때 틱을 한방컷을 낼수있 다. 물론 틱은 벽과 엄폐물이 많은 맵에서 등장하기 때문에 서로 만날 일이 별로 없긴하다.
- vs 8비트
상당히 상대하기 쉬운 브롤러 이동속도가 매우 느린 브롤러 이기 때문에 공격을 맞추기 좋다. 궁으로 속도를 느리게 까지 만들면 8비트는 거의 안 움직인다고 봐도 된다. 하지만 근접화력이 높고 8비트가 궁을 깐다면 원거리에서 한두대만 맞아도 물몸이라 녹을수도 있다. 장거리에서 견제를 하다가 체력이 절반이하일때 궁으로 잡자.
- vs 엠즈
사거리에서는 우위지만 그 뿐이다. 엠즈의 스프레이가 워낙 사기적이라서 중거리에서 엠즈한테 기습당하면 바로 녹아버린다. 체력이 너무 낮아서 3틱을 다 맞으면 체력이 절반이상 까인다. 원거리에서 견제만 하자.
- vs 엘 프리모
좋은 궁전지 이고 사거리가 가장 짦은 엘 프리모가 스나이퍼한테 당연히 불리하다. 강화공격과 특수공격으로 쉴새 없이 괴롭혀 줄수 있다. 물론 근접을 허용하면 망한다.
- vs 발리
다이너마이크보다 어려운 상대이다. 강화공격으로 기습을 해서 바로 처치 할 수 있는게 아니라면 개활지로 빠지는게 좋다.
- vs 포코
포코의 공격력이 최하위이긴 하지만 비의 체력도 낮기 때문에 맞딜은 하지 않는것이 좋다. 원거리에서 견제만 하고 포코의 궁이 채워져 있다면 과도하게 잡으려고 하지 말자. 포코의 체력은 평균 수준이고 궁까지 쓴다면
2000이 넘는 체력이 생기는것이기 때문에 잡으려고 접근 했다가 역관광 당한다.
2000이 넘는 체력이 생기는것이기 때문에 잡으려고 접근 했다가 역관광 당한다.
- vs 로사
탱커라고 우습게 보지 말자. 로사의 공격 범위가 넒고
사거리도 의외로 긴 편이다. 로사가 궁 키고 들어온다
면 무조건 궁으로 느리게 하고 도망쳐야하고 확실히 처치할 각이 보이지 않는 이상 괜한 짤짤이는 안 날리는게 좋다. 로사가 비를 전담 마크 한다면 비가 말릴 수밖에 없다.
사거리도 의외로 긴 편이다. 로사가 궁 키고 들어온다
면 무조건 궁으로 느리게 하고 도망쳐야하고 확실히 처치할 각이 보이지 않는 이상 괜한 짤짤이는 안 날리는게 좋다. 로사가 비를 전담 마크 한다면 비가 말릴 수밖에 없다.
- vs 리코
콜트보다 까다로운 상대. 리코는 특유의 튕기는 탄으로 변수 창출 능력이 더 뛰어나다. 벽이 많은 맵에서는 리코의 튕기는 탄 몇대만 맞아도 상당히 아프다. 개활지에서는 에임 싸움이지만 한대만 맞혀도 강화공격으로 인해 리코가 소극적인 플레이를 하기 때문에 비가 좀 유리해진다.
- vs 대릴
탱커지만 롤링 어쌔신에 가까운 대릴이기 때문에 저격
수 에게는 카운터에 가깝다. 대릴이 궁 채우길 기다렸다가 기습 한다면 비는 할 수 있는게 없다. 강화 공격과 궁을 채워나서 항상 기습에 대비하는게 순위 방어의 길.
수 에게는 카운터에 가깝다. 대릴이 궁 채우길 기다렸다가 기습 한다면 비는 할 수 있는게 없다. 강화 공격과 궁을 채워나서 항상 기습에 대비하는게 순위 방어의 길.
- vs 페니
페니가 유리한편이다. 제시보다 어렵다고 생각하면 되는데. 공격력이 제시보다 높고 탄속도 빠르며 포탑을 엄폐해놓기 때문에 철거 하기도 어렵다. 비가 우위에 있는건 사실상 사거리와 강화공격을 이용한 순간 딜링 뿐이라 원거리에서 강화공격으로 기습하는게 거의 유일하게 이길수 있는 길이다.
- vs 칼
탄창이 서로 하나 뿐이라서 서로 신중하게 플레이 할것이다. 다만 견제력과 체력은 칼이 더 좋은 편이고 사거리와 궁 싸움에서는 비가 유리해서 서로 상성이라 할 수 있다. 칼이 궁키고 돌진한다면 맞궁 으로 대응하고 강화공격으로 녹일수가 있지만 비도 방심했다가 칼의 곡괭이에 2번맞고 체력이 빈사상태가 된다.
- vs 모티스
비가 특히 조심해야 할 브롤러. 모티스 경우 비의 공격을 빠른 기동성으로 피하며 기습할 수 있으며 특히 비의 낮은 체력상 근접에 허용하면 빠른 연타로 순식간에 제거될 수 있기 때문에 특히 전속력 돌진이 있거나 부쉬에서 기습하는 것을 조심하는게 좋다. 궁극기로도 대응하기 힘들다 단 스타파워 있으면 모티스에게 대응할 수 있으니 그나마 다행. 먼거리에서 열심히 견제하여 다가오지 못하게 하자.
- 크로우
크로우가 궁이 있을 때만 조심하자. 평상시엔 크로우는 이속이 빨라 맞추기 좀 어려운 대신 사거리가 은근히 짧아서 비한데 독 한대 못 맞추며 크로우는 비의 강화 평타 한대 맞으면 딸피가 된다. 궁이 있을 경우에는 강화 평타와 맞궁을 써주면 동귀어진은 가능하다.
- vs 레온
모티스와 크로우와 같이 마찬가지로 암살자로 기동성이 빨라서 맞추기가 어렵고 사거리도 꽤 긴 편이라서 상대하기가 어렵다. 특히 레온이 은신하며 접근하는게 성공하면 공격 강화고 뭐고 끔살 확정이다.
* vs 미스터피
하드카운터. 기본적으로 벽을 넘어서 공격이 가능한데다 두대만 맞아도 빈사상태가 된다. 게다가 근접에서도 미스터피가 궁극기를 깔면 역관광 당하니 조심하자.
6. 모티스[편집]
- 일반 공격
돌진 속도: 2700 = 9.0 타일/초
장전 속도: 2.4초
체력: 3800
돌진 속도: 0.3초
돌진 사거리: 8 = 2.67 타일
돌진이 최대 사거리까지 도달하는 시간: 0.3초
장전 속도: 2.4초
체력: 3800
돌진 속도: 0.3초
돌진 사거리: 8 = 2.67 타일
돌진이 최대 사거리까지 도달하는 시간: 0.3초
- 특수 공격
박쥐 속도: 2718 = 9.06 타일/초
박쥐 사거리: 30 = 10.0 타일
대미지: n x 900[17][18]
딜레이 + 액티브 + 쿨다운 = 0.35초
박쥐 때가 최대 사거리까지 도달하는 시간: 1.1초
회복량: 900
박쥐 사거리: 30 = 10.0 타일
대미지: n x 900[17][18]
딜레이 + 액티브 + 쿨다운 = 0.35초
박쥐 때가 최대 사거리까지 도달하는 시간: 1.1초
회복량: 900
- 모티스가 같은 모티스 또는 다른 브롤러를 공격할 때
- 다른 브롤러가 모티스를 공격할 때
업데이트 전까지만 해도 답이 없었지만 공격력이 높아지고 드디어 암살자의 역할을 어느정도 수행 할 수 있게 되었다. 그러나 여전히 근접 브롤러 주제에 대미지와 체력이 현저히 낮기 때문에 쇼다운에서는 티밍 맵 이외의 맵에서는 잘 보이지 않는다. 높은 기동성 덕분에 젬 그랩에서 자주 사용되며, 경우에 따라 시즈 팩토리와 브롤 볼에서, 스타 파워가 있는 경우 바운티에서도 곧잘 쓰인다.
일반 공격은 모티스의 기동성을 매우 높이고, 특수 공격은 상대의 체력을 깎고 자신의 체력은 회복해서 상대와의 체력 격차를 벌린다. 이건 상당한 장점인데, 모티스는 특수 공격이 있으면 근접 상황에서 상당히 많은 상성을 뒤바꾼다. 또한 여러명의 적에게 적중시키면 그만큼 체력이 배로 회복되어 좀비 플레이에 도움을 준다. 다만 사거리가 긴 원딜들은 모티스가 거리를 좁히게 놔두지 않으므로 궁이 있어도 중장거리에서의 싸움은 힘들다.
그런데 2번째 스타파워로 출시된 전속력 돌진은 돌진 게이지가 차면 돌진 거리를 1.75배로 만들어준다. 이는 근접을 매우 쉽게 하고 이로 인해 에모의 절약, 딜 로스 방지 등의 장점을 만들어낼 뿐만 아니라 딜량 증가로 궁극기와 상당한 시너지를 내어 모티스의 암살 능력을 매우 높인다. 이 때문에 필수 스타파워 취급을 받고 있다.
팁이 있다면 상대가 모티스라고 방심하고 상자깡이나 한다면[19] 근접 하여 참교육시켜주자. 물론 경험 많은 상대라면...
모든 브롤러 중 가장 극적으로 상성이 갈리는 브롤러로, 전속력 돌진과 궁이 있고 무빙과 거리조절 실력이 좋다면 거의 대부분의 브롤러를 확정적으로 암살하는 게 가능하지만 샷거너나 탱커에겐 이기는 게 절대로 불가능하다.
6.1. 쇼다운 상성[편집]
- vs 쉘리
절대 극상성 1. 모티스가 유리한 판을 쉘리 궁 한번으로 모든걸 엎는다. 모티스는 근접 브롤러인 만큼 붙어서 싸워야 하기에 궁극기 한 방으로 대부분의 브롤러를 삭제할 수 있는 쉘리한테는 비비는 것 조차 불가능하다. 다행히 쉘리는 다른 근접 브롤러에 비해 기동성이 많이 떨어지는 편이니 작정하고 도주하면 못 따라온다. 그리고 다른 근접 브롤러들과는 다르게 체력이 낮아서 모티스가 궁이 차있고 기습을 한다면 평타 3번+궁극기로 잡을 수 있기에 불보다는 그나마 나은편이다. 또한 쉘리는 모티스와 달리 광역 공격이 아니다. 그래서 초반 파워 큐브 싸움에서는 상자를 돌진으로 넘어가며 상자를 방패 삼아 쉘리의 평타를 피하며 공격할 수 있기에 모티스가 유리하다. 다만 막 덤비면 끔살이니 조심해서 하자. 그리고 파워 큐브가 많다고 무작정 닥돌하면 궁-평-궁 콤보에 말 그대로 산화해 버리는 수가 있다. 이왕이면 다른 브롤러들과 싸우면서 죽게 놔두자. 이기는 경우는 쉘리가 딸피고 에모가 없고 밴드 에이드가 빠졌고 궁게이지가 없을 때나 가까스로 이길 수 있다.
- vs 니타
근접 브롤러에 비하면 낫지만 여전히 상대하기 버겁다. 동렙 기준 모티스보다 체력이 더 높고, 장전속도가 넘사벽으로 빠르기에 정면승부로는 이기기 힘들다. 특수 공격으로 소환하는 곰도 Dps가 낮고, 맞으면서 처리해야 하는 모티스에겐 상당히 골칫거리다. 쉘리같은 경우는 평타 3방에 궁극기를 맞추면 이길 수야 있지만, 쉘리보다 체력이 조금 더 많은 니타는 해치우려면 평타 4방과 궁극기 또는 평타 5방을 맞춰야 해서 문제다. 다만 전속력 돌진이 있는 경우 니타와 사거리가 비슷해져서, 돌진해서 평타 3방을 다 맞추는 게 매우 쉬워져 모티스가 유리하다. 궁이 평타 3방으로 다 찰 만큼 이미 일부분 찼다면 돌진하여 평타 3방을 맞추고, 궁극기로 체력의 격차를 벌린 뒤 마지막 평타 한 방을 더 맞추면 쉽게 죽일 수 있다. 곰은 그래도 성가시지만 모티스의 궁에 맞으면 모티스의 체력을 회복시켜주므로 잘 이용하면 니타와 함께 궁을 맞춰 체력을 2배로 회복할 수도 있다. 니타가 곰과 나 스타파워까지 가진 경우에는 조금 버겁다.
- vs 콜트
오토 에임의 존재 때문에 상당한 컨트롤이 필요하다. 콜트의 Dps는 상당히 높은 편에 속하기에 컨트롤을 조금이라도 실수할 경우 모티스가 갈려나간다. 다행히도 니타나 여러 근접 브롤러에 비하면 체력이 훨씬 낮은 편에 속하기에 접근에 성공만 한다면 잡기 쉬운 편. 전속력 돌진과 궁이 준비된 경우 접근이 더 쉽고 거리만 좁히면 무조건 이긴다.
- vs 불
절대 극상성 2. 불의 체력이 바닥나지 않은이상 절대로 근접하지 말자. 불에게 2방만 맞아도 모티스는 사망 내지는 빈사 상태가 되는데, 반대로 모티스는 불의 맷집에 흠집도 내기 힘들다. 때문에 직접적인 1대1로는 절대 이길 수 없다. 불이 딸피라고 안심하고 들어갔다사 피격 거리에 따라서 자칫 불의 전탄을 맞고 관짝에 들어갈수도 있으므로 신중히 접근해야한다. 쉘리와 마찬가지로 파워큐브가 많다고 나대다가는 순식간에 패배 문구를 보게 된다.
- vs 제시
제시 자체의 공격력도 따끔할 뿐더러 근거리에서 상당한 딜을 오토에임으로 욱여넣는 포탑의 존재 때문에 암살이 거의 불가능하다. 포탑이 깔려있지 않은 상태에서는 교전할 만 하다. 포탑을 설치했다면 기동성을 이용해 도망가자. 전속력 돌진이 있는 경우 포탑이 없는 제시는 그냥 잡을 수 있고 포탑이 있어도 평타 3방+궁으로 빠르게 잡아버릴 수 있다. 포탑에 궁을 맞추면 들어오는 힐은 덤.
- vs 브록
다른 원거리 브롤러보다 훨씬 까다롭다. 브록 자체가 근거리 오토에임의 도움을 잘 받기에 브록에게 접근할 경우 로켓 3대를 직격으로 다 쳐맞게 된다. 그나마 브록의 장전시간은 느린 편에 속하니 탄창이 빠졌을 때 기회를 보고 들어가면 잡을 수 있기는 하다. 게다가 로켓 4호기가 있는 브록은 4발 난사로 모티스를 잡을 수 있기에 모티스가 상당히 불리하다. 전속력 돌진이 있는 경우에도 브록의 압도적인 사거리 때문에 까다롭지만 전속력 돌진으로 순식간에 접근하여 평타 3방+궁을 맞추면 암살할 수 있다.
- vs 다이너마이크
먹잇감. 절대 상성 중 하나. 벽이라도 복잡하게 가로 막혀있어 도달하기가 어려운 정도가 아니면 엄청난 위협을 줄 수 있다. 다이너마이크는 다이너마이트 투척 후 폭발까지의 딜레이가 크기에 모티스의 높은 기동성으로 한대도 안맞고 다이너마이크에게 접근할 수 있다. 기본 이동속도도 최상위이기에 무빙만으로도 피하기 쉬운 편에 조금 애매하다 싶으면 대시형 공격으로 피해버리기 때문. 더군다나 다이너마이크는 오토에임빨을 도저히 받을 수 없기에 근접할수록 굉장히 약해진다. 일단 붙었다 하면 엥간해선 한대도 안맞고 처리가 가능하다. 이러한 상성 때문에 다이너들의 티밍도 손쉽게 박살낼 수 있는 몇 안되는 브롤러이다.할아버지인 다이너마이크는 저승사자인 모티스를 못 이기는게 당연한거 아닌가? 저승사자 모티스가 할배 다이너마이크의 하드 카운터인건 슈퍼셀의 의도일수도..? 참고로 초중반에 다이너를 만나면 일단 살려뒀다가 다른 브롤러들을 다이너가 처리하면 다이너와 모티스 2명 남은 상황에서 슥삭하고 1등을 하는 팁(?)도 있다.
- vs 보
보의 지뢰를 매우 쉽게 해체 할 수 있는 게 장점. 보의 평타 대미지 하나하나가 상당히 높은 만큼 평타를 못피할수록 승산이 낮아진다. 다만 화살을 피하면서 접근에 성공했다면 이길 수 있다. 또한 전속력 돌진과 궁이 있는 경우에는 매우 쉬운 상대.
- vs 틱
폭탄이 터지는 시간이 다이너보다도 길어서 매우 잡기 쉬울 것 같지만 오히려 발리보다 더 어렵다. 사거리도 엄청나게 길고 다이너와는 다르게 틱의 지뢰는 밟으면 대미지를 받기에 발리랑 비슷하거나 더 어렵다. 틱이 예측해서 지뢰를 자기 주변에 뿌리면 상당히 까다롭다. 틱의 대미지는 매우 높은 편이기에 지뢰 3개는 무시할 수 없다. 그리고 유도탄 형식을 가진 틱의 궁극기는 공격 자체가 이동기인 모티스가 파괴하는 건 불가능하기에 체력이 많이 깎인 모티스한테는 매우 위험하다. 다만 틱도 모티스를 혼자서 잡기는 어려우며 모티스가 근접하면 틱은 근접전에서 매우 약하기에 근접은 모티스가 100%이긴다. 그리고 전속력 돌진 스타파워만 있다면 잡기 매우 쉬운편이다.
- vs 8비트
수치상으로만 보면 8비트가 유리해보이지만 이동속도가 모든 브롤러 중 가장 느린 8비트가 최강의 기동성을 가진 모티스를 작정하고 잡기는 매우 힘들다. 물론 모티스도 튼튼한 체력의 근접전에 높은 지속딜을 보유한 8비트를 잡기에는 부담이 된다. 8비트의 체력이 딸피일 때 노리면 8비트가 도망가는 건 거의 불가능하기 때문에 틈을 잘 노리자. 또한 8비트의 공격은 연사이기 때문에 모티스는 돌진으로 8비트의 뒤로 넘어가며 받는 대미지를 줄일 수 있다. 컨트롤을 매우 잘하고 궁이 있는 경우 해볼만 하다.
- vs 엠즈
다이너보다 더 쉬운 먹잇감이자 호구(...) 조카를 학살하는 삼촌 다이너마이크를 뛰어넘는 절대 상성 중 하나이며 모티스가 빠르게 연타로 접근하여 근접에 성공하면 엠즈는 아무것도 못하고 당할 수밖에 없다. 설사 엠즈가 궁극기로 느리게 해봤자 평타로 다시 거리를 좁히면 그만이며 엠즈가 멀리서 공격해도 뛰어난 기동성으로 앞뒤로 무빙하거나 평타로 손쉽게 피해버리며 모티스가 궁이 있으면 엠즈는 도저히 승산이 없다. 특히 전속력 돌진까지 있으면 엠즈를 잡는 게 더욱 쉬워지기 때문에 모티스 입장에는 이만한 호구가 없을 정도다. 단 부쉬에서 갑작스럽게 엠즈가 기습하는 경우 당황하면 광딜을 먹어 녹을 수 있기 때문에 그 점만 조심하면 된다. 2020년 2월 밸런스 패치 전에는 평타 4방으로 잡을 수 있었지만 엠즈의 체력이 버프를 먹어서 이제는 5방이나 써야한다. 쇼다운에서는 여전히 엠즈가 호구지만 3대3에서 엠즈를 잡기 위해 2.4초의 시간이 더 필요해졌기 때문에 주의할 필요가 있다.
- vs 엘 프리모
싸우지 말자. 불과 마찬가지로 이기는게 불가능하다. 그나마 불에 비하면 대미지가 낮은 편에 속하기에 수풀에서 기습 당했을때 도주하기는 좀 더 쉬운 편. 사거리도 매우 짧고 샷건 브롤러들과 달리 공격 시간이 약간 긴 편이라서 적어도 승산은 있는편이다.
- vs 발리
다이너마이크와 비슷하다. 하지만 발리는 다이너와 다르게 투사체가 바로 터지고, 장판까지 생성하기에 근접에서도 대미지를 줄 수 있고 온전히 공격을 피하기 힘든 편이다. 장판으로 모티스의 이동을 방해하는 건 덤. 물론 이쪽도 모티스가 유리하지만 안심하고 처리 가능한 다이너마이크에 비하면 조금은 위험을 감수해야하므로 무작정 쫓아가진 말고 상황을 보면서 갈궈주자. 그럼에도 불구하고 접근까지 체력이 많이 손실되지 않았다면 다이너보다는 피해를 입을 지언정 썰어버릴 수 있다. 또한 전속력 돌진이 있는 경우에는 역시 매우 쉬운 상대다.
- vs 포코
장전 속도도 포코가 더 빠르고, 맷집도 꽤 단단한데다 공격의 범위가 매우 넓기에 회피가 불가능하다. 긴 공격 사거리 덕에 수풀 갑툭튀조차 불가능하다. 거기에 더 높은 힐량의 자힐기도 가지고 있기에 딜교 성립 자체가 안된다. 포코가 궁이 없고 모티스만 궁이 있는 경우에는 이길 수는 있으나 포코가 궁이 차버리면 망한다.
- vs 로사
정말 짜증나는 상대이자 죽이고 싶은 상대 1. 하지만 모든 스탯도 로사가 우위인데다 로사가 딸피 상태여도 모티스가 괜히 달려들다가 궁만 켜지면 역관광 당하기 십상이다. 하지만 엘 프리모와 다르게 체력이 낮아 로사가 궁이 없고 모티스가 궁이 있다면 모티스가 잡는 경우도 있다. 또한 모티스가 작정하고 도망치면 이동기가 없는 로사 특성 상 잡기 힘들다.
- vs 리코
물몸인 만큼 모티스가 암살하기 쉬운 편이다. 다만 리코의 궁극기에 적중당할 경우 오히려 모티스가 갈려나갈 가능성이 큰 점 주의. 전속력 돌진이 있는 경우 리코는 모티스에게 4방 컷이 나는 콜트, 브록보다 체력이 살짝 낮아 3방 컷이 나기에 거리를 내어주기만 하면 모티스에게 터진다.
- vs 대릴
정말 짜증나는 상대이자 죽이고 싶은 상대 2. 접근하면 얻어 터진다. 대릴 입장에서는 딜교에서 밀린다 싶으면 궁으로 도주하면 그만이다. 반대로 모티스가 실수해서 탄창을 많이 소모했다 싶으면 그대로 굴러와 잡아내는게 가능한, 모티스에게 매우 불리한 상성. 다만 대릴은 샷건 브롤러이고 2차례에 나눠 총열이 나가기 때문에 모티스가 적당히 거리를 두고 1차 총열만 맞으면서 궁을 쓰고 딜을 넣는다면 대릴을 딸피까지 몰아넣을 수는 있다. 그러나 결국에는 진다(...). 일반적인 1대1은 모티스가 절대 못 이기니 대릴의 에모가 떨어졌을 때나 딸피일 때를 노리자. 2020년 2월 밸런스 패치에서 대릴의 강철 후프가 너프를 먹으면서 어느정도 해볼만 해졌는데, 대릴이 굴러와도 넉백만 맞지 않으면 적당한 거리조절로 조금만 맞으면서 대릴의 에모를 빼고 대릴을 잡을 수 있다. 다만 궁이 빨리 차는 대릴 특성 상 도망가기 쉽기 때문에 완벽하게 잡기는 힘들다.
- vs 페니
평타의 1차 대미지도 낮은 편이고, 박격포의 공격도 느릿느릿 하기에 피하기 쉽다. 게다가 박격포 역시 궁극기로 흡혈이 가능하기 때문에 포탑을 설치하면 오히려 모티스에게 좋다. 때문에 모티스가 궁 없이도 쉽게 제거할 수 있는 몇 안되는 브롤러다. 전속력 돌진이 있다면 더 더욱.
- vs 칼
부쉬에서 기습하면 모티스가 이길 가능성이 더 크다. 칼의 공격속도가 느리고 왔다갔다 해서 맞추지 못하면 곡괭이가 돌아오기 전까지 무방비이기 때문. 하지만 주변에 곡괭이를 튕길 벽이 있는 경우는 조심해야 하고, 칼이 궁이 차면 역관광 당할 수도 있다. 그리고 보호 피루엣이 있는 칼에게는 승산이 없다.
- vs 파이퍼
파이퍼에게 무사히 접근할 경우 일방적으로 때려잡을 수 있다. 다만 사거리가 매우 길고 도주기도 보유한 파이퍼에게 무사히 접근하는 게 힘들다. 접근하면 궁의 수류탄으로 아픈 대미지를 주고 거리를 다시 상당히 벌린다. 그러나 전속력 돌진 스타 파워가 있는 경우 모티스가 매우 유리해진다. 궁이 없는 파이퍼는 재빠르게 암살할 수 있으며, 파이퍼가 궁이 있어도 모티스가 전속력 돌진이 있다면 접근하는 데에 에모를 몇 개 아낄 수 있고 이로 인해 근접 상황에서 파이퍼의 수류탄을 맞지 않고 아낀 에모의 돌진으로 회피할 수 있다는 장점이 생긴다. 덕분에 다시 접근하는 것도 매우 쉬워진다.
- vs 팸
다른 근접 브롤러에 비하면 그나마 상대가 된다. 팸의 공격 특성상 모티스의 공격으로 회피하기 쉬운 편. 팸의 공격 시간이 길기 때문에 한번 공격하면 끝날 때까지 방향 수정이 불가하기 때문이다. 다만 팸의 사거리와 공격 범위 때문에 기습은 불가능하며, 팸의 DPS가 훨씬 우월한 만큼 회피를 실패할 경우 집탄을 그대로 다 맞고 질 가능성이 높다.
- vs 프랭크
공격에 딜레이가 있는 만큼 모티스가 딱 붙어서 공격하면 프랭크의 공격을 회피하기 쉽다. 프랭크의 궁극기도 피하기 쉬운 게 장점. 다만 프랭크의 체력이 매우 높은 만큼 한번에 끝내기가 힘들다. 프랭크의 공격을 전부 회피하며 공격해도 모티스의 재장전 시간동안 프랭크의 공격과 궁극기를 피해야하는데, 무빙만으로 프랭크의 공격을 피하는게 여간 쉬운일이 아닌 게 흠. 프랭크와 겹쳐있으면 대미지를 받으므로 세세한 컨트롤이 필요하다.
- vs 비비
밀쳐내는 능력으로 모티스의 돌진을 튕겨낼 수 있어서 불리해보이겠지만 비비의 공격은 딜레이가 긴 편에 속해서 비비의 공격을 모티스가 돌진으로 쉽게 회피할 수 있다. 그래서 모티스가 궁이 있는 경우 잘하면 쉽게 처리할수 있다. 다만 공격력은 매우 강해서 비비의 한방이 모티스에겐 꽤나 치명타이니 주의하자.
- vs 비
일단 비의 경우 체력이 낮기 때문에 3방에 제거할 수 있지만, 비도 모티스를 정확히 3방컷 내기 때문에 접근하면서 맞아 죽을 확률이 높다. 전속력 돌진이 있다면 스파이크와 비슷하게 제거하기 쉬워진다. 하지만 비가 허니 코트가 있으면 상성이 정반대로, 전속력 돌진이 있어도 모티스가 진다. 무조건 4방을 때려야 하기 때문. 장전 속도가 비의 장전 속도의 2배가 넘는 모티스에겐 치명적이다. 궁을 쓰면 비의 공격을 한 대 더 버틸 수 있으므로 허니 코트가 있어도 해볼만은 하다. 비는 평타를 쓰고 0.9초간 평타를 쓰지 못하니 타이밍을 잘 보고 들어가 모티스가 장전할 시간을 번다면 궁이 없어도 잡을 수 있긴 하지만 컨트롤이 상당히 필요하다. 비의 궁의 슬로우와 대미지도 무시할 수준은 아니기 때문에 상당히 신중하게 덤벼야 한다.
- vs 타라
근접 딜링이 상당히 따끔하고 사거리도 길기에 여러모로 모티스 쪽이 불리하다. 애당초 풀체 풀탄창 맞상대시 개활지에서 근접해봐야 카드 세방씩 온몸에 박히고 죽는다. 이 쪽에 궁이 있고 상대방에게 궁이 없는 경우가 아니면 거의 못 이긴다. 가장 위험한 경우는 거의 궁극기가 차있는 상태에서 일부러 각을 주는 타라. 거기다 중력장에 걸려들 경우 모티스의 기동성이 봉인되는 것도 거슬린다.
- vs 진
중근거리에선 아프고 멀면 가랑비에 옷젖듯이 계속 맞기 십상이다. 생긴거와 다르게 물몸도 아니다. 다만 진 입장에서도 모티스가 체력이 깎인 상태가 아닌 이상 궁을 쓰기도 애매하며 궁 자체도 피하기 쉬워서 원거리 견제 말고는 별달리 대응할 것이 없다는 점. 물론 붙지 못하면 결국 대미지는 못주고 대미지만 입을테니 유리한 상황이 아니고선 굳이 교전하지 않는 게 좋다. 물론 기습인 경우는 어렵지 않게 잡을 수 있다. 모티스가 궁이 있으면 진에게 궁을 유도하고 평타 세방에 궁을 써서 보낼 수 있다. 다만 전속력 돌진이 있는 경우에는 궁이 없어도 긴 돌진으로 선빵만 치면 이긴다. 진의 장전 속도도 모티스와 비슷하기 때문에 선빵을 치면 무조건 이기고 궁이 있다면 진에게 선빵을 맞아도 이긴다.
- vs 맥스
맥스가 버프를 먹기 전에는 모티스가 압도적으로 유리했지만 버프를 먹고 상당히 아파졌다. 브록과 비슷하게 그냥 덤비기는 버겁고 전속력 돌진과 궁이 있다면 이길 수 있다.
- vs 미스터 P
페니와 비슷한 편이다. 미스터 P의 경우 다가오는 적에게 취약하기 때문에 빠른 기동성으로 접근하여 4방에 제거할 수 있고 미스터 P의 스로잉 기능도 모티스라서 쉽게 피할 수 있다. 전속력 돌진이 있으면 미스터 P의 카운터다. 미스터 P의 궁은 드론 거점과 드론, 소환물이 두 개이므로 모티스가 궁으로 흡혈하기 매우 좋고, 미스터 P는 모티스가 1차 대미지만 받는다면 6번이나 공격해야하기 때문. 단 상황을 잘못 판단하여 뒷무빙할 경우 추가 대미지를 받을 수 있고 오토에임 쓰다가 엉뚱하게 드론을 공격할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벽을 끼고 드론을 보내며 견제 해오면 처리하기 조금 버겁다.
- vs 스파이크
물몸이라서 상대하기 쉬울 것 같지만 선인장 3대만 맞으면 모티스도 터진다. 가시는 빠르지만 직격의 선인장 투사체는 느리므로 스파이크의 직격만큼은 피하면서 탄창을 고갈시키고 접근하면 깔끔하게 녹일 수 있지만 말처럼 쉬운 일은 아니다. 접근하다가 붙기 전에 한방이라도 직격에 노출되면 피신하는 편이 좋고, 기습 공격이 아니면 쉽게 생각하지 않는 게 좋다. 하지만 모티스가 전속력 돌진이 있는 경우, 모티스에게 3방 컷인 스파이크는 거리를 내어주면 바로 터진다.
- vs 크로우
물몸이고 순간 폭딜도 낮은 편이기에 접근에 성공할 경우 쉽게 삭제할 수 있다. 독딜과 빠른 이동속도, 근접 폭딜기 겸 도주기 때문에 접근 자체가 힘든 게 문제. 전속력 돌진이 있다면 궁이 없는 크로우는 잡기 쉽지만, 궁이 있는 크로우는 궁으로 모티스를 녹일 수도 있다. 모티스가 이기려면 크로우가 궁으로 공중에 떠있는 타이밍에 에모를 낭비해선 안된다. 궁이 있다면 에모 하나 정도는 날려도 이길 수 있다. 그리고 크로우의 궁을 너무 직격으로 맞지 않도록 조심하자.
- vs 레온
사거리가 엄청나게 길지만 일단 레온도 근접 브롤러인 만큼 맞딜 성립이 안된다. 단 모티스가 궁이 있으면 모티스가 근접 상황에서 유리해지기 때문에 은신을 쓰고 들어온 레온도 반응 속도만 되면 잡을 수 있다. 레온 자체가 체력이 낮기에 모티스의 평타 3방+궁에 잡히기 때문. 레온에게 무사히 접근할 경우 공격에 시간차가 있는 레온의 일반 공격 특성상 한 두 대만 맞으면서 공격해 잡을 수 있다. 물론 직선 진입이거나 타이밍이 어긋나서 초탄부터 전탄 다 박히면 망했어요. 하지만 전속력 돌진과 궁이 있는 경우 거리가 되면 모티스가 레온을 순삭시킬 수 있다.
- vs 샌디
모티스와 샌디는 공격력이 동일하지만 샌디가 장전 속도가 더 빠르기 때문에 모티스가 매우 불리하다. 샌디의 평타는 탄속도 빠르고 범위도 넓어서 모티스가 궁이 있어도 접근이 어려워 잡기 어려운 편. 하지만 전속력 돌진이 있다면 접근이 쉬워지기 때문에 니타의 경우와 비슷하게 모티스가 유리해진다.
7. 타라[편집]
* 일반공격
카드 이동속도 : 3152 = 10.51 타일/초장전속도 : 2초
체력 : 3200
딜레이 + 액티브 + 쿨다운 = 0.5초
카드 사거리 : 24 = 8.0 타일
카드가 최대 사거리까지 도달하는 시간 : 0.76초
* 특수공격
중력장 속도 : 1522 = 5.07 타일/초 중력장 사거리 : 20 = 6.67 타일
대미지 : 800
딜레이 + 액티브 + 쿨다운 = 0.5초
중력장이 최대 사거리까지 도달하는 시간 : 1.32초
* 타라가 같은 타라 또는 다른 브롤러를 공격할 때
* 다른 브롤러가 타라를 공격할 때
수치 상으로 봤을 때는 살짝 느린 카드 속도, 적당한 사거리, 적당한 체력, 긴 장전속도를 가지고 있다. 스탯이 그렇게 좋은 편은 아니다. 타라의 장점이라고 하자면 관통인 공격과 중력장. 중력장이 있다면 궁켠 로사 제외하고 판단, 손싸움으로 풀어낼 수 있으니 큐브욕심보다는 궁 게이지를 차근차근 채워보자. 궁이 있다면 1명한테 쓰기 아깝다고 안쓰다가 죽어버리는 안습한 상황이 생기니 불리하다 싶으면 궁으로 갈아버리자. 죽는것보단 훨씬 낫다. 그리고 쇼다운에서 타라의 점수를 올리기로 맘 먹었다면 근접 브롤러에게는 원거리에서 짤짤이를 넣고 원거리 브롤러에겐 기습하여 근접 폭딜을 먹이는 식으로 졸렬하게(...) 하자. 관통형 기본공격이 중첩되는것을 이용해 원거리 브롤러를 기습할 경우[20] 궁이 없더라도 이길만 하다. 파워 큐브는 가까운곳에 뭉친것이 있다면 빠르게 파밍하고 존버시 한두개는 방패삼아 남겨두는것도 전략.
7.1. 쇼다운 상성[편집]
- vs 쉘리
원거리에서 짤짤이 싸움을 할 경우 타라가 쉘리보다 사정거리가 길기 때문에 타라가 쉘리에게 데미지를 주고 궁극기를 채워 버린다. 근접전에서 싸울 경우 쉘리가 이기긴 하지만 타라가 궁극기를 사용해 버릴 경우 쉘리는 그대로 죽어버린다.
- vs 니타
사거리가 더 길어도 740이라는 아픈 데미지와 곰을 뽑아 양각을 잡으면 삭제당한다. 하지만 궁극기로 곰과 니타를 둘다 끌어당긴다면 타라가 니타를 잡을 수 있다.
- vs 콜트
다 맞을시에 1800이라는 뼈아픈 데미지가 나오기 때문에 근접도 쉽지 않고 원거리에서는 타라쪽이 맞추기는 쉽지만 타라의 데미지가 별로 안들어가는데다가 재장전 시간이 확실히 느려서 타라가 아무래도 좀 불리한 입장이다. 다만 벽 등을 이용해 체력손실이 별로 없이 근접할 수 있으면 오히려 타라가 유리한 상황이 오지만 콜트 쪽에 궁이 있으면 벽도 부순다. 다만 타라가 궁을 쓰면 쉽게 잡을 수 있다. 궁 모으는게 힘들지만... 자신의 와리가리 실력이 좋다면 궁을 안쓰고 덤벼보자.
- vs 불
쉘리와 마찬가지로 타라가 불에게 데미지를 주고 궁극기를 채워 버린다. 사정거리가 쉘리보다 짧기 때문에 불을 상대로 궁극기를 채우는 것은 쉽다. 다만 근접전에서는 불이 타라를 압살해버리므로 거리 유지를 잘 해주자.
- vs 제시
탄속이 느려 피하기 쉽고 포탑과 붙어 있다면 궁으로 처리하기 쉽다. 가까이서 카드 세장을 다 맞추면 타라가 이길 가능성이 매우 크다.
- vs 브록
탄속이 빠른편은 아니나 사거리가 길고 1500~1600 정도가 들어가니 조심해야한다. 일반공격 대결로는 원거리도 근거리도 타라 측이 불리하다. 궁이 없다면 가급적 피하자. 물론 궁이 있으면 얼마든지 이길 수 있다.
- vs 다이너마이크
궁극기가 없을 경우 다이너마이크의 궁극기 셔틀이 되어버린다. 벽을 끼고 있을 경우 그냥 도망갈 수 밖에 없다. 타라의 궁극기가 채워질 경우 다이너마이크를 제거해버리며 당연히 다이너 부대도 썰어버린다.
- vs 보
보가 사거리가 더 길 뿐 아니라, 보 자체의 데미지와 체력도 준수해서 원거리든 근거리든 답이 없다. 또 실수로 지뢰를 밟았다면 끔살 확정이다. 브록과 마찬가지로 피하자. 궁이 있다면 필승.
- vs 엘 프리모
안붙으면 그만. 부쉬 기습이 아닌 이상 기본공격 범위도 넓어 부쉬 체크하기 쉬운 타라를 이기기 힘들다. 궁쓰고 와도 궁으로 역관광 보낼 수 있다.
- vs 발리
다이너마이크와 마찬가지로 똑같다. 타라의 궁극기가 다이너마이크 부대에 효과가 있는 것은 물론이요, 다이너+발리 부대와 발리 부대에도 효과가 있다.
- vs 포코
막상막하다. 사거리는 타라가 더 길지만, 포코가 범위가 더 넓고 무엇보다 장전속도가 월등히 빨라 원거리 짤짤이로만은 무리가 있다.
* vs 로사
엘프리모보다 쉽다. 이전에야 궁쓰면 기스도 안나는 괴물이었지만 지금에서야 옛말. 멀리서 거리조절하며 깔짝대면서 특수공격 게이지를 채우자.
- vs 리코
사거리도 긴데다가 재장전시간이 리코쪽이 압도적으로 빨라서 공격텀이 짧아 의외로 접근하기도 어렵고 멀리서라면 타라는 데미지가 별로 들어가질 않으니 상당히 까다로운 상대. 벽까지 팅긴다. 믿을건 궁 뿐...
- vs 대릴
대릴은 궁극기가 유일하게 충전식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틈만 나면 기습하여 타라를 잡아버리는 플레이가 가능하다. 궁극기를 가지고 있을 경우 대릴을 카운터치는 것이 가능하나 그거마저도 궁극기로 피해버리기 때문에 타라 입장에서는 매우 까다로운 브롤러.
- vs 페니
탄속이든 딜이든 제시보다 우월해 좀 상대하기 어렵다. 대포 사거리가 13타일이나 돼 이따끔식 날아온 대포알에 맞아서 죽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근거리에서 비비면 제시와 비슷하게 잡을 수 있다.
- vs 칼
칼의 기본공격은 돌아오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니 벽만 등지지 않았다면 근접에서 카드 세장을 맞춰도 좋다. 또한 개활지 최외곽에서 교전시 낫이 도달하는 시간이 비교적 느려 타라측이 거리계산을 잘해서 공격하면 스타파워 없는 칼의 공격은 다 피하면서 이쪽은 데미지를 넣을 수 있다. 궁쓰고 들어와도 맞궁으로 역관광 시킬수도 있다.
- vs 파이퍼
어렵다. 사정거리가 매우 길기 때문에 타라가 접근하기에는 힘들어 보인다. 파이퍼가 실수를 하거나 타라가 궁을 가지고 있을 경우, 타라가 이겨버린다. 물론 파이퍼를 근접에서 만났다면 초근접 평타에 파이퍼가 죽는다.
- vs 팸
근접하면 전탄을 다 맞을시 2000이 넘는 흉악한 딜이 들어오고 원거리는 원거리대로 사거리 차이 때문에 팸의 궁 배터리로 사용되니 궁 없으면 도망가자. 관통 공격으로 생체장까지 맞출수 있다는 점이 있지만 한장씩만 맞추면 생체장 때문에 공격 한것도 다시 회복하니... 궁이 있다면 한번 비벼볼 만 하다.
- vs 프랭크
서로가 강력하다고 평가를 받는 궁극기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타라 쪽이 궁극기를 가지고 있으면, 프랭크를 잡아버릴 수 있고, 반대로 프랭크가 궁극기를 가지고 있으면, 타라를 잡아버린다. 다만 궁 충전은 사거리가 긴 타라가 유리한 편. 그리고 타라 궁은 프랭크 궁을 끊을 수 있지만 프랭크는 타라 궁 발동을 막진 못한다.
- vs 비비
궁이 없을 때 풀피 맞다이만 피해주면 꽤 쉬운 상대다. 타라가 4레벨 이상 높다면 풀피 맞다이해도 이기며 궁을 동반한 근접전에선 비비는 한대 휘둘러보기도 전에 죽는다.
- vs 모티스
모티스는 근접 브롤러인데도 불구하고 근접 데미지도 약할뿐더러 가까우면 집탄으로 데미지가 세지는 타라 특성상 근접해 올 때부터 체력을 깎아놓을 수 있기 때문에 근접평타 만으로도 이길 수 있다. 심지어 궁까지 있으면 순식간에 녹을 것이다. 모티스가 소폭 상향됐지만 타라에게는 그렇게 어렵지 않다. 다만 이쪽에 궁이 없고 모티스는 궁이 있는 경우면 조금 위험하니 그 때만 주의하면 된다.
- vs 진
타라가 전탄을 다 맞춰 한 탄창을 다 써도 진을 못 죽이고, 진도 한 탄창 다 써도 타라를 잡을 수 없다. 다만 진은 중거리까지 전탄명중되는지라 불리한 편이다. 물론 궁이 있을 경우엔 진도 궁이 있다 해도 타라가 유리해진다.
- vs 스파이크
서로의 궁극기 유무에 따라 다르다. 스파이크에 궁이 적중당할 시에는 슬로우로 지며 타라의 궁은 2400대 물몸 딜러인 스파이크가 손도 못 쓴다.
- vs 크로우
공격 방식은 비슷한데 스텟은 훨씬 우위라 붙어서 맞다이치면 이긴다. 초근접에서 싸울수있다면 타라의 압승. 하지만 기습이 아니고서야 어느 크로우가 그렇게 싸울까? 크로우쪽에선 멀리서 견제싸움을 유도하고 독뎀때문에 데미지가 더 누적되고 크로우가 체력을 채우고 타라에게 또 독을 묻히기 때문에 원거리 전투는 피하는 것이 좋다. 애초에 이속차이 때문에 쫓는것도 불가능하다. -원없이 쫓기는것은 가능하다.- 다만 쫓아감으로써 크로우를 막다른 구석에 몰아넣을수 있다면 해볼만하다. 그리고 타라가 궁을 쓸때 크로우가 맞궁으로 피하고 반격하면 위험해진다. 서로 궁이 있는 경우, 절대 선궁은 쓰지 말자. 크로우 자체는 쉽게 이길수는 있더라도 남아있는 독뎀이 껄끄러우니 유리한 상황이 아니면 피하는것도 나쁘지 않다. 그림자 치유가 있다면 도트뎀을 무의미하게 만들수있긴하다.
- vs 레온
체력이 레온과 똑같고, 공격력도 높지 않기 때문에 레온이 타라를 이겨버린다. 초근접하면 타라의 딜도 뻥튀기되지만 레온도 마찬가지. 다만 궁극기를 가지고 있을 경우 타라가 오히려 레온을 이겨버린다. 하지만 레온이 궁극기를 피하거나 은신 상태일 경우 타라는 지게 된다.
8. 진[편집]
체력 : 3600
장전속도: 2.3초
* 다른 브롤러가 진을 공격할 때
느린 블래스트 속도, 느린 장전속도, 궁극기의 용도에 비해 낮은 체력을 보유했다. 확실히 팀파이트 형 브롤러이기는 하지만 성능이 애매하다. 사정거리가 긴 탓도 있지만 블래스트 속도가 너무 느려 블래스트가 최대 사거리까지 도달하면 이미 탄 한창이 다 차 있을 정도다.
8.1. 쇼다운 상성[편집]
- vs 쉘리
원거리에서 공격하기 쉽다. 자신의 사거리가 안되더라도 2차 공격으로 지속적인 짤짤이를 너주고 자가치유 방해도 할 수 있기에 원거리에서는 매우 유리하다. 단 쉘리가 근접할 경우 그냥 털린다. 진의 대미지가 낮은 편은 아니지만 근접에서는 쉘리가 500대미지 이상 더 높다. 실수로 궁극기를 쉘리에게 조준하지 않도록 조심하자.
- vs 니타
원거리에서는 짤짤이로 교란시킬 수 있지만 중근거리에서 싸울 경우 니타는 대미지가 진보다는 낮지만 장전속도가 훨씬 빠르고 곰까지 소환하면 망한거라 봐도 된다.그냥 깔끔하게 홈버튼을 누르는게 정신건강에 좋다 장전시간이 느린 진에게 곰은 치명적이 존재이다. 이 역시 당연히 끌어 당기면 안되는 존재이다. 특히 팀전에서는 일자로 되있는 팀원까지도 관통한다.
- vs 콜트
원거리에서는 진이 2차 공격까지 포함해 사거리가 더 멀지만 대미지는 현저히 낮다. 그렇다고 중거리에서 교전하면 콜트의 강력하고 빠른 투사체와 재장전 속도도 좋기에 쉽지 않다. 다만 진이 즉시형 대미지이기 때문에 풀탄창 기준 순간화력이 더 좋으므로 근접 상황에서는 유리하게 이끌 수 있기에 1차 투사체 2~3발에 끝낼 수 있는 상황이면 얼마든지 궁으로 당겨서 죽이자. 다만 당길 때 탄창이나 체력을 고려안하면 진의 재장전 시간이 느린데다 콜트의 근거리 대응력도 상당히 높기 때문에 진다. 무턱대고 당기지는 말자.
- vs 불
역시 원거리에서는 유리하다, 불이 궁극기를 가지고 있지만 않으면 된다. 근거리라면 두말할 거 없이 끔살이다.
- vs 제시
제시의 구체는 탄속이 느리고 자신보다 대미지가 낮기 때문에 포탑이 없는 제시라면 솔로 쇼다운에서는 그렇게 위협적인 존재는 아니지만 진의 존재이유인 팀전 및 듀오 쇼다운에서는 공격 특성상 매우 위험한 적이 된다, 거기에 포탑까지 있으면 위험함은 배가 된다, 궁극기를 사용할만한 캐릭터지만 제시 포탑이 준비되 있거나 포탑을 끌어와 버리면 위험하다.
- vs 브록
원거리에서는 브록과 진의 사거리가 비슷하기 때문에 별 승산은 없다. 싸울거면 중거리를 유지해야 한다. 궁극기를 사용해서 끌어와도 브록의 공격력도 꽤 높은지라 위험할 수 있다.
- vs 다이너마이크
벽이 없는 개활지라면 엄청난 사거리로 몰아붙이기가 가능한 진이 더 유리하다. 벽이 있다면 다이너마이크가 더 유리하나 궁극기를 쓰면 근접 대응력이 0에 가까운 다이너마이크는 끔살당하기에 다이너 입장에서 궁이 있는 진은 매우 까다로운 적.
- vs 보
불리하다, 진이 더 사거리가 길기는 하나, 어느정도 중거리만 되도 보가 높은 딜링이 가능해진다, 궁극기를 쓰면 당연히 진이 진다.
- vs 틱
궁극기만 잘쓰면 매우 쉬운 상대지만 틱이 벽을 끼고 있다면 진은 궁극기가 없는 이상 딱히 할 수 있는게 없다. 개활지에서는 평타 좀 날려주면 2차공격도 틱에게는 매우 아프기 때문에 지뢰 뿌리다가 도망갈 것 이다.가끔 틱의 궁극기를 끌어당기는 진도 있다
- vs 엘 프리모
원거리에서는 앞서 서술한 근거리, 중거리 브롤러들과 마찬가지로 매우 좋은 궁 주요소다, 물론 엘 프리모에게 궁극기를 쓰는 것은 자살행위다. 엘 프리모가 궁극기가 있는 경우는 위험할 수 있으니 도망가는 것이 좋다.
- vs 발리
다이너마이크와 비슷하다. 단 근거리 대응력이 다이너마이크보다는 더 높기는 하지만, 이쪽도 결국 진의 궁에 당첨되면 살아나가기 어렵다.
- vs 포코
포코는 중거리 브롤러이기 때문에 원거리에서는 당연히 유리하다. 역시 궁극기를 쓰기에는 좋지 못한 상대이다. 팀전일때는 진을 비롯한 팀원들에게 광역대미지를 선사한다.
- vs 리코
전반적으로 콜트랑 비슷하지만 총알이 벽에 튕기기 때문에 더 위험할 수도 있다. 궁극기를 가진 리코라면 사정거리가 진과 비슷하기 때문에 건들지 않는 것이 좋다. 리코에게 궁극기를 사용했을 때 콜트보다는 장전시간이 빠르지만 쏘는 시간이 느리고, 체력이 더 낮기 때문에 보다 쉬운 상대이긴 하지만 그렇다고 이기기 쉽다는 것은 아니다.
- vs 대릴
애매하다, 진이 2차 투사체로 견제가 가능하지만 그건 옛말이고 불이 너프됨에 따라 대릴의 체력도 이제 무시할 정도가 안된다, 설령 1차 투사체로 맞춘다 해도 대릴이 짤짤이 넣어주고 훅 들어가서 죽이는 게 가능하기에 애매하다, 참고로 대릴이 진에겐 유리하고, 진은 대릴에게 유리하다 그랬는데..윈윈 대릴이 궁으로 죽일 수 도 있으니 궁 찬 대릴은 피하자. 친선전에서 대릴을 했을 때 상대 봇중 1명이 진일 땐 항상 자신(대릴)을 끌어들여서 자살한다. 이는 봇이 궁극기는 있으면 무조건 쓰고보기 때문이다.
- vs 페니
페니 자체의 성능으로는 진보다 좋을 게 없다. 진보다 사정거리가 짧고, 대미지가 더 약하다. 궁극기를 써 끌어당겨서 이길 수 있다. 솔로 쇼다운에서는 대포가 성가시다라는 것 밖에 위협적인게 없으나, 진의 활용가치가 높은 팀전에서의 페니는 엄청난 화력을 자랑한다. 통상 먼저 나가지 않고 뒤에서 지원해주는 진의 특성상 앞에 탱커가 페니의 공격을 맞을 시 대미지가 뻥튀기되서 들어온다. 궁극기가 있다면 페니를 우선해 처리하는 게 좋다.
- vs 칼
칼에게 궁이 없으면 크게 어려울 상대는 아니다. 그러나 피통이 커서 결정적 데미지를 주기도 어렵고 너무 가까이 가는 것도 애매하다. 낫을 잘 피하면서 짤짤이를 넣어주다가 궁이 차면 땡겨서 죽이자. 다만 칼에게 궁이 있다면 끌고오면 역습당한다.
- vs 파이퍼
원거리에서는 진이 불리하다. 하지만 중근거리 이내에서는 맷집 좋은 진의 한 끼 식사다. 게다가 궁이 차면 궁으로 끌어와서 죽일 수도 있지만 파이퍼가 궁이 차 있다면 수류탄만 얻어맞을 수도 있다.
- vs 팸
팸의 사정거리는 진보다 멀지 않기 때문에 원거리에서 짤짤이를 넣어주자. 궁극기를 사용하면 2발만에 끔살당한다.
- vs 프랭크
프랭크의 사정거리는 중거리이기 때문에 위의 대부분의 브롤러들과 다르게 100정도의 짤짤이가 아닌 1000대미지를 너주는 것이 가능하다. 프랭크 같은 경우 쇼다운일 때 끌어당기는 것은 자살행위이고, 팀전일때도 프랭크는 미친 광역대미지를 자랑하기 때문에 니타와 포코보다 훨씬 더 위험하다.
- vs 비비
비비는 사거리가 짧기 때문에 1000 딜을 넣어줄 수 있다. 그리고 비비는 공격 딜레이가 있기 때문에 체력을 어느정도 깎고 궁으로 땡긴 후 잡자. 딜레이 때문에 공격도 별로 안 맞는다.
- vs 모티스
원거리 공격을 하며 체력을 깎자. 멀면 범위가 넓고 가까우면 좋은 딜을 줄 수 있으므로 모티스 입장에선 그다지 붙고싶은 상대는 아니다. 궁극기는 쓰기가 좀 애매한데 체력과 상대 궁 여부를 고려해서 확실히 죽일 수 있는 상황이면 써도 된다. 다만 기동성이 뛰어난 모티스가 궁극기에 잘 맞아주진 않는다.
- vs 타라
너무 멀리서는 데미지가 낮아지니 타라의 카드는 한장만 맞을 정도의 중거리를 유지하는게 좋다. 끌어올 경우 타라의 카드 3장을 다 맞기에 위험할 수 있으며, 팀전일 경우 타라가 궁이 차 있다면 적 타라에게 궁각을 주는 트롤링이 될 수도 있다.
- vs 스파이크
근거리에서 강력한 화력을 낼 수 있고 원거리에서는 분산되는 특성이 비슷하지만, 2차 공격인 가시가 진보다 더 멀리 나가고 육각으로 퍼지는 형태이다. 스파이크의 가시공격에 닿기가 더 쉬우므로 궁이 없다면 도망가는것이 더 좋다. 그러나 진에게 궁이 있으면 이길 확률이 높아진다. 다만 궁극기로 끌어들였을때 스파이크는 보통 죽겠지만 진도 무시할 수 없는 데미지를 받을 수 있으니 주의.
- vs 크로우
퍼지지 않은 투사체가 맞을 정도의 중거리를 유지하는게 좋다. 너무 멀리선 크로우의 독은 아픈데 진은 데미지를 거의 못주며 자가치유를 방해하는 무시무시한 도트딜은 진에게 치명적이다.[21] 스펙은 진이 우위니 크로우가 궁이 없다면 끌어와서 잡는 것도 괜찮다. 3방 다맞아도 타라보다 약하다.
- vs 레온
원거리 짤짤이를 해주자. 레온은 물몸이기 때문에 한대만 맞아도 아프다. 그리고 원거리에서 적당히 레온의 피를 깎고 끌어와서 3방 다맞추면 진이 이긴다. 그러니 레온의 체력을 3000 이하까지 깎아놓고 궁으로 끌어온 다음에 오토에임을 광클하자.
9. 맥스[편집]
기본 이동속도가 암살자 브롤러와 동급이고 특수 공격으로 더 높일 수 있지만 스탯이 상당히 낮기 때문에 맥스 단독으로는 일반적으로 우위를 점할 수 있는 상성이 많지 않다. 또한 맥스의 기동성은 순간적인 돌진이 아닌 버프에 의존하기 때문에 둔화 능력을 가진 브롤러에 상당히 취약하다.
9.1. 쇼다운 상성[편집]
- vs 쉘리
쉘리는 뚜벅이 그 자체이기에 쉘리는 맥스를 잡기 힘들다, 하지만 둘 다 떨어지면 떨어질수록 데미지가 급격히 약해지기에 당신이 쉘리라면 근접전에서 최대한 빨리 끝내버려야 한다. 하지만 수풀전에서는 오히려 쉘리가 우위이다.
- vs 니타
기본적으로 니타 자체도 뚜벅인지라 사거리가 더 우위인 맥스를 잡기 힘들다, 곰탱이도 거의 쓸모없는 수준.
- vs 콜트
사거리는 콜트가 더 우위이지만, 한번 잘못 삐끗할 경우 맥스에게 그냥 썰린다, 당신이 콜트라면 에임이 매우 중요하다, 무턱대고 오토에임으로 쓰다간 그냥 끔살이다.
- vs 불
답이 없다, [22] 그냥 원거리에서 뚜들겨맞고, 기껏 근접해봤자 궁으로 안녕히 계세요 여러분을 시전해버리면 할 수 있는게 없다, 하지만 쉘리랑 바슷하게 수풀전에선 우위다.
- vs 제시
사거리 자체는 제시가 우위지만 속도가 빠른 맥스를 잡기는 힘들다, 그 이유는 다들 잘 아시다시피 느린 탄속. 그 느려빠진 에너지포로 맥스를 잡기는 힘들다, 게다가 맥스가 체력도 더 높고 데미지도 더 쎄니...
- vs 브록
생각보다 잡기 어렵다, 그 이유는 강한 근접전 대치력, 또한 사거리가 10타일이기 때문에 초반엔 뚜들겨 맞는다, 하지만 파워큐브가 월등히 높으면 파워큐브빨로 이길 수 있다. 일단 잡기는 애매한 수준.
- vs 다이너마이크
벽이 많으면 아예 잡지를 못한다, 하지만 근접하면 쉽게 잡을 수 있다.
- vs 보
둘이 비슷한 포지션이기 때문에 스펙 자체는 서로 비등비등하다, 원거리에서는 보가 더 쎄고, 근거리전에선 맥스가 더 강하다.
- vs 틱
벽이 있으면 잡지 못한다. 틱이 사거리가 더 월등하고, 대릴을 제외한 [23] 브롤러들은 왠만해서 틱을 잡기 힘들기 때문에 슈퍼차지 스타파워가 없는 이상 그냥 여느 빠른 뚜벅이가 되기 때문에 매우 조심해야 된다, 하지만 어쩌다 근접으로 망하면 그냥 끔살시키면 된다.
- vs 8비트
이속이 인게임 내에서 제일 느린 8비트는 제일 빠른 맥스를 만나면 잡지를 못한다, 사실 둘은 싸워야 되는게 아니라 팀으로 만나면 제일 강할 조합..
10. 미스터 P[편집]
- vs 대릴
카운터. 대릴 경우 마찬가지로 원거리 브롤러를 잘 잡는 브롤러라서 궁극기를 쓰고 다가오는데 성공하면 쉽게 먹잇감이 되고 만다. 거기에 강철 후프 스타파워 있으면 안그래도 접근하는 적에게 취약한 미스터P에게 더욱 위협적이다 드론도 대릴에게 쉽게 파괴되며 탱커답게 체력도 높아서 대처하기가 힘들편이다. 그나마 벽이 많은 맵이면 구르기가 쉽지 않아서 사정은 낮지만 평지라면 구르기가 쉬운 편이며 특히 부쉬에서 갑작스럽게 궁으로 접근하는 것을 조심하는게 좋다.
- vs 모티스
난적. 대릴만큼은 아니지만 모티스 경우 상대하기가 벅찬게 거리조절을 실패할 경우 궁극기 없으면 모티스의 쉬운 먹잇감으로 되고 만다. 특히 모티스 경우 대릴와 다르게 암살자로 빠른 기동성으로 미스터 P 공격을 피해버리며 미스터 P 스로링 기능도 이미 스로링 브롤러를 잡는데 이꼴이 난 모티스라서 쉽게 피하는 등 상대하기 힘들다 특히 모티스가 전속력 돌진 스타파워가 있거나 궁극기 있으면 더욱 위혐해 진다. 단 궁극기로 드론을 소환하면 근접에서 어느정도 대응이 가능하고 멀리서 궁극기로 드론을 소환하면 모티스를 성가시게 만드는 등 대응할 수 있기 때문에 모티스를 상대하려면 빠르게 궁극기를 채우는게 좋다.[24]
10.1. 쇼다운 상성[편집]
11. 스파이크[편집]
* 일반공격
선인장 속도 : 2174 = 7.25 타일/초(가시속도 : 3261 = 10.87 타일/초)장전속도 : 2초
체력 : 2400
딜레이 + 액티브 + 쿨다운 = 0.5초
선인장 사거리 : 23 = 7.67 타일(가시 사거리 : 13 = 4.33 타일)
선인장/가시가 최대 사거리까지 도달하는 시간 : 1.06초/0.4초
* 특수공격
선인장 속도 :1739 = 5.80 타일/초선인장 사거리 : 23 = 7.67 타일
대미지 : 400 x 5 = 2000
딜레이 + 액티브 + 쿨다운 = 1.4초
* 스파이크가 같은 스파이크 또는 다른 브롤러를 공격할 때[25]
* 다른 브롤러가 스파이크를 공격할 때
느린 장전시간과 물몸을 보유하고 있다. 단 대부분의 물몸 브롤러들이 그렇듯이 가시 사거리까지 포함하여 15.2타일 이라는 긴 사정거리를 지니고 있는데다, 최대 사거리까지 도달하는 시간이 빠르진 않지만, 괜찮은 가시 탄속을 지니고 있다. 더구나 페니, 진과는 다르게 적중하든 아니든 무조건 터지고 총 7발이 나가기 때문에 많은 딜을 넣을 수 있다. 단점이라면 선인장의 속도가 너무 느리다는 것이다.
직격탄 사거리가 짧은 특성상 딜러를 상대로는 불리한 편이고, 반대로 탱커 상대로는 유리한 안티탱커이다. 파이터계 브롤러들은 상대가 거의 안되고 탱커 게열들도 스파이크의 폭딜을 맞으면 체력이 60%이상 잃어버린다. 반대로 저격수나 투척병은 가시 퍼지는것에 의존해서 공격하는 수밖에 없다. 그나마 스타파워 커브볼이 있으면 가시가 거의 대부분 맞으니 원거리를 상대로도 좀 더 나아진다.
11.1. 쇼다운 상성[편집]
- vs 쉘리
쉘리는 사거리 자체는 은근 길어 스파이크와 별 차이가 나지 않지만 샷건을 쓰기 때문에 붙지 않으면 대미지가 작다. 그러므로 스파이크 입장에서 쉬운 상대이며, 적당히 거리만 유지한다면 좋은 궁극기 수단이 될 수 있다. 하지만 근접전에서는 무조건 쉘리가 이기므로 과한 근접이나 방심은 금물. 거리를 주지 말아야 한다.
- vs 니타
쉘리와 비슷하게 거리 유지만 한다면 이길 수 있지만 애매한 근접 이하라면 스파이크의 물몸때문에 데미지가 강력한 것을 감안해도 위험해지기 쉬우니 주의하자. 특히 니타는 재장전 시간이 꽤나 빠르므로 니타가 스파이크의 직격을 다 맞는게 아니라면 공격범위를 허하면 스파이크 쪽도 녹기가 쉽다.
- vs 콜트
둘 다 물몸에 딜이 강한 원딜러 포지션으로, 서로가 서로에게 매우 위협적이다. 따라서 콜트와 싸우면 리스크가 상당함을 알고 있어야 한다. 터지고 나오는 가시까지 잘 맞추면 콜트를 2방에도 보낼 수 있고, 그렇지 않아도 3방에는 콜트를 보낼 수 있어서 거리만 잘 잡으면 스파이크가 유리하긴 하나, 콜트의 사정거리가 더 길기 때문에[26] 개활지에서 만났을 경우 콜트가 유리하다. 벽이 있을 경우 콜트는 연사해야 해서 엄폐가 안되는데 스파이크는 가시로 견제가 가능하고 접근하기도 편하니 지형을 끼고 싸우는게 좋다.
- vs 불
불의 사거리가 짧아 거리만 유지하면 쉘리보다 상대하기 쉽다. 하지만 헤비웨이트 계열이라 쉘리보다도 발이 빠르고 부쉬에서 갑자기 기습당하면 100% 죽으니 부쉬는 꼭 체크해야 한다. 또한 궁극기로 몰아붙이는 플레이도 조심해야 한다.
- vs 제시
궁이 없는 상태에서는 할 만 하나 물몸 저격수 입장에서 사거리가 그다지 길지 않은 스파이크는 포탑이 큰 독이 될 수 있다. 포탑에 공격이 막히고 작은 데미지조차 아프다. 따라서 수월한 상대는 아니다. 둘 다 궁이 없다면 탄속은 둘 다 느리니 무빙과 예측샷을 잘하는 쪽이 이기게 된다. 스파이크는 가시가 있고 제시는 체력이 좀 더 좋다.
- vs 브록
탄속과 사거리, 체력 모두 뒤떨어지는 만큼 실력차가 크게 나지 않는 이상 정면 싸움은 승산이 없다. 근접상황도 꽤 위험하다. 가시 터지는 걸 활용해 지형지물을 이용하거나 장거리 견제로 우위를 봐야 한다.
- vs 다이너마이크
벽에 숨을 경우 가시 터지는 건 맞추기 어려운데 다이너의 경우는 폭탄을 자유롭게 날리니 불리하다. 개활지가 아니면 상대하지 말자. 한번의 피격에도 치명적일 수 있다. 물론 기습이나 근접상황이면 폭딜로 쉽게 죽일 수 있다.
- vs 보
보의 화살의 사거리도 만만치 않은 수준이고 맷집도 나쁘지 않다. 궁극기 폭탄은 가뜩이나 발이 느린 스파이크에게 상당히 부담이 된다. 비교적 스파이크가 불리하다.
- vs 엘 프리모
가장 짧은 사거리로 인해 가장 잡기 쉬운 브롤러. 하지만 궁극기가 있다면 궁극기 자체의 데미지에 강한 근접 데미지에 바로 녹을 수 있다. 궁만 조심하면 비교적 쉬운 상대이다. 기습당하더라도 궁이 있으면 이길 수 있다.
- vs 발리
다이너마이크와 마찬가지로 벽을 끼면 불리하고 벽이 없다면 상대해주면 된다. 참고로 다이너마이크 대비 발리는 근접에서도 꽤나 위험하므로 만약 접근해 잡을 상황이라면 상대의 탄창 상황까지 신경쓰면서 접근하자.
- vs 포코
다른 저격 브롤러와 마찬가지로 포코의 데미지는 약하더라도 스파이크 입장에선 꽤나 아플 수 있다. 게다가 포코의 공격은 넓게 퍼지고 느리지만 중거리까진 닿기에 피하기 어려워서 거리 조절을 매우 신경써야 한다. 특히 쫓아갈 때 주의.
- vs 로사
궁극기가 없을 때는 불이나 엘 프리모를 잡듯이 뒤로 빠지면서 때리면 이길 수 있다. 하지만 궁극기가 있는 로사는 거의 무적에 가깝기 때문에 계속 뒤로 빠지다가 이동속도가 스파이크보다 빠른 로사에게 따라잡히거나, 뒤로 빠지던 도중 다른 브롤러의 공격을 받는 등 위험에 빠지기 쉽기 때문에 로사가 궁극기가 있다면 덤비지 말자. 물론 스파이크의 궁극기는 궁극기를 사용한 로사를 죽이지는 못해도 오랫동안 행동을 제약할 수 있으므로 참고하자.
- vs 리코
리코 쪽이 사거리가 훨씬 더 길어서 개활지에서 만나면 승산이 없다. 심지어 리코는 재장전시간이 무지 빨라 서로가 보이는 상황에서는 접근이 어렵다. 벽이나 장애물에 숨어 가시로 견제하려 해도 상황에 따라선 리코의 튕기는 공격에 되려 얻어맞을 수 있다. 부쉬 기습이나 대치 시 중근거리 이내가 아니면 이기기 어려우니 만나면 도망치는게 낫다.
- vs 대릴
대릴이 궁을 써서 접근을 한다면 불리하지만 스파이크의 파편이 대릴보다 더 길고 궁도 스파이크가 유리하니 스파이크가 이길 가능성이 많다. 그리고 대릴이 스타 파워가 없다면 대릴을 3타에 제거할 수 있어 궁으로 기습당하더라도 승산이 있다.
- vs 페니
페니의 공격력이 그렇게 센 편은 아니지만 물몸인 스파이크는 3방만 맞으면 죽는다. 사정거리도 페니가 더 길고 가시로는 체력도 스파이크보다 더 좋은 페니가 버티기 좋으니만큼 먼 거리에서는 스파이크가 불리하며, 근거리에서는 잘 맞추면 승산이 있다. 다만 포탑을 깐다면 피하자. 스파이크에겐 무빙하다가 맞는 포탑으로도 위험하다.
- vs 칼
칼이 벽을 끼더라도 가시 파편을 맞출 수 있으나, 직격이 가능한 사거리 자체는 스파이크가 밀린다. 거리조절을 잘 하는 쪽이 좋다. 칼이 궁이 있을 경우 대놓고 오면 그냥 죽이면 되지만 날리는 선인장을 피하면서 들어오거나 기습당하면 끔살이니 부쉬체크를 잘하자.
- vs 파이퍼
멀리서 싸운다면 포기해라. 파이퍼의 탄속은 아주 빠르고 사거리도 최상위이며, 멀리서 쏠 경우 괴랄한 한 방 데미지가 나온다. 물몸인 스파이크에게는 아주 죽을 맛. 그리고 한 대 맞춰서 딸피로 만든다고 해도 궁극기로 유유히 도망가는 파이퍼는 덤. 되도록 근접해서 상대하거나 벽을 끼고 가시로 견제하자.
- vs 팸
거리 조절 잘 하면서 선인장을 잘 맞추면 이길 수 있지만, 거리 조절을 잘못하면 스파이크가 순삭되니 주의. 특히 궁극기 힐링 터렛은 스파이크 일반 공격 가시 파편의 효율을 사실상 제로로 만들어 버리므로 주의.
- vs 프랭크
거리유지만 잘 하다면 우위를 점할 수 있지만 프랭크의 공격에 맞지 않도록 조심하자. 프랭크의 일반 공격은 동레벨 스파이크의 체력을 50% 깎으며 2방이면 스파이크가 터진다. 궁극기는 더욱 조심해야 하는데, 대미지도 매우 강하고 스턴까지 걸려서 100% 죽는다.
- vs 모티스
기습당하지 않는 이상 잡기 쉽다. 하지만 방심하지는 말자. 모티스는 일반 공격이 대쉬해서 공격하는 식이라 스파이크의 느린 일반공격을 회피할 수 있어 의외로 성가신 적이다. 모티스에 거리를 허용할 때 평타를 잘 맞춘다면 승산이 있지만 가시가 안 들어가서 대미지가 1000밖에 안 나오거나 타이밍이 안맞아 아예 빗나가면 모티스의 공격 3방에 삭제당한다.
- vs 타라
타라의 궁에 걸리면 무조건 끔살당한다. 하지만 멀리서 타라의 카드를 1~2개씩만 맞으면서 3방에 맞추면 스파이크가 이긴다.
- vs 진
진은 근거리에서 공격력이 강하고, 멀면 퍼지면서 공격력이 감소되지만 총 사거리는 긴 특성이 있는데 스파이크랑 조금 다르긴 하나 투사체 성향이 비슷한 편. 궁 없이 초반 배틀은 싸울만 하지만 스파이크가 상대적으로 물몸이라 너무 다가가면 안된다. 거리를 두고 싸우면 충분히 이길 수 있으나 진의 궁에 맞아 진 바로 앞으로 끌려 오면 무조건 순삭당한다. 특히 진의 궁은 벽 대치상황에서도 통과하니 조심.
- vs 크로우
직격을 맞출수만 있다면야 쉽게 이기겠지만, 크로우는 사거리가 스파이크보다 긴데다 이동속도도 빠르다. 작정하고 무빙하는 크로우는 직격은 커녕 가시도 맞추기 힘들고 일방적으로 중독당할 가능성이 높다. 근접 기습으로 순삭하거나 벽을 끼고 가시로 견제하는 쪽이 그나마 승산이 있다.
- vs 레온
레온이 은신을 쓰고 오면 매우 위험하다. 하지만 레온이 은신을 안 쓰고 오면 최대한 멀리서부터 뒤로 빠지면서 쏘면 승산이 있다. 스파이크 평타 3방에 레온이 죽기 때문. 하지만 레온의 이동 속도와 투사체 도달 속도가 빠르고 중거리 이하에서 강력한 딜량을 보이기에 근접에서 스파이크와 레온이 싸우면 스파이크 쪽이 확실히 불리하다. 레온이 은신을 쓰는 소리가 들렸거나 쓴 것으로 추정될 경우[27], 바짝 집중을 해야한다. 레온은 공격을 4번에 나누어서 날리므로 무빙을 날리면 1~2발을 피하기도 하기 때문. 체력이 낮은 스파이크에게는 1~2발 차이로 생사가 갈린다. 무빙이 잘 된다면 기습을 당해도 스파이크의 승리 확률이 더 높다. 하지만 대비가 제대로 되지 않아 레온이 첫 공격부터 수리검 4개를 스파이크에게 모두 적중시키면 그냥 스파이크는 끔살이다. 그리고 가끔 운이 없으면 레온이 3방에 죽지 않기도 하는데 이 경우에도 스파이크는 끔살 확정이 된다. 스파이크는 터진 후 * 모양으로 가시가 날라감을 항상 생각해둬야 한다.
12. 크로우[편집]
* 일반공격
단검 이동속도 : 3261 = 10.87 타일/초장전속도 : 1.4초
체력 : 2400
단검 사거리 : 26 = 8.67 타일
단검이 최대 사거리까지 도달하는 시간 : 0.8초
* 특수공격
돌진 거리 : 26 = 8.67 타일돌진 속도 : 3000 = 10.0 타일/초
대미지 : 300 x 14 + 75 x 4 = 4500
* 크로우가 같은 크로우 또는 다른 브롤러를 공격할 때[28]
* 다른 브롤러가 크로우를 공격할 때
상당히 빈약한 기본스텟을 가지고 있다. 적당한 단검의 속도, 사거리가 9타일 엇비슷한 브롤러치고는 빠른 장전속도지만 맞딜로 이길 수 있는 브롤러는 없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단검 3개가 다 맞는 초근거리에서도 딱히 저격수에게 우위인 것은 아니며, 거기다 물몸인데, 파이퍼처럼 사거리가 길지도 않고, 리코, 스파이크와 같은 추가 사거리나 발리와 같이 벽의 제약 없이 공격할 수 있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사거리가 짧다고 느껴진다. 때문에 크로우는 반드시 상대에게 공격받지 않고 일방적으로 도트데미지를 누적해야만 하며, 일방적으로 공격하기 편한 근접 브롤러를 상대로는 크로우 특유의 우월한 유틸성을 최대로 활용해 쉽게 농락할 수 있다. 탱커들은 전선에서 체력이 깎이면 지형에 숨는 등으로 시간을 끌면서 체력을 회복하는 경우가 많은데 크로우는 이를 도트 데미지로 무력화할 수 있으며, 이동속도는 크로우가 더 빠르고 부쉬플레이마저 차단되기 때문에 꽤 쉽게 상대할 수 있다. 딜러를 상대하는 것은 탱커보다 조금 어려운 감이 없지 않아 있는데, 특수공격으로 딜러를 암살하는 걸 노릴 수는 있지만 특수공격 차는 속도가 느리고, 채우기 전에 딜러의 공격을 제대로 피하지 못한다면 궁 채우기 전에 딜러에게 터지게 된다.
그래도 파이퍼나 팸 정도를 제외하면 다른 원거리 브롤러 상대로 우위를 점할 수 있다. 크로우의 이속이 빨라 탄속이 느린 공격을 피하거나 연사형 공격을 일부만 맞기 쉽기 때문이다. 즉 크로우가 원거리 딜러를 상대할 때 핵심이 되는 것은 무빙 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크로우는 도트 데미지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크로우가 죽지 않을 만큼만 맞으면서 데미지를 교환해내는데 성공한다면 크로우는 체력을 회복하는데 적은 체력이 회복이 안되니 이때부턴 체력 차이로 이길 수 있다. 다만 크로우는 사거리가 8.67타일로 9~10타일까지 닿는 저격수보다 짧으며, 벽에 숨은 적을 공격할 방법은 궁극기 뿐이라 독을 묻히지도 못하고 일방적으로 얻어맞는 경우도 있으니 만만히 봐서는 안된다.
12.1. 쇼다운 상성[편집]
- vs 쉘리
비록 물몸이지만 도트 데미지라는 능력과 빠른 이동속도 때문에 치고 빠지면서 공격하면 쉘리는 크로우에게 유효타를 입히지도 못하고 말라죽게 된다. 또한 완전 뚜벅이인 쉘리와 달리 크로우는 돌진기까지 존재하기에 쉘리 입장에서 굉장히 처리하기 힘든 브롤러다. 다만 거리 조절을 잘못하거나, 갑자기 기습당할 경우 그대로 끔살당한다.
- vs 니타
역시 거리 조절을 하며 서서히 말려죽이면 이긴다. 다만 크로우의 단검은 비관통 투사체이기에 곰을 소환한 니타에게 추적 당할 경우 오히려 불리해진다. 때문에 궁극기가 준비된 니타에게 함부로 덤비는 건 금물이다.
- vs 콜트
상대는 가능하지만, 콜트의 사정거리가 더 길기에 잘못 접근하면 위험하다. 빠른 이동속도를 이용해 거리조절과 회피를 동시에 하면서 짤짤이를 넣어야한다. 무빙에 자신이 없다면 콜트는 다른 브롤러가 처리하게 내버려 두는 것이 좋다.
- vs 불
거리 유지만 잘하면 불은 크로우의 궁 충전제이자 좋은 먹잇감이다. 히트박스가 크기에 크로우의 단검을 매우 잘 맞아준다. 물론 거리 조절 실패시 바로 사망. 또한 크로우를 발견한 불이 저 멀리서 궁으로 돌진해오는 경우도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 vs 제시
제시의 투사체는 상당히 느린 편이라 공격을 피하면서 독으로 말려 죽이면 된다. 다만 제시가 포탑을 설치한다면 쉴새 없이 이동해야 하는데, 이동 중 거리조절에 실패하면 제시의 공격이 크로우에게 명중할 확률이 높아지니 무빙 실력이 필요하다.
- vs 브록
사정 거리는 브록이 크로우보다 훨씬 길고 데미지도 흉악하기 때문에 2대 맞으면 딸피가 된다. 게다가 공격 딜레이도 별로 없어 순간 폭딜이 가능해 근접은 더더욱 위험하다. 하지만 브록의 공격은 탄속이 느리기 때문에 피하는 것이 쉽다. 크로우의 뛰어난 기동성을 바탕으로 로켓을 요리조리 피하면서 계속 짤짤이 + 도트 데미지를 넣는 것이 핵심이라고 할 수 있다.
- vs 다이너마이크
벽 뒤에서 농성하는 다이너마이크는 잡기 힘들다. 물론 이 경우라도 크로우의 궁극기로 다이너마이크에게 접근하면 끔살시킬 순 있다. 다이너마이크도 물몸이라 단검이 명중하면 위험하기 때문. 게다가 기동성도 좋기에 무빙으로 폭탄 피하는게 조금 더 낫다. 다만 크로우가 물몸이라 애써 다이너를 잡아도 다이너가 남겨놓은 폭탄때문에 동시에 죽는 상황이 발생하기 쉬우므로 신경을 써야한다.
- vs 보
사거리가 비슷해서 위험하지만 크로우의 이동 속도가 빨라서 피하는 것은 쉽다. 다만 미처 못피한 화살 한두대에도 뼈아프고 지뢰 잘못 밟았다가는 골로가니 주의.
- vs 틱
하드 카운터 1. 벽이 있다면 굉장히 성가시다. 다른 스로어보다도 악랄한게 지뢰가 깔려있으면 크로우는 도트뎀을 주기는커녕 접근도 못한다. 게다가 스로어임에도 불구하고 사거리가 크로우보다도 훨씬 길어서 벽이 있든 없든 크로우가 매우 불리하다. 궁이 없다면 왠만하면 피하는게 좋은 편. 궁극기는 더욱 위험한데 크로우의 데미지가 낮아서 붙기 전에 처리하기가 힘들다. 서로 궁이 있더라도 먼저 들어가면 틱의 궁에 맞고 그대로 죽을 수 있으니 틱이 먼저 궁을 뺐을 때 궁으로 제거하면서 틱에게 접근해 암살하는걸 노리는 쪽이 좋다.
- vs 8비트
이속이 느린걸 제외하면 콜트와 비슷한데, 이속 차이가 매우 크니 한대 치고 도망쳐서 체력을 채우는 운용이 유효하다. 다만 사거리가 더 길고 전탄 데미지가 콜트보다 높다 보니 도망치기 전에 다 맞고 죽는 수가 있어서 컨트롤에 신경 써야 한다. 죽지만 않으면서 야금야금 깎아내리자.
- vs 엘 프리모
궁이 차있지 않은 엘 프리모는 크로우의 한 끼 식사. 불과 같은 전략으로 처리하면 된다. 다만 불과 마찬가지로 거리조절 실패시 크로우가 끔살이며 궁이 차 있다면 크로우에게 날아와 기습당할 가능성이 크다. 궁극기 여부를 확인하자.
- vs 발리
다이너는 근접할 수 있으면 근접에서 처리하는게 더 쉽지만 발리 상대라면 멀리서 짤짤이를 넣는게 좋다. 발리의 공격은 장판기라 함부로 접근했다가는 데미지를 꽤나 많이 받는다. 안그래도 크로우의 피가 적어 대책없이 접근만 노리면 장판 저온화상에도 죽기 십상. 메디컬 알코올 스타파워를 가진 발리라면 독을 묻혀봤자 평타로 체력회복을 하니 더욱 성가시다.
- vs 포코
궁이 있는 포코는 기껏 데미지를 입혀도 힐로 회복해버린다. 궁이 없다면 사거리를 잘 조절하며 데미지를 입히자. 포코는 체력이 적지 않은 편이라 처치하는데 오래 걸린다. 맞딜은 왠만하면 피하는 편이 좋다. 특히 적그랬는데..--윈윈-크로우로 맞다이 치려고 한다면 독 대미지 무시하고 들어오는 힐 앞에서 무력해진다. 포코의 힐은 공격을 맞으면 맞을수록 쓰는 횟수도 많아진다는 것에 유의하자. 하지만 포코의 사거리가 더 짧기 때문에 장기전에서는 대체로 크로우가 유리하다. 그러나 포코와 열심히 교전하다 양각 잡히는 일이 없도록 신경 써야한다.
- vs 로사
궁만 없으면 체력낮고 점프 걱정도 없는 엘 프리모일 뿐이다. 멀리서 짤짤이로 서서히 피통을 깎아내려주자. 로사가 궁을 써도 접근만 허하지 않으면 되고 완전히 1대1 상황이라면 크로우 쪽이 궁을 채우기 더 쉬워서 위험하다 싶으면 궁으로 날라가면 그만이다. 로사의 기습만 주의하자.
- vs 리코
콜트와 비슷하다. 그러나 벽이 많다면 벽에 튕겨나온 리코의 공격 때문에 위험에 처하기 쉬우니 주의. 물몸이라 탱탱볼 한대 한대가 작지 않다.
- vs 대릴
하드카운터 2. 궁이 안 찬 대릴은 밥이지만, 궁극기가 찬 대릴에게 실수로 각을 내줄 경우 살아나가기 힘들어진다. 스타파워라도 없으면 장애물들을 껴 견제하면 좀 빗나가는 경우 빼면서 때리면 역습도 가능하지만, 대릴에게 스타파워가 있는 상황에서는 아주 빗나가지 않는 한 매우 위험하다. 왠만하면 궁극기를 미리 채워놓고 견제하다 대릴이 굴러오면 도주하는 것이 좋다.
- vs 페니
페니의 딜이 약해도 크로우에게는 치명적이다. 페니의 공격 판정은 꽤 큰편이라 피하기 힘드니 페니와의 교전은 되도록 피하는것이 좋다. 특히 대포가 깔려있다면 건드리지 않는것이 좋다. 보통 상황에서는 방향전환만 안하면 피하기 쉽지만 상대방의 공격을 피하다보면 알면서도 어쩔 수 없이 맞게되는 특성상 대포를 한대라도 맞는다면 물몸인 크로우는 여러모로 골치아프다.
- vs 칼
칼의 버프 이전에는 투사체가 매우 느려 곡괭이를 죄다 피하면서 농락하는 게 가능했으나, 현재는 곡괭이가 그런대로 빨라져서 조금이라도 삐끗하면 얻어맞는다. 곡괭이를 왕복으로 맞기라도 하면 순식간에 체력 절반이 뭉텅이로 빠지니 혼신의 힘을 다해 회피하자. 그리고 특수공격은 빨라서 맞궁으로 피할 수는 없고, 차라리 제자리 점프로 맞딜하는 쪽이 낫다. 칼이 보호 피루엣이 없다면 궁으로 맞딜하면 크로우가 이긴다.
- vs 파이퍼
하드 카운터 3. 사거리는 브록과 동일하지만 탄속이 훨씬 빨라서 피하기 어렵다. 원거리에서 깔짝대다가 1대 맞으면 사경을 해맨다. 굳이 암살해야 한다면 선궁으로 가까이 접근하는게 좋다. 다만 저쪽도 궁이 있으면 날라오는 즉시 날아갈 것인데 수류탄을 놔두고 가니 폭사되지 않게 계산을 잘 하자.
- vs 팸
초하드카운터. 팸의 스펙은 크로우를 아득히 능가하며, 기본공격의 사거리가 크로우보다 길어서 맞딜이 성립하지 않는다. 팸의 생체장은 크로우의 모든 도트 데미지를 무효화한다. 생체장 뒤에 숨으면 방패막이까지 되주는 것은 덤. 쇼다운에서 만나든 팀 게임에서 만나든 매우 까다로운 상대. 물론 버프 이후에는 데미지가 세졌으니 어느정도 견제는 가능하지만, 1대1 상황에서 잡기는 확실히 어렵다. 파워큐브 차이가 많이 나지 않는 한, 최대거리에서 팸의 데미지를 최대한 안맞으면서 도트딜을 먹이는 게 최선이다. 공격 방식이 흩뿌리는 방식이라 멀리서 한대씩만 교환하는 식으로 하면 의외로 크게 밀리진 않는다. 하지만 생체장을 깐 상태라면 왠만하면 교전을 피하는 것이 좋다.
- vs 프랭크
거리 조절만 한다면 독딜로 사망한다. 다만 궁극기에 적중당할 경우 그대로 주님 곁으로 올라간다.
- vs 비
하드 카운터 4. 파이퍼보다도 사거리가 긴 비를 상대로 크로우는 단검 한대 맞추기도 어렵다. 강화 평타 한대면 순식간에 딸피가 되어 도망다녀야 한다. 그나마 궁극기가 파이퍼와 달리 도주기가 아니라서 선궁으로 진입한다면 할만 하겠지만, 비가 강화 평타가 있을 경우엔 이쪽도 목숨을 걸어야 한다.
- vs 모티스
모티스에게 기습당하면 궁이 없는 이상 삭제된다. 암살자 계열로 둘의 이동속도가 같고, 모티스의 기본 공격은 돌진기이기에 절대 따돌릴 수 없다. 모티스에게 정확히 3대만 맞으면 사망한다. 다만 개활지에서 만나면 쉬운 편인데 만일 접근까지 모티스의 피를 많이 깎아놓으면 초근접에서의 크로우의 공격력 역시 매우 아프므로 죽일 수 있다. 물론 탄창관리는 필수이며 모티스 역시 초보 아닌 이상 지형지물을 이용해 피해를 최소화하여 접근하려 노력할테니 만만히 보지는 말자. 그리고 만약 모티스의 스타파워가 전속력 돌진이라면 모티스가 궁이 없고 크로우만 궁이 있는게 아닌 이상 가망이 없으니 무조건 피하자.
- vs 타라
사정거리가 꽤 비슷해서 거리조절이 힘들다. 자체 능력치도 크로우가 밀리는 편이라 회복 방해로 이득을 취해야 한다. 궁을 보유한 타라에게는 접근하지 않는게 좋다. 중력장에 걸려들 경우 체력이 매우 낮기에 거의 확정적으로 사망하기 때문이다.
- vs 진
퍼지는 공격의 사거리는 길지만 데미지는 낮으니 멀리서 지속적으로 중독시키면 된다. 그랩에 걸리면 위험하나 이동속도가 빨라 피할 수 있고[29] 궁으로 도망칠 수도 있으니 미리 궁을 채워 두자. 다만 진이 크로우의 일반공격이 닺지 않을 정도로 멀리서 공격하면 추격이 꽤 힘들다.
- vs 스파이크
기본적으로 크로우의 사거리가 더 길고, 스파이크 역시 똑같은 물몸이기에 독 데미지로 빠르게 암살할 수 있다. 다만 그렇다고 크게 유리한 것도 아닌데 가시까지 고려하면 스파이크 쪽의 사거리가 더 긴데다 이 가시만 맞아도 워낙 물몸이라 아프다. 개활지에서야 기동성으로 우위를 잡을 수 있지만 벽 등을 끼고 상대하면 오히려 크로우 쪽이 골치 아프다. 게다가 선인장을 직격으로 맞을 경우 그대로 빈사상태가 된다. 스파이크가 스타파워 커브볼을 들고 올경우엔 상대하기 더 어려워진다. 스파이크가 궁이 있거나 기습당할 경우 더욱 답이 없다.
- vs 레온
원거리의 레온은 데미지가 약한데다가 휘어지는 특성상 전탄을 다 맞기가 더 어렵고 크로우도 레온처럼 기동성이 최상위기에 레온의 유효 사거리를 잘 벗어난다. 하지만 사거리 자체는 레온이 더 긴데 레벨이나 파워큐브 등 스펙 차이가 난다면 견제 싸움도 쉽지 않을 수 있다. 일반 공격과 궁극기의 도트 데미지는 은신한 레온의 활동을 제한하기가 쉬운 편이다. 기습당하면 궁으로 도주도 가능하지만, 일단 기습당하면 크로우가 워낙 물몸이라 궁 쓰기도 전에 터지는 수가 있으니 경계를 늦춰선 안된다.
- vs 샌디
크로우의 도트 대미지는 모래폭풍 속의 적들을 드러낼 수 있다. 샌디의 공격 방식은 포코와 유사하지만 데미지가 더 쎄다. 사거리는 크로우가 더 길기 때문에 거리 조절을 하며 싸운다면 그리 어려운 상대는 아니다. 하지만 수풀이나 난전 중 정신 없는 와중에 초근접으로 기습당하면 생존하기 매우 어려우므로 조심해야 한다.[30] 샌디의 평타 3방에 삭제당하기 때문이다.
13. 레온[편집]
* 일반공격
수리검 속도 : 3500 = 11.67 타일/초장전속도 : 1.9초
체력 : 3200
수리검 사거리 : 29 = 9.66 타일
수리검이 최대 사거리까지 도달하는 시간 : 0.83초
* 특수공격
은신 시간 : 6초쿨다운 : 0.05초
가시거리 : 12 = 4타일
레온이 수리검 하나를 날릴 때 0.11초가 소요된다.
* 레온이 같은 레온 또는 다른 브롤러를 공격할 때
* 다른 브롤러가 레온을 공격할 때
여러모로 스펙 자체가 사기인 브롤러, 공격 방식이 비슷한 보나 사정거리가 비슷한 파이퍼보다도 장전시간이 짧고, 체력이 3000이하인 대부분의 사거리 9 이상의 브롤러들과는 다르게 체력이 3200인데다가 제일 초반에 얻을 수 있는 콜트보다도 사거리가 길다. 다만 멀어질수록 데미지가 감소하니 부시 체크나 회복 차단 외엔 별 의미는 없다. 더구나 근접했을 때의 데미지가 1760이나 된다.[31] 같은 역할군인 크로우와 모티스랑 비교해보자면 크로우는 레온보다 장전속도는 빠르지만 단검 속도도 느리고 사거리도 레온 보다 짧고 체력은 800 가량 적다. 단, 크로우는 독 데미지가 있고 은신 중인 레온을 장기간 노출시킬 수 있으며, 장거리에선 공격력이 낮아지므로 멀리서 한대씩만 교환하면 독 데미지 누적으로 레온이 지게 된다. 모티스의 경우 체력이 더 높고 궁극기가 흡혈형식이라 좀비 플레이가 가능하지만 장전속도가 0.6초나 더 길고 전탄 데미지는 레온의 절반 수준인데다 근접 브롤러여서 멀리서부터 모티스가 다가온다면 얄짤없다만 레온의 공격은 순차적으로 나가 유튜브를 찾아보면 의외로 모티스가 이기는 그림이 많이 나온다. 태생은 사기였지만 두 차례 너프를 먹고 그냥 좋은 브롤러가 됐다.
13.1. 쇼다운 상성[편집]
- vs 쉘리
쉘리의 궁극기 유무와 거리차에 의해 승부가 나게된다. 기본적으로 부쉬 안이나, 기습으로 이루어지는 초근접 싸움에서는 레온이 액티브 타임이 더 길어서 불리하다. 다만 쉘리가 궁을 거의 채웠거나 이미 보유한 상태라면 레온쪽이 가차없이 삭제되니 레온 측에선 쉘리의 궁극기 유무를 판단하고 싸움을 거는 것이 좋다. 중거리 싸움에서는 이동속도가 빠르고 짤짤이 사거리가 더 긴 레온 쪽이 유리하지만, 자칫하여 쉘리에게 궁각을 내준다면 오히려 당하는 그림이 나올 수도 있다. 결론은 싸움이 어떻게 흘러가느냐에 따라 양상이 다르지만 1대1 능력은 서로 거의 호각이다. 다만 쉘리가 밴드에이드를 장착하고 있다면 주의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쉘리가 벽을 끼고 견제한다면 거의 답이 없다.
- vs 니타
자동조준에 의존하는 유저라면 니타가 아닌 곰에 엉뚱하게 공격을 날릴 수 있다. 특히 레온은 장전속도가 느린 편이라 곰에게 평타를 소모할 경우 역관광 당할 가능성이 커진다. 또한 니타에 비해 체력과 장전속도가 낮기 때문에 니타가 거리를 벌릴 수록 레온이 불리해진다. 은신으로 접근해서 안전하게 선공권을 가져가는 게 좋다.
- vs 콜트
근접 범위에서 마주쳤다면 쉽게 순삭할 수 있지만, 콜트가 거리를 유지한다면 원거리에서 레온이 두드려 맞는다. 종합적으론 레온이 좀 더 유리한데 원거리야 콜트보다 불리하대도 레온 역시 상대나 견제가 불가능 한 것은 아닌 반면에 근접에서는 딸피레온이 아닌 이상 콜트가 절대 이길 수가 없다. 특히 콜트는 DPS는 좋아도 공격 쿨타임 때문에 서서히 거리가 좁혀지거나 접근해오는 근접 대응력은 좋아도 기습 등 순간적인 상황에서의 근접 대응력은 결코 높은 편은 아니라서 은신으로 근접해 공격하면 콜트입장에선 대처가 매우 힘들어진다.
- vs 불
쉘리와 마찬가지로 초근접에선 스펙으로 딸린다. 아주 붙지만 말고 근접이되 높은 집탄으로 맞진 않는 적절한 거리를 유지하며 수리검을 때려박도록 하자. 사정거리도 짧고 이동속도도 레온보다 느리고 돌진기 거리조절도 안되는 불은 레온이 적절한 거리를 유지하며 공격하면 샌드백 밖에 안된다.
- vs 제시
무난하다. 탄속도 장전 속도도 느린 제시는 높은 기동성을 지닌 레온 앞에선 가차 없이 당한다. 제시가 터렛을 앞에 세워둬도 견제 수준에 불과하다.
- vs 브록
레온 자체가 몸이 약하기에 브록의 평타 하나하나가 치명적이다. 다만 브록도 원거리 딜러인 건 여전하기에 은신으로 다가가면 쉽게 잡을 수 있다. 물론 브록은 근거리 대처능력도 꽤 있으므로 풀피일때 덤비자.
- vs 다이너마이크
은신 상태 한정으로 레온의 밥. 핫 뜨거 미로마냥 사방이 벽으로 둘러싸진 경우가 아니라면 빠른 이동속도로 다이너의 공격을 피하기도 쉽도, 잡기도 쉽다. 은신으로 접근하면 잡지 못하는 게 불가능할 수준. 은신의 사기적인 성능으로 인해 규모가 큰 티밍도 하나하나 때려잡는 게 가능하다. 그러나 레온이 은신을 안하고 있을 경우에는 다이너가 당연히 벽을 끼면서 레온에게 맹렬히 공격하게 되고, 체력이 낮은 레온은 돌파하기 어려워진다. 그리고 레온이 전설이라 티밍에도 안껴준다
- vs 보
체력은 높지만 데미지는 애매하고 연사력, 장전속도 뭐하나 좋은 게 없는 보는 레온의 밥이었으나, 공격력의 상향으로 인해 화살 한개당 520데미지가 들어가기 때문에 버겁다. 하지만 근접상태에서는 순식간에 자를수 있다. 보의 지뢰도 레온의 빠른 이동속도로 손쉽게 해체 가능한 편. 다만 보가 대놓고 도발한다면 낚이지 말자. 땅에 미리 깔아둔 지뢰+일반공격이면 파워 차이가 심하지 않은 이상 살기 힘들다.
- vs 틱
접근에 성공한다면 쉽게 찢어버리지만, 다른 암살자 브롤러와는 달리 레온은 틱에게 직접 걸어가야 한다는 점이 걸린다. 은신을 쓰든 말든 틱이 동선을 예측해서 지뢰를 뿌리면 상당히 까다로워진다.
- vs 엘 프리모
매우 짧은 엘 프리모의 사거리 때문에 쉽게 잡을 수 있다. 하지만 2.5타일 내에서는 레온이 질 확률이 높아지므로 지나치게 접근하지 않는것이 좋다. 또한 엘 프리모가 궁극기가 있다면 궁극기+일반공격 조합으로 순식간에 녹을수도 있다.
- vs 발리
원거리에서는 발리가 스로우답게 명중률도 낮고, 순간 폭딜도 다이너보다 떨어진다. 그리고 체력이 낮기 때문에 발리가 대비를 하고 있지 않을 때 은신으로 기습하면 발리를 무조건 순삭시킬 수 있다. 다만, 발리는 공격이 땅에 닿자마자 대미지를 주기 때문에 근접에서는 거의 100% 맞는다고 보면 되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발리가 무빙을 치면서 평타 2방 + 궁을 쓰면 레온을 죽이는 것이 가능하다. 다만, 발리가 탄창이 차 있고 궁 게이지까지 반 이상 차있는 경우에만 가능한 일이므로 레온이 발리보다 유리하다. 단 티밍에 껴있을 경우 장판으로 이동 경로를 제한하기에 성가신 존재가 된다.
- vs 포코
기본공격의 범위가 넓어 은신으로 접근하기 쉽지 않다. 그래도 폭딜이 불가능한 포코 특성상 접근에 성공하면 쉽게 죽일 수 있다. 다만 이미 궁극기가 있는 포코라면 딸피에서 순식간에 체력을 회복하기에 탄창 재장전 속도가 느린 레온에게 불리하다.
- vs 로사
근접 브롤러이긴 하지만 오히려 레온이 더 불리하다. 기습으로 로사가 나오게 되면 레온은 속수무책으로 당하게 된다. 은신을 켠다고 해도 궁 충전이 아예 없는 로사에게만 효과가 있을 뿐 궁극기 있는 로사나 아니면 한 두 대 때리면 궁 충전되는 로사에게 사용할 경우 역관광당한다. 궁 없으면 초근접으로 붙어서 폭딜을 주면 로사를 먼저 죽일 순 있지만 상대의 궁 여부를 고려해야하기에 꽤나 위험한 상대.
- vs 리코
9.66 타일의 사거리로인해 거리가 멀수록 리코가 유리한 싸움이 된다. 콜트보다 체력도 낮고 공격력도 낮기에 거리를 좁히면 쉽게 녹일수 있다. 단 리코의 궁극기를 잘못 맞으면 질 가능성이 높아 진다.
- vs 대릴
쉽게 잡을 수 있다, 레온이 액티브 타임이 길다지만 대릴보단 짧다, 게다가 헤비웨이트 중 체력이 가장 약한 대릴이기에 은신으로 근접했을 시 체력이 많이 깎이는 걸 감수하고 쉽게 잡을 수 있기도 하고 사거리도 레온이 더 길다, 하지만 롤링 어쌔신에 가까운 대릴이기 때문에 대릴도 근접 기습시 레온의 약한 체력 때문에 원콤나고 유일하게 자동으로 차는 궁극기 때문에 자유롭게 미쳐 날뛰는 다닐 수 있는 대릴이기 때문에 대릴이 궁이 없다면 농락하고 대랄이 궁이 차 있으면 도망가자.
- vs 페니
제시처럼 대포로 탱킹해서 레온의 공격을 피할 수 있기는 하나 공격 속도가 느린 대포로 데미지를 주기는 힘들다. 제시보다는 좀 더 수월한 상대. 하지만 원거리 전투에서 금화주머니의 범위가 넉넉해서 자칫하면 빈사상태가 될 수 있으며, 대포는 더 치명적이다. 따라서 레온에게 유리한 근접 전투 상황을 만드는 것이 가장 좋다.
- vs 칼
- vs 파이퍼
장거리 싸움은 당연히 못 이긴다. 은신으로 다가가면 될 것 같지만 파이퍼도 도주기를 가지고 있다. 한번에 삭제하지 못하면 여러모로 피곤해진다.
- vs 팸
근접에서 맞다이를 뜰 경우 팸의 느린 공격 특성상 지는게 힘들다. 단 한 탄창 내에 끝내지 못할 경우 질 수밖에 없다. 공격 속도가 느리긴 하지만 딜은 다 맞았다고 가정할 시 브롤 스타즈 내에서 가장 강하다.팸을 죽이는데 성공하더라도 딸피일 확률이 높은데 팸이 살아있으면 재장전 속도가 더 빠른 팸에게 몇대 더맞고 죽는다. 팸이 궁극기를 가졌다면 공격을 터렛으로 막아내기에 100% 한 탄창 내에 못끝내니 궁극기 가진 팸에게는 덤비지 말자.
- vs 프랭크
멀리서 농락해주면 된다. 프랭크의 느린 공격 특성상 은신으로 기습 공격해도 피는 많이 깎이지만 어쨌든 이긴다. 단, 프랭크와 레온이 서로를 동시에 공격하기 시작할 경우 프랭크가 이기므로 대놓고 근접하면 안 된다. 그리고 궁극기에 실수로 피격당할 경우 그대로 죽는다.
- vs 비비
레온이 불리한 매치다. 비비는 기본적으로 평타 넉백이 가능하기 때문에 은신 기습을 노려봤자 1~1.5 풀타 정도는 맞출 수 있을지라도 바로 홈런으로 거리를 벌려버려서 일반적으론 암살이 불가능하다. 파워 큐브가 일방적으로 많다면 그냥 깡딜로 잡을 수 있지만, 보통은 비비가 파밍력이 더 우월하므로 더 많은 파워 큐브를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아 자신이 킬로 파워 큐브를 많이 얻은 것이 아니라면 그런 일이 잘 나오지는 않는다.
- vs 모티스
레온 쪽이 훨씬 공격력이 높기에 레온이 이길 가능성이 높다. 서로 숙련도가 낮을수록 레온이 유리하나 500~600점 이상의 천상계로 올라가면 오히려 모티스가 레온을 카운터치는 상황이 상당히 자주 발생한다. 이유는 레온의 순간 폭딜은 엄청나지만 한꺼번에 발사하는게 아니라 순차적으로 쏘는거라 모티스가 공격으로 레온 뒤로 가면 탄이 몇발 빗나가기 때문이다. 다만 이건 모티스가 궁을 상당히 채운 상태에서 붙을 경우고 모티스에게 궁이 없을 경우엔 레온이 당연히 이긴다.
- vs 타라
체력도 낮고 공격력도 그렇게 높지 않은 타라는 손쉽게 잡을 수 있다. 다만 타라의 궁극기에 걸려들 경우 모든 행동이 제한되고, 레온 특유의 낮은 체력에 의해 그대로 3타맞고 죽는다. 반드시 궁극기 유무를 확인하고 상대할 것. 사실 타라는 궁극기만 있으면 최강이더라
- vs 진
레온의 기본 공격 피해량이 월등히 높지만 물몸이기 때문에 진의 평타 3대 맞으면 빈사 상태가 된다. 그렇게 때문에 진이 원거리에서 체력 좀 깎고 끌면 상당히 위험하다. 근접전은 레온이 이기니 궁으로 접근하자.
- vs 스파이크
근접전에서는 엥간해서는 물몸인 스파이크가 먼저 녹아내리므로 몰래 은신으로 접근할 경우 스파이크는 대응도 못하고 죽을 가능성이 크다. 단, 스파이크의 딜링도 매우 높은 편이기에 기습이 아닌 대놓고 접근하면 레온이 터진다. 그리고 스파이크가 레온이 은신을 썼음을 알고 대비했을 경우 은신으로 접근해도 스파이크가 무빙하면서 레온의 수리검을 피하고 넣는 강력한 딜링에 레온이 오히려 터지는 경우도 있다. 되도록 부쉬에서 궁을 쓰는 등으로 스파이크의 방심을 유도하자. 위에 설명했듯이 스파이크는 체력이 매우 낮기 때문에 기습 공격해서 수리검들이 스파이크에 다 꽂히면 스파이크를 1초컷 시킬 수 있다.
- vs 크로우
도트 데미지로 은신한 레온의 위치를 드러낼 수가 있어 상당히 성가신 브롤러이다. 멀리서 대치만 하면 전탄명중하는게 아닌 이상 레온이 밀리게 되며 접근했을 때 맞궁으로 거리를 벌릴 수도 있어 잡기 힘들다. 물론 무사히 기습하면 반응하기도 전에 삭제해 버린다.
14. 샌디[편집]
전반적으로 파이터 평균 이상인 스탯과 넓은 범위에 은신을 부여하는 특수 공격으로 힘싸움에서만 보면 특별히 약세를 보이는 상성은 없다. 단, 특수 공격은 공격 범위가 넓거나 은신을 쉽게 파훼하는 브롤러에 무력화당하기 쉬움에 주의할 것.
14.1. 쇼다운 상성[편집]
- vs 쉘리
쉘리가 사거리가 더 길기 때문에 일방적으로 얻어맏는다. 위안이라면 투사체 속도가 샌디가 더 빠르달까. 코 앞에서 맞으면 3방 만에 골로 가니 부쉬 기습을 조심하고, 거리 유지를 잘 하자. 장막을 펼치면 쉘리는 체크는 할 지언정 체력이 낮기 때문에 불 처럼 무작정 안으로 들어오진 않는다. 장막 속에서 쉘리를 괴롭혀 주자. 물론 궁 찬 쉘리 근처에선 얼쩡대지 말자.
- vs 니타
느리고, 직선형을 가진 니타의 투사체는 장막 속에서 육안으로 확인하면 피할 수 있다. 그러나 니타가 곰을 장막에 풀어두면 곰이 돌아다니면서 장막 속 아군들의 위치를 손쉽게 노출시킬수도 있으니 이 점을 염두해두는 것이 좋다.
- vs 콜트
직선형 투사체를 가진 중장거리 딜러들이 으레 그렇듯 좌우로 넓은 장막속을 이리저리 움직이면 손쉽게 거리를 좁혀 잡을 수 있다. 장막이 없으면 이래저래 엄폐물껴서 5대를 맞추는데 목숨을 걸어야하나, 장막이 전개된 이후부터는 개나리 스텝을 타거나, 한 자리에 가만히 서있기만해도 안맞을수도 있다.
- vs 불
쉘리랑은 다르게 사거리가 짧은 불은 장막내로 들어와 아군들을 찾기위해 휘젓고 다닌다. 불의 높은 체력과 높은 초근접 딜링은 아군들 모두에게 치명적이므로, 중거리부터 열심히 견제를 해서 상대방이 장막 범위내로 못 들어오게끔 막는 것이 좋다. 샌디도 기본 이동속도가 준수해 궁극기로 따라잡히지 않으면 카이팅으로도 죽일 수 있으므로 항상 거리조절에 주의해야한다.
- vs 제시
제시의 구체는 느린편인데다 샌디가 은신상태일 때는 터렛이 공격을 안하기 때문에 샌디가 잡기 쉬운 브롤러중 하나다.
- vs 브록
브록의 미사일은 약간 느린편이기 때문에 잘 피하면서 접근 한다면 어렵지 않게 잡을 수 있다. 하지만 브록은 파이퍼와 달리 근접에서도 강하기 때문에 근접할때 주의해야한다.
- vs 다이너마이크
샌디가 궁을 가지고 있느냐에서 결정난다. 샌디가 궁을 가지고 있지 않으면 개활지가 아닌 이상 다이너를 이기기가 매우 힘들다. 하지만 샌디가 궁극기가 있다면 상성이 뒤바뀌는데 모래장막을 깔면 쉽게 접근하여 잡을수가 있다. 때문에 궁극기가 없다면 다이너의 먹잇감이 되고 궁극기가 있으면 반대로 다이너가 샌디의 먹잇감이 된다.
- vs 보
- vs 틱
틱도 마찬가지로 샌디의 궁극기가 있느냐에 따라 결정난다. 궁극기가 없다면 샌디가 매우 불리한데 틱에게 접근하기가 쉽지가 않고 틱의 공격력은 매우 강력하기 때문에 접근도 못하고 죽는경우가 있다. 하지만 궁극기가 있다면 샌디가 이길 가능성이 높아진다.
- vs 8비트
- vs 포코
최악의 적이다. 사정거리도 포코가 약간 더 길고, 범위도 포코가 더 넓다. 그나마 장막안으로 들어가면 거리를 좁힐 수 있을려나 싶지만, 포코가 장막 밖에서 평타 한대만 날려도 장막내에 장애물 하나 없으면 위치가 드러나기 십상이며, 샌디의 딜은 포코 힐량을 뒤엎을 정도로 강하지 않기 때문에 맞다이에서도 밀린다. 그냥 장막 속의 아군에게 맡기자.
- vs 엘 프리모
아군으로 만나면 좋지만 적으로 만나면 고통이다. 먼저 엘 프리모는 상대가 불,프랭크같이 탱키하고 근접전에 능한 적이 아닌이상 거리낌없이 접근하므로 모래장막을 펼쳐도 큰 의미가 없다. 엘 프리모가 다가오면 자연스레 장막 안은 비춰지고, 이내 엘 프리모가 높은 확률로 샌디를 잡아낼 수도 있으므로 원거리 견제에 충실하다가 아군과 함께 장막 속에서 일점사를 하는게 가장 편하다.
- vs 발리
벽 뒤에서 공격을 날려대어 까다롭다. 개활지에 있다면 죽여버리자. 그리고 특수공격 범위가 샌디 장막 거의 전체를 덮어버릴 정도로 넓으니 궁 활용할 때 발리 궁은 주의하자. 다행히도 샌디궁 지속시간은 12초나 되니 발리궁이 사라질 때까지 기다리면 된다.
- vs 로사
엘 프리모 보다 위험하다. 로사는 엘 프리모 보다 사거리가 더 길기 때문에 거리 조절을 못하면 샌디가 질 가능성이 높고 모래장막 또한 매우 의미 없다
- vs 리코
물몸인 리코는 샌디에게 3방컷 나기 때문에 모래 장막을 펼치고 잘 접근하면 쉽게 잡을수 있다. 하지만 샌디가 궁이 없는 상황에는 접근하는게 쉽지가 않아 결코 만만한 상대는 아니다.
- vs 대릴
중거리를 유지하면 상대할 수 있다. 궁극기로 기습당하면 위험하니 주의하자.
- vs 페니
맞아주지만 않으면 진과는 달리 갈라지지 않으므로, 무빙에 힘을 써야한다. 괜히 여러대 맞아주면 박격포를 설치해 위치가 노출되자마자 폭격이 내려질 수도 있으므로, 최대한 안맞게끔 자주자주 움직여 피해야한다. 사거리는 페니가 더 길기 때문에 샌디가 조금은 불리하다.
- vs 칼
원거리서 던져도 궤적을 바꾸는건 돌아올때 뿐이므로, 옆무빙을타며 궁극기를 채우면 유리해진다. 장막을 전개한 이후 칼이 위치 확인겸 곡괭이를 날리면, 사이드로 빠져서 평타를 날려주면 되고, 아끼거나 후퇴하면 원거리서 견제를 넣어주면 된다. 그러나 궁극기를 갖고 장막안으로 들어오면 상황이 몹시 불리해지므로 장막내의 팀원들과 협동해서 처리하는게 이상적이다.
* vs 파이퍼
서로 궁극기가 없으면 파이퍼가 우위를 점한다. 사거리 비례해서 증가하는 데미지는 장거리서 샌디를 저격하기 좋고, 궁극기로 한 텀을 벌 수 있다는 점은 장전시간이 상당히 긴 샌디에게 치명적이다. 그러나, 샌디가 궁극기를 보유하고 장막을 전개했다면 장막 속 샌디를 잡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 길쭉하고 폭이 좁은 투사체를 가진 파이퍼는 샌디가 다가오는걸 확인하기도 어렵고, 샌디가 접근했을때 맞붙으면 위협적이라 항상 거리를 벌려서 교전할 것을 염두해야 한다.
- vs 팸
콜트나 리코와는 다르게 사거리에 따라 탄튐이 심해 팸이 장거리서 갈기면 들킬 확률이 매우 높아진다. 접근해서 딜을 넣어도 몸이 꽤나 튼튼하고, 맞딜 또한 샌디에겐 아프기 때문에 주의해야한다. 둘다 궁극기가 있다면 생체장의 위치에 따라 승패가 갈린다.
- vs 프랭크
- vs 비비
엘 프리모보다는 몸이 약하지만 여전히 위력적이다. 비비가 장막안을 헤집고 들어와서 이리저리 스윙을 날리면 도망가는 편이 좋다. 또한 비비의 궁극기 또한 만만찮지 않다. 장막을 벽이 둟러 쌓인 곳에 전개하면 지옥이 펼쳐지고, 브롤볼 정중앙 처럼 개활지에 전개하면 사이드로만 빠져있음 피할 정도로 때에 따라 다르지만, 비비가 위협적인 존재임은 여전하므로 항상 원거리서 견제하며 거리유지에 힘을 써야한다.
- vs 모티스
모티스와 샌디는 체력과 공격력이 동일하지만 재장전 시간도 더 빠르기 때문에 쉬운상대다. 하지만 모티스가 궁이 있을 경우엔 질 확률이 높으니 건들지 말자.
- vs 타라
- vs 진
일정 사거리에 도달하면 흩어져서 터지기 때문에 상대 진이 평타로 후빈다면, 진 쪽으로 다가가는 것이 더 유리하다. 진이 장거리서 날리면 되도록 멀리 떨어져 은폐를 유지하고 상대가 방심할 때 까지 기다렸다가 싸움을 걸면 진이 손해를 본다.
- vs 스파이크
- vs 크로우
팀 게임 기준으로는 최악의 카운터이다. 샌디의 궁극기를 평타 한대로 코웃음치며 무력화한다. 그나마 크로우가 거리 조절에 실패하거나 기습했을 경우엔 쉽게 잡을 순 있다. 크로우는 샌디의 평타 3방으로 보낼 수 있다. 하지만 크로우는 이동속도가 빠르고 샌디보다 사거리가 기므로 쉽진 않을 것이다. 스타파워 치유의 바람이 있다면 피관리는 가능해지니 한결 편해진다.
- vs 레온
[1] 거리 조정(고정)/조절(유동) 가능할 경우 1.2초/1초[2] 거리 조정(고정)/조절(유동) 가능할 경우 1.3초/1.2초[3] 거리 조정(고정)/조절(유동) 가능할 경우 1.95초/1.6초[4] 거리 조정(고정)/조절(유동) 가능할 경우 2초/1.65초[5] 거리 조정(고정)/조절(유동) 가능할 경우 2.1초/1.9초[6] 추가바람[7] 이전 값은 대릴의 체력 버프를 반영 안 한 까닭에 계산하실 줄 아시는 분은 수정바람[8] 거리 조정(고정)/조절(유동) 가능할 경우 5.05초/4.65초[9] 거리 조정(고정)/조절(유동) 가능할 경우 5.15초/4.85초[A] A B C D E F G H I 트리거 딜레이 포함[C] A B C D E F G H 도트딜 포함 600[10] 일명 목함지뢰[11] 그래서 8비트가 처음 출시되었을 때에는 쇼다운에 8비트와 파이퍼 천지였다.[12] 모티스가 2.7로 가장 짧지만 모티스는 공격이 곧 이동이니...[13] 근접하면 웬만하면 오토에임을 쓴다. [14] 반지름이다.[B] A B C D E F G H 최대 사거리 기준[15] 브록의 궁극기는 순차적으로 나가기 때문에 부쉬기습으로 놀라 오토에임을 쓴다면 비비가 사거리 밖으로 나가 한발도 못 맞출 수 있다[16] 쉘리보다 높다.[17] 모티스의 특수공격은 관통이다.[18] 1명을 맞출 때, 그 적과 자신의 체력이 격차는 무려 1800이다.[19] 물론 상자 뒤에서 맞는게 더 아픈 페니나 관통형인 타라나 니타, 기본 공격이 전이되는 제시는 조심해야 한다.[20] 브록 제외. 이쪽은 근접시 오토 3발로 먼저 타라를 궁 없이 원콤낼 수 있으며 설령 살아남아도 타라 역시 빈사상태로 위험해진다. [21] 스타파워가 있더라도 자신에게는 적용이 안된다.[22] 불 기준으로[23] 그 이유는 대릴이 유일하게 자동식 궁극기이기 때문.[24] 그나마 궁극기로 모티스를 대응할 수 있어서 만정이지 그마저 아니였으면 엠즈와 마찬가지로 초하드카운터가 됬을 것이다.[25] 3발 적중 기준[26] 선인장에 터지면서 나오는 가시를 잘 맞추면 콜트 사거리보다 더 멀리서도 때리는 게 가능은 하지만 맞추기 쉽지 않고 가시 하나 맞는 것 자체로는 딜이 별로 들어가지 않는다.[27] 궁이 있는 상태에서 부쉬에 들어간 후 나오지 않는 등. 부쉬에서 레온이 궁을 썼을 때는 궁을 쓴 소리가 들리지 않는다.[28] 도트딜 포함[29] 단, 파워차이가 별로 없다면 진이 풀탄창이면 끌려왔을 때 크로우는 1차 투사체 3방을 못 견딘다.[30] 애초에 크로우가 난전에 섞인 것부터가 문제이긴 하다. 크로우는 정면전이 아닌 벽을 낀 대치전/장기전에서 이득을 보는 브롤러이기 때문이다. [31] 출시 당시에는 2000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