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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델리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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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델리우스
CORDELIUS
CORDELIUS
1. 개요[편집]
파일:Brawler.png
영어 대사
한국어 대사
Gardener and caretaker of the Enchanted Forest. Obesesses over mushrooms and is hostile towards strangers.
마법에 걸린 숲의 정원사이자 관리인입니다. 버섯에 아주 진심이며 낯선 사람을 보면 적대적으로 돌변합니다.
- 스타 파크의 평범한 정원사였으나, 마법에 걸린 숲의 독성에 의해 미쳐버리고 그곳에 갇히게 되었다. 정원 가꾸기는 여전히 가끔 즐긴다고 한다.
2. 대사 목록[편집]
방독면을 쓰고 있어서 그런지 대사는 잘 안 들리는 편. 다만, 미쳐버렸다는 설정을 잘 반영한 듯한 목소리다. 아예 알아들을 수 없는 웅얼거림도 다수 섞여있다.
Who's a fungi? ME! Hehehe...![1]
이 곰팡이는 누구게? 바로 나!! 히히히..!
Ahahaha!!! Time for the Shroom and Doom show!
아하하하!! 버섯과 죽음의 쇼가 시작된다!
Prepare to be... FUNGIFIED!!
곰팡이로 뒤덮일 각오나 해라!!
문제를 일으킬 시간이야.
Mushy mushy mushrooms...
울컥 불컥 버섯들...
알 수 없는 괴성
리스폰 시 대사
I'm winning? I thought I was hallucinating.
이기고 있는거야? 다 환각인 줄 알았는데.
Wow... Look at those colors..
이야... 저 색깔들 좀 봐...
Just leave me alone!!
나 좀 혼자 내버려둬!!
Doing it for the shrooms.
버섯들을 위해 하는 거지.
You reap what you sow.
뿌린 대로 거두는 거야.
Too wierd to live, too wild to die!
살자기엔 너무 괴상하고, 죽자기엔 야성이 너무 끓어 넘치네!
Mushroom, mushroom, mushroom, mushroom, mushroom, mushroom~
버섯, 버섯, 버섯, 버섯, 버섯, 버섯~
A shroom, and a shroom, and a mush and a mush and a eh, eh, whee!
섯 한 개, 또 섯 한 개, 그리고 버 한 개, 버 한 개, 그리고, 에, 에, 야호!
인게임 진행 중/승리 시 대사
Put a cup on it.
거기에 컵이나 덮어 둬.
No!! Don't touch my shrooms![3]
안 돼!! 내 버섯들 손 대지 마!
Mind the plants~.
식물 입장도 생각해 봐~
Mushroom!
버섯!
You prickly person~
이 성질 까끌까끌한 놈~
Thorn in my side, I better go hide.
내 편에 가시라니... 숨으러 가는게 낫겠네.
Tree-mendous pain![4]
'나무' 엄청난 고통이다!
Be my best friend..!
내 절친이 되렴..!
피격 시 대사
Hahaha! You're, Not, Mold enough.
하하하! 넌. 곰팡이. 스러움이 모자라.
You're going on the compost pile. Hehe.
넌 퇴비 더미 신세다. 히히.
Hehehehehehe... You're more bark than bite.
히히히히히히... 너 짖어대기만 하고 물지를 않는구나.
Fiends!!
악마들!!
Mushroom, Power!! Weeehehe..
버섯 파워!! 히히히...
Never trust a shroom in a raincoat.
우비 쓴 거처럼 생긴 버섯은 믿지 마.
Oh, getting rid of the bad seeds.
오, 나쁜 씨앗 좀 없애던 참이야.
적 처치 시 대사
Fungi fiend!
버섯 악마!
Spore you later, alligator.[5]
이따 보자, 악어 씨.
Time to turn over a new leaf.
떡잎을 뒤집을 때야.
Ah, my shroom...!!
아, 내 버섯..!!
Go back to the roots.
근본으로 되돌아갈 때야.
Pushing up the daisies...[6]
데이지 꽃밭에 파묻혀버렸네...
사망 시 대사
Spores of destruction, spreads your love!!
파괴의 포자가, 네 사랑을 퍼뜨리지!!
Fungi Fury!!
곰팡이의 분노!!
Doom, shroom!
죽음, 그리고 버섯!
Weee, mushrooms!
끼얏호~ 버섯들!
Fly mu shroomies!
버섯들아, 날아가렴!
Shroomy shroomy mushroom! Heeeee!!
버섯 버섯 버섯! 이히이이이!
특수 공격 사용 시 대사
3. 핀[편집]
4. 스프레이[편집]
코델리우스의 얼굴이 그려진 사각형이다. 경고 표지를 연상시키기도 한다.
5. 스탯[편집]
[1] 'fungi(곰팡이)'와 'fun guy(재밌는 녀석)'의 발음이 유사한 것을 이용한 말장난으로 보인다.[2] 'trouble'과 'truffle'의 발음이 비슷한 것을 이용한 말장난. 콜트의 대사와 유사하다.[3] 후술하겠지만, 슈퍼 마리오 시리즈의 패러디가 몇 개 있는 걸 감안하면, 2023년에 나온 영화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에서 키노피오가 "그 버섯 만지면 죽어!!!"라고 하는 대사의 패러디일 가능성도 있다.[4] '엄청난'이라는 뜻의 tremendous와 tree를 이용한 말장난.[5] 빌 헤일리라는 가수가 쓴 "See you later, alligator"라는 노래의 제목을 변형한 말장난.[6] 사망해서 묘에 매장된다는 뜻의 숙어이다. 공동묘지에 데이지처럼 흰 꽃을 많이 심어놓는 데서 유래한 숙어.
6. 스킬[편집]
6.1. 특성[편집]
버즈처럼 상대 근처에 있으면 특수공격이 조금씩 충전된다. 딱 일반 공격 사거리만큼의 범위라서 진입 거리를 잴 때 은근 도움이 되는 편.
6.2. 일반 공격 - 버섯(MUSHROOMS)[편집]
정원 손질 도구에서 버섯 두 개를 연사한다.
자체 대미지는 높지만 비슷한 공격 방식을 가진 메그나 스튜와는 달리 사거리가 짧고 두 투사체간의 간격이 크다. 때문에 근거리에선 높은 딜링으로 적을 압도할 수 있으나 거리가 조금 멀어진 중거리에서는 삐끗하면 빗나가기 쉽다.
6.3. 특수 공격 - 나만의 영역(THIS IS MY DOMAIN)[편집]
상대에게 벽을 관통하는 단일 판정을 가진 투사체를 던진다. 맞은 적은 코델리우스와 함께 다른 차원으로 이동하며, 그 적은 코델리우스와 그 차원에 갇히게 된다.[7] 둘 중 한 명이 죽거나 8초[8]가 지나면 원래 차원으로 돌아오며, 다른 차원에 있는 동안은 원래 차원에 있는 적이나 아군과 분리된 차원에 있는 코델리우스와 적군은 서로 관여할 수 없다. 그림자 영역으로 이동한 아군의 위치는 보라색 원으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그림자 영역의 시간이 초과되기 전 다시 특수 공격을 맞추면 타이머가 초기화된다.
공격을 맞는 즉시 상대가 사용하고 있는 기술이 즉시 중단이 되며,[9] 이동된 차원에서 코델리우스와 적은 특수 공격과 가젯을 사용할 수 없다.[10] 특수 공격이나 가젯 의존도가 높은 브롤러가 차원에 들어가면 매우 불리해진다는 이야기. 게다가 코델리우스 자신은 차원 안에서 이속 증가+재장전 속도 증가 효과까지 받기 때문에 적 입장에선 더욱 불리하다. 자기는 페널티 달고 싸우는데 상대는 DPS 증가+기동성 증가의 버프를 공급받으며 싸우는 것이다.
다만 약간의 단점으로 코델리우스 자신도 원래 차원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는 알 수 없기 때문에 적을 처치하고 차원 이동이 풀렸을 때 갑자기 적 브롤러를 가까이서 대면할 수 있다. 상대가 근접전에 약한 브롤러일 때는 오히려 좋지만 불이나 쉘리라도 있으면... 또한 본인도 가젯을 못 쓰는 것도 은근 커다란 단점.
그림자 영역에는 젬 그랩의 보석, 브롤 볼의 공, 하이스트의 금고, 핫존, 광산 열차 등의 오브젝트들이 존재하지 않으므로 이를 전략적으로 이용할 수도 있다.
여담으로 정식 명칭은 나만의 영역이지만, 스킬이 모데카이저의 죽음의 세계(R)과 매우 흡사해서 유저들 사이에서는 '진실의 방', '이세계' 등으로 불리고 있다. 그리고 상대와의 1 vs 1을 강제한다는 점을 코드네임인 Duelist(결투사)에서도 잘 보여주고 있다.
6.4. 가젯[편집]
6.4.1. 다시 심기(REPLANTING)[편집]
코델리우스가 벽을 넘어 점프한다. 특별한 부가 효과는 없다.
다른 점프형 가젯들 같이 위급 상황시 공격 회피나 벽 뒤에 있는 적을 잡을 때 사용할 수 있다. 다만 브록의 '로켓 스니커즈'나 이브의 '이만 가볼게!'와는 달리 특별한 효과가 없어 아쉬운 점이 있다.
여담으로, 가젯 아이콘에 슈퍼 마리오 시리즈의 파이프가 있다.
6.4.2. 독버섯(POISON MUSHROOM)[편집]
다음 일반 공격으로 독버섯 하나를 발사한다. 독버섯에 맞은 적은 1.5초 동안 침묵 상태가 된다.
자신보다 근접전에서 강한 적이 갑자기 근접해왔을 때 순간적으로 적의 공격을 막고 코델리우스의 강력한 딜링으로 무력화 시킬 수 있다. 다만 버즈같이 이미 발동된 능력까진 봉쇄하진 않는다.
특수기를 사용한 상태에선 가젯을 쓸 수 없지만, 해당 가젯의 경우 발동 이후 공격을 해야 사용되는 방식이기에 가젯 - 특수기 - 침묵으로 연계할 수 있다.
6.5. 스타 파워[편집]
6.5.1. 콤보 버섯(COMBOSHROOMS)[편집]
같은 대상에게 모든 버섯을 맞히면, 두 번째 버섯이 원래 피해량보다 30% 더 많은 피해를 입힌다.
단일 딜링 능력을 늘려주는 스타파워로, 만랩 기준 한 탄창에 2507이나 되는 데미지를 넣을 수 있게 된다.
여담으로 원문인 '콤보 버섯'과 곰보버섯의 발음이 유사하여 의도치 않게 재치 있는 번역명이 되었다.
6.5.2. 버섯 왕국(MUSHROOM KINGDOM)[편집]
특수 공격을 사용해 그림자 영역에 들어갈 때마다 무작위 위치에 3개의 버섯이 나타난다. 코델리우스가 버섯을 먹으면 3초에 걸쳐 총 1090의 HP를 회복하며, 적이 먹을 경우 똑같은 수치의 지속 피해를 입는다.
상황에 따라선 안 그래도 자신이 유리한 강제 1대1을 더 유리하게 이끌어나갈 수 있으나 주의할 점은 위치가 랜덤인 버섯이 딱 3개만 소환된다는 점이다. 만약 불운하게도 벽 반대편에 생성되면 먹으러 갈 수도 없다.
7. 성능[편집]
명중률이 떨어지고 다대전에 불리한 일반기를 묻지마 막고라로 상쇄시키는 교전형 브롤러. 특수기의 그림자 영역을 활용하여 한 명씩 차례차례 쓰러트리면서 특수기를 채우며 교전을 이어가는게 코델리우스의 주 운영이라고 볼 수 있다.
때문에 그림자 영역을 성사시키기 전까진 전반적으로 코델리우스에게 불리한 상황이 되며, 그나마 사거리가 근접 수준이 아니더라도 여전히 하자가 많아서 어지간하면 브롤러 주변을 얼쩡대면서 특수기를 채우는 등의 소극적인 운영을 위주로 가다가, 특수기를 채우고 명중하는 순간 오버클록이나 다름 없는 상태로 맞다이를 해서 즉시 특수기를 채우는 식의 스노우볼링을 하면 된다. 가젯도 순간 무적기랑 순간 봉쇄기를 갖추어 특수기를 못 사용하는 상황에서 교전을 훨씬 더 수월히 만들어준다.
물론 특수기랑 가젯을 봉쇄시키는 점에서 엄청난 메리트를 깔고 들어가지만, R-T나 파이퍼같이 특수기나 가젯에 크게 의존하지 않거나, 맥스나 콜트처럼 피지컬로 극복할 수 있는 브롤러도 있기에 무조건적인 우위를 점하진 않는 점도 어느정도 유의해야 한다. 거기다 그림자 영역에선 본인의 가젯도 봉쇄되고 특수기도 실질적으론 2스파가 아닌 이상 어떠한 유틸리티 효과를 가진 것도 아니라서 결과적으로 그림자 영역 내에선 일반 공격외에 할 수 있는게 없기에, 순전히 본인의 피지컬로 상대를 잡아야 하는 점도 유념해야 한다.
게다가 특수기로 명중했다고 해서 반드시 싸우라는 법은 없기에, 상대방이 벽 뒤로 농성하거나 팀원이 있을 만한 곳에서 자리를 지킨다면 코델리우스도 할 수 있는 게 적다. 더군다나 본인도 다른 지원군들을 볼 수 없고 적을 처치하는 즉시 능력이 풀리는 점도 치명적이라서 괜히 상대방을 쫓다가 능력이 풀려 적진에서 대놓고 모습을 드러내 역관광 당하기도 딱 좋다.
고로 최대한 이득을 누리고자 한다면 능력이 풀리기 전에 부쉬에 자리잡아서 특수기를 이동형 은신처럼 활용하여 코델리우스의 암살 능력을 높여줄 수 있다. 때문에 상대방 입장에선 언제 특수기가 채워졌는지 알 수 없으니 특수기로 숨는 데 성공한다면 꽤나 골치 아프게 된다. 일반 공격의 충전량도 높아서 암살에 성공하면 바로 다음 특수기를 쓸 수 있기 때문. 근접 대응도 가젯으로 커버할 수 있는 것도 상당한 장점이다. 고로 지형지물, 특히 부쉬가 많을수록 더욱 활약해주는 암살자 브롤러이다.
7.1. 장단점[편집]
7.2. 변천사[편집]
브롤 토크 공개 당시, 일단 그림자 영역으로 끌고 가 강제적인 맞다이를 시전할 수 있어 매우 사기적이긴 하지만 은근 일반공격의 단점도 부각되는 등 평가가 갈렸었다. 그리고 출시 직후 유저들의 평가는 "역시 사기적이다"라는 평.
오티스나 윌로우랑 달리 특수 공격 투사체가 벽에 막히지 않아서 적중 리스크도 덜 타는데다, 특히 그림자 영역에서 적에게 적중한 평타로 특수 공격을 충전 시킬 수 있다는 사실이 밝혀져 운 좋으면 무한궁 각이 자주 나온다. 특히 대다수의 근접 브롤러들은 안 그래도 특수 공격으로 기동 능력을 봉쇄시키는데 빠른 속도로 유유히 빠져서 딜을 누적시키거나 그림자 영역을 생존기로 활용하여 코델리우스를 잡으려는 적을 아군 진영으로 유도해 역으로 잡아내는 등 근접 브롤러들 입장에선 말 그대로 코델리우스만 나오면 진절머리를 낼 정도.
또한 기존에 불리할 상성이라고 예상되었던 대부분의 장사거리 브롤러들 브롤러들조차 가젯/특수기에 근접 대응을 의존하는 경우가 많아 코델리우스 입장에서는 벽을 끼거나 궁을 쓰면서 스노우볼링을 굴리면서 근접하기도 쉬운 덕에 유저들 사이에서는 한숨이 나오는 중, 실질적인 카운터가 스킬 의존도가 극도로 낮은데다 단타형 공격을 사용하는 애쉬와 비, R-T밖에 없다보니 메타를 더더욱 고착화 시키는 측면에 더욱 비판이 나오고 있다.
또한 솔로 쇼다운에서 코델리우스와 다른 브롤러(주로 탱커)가 티밍하고 코델리우스가 궁을 채운 뒤 그림자 영역에서 평타를 1번 쓰고 기다리면 제한시간 종료 직전에 궁이 1번 더 찬다(!) 이를 이용하여 계속 버티는 솔로 쇼다운 티밍도 성행중.
7.3. 모드별 평가[편집]
모드에 따라 사용하기 매우 적합, 적합, 약간 적합, 약간 부적합, 부적합, 매우 부적합, 편차 심함[13][14]으로 분류하였다.
다른 근거리 암살자처럼 활용해 볼 수 있으며 이속도 빨라 나쁘지 않다. 하지만 특수 공격의 활용도가 제한되는데, 맵이 비교적 좁은 3대3에 비해 쇼다운은 맵이 넓어서 튀기만 해도 코델리우스는 거의 활약을 못해서 강제적인 1대1이 성사되기 어렵다.[15] 돌려말하면 맵이 본격적으로 좁아질수록 코델리우스가 유리해지며, 가젯 덕분에 근접 대응도 준수하며, 무엇보다 티밍을 확실히 분쇄시킬 수 있는 특수기 덕분에 뒷감당만 잘한다면 각개격파가 가능하다.
팀의 역량에 따라 달리하는데, 2대 2를 강제로 각각 1대 1로 만들어버릴 수 있지만 그렇게 되면 팀원을 보조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16] 되도록 쓴다면 아군이 상대하기 쉬운 상대만 남겨두도록 하는게 좋다. 더군다나 특수기를 쓰면 적어도 본인은 아군의 위치를 모르기 때문에 자칫하다 이산가족이 되어 각개격파 당할 수 있다. 다만 반드시 싸울 필요는 없기에 팀원이 죽은 상황이면 아무에게나 특수기를 던지고 6초간 특수기를 시전한 대상 외에 개입이 불가한 점을 이용해서 최대한 시간을 끌 수도 있다.
당연하지만 젬 케리어 저격용으로 그야말로 인성맞춤이다. 젬 케리어를 맞추는 순간 적군이 할 수 있는 일이라곤 우리 쪽 젬 케리어가 죽지 않게 기도하면서 막고라 중인 아군을 따라가서 특수기가 풀릴 때까지 기다릴 수 밖에 없다. 덕분에 실력만 갖춘다면 팀원의 보조를 완벽히 차단시켜서 손쉽게 젬을 털어먹을 수 있다. 다만 특수기 외에는 사거리가 부족해서 전체적인 영향력이 떨어지는 관계로 막대사탕없는 레온처럼 보통 카운트다운에서 활약하는 일이 잦아진다. 1가젯으로 최대한 지형과 부쉬에서 붙어다니는데 익숙해지는게 좋다.
특수기를 발동시킨 상태에선 공이 사라져서 드리블이 불가능하다. 하지만 이는 적군도 마찬가지이기에 특수기로 슈퍼 세이브하는 순간이 자주 벌어진다. 더군다나 탱킹하면서 드리블하는 브롤러들이 주된 무대이기에 코델리우스의 근접전 막고라 능력이 잘 발휘한다. 슛조차 봉쇄할 수 있는 2가젯도 상당한 고성능. 다만 스트라이커로 쓰기엔 특수기도 있고 이속외엔 딱히 내세울 요소가 없다.
특수기 발동 시 금고가 사라지는데, 상대방도 적용되는 점을 이용하여 아예 8초간 금고를 공격하지 못하게 방치하고 본인은 증폭된 이속으로 금고에 접근하는 식으로 야비하게(...) 써먹을 순 있다. 다만 사거리가 상당히 낮은데다 라인전에서 취약해서 접근이 까다로운 조합에선 그나마 탱딜러를 붙잡는 것 외에 할만한 게 없다.
장거리 저격수가 많이 나오는 모드 특성상 근중거리 브롤러인 코델리우스는 별 활약을 하지 못한다. 특수 공격을 맞춰도 상대와 자신의 사거리 차는 여전하기에 별 쓸모도 없는 건 덤. 다만 벽이나 부쉬가 꽤 깔려 있는 맵에선 어느 정도 굴릴 순 있고 특수 공격을 쓴 뒤 적진에 간 상태에서 특수 공격이 해제되면 아무 문제없이 적진에 들어갈 수 있다.
상대에 따라 갈리는데, 코델리우스가 대다수 전에서 좋은 것도 아니고 거점 사수도 그렇게 잘하는 편도 아니기 때문. 대신 코델리우스의 진가는 적군 하나를 붙잡는 능력인데, 그림자 영역에선 서로가 핫 존에 영향을 끼치지 못하는 점을 활용해서 핫 존내에서 버티는 탱딜러를 오랫동안 붙잡아서 다른 팀원들이 수월하게 라인전을 할 수 있게 도와주는 역할을 수행한다. 고로 상대가 역할 분담이 나뉘어진 조합일수록 강력하다. 하지만 반대로 자신도 핫 존에 영향을 주지 못하여 한 명 빠져도 탄탄한 탱딜형 브롤러 위주의 조합이면 본인도 할 수 있는게 제한된다.
팀에 기여하는 성가신 적군을 강제로 고립시켜서 세미 듀얼 모드로 만들고, 그 사이에 아군이 수월히 적들을 처리하게 만들어줄 수 있어 고성능이다. 여기에 코델리우스가 킬까지 따내면 그야말로 캐리. 물론 상대를 처리할 피지컬과 능력 발동 이후의 뒷감당은 전부 플레이어가 감당해야 한다.
어차피 1대1이라서 특수기의 의의가 희석되는 면이 있지만,(...) 그걸 감안해도 특수기는 여전히 강력하다. 다만 좁은 사거리가 크게 발목을 잡는게 단점.
5대 1을 1대 1로 압축시킬 수 있고, 굳이 잡을 필요도 없이 8초간 시간을 끌기만 해도 되기에 부쉬에서 숨어다니면서 특수기를 채운 뒤 은신 능력으로 장소를 바꾸는 매우 얄미운 운영이 위주가 된다. 특수기도 잘 채워지지도 않기에 괜히 특수기를 쓰고 상대를 잡으려고 하지 말자. 전반적으로 사거리가 좀 짧고 은신의 성능이 업그레이드 된 레온과 비슷하다.
빅 보스가 되었을 때와는 반대로 5명이서 다구리를 넣어야 하는 게임을 자신 혼자만 때리게 만드는, 특수공격을 맞추는 것 자체가 트롤인 픽. 오히려 빅 보스가 궁극기를 역이용해서 은신처럼 활용할 수 있다.
다수전에 강력한 것도 아니고, 특수공격도 로봇 한마리 다른 차원으로 데려가는 데 그쳐 별 효력이 없다. 그나마 난이도가 낮아 로봇들이 많이 안 나올 때 보스 로봇을 먼 곳으로 유인해 잡을 수 있지만 이것도 비효율적이라 예능픽이다.
구조적으로는 나쁘지 않아보이지만 역시 스탯 차이가 너무 크다. 크레이지 이전까지는 협공해서 잡아야 될 것을 굳이 1대1을 고집하게 만들게 하기 때문. 다만 열세인 상황이거나 큐브를 몰아줘야 하는 크레이지 이상부터는 능력을 중단시킬 겸 8초간 시간을 끌어주는 용도로 보스를 묶어낼 순 있다.[17] Dps도 나쁘진 않으나 살짝 위험한 사거리에다가 특수기를 자주 발동하기 어려워서 서브 딜러로 기용하기는 다소 애매한 편이다.
8. 상성[편집]
모든 상성은 1대1 기준이며, 가장 일반적인 전투 상황을 기준으로 하였다.
- 코델리우스가 상대하기 힘든 브롤러
- 코델리우스의 사정거리를 상회하는 브롤러:코델리우스는 기본적으로 사정거리가 짧아 원거리 브롤러들에게 얻어맞기 쉽다.
- 특수 공격 없이 1대1 능력이 강력한 브롤러:이들은 사정거리가 길고 일반 공격 데미지가 높은 브롤러여서 특수 공격을 사용할 수 없는 너 그리고 나의 차원으로 끌고 와도 강력한 1대1 능력에 코델리우스가 K.O 당한다.
- 코델리우스가 상대하기 쉬운 브롤러
- 코델리우스보다 사정거리가 짧은 브롤러: 이들은 사거리가 짧기 때문에 일방적으로 1대 1세계로 끌고 오면 특수 공격 사용을 못하는 애들을 상대하기 용이하다.
- 특수 공격 또는 가젯 없이는 1대1 능력이 약한 브롤러:이들은 특수 공격이 없으면 1대1 능력이 약하기 때문에 특수 공격으로 데리고 오는 순간 순식간에 바보로 만들 수 있다.
- 편차가 심한 브롤러
9. 추천 조합[편집]
- 가젯 명칭 - 스타 파워 명칭
각 스타 파워 및 가젯과의 궁합이 좋은 조합 등을 서술합니다.[52]
- 기타 내용 서술(ex. 기어, 잘 사용되는 스타 파워/가젯 등)
10. 스킨[편집]
10.1. 기본 스킨[편집]
10.2. 획득 / 구매 가능한 스킨[편집]
10.2.1. 스포어마인드 코델리우스(SPOREMIND CORDELIUS)[편집]
[7] 당연히 적이 소환시킨 소환물도 사라지며, 소환물은 아예 관통이 된다.[8] 화면 하단의 타이머로 남은 지속 시간을 확인할 수 있다.[9] 이는 그랩, 타라의 특수기처럼 이미 발동된 능력까지도 강제로 중단시키며, 대릴처럼 특수기에 붙는 버프도 같이 제거시킬 수 있다. 예외적으로 스프라우트의 벽이나 레온의 은신은 유지가 된다.[10] 특수 공격을 못 쓰는 건 사실 코델리우스 입장에서는 공평한 경기를 만드는 것과 같다. 자기는 특수 공격을 써서 다른 차원으로 이동시켜 놨는데 상대방이 특수 공격 쓰면서 코델리우스를 죽이면 오히려 코델리우스에게 불리하다.[11] 물론 코델리우스도 전장에 개입하지 않는 셈이니 홀딩 목적으로 쓴다면 상대를 잘 골라줘야 한다.[12] 특히 그림자 영역 내에선 본인도 가젯을 발동시킬 수 없다.[13] 조건에 따라 극과 극으로 오고가는 경우[14] 단, 스타파워, 극히 일부 맵(2개 이내, 특별 이벤트 제외) 등으로 편차가 심한 경우는 제외. 이 경우는 모드 뒤에 따로 평가할 것. 극히 일부 맵이 아닌 다양한 맵으로 편차가 심하거나, 특별 이벤트 모드에서 맵으로 편차가 심한 경우는 "편차 심함"으로 평가할 것.[15] 예를 들어 모티스. 대쉬로 도주하면 그만이다.[16] 만약 팀 하나를 상대한다면 팀원 실력에 따라 각각 처리시킬 수 있겠지만, 이때 다른 팀이 난입하는 순간 아군에겐 급격히 불리해진다. 게다가 본인은 바깥 상황을 모르다보니 적은 잡았는데 아군은 죽거나, 혹은 다른 팀 앞에서 능력이 풀려서 끔살 당할 수 있다.[17] 물론 이것도 좋은 편은 아닌데, 보스전은 최대한 빠르게 보스를 잡는 것이 핵심이기 때문이다. 시간이 너무 긴 것도 문제인 셈. 게다가 보스는 가장 가까운 대상을 노리니 위험한 상황이 아닌 이상 굳이 특수기로 어그로를 잡을 필요가 없다. 그나마 메인 딜러진이 죽기 직전일 때는 살릴 수 있다.[18] 밑에 서술된 특수 공격 없이 1대1 능력이 강력한 브롤러에도 속한다. 기본적으로 코델리우스는 사거리가 4.67타일밖에 안 되어서 일방적으로 얻어맞기 쉽다. 게다가 다른 세계로 데려와도 사거리가 매우 긴 데다가 데미지가 높아 1대1 능력이 강력한 탓에 근접에 성공하지 못하면 데려오나 마나 한 수준이다. 한 마디로 코델리우스의 천적.[19] 파이퍼와 비슷하게 특수 공격 없이 1대1 능력이 강력한 브롤러에도 속한다. 비의 사거리와 공격력은 브롤스타즈 저격수 브롤러들 중 최상위이기 때문에 접근하다가 일반-강화-일반 순서에 순식간에 삭제당한다. 게다가 다른 세계로 데려와도 상성이 바뀌는 건 없다.[20] 파이퍼, 비와 비슷하다. 일단 기본적으로 사거리가 최상위인데다가 화력이 엄청나서 짤짤이 계속 맞거나 전탄 2대 맞고 죽는 경우가 많다. 게다가 파이퍼, 비와 비슷하게 다른 차원으로 끌고 와도 이긴다는 보장은 없다.[21] 일단 기본적으로 사거리가 길고 탄속과 판정도 모두 훌륭하기 때문에 일방적으로 맞을 수 밖에 없다. 게다가 궁으로 맞추려 해도 궁극기로 피한 다음에 순식간에 코델리우스를 갈아버릴 수 있다.[22] 기본적으로 이브는 물 위에서 교전하기 때문에 다른 차원으로 데려와도 이브의 사거리에 들어올 수 없다.[23] 다만, 후술할 브롤러에 비하면 그나마 할 만하다. 평타 데미지가 쌔고 사거리가 길어서 털 끝도 못 건드리지만 이동 속도 증가 버프 덕분에 콜트의 평타를 이리저리 피하면서 접근하면 이길 수도 있기 때문이다.[24] 기본적으로 사거리도 길고 그리프의 일반 공격은 대미지가 어마무시하게 강력하기 때문에 상당히 어렵다. 특히 근접전을 하면 순식간에 코델리우스가 녹는다.[25] 사정거리도 근접 브롤러치곤 매우 길며 체스터의 평타 화력은 샷거너를 능가할 정도로 상당히 강력하기에 근접전에서는 상대 조차 되지 않는다. 그나마 중거리에서는 코델리우스가 유리한 편.[26] 일단 사거리가 긴 데다가 화력도 엄청나기 때문에 자칫 함부로 접근했다간 버섯구이가 되어 버릴 수 있다.[27] 앰버와 비슷하다. 단 중거리 브롤러라는 것은 위안.[28] 절대 극상성. 일단 기본적으로 파이퍼보다 체급이 너무 높아 교전 자체가 성립이 안 된다. 코델리우스의 짧은 사거리로는 8비트의 긴 사거리에 대항할 수 없고 공격력도 강해서 자칫 접근했다간 순식간에 삭제당한다.[29] 절대 극상성 2. R-T는 8비트에 버금가는 고체급과 표식을 통한 폭딜 때문에 접근하려다가 평타 3방만에 순식간에 삭제당한다. 게다가 R-T는 특수 공격 의존도도 낮다.[30] 후술할 엘 프리모보다 쉬운 상대. 기본적으로 사거리가 짧고 집탄율도 떨어지기 때문에 거리 조절만 잘 하면 이길 수 있다.[31] 밑에 서술된 특수 공격 또는 가젯 없이는 1대1 능력이 약한 브롤러에도 속한다. 엘 프리모는 코델리우스의 엘 프리모보다 긴 사거리와 매우 빠른 이동속도로 인해 엘 프리모는 절대로 코델리우스를 따라잡을 수 없다. 게다가 특수 공격으로 다른 세계로 데려오는 순간 엘 프리모는 특수 공격과 가젯을 사용할 수 없어 말 그대로 바보로 만들어버릴 수 있다. 엘 프리모만 궁이 있을 때만 조심.[32] 사거리는 말할것도 없고 궁극기를 에드거에게 적중시키는 순간 끝났다 보면 된다.[33] 기본적으로 특수 공격이 소환물을 관통하기 때문에 오히려 특수 공격이 곰에게 맞을 걱정이 없다. 데미지도 낮은 것은 덤.[34] 니타와 비슷하다. 그런데 사거리는 제시가 더 길기 때문에 약간은 유의해야 한다.[35] 포코는 특수 공격이 없으면 탱킹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엄청나게 유리하다.[36] 기본적으로 특수 공격이 소금통을 통과하고 소금통 가젯이 없으면 근접전 능력을 상실하게 된다.[37] 칼이 제대로 킬을 따려면 갈고리 가젯과 특수 공격의 의존도가 높기 때문에 특수 공격을 맞추는 순간 칼은 접근 능력과 기동성을 상실하게 된다. 단 궁이 없으면 순식간에 갈릴 수 있으니 주의.[38] 포코와 비슷하게 스푸키의 보호막이 없으면 탱킹력이 떨어진다. 단 사거리는 거스가 더 기니 주의.[39] 대릴은 특수 공격이 있어야 접근해서 갈아버릴수 있기 때문에 코델리우스가 유리하다. 코델리우스보다 사정거리가 짧은 브롤러에도 속하기도 한다.[40] 타라를 특수 공격으로 데리고 오는 순간 특수 공격으로 노리는 아군으로부터 완벽하게 보호가 가능하다.[41] 스퀴크를 특수 공격으로 데리고 오면 코델리우스는 이동 속도가 빨라지기 때문에 판정이 영 좋지 않은 스퀴크의 약점을 찌를 수 있다.[42] 데미지는 코델리우스 입장에선 따끔하게 느껴지긴 하나 평타 판정이 영 좋지 않아서 특수 공격으로 데리고 오면 이동 속도가 빨라지는 버프 덕분에 스퀴크, 스파이크와 비슷하게 약점을 찌를 수 있다. 게다가 그레이 입장에선 특수 공격을 쓸 수 없어서 도주도 불가능한 것은 덤.[43] 2가젯으로 막으려 해봤자 특수 공격이 소환물을 관통하기에 별 의미가 없다. 특수 공격으로 데리고 오면 코델리우스는 이동 속도가 빨라지기 때문에 스퀴크와 비슷하게 약점을 찌를 수 있다. 다만 근접전은 조심.[44] 아무리 다른 차원으로 끌려가도 빙결 게이지라는 루만의 특수 기능이 있기 때문에, 괜히 끌고 갔다가 얼어 죽을 수도 있으니 조심.[45] 자넷의 데미지는 별로 쎄지 않기 때문에 특수 공격으로 데리고 오면 자넷은 코델리우스로부터 거리를 떼어낼 수 있는 가젯과 특수 공격을 쓸 수 없게 된다.[46] 대릴이랑 비슷하게 팽은 특수공격이 있어야지 접근해서 갈아버릴 수 있기때문에 쉬운상대이다. 코델리우스보다 사정거리가 짧은 브롤러에도 속하고 가젯 의존도도 높은 것은 덤. 궁극기가 없을때 기습만 조심하자.[47] 사거리는 콜레트가 더 길지만 기본적으로 콜레트는 킬을 따려면 평타 2대+궁 콤보를 써야 죽일 수 있는데 코델리우스가 평타만 쓸 수 있게 하는 다른 세계로 데려오는 순간 콜레트는 막타궁을 쓸 수 없어서 제대로 킬을 따지 못하게 된다.[48] 극단적으로 심하게 갈린다. 코델리우스가 특수 공격으로 다른 차원에 가뒀을 시 쉘리의 특수 공격과 가젯을 봉인시켜서 1스파 궁+2가젯 콤보를 막아버려서 쉽게 이길 수 있으나 반대로 특수 공격이 없을 땐 어중간한 사거리 탓에 1스파 궁+2가젯 콤보에 그냥 녹는다.[49] 쉘리보다 훨씬 더 심하게 갈린다. 코델리우스가 특수 공격으로 다른 세계로 데려오면 특수 공격을 봉인시킬 수 있어 스튜를 이길 수 있지만 반대로 명중에 실패했다면 코델리우스보다 긴 사거리, 높은 기동성으로 코델리우스를 제삿상으로 보내버릴 수 있다.[50] 특수 공격 또는 가젯 없이는 1대1 능력이 약한 브롤러에 속하지만 의외로 까다롭다. 일단 특수 공격을 맞춰서 다른 세계로 끌고 오면 특수 공격과 가젯을 사용할 수 없어 이길 순 있지만 투사체에다가 버스터의 특수 공격은 반사형 공격이여서 명중에 실패했거나 특수 공격이 스크린에 막히는 순간 2가젯으로 끌리고 순식간에 갈릴 수 있다. 체력도 그리 높지 않아서 최대 피해량에 3방컷 나는 건 덤.[51] 쉘리, 스튜만큼은 아니지만 서로 심하게 갈린다. 코델리우스가 특수 공격을 적중시키면 오티스의 저조한 명중률, 코델리우스의 특수 공격의 빠른 이동 속도로 오티스를 죽일 수 있으나 반대로 오티스가 적중에 성공했다면 오티스의 긴 사거리, 코델리우스의 짧은 사거리로 인해 오티스가 코델리우스를 녹여버릴 수 있다. 결론은 서로가 궁선빵에 따라 승리가 갈린다.[52] 조합이 2개 이상일 경우 추가로 서술합니다.
외계인 악당스러운 스킨. 복장과 무기가 보다 기계적이고 외계스러운 디자인으로 변경된다. 헬멧 속에는 버섯이 들어있다.
일반 공격 시 곰팡이 포자와 DNA가 결합된 모양의 투사체[53]를 발사하며, 특수 공격 시 원자 모형과 DNA가 결합된 모양의 투사체를 발사한다.
승리 시 무기를 스케이트보드처럼 타고 등장한 후 무기를 잡고 포즈를 취한다. 패배 시 무기가 작동하지 않자 화를 내며 무기를 분리해 내동댕이치고, 그제서야 무기에서 녹색 연기가 뿜어져나오자 시무룩해 하며 주저앉는다.
11. 업데이트 내역[편집]
- 2023년 7월 3일
크로마틱 브롤러로 신규 출시- 202x년 x월 x일
버프 내용
너프 내용 기타 내용12. 기타[편집]
- 이름은 동충하초를 뜻하는 'Cordyceps'에서 따온 것으로 추정된다.
- 영어 기준으로 브롤스타즈 브롤러들 중에서 제일 이름이 길다.[54] 이렇게 이름이 길고 복잡하다 보니 철자가 틀리게 작성되는 경우가 많다. 주로 인명인 코넬리우스와 혼동된다.[55] 다이너마이크의 '다이너'처럼 간단하게 '코델'이라고 부르는 경우가 많다.
- 울트라 드릴러 재키, 레트로 나니처럼 브롤토크에서 공개되지 않은 29보석짜리 스킨이 1개 있다. 이름은 초록 모자 코델리우스 이며, 노란 몸통에 연두색 모자, 가시가 있는 모습은 쿠파를 연상케한다.
- 공식 애니메이션 '핫도그, 하나 주세요🌭'에 등장한다. 잃어버린 핫도그를 찾아 마법에 걸린 숲으로 들어온 더그를 위협하는 것처럼 보였으나, 사실 더그의 핫도그를 사먹으려던 것 뿐이었다. 그렇게 잘 마무리되는 것 같았지만 더그가 실수로 권한 맥스의 에너지 드링크를 마시고 대폭발을 일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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