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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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1. 개요[편집]
Live from Starr Park!
Have a fantastic day!
환상적인 하루 보내세요!
Lost in Starr Park? No worries, friend! R-T is watching you! Erm, no. He's watching OVER you. Yes. That. Totally.
스타 파크에서 길을 잃으셨나요? 걱정 마세요! R-T가 안전을 위해 지켜보고 있습니다!
잠깐, 보는 게 아니라 감시하고 있는 것 같은데요...
시즌 17 '스타파크 광장의 미스터리'의 신화 브롤러로, 스타파크 본부 트리오의 첫 번째 멤버이다. 스타파크에서 모두를 감시한다고 한다.
칼, 틱, 8비트, 서지, 루, 래리 & 로리 등 눈이 2개인 다른 로봇 브롤러들과는 달리 입이 없다.
2. 대사 목록[편집]
리코와 비슷하게 말투는 딱딱하고 변칙적이지만 톤이 로봇중에서도 높은 축인 나니보다도 더 높은 수준이라 목소리는 상당히 귀엽다.
*음악* Welcome to Starr Park.
스타 파크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Live, from Starr Park.
스타 파크에서 생방송 중.
Recording.
녹화 중.
Cute robot mode, engaged.
귀여운 로봇 모드 활성화.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On air.
방송 중.
Initializing systems.
시스템 초기 설정 진행 중.
Please, ask me anything.
뭐든지 물어보세요.
*무전기 소리*
리스폰 시 대사
R-T in the place to be, do it for the robot family.[2]
R-T는 로봇 가족을 위해 일하지.
Verified victory!
승리는 따놓은 당상!
Showing myself the way to victory.
내 자신에게 승리 방안을 보여주지.
Ha haa, ha ha ha ha haaa![3]
하 하~하 하 하~ 하 하!
All eyes, on me.
모든 시선은 제게로.
인게임 진행 중/승리 시 대사
Having minor technical issues.
사소한 기술적 문제 발발 중.
We're going to need a small break.
잠깐 휴식이 필요해질 예정입니다.
Accessing anger management module.
분노 조절 장치에 접속 중.
Contemplating...Calculating...
생각 중... 계산 중...
This is...fine~.
아무 이상... 없습니다~.
기계음
피격 시 대사
지켜보고 있다구요~
Oh, you went the wrong way.
오, 길을 잘못 드셨군요.
Oh, you seem lost.
길을 잃으신 것 같네요.
You seem in need of directions.
방향 지시가 필요해 보이시네요.
Please, be mindful of your surroundings.
주변 상태에 유의해 주시길 바랍니다.
Hope to see you soon again!
곧 다시 뵙길 바랍니다!
Please, do not ignore my instructions.
제 지시 사항을 무시하지 마십시오.
Glad to be of service.
서비스해드릴 수 있어 기쁩니다.
Have a fantastic day!
환상적인 하루 보내세요!
적 처치 시 대사
This is normal.[4]
지극히 정상입니다.
Rebooting.[5]
재설정 중.
모든 것이 괜찮습니다.
Everything... is OKAY..[6]
아무 일도 없습니다.
R-T requesting extraction.
R-T..출처 요청 중...
Sorry, major malfunction.
죄송합니다. 심각한 오작동이 진행 중입니다.
In my absence, plase read the Starr Park FAQ.[7]
제가 부재중인 동안엔, 스타 파크 FAQ를 참고해주시길 바랍니다.
경보음
기계음
모스 부호[8]
사망 시 대사
Ahead of the game![9]
이 판의 선두다!
Nobody can stop me!
아무도 절 막지 못합니다!
Weeeeeee!!
위이이이이이잉!!
Weeee~ I'm losing my mind!
위이이이이~! 정신이 나가버릴 것 같네요!
Don't mind me~!
전 신경 쓰지 마세요!
Ha ha!
하하!
Mindful mayhem!
생각하고 저지르는 거랍니다!
특수 공격 사용 시 대사
3. 핀[편집]
전반적으로 8비트의 핀과 유사한 형태를 띠고 있다.
4. 스프레이[편집]
R-T의 얼굴이 그려져 있다. 얼굴 화면은 방송 조정 시간의 모습과 비슷하다.
5. 스탯[편집]
[2] 리듬을 타며 얘기한다.[3] 브롤스타즈 사막 테마 전투 배경음 중 하나다.[4] WKBRL에서 계속 나오던 음성과 동일하다.[5] 각 음절을 띄워서 말한다.[6] 단호하면서도 음성이 뒤틀린 기괴한 말투로 말한다.[7] FAQ: Frequently Asked Questions, 자주 묻는 질문 모음집[8] ....- -..- --..로, 4XZ이다. 뜻은 불명[9] R-T가 머리와 몸이 분리되는 브롤러임을 생각하면 재미있는 대사다. 말 그대로 선두 플레이어를 말하거나 머리가 앞서 간다는 뜻도 있다.[10] 2.4타일/초[11] 2.73타일/초
일반 공격의 낮은 피해량과 분리 모드의 짧은 사거리를 감안하여 탱커보다 약간 낮은 체력을 보유하고 있다.
6. 합체 모드[편집]
6.1. 일반 공격 - 표적 설정(TAP TARGET)[편집]
머리를 내밀며 광선을 발사한다. 직사 형태의 공격이며 맞은 적은 5초 동안 표식이 남는다. 표식이 남은 적은 받는 첫 피해량이 R-T의 일반 공격 피해량만큼 추가된다.[12]
적에게 표식이 붙은 상태에서 아군이 적을 공격할 시 추가 피해와 함께 표식은 사라지지만, R-T가 공격하면 표식이 유지된다.[13] 고로 1대1에선 표식을 유지시킨 상태로 계속 접전을 이어갈 수 있으며, 설령 본인이 상대를 놓쳐도 팀원이 킬 캐치를 하기도 굉장히 유용하다.
탄속이 빠르고 사거리가 긴 편이나 투사체의 좌우 판정이 매우 좁아 정확한 조준이 필요하다.
소개 영상에선 피해 수치가 10% 정도였으나 개발자 로그에선 갑자기 일반 공격과 동일한 피해량을 추가로 더 주는 식으로 변경되었다. 이후 너무 사기적이었는지 기본 대미지가 감소하면서 추가 피해량 또한 같이 감소되었다. 이와 함께 2가젯도 너프를 먹었다.
6.2. 특수 공격 - 숨바꼭질(HIDE AND SEEK)[편집]
머리를 몸에서 분리한다. 분리되면 머리만 조종할 수 있고 몸은 특수 공격을 쓴 자리에 고정되어 가만히 있는다. 머리가 떠 있지만 물은 건널 수 없다.
몸체는 받는 피해를 31%만큼 감소시킨다. 분리된 몸은 11렙 기준 실질적으로 10985의 체력을 가져 상당히 튼튼해진다. 이 덕에 몸빵 용도로 소환하는 사람들도 종종 존재하는데 큰 단점으로 몸통이 죽으면 머리도 죽는다.[14]
분리 시 이동 속도도 증가되어 적진에 돌입해 난동을 부리다가도 위기 상황이면 바로 몸통과 합쳐서 도주도 가능하다. 또 분리 상태의 몸도 자연 회복이 가능해서 머리와 번갈아가면서 맞아 딜을 분산시킬 수도 있다.
몸이랑 다리가 분리되었을때 몸통+다리의 데미지에 표식의 데미지까지 합쳐지면 엄청난 극딜이 나와서 궁 믿고 배째는 팽, 에드거들과 가까이 와서 잡으려는 적들을 두세 방에 죽일 수 있다. 또 재키처럼 벽을 관통하는 공격이므로 벽 뒤에서 적을 압박할 수도 있다.
상대적으로 근접 브롤러가 선호되는 저티어나 라인전보다는 난전이 주로 일어나는 맵에서는 R-T의 근접 전투력을 순간적으로 괴랄하게 만들어주기에 무난한 특수 공격이지만, 상위권, 특히 개활지에서는 사실상 사용하면 자폭 수준이라고 여겨질 정도로 리스크가 매우 큰 특수 공격이다. 이속이 매우 빠름으로 증가하기는 하나 대포가 다시 자동으로 충전되는 보니와는 달리 합체 모드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다시 적을 잡아 채우는 수밖에 없는데, 상대가 바보가 아닌 이상 재키급의 매우 짧은 사거리를 가진 R-T에게 특수 공격을 체워줄 리가 없다. 때문에 당장 눈앞에 있는 근접은 녹일 수 있다 하더라도, 그 이후에는 반쯤 죽었다고 판단될 정도로 할 수 있는 것이 없다는 것을 의식하고 특수 공격을 사용해야 한다.[15]
만약 딸피일 때 궁을 쓴다면 몸과 다리의 체력이 거의 똑같이 생성되어서 딸피일 때는 몸빵이나 피하려는 용도로 쓰지 말자.
7. 분리 모드[편집]
7.1. 일반 공격 - 전자 과부하(EAT STATIC)[편집]
[12] 기존 피해량(700) + 추가 피해량(700) = 1400 이런 식으로. 아군이 공격하면 해당 공격의 1회 피해량 + 700만큼 들어간다. 이 표식 피해에는 파워 큐브나 피해 기어 등의 데미지 증가 효과가 적용되지 않는다. 또한 죽기 직전에 발사한 일반 공격이 R-T가 죽은 후에 적중한다면 표식이 추가되지 않는다.[13] 정확히는 추가 피해와 함께 사라진 판정이나, R-T의 일반 공격에 의해 바로 새로 생성되는 것.[14] 그러나 몸체는 상대방의 특수 공격 게이지를 채워주지는 않는다.[15] 이로 인해 상위권으로 올라갈수록 R-T의 특수 공격 사용 빈도는 매우 감소하며, 사실상 특수 공격이 없는 브롤러 취급을 받는다. 또한 별 이유 없이 특수 공격을 사용했다가 원거리 브롤러들한테 집중 포화를 받고 사라지는 R-T 유저들이 많은 탓에, 아예 특수 공격을 사용했다는 것 자체만으로 팀원들의 욕을 먹기도 한다.
자신을 중심으로 하여 일정 범위 안의 적들에게 피해를 준다. 공격 시 몸체도 같이 발동한다. 분리된 상태에서도 표식을 남길 수 있으며, 일반 상태의 추가 피해량을 공유한다.
활용만 잘한다면 좁은 곳의 지역 장악을 매우 효과적으로 해낼 수 있다. 머리와 몸이 근처에 있으면 11렙 기준 5000에 가까운 폭딜을 넣을 수도 있고,[16] 몸은 설치형이기 때문에 R-T가 멀리 있더라도 일정 구역에서 대미지를 주기 좋다. 게다가 이 상태에서도 표식이 적용되어 2타 피해부터 딜링이 급상승한다.
다만 후딜레이가 매우 길어, 버튼을 연타해도 답답한 느낌이 들 정도로 느리게 사용된다.
7.2. 특수 공격 - 레이더파(RADAR WAVES)[편집]
머리와 몸을 다시 합체하며 체력을 1000 회복한다.
머리와 몸이 따로 노는 틱과 달리, R-T의 몸은 러프스의 엄폐물 같은 것이지만, 체력이 다 깎이면 머리도 죽으므로, 때문에 대놓고 자신의 다리를 고기 방패로 활용할 순 없으며, 죽을 것 같은 상황에선 이 특수 공격을 사용하여 합치는 식으로 조절을 잘해야 한다. 또한 팽이나 에드거같은 암살자 브롤러가 들어와도 특수 공격으로 대응이 가능하다.
8. 가젯[편집]
8.1. 직렬연결(IN LINE)[편집]
분리 상태일 때, 머리에서 몸으로 신호를 보낸다. 신호는 벽을 통과할 수 있으며 경로에 있는 적들은 평타의 50% 대미지를 입고, 2.5초간 느려진다.
특수 공격을 사용한 상태에서 R-T의 상체와 하체 사이에 브롤러가 존재해야하는 까다로운 조건, 이에 비해 크게 다가오지 않는 메리트 등으로 인해 최악의 가젯이라 평가받는다.[18] 때문에 후술한 2번째 가젯이 훨씬 더 보편적으로 쓰인다.
8.2. 해킹 주의!(HACKS!)[편집]
표식이 있는 적들에게 즉시 일반 공격의 피해량만큼 대미지를 준다.
언뜻 보면 별 부가 효과가 없어 초라한 성능을 가진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이 능력의 진가는 바로 엄청난 킬 결정력으로, 아무리 먼 거리에 있는 적들도 딜을 넣을 수 있다는 엄청난 메리트를 지니고 있다. 또 표식이 존재하는 모든 브롤러에게 피해를 주기에, 에임만 좋다면 2~3명의 적에게 한번에 피해를 주는 것도 가능하다. 피해량 계산을 해서 자신의 일반 공격 레벨 이하의 체력이 남았다면 주저없이 써주는 게 좋다.
일반 공격 - 가젯 연계로 순간적으로 피해를 입히기에도 좋고, R-T의 애매한 DPS라는 단점을 커버해주기 때문에 뛰어난 성능의 가젯으로 평가된다. 1가젯보다 압도적으로 픽률이 높다.
발동 조건이 쉬운 편이라 생각보다 빨리 다 소모하는 가젯이기도 하다. 이는 '가젯 추가 기어'로 보완하거나, 쓸지 말지를 잘 조절해 해결할 수 있다.
적이 공중에 있을 때 가젯을 쓰면 딜이 들어가지 않는 버그가 존재했었다. 현재는 수정.
9. 스타 파워[편집]
9.1. 재빠른 계산(QUICK MATHS)[편집]
표식이 3초 더 잔존해, 지속 시간이 5초에서 8초로 증가한다.
팀원과 적군이 대치 중일 때 쓸 만한 스타 파워. R-T 본인이 적극적으로 적을 공격할 수 없을 때 한 대씩이라도 때려주면서 아군이 더 많은 피해를 입힐 수 있게 도울 수 있다. 또한 표식의 지속 시간이 부활 대기 시간보다 길어지기 때문에 상대의 체력을 거의 다 깎고 표식까지 남겨 둔 상태에서 죽더라도 부활해서 2가젯과 연계해 깜짝킬을 내는 플레이도 가능해진다.
상위권으로 갈수록 적의 무빙과 어그로 분산 실력이 높아지므로 가치가 더욱 높아진다. 바운티나 녹아웃같이 특수기를 활용하기 어려운 모드에서 유용하다.
9.2. 녹화 모드(RECORDING)[편집]
분리 상태가 되면 머리와 몸이 받는 피해가 20% 줄어든다.
특수공격의 안정성을 높여주는 스타 파워로, 머리는 받는 피해가 20%, 몸은 총 50%나 줄어든다. 때문에 DPS가 낮은 브롤러들은 여유있는 상황이 아니라면 몸을 죽이지 못하고 그냥 지나칠 정도. 쇼다운이나 하이스트같이 탱커가 자주 등장하는 모드에서 좋은 효율을 보여준다.
10. 성능[편집]
벨의 특수기 표식 능력과 재키의 일반 공격, 보니의 변신 능력, 8비트의 1가젯 능력과 외형, 롤라의 일반 공격을 복사하는 소환물 등이 결합된 듯한 극한의 하이브리드형 브롤러. 하지만 변신 능력은 활용도가 한정적이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벨같은 장거리 단발 저격수로 운용된다.
R-T의 장점은 기본 스탯이 매우 강력하다는 것이다. 체력이 높은 장거리형 탱커라는 이례적인 케이스에다가, 사거리도 매우 길고 탄속부터가 상당히 빨라서 견제력도 뛰어나다. 게다가 표식이 터졌을 때는 피해량도 매우 높아, 기존 원거리 브롤러들을 기본 스탯만으로 압도할 수 있다.
이에 대한 패널티로 표식이 있어야 딜이 많이 들어간다는 점과 특수기가 근접 대처 외엔 활용도가 떨어진다는 점이 있다. 자체 피해량은 1400으로 최하위권이기 때문에 무조건 표식을 터트려야만 전투가 가능하며, 상대가 한대 맞으면 엄폐해서 표식을 제거하거나 어그로를 분산해서 한 대씩만 맞는 식으로 상대하면 불리해질 수 있다. 팀원이 표식을 대신 터트려줄 수 있기 때문에 팀원과의 궁합도 굉장히 중요한 브롤러이다.
또한 특수기는 근접 브롤러로 변신하지만 이속이 빠른 것 외에는 진입에 도움을 주는 요소가 전혀 없어서, 상대가 거리만 내주지 않으면 일방적으로 얻어맞게 되며, 체력도 탱커 브롤러에 비할 바는 아니다. 때문에 상대가 원거리 브롤러면 지형을 활용해 접근이 가능한 상황이 아닌 이상 특수기의 변신은 봉인하고 오로지 일반 공격만으로 싸워야 한다. 대신 표식만 제때 터트린다면 기본 스탯이 압도적이기 때문에 특수기 없이도 충분히 싸울 수 있다.
10.1. 장단점[편집]
10.2. 변천사[편집]
영상에서 소개됐을 땐 특이한 구조를 지닌 딜탱 정도로 그쳤으나, 이후 애매하다는 평가가 나오자 버프를 먹었는데, 버스터처럼 공체가 궤멸적으로 강해서 논란이 피어나는 중이다. 특히 표식도 10%에서 2배 피해로 뻥튀기 되어 체력도 탱커 수준인데 조건부로 최대 3000 피해를 원거리로 쏘기 때문에 스탯이 너무 강력하다는 소리를 듣는 중이다. 결국 비판이 많았는지 몇 시간 후에 피해량과 체력이 많이 칼질당했다. 만약 너프를 먹지 않고 출시됐으면 출시 당시 스프라우트, 로사 등을 능가하는 역대급 사기 브롤러가 되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심각한 수준의 너프를 받은 지금도 충분히 0~1티어급의 강력한 브롤러라는 평이 지배적이다. 8비트나 보니처럼 고체력 장사거리 브롤러인데도 이속이 보통이라 밸런스 논란이 여전히 존재하며, 사실상 유일한 약점인 표식 메커니즘도 조합을 통해 극복 가능하다.[26]
다만 특수기는 근접 대응 외에 크게 활용할만한 요소가 별로 없는 탓에 캐릭터의 컨셉으로 보자면 성공적이지 못하다는 지적도 있다. 근접 브롤러로 바뀌는데 근접 대응이나 벽 끼는 상황 외의 메리트가 없는 마당에, 접근력도 재키와 다를바 없어서[27] 경쟁 상대에 비해 뒤쳐지며, 고기방패나 도주 수단으로 쓰기엔 어느 한 쪽이 죽으면 끝이기 때문이다. 그나마 몸체와 본체의 특수기 충전량은 높아서 근접으로 2방만 때리면 바로 합체할 수 있지만, 이러면 표식+근접대응력만 갖춘 브롤러에 그치게 된다. 결국 의도대로 특수기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없는 셈. 물론 근접 대응력은 가히 최강급이지만...
이후 2번째 스타파워와 2번째 가젯이 출시되어[28] R-T의 성능이 더 올라갈 것으로 보인다.
결국 2번째 스타파워의 출시로 브롤볼과 녹아웃에서는 기존에 비해 특수기를 좀 더 유동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되었고, 2번째 가젯이 출시되면서 많은 유저들이 예상한대로 하이스트를 제외한 거의 모든 모드에서 0티어급의 평가를 받을 정도로 엄청나게 입지가 늘어났다.[29] 당연히 프로 선수들을 비롯한 많은 유저들도 R-T의 사기성을 비판했고 체력이 높고 근접 대항 능력도 좋은 축에 속하는 저격수인 특성상 하다못해 이속을 클라이드 모드의 보니나 8비트 수준으로 줄이거나 특수기 사용 시 본체와 몸통의 피해가 서로 중첩이 안 되도록 너프시켜야 한다는 말이 자주 나왔다.
시즌 18 패치로 체력이 소폭 감소되었으며, 분리 상태의 공격 딜레이가 늘어나는 패치를 받았다. 꽤 타격이 크지만 매번 초근접 시 분리해 폭딜을 박고 다시 합체하는 무지성 운영에 염증이 난 유저들 입장에선 오히려 호의적인 편. 다만 궁극기는 근접 대응 말고는 쓰지 않기 때문에 아직도 승률 65퍼센트로 1위를 유지하는중.
이후 긴급 밸런스 패치 및 6월 패치에서 다른 OP 브롤러들이 대다수 너프를 먹은 반면, R-T는 너프를 피해갔다.
8월 긴급 밸런스 패치에서도 쉘리, 크로우나 코델리우스 등이 너프먹은 반면 여전히 너프를 피해갔다.
심지어 시즌 20 업데이트 이후, 버그로 인해 합체 모드에서 일반 공격을 쏠 때 분리 시의 일반 공격이 동시에 나가게 되어 원거리는 물론 근접 대응력까지 압도적인 최상위권 브롤러가 되어 티어가 오르다 못해 하늘을 뚫어버리는 중이다. 이후 9월 7일 이 버그는 패치되자마자 재평가를 받게 되었는데, 파이퍼, 나니 등의 경쟁자들이 버프를 받자 뚜렷하게 특화된 점이 없다는 것이 재조명되며 입지가 내려갔다. 포킹에서는 파이퍼와 나니, 근접 대응력에서는 쉘리와 코델리우스를 비롯한 수많은 안티 탱커들, 유지력에서는 팸과 보니 등의 브롤러들에게서 밀리다보니 "굳이 R-T를 써야만 하는 상황이 별로 없다" 는 의견이 주를 이룬다. 그래도 자체 성능 및 체급은 여전히 훌륭하기에 2티어에 안착하게 되었다.
이후 하드 카운터인 콜레트의 하이퍼차지가 출시되며 입지에 다소 타격을 입었지만, 여전히 무난한 성능을 유지중이다. 현재는 2~3티어 정도로 평가받는다.
10.3. 모드별 평가[편집]
모드에 따라 사용하기 매우 적합, 적합, 약간 적합, 약간 부적합, 부적합, 매우 부적합, 편차 심함[30][31]으로 분류하였다.
상자 파밍도 나쁘지 않고, 스탯도 우수한데다 근접대응력도 좋아 안정적인 브롤러일 수 있지만, 쇼다운 특성상 특수 공격의 매우 큰 리스크가 크게 부각된다.[32]
비교적 활동하기 수월한 중앙 지점을 점령하거나 외딴 곳에 특수기를 자리잡으면 근접 브롤러가 되는 대신 위기 상황에서 벗어나기 수월해진다. 떨어지는 접근력은 팀원이 커버해주면 되고, 팀원이 죽은 위기 상황에선 바로 합체해서 벗어나면 된다. 물론 몸체가 분리된 상태라서 특수기 충전이 어려워 질 수 있다.
몸체를 외딴 곳에 두고 젬 케리어를 맡으면 일단 도주 수단은 하나 생기는 셈이다. 파괴 불가 벽에 설치하면 상대방 입장에선 더욱 열받게 된다. 표식 자체도 젬 케리어를 저격하기 인성맞춤이라서 몸을 분리할지 말지는 적절히 판단하고 나서줘야 한다.
준수한 DPS, 뛰어난 스탯과 사거리, 탱킹 능력을 가졌기에 기본적으로 브롤 볼에서 쉽게 활약이 가능한 브롤러이다. 다만 아무리 표식으로 데미지 누적이 쉬워도 연사 속도가 0.5초라 몸빵으로 골대에 진입하는 상황을 조심해야 한다. 그래도 분리 상태의 근접 폭딜 덕분에 수비적인 상황에선 몸을 분리하기 좋은데, 골대 코앞에 벽에서 실컷 견제 당하는 상황에선 벽 관통 능력이 요긴하게 쓰기 좋은데다,[33] 공을 든 적이 아군을 죄다 돌파한 상황에선 바로 골대로 복귀하기 좋다. 그러나 가장 큰 문제는 바로 높은 난이도. 직사형 공격이라 명중률도 높지 않고, 상황을 잘 판단해서 분리 - 합체 메커닉을 특히나 잘 활용해야 하는 모드여서 높은 난이도가 상당히 부각된다.[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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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스트(적팀에 척이 있을 때)
합체 모드일 땐 금고에 표식이 적용되지 않으며 저지력도 떨어져서 공수 양면으로 좋지 않은 성능을 보여주어 특수공격의 의존도가 높아지며, 특수 공격이 있더라도 공격으론 금고에 접근해 폭딜을 줄 수 있어도 이동기도 없고, 체력도 다른 탱커들에 비해 떨어져서 금고에 접근하는 것이 어려워 다른 탱커 브롤러를 쓰는 게 더 좋으며 수비는 나쁘지 않지만 모드 자체가 수비가 좋은 브롤러보단 공격이 좋은 브롤러가 선호되어 좋지 않은 픽이다. 그러나 유일한 척 대항마[35]이기 때문에 특히 파워 매치에서는 조커픽으로 보이기도 하다.
딱히 특화된 픽은 아니다. 특수 공격과 2가젯의 리스크와 일반공격의 좁은 판정, 기동성 문제가 발목을 세게 잡아서 밑에 있는 녹아웃을 추천한다. 굳이 하고 싶다면 표식으로 원거리에서 견제를 해주다가 적이 탄창도 다 쓰고 체력도 적어 킬각이 생긴다면 2가젯으로 따내면 된다. 사거리도 길고 체력도 높아 표식만 터트리면 저격수를 스텟으로 밀어붙일 수 있다. 가끔 나오는 암살자도 특수기로 대응할 수 있다.
- 파일:Hot_Zone.png 핫 존 (핫 존이 2개 이상이고 상대팀이 탱커일 때)
몸체는 핫 존에 들어간 것으로 판정되진 않는다. 하지만 분리 상태의 압박력과 순간이동을 통해 적군이 핫 존을 점령한 상황을 일부 커버가 가능하다는 엄청난 메리트를 가져서 상대팀이 탱커일 때 핫존이 2개 이상인 곳에선 매우 강력해진다.
R-T의 주력 모드. 높은 리스크라는 단점은 여전하나, 그걸 감안해도 R-T의 뛰어난 스탯과 상술한 2가젯이 쉽게 캐리해준다. 게다가 하이라이트는 갈수록 독구름이 다가오는 모드 특성상 후반기에 지역 장악력이 매우 유리하다. 이 때문에 현재 R-T가 가장 활약하기 좋은 모드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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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게임[빅 브롤러](파일:Chuck_Pin_Neutral.png 5인에 척이 있을 경우)[36]
합체 모드일 땐 단일 공격인데다 적이 맞으면 잠시 빠지는 식으로 어그로만 분산해도 표식을 터트릴 수가 없고, 분리 모드일 땐 광역딜이 가능해지지만 근접 브롤러가 되어서 5인에 슬로우 디버퍼나 벽을 부수는 브롤러가, 특히 쉘리가 있다면 무력해진다 볼 수 있지만, 빅 브롤러로서의 진가는 재변신이다. 하체를 죽이면 상체도 죽는다는 사실에 눈 돌아간 유저들을 농락할수 있다.[37][38] 물론 하체로 돌아갔을 때 뒷감당은 본인 몫. 농락의 예시
합체 모드에서 체력이 높고 장전 속도도 준수하며 아군이 보스를 둘러싸는 모드 특성 상 표식도 확정적으로 발동된다. 변신은 보스가 접근했을 때 발악 용으로 쓰면 상당한 피해를 입힐 수 있다.
기본적으론 원거리로 표식을 누적시키다가, 로봇이 포화된 상황에선 금고 곁에 로봇을 깔아 겹친 데미지로 로봇을 제거시킬 수 있어 좋다. 8비트, 팸과 조합하면 R-T가 근거리 로봇들을 처리하고[39] 크레이지 16도 깰수 있다.
Dps가 부족하여 밀린다. 몸체를 분리해서 튀는 전략의 경우 일단 속도가 매우 빠름이 되어 근접 카이팅은 어느 정도 되는데, 이마저도 상당한 리스크를 가져서 다른 근접 브롤러들을 쓰는 것이 훨씬 나은데다 보스전에는 보스만 있는게 아니기에 잡몹에게 다굴 당하여 의문사를 당하기 쉽다. 표식도 1회성에다가 고작 700피해 추가해주는게 다이기에 있으나 마나이며, 표식이 남을 틈이 없어 2가젯은 사실상 봉인기라 1가젯 사용이 반 강제되는데, 1가젯의 700이라는 빈약한 피해량은 보스에겐 바람에 휘날리는 나뭇잎 만도 못하며, 3초 슬로우도 프랭크 궁극기의 하위호환 격이다.
11. 상성[편집]
모든 상성은 1대1 기준이며, 가장 일반적인 전투 상황을 기준으로 하였다.
- R-T가 상대하기 힘든 브롤러[50]
- R-T가 상대하기 쉬운 브롤러
- R-T보다 사거리가 짧은 브롤러:합체 모드의 사거리 차이로 농락할수 있다
- R-T보다 교전능력이 약한 브롤러: 이들은 데미지가 낮은 브롤러거나, 체력이 낮고 R-T보다 사거리가 짧은 경우이다.
- 편차가 심한 브롤러
- 근거리 탱커 속공형 브롤러: 이들은 높은 체력으로 R-T와 거리를 좁힐 수 있기에 이들을 이기기 위해선 특수 공격의 유무에 따라 갈린다.
- 투척 브롤러: 이들은 주로 벽에서 서식하기 때문에 일방적으로 맞을 수 있지만 개활지에선 높은 스텟으로 쉽게 이길 수 있다.
- 견제력이 우수한 중장거리 브롤러: 이들은 에임과 무빙 실력에 따라 승패가 갈라진다.
12. 추천 조합[편집]
- 해킹 주의 - 재빠른 계산(주요 조합)
표식 매커니즘으로 밀고 나가는 조합. 재빠른 계산 스타파워로 표식 유지시간을 늘려 압박을 주고, 그와 동시에 해킹 주의 발동 타이밍을 더 잘 잡게 해준다.
- 해킹 주의 - 녹화 모드(주요 조합)
2가젯으로 킬 결정력을 높이고 2스파로 생존력도 보완할수 있는 조합. 녹화모드 스타파워로 분리모드일때 생존력을 높여줘 안정적으로 적을 공격할수 있고 해킹주의 가젯으로 아쉬운 킬 결정력을 조금 보완할수 있다.
가젯의 경우, 2가젯의 뛰어난 유틸성과 이에 대비되는 1가젯의 처참한 성능으로 인해 사실상 2가젯만을 사용한다.
기어는 탱커보단 약간 아쉬운 HP를 보강하기 위한 보호막 기어와 표식이 없을 때의 애매한 딜을 보강하기 위한 피해 기어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고성능의 2가젯의 사용을 늘리기 위해 가젯 기어를 쓰는 것도 좋다.
12.1. 추천하는 브롤러 조합[편집]
13. 스킨[편집]
13.1. 기본 스킨[편집]
승리 시 좌우를 살피다가 머리를 합체하고, 패배 시 R-T의 상체가 높이 있는지 R-T의 하체가 상체를 떨어뜨리면 안 된다고 신호를 보내자 떨어진 상체에 맞고 자빠진 다음에 주저앉는다.[93] 그리고 왜인지는 모르지만 어째 순찰대원 R-T랑 비교해보면 대두처럼 보인다.
13.2. 획득 / 구매 가능한 스킨[편집]
13.2.1. 순찰대원 R-T (PATROL R-T)[편집]
29- 경찰차의 사이렌과 표식이 어울리기도 하고, 외형이 확 바뀌어 꽤 인기가 있다. 전체적으로 더 둥글어졌다.
13.2.2. 트루 실버 R-T (TRUE SILVER R-T)[편집]
13.2.3. 트루 골드 R-T (TRUE GOLD R-T)[편집]
13.2.4. 크림슨 R-T(CRIMSON R-T)[편집]
[include(틀:브롤스타즈/스킨/브롤 패스, num=17,
문서a1=니타, 문단a1=곰젤리 니타(GUMMYBEAR NITA), 스킨a1=곰젤리 니타,
문서a2=맨디(브롤스타즈), 문단a2=마그마 맨디(MAGMA MANDY), 스킨a2=마그마 맨디,
문서b1=엘 프리모, 문단b1=엘 마요르도모(EL MAYORDOMO), 스킨b1=엘 마요르도모,
문서b2=R-T, 문단b2=크림슨 R-T(CRIMSON R-T), 스킨b2=크림슨 R-T,
문서c1=메이지(브롤스타즈), 문단c1=정글 퀸 메이지(JUNGLE QUEEN MAISIE), 스킨c1=정글 퀸 메이지)]
브롤 패스 시즌 17의 70티어 보상으로 지급되는 스킨. 스킨명인 크림슨의 뜻은 강렬하며 밝고 짙은 빨강에 약간의 파란 색이 섞여 보라빛이 도는 색상을 가리키는 말이다.[94]
귀여운 몸 안에 녹색 촉수를 숨기고 있으며, 분리 상태일 때 보인다. 합체 모드일 때, 일반 공격으로 외계 생물체로 추정되는 물체를 발사한다. 표식의 형태 역시 꿈틀대는 생물로 바뀐다. 분리 시 ⚠표시가 아닌 눈 문양이 나온다. 분리 모드일 때 공격하면 주위를 촉수가 공격한다.
승리시 웃은다음 가운데에 있는 R-T의 팬던트와 머리를 분리하고, 다시 합체한다. 패배 시 R-T의 펜던트가 귀찮게 하자 자신에게서 때어내려고 하다가 자기도 슬픈지 시무룩한 표정을 짓고, 펜던트는 삐진 듯 R-T의 반대쪽을 본다.[95]
이펙트와 모션이 좋다는 평을 받는다. 2024년 3월 31일에 다시 출시했다.
2023년 9월 5일 업데이트 이후 이 스킨을 장착하고 합체 모드 평타를 사용하면 분리 모드 평타가 같이 사용되는 심각한 버그가 생겼으나 2일 뒤인 9월 7일에 수정되었다.[96]
현재는 구매 가능하다.
14. 업데이트 내역[편집]
- 2023년 2월 x일
표식의 추가 피해량이 10%에서 100%로 증가- 2023년 2월 28일
체력이 4800에서 4100으로 감소 일반 공격의 피해량이 1000에서 700으로 감소 표식의 추가 피해량이 1000에서 700으로 감소 해킹 주의 가젯의 피해량이 1500에서 1050으로 감소[97]- 2023년 3월 6일
크로마틱 브롤러로 신규 출시- 2023년 x월 x일
분리 상태에서 몸체의 피해 감소량이 49%에서 29%로 감소- 2023년 4월 x일
체력이 4100에서 3900으로 감소 분리 상태에서의 일반 공격 쿨타임이 0.25초에서 0.5초로 증가 모델링의 크기 축소- 2023년 9월 7일
크림슨 R-T 스킨으로 게임 플레이 시 합체 모드와 분리 모드의 일반 공격이 동시에 나가는 버그 수정- 시즌 21 업데이트
하체의 피해량이 레벨에 따라 변동되도록 변경- 패치날짜 불명[98]
- 패치날짜 불명[100]
해킹 주의가 공중에 있는 적에게 피해를 줄수 있도록 변경15. 기타[편집]
- 시즌 3에서 처음으로 스타 파크가 공개된 이후 굉장히 오랜만에 추가된 스타파크와 직접적으로 관련이 있는 브롤러이다.
- 전체적으로 어두운 분위기의 떡밥이 많은 스타파크와 밀접하게 관련이 있는 브롤러답게 매우 수상한 행적을 보여준다. 스타파크 내의 있는 CCTV를 관리하는건 둘째치고 몰래 설치해둔 카메라로 다른 브롤러들의 사생활들까지 감시를 하고 있으며, 본인의 테마인 스타파크 광장 맵에서 카메오로 출현하는데 여기서는 아예 CCTV로 플레이어들이 게임을 하는걸 관전하는 모습이다.[101][102]
개인 프라이버시 존중 안하나
- R-T가 머물고 있는 라디오 센터에 WKBRL의 라디오가 보인다는 점, WKBRL 라이브에서 이따금씩 로봇의 소리가 들린 점, R-T의 대사에 스타파크 관련 및 WKBRL에 나왔던 대사가 나오는 점을 미루어 보아 R-T가 WKBRL의 진행자로 보인다.[103][104]
- 몸과 머리를 분리할 수 있는 로봇이라는 점에서 틱과 비슷하다. 외형이 워낙 8비트를 닮아서 팔레트 스왑하면 8비트랑 틱을 합쳐 만들어서 뛰어나게 만능적인 기술을 가진 로봇이 되겠다는 소리도 있다.
- R-T의 공개 전까지는 미스터 P만이 유일하게 한국어 이름에서도 알파벳이 브롤러 이름에 들어갔으나 더 이상 아니게 됐다. 유일하게 한국어 이름에 특수 문자를 제외한 알파벳만 들어가는 최초의 브롤러.
- 7번째로 출시하기 전에 너프를 받았다.[105] 또 출시 전 가장 많은 너프를 받은 브롤러이다.
- R-T라는 이름의 의미에 대해 알려진 바는 없으나, 유저들 사이에서는 'Real Time(실시간)', 'Ranger-Tank(사격수-탱커)', 'Recording Tape(녹음 테이프)', 또는 'Arthur(아서)의 애칭 Artie(아티)를 변형한 것' 등 많은 추측이 오가고 있다.
- 11레벨의 분리 모드 머리 데미지가 스텟 표시 상으로는 1860이지만 1790으로 적용되는 버그가 있다.
- 귀여운 외모에 걸맞게 애니메이션이나 일러스트에서는 성인 남성의 무릎~하반신 쯤 오는 크기로 나왔지만, 출시 당시 인게임에서는 거의 웬만한 인간형 브롤러들보다 덩치가 크게 나온 탓에 웃음거리가 되었다. 결국 다음 시즌인 18시즌에서 덩치가 줄어들게 되었다. 그러나 히트박스는 여전히 145로 그대로다.
- 출시가 꽤 지남에도 불구하고 트루 실버,골드 스킨이 출시되지 않고 있었다. [106] 그러나 2024년 3월 업데이트로 출시 1년만에 트루 실버,골드 스킨을 가지게 되었다.
- 2023년 11월 2일, 배경에 R-T의 머리를 닮은 CCTV가 추가되었다.
자세한 내용은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02 01:40:17에 나무위키 R-T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6] 심지어 너프 전에는 후딜레이가 0.5초로 매우 짧아 브롤볼에서 골대 앞 벽이 강철벽인데 궁 있는 R-T가 버티고 있으면 그 R-T를 진 그랩 같은 걸로 끄집어내거나 투척으로 미리 잡거나 그것도 아니면 거의 스페인 급 패스플레이로 R-T를 완벽히 속이지 못하면 골을 넣을 수가 없기 때문에 특히 사기적이었다.[17] 일반 공격 피해량의 50%[18] 비슷한 능력이라 볼 수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의 렐의 리워크 전 E와는 달리 즉발로 발동되지도 않아 맞추기도 쉽지 않다.[19] 머리 공격(표식 생성) + 몸통 공격(표식 데미지 적용, 표식 갱신)이라 6360이 들어간다.[20] 1위는 하이퍼차지가 적용된 크로우의 특수 공격.[21] 1스파 장착시 무려 8초동안 표식이 유지된다[22] 아군 브롤러 한정.R-T 본인은 평타에 표식 매커니즘을 계속 유지하기에 맞춰도 다시 발동되므로 사라지지 않는다.[23] 탱커와 몇몇 브롤러를 제외한 대부분의 브롤러는 히트박스가 120이다.[24] 2가젯으로 적을 원격으로 죽이는 플레이로 변수 창출이 가능은 하나 결국 최소한 1번 이상은 일반 공격을 맞춰야하는 전제 조건도 깔려있고, 체력 계산까지 잘해야한다. 도중에 표식이 없어지거나 상대방이 체력을 채우면 말짱 도루묵이다.[25] 타 올라운더랑 비교해보면, 원년 올라운더인 니타는 특수기인 곰이 마릿수를 늘리고 비관통 공격을 막아내고 탄창을 소모시키는 등 곰 그 자체가 상당한 변수이며,보는 비록 수동적이라도 특수기인 지뢰에 잠재되어 있는 변수 창출력이 수준급이고 이것을 2가젯으로도 보완이 가능하다. 칼은 특이한 공격방식을 지닌 일반공격으로 인해 벽 너머에서 변칙적인 견제나 조건부로 폭딜을 넣는 잠재력을 지녔으며, 2가젯 갈고리로 딜러를 암살하는, 올라운더 중에서도 변수 창출능력이 뛰어나다. 스튜는 특수기 사이클이 계속 돌아갈 경우 압도적인 기동성으로 공격을 모조리 회피하며 적들을 쓸어담는 모습을 보여주며 2가젯으로 순간적으로 벽을 부수면서 난입할 수 있어 지형 너머에 있어도 안심할 수 없다. R-T와 가장 흡사한 운영방식을 지닌 보니는 근접 모드로 변환하는 특수 공격 그 자체가 인게임 최상급의 성능을 가진 곡사형 이동기이고, 근접 모드에서는 자동으로 특수기도 충전시켜 전반적인 화력은 떨어져도 안정성과 변수 창출력은 R-T보다 훨씬 우수하다.[26] 크로우나 바이런같은 도트딜 브롤러는 도트딜을 먼저 적용시킨 다음 R-T가 공격해 표식을 발동시킬 수 있어서 도트딜이 지속중이면 표식의 발동이 보장된다. 그 외엔 틱같이 사거리가 긴 투척과의 조합이 좋아서 퇴로를 차단해서 R-T와의 맞딜을 강제하거나 도주하는 적의 표식을 발동시키는 등의 연계가 가능하다.[27] 이속이 증가하긴 하지만, 저격수 같은 폭딜러들에게는 접근하면 터져버리기 때문에 폭딜러 상대로는 체력이 높으면서도 사거리가 긴 합체 모드로 상대하는 게 더 효율적이다. 그리고 모드 별 평가를 보면 알다시피 특수 공격을 제대로 활용할 수 있는 모드가 상당히 적다. 오히려 얻어맞아 죽기 쉬운데, 적 입장에서는 상체나 하체 둘 중 하나만 죽이면 된다. 그런데 R-T가 솔로 쇼다운에서 멀리 있는 적에게 더 빠르게 접근하겠답시고 상체와 하체를 분리해서 하체가 안보이는 곳까지 간다면, 하체는 하이에나들에게 집중포화를 받아 의문사하게 된다.[28] 특히 1가젯은 써먹을 곳이 없는 폐급 가젯이라 부각되며 2스파도 근접전을 자주 해야하는 모드에서는 유용하다.[29] 다만 하이스트에서도 초근접에서 특수기를 사용해 3탄창으로 10000이 넘는 순간폭딜을 넣을 수 있어 쓸 수 있다면 쓸 수는 있는 픽이다.[30] 조건에 따라 극과 극으로 오고가는 경우[31] 단, 스타파워, 극히 일부 맵(2개 이내, 특별 이벤트 제외) 등으로 편차가 심한 경우는 제외. 이 경우는 모드 뒤에 따로 평가할 것. 극히 일부 맵이 아닌 다양한 맵으로 편차가 심하거나, 특별 이벤트 모드에서 맵으로 편차가 심한 경우는 "편차 심함"으로 평가할 것.[32] 목숨이 1개뿐이며, 근접 브롤러가 특수 공격을 충전할 수 있는 상황이 적고, 독구름도 있다. 때문에 평지에 하체를 두면 거의 확정적으로 처치당하며, 그렇다고 구석 외진 곳에 두자기엔 독구름 때문에 타임어택이 시작된다.[33] 반대로 우리쪽이 골대를 농성하는 상황에선 확인사살로 강력히 활약한다. 양측 통로를 몸체랑 머리를 틀어막으면 거의 대응하기가 불가능할 수준.[34] 특히나 R-T의 극카운터인 애쉬가 상당히 많이 나온다는 점도 R-T가 브롤볼에서 1티어로 급부상하지 못하게 한 요인이 되었다.[35] 종착역에서 분리시키면 척은 제 발로 폭딜존에 뛰어든 셈이기 때문[36] 다만 빅 브롤러에서 척이 사용되는 경우는 드물다.[37] 이게 무슨 말이냐면, 하체의 피가 얼마든 재변신을 하면 상체의 HP+100의 채력으로 바뀐다. 이 말인 즉슨, 적들의 집중을 하체로 쏠리게해 상체피를 지키고, 재변신하면 5000이던 하체가 80000짜리 본체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38] 만일 2스파라면 애당초 받는 대미지도 적어지고 무엇보다 하체는 특수 공격 게이지를 채워주지 않으므로 하체는 잡기가 상당히 힘들다.[39] 복서 로봇은 체례이 높아 2탄창에 죽지만 팀원들이 딜을 해주면 충분히 처리할 수 있고 소형 로봇은 1탄창+엄마의 폭풍 압박 생체장에 죽어 쉽게 처리할 수 있다.[40] R-T의 극상성 1. 타 속공형 탱커와는 다르게 애쉬는 중거리 탱커인데다 분노할수록 이동속도가 빨라져 대처하기가 매우 어렵다. 게다가 특수기는 소환수라 합체모드 R-T의 공격을 막을 수 있고 분리하면 뒤로 빠지면 그만이다.[41] R-T는 기본적으로 단발형 브롤러 특성을 지닌 특성상 8비트마냥 스튜의 무빙에 농락당한다, 또한 분리한다 해도 스튜의 기동성을 따라잡는 것은 여간 쉽지 않다.[42] 레온은 실질적 사거리가 가장 긴 근접 브롤러인데다, 이동 속도도 빨라서 맞추기도 어려우며, 레온의 소환물 가젯과 은신치유의 스킬셋은 표식 메커니즘의 운영이 주가 되는 R-T의 특성을 카운터친다. 거기다 완전 초근접으로 붙어서 딜을 내는 브롤러도 아니기 때문에 은신 기습에 대응하기 위해 궁극기를 사용하기도 애매하다.[43] R-T의 극상성 2. 우선 체력에 비례해 데미지를 주는 콜레트의 공격에 큰 타격을 입기 쉬우며, 최대 사거리는 r-t가 우위나 탄환 판정이 얇을 뿐더러 데미지가 강한 것도 아니기에 평타 3방을 써야 겨우 콜레트를 죽일수 있는 R-T 입장에선 무빙을 치며 들어오면 난감해진다, 콜레트 측은 2가젯으로 r-t의 애매한 평타딜을 씹어버리고 강제집행으로 분리모드에 대응할수 있는것은 덤, 그래도 개활지 전투는 그나마 숨통이라도 트인다.[44] 체력은 다른 원거리들에 비해 많아도 R-T는 히트박스가 커서 나니의 공격에 더 쉽게 명중당하며, 데미지도 매우 강력해 버티기 힘들다. 나니의 명중률이 낮다고 해도 R-T 역시 저질스러운 탄환 판정 때문에 명중률이 낮다. 심지어 사정거리도 나니가 11.67타일로 더 길고 R-T의 평타는 단일 공격이라 나니의 2가젯 또한 위협적이기에 여러모로 상대하기 힘들다.[45] 사거리는 r-t보다 짧지만 피해량이 매우 강력하고 2스파까지 있으면 상대하기가 버겁다. 그러나 그리프는 뚜벅이라서 거리조절 하고 싸우면 r-t가 매우 유리하다.[46] 사거리는 우위지만 분신이랑 병행했을 때 순식간에 녹여버릴 수 있다. 분신으로 R-T의 평타까지 막음과 동시에 콤보까지 씹어버린다.[47] 원거리 전은 래리가 탄속이 느리기에 승산이 있으나, 조준 난이도도 어렵고 움직이지 못하는 몸통이 죽으면 본체도 같이 죽는 R-T 특성상 래리의 근접딜에 녹아내리고 장벽이 있다면 래리의 장난감이 될것이다.[48] R-T의 극상성 3. 합체 모드에서는 단일 공격이라 찰리가 1가젯으로 물량 공세를 가하면 까다로워지며 분리 모드로 바꾸는 것은 사실상 자살행위이다. R-T의 상체에다 찰리가 고치를 날린 후 하체를 제거하면 그대로 죽을 수 밖에 없다.[49] 특히 볼드체인 브롤러들에겐 두 모드 둘다 불리한 경우다.[50] r-t는 8비트와 달리 기동성도 준수하며, 적이 근접하면 살인적인 폭딜로 녹일수 있고, 원거리 견제력도 타 저격수들에게 꿇리지 않기에 카운터가 몇 없을 정도로 1대1 능력이 매우 강력하다[51] 궁극기가 있으면 초근접 기습당해도 역관광이 가능하며 근접에서 이길 수 있다. 1스파 보정 궁극기만 주의하자[52] 다만 곰을 보유했다면 에모를 유도당해 패배할수 있다[53] 원거리에서 견제하면서 접근했을땐 궁극기로 역관광 시키면 된다, 다만 불의 발구르기 가젯은 궁극기가 없을때 맞으면 사망이니 주의하자.[54] 그냥 원거리에서 무난히 견제만 해줘도 이기지만, 딜량이 낮은 포코 특성상 대놓고 달려들어도 이긴다[55] 특수공격이 없을때 칼이 치고 들어오면 역관광 당할수 있으며, 칼의 궁을 끊을수 없다는 것을 염두에 두고 주의하며 싸워야 한다[56] 재키가 1스파가 아니라면 조건부로 합체 상태에서 근접전도 승리할수 있다[57] 중거리 기습은 주의하자[58] 원거리 견제와 근접전 모두 R-T가 우위이다, 궁극기도 튕기는 궁을 가지고 비관통 공격인 팽에게 쥐약이다.[59] 8비트랑 달리 이속도 빠르고, 단발이라서 페니 입장에선 이만큼 까다로운 상대가 없다, 다만 페니가 분리 상태일 때 산탄 데미지로 반격할 수 있다. 대포로 몸을 조용히 녹이고 있을 수도 있으니 분리 전 대포부터 제거하자.[60] 거리를 조절하면서 교전하면 된다, 역시나 궁극기로 상하체 옆에서 공격할 시 근접전에서 승리가 가능하지만, 체스터 특성상 근접전에 매우 강한 것은 유의해야 한다. 특히 근접에서 왕사탕을 맞으면 무조건 죽는다.[61] 8비트와 달리 이속이 탱딜러치고 준수해서 연발인 콜트가 압도당한다, 분리해도 이속이 빨라서 콜트 입장에서도 만만하진 않을 것이다[62] 먹잇감 1.하드코어와 하이퍼차지만 아니라면 분리 상태에서 한 탄창으로 빈사 상태로 만들 수 있다. 다만 R-T 본인이 특수 공격이 없을 때 기습하는 경우에는 쉽게 죽일 수 있으니 주의하자.[63] 3단계가 되기 전까진 매우 유리하고 3단계여도 비등한 정도다. 벽 뒤 궁극기 기습만 주의하자.[64] 원거리 교전이 대체적으로 우위를 점한다. 단, 신화 기어 특수 공격에 걸릴 경우 살아남지 못한다.[65] 포코와 비슷하다. 단, 모래 폭풍이 있을 경우 조금 까다로워진다.[66] 원거리 교전에선 사거리 상에선 우위인데다 평타 2방+가젯 콤보에 삭제당한다. 맞으면서 지지는 것만 주의하자.[67] 사거리가 8타일이라서 전반적으로 유리하다.[68] 먹잇감 2.동렙 기준 평타 2방+2가젯에 크로우를 컷하며, 스펙도 왠만한 탱딜러마냥 높기에 근접에서 질 염려도 없다. 다만 왠만하면 크로우에게 기습당할때 외에는 분리하지 않는게 좋다. 또한 크로우의 매우 빠른 기동성 때문에 맞추지 못하거나, 분리된 상태에서 크로우를 놓칠 경우 상당히 위험해지니 주의.[69] 전이공격만 주의한다면 스펙으로 찍어누르기 쉽다[70] 다만 보호막, 유령등으로 연계를 통해 역관광 시전할수 있기에 그것만 주의하면 된다, 평소엔 스텟으로 찍어누르기 쉽다.[71] 사거리 차이도 나는데, 스퀴크의 빈약한 평타로는 R-T를 저지하기 힘들다, 궁극기나 2가젯만 맞지 않으면 그만이다.[72] 스퀴크와 마찬가지, 그래도 공중 폭격은 조심하자.[73] 원거리 교전이 전체적으로 우위를 점한다, 2가젯이나 궁극기만 주의하면 쉽다.[74] 먹잇감 3. 에드거와 비슷하게 분리상태 살인폭딜로 모티스를 녹여버릴 수 있다. 그러나 탄창이 빠지면 역관광 당할수 있으니 주의.[75] 먹잇감 4. 궁극기로 달려들어도 무난하게 이길수 있다.그리고 애초에 R-T를 그랩으로 끄는 건 일종의 자살 행위이다.[76] 먹잇감 5. 스펙 상으로 우위인데다, 분리하면 좀더 쉽게 찍어누를수 있다, 딸피일때 함부로 접근하지만 않으면 된다.[77] 자넷, 스퀴크와 비슷하게 고스펙으로 찍어누를 수 있다.[78] 사거리도 R-T보다 짧고 러프스의 빈약한 딜로는 R-T를 잡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린다. 1가젯만 주의하자.[79] 물을 걸어다니면서 교전하는 이브이지만 스펙이 R-T가 더 높기 때문에 유리하다. 특수 공격만 주의하자.[80] 사거리도 긴 데다가 DPS도 어중간해서 맞딜해도 이긴다.[81] 사거리도 짧고, 무엇보다 rt는 특수공격의 의존도가 낮아서 코델리우스 입장에서는 rt를 막을 방법이 없다.[82] 사거리는 고작 0.33타일 차이기에 파이퍼는 사거리상 우위를 크게 보지 못 하고 거리를 아주 조금만 내주면 R-T는 귀신같이 파이퍼를 추노해 잡아버릴 것이며, 파이퍼의 낮은 실질적 DPS로는 하루종일 R-T를 때려도 죽지 않을 것이다. 동렙 기준 평타 2방+2가젯으로 파이퍼를 제거하는 것은 덤. 유일한 흠은 R-T의 히트박스가 탱커 수준으로 커서 파이퍼의 공격을 비교적 잘 맞는다는 것이다.[83] 분리 모드일 때 윌로우의 궁극기를 절대 맞으면 안된다. 분리 상태의 일반 공격은 데미지도 높고 전방형이기에 맞는 순간 아군들이 감전사당한다.[84] 탄속은 느리지만 폭발 범위가 넓어서 최대 사정거리 싸움에서도 브록이 꿇리지 않는다. 중거리전을 걸면 R-T가 유리해지니 최대한 거리를 좁혀보자.[85] 사정거리는 근소하게 우위를 점하고, HP는 압도적으로 우위지만, 근접전에서 궁극기를 맞으면 그대로 바보가 된다. 하지만 R-T의 궁극기가 채워져 있고, 상대 오티스가 침묵 유지시간 내에 처리하지 못한다면 결과는 달라진다.[86] 합체 모드에서는 사거리가더긴 R-T가 더 유리하나 루에게는 빙결 게이지가 있고 분리상태 일때는 루가 더 유리하다.[87] 양측이 다 11렙일 경우, R-T는 간단히 3탄창으로 맥스를 끔살시킨다. 다만 원거리에서는 일반 공격을 맞추기 어렵고 딜이 누적되면 버거우니 주의.[88] 메카의 자가 피해에도 표식이 터져 메카가 녹고, 스탯도 R-T가 압도적이다. 하지만 전자의 이유는 메그가 리워크를 받으며 사라졌기 때문에 이젠 R-T의 애매한 딜량만으로는 끝내기 어려워졌다. 대신 근접전에서 궁극기를 사용하면 녹여버릴 수 있다. 또한 메카가 파괴된 후에도 1스파가 큰 너프를 먹었기 때문에 처리하기 더욱 쉬워졌다.[89] 스펙상으로는 우위이지만 지속적으로 나오는 미스터 P의 짐꾼 공습 때문에 R-T 입장에선 난감해진다.[90] 사정거리가 더 긴 크로우라고 생각하면 편하다. 저격수임에도 기본 이속이 매우 빠름이라 평타를 맞추기 힘들며 풀차징 평타 데미지는 매우 강하고 장판을 깐다면 도트 데미지가 추가되서 한방에 죽을 수도 있다. 물론 안젤로도 R-T의 표식 매커니즘이 꽤나 짜증나서 평타 2방 + 2가젯으로 제거할 수 있다. 전반적으로 에임 싸움이지만 서로가 서로에게 까다로운 스킬셋들을 가졌기에 편차가 심한 편.[91] 크로우의 암살 능력이 R-T의 표식 패시브로 인해 극대화된다. 사실상 R-T의 최고 짝꿍.[92] 바이런과 함께 듀오쇼다운에서 큐브를 어느정도 모았을때, 죽지 않는 미사일같은 효과를 볼 수 있다.[93] 충격때문에 오류가 났는지 ⚠표시가 뜬다.[94] 일반적으로 빨강과 장미색 사이의 푸르스름한 기운이 도는 빨강을 크림슨이라고 부른다.[95] 승리/패배 모션을 볼 때 펜던트에는 자아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96] 몇몇 사람은 스킨 능력으로 생각할수도 있던 버그였으며 평타만 쏴도 엄청난 딜을 넣을 수 있었다.[97] 가젯 자체는 표식을 터트리기만 하기에 그대로지만 그 표식이 너프되며 간접너프되었다.[98] 위 버프된 날에 진행된걸로 보인다.[99] 해당 패치는 쇼다운이나 빅프렌드 모드에서 체감이된다.[100] 시간의 발자취 업데이트 중에 적용된듯 하다.[101] 맵 배경에 설치되어 있는 cctv들 또한 몇몇 개는 플레이어들의 움직임을 향해 따라가고 있다. [102] 여담으로 이때 R-T의 CCTV에서 나오는 영상은 다름 아닌 젬 그램에서 젬을 한가득 머금은 뒤 적군 쪽으로 돌진하는 엘 프리모. 젬 뿌리모~[103] 인간의 목소리로 들리는 건 목소리를 변조했기 때문인 듯하다.[104] 그리고 사망 시 대사 중 "This is normal."이라는 대사가 있기에 더욱더 그렇게 생각된다.[105] R-T 출시 이전엔 비, 앰버, 팽, 보니, 오티스, 애쉬가 있었다.[106] 머리, 본체 내부까지 모델링 해야 되어서 그런걸수도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