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운수 (r5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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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은평구 CI.svg 서울특별시 은평구 버스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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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logo-1.gif 주식회사 선진운수
株式會社 先進運輸
Sunjin Woonsu Co., Ltd.
}}}
국가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대한민국
설립일1971년 5월 1일
업종명시내버스 운송업
대표자김정환
주요 주주김정환: 100%
기업 분류중소기업
상장 여부비상장기업
직원 수716명(2019년 4분기 기준)
자본금6억 5,904만 5,000원(2019년 기준)
매출액653억 382만 3,550원(2019년 기준)
영업이익29억 5,012만 4,275원(2019년 기준)
순이익32억 5,353만 7,714원(2019년 기준)
자산총액291억 8,162만 148원(2019년 기준)
사훈책임완수, 친절봉사, 기강확립, 안전운행
소재지본사 - 서울특별시 은평구 서오릉로 207 (구산동)
수색영업소 - 서울특별시 은평구 수색로24길 19 (수색동)
용두동영업소 -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서오릉로 540-42 (용두동)
일산영업소 -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덕산로 174 (가좌동)
관련 웹사이트
(주)선진운수 공식 홈페이지
관련 전화번호
본사: 02-355-5855
분실물콜센터: 02-388-7192
수색영업소: 02-309-9903
용두동영업소: 02-388-6685
일산영업소: 031-923-8921

BEST YOUR FRIEND SUN JIN

고객을 내 가족처럼 안전하고 편안하게 모시겠습니다.

(주)선진운수 홈페이지 인사말


선진운수는 이용객들의

편안한 발이 되도록 항상

노력하겠습니다

(주)선진운수 CEO 인사말 中


先進運輸 / Sunjin Traffic Service[1] / Sunjin Woonsu[2]

1. 개요 및 역사
2. 비판
2.1. 부정부패 및 횡령 사건
2.2. 특이한 차량옵션
2.3. 소속 기사 처우
3. 옹호(?) 혹은 재평가
3.1. 일산권 광역버스의 최대 피해자
3.2. 선진운수의 선행
4. 운행노선
4.1. 본사
4.2. 수색영업소(은평공영차고지)[3]
4.5. 없어진 노선
5. 면허 체계
6. 보유차량



1. 개요 및 역사[편집]


7권역을 중심으로 운행하는 서울특별시 시내버스 업체로, 현재 서울특별시 시내버스 회사 중 293대[4]로 인가대수가 가장 많은 운수회사. 더불어 마을버스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5]

원래는 신성교통의 자회사로 1971년 5월 1일 신성교통의 역촌동 영업소를 분사시켜 설립되었으며, 사장이 바뀌면서부터 계열 분리된 업체다. 제일여객과 함께 서울특별시의 7권역을 거점으로 하는 회사다. 또한 동성교통, 남성버스, 제일여객, 신수교통과 함께 광역버스 노선을 운행하는 업체이기도 하다. 대표이사 회장은 민배홍 대표로, 2000년 9월에 취임했다. 또 다른 대표이사 사장은 오창윤 대표가 역임하고 있었지만 2016년 6월경에 사임하였고, 그 후 이만순 사장이 역임했지만 2020년 2월경에 사임하였다.

은평구 구산동에 본사 1사옥[6]를 두고 있는데, 길 건너편의 갈현2동에 있는 것은 2사옥[7]이다. 그 외에도 은평공영차고지에 수색영업소를, 1985년 갈현1동에 갈현동 영업소를, 본사보다 조금 위에 있는 서오릉 근처의 덕양구 용두동에 CNG충전소[8]와 영업소를 차렸다. 1990년대 일산신도시가 건설되면서 1995년 일산에 진출해 대화동에 영업소를 차렸고, 대화동의 개발과 KINTEX의 건설을 앞두고 영업소 부지가 KINTEX에 편입되어 2002년 12월 초에 대화동에서 일산서구 외곽인 가좌동으로 이전했다. 비공식적으로 동작구 상도동에도 영업소가 있지만, 그 곳은 회차 지점으로 이용되고 있다. 2017년에는 갈현1동 영업소가 매각되어 차량들이 구산동 본사 및 은평공영차고지와 의문의 주박지로 불리는 대덕동의 모 주차장에 8771 4대와 7022,751,752 예비차량과 7720 당일 운휴 차량들을 주차해두고 있고 주말에는 주말 감차분까지 더해서 차들이 무려 10대를 훌쩍 넘긴다.

버스 인가 대수로는 서울특별시 버스 회사들 중 가장 많은 293대를 보유하고 있는데, 일부 남아 있었던 로얄미디BS106이 교체되어 현재는 전 차량 현대차로 운용하고 있다. 자동변속기는 7권역의 상당수 회사들과 달리 ZF빠다.[9] 현재 KD 운송그룹 소속인 대원여객이나 대원교통의 인가 대수보다 더 많다. 원래 선진여객(구 범양여객), 선진교통(구 신한교통), 선진버스(구 인항여객) 등 방계 회사가 있었지만 선진교통은 북부운수에 매각하고[10], 선진여객은 선진운수와 합병하고, 선진버스는 현재의 선진그룹 경영진에게 매각해 지금에 이른다. 2004년 버스 개편 이후 선진운수는 주간선업체 중 한 곳인 다모아자동차에 출자했으며,[11] 동시에 2004년 개편 때 73번보광교통(구 SM버스)으로 넘겼다.

한가지 더, 본 회사 소속 차량별 차번호들 중에 유성운수의 면허[12]도 잘 보이는 편인데, 이는 1984년 10월 6일 유성운수에서 도시형버스 136번을 인수받으면서 동시에 넘어왔다.

서울특별시 시내버스에는 1234호가 세 대(74사, 75사, 71사) 있는데, 그 중 74사 1234호와 75사 1234호가 선진운수에 있다.[13] 현재 74사 1234호는 7715번에서, 75사 1234호는 752번에서 운행중이다.

2006년 5월 명성운수가 파업했을 때 이 회사가 선진네트웍스 계열사로 오해하는 바람에, 회장이 해명하는 일이 벌어진 적이 있다.[14]

대진여객, 범일운수와 더불어 시내버스 면허 외에 마을버스 면허도 있어서[15] 마을버스를 직접 운행하는 업체 중 하나이며 3색 도색 보유 업체 중 하나이기도 하다.[16] 운행방식으론 제일여객과 더불어 5가지로 가장 다양하다.[17]

여담으로 2005년식 차량을 가장 오래 굴린 업체이기도 한데, 2017년 1월까지 운용하였다. <<< 하지만 이는 대부분 서울 시내버스 회사들도 11년(기본 차령만료 9년 + 연장 2년)을 운영한다. 다만 과거에 서술될 당시는 현대자동차의 파업으로 인해 신차가 출고하지 못한 사연으로 출고지연으로 인한 연장 운행을 했다. 원래는 칼대차했었는데, 2004년식 차량은 1년 연장해서 2014년에 전멸했다.


2. 비판[편집]


사실 서울특별시 시내버스 업체임에도 불구하고, 여러모로 안 좋은 점에 연루되면서 그다지 좋은 시선을 받지 못한다. 읽어 보면 우신운수, 우신버스, 범일운수, 강동교통을 따위로 만들어버리는, 서울특별시 시내버스에서도 독보적인 블랙기업의 위엄을 알 수 있다. 괜히 선진네트웍스 계열사로 오해받는 게 아니다(...).[18]


2.1. 부정부패 및 횡령 사건[편집]


우선 당시 민배홍 사장을 비롯한 회사 간부에 의한 부정부패 사건이 몇 차례 있었다. 1996년에도 있었고[19], 2002~2008년에는 사원들에게 못 먹일 물을 먹인 일도 터졌었다.

2011년에도 횡령 사건이 터졌는데, 사명이 ㅅ 모 운수에 대표이사 성씨가 민 씨인 회사는 서울에서 이 회사밖에 없다. 이 사건은 준공영제의 폐해(회사 운영진의 도덕적 해이)를 극명하게 보여 주는 사례이기도 하다. 이는 알고 보니 당시 회장이 보조금으로 개집을 짓고 담벼락을 고치는데 쓰고 또 개인차를 튜닝하다가 적발되었다.[20] 이때문에 현재까지 개집운수라는 별명이 붙어 있다.

그리고 버스 적자 지원금, 한 해 성과금을 주고도, 그 지원금 및 한 해 성과금이 버스 기사들에게 혜택과 회사 복지 투자는커녕 서울시민 혈세가 들어있는 돈을 받고 역대 거대한 연봉을 많이 받아 영 좋지 않은 눈총을 많이 받고 있다.

횡령을 비롯해 직원 폭행, 이 외에도 각종 비리를 저지르면서 자기 잇속만 채우는 민배홍 회장은 정말로 반성할 줄 알아야 한다. 괜히 버스 동호인들에게 개집이라고 별명이 붙이고 비하할 정도로 회사 이미지 안 좋은 게 아니다.


2.2. 특이한 차량옵션[편집]


선진운수는 무한이기주의도 보여 주었다. 2013년에 대차가 임박한 차량들을 대차하는 과정에서 서울버스조합으로 온 저상버스 보조금을 아껴 쓰자는 암묵적인 룰이 있었는데, 여긴 그런 거 없는지 남은 보조금을 몽땅 써 버리는 사태가 벌어졌다. 그 탓인지 각 회사 경영진 사이에서도 평판이 매우 나쁘다.

상당수가 앨리슨를 썼던 7권역 회사들과 달리 이 회사는 에코매트 시절부터 ZF 썼다. 버갤 등지에서 들리는 말에 의하면 ZF 자동변속기 옵션의 주문이 밀려서 앨리슨을 시험삼아 몇 대 뽑아 보았는데, 앨리슨자동변속기는 마음에 들지 않았던 모양이다.[21]

몬드리안 도색 시절에 다녔던 3단 박스 에어컨의 쇠창틀 하이파워도 유명했다.[22] 또한 쇠창틀 풀옵션 좌석버스도 유명하였다.[23][24] 현재는 모두 러시아로 수출.[25]

서울특별시 시내버스 업체 중에서도 차량 관리 상태가 독보적으로 안 좋은 것으로 유명하다. 72-1번에서 BS105 굴리던 시절 쓰던 요금통이 지금도 현역으로 있는 건 기본이고, 돌출형 행선판은 뼈대만 남기고 날아가버린 게 대부분이며 2012년식 이전 구형 차량의 경우 시트를 폐차된 차량에서 뜯어오기도 한다.


2.3. 소속 기사 처우[편집]


선진운수 홈페이지에서는 화목해 보이지만, 실제로 기사님들에게 들어보면 민 회장의 경영 방식과 기사 대우는 정말 최악이라 한다. 또한 사내 분위기는 군대나 조직 수준으로 생각하면 되며, 복지는 위 처럼 지하수를 주고, 식사도 형편없다고한다. 구산동 본사 건물에서는 겨울에 온수 장치를 빼 버려서 온수도 안 튼다고 한다.

그리고 다른 회사에서 1년을 운전하든 20년을 운전하든, 이 회사로 오면 무조건 자사 마을버스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한다지만, 요즘은 타사에도 입사한 분들도 많아 꼭 그렇지만도 않다는 말도 많았다. 한때 타사에 비해 둔해서 입사나이도 53세에 입사가 가능하며, 8년밖에 정규 기사로 근무 못 했다. 그러나 최근엔 기사부족에 시달렸는지 40대도 받도록 기준을 낮췄다.

이러한 이유로 '''이 회사 기사의 친절도는 좋지 않으며[26], 그렇게 안전운전을 하지도 않는다.

또한 광역을 제외한 간선, 지선노선은 타사 노선에 비해 막차가 조금 이르며, 보통 회차지 막차가 23:40~23:50분 정도다.[27]

결국 회장의 지나친 갑질 논란 및 직원 폭행으로 뉴스에 까지 보도가 되었다(...) 2016년 6월 30일 보도.[28]


3. 옹호(?) 혹은 재평가[편집]



3.1. 일산권 광역버스의 최대 피해자[편집]


이쪽은 오히려 선진운수를 동정해야 맞을 듯 싶다.

9707번을 교체할 때 또 다시 유니버스포기하고 일반 시내 좌석형 차량인 뉴 슈퍼 에어로시티로 교체시켜 디시인사이드 버스 갤러리에서는 어떤 유저가 예언을 해서 성지순례를 만들어 낸 글이 있었다.[29] 또한 남은 광역버스9701번 디젤차량도 뉴 슈퍼 에어로시티 CNG로 교체되었다. 그것도 무리클로... 이는 사실 선진운수가 고급형 차량을 뽑으려는 시도라도 한다면 고양시와 고양시를 등에 업은 명성운수가 과연 가만히 있을까? 실제로 9707번 대차 당시에 고급차량(현대 유니버스) 출고 시도가 있었으나 이를 알게 된 명성운수가 자사 830번과 1500번의 타격을 우려해 선진운수에 압력을 넣었다고 한다.

사실 이렇게 될 수 밖에 없는 이유는, 일산권 토착 업체인 명성운수와 옛 계열이었던 신성교통의 텃세 탓이다. 창업주 시절에 에어로 이코노미를 대차할때 고급차량인 에어로 스페이스를 투입하려고 했었으나 이를 알게 된 신성교통이 압력을 넣어서 취소하게 했다고 한다. 당시 일산에서는 도시형 좌석들 천지였는데 선진운수 혼자서 고급형 차량을 출고했다가는 다른 일산권 서울 업체들에게 타격이 오는 것은 확실시되는 상황.

사실 일산 지역과 파주 지역이 도시형 좌석화가 이루어진 것은 시초가 동해운수로,[30] 동해운수가 당시 자금문제로 인해서 고급형 차량을 대차하고 천연가스버스 도시형 버스를 투입했었는데 신성교통이 이를 따라가서 고급형 차량을 수출시키고 도시형 좌석으로 대차했었다. 그러나 선진운수는 이를 무시하고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혼자만 에어로 스페이스 고급좌석형으로 대차하려고 하자 "치사하게 너네만 고급차량 뽑냐? 누군 뽑고 싶어서 뽑는줄 아냐?"[31] 하면서 압력을 넣어 취소하게 했다고 한다. 이 상황은 실제로 선진운수 창업주 시절의 운전기사들에 의해서 저런 이야기가 있었다고 전해진다.

사실 명성운수의 갑질이 얼마나 심하냐면 동해운수명성운수의 심한 방해 공작으로 인해 명성운수공동 배차하던 좌석버스 1000번을 서울 신성교통에게 매각했었고, 신촌교통의 경우 공동 배차하던 921번 심야좌석 은 지나친 물량공세를 극복하지 못한 채 공동 배차를 포기했을 정도니. 심지어 1008번 직행좌석의 경우 서울신성교통, 신촌교통, 동해운수, 선진운수, 명성운수 등 공동 배차 업체만 총 5개가 되던 노선도 결국 명성만 남았다. 즉, "그" 신성교통이 1008번을 포기했었다는 것(...)[32]

앞으로 기존 차량 대차시에는 유니버스 엘레강스 차종을 의무 적으로 출고하게 된다. 광역버스는 서울특별시가 고급차량을 의무적으로 출고 하도록 규정했기 때문에 일산권 광역버스도 전부 고급 차량을 출고하게 된다.[33]


3.2. 선진운수의 선행[편집]


남모르게 여러운 이웃에게 꾸준히 기부와 후원 활동을 해 왔다고 한다.

평소 저소득 가구 장학금 지급 및 보육원 후원, 세월호 유가족 돕기 성금, 불우이웃 돕기 성금 등 꾸준한 기부 활동으로 나눔을 실천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기사 보기


4. 운행노선[편집]


  • 현재 운행 중인 노선은 다음과 같다. 아래 문서의 노선 정보에서 운수사명에 아무것도 없으면 본사 소속, 영업소 표시가 있으면 각 영업소 소속이다.
  • 갈현1동 영업소는 개발로 매각되면서, 해당 노선들은 구산동 본사에서 관리하는 중이다. 옛 차고지의 정류장명은 갈현동성당으로 변경됐으며 현재는 빌라 건물이 들어와 있다.


4.1. 본사[편집]


  • 서울특별시 은평구 서오릉로 207: 본사
  • 서울특별시 은평구 서오릉로 214: 본사 제2사옥[34]
  • 간선버스 3개 노선은 숭실대, 1개 노선은 중구청.덕수중학교, 또 1개 노선은 경방타임스퀘어.신세계백화점 회차.
    • 701 (구산동 - 중구청.덕수중학교) (구 72-2번, 구 9701번, 153번이 실질적 후신.)
    • 751 (구산동 - 서울역 - 숭실대학교 (구 143번)
    • 752 (구산동 - 여의도 - 숭실대학교) (145번 변경, 구 7613번)
    • 753 (구산동 - 여의도 - 숭실대학교) (구 72-1번 단축)
  • 762 (구산동 - 경방타임스퀘어.신세계백화점) (구 914번, 구 9707번)


  • 맞춤버스
    • 8771 (구산중학교 → 서울기독대 → 신사동고개 → 응암역 → 서부병원 → 녹번역)
    • 8774 (구산동 - 시립서북병원 - 서울기독대학교, 역촌역 - 새절역, 응암시장 - 은평문화예술학교 - 충암중, 고등학교 - 명지전문대학 - 홍연2교 - 서대문구청)[35]



4.2. 수색영업소(은평공영차고지)[36][편집]


서울특별시 은평구 수색로24길 19(舊 수색동 414-1)



4.3. 용두동영업소[편집]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서오릉로 540-42(舊 용두동 590-4)

  • 8701 (지축교 - 서소문) (맞춤버스)


4.4. 일산영업소[편집]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덕산로 174(舊 가좌동 493-28)

  • 9703(2기) (일산 가좌동 - 숭례문)
  • 9707(2기) (일산 가좌동 - 경방타임스퀘어.신세계백화점)


4.5. 없어진 노선[편집]


  • 0212 (이북5도청 - 옥수동)[38](2010년 8월 21일 7740번과 통합하여 7212번으로 운행 중)
  • 7111 (은평공영차고지 - 정릉2동사무소)(2004년 8월 노선 변경하여 7025번으로 변경)
  • 7712 (갈현동 - 신촌역)(2008년 12월 20일 폐선)
  • 7717 (은평공영차고지 - 홍은동)(2005년 7025번으로 통합)
  • 7718 (은평공영차고지 - 연신내역)(2005년 7715번으로 통합)
  • 7721 (갈현동 - 서대문구청)(2008년 12월 20일 출퇴근 맞춤버스로 형간전환 및 8774번으로 변경)
  • 7729 (용두동 - 디지털미디어시티역)(2006년 12월 1일 폐선, 홍성(주) 075A번075B번 마을버스로 대체)
  • 7740 (은평공영차고지 - 산골고개)(2010년 8월 21일 0212번과 통합하여 7212번으로 운행 중)
  • 9705 (일산 가좌동 - 용산역)(2005년 9월 28일 폐선)


5. 면허 체계[편집]


  • 서울 7070##호 ~ 71##[39]
  • 서울 742501호 ~ 2600[40]
  • 서울 744501호 ~ 4600[41]
  • 서울 745651호 ~ 5800[42]
  • 서울 747201호 ~ 7270[43]
  • 서울 747271호 ~ 7290[44]
  • 서울 751201호 ~ 1250[45]
  • 서울 7526##[46]
  • 서울 7570##호 ~ 71##[47]


6. 보유차량[편집]



6.1. 현재 보유차량[편집]



6.1.1. 현대자동차[편집]




6.2. 과거 보유차량[편집]



6.2.1. 자일대우상용차[편집]



6.2.2. 현대자동차[편집]



6.2.3. 기아자동차[편집]



[1] 운행 차량에 표기된 영어를 참고함.[2] 로마자 표기시. 홈페이지 사이트다.[3] 종착 한정으로 수색로 외에 차고지 뒤쪽까지 인가된 정류장이 있다.[4] 마을버스 9대를 추가하면 총 302대[5] 마을버스는 은평1, 은평2, 은평4 총 9대로 운행한다.[6] 사무실[7] 정비공장 및 식당[8] 구산동 본사 버스도 용두동에서 충전하며, 고양시 마을버스 업체인 홍성(주), 주원교통, 여산교통도 용두동에서 가스를 충전한다. 심지어 은평구 마을버스 업체인 영운운수은평05번은평06번도 용두동에 가서 충전한다. 일산영업소고양공영차고지에서 충전한다.[9] 저상버스 도입 초기에는 앨리슨 자동변속기도 장착하였으나, 잔고장 등으로 정비 비용이 많이 발생하면서 제대로 피를 보고 2010년대 이후 ZF만 장착하고 있다.[10] 이 과정에서 북부운수에 흡수합병되었다.[11] 구매 차량은 주로 BS106이었으며, 컨소시엄 초기 270번에 소수 존재했었다. 현재는 뉴 슈퍼 에어로시티로 전면 대차된 상태.[12] 서울 74사 72##호[13] 71사 1234호는 동아운수 소속으로, 현재 101번에서 운행 중이다.[14] 다만 선진네트웍스의 시초에 선진운수가 연관이 없는 것은 아니다. 선진운수가 한때 갖고 있었던 선진버스를 매각한 것을 계기로 선진네트웍스의 이름 자체가 선진운수에서 유래됐기 때문이다. 물론 현재 두 법인의 관계는 사명만 같은 이름을 사용할 뿐, 전혀 연관이 없다.[15] 참고로 선진운수 소속 마을버스 안내방송 기기는 양진텔레콤이 아닌 버스티브이다.[16] 광역버스 기준. 이곳 외에는 동성교통, 남성버스, 신수교통, 제일여객이 있다.[17] 차이점은 선진운수는 마을버스 운행, 제일여객은 심야버스 운행[18] 실제로 2006년 선진네트웍스명성운수를 인수하려 시도했으나 노조의 강력한 반발로 무산된 적이 있었는데, 이 때 명성운수 노조가 실제로 선진운수 일산영업소에서 선진네트웍스 인수 반대 시위를 했었다(...).[19] 근데 사실 이건 아버지인 민경희 회장(1932~1999) 시절에 일어난 일이다.[20] 개편 직전 신촌교통과 선진운수 두 회사는 자금난에 시달린 바 있다. 특히 신촌교통은 2003년에 능곡지하차도에서 대형 사고를 일으킨 탓에 부도 직전까지 갔었다. 다만 신촌의 경우 2004년에 김포교통에 차를 팔고, 준공영제의 득을 보면서 재기했고, 마침내 2014년 신성교통의 한국brt 지분을 인수하며 신촌교통 대표가 한국brt의 대표직도 겸임하게 되었다.[21] KD 운송그룹 역시 앨리슨의 결함 때문에 제대로 피를 보고 2011년부터 ZF로 바꾸었다. 남성버스도 앨리슨 단골이었는데 2015년 이후로 완전히 ZF로 전향했다. 이후 앨리슨을 쓰다가 ZF를 쓰는 업체가 많아졌다. 대전울산 시내버스의 자동변속기ZF로 획일화된 것도 그런 이유.[22] 해당 차량 중 1대는 중고 수출 후 러시아 야쿠츠크에서 시내버스로 다녔었다.[23] 차량번호 74사 5693호. 914번 심야좌석버스에 다녔던 차로 물론 중고차였으며 이 차의 출처에 대해 궁금해 하는 동호인들도 많았을 정도. 옵션은 그야말로 당시 시내버스로서는 말도 안되게 호화스러웠는데, 내부 갱웨이에 전좌석 안전벨트, 그리고 TV까지 달려 있었다.[24] 그리고 2000년대 초까지 선진운수에 보유했었던 전문형 고급좌석차량(914번, 1008번에 투입)은 주로 신성교통이나 동해운수같은 회사에서 공동 배차하다가 노선 철수로 넘어온 차종.(그래서 신성교통에서 운행했던 일부 타사 출신 면허가 선진운수에 넘어가 있다.) 일부 일반좌석버스 차량(72-2번, 158-4번, 914번에 투입)은 신성교통에서 넘어오거나 구 남부운수 등지의 중고차를 도입한 전례가 있었다.[25] 2001년 914-1번 폐선 때 차돌리기로 5693호는 말소되었다.[26] 일부 기사님들을 제외하고는, 친절도가 좋지않다[27] 구산동 본사와 갈현동영업소가 좁은 관계로 갈현동영업소 주재 차량 일부는 구산동 본사에, 나머지 차량들은 익일 오전 늦은 순번으로 수색동에 있는 은평공영차고지로 회송해서 주차한 후에 돌아오는 시간 때문에 늦어지므로 막차가 이른 거다. 가끔가다가 7726번, 022번이 다니는 고양시 현천동 쌍굴입구 정류소 옆에 철도창과 같이 있는 공터주차장이 있는데, 구산동영업소 주재 일부 차량이 여기를 주차장으로 사용한다. 수색철도기지창 바로 옆이라 하기도 뭐하고, 안이라 하기도 뭐해서 그렇다. 지도에 쌍굴입구를 친 다음, 지도에 나오는 공터를 로드뷰로 확인하면 된다. 물론 2015년도 사진이 최신본인 경우, 보이지 않는다. 그럴 때는 직접 가보자.[28] 사이드미러에 노란칠 하는 회사는 선진운수의 주 특징이며, 차고지 풍경도 일치한다. 이날 이후로 보도된 몇몇 다른 언론사의 보도에선 대놓고 회사 이름이 공개되었다.[29] 물론 이 때까지는 대부분 9707번 뉴슈퍼를 뽑고서 나중에 9701번 대차분으로 유니 뽑아서 바꿔치는 거(...) 아닐까라는 추측을 한 바 있었지만...[30] 서울 권역 전체로 확대를 하면은 서울승합이 원조이다.[31] 이 당시 에어로 스페이스와 BH116은 천연가스 차량이 없었다.[32] 의외지만 1008번의 공동 배차를 가장 나중에 포기한 업체는 선진운수와 신촌교통이었다(...)[33] 일단, 도시형좌석으로 광역을 운행하는 회사는 선진운수, 신수교통, 제일여객 세 곳이 있다. 그 중 신수교통은 도시형좌석이 가장 적고, 나머지 업체는 모두 도시형좌석만 존재한다. 따라서, 기존 차량이 대차되기 전까지만 도시형좌석으로 광역버스를 운행할 수 있다. 선진운수의 경우에는 9701번은 전부 12년식, 9707번은 전부 11년식이기에 빠르면 2022년, 늦어도 2023년까지 전 차량이 유니버스로 교체될 예정이다. 이 차량들이 대차되면 제일여객의 5321호(2015년식)이 서울 최후의 도시형좌석 광역버스가 된다.[34] 본사와 서오릉로를 두고 마주보는 형태다[35] 볼드체 - 서대문구청 방향 경유지[36] 종착 한정으로 수색로 외에 차고지 뒤쪽까지 인가된 정류장이 있다.[37] 볼드체 된 곳은 양방향 경유지다.[38] 통합하기 전까지 은평구 구간은 영업운행하지 않았다.[39] 은평구 면허의 시내버스 회사들 증차분[40]선진여객 주 면허[41] 순수 선진운수 주 면허[42]신진운수 주 면허. 1984년에 구 범양여객이 신진운수로부터 구 73번을 인수하면서 넘어왔다. 다만 5714호는 1979년에 구 75번을 매각하면서 신성교통에 넘어갔다가 1999년에 구 158-4번을 선진운수에 매각하면서 넘어왔다.[43] 유성운수 주 면허. 1984년에 구 136번을 인수하면서 넘어왔다.[44] 유성운수서울승합 출신 면허. 유성운수가 1982년 7월에 80번 좌석버스를 서울승합에 매각하면서 서울승합으로 넘어갔다가, 서울승합과 삼선버스가 좌석버스를 감차하는 과정에서 7273호와 7281호가 범양여객에, 7277, 7279(2015년에 9711A번과 충돌하는 사고로 번호판이 유실되어 서울 70사 7125호로 변경), 7288호가 선진운수에 넘어갔고 이후 구 범양여객 → 선진여객이 선진운수에 합병되면서 지금에 이른다.[45] 순수 선진운수 증차번호. 1200호 단위 후반부는 신성교통, 보영운수, 상진운수, 태진운수, 남성버스 등에 증차되었다.[46] 선진운수에서 발급받은 서울 좌석버스 증차 면허[47] 은평구 면허의 마을버스 회사들 주 면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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