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센보아 국제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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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1955년에 개항한 튀르키예의 수도 앙카라에 위치한 국제공항이다. 그리고 현존하는 튀르키예의 공항중에서 제일 역사가 오래된 공항이기도 한다.[1]
2. 시설[편집]
공항 서쪽은 국내청사, 공항 동쪽은 국제청사로 이루워져 있다. 국제 청사보다는 국내 청사의 이용객이 더 많으며, 이스탄불에서 국제 환승이 많다보니, 국내청사 가장 서쪽에 3개 카운터는 터키쉬 에어라인의 이스탄불 행 전용 카운터로 운용 되고있다. 다만 터키항공에서 티켓을 발매 했어도 실 운영사가 아나돌루제트일 경우 해당 카운터는 이용하지 못한다.
흡연실의 위치가 매우 찾기 어려운데, 국내선의 경우 탑승동 중앙에서 1층으로 내려간 후 서쪽끝 커피숖 옆 문을 열고 나가면 흡연실이다. 국제선의 경우 공항 지도에는 흡연실이 표기되고 있으나 실제로는 없다.(...)
3. 운항 노선[편집]
현재 유럽[2] ,중동[3] 노선만 띄으며, 한국에 들어오는 노선은 없다.[4]
3.1. 국내선[편집]
3.2. 국제선[편집]
4. 여담[편집]
- 터키항공을 통해 제3국 - 이스탄불 - 앙카라로 도착했을 경우 텍싱은 국내선 청사에 하지만, 위탁 수화물은 국제선 청사에서 나오는데 이 거리가 상당하다. 그래서 이런 승객들을 위해 버스를 운영중에 있으나, 이를 안내할 직원이 영어를 못하는 경우가 많아 별도 안내를 해주지 않는 편이다. 해당 버스를 타고 싶으면, 탑승교 중간에 VIP라고 적힌 푯말을 들고있는 직원 옆 계단으로 내려가면 된다.
- 앙카라 도심으로부터는 약 1시간 정도 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악명높은 이스탄불 택시와 다르게 이곳의 택시는 외국인 승객을 호구로 아는 경우가 매우 적고 친절한 편이라 안심하고 택시를 이용해도 좋다. 앙카라 시내로부터 해당 공항을 경유하는 노선 버스는 없으며, 앙카라 북부 도심중앙 쪽으로 가는 리무진 버스가 한대 있다. 해당 버스의 금액은 2022년 12월 기준 50리라였다.
- 카트 대여료는 2유로 이며 리라는 환율에 따라 받는데, 왜인지 국제선 청사의 카트 기계에서는 유로만 사용가능(...) 해서 리라로 카트를 이용할 경우에는 카트 앞에 서있는 직원에게 리라를 건내주면 된다.
- 공항 내 입점해 있는 환전센터는 매우 불리함으로 시내의 사설 환전센터로 가는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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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원래는 이스탄불 아타튀르크 국제공항이 튀르키예 국내에서 제일 오래된 공항이었으나 이스탄불 공항으로 이전되면서 이스탄불 아타튀르크 국제공항이 해체됐다. 이로써 튀르키예 국내에서는 에센보아 국제공항이 제일 오래된 공항으로 됐다.[2] 에센보아 국제공항이 위치되어있는 튀르키예,러시아,헝가리 등등[3] 사우디아라비아,이란,이라크,카타르 등등[4] 화물편을 포함하면 아시아나항공이 있다.[5] 국내 저비용 항공사인 에어프레미아가 해당 공항에 부정기편으로 2022년 8월 27일부터 11월 5일까지와, 2022년 12월 29일부터 2023년 3월 16일까지의 2번을 운행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