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대도시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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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파일:뉴욕대도시권.png
뉴욕 대도시권은 미국 뉴욕주, 뉴저지주, 코네티컷주,[1] 펜실베이니아주에 위치한 도시권이며 미국 최대의 도시권이다. 뉴욕 대도시권은 12,093km2 의 면적으로 세계에서 가장 큰 대도시권이며 인구는 2000만이 넘는다. 뉴욕 대도시권에는 미국 인구의 약 6%가 거주하고 있다.[2] 뉴욕주 뉴욕시 및 뉴욕 주변 도시와 뉴저지주의 뉴어크, 저지시티 등을 포함한다. 월스트리트 또한 이곳에 위치하고 있어서 런던, 도쿄와 함께 세계 3대 금융 중심지 중에 하나로 불리고 미국뿐만이 아니라 세계의 금융, 경제, 정치의 중심지이자 거대한 대도시권이다.
2. 인구[편집]
뉴욕 대도시 지역은 인종적으로 매우 다양히 퍼져있다. 2010년 인구 조사에 따르면 뉴욕시에 거주하는 아시아계 미국인은 100만 명 이상으로 샌프란시스코와 로스앤젤레스를 합친 것보다 많다. 또한 뉴욕은 미국에서 가장 많은 아시아인들이 살고있으며, 특히 퀸스에 거주하는 아시아계 미국인과 안데스 산맥 출신[3] 인구집단 규모는 미국 최대이며, 미국에서 인종적 다양성이 가장 높은 도시권이다. 최근에는 뉴욕에서 중국계가 맨해튼에 있는 차이나타운을 중심으로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2010년 인구 조사 기준으로 뉴욕 대도시권의 인구는 22,085,649명이다. 인종은 백인(비라틴계) 51.7%, 히스패닉 백인 21.7%, 흑인 15.3%, 아시아계 미국인 9.0%, 아메리카 원주민 0.16% 이며 평균 연령은 37.9세였다. 18세 미만 인구는 25.5%, 18세에서 24세 인구는 9.5%, 25세에서 44세 인구는 28%, 45세에서 64세는 26.6%, 65세 이상은 13.2%이었다. 또한 남성은 48.3%, 여성은 전체인구의 51.7%였다.
2010년 인구 조사 기준으로 뉴욕 대도시권의 인구는 22,085,649명이다. 인종은 백인(비라틴계) 51.7%, 히스패닉 백인 21.7%, 흑인 15.3%, 아시아계 미국인 9.0%, 아메리카 원주민 0.16% 이며 평균 연령은 37.9세였다. 18세 미만 인구는 25.5%, 18세에서 24세 인구는 9.5%, 25세에서 44세 인구는 28%, 45세에서 64세는 26.6%, 65세 이상은 13.2%이었다. 또한 남성은 48.3%, 여성은 전체인구의 51.7%였다.
3. 경제[편집]
뉴욕 대도시권의 경제는 미국에서 가장 크고 도쿄 광역권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경제 규모를 가지고있다. 뉴욕 대도시권 GDP는 1조 8,300억 달러로 캐나다와 한국보다 더 큰 경제규모를 가지고 있다.[5] 또한 뉴욕의 가장 중요한 경제 부문은 금융업으로 그 유명한 월스트리트가 이곳에 위치해 있으며, 전세계에서 가장 큰 2개의 증권 거래소인 뉴욕증권거래소 와 나스닥이 있기도 하다.
4. 종교[편집]
2014년 종교 설문조사에 따르면 뉴욕 대도시권 지역의 종교적 구성은 가톨릭(33%), 개신교(23%), 기타 기독교(3%), 무종교(23%), 유대교(8%), 힌두교(3%), 이슬람(3%), 기타(2%)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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