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니크 팀 (r20220720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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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US 오픈 로고.svg
역대 US 오픈 남자 단식 우승자
2019년
파일:스페인 국기.svg 라파엘 나달

2020년
파일:오스트리아 국기.svg 도미니크 팀

2021년
파일:러시아 국기.svg 다닐 메드베데프


도미니크 팀
(Dominic Thiem)
생년월일
1993년 9월 3일 (29세)
국적
파일:오스트리아 국기.svg 오스트리아
출신지
오스트리아 비너 노이슈타트
프로데뷔
2011년
신장
185cm (6 ft 1 in)
사용 손
오른손 (한손 백핸드)
ATP 싱글 랭킹
최고 3위 / 현 346위[A]
ATP 더블 랭킹
최고 67위 / 현 -위[A]
개인전 통산 성적
309승 172패
복식 통산 성적
39승 72패
개인전 타이틀 획득
17회
통산 상금 획득
$28,998,861
후원
아디다스, 레드불, 롤렉스, 바볼랏
SNS
공식 홈페이지 |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1. 개요
2. 커리어
3. 테니스 성적
3.1. 2014년
3.2. 2015년
3.3. 2016년
3.4. 2017년
3.5. 2018년
3.6. 2019년
3.7. 2020년
3.8. 2021년
3.9. 2022년
4. 플레이 스타일 및 약점
5. 여담
6. 참고 링크



1. 개요[편집]


오스트리아 출신 테니스 선수로 로스트젠(LostGen)[1]과 넥스트젠(NextGen)[2] 사이 세대를 대표하는 선수로, 1990년대 출생 선수 최초로 그랜드슬램에서 우승을 달성하며 빅3를 가장 위협하는 기량을 가진 선수로 평가받았다.[3] 그러나 부상 이후로 이렇다 할 성적을 내지 못하고 있다.

2. 커리어[편집]


2022년 6월 13일 기준

  • 개인전 통산 성적 : 309승 172패
  • 단식 타이틀 획득 : 17회
  • 복식 통산 성적 : 39승 72패

그랜드슬램 대회
  • 호주 오픈 : 준우승 - 2020
  • 롤랑 가로스 : 준우승 - 2018, 2019
  • 윔블던 : 16강 - 2017
  • US 오픈 : 우승 - 2020

기타 대회

도미니크 팀의 연도별 메이저대회 성적표

연도
호주
프랑스
윔블던
US
2014
2라운드
2라운드
1라운드
4라운드
2015
1라운드
2라운드
2라운드
3라운드
2016
3라운드
4강
2라운드
4라운드
2017
4라운드
4강
4라운드
4라운드
2018
4라운드
준우승
1라운드
8강
2019
2라운드
준우승
1라운드
1라운드
2020
준우승
8강
취소[4]
우승
2021
4라운드
1라운드
불참
불참
2022
불참
1라운드
불참


빅 타이틀 우승 기록
【펼치기·접기】


3. 테니스 성적[편집]



3.1. 2014년[편집]


2014년부터 본격적으로 투어 무대에 등장한 팀은, 첫 번째 그랜드 슬램 대회인 호주 오픈에서 예선을 통과해 본선 무대에 진출했고, 2회전에서 남아공의 케빈 앤더슨에게 패배하며 탈락한다. 이후엔 전형적인 하위 랭커의 모습을 보여주며 대부분의 투어에서 초반에 탈락한다. 다만 바르셀로나 오픈과 마드리드 마스터스에서는 16강에 진출하며 클레이에서의 강점은 증명해냈다. 연이어 열린 프랑스 오픈에서는, 아쉽게도 2회전에서 라파엘 나달을 만나는 불운한 대진으로 조기 탈락한다. 이후에도 북미 하드 투어로 가지 않고 유럽에 남아 클레이 투어에 출전했는데, 팀의 고향인 오스트리아에서 열린 오스트리아 오픈에서 또다른 신예 다비드 고팡에게 패배해 준우승하며 만 20세에 준우승을 차지하게 된다. 이는 또 다른 괴물 유망주의 등장을 예고하는 대회였다. 이 대회가 끝난 후 북미로 넘어 갔지만, 2개의 마스터스 시리즈에서 모두 1회전 탈락한다. 그래도 US 오픈에선 16강까진 진출하며 자존심을 살렸다.

3.2. 2015년[편집]


이후 특별한 점 없이 시즌을 마무리한 팀은, 2015시즌 첫 그랜드슬램 호주 오픈에서 스페인의 바티스타 아굿에게 1회전에서 패배하며 조기탈락한다. 이어서 유럽 하드코트 시리즈에서도 부진했는데, 바티스타 아굿이 팀의 발목을 2번이나 잡으며 그의 천적으로 자리매김하게 된다. 그러던중 마이애미 마스터스에서 로페즈, 잭 삭, 만나리노를 연달아 격파하며 8강까지 진출하는 성과를 이루어낸다. 그러나 이후 자신의의 주무대인 클레이에서 또 연속으로 조기탈락하며 올해도 유망주로 남는듯 했으나, 프랑스 오픈 1주전에 열린 니스 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만 21세에 첫 타이틀을 차지하게 된다. 그러나 프랑스 오픈 1주전에 열린 대회라 체력부담이 컸는지, 프랑스 오픈에서는 2회전에 조기탈락한다.[5] 잔디시즌에서는 별다른 활약없이 조기탈락했고, 윔블던에서도 2회전 탈락한다. 그러나 첫 우승으로 자신감을 얻은 팀은, 유럽 클레이 투어인 크로아티아 오픈과 스위스 오픈에서 2주 연속으로 우승, 투어 통산 2,3번째 타이틀을 가져간다. 유망주라는 수식어를 벗어던지고 드디어 투어 상위권 선수로 자리매김하게 된것이다. 이어 열린 오스트리아 오픈에서도 4강에 진출하며 기세를 이어나가는듯 했지만, 또다시 북미 마스터스 시리즈에서 조기탈락하고 US 오픈에서도 3회전에서 탈락한다. US 오픈 후에도 대부분의 대회에서 조기탈락하며 시즌을 마감한다.

3.3. 2016년[편집]


팀은 시즌 첫 대회인 브리즈번 오픈에서 준결승에 진출하며 첫 그랜드슬램인 호주 오픈에서의 기대감을 높혔지만, 또 3회전에서 벨기에의 다비드 고팡에게 패배하며 탈락한다. 호주 오픈 이후 팀은 북미나 유럽이 아닌, 남미 클레이 시리즈에 출전하는 것을 선택했다. 이 결정은 팀에게 최고의 결정이 되었고, 첫 대회인 부에노스 아이레스 오픈에서 우승하며 커리어 통산 4번째 타이틀을 차지한다. 이 우승이 더욱 대단했던 것은, 그가 4강에서 클레이 코트의 황제 라파엘 나달을 격침시켰다는 점이다(!!) 나달의 2016년 컨디션이 좋지 않았던것은 사실이지만 그것을 감안해도 클레이에서 나달을 잡은것은 그야말로 엄청난 성과. 클레이 스페셜리스트이자 차세대 클레이 황제의 면모를 제대로 보여준 대회였다. 팀은 기세를 몰아 리우 오픈에서도 4강에 진출했고, 다음 대회인 아카풀코에서는 또 우승을 차지하며 3주만에 벌써 두번째 우승을 차지한다. 그의 커리어 통산 5번째 타이틀이자 첫 하드 코트에서의 타이틀 이었다.

그러나 인디언 웰스-마이애미 마스터스에서는 16강 탈락했고, 몬테카를로 마스터스에서도 결승에서 나달에게 발목이 잡힌다. 심기일전한 팀은 뮌헨 오픈에서 준우승을 기록하며 다시 상승세를 탔고, 니스 오픈에서는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하며 커리어 통산 6번째 타이틀을 차지한다. 체력 저하의 우려속에 시작한 프랑스 오픈 이었으나, 팀은 최근의 상승세를 이어가며 즈베레프, 다비드 고팡을 꺾고 거침없이 4강에 진출한다. 아쉽게도 4강에서는 노박 조코비치라는 벽에 막혔지만, 그의 그랜드 슬램 커리어 하이 기록이자 첫 준결승 진출이었다.이어서 팀은 유럽 잔디 시리즈에 출전했는데, 잔디 코트는 팀이 약세를 보이는 코트이기 때문에 팬들이나 전문가들 모두 큰 기대를 걸지 않았다. 그러나 놀랍게도 슈투트가르트 오픈에서 준결승에서 로저 페더러를 꺾으며 우승을 차지하며 커리어 통산 7번째 타이틀이자 첫번째 잔디 코트 우승을 기록한다. 자연스레 윔블던에서의 기록도 기대가 됐지만, 2회전에 조기탈락하며 프랑스 오픈을 제외한 나머지 그랜드슬램 대회에서의 약세를 또 이어갔다. 이후 신시내티 마스터스에서 8강에 진출했지만, US 오픈에서는 또 4회전 탈락하며 대회를 마감했다. 다음 대회인 메츠 오픈에서는 승승장구하며 결승까지 진출했지만, 결승에서 루카스 푸이에게 패하며 준우승을 기록한다. 이어 열린 아시아 투어 시리즈와 파리 마스터스에서는 모두 조기 탈락했지만, 4회의 우승을 바탕으로한 포인트 획득으로 생애 첫 ATP 파이널스에 진출한다. 첫 ATP 파이널스 무대를 경험한 그는, 프랑스의 가엘 몽피스에겐 승리 했지만 노박 조코비치밀로시 라오니치에게 패하며 조별예선에서 탈락, 대회와 시즌을 마감한다.

3.4. 2017년[편집]


커리어 최고의 시즌을 보낸 팀은, 이번에야 말로 호주 오픈에서 높은 자리까지 진출하겠다며 칼을 갈았으나, 4회전에서 탈락하며 대회를 마감했다. 그래도 2015년 이후로 매대회 조금씩 이나마 성장하는 모습이다(2015년 1회전-2016년 3회전-2017년 4회전). 이후 유럽에서 열리는 대회들에서 별다른 성과를 내지 못했고, 또다시 남미로 넘어와 리우 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한다.그의 커리어 통산 8번째 타이틀이었다. 이어진 인디언 웰스-마이애미 마스터스에서는 8강-2회전 탈락을 기록했고, 첫번째 클레이 마스터스인 몬테카를로에서도 16강 탈락한다. 심기일전한 팀은 바르셀로나 오픈과 마드리드 마스터스에서 모두 준우승했는데, 두 대회 모두 나달의 벽에 가로막혔다. 이어진 로마 마스터스에서는 4강에서 조코비치에게 패배하며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유력 우승후보로 꼽힌 프랑스 오픈에서, 팀은 8강에서 노박 조코비치를 격파하고 4강에 진출한다. 그러나 4강에는 또다시 라파엘 나달이 기다리고 있었고, 또다시 패배하며 올시즌 4개의 클레이 대회에서 나달에게 3번 탈락한다. 잔디 시즌에선 별다른 활약없이 윔블던에 나섰고, 4회전까지 진출하며 윔블던에서의 커리어하이를 갱신한다. 그러나 이어진 북미 하드 시리즈에서 또다시 별다른 성과를 내지 못했고, US 오픈에서는 또 4회전 탈락하며(....) 벌써 그랜드 슬램에서 5번째 4회전 탈락이라는 기록을 세우게 된다. US 오픈 이후에는 또 대부분의 대회에서 조기 탈락했지만, 올해도 클레이 시즌에 벌어둔 포인트로 4위까지 올라가게 되고 2년연속 ATP 파이널에 진출하게 된다. ATP 파이널에 2번째 출전한 팀은, 카레뇨 부스타에게만 승리하고 디미트로프고팡에게 패배며 2년 연속 ATP 파이널스에서 조별예선 탈락한다.

3.5. 2018년[편집]


팀은 첫번째 대회인 카타르 오픈에서 준결승에 진출하며 호주 오픈을 대비했지만, 호주 오픈에선 또 4회전 탈락하며(!!) 대회를 마감한다. 그의 그랜드슬램 커리어 통산 6번째 4회전 탈락이다(...) 게다가 이번에 팀을 꺾은 선수는 세계 랭킹 97위 미국의 테니스 샌드그렌이었기에[6], 더욱 아쉬움이 컸다. 올해도 남미 클레이 투어를 선택한 팀은, 부에노스 아이레스 오픈에서 우승하면서 커리어 통산 9번째 우승을 기록한다. 그러나 리우 오픈, 아카풀코 오픈에선 8강, 인디언 웰스에서는 3회전에서 탈락하며 자존심을 구긴다. 마이애미 오픈에는 출전하지 않는데, 역시나 다음 대회가 클레이코트인 몬테카를로 오픈인만큼 해당 대회는 출전한다. 몬테카를로에서 8강까지 진출하는데 성공해 준수한 기록을 세웠지만, 하필 상대가 라파엘 나달이었기 때문에 2-0(6-0, 6-2)로 무참할 정도로 깨졌다.

이후 곧바로 바르셀로나 오픈 단/복식에 출전한다. 복식 파트너는 다름아닌 정현. 이전까지 둘이 아무런 접점도 없어 보였기에 더 의외였다. 그러나 복식은 기권, 단식에서는 8강 탈락으로 클레이 기대주 치고는 저조한 성적을 냈다. 마드리드 오픈에서는 페데리코 데르보니스(78위, 아르헨티나), 보르나 초리치(35위, 크로아티아)를 차례로 쓰러뜨렸으며, 8강전에선 라파엘 나달을 만나서 2-0(7-5, 6-3)으로 승리한다! 4강에서도 상대전적이 절대 약세였던[7] 케빈 앤더슨을 꺾고 결승까지 진출한다. 그러나 결승에서 즈베레프에게 2-0(6-4, 6-4)로 패배, 올해도 준우승으로 대회를 마감한다. 이후 로마 오픈에서는 파비오 포니니에게 광탈, 그 여파로 컨디션 점검을 위해 롤랑 가로스 바로 1주 전에 열리는 리옹 오픈에 참가하여 통산 10번째 ATP 투어 타이틀을 거머쥔다.

롤랑 가로스에서는 좋은 컨디션을 보여주며 스테파노스 치치파스, 니시코리 케이, 알렉산더 즈베레프 같은 강자들을 꺾으며 3년 연속 4강 진출에 성공했고, 노박 조코비치를 8강에서 제압하며 돌풍을 일으켰던 마르코 체키나토마저 꺾으며 마침내 생애 첫 메이저 대회 결승에 진출하게 되었다. 상대는 라파엘 나달로 그의 롤랑 가로스 통산 11번 째 우승을 저지하고 역으로 자신의 첫 그랜드슬램 우승을 거머쥘 수 있을지 결과가 주목된다. 그러나 나달의 강력한 포핸드와 강한 체력에 맥을 추지 못하며 많은 실수를 양산하였고 결국 3-0으로 패하며 준우승을 차지했다.

윔블던에서는 안그래도 상성이 맞지 않는 코트에 부상까지 겹치면서 1회전 경기 도중에 기권하였다.

이후 클레이 코트를 제외하고 작년보다 부진한 성적을 채우기 위해서, 즉 포인트를 벌기 위해 잔디 시즌과 북미 하드 시즌 사이에 짧게 있는 클레이 대회들을 나가게 된다. 함부르크와 자국대회 킷츠뷔엘 오픈에 출전했다. 그러나 함부르크에서는 니콜라스 제리(69위, 칠레)에게, 킷츠뷔엘에서는 클레이 스페셜리스트 마틴 클리잔(112위, 슬로바키아)에게 연속으로 발목을 잡혀 본전도 못 건지게 되었다.

US 오픈에서는 더욱 느려진 코트에 힘입어 좋은 컨디션을 보이며 케빈 앤더슨 등을 격파하고 8강에 진출한 뒤 라파엘 나달에게 패해 탈락했다. 하지만 무난하게 진 프랑스에서와 달리 이번에는 첫 세트에 나달에게 베이글을 먹인 뒤 5세트 타이브레이크까지 가는 접전 끝에 아깝게 패배했으며, 졌음에도 많은 칭찬을 받았다. 서브와 백핸드가 특히 위협적이었던 모습.

그리고 나달은 이날 팀과 벌인 혈투의 여파가 4강까지도 이어졌는지, 델 포트로와의 일전에서 고전 끝에 1세트를 내주는 모습을 보이더니 2세트까지 내주며 무릎 부상으로 결국 리타이어하고 말았다. 팀 입장에서는 탈락하긴 했지만 사실상 나달의 탈락에도 상당한 공헌을 한 셈이 되었다. 이번 대회로 팀이 하드코트에서도 상당한 경쟁력이 있다는 것을 증명하였다.

하드코트인 US 오픈에서의 활약을 이어 하드코트 대회인 상트페테르부르크 오픈에서 우승을 하고, 마스터스 대회인 파리 오픈에서 4강까지 올라가며 본래 쥐약이었던 하반기 하드코트 시즌에서 준수한 성적을 내었다. 이후 ATP 파이널스에서는 케빈 앤더슨, 로저 페더러에게 패배하면서 탈락을 확정지었지만 마지막 니시코리 케이한테는 승리하였고 이렇게 2018시즌을 마무리지었다.

3.6. 2019년[편집]


시즌 첫 대회인 도하 오픈에서 1회전 탈락했으며, 호주 오픈에서도 2회전서 일찌감찌 탈락하며 시즌 처음부터 좋지 않은 페이스를 보였다. 자신의 주 무대인 클레이 코트에서도, 1번 시드를 받은 부에노스 아이레스 오픈 4강에서 탈락했다. 리우데자네이루에서는 1회전 탈락.

그러나 3월, 인디언 웰스 오픈에서는 결승까지 올라 로저 페더러마저 꺾고 본인의 첫 마스터스 우승을 달성하였다.[8] 하지만 마이애미 오픈에서는 2회전 탈락으로 마감하였다.

이어 시작된 유럽 클레이 시즌의 시작인 몬테카를로 오픈에서는 8강에서 떨어졌지만 나달의 텃밭인 바르셀로나 오픈에 출전해 4강에서 나달, 결승에서 메드베데프를 이기며 ATP 투어 통산 13회 우승을 차지하였다. 기세를 몰아 마드리드 오픈에서는 4강전에서 노박 조코비치를 만나 두 세트 전부 타이브레이크를 가는 접전끝에 탈락하였다. 이어 로마 오픈에서는 32강전에서 페르난도 베르다스코에게 덜미를 잡혔다.

롤랑 가로스에서는 초반라운드에서는 비교적 불안하게 출발했지만 16강 가엘 몽피스, 8강 카렌 하차노프를 쉽게 제압하며 4년 연속으로 준결승에 진출하였다. 준결승에서 만난 노박 조코비치를 풀세트[9] 끝에 꺾으며 결승에 진출하여 라파엘 나달과의 리매치가 성사되었다. 결승에서는 1, 2세트 대등한 경기를 이끌어내며 기대감을 고조시켰으나, 우천으로 8강전부터 4일 연속 출전으로 인한 체력 때문인지 3, 4세트에서 무너져 1-3스코어로 패배하여 2년 연속 준우승을 기록했다.

그리고 잔디 코트로 환경이 완전히 바뀐 윔블던에서 그림같이 광속 1회전 탈락하는 수모를 겪는다.

US 오픈에서는 1회전에서 이탈리아의 토마스 파비아노에게 1-3으로 지면서 광속탈락했다. 감기에 걸려 컨디션이 안좋았다는 후문. 여타 대회에서는 적당히 성적도 내면서 현상유지를 하였다.

ATP 파이널스에서는 비에른 보리 조에 편성되었는데 하필 로저 페더러, 노박 조코비치가 같은 조에 편성된 만큼 4강 진출 여부가 불투명했으나 1차전에서 페더러를 상대로 2-0(7-5, 7-5) 승, 조코비치를 상대로 풀세트 접전 끝에 2-1(6-7<5-7>, 6-3, 7-6<7-5>) 승리를 거두며 가장 먼저 4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특히 3세트에서는 조코비치의 서브게임을 브레이크하였지만 곧바로 브레이크 당하고, 타이브레이크 초반 1-4까지 벌어졌으나 이를 뒤집어 내는 뒷심을 보여주었다.

준결승에서는 알렉산더 즈베레프를 2-1로 꺾으며 4번째 참가만에 처음으로 결승전에 진출하였다. 상대는 역시 처음 결승전에 진출한 스테파노스 치치파스.

결승전에서 치치파스를 상대로 분전하였으나 풀세트 접전 끝에 아쉽게 1-2(7-6<8-6> 2-6 6-7<4-7>)로 패하며 준우승을 거두었다. 그래도 이번 대회에서 랭킹 포인트 800점을 획득하며 단 1승도 거두지 못하고 탈락한 다닐 메드베데프를 제치고 4위로 올라선채 시즌을 마무리하였다.

3.7. 2020년[편집]


호주 오픈 8강에서 3번의 타이브레이크 끝에 3:1의 세트 스코어로 라파엘 나달을 꺾고 첫 호주 오픈 4강에 진출했다. 4시간 10분간의 긴박한 승부였으나, 팀이 세 차례의 타이브레이크를 모두 잡아내며 승리를 따냈다. 특히, 힘, 정신력에서 이 게임만큼은 나달을 앞서며, 본인이 빅3의 턱밑까지 쫓아왔음을 만천하에 알린 쾌승이었다. 4강에서는 알렉산더 즈베레프를 만나 3:1 승리를 거두며 결승에 진출한다. 노박 조코비치와의 결승전에서는 2, 3세트를 따내며 잠시 승기를 잡기도 했으나, 조코비치의 노련함이 4세트부터 빛을 발하며 4시간 혈투 끝에 3:2로 아쉽게 패해 호주 오픈 준우승에 머무르게 되었다.

그리고 2020년 3월 2일 발표된 랭킹에 의하면 로저 페더러를 제치고 처음으로 3위에 등극하였다.

코로나19로 ATP투어 공식 대회가 중단되는 동안 다양한 이벤트 대회에 참여했다. 6~7월에 열린 5번의 이벤트 대회에서 4회 우승, 1회 준우승을 하며 매우 좋은 성과를 거뒀다. 정식 투어대회는 아니지만 상위랭커들이 어느정도 참여했던 대회였기 때문에 도미니크 팀의 현재 경기력이나 감각이 매우 좋은 상황이라고 볼 수 있다.

US 오픈에서는 무난하게 8강에 진출했는데, 16강에서 유력한 우승후보인 빅3 노박 조코비치가 실격패를 당하면서 호주오픈에서 아쉽게 준우승에 머무른 설움을 풀 기회가 왔다. 경쟁자로는 다닐 메드베데프알렉산더 즈베레프가 거론되는 중. 그리고 준결승에서 메드베데프를 상대로 두 차례 타이브레이크를 잡아내는 등 정교함과 기세에서 앞서며 3대0으로 승리, 첫 US 오픈 결승에 진출하였다[10]. 스페인의 파블로 카레노 부스타를 꺾고 결승 진출을 먼저 확정지은 알렉산더 즈베레프와 결승에서 맞붙게 되었다.

즈베레프와의 결승전에서는 처음 두 세트를 내줬지만 곧이어 두 세트를 연달아 따냈고, 마지막 세트에서 타이브레이크까지 가는 접전 끝에 커리어 첫 그랜드슬램 우승을 달성했다.[11][12] 물론 페더러와 나달이 불참을 선언하고 조코비치가 실격되는 행운이 있었으나, 페더러-나달-조코비치가 그랜드슬램 우승을 독과점해오던 상황에서 4년 만에 처음으로 Big 3가 아닌 선수의 그랜드슬램 우승이며[13], 90년대생 선수 최초의 그랜드슬램 남자 단식 우승이다. 팀, US오픈 제패…'빅3' 아닌 선수로 4년 만에 메이저 우승(종합)

하드 슬램 두 개에서 결승과 우승을 기록하며 본래 가장 강한 프랑스 오픈에서의 성적이 기대되는 부분이었으나, 4라운드에서 2000년생 신인 드랍샷 마스터/정크볼러 위고 가스통에게 5세트까지 끌려가며 불안한 모습을 보이더니 8강에서 폼이 최고조이던 디에고 슈와르츠만에게 풀세트 접전 끝에 패했다. 사실 슈와르츠만도 잘했지만 팀이 16강전에서 가스통의 미친듯한 드랍샷 폭격으로 인한 네트 대쉬로 체력을 어마어마하게 소모하지 않았다면 팀이 승리했을 가능성이 컸다. 그도 그럴것이 가스통은 50번이 넘게 드랍샷을 구사했으며 슈와르츠만도 집요하게 받아치며 말려죽이는 스타일이라.. 그럼에도 풀세트까지 잘 끌고갔지만 결국 체력이 바닥나며 5세트는 무기력하게 내주며 패배했다. 가스통이 웬수다. 얘 때문에 2021년에도 죽쑤는 중인 듯 이후에는 출전왕 팀이라는 명성에 안 어울리게 딱 홈의 비엔나 오픈만 참가하고 마스터스까지 거른 채 파이널을 위해 준비 중.

ATP 파이널스에서는 다시 결승에 진출했으나 다닐 메드베데프에게 풀세트 접전 끝에 패하며 2년 연속 준우승을 거두었다.

3.8. 2021년[편집]


ATP컵에서의 부진이 호주 오픈에서도 이어지고 말았다. 32강에서 닉 키리오스를 상대로 2세트를 먼저 내주고 연속 3세트를 따내며 힘들게 올라왔지만, 16강에서 그리고르 디미트로프를 만나 끔찍한 경기력을 보이며 0-3 완패하였다. 특히 3세트의 경우 아예 베이글을 당하며 20분만에 세트를 내주었다. 이후 다닐 메드베데프가 4강에 오르면서 랭킹 3위를 내주게 되었다.

호주오픈 이후 도하-두바이 시리즈에 참석했으나 별 소득없이 광탈했고, 이후 무릎 문제로 결장한 것이 길어지며 4월 말까지 대회에 참석하지 못했다. 이번 시즌 폼도 기존보다 안좋고, 부상까지 당하면서 번아웃이 온 듯 한 모습을 보이는 중이다. 본인도 US 오픈 우승 이후 공허함을 느꼈다는 등 멘탈적인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실제로 팀이 심각한 우울증을 겪는 중이라는 뉴스들도 심심치 않게 나왔다.

클레이 시즌이 시작한 뒤로도 폼이 회복되지 않았다. 특히 프랑스 오픈 1라운드에서 베테랑 안두하르를 상대로 61개의 언포스트 에러를 내는 등 처참한 경기력을 보여준 끝에 2-3(6-4 7-5 3-6 4-6 4-6) 역전패를 당하며 저점을 찍었다. 클레이 고자이면서 랭킹 2위를 차지한 메드베데프 덕분에 조코비치와 나달이 한쪽 드로에 몰려서 대진운이 좋았기 때문에 폼 저하가 더욱 아쉬운 상황이 되었다. 1라운드에 광탈하여서 별 의미 없는 가정이지만, 만약 2020년도의 폼을 유지하였다면 반대편 대진에서 나달을 꺾은 조코비치를 상대로 우승할 가능성도 있었다.[14]

클레이 시즌을 명성에 걸맞지 않게 끝마치고 마주한 잔디 시즌에 윔블던 전초전으로 참가한 마요르카 오픈 16강전, 아드리앙 마나리노를 상대로 1세트에 브레이크를 따내며 5-2로 앞섰지만 포핸드를 치다가 오른쪽 손목에 부상을 입고 기권하였다. 결국 이 부상의 여파로 윔블던까지 불참하고 만다.[15] 정말 지지리도 안풀린다..

이후 부상 복귀를 위한 훈련 중 손목 부상이 재발하였고, 8월 18일에 US오픈을 포함한 2021년 잔여시즌 전체를 불참함을 발표했다.# 최근 SNS를 통해 수술을 받을 필요가 없다는 의료진 소견을 들었다는 소식과 함께 순조롭게 재활을 진행하고 있음을 알렸다. #

3.9. 2022년[편집]


컨디션 난조로 호주 오픈에 불참했다. 2월 초에 에콰도르의 수도인 키토에서 열리는 코르도바 오픈으로 시즌을 시작할 것이라고 하였지만 불운하게도 경미한 부상으로 인해 코르도바 오픈도 기권했다. 다행히도 손목은 상태가 좋다고. 무리하지 않고 몸 컨디션을 100%로 끌어올린 후 복귀하려는 듯하다.

3월 인디언웰스에서 복귀하려고 가닥을 잡는 중이었으나 이후 자신의 SNS를 통해 인디언웰스 및 마이애미 오픈을 모두 건너뛰고 가장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클레이 시즌에 맞춰 복귀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다만 그 전까지 대회를 모두 불참했기에 싱글 랭킹이 많이 떨어졌다.

이후 스페인 마르베야 챌린저 대회에 출전하여 9개월 만에 실전 경기에 나섰으나 1회전에서 탈락하였다. 설상가상으로 코로나 양성 판정까지 받았다.

4월 세르비아오픈에 출전하여 1회전에서 탈락하였다. 이로써 랭킹이 90위권까지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프로텍티트 랭킹을 통해 마드리드 마스터즈에 출전한다. 그리고 1라운드에서 앤디 머리를 만나 접전 끝에 패하여 탈락한다. 로마 마스터즈 또한 1라운드에서 파비오 포니니를 만나 탈락한다. 부상 복귀 후 현재까지 승리 없이 4패만을 기록 중이다. 제네바 오픈에도 출전하였으나 역시 1라운드에서 이탈리아의 마르코 체키나토에게 패배하여 탈락한다. 이로써 현재 10연패를 기록중이다.

롤랑 가로스에서는 1회전에서 우고 델리엔을 만나 3:0으로 무기력하게 패배하며 이번에도 1라운드 탈락한다. 클레이 시즌에서 포인트 방어 및 획득에 모조리 실패하여 300위권으로 랭킹이 떨어질 예정이다.

윔블던에는 출전하지 않는다. 팀은 윔블던에서 2017년 16강까지 진출한 이후 단 1승도 거두지 못하고 있다.

4. 플레이 스타일 및 약점[편집]


클레이 코트에서의 강세를 보면 알 수 있듯이, 강력한 스트로크를 바탕으로 하는 전형적인 베이스라이너이다. 다만 베이스라인에만 붙어있는 수비적인 스타일은 아니고, 기회가 되면 네트 대쉬도 시도하는 어그레시브 베이스라이너로 정의할 수 있겠다.

서브는 빅서버들에 비하면 평범한 수준이지만[16] 포핸드와 백핸드 모두 강력하고 강한 체력에 빠른 풋워크까지 지녀 클레이 코트에서 이기기 정말 어려운 선수다.

포핸드와 백핸드 모두 파워풀하기로 유명한데 백핸드의 경우 특이하게 원핸드 백핸드를 쓰면서도 어마어마한 탑스핀을 걸어서 치기 때문에 높고 깊게 떨어져서 상대가 받아치기 굉장히 힘들어한다. 그리고 팀의 백핸드는 로저 페더러를 비롯한 다른 원핸더들과는 다르게 오른팔 전체를 강하게 고정시키고 공을 찍어누르듯이 구사하기 때문에 탑스핀에 고전하는 일반적인 원핸더들과는 달리 백핸드가 안정적인 편이다.[17] 포핸드와 백핸드 둘다 볼에 스핀을 많이 먹이는 것을 좋아하는데 볼이 높게 바운드 되는 클레이코트에서 팀이 강한 이유 중 하나다. 백핸드 슬라이스 또한 스핀을 많이 먹여서 낮게 잘 깔아서 경기 중 요긴하게 사용한다. 멘탈은 아주 좋은 편이라고 보기는 어렵지만, 경기 중 흥분해 게임을 망치는 스타일은 아니다. 힘을 빡 주고 테니스를 치는 스타일 때문에 페더러와 정반대로 테니스를 어려워보이게 만드는 선수라고 불리기도. 정말 처절하게 온몸을 이용해서 열심히 친다.. 샷을 구사할 때마다 라파엘 나달처럼 괴성을 지르는데 슬라이스를 할 때조차 괴성을 지른다..

본인이 말하길 피지컬적인 요소를 중요하게 여기고 있으며, 웨이트 트레이닝을 병행하여 몸이 탄탄하며 근력이 상당히 좋다. 그래서인지 라파엘 나달과 함께 힘이 좋은 테니스 선수로 자주 꼽힌다.

클레이에선 차세대 흙신 소리를 듣고 있는데, 2017년 부활한 나달을 클레이코트에서 유일하게 잡아냈다.[18] 클레이코트에서 나달을 상대로 4번 이겨봤는데, 이는 노박 조코비치 다음의 기록이다. 다만 프랑스 오픈에서 2번의 결승전 포함하여 3번 연속으로 나달에게 막히는 중이다.

그를 오랫동안 따라다냤던 약점은 클레이를 제외한 나머지 코트들에서 성적이 비교적 신통치 않다는 점이다. 나달 역시 흙신이라고 불리며 클레이 코트에서 엄청난 타이틀을 가져갔지만, 나달은 잔디나 하드 코트에서도 매우 강했기 때문에[19] 결국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할 수 있었던 것과 비교되는 대목이다. 팀이 탑텐을 넘어 그랜드슬래머가 되려면, 클레이가 아닌 다른 코트들에서의 경쟁력이 필수적일 것이다. 다행히 2019년에 차지한 5개의 타이틀 중 3개를 하드코트에서 따냈으며, 그중 하나는 마스터스 대회인 인디언웰스 우승이었고 ATP 파이널스까지 준우승하면서 극복해냈다.

특히 2020년에는 호주 오픈에서 준우승, US 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명실상부 코트재질을 가리지 않는 강자로 거듭났다.

플레이 스타일에서는 과하게 공격적이고 힘을 주는 테니스를 구사하다 보니, 에러가 많이 나오게 되고 이는 결국 플레이에서 심한 기복으로 이어진다. 꽂히는 날은 나달도 잡던 선수가 어떤 때는 100위권 밖 선수에게 클레이에서 에러로 자멸한 적도 있는 만큼[20] 비교적으로 안정적인 플레이 스타일이 필요하다. 2018년 들어서는 조금씩 플레이 스타일에 변화를 주고 있다. 이게 어떻게 작용할지는 미지수. 2020년도에는 높은 자신감을 바탕으로 리스크가 큰 플레이들을 높은 확률로 성공시키고 있는 중이며 스트로크는 나달, 조코비치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발전했다. 다른 플레이들도 많이 성장한 편. 2018년도부터 포핸드 테이크백을 변화시키려는 시도를 하였고[21] 성공적으로 변화시킨 듯하다. 그 결과로 호주오픈과 US오픈 두 하드코트 그랜드슬램 모두 결승까지 진출했으며 ATP 파이널도 결승까지 올랐다. 다만 팀에게 있어 가장 기복이 적고 성공적인 시즌이라고 볼 수 있었던 2020년과는 달리 2021년에는 파블로 안두하르에게 프랑스 오픈 1라운드부터 탈락하는 등 다시 기복이 심해진 모습을 보이고 있다..

또한 저 스타일대로 어지간한 대회에는 모두 참가하는 편인데 당연히 체력적으로 빡세다보니 꼭 중간에 탈이 나서 잘나가다가도 별 성적을 못내고 탈락하기 일쑤다.

5. 여담[편집]


  • 오스트리아는 징병제를 실시했기 때문에, 팀도 2014년 파리 마스터스를 마치고 6개월간의 의무 복무를 했다. 재미있는건 오스트리아에서 징병제를 2015년부터 유예하게 되면서 사실상 모병제로 전환한터라 한끝 차이로 군대에 다녀온 셈이 되었다는게 뭔가 안습. 다만, 한국의 국군체육부대(상무)처럼 군인 신분으로 체육관련 국제대회에 나갈 수 있도록 배려를 해주었는지 투어대회는 대부분 참여한터라 테니스 선수로서 불이익을 받은 건 딱히 없었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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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족으로는 부모님과 남동생이 있는데, 가족 전체가 테니스 관련 분야에 종사하는 테니스 패밀리다. 부모님께서 테니스 코치여서 6살부터 자연스럽게 테니스를 시작했다고.

  • 테니스 이외의 운동종목으로는 축구를 좋아하며, 첼시 FC의 팬이라고 한다. TFC Matzendorf라는 축구 클럽을 만들어서 경기에서 뛰기도 하고, 1년에 몇 차례 자선 경기를 개최한다.

  • 왼쪽 손목에 팔찌를 끼고 나오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팔찌를 판매한 수익금으로 해양 쓰레기를 치우는 4Ocean 재단에서 직접 구매한 것이라고 한다. 이외에도 환경 운동에 전반적으로 관심이 많은지, 세계자연기금이나 탄소 발자국 줄이기 캠페인 등과 관련된 게시물을 SNS에 자주 올리는 편이다.
  • 같은 테니스 선수인 프랑스의 크리스티나 믈리데노비치와 사귀었지만 2019년에 헤어졌다.
  • 2021년 기준으로 독일 최고의 써커스단으로 불리는 Roncali(론칼리)의 단장 베른하르트 파울의 딸이자, 서커스단원인 릴리 파울 론칼리와 교제중이다.

  • 2010년대 후반에 극강이 된 노박 조코비치에게 최근 우위를 점하는 몇 안되는 선수이다. 기량이 만개하기 전에는 5연패를 당했으나 기량이 만개한 이후부터는 5승 2패를 기록하고 있으며 조코비치가 계속 선수생활을 이어간다면 상대전적이 역전될 가능성이 커 보이는 상황이다. 만일 앞서게 된다면 현재 조코비치와 4번 이상 맞붙은 선수들 중 앤디 로딕만이 가지고 있는 조코비치와의 상대 전적 우세라는 타이틀을 가질 수 있다.


6. 참고 링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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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A B 2022년 6월 13일 발표.[1] 89~92년생 선수들의 집합으로 그리고르 디미트로프, 밀로시 라오니치, 니시코리 케이로 대표되는 일명 ‘잃어버린 세대’로 불리는 세대. 빅4의 후발주자격이였지만 이례적으로 길게가는 빅3의 전성기와 겹쳐서 불행하게도 누구도 그랜드슬램 트로피를 들어올리지 못했다.[2] 빅3의 신체적 기량이 점점 떨어지기 시작한 시기에 나타난 알렉산더 즈베레프, 다닐 메드베데프, 스테파노스 치치파스로 대표되는 신세대 유망주들. 2015년 ATP에서 주목할만한 Top 200의 틴에이저 선수 5명을 선정하면서 밀어준 것을 시초라 할 수 있는데 당시 95년생~97년생 선수로 니시오카, 에드먼드, 정현, 코키나키스, 즈베레프가 선정되었었다. 이후 2017년 넥젠 파이널 1회 대회가 열리면서 넥젠이라 하면 보통 초대 넥젠 출전 자격이 있었던 1996년 이후에 태어난 선수들을 말하게 되었다. [3] 기량을 만개한 이후에는 조코비치와 나달을 그랜드슬램 대회에서 물리치는 모습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상대전적에서도 저 둘에게 크게 밀리지 않고 저 둘과 맞붙으면 이기던 지던 풀세트 접전을 벌이는 편으로 스트로크 싸움에서 박빙이라 보는 맛이 난다. 특히나 2019년 이후로는 빅3상대로 9승 3패의 전적을 기록하고 있다.[4]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한 대회취소[5] 다만 상대가 클레이 스페셜리스트 파블로 쿠에바스였기에 참작의 여지는 있었다.[6] 샌드그렌은 돌풍을 일으키며 8강에 진출했지만 대한민국의 정현에게 8강전에서 패배한다.[7] 앤더슨과의 전적이 0승 6패인데, 전부 하드 코트였고, 클레이에서의 만남은 이번이 처음이다.[8] 인디언웰스 마스터스는 비록 하드코트이지만, 웬만한 클레이 수준으로 느린 코트여서 클레이 전문 선수들도 딱히 불리한 편이 아니다.[9] 세 차례나 우천으로 경기가 중단되며 체력 소모가 이만저만이 아니었던 경기였다. 마지막 세트에서는 서로 본인의 서비스 게임을 지키는 것 마저 힘들어했다.[10] 메드베데프는 이 경기 전까지 한 세트도 내주지 않았다.[11] 메드베데프와의 준결승전에서 발목 이상으로 메디컬 타임아웃을 요청했고 결승전에서도 허벅지 안쪽 통증을 호소하며 절뚝거리는 모습을 보였으나 결승전에서는 메디컬 타임아웃을 요청하지 않았다.[12] 팀이 두 세트를 먼저 내준뒤, 내리 세 세트를 따내며 스코어 상으로는 명승부 끝에 대역전 우승을 이뤄냈다. 다만 경기 내용은 빅3들이 보여줬던 결승전들과 비교하면 졸전이라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특히 5세트는 타이브레이크까지 갔지만, 그 과정이 서로 한치 물러섬이 없는 팽팽한 승부 끝에 타이브레이크에 갔다기 보단, 양 선수 모두 집중력이 지나치게 떨어져 서로 기회를 여러 차례 놓치고, 브레이크를 주고 받다 타이브레이크까지 향하게 된 것. 즈베레프는 너무나 많은 더블 폴트를 내주었고, 지나치게 많은 에러를 양산하며, 찬스를 날려 버리고, 스스로 위기를 자초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심지어 후반부에 세컨드 서브의 속도가 겨우 시속 130km대에 불과할 정도로 자신없는 모습을 보였고, 고질적인 스태미너 문제와 약한 멘탈 문제가 후반부 함께 터져버리며 자멸했다. 사실 팀도 몸 상태가 4강부터 영 좋지 않았고, 중요한 순간에 에러를 남발하며, 결정적인 순간에 맥을 스스로 끊어버렸다. 그랜드슬램 결승을 수도 없이 경험한(그러니까 잘할수밖에 없지) 빅3가 테니스 역사에 길이 남을 수많은 명승부를 일궈냈던 것을 생각하면 못내 아쉬운 부분이다. 물론 빅3가 그동안 결승전에서 쌓아올린 경험이 넘사벽인 것을 감안하면 이제 처음 메이저 우승을 앞둔 두 선수의 심리적인 부담도 어느정도 감안할 필요는 있다.[13] Big 3(페더러, 나달, 조코비치)가 아닌 선수의 마지막 그랜드슬램 우승은 2016년 스타니슬라스 바브린카의 US오픈 우승.[14] 팀은 이전 프랑스 오픈 대회들에서 나달을 상대로 만났을 때는 4전 전패를 기록했지만 조코비치를 상대로는 2승 1패로 상대전적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다. 게다가 조코비치와의 최근 7번의 맞대결에서 5승 2패로 우위를 점하고 있었기에 대진운만 보면 가장 큰 우승 기회였다.[15] 여담으로 이 경기에서 팀에게 승리를 거두고 8강에 진출한 마나리노는 팀이 불참한 윔블던에서 로저 페더러와의 1라운드 경기 도중 부상을 입어 마찬가지로 기권하였다.[16] 최고구속 자체는 꽤 빠른 편이다. 2017년 할레 오픈에선 최고 232km를 찍기도 했을 정도. 그렇지만 스피드가 아무리 빠르더라도 서브가 위력적이라고 하지는 못하는 것이 팀의 신장이 테니스 선수치고 그렇게 크지 않기 때문이다. 같은 속도라도 타점이 높으면 공의 바운드가 높게 형성이 되어 더 위력적으로 느껴진다. 존 이스너알렉산더 즈베레프 같은 선수들의 서브가 아주 강력한 무기인 것의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하지만 최근 서브는 구속보다 코스와 구질에 비중을 두고 있어서 종합해서 볼 때 서브가 상급이라고 보기는 어렵다. 그러나 이후 서브 연습을 많이 했는지 서브의 위력이 훨씬 증가했다. 최근에는 본인 특유의 스트로크 스타일처럼 스핀을 무지막지하게 먹이는 서브를 즐겨 구사한다.[17] 일례로 최근 나달과 맞붙었던 경기들을 보면 어지간한 원핸더들의 백핸드는 처절하게 박살낸 나달의 강력한 왼손 탑스핀 포핸드를 상당히 안정적으로 처리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18] 참고로 나달은 이 해 클레이에서 24승 1패를 기록하며 롤랑, 마스터스 2개, 500대회인 바르셀로나를 먹었다.[19] 나달은 프랑스 오픈을 빼고 계산해도 그랜드슬램 대회에서 16번 결승에 진출해서 8번이나 우승한 선수다. 클레이 코트에서 워낙 비상식적으로 강하기 때문에 묻혔을 뿐, 잔디와 하드에서도 역대급으로 강한 선수가 맞다.[20] 물론 그 선수가 부상으로 랭킹이 잠시 떨어졌던 클레이 스페셜리스트인 마틴 클리잔이긴 했지만, 어쨌든간에 질 레벨이 아닌데 기복이 상당하단 것이다.[21] 이전의 팀의 포핸드는 유닛턴 시에 테이크백이 컸다. 이는 공이 튀어올라 체공 시간이 긴 클레이에서는 통하지만 다른 코트들에서는 타이밍을 맞추기 힘들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