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에니스 엘리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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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SSG 랜더스 소속 좌완 투수. 에니 로메로가 부상으로 퇴출되면서 대체 외인 투수로 입단했다.
2. 선수 경력[편집]
3. 피칭 스타일[편집]
평균 94마일(151km/h)의 싱커성 직구와 87마일(140km/h)의 체인지업, 77마일(124km/h)의 커브볼, 80마일(129km/h)의 슬라이더 등 다채로운 구종을 구사한다.
안정된 투구 메카닉에서 나오는 직구의 각이 우수하고, 직구와 같은 릴리스 포인트에서 던지는 체인지업 및 커브의 움직임이 예리하여 다양한 레퍼토리의 투구가 가능한 투수다. WHIP은 준수하지만 마운드에서 홈런, 2루타 등 장타 허용이 잦아 피 장타율은 높은 축에 속하며 위기관리 능력은 좋은 편이다.
4. 연도별 기록[편집]
4.1. MLB[편집]
4.2. KBO[편집]
5. 여담[편집]
- 같은 팀이면서 같은 국적의 기예르모 에레디아가 엘리아스는 착하고 선한 성격이며 정서적으로 안정된 성향을 갖고 있다고 SSG 구단에 조언했다.
- 2018년 LG 트윈스가 타일러 윌슨을 영입하던 해에 재계약 협상이 결렬된 데이비드 허프의 대체자로 최우선 순위로 꼽고 영입하려고 했었다. 그러나 당시 주가가 높았던 엘리아스의 에이전트가 무려 300만 달러를 요구하는 바람에 협상은 무산되었고 2순위로 뽑으려던 닉 털리 마저 금지약물 적발로 무산된 끝에 3순위였던 윌슨을 영입했다. 결과적으로 크보의 제의를 받은 뒤 6년만에 한국에 온 셈.
- 이닝을 마치고 덕아웃에 들어오면서 하늘을 향해 손가락을 가리키고 바라보는 루틴이 있다.
6. 관련 문서[편집]
- 야구 관련 인물(MLB)
- 케이시 켈리 - 켈리와 마찬가지로 초반에 애매한 모습을 보였다가 후반에 성적이 매우 좋아졌다.
[1] 선발 등판 21경기[2] 사실 두산과 LG는 좌완 외국인 선수들에게 전통적으로 약한 편이었다. 대표적으로 키움 히어로즈의 좌완 외국인 투수였던 앤디 밴 헤켄이 두산과 LG로 매우 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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