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단(승리의 여신: 니케)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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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게임 승리의 여신: 니케에 등장하는 ? 타입 ? 속성 니케. 현재 미실장. 사쿠라, 로산나와 더불어 언더월드 퀸 스쿼드의 일원이다.

2. 특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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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공식 미디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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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스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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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평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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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대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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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작중 행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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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메인 스토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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챕터 22에서 주역으로 등장한다. 로산나와 사쿠라가 멋대로 777 스쿼드의 코인 러시를 차지하려는 줄 알고 화를 내지만[2], 알고 보니 엔터 헤븐이 테러에 쓰일 금액을 위해 코인 러시를 습격할 거란 첩보를 받고 일부러 둘이 자작극을 벌인 것이었다.[3]

이후 부하인 진[4]으로부터 사건의 범인이 누군지 알아낸다.

챕터 23에서는 무너진 격벽 근처에서 랩쳐들에게 고전하다가 지휘관 일행과 만나서 동행한다. 그렇게 엔터 헤븐의 본거지로 와서 아우터 림을 쓸어버리기 위해 도반이 보낸 양산형 니케들과 대치한다.


그리고 아우터 림의 대문 앞에서 홀로 도반과 양산형 니케들을 마주하는 폭풍간지스러운 모습을 보여준다. 정면에서 도반을 도발하며 도반의 자존심을 제대로 긁고, 이에 말려들은 도반이 양산형 니케들을 목단과 1대1로 붙게 하며 시간을 제대로 번다. 이후 사쿠라가 아우터림 사람들을 무장해제시키며 아우터림 사람들은 무해함을 밝히고, 로산나가 직접 움직여 도반의 지원군들을 전부 처리하며 상황을 정리한다.

7.2. 캐릭터 에피소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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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돌발 스토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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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이벤트 스토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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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1. CHERRY BLOSSOM[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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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스쿼드 멤버인 사쿠라의 이벤트 스토리에 선행 출연한다. 벚꽃 축제와 봄 축제가 다른 줄로 헷갈리거나 사쿠라가 먹인 술 때문에 꽐라가 돼서 횡설수설하는 등 바보 같은 모습을 많이 보인다.


에필로그에서는 목단과 노이즈가 정말 지휘관이 결혼하고 키스까지 했냐고 추궁한다. 아닌 줄 알고 둘 다 안심하지만... 사쿠라가 진짜로 했다며 뒤에서 나타난다. 그녀는 아직 전쟁을 선포하지 않을 것 아니었냐고 묻는 지휘관에게 이건 그저 자그마한 권리 주장일 뿐이라며, 당황하며 따지려고 하는 목단과 노이즈를 뒤로 하고 지휘관의 손을 맞잡은 채 조직원들에게 호위를 맡긴다.

7.4.2. Queen's Order[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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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나가 주인공인 Queen's Order에서는 로산나가 얽힌 사태에 대해 뒤늦게 알고 사쿠라의 안전 가옥으로 찾아온다. 사쿠라에 따르면 웬일로 목단 본인이 먼저 자신에게 물어봤다고... 이후 붉은 덤불 갱단으로 인해 자신의 패밀리가 피해를 봤기에 복수를 위해 혼자서 움직이려는 로산나의 결정에 동의한다.

8. 코스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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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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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출 당시 이름은 모란이었다. 다만 무슨 이유인지 현재는 한자 牡丹를 음 그대로 읽은 목단으로 이름이 변경되었다. 영어의 경우 그대로 Moran이라고 표기한다.

• 일러스트가 변경되었다. 변경 전 일러스트는 이곳 참조.

• 지휘관을 부르는 호칭은 '동생'.

• 일러스트만 보면 유저들은 무서운 포스를 풍기며 지적인 데다가 호방하고 아리따운 누님 캐릭터라고 생각했으나... 정작 드러난 실제 성격은 드레이크에 버금가는 허당 바보 개그캐.(...)[5]
  드레이크가 약간의 상식과 소심함으로 완성된 개그캐라면, 목단은 실장 이전 행보로만 봐서는 진짜 바보다.
  . 이 덕분에 이벤트 스토리에서 선행 출연했을 때부터 인기를 얻고 있으며 이벤트가 빨리 복각하여서 목단이 출시하기를 원하는 유저들도 있다. 또한 메인 스토리에서도 협객의 의를 실천하며 의리 충만하게 행동하는 등 멋지고 호방한 모습을 보인다.

• 바보라서 거짓말을 잘 못한다. 그래서인지 사쿠라와 로산나는 중요한 비밀 등은 얘기를 잘 해주지 않고 자기들끼리 해결하고, 목단은 소외된다.(...) 그리고 단체 블라톡에서도 둘에게 허구한 날 놀림당하기 일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