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개인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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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이정후 
1. 개요[편집]
이정후의 개인 기록을 정리한 문서.
2. 첫 기록[편집]
- 첫 출장 : 2017년 3월 31일 고척 LG전(개막전), 교체 출전
- 첫 선발 출장 : 2017년 4월 4일 사직 롯데전, 2번 및 중견수
- 첫 안타 : 2017년 4월 4일 동경기에서의 첫 타석.
- 첫 홈런·첫 타점 : 2017년 4월 8일 잠실 두산전
- 첫 도루 : 2017년 4월 21일 고척 롯데전, 5회말에 2루 안착[1]
- 첫 만루 홈런·첫 연타석 홈런 : 2022년 6월 12일 광주 KIA전[2]
== 통산 기록 =ㅔㅔㅔㅔㅔ
2.1. KBO 리그[편집]
2.1.1. 2017 시즌[편집]
- 2017년 7월 9일 대구 삼성전, KBO 리그 역대 7번째로 고졸 신인 첫시즌 100안타 달성 #
- 18세 10개월 7일로 KBO 올스타전 최연소 “베스트” 출전 기록 경신[3]
- 2017년 8월 10일 고척 두산전, 1994년 김재현(LG 트윈스)이 세운 고졸 신인 최다 안타 134개와 타이 / 135개 최다 안타 동시 달성 #
- 2017년 9월 3일 고척 KIA전, 1994년 서용빈(LG 트윈스)이 세운 신인 최다 안타 157개와 타이 달성 #
- 2017년 9월 5일 수원 kt전, 신인 최다 안타 158개로 23년 만에 신기록 달성 #
- 2017년 9월 21일 수원 kt전, 1994년 류지현(LG 트윈스)이 세운 109득점 기록을 넘어 110득점으로 신인 최다 득점 신기록 달성 #
- 2017년 10월 3일 대구 삼성전, 고졸 신인 최초 전 경기 출장 달성 #
- 고졸 신인 최초 3할 타율 달성 #
- 2007년 임태훈(두산 베어스) 이후 10년 만에 나온 고졸 순수 신인왕 #
2.1.2. 2019 시즌[편집]
2.1.3. 2020 시즌[편집]
2.1.4. 2021 시즌[편집]
- 2021년 6월 20일 창원 NC전, 역대 최연소(22세 10개월)-최소 경기(597경기 만)로 통산 800안타 달성[6] #
- 2021년 10월 15일 대구 삼성전, 역대 최연소(23세 1개월 25일)로 5년 연속 150안타 달성[7] #
- 2021년 10월 25일 대전 한화전, KBO 역대 29번째 사이클링 히트[8] #
- 2021년 10월 30일 광주 KIA전, 시즌 최종전에서 타율 0.360으로 시즌을 끝마쳐, 타율 부문 타이틀 홀더가 되며, 세계 최초의 부자 타격왕에 등극[9] #
2.1.5. 2022 시즌[편집]
- 2022년 4월 17일 잠실 두산전, 역대 최연소(23세 7개월)-최소 경기(670경기 만) 통산 900안타 달성[10] #
- 2022년 4월 20일 문학 SSG전, 3000타석 기준 통산 타율 1위(0.339) 등극[11][12] #
- 2022년 6월 24일 사직 롯데전, 역대 최연소(23세 10개월)-최소 경기(725경기 만) 통산 200번째 2루타 달성[13] #
- 2022년 7월 2일 고척 한화전, 역대 최연소(23세 10개월 12일) 역대 60번째로 6년 연속 100안타 달성[14] #
- 2022년 7월 28일 수원 kt전, 역대 최연소(23세 11개월 8일)-최소 경기(747경기 만) 통산 1,000안타 달성[15] #
- 2022년 8월 2일 고척 SSG전, KBO 리그 역대 21번째로 6년 연속 200루타 달성 #
- 2022년 8월 13일 대전 한화전, KBO 리그 역대 111번째로 통산 500득점 달성[16] #
- 2022년 8월 30일 고척 롯데전, 역대 최연소(24세 10일)로 6년 연속 150안타 달성[17] #
- 2022년 9월 6일 대구 삼성전, KBO 리그 역대 최초 6년 연속 160안타 달성[18] #
- 2022년 10월 8일 잠실 두산전, 시즌 최종전에서 타율 0.349(553타수 193안타), 23홈런, 113타점, 85득점, 출루율(0.421), 장타율(0.575)의 성적으로 마무리. 타율, 최다 안타, 출루율, 장타율, 타점 부문에서 1위를 지키며 남은 경기에서 순위가 뒤집힐 가능성은 희박해지면서 지난 2010년 이대호에 이어 12년 만에 KBO 리그 타격 5관왕을 사실상 확정 지었다. #
- 2022년 10월 22일 KBO 포스트시즌 17경기 연속 안타 달성[22] #
- 2022년 10월 28일 KBO 포스트시즌 28경기 연속 출루 달성 #
- 2022년 10월 28일 KBO 포스트시즌 통산 타율 1위(0.385) 등극[23] #
- 세계 최초의 부자 MVP 등극[24]
2.1.6. 2023 시즌[편집]
2.2. 국가대표[편집]
- 대한민국 최초 동일 종목 아시안 게임 금메달리스트
- 2002 부산 아시안 게임/야구 종목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아버지에 이어, 16년 후에 이정후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 게임/야구 종목에서 금메달을 따면서 야구 첫 부자 금메달리스트가 탄생했다. 특히 이 대회에서 아버지인 이종범이 코치로 참가하기도 했다.
- 세계 최초의 부자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출전
-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에서 활약 중인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25]가 무릎 부상으로 갑작스럽게 대회 불참을 선언하면서 WBC 최초 부자 출전이라는 타이틀을 보유하게 됐다. #1 #2
[1] 당시 투수는 닉 애디튼, 포수는 김사훈이다.[2] KBO 리그 통산 1000번째 만루 홈런의 주인공이 됐다. # [3] 2017 KBO 올스타전 나눔 올스타 외야수 부문에서 총점 39.91점을 얻어 최형우, 버나디나에 이어 3위로 프로 데뷔 첫 해부터 올스타전 무대에 서게 됐다. 고졸 신인의 베스트 선정은 2009년 안치홍(KIA 타이거즈)에 이어 두 번째로 올스타전이 열리는 7월 15일 기준으로 이정후의 나이는 18세 10개월 7일로 2009년 당시 19세 23일이었던 안치홍의 최연소 베스트 출전 기록도 경신했다.[4] 종전 기록은 이승엽의 21세 10개월 14일, 한화 이글스의 전 외국인 타자 제이 데이비스의 386경기이다.[5] 종전 기록은 한화 이글스의 전 외국인 타자 제라드 호잉이 기록한 47개다.[6] 웨스 파슨스를 상대로 우월 솔로포를 쏘아 올리면서 통산 800안타를 달성. 종전 기록은 이승엽(삼성 라이온즈)의 최연소(23세 10개월 12일), 아버지 이종범(해태 타이거즈)의 615경기다.[7] 최채흥을 상대로 1회초 2루타를 치면서 5년 연속 150안타를 달성. 종전 기록은 NC 다이노스의 타자 나성범의 28세 11개월 8일이다. 무려 5년이나 앞당긴 것으로 박용택(2012~2018년), 최형우(2013~2018년), 손아섭(2016~2021년), 나성범(2014~2018년)에 이은 역대 통산 5번째 기록이다.[8] 아버지 이종범은 달성 못한 기록이다.[9] 이정후의 아버지 이종범은 해태 타이거즈에서 활약하던 1994년 타율 0.393으로 타격왕에 오른 바 있으며, 부자 타격왕은 KBO리그 40년 만에 처음인 것은 물론 미국 MLB와 일본 NPB에서도 전무한 기록이다.[10] 종전 기록은 이승엽의 최연소 24세 9개월, 아버지 이종범의 최소 경기 698경기이다.[11] 종전 기록은 故 장효조의 타율 0.331이다. 그리고 통산 타율은 은퇴하기 전까지는 그렇게 큰 의미를 두지 않는게 좋으나 선수 생활 내내 3할 고타율을 기록하면서 선수생활을 오래하고 은퇴해서 장효조의 통산 타율 0.331을 넘어선다면 그때는 진짜 불멸의 대기록으로 남으리라 생각한다.[12] 2023시즌 종료 후에 7시즌 동안 0.340으로 기록되고 있다.[13] KBO 리그 역대 통산 85번째 기록으로 종전 기록은 이승엽의 24세 7개월 2일, 758경기이다.[14] KBO 리그 역대 60번째 기록으로 종전 기록은 이승엽의 23세 11개월 9일이다.[15] KBO 리그 역대 통산 112번째 기록으로 종전 기록은 이승엽의 25세 8개월 9일, 이종범의 779경기이다.[16] 역대 최연소 500득점 2위(23세 11개월 24일) 기록으로 1위는 이승엽(23세 10개월 11일)이다.[17] 이민석을 상대로 5회 말 2사 만루의 상황에서 대타로 타석에 나서 2타점 적시타를 치면서 6년 연속 150안타를 달성. 박용택(2012~2018년), 최형우(2013~2018년), 손아섭(2016~2021년)에 이은 KBO 리그 역대 통산 4번째 기록이다.[18] 데뷔 첫 20홈런 달성이자 히어로즈 구단 역사 사상 외국인 타자를 제외한 좌타자 첫 20홈런 기록이다.[19] 故 장효조(1985~1987년), 이정훈(1991~1992년), 이대호(2010~2011년) 이후 11년 만에 나온 기록이다.[20] 또한 현재 까지 KBO 유일 4할이다.[21] 2010년 타격 7관왕(최다안타, 타점, 득점, 홈런, 타율, 출루율, 장타율)을 이뤄낸 롯데 이대호 이후 KBO 역대 두 번째 타격 5관왕 이상이다. 현재 KBO 규정으로 타격 5관왕을 달성한 선수는 2010년 이대호를 포함한 총 5명으로 1982년 백인천(최다안타, 득점, 타율, 출루율, 장타율),[20]1991년 장종훈(최다안타, 득점, 홈런, 타점, 장타율), 1994년 이종범(최다안타, 득점, 도루, 타율, 출루율), 1999년 이승엽(최다득점, 홈런, 타점, 출루율, 장타율)이 있으나, 장타율상이 1984년, 안타상이 1990년, 득점상이 2000년에 신설된 탓에 공식적으로 5관왕 이상을 달성한 선수는 2010년 이대호뿐이라고 한다.[22] 종전 기록은 류중일, 이정훈, 안경현의 14경기 연속 안타[23] 종전 기록은 故 장효조의 타율 0.359이다. 하지만 한국 시리즈에서의 부진으로 통산 타율이 0.359으로 내려갔다.[24] 아버지 이종범은 데뷔 2년 차이던 1994년 타율(0.393), 안타(196개), 득점(113점), 도루(84개), 출루율(0.452) 1위에 올라 MVP를 거머쥐었다.[25] 블라디미르 게레로의 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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