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팥 (r20220720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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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언어별 명칭
3. 형태와 기능
4. 콩팥의 질병
5. 식재료
6. 여담
7.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콩팥 혹은 신장(/kidney)은 사람을 비롯한 척추 동물의 장기 중 하나로서 배설기관 중 하나이다.

콩팥이라는 단어는 말그대로 장기가 을 닮았기에 쓰이는 말이다. 여타 다른 장기와는 다르게 신장이라는 한자어를 놔두고 콩팥이라는 순우리말로 주로 불리는데, 심장(心臟)과 발음이 비슷해 혼동의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 혹은 키(신체)를 말하는 신장(身長)과 발음이 같아서 더욱 그렇기도 하고.

혈액 속의 요소 같은 노폐물을 거르는 필터 역할을 하며 걸러진 노폐물과 물은 오줌의 형태로 방광으로 모인다.

2. 언어별 명칭[편집]


언어별 명칭
영어
kidney
한국어
콩팥, 신장()
한자

중국어
肾脏(shènzàng
일본어
腎臓(じんぞう
러시아어
Почка

3. 형태와 기능[편집]


사람의 콩팥은 길이 10cm, 너비 5cm, 두께 3cm 정도[1]강낭콩의 모양으로[2] 횡격막 아래에 등쪽으로 좌우에 1개씩 자리잡고 있으며 무게는 양쪽 콩팥을 합해서 약 200g이다. 콩팥은 크게 콩팥겉질(신피질), 콩팥속질(신수질), 콩팥 깔때기(신우)로 구성되어 있다. 겉질에는 사구체(토리)와 보먼 주머니가 존재하며 속질에는 모세혈관으로 둘러싸인 세뇨관이 존재한다. 여기서 사구체, 보먼 주머니, 세뇨관을 통합해 네프론(콩팥단위, 신원)이라 부른다.

콩팥의 대표적인 기능은 요소 등의 유해 물질을 오줌을 통해 배출하는 것이지만 그것 외에도 혈액 속 물과 전해질의 비율을 적절하게 조절하는 삼투압 조절 기능, 혈류량 제한을 통한 혈압 조절 기능도 맡고 있다. 24시간 쉴새 없이 돌아가는 주요 장기 중 하나.

콩팥 동맥을 통해 콩팥으로 혈액이 들어가면 신장 내부에서 노폐물을 걸러낸다. 하루 약 200L의 혈액이 콩팥을 통과하며, 깨끗해진 혈액은 콩팥 정맥을 통해 빠져나오고, 노폐물은 신우를 통해 콩팥을 빠져나가 방광으로 배출된다. 심장과 더불어 인체에서 혈액이 가장 많이 흐르는 장기다. 그래서 사고등으로 콩팥에 조금이라도 손상이 가면 대 출혈이 일어난다.

노폐물을 걸러내는 역할을 하는 콩팥의 기능적 단위는 네프론이라는 여과 시스템인데 좌우 각 콩팥마다 100만 개 이상의 네프론이 있다고 한다. 자세한 내용은 네프론 참고.

적혈구 생성소(erythropoietin, EPO)라는 호르몬을 생산한다. 이 호르몬은 골수에서 적혈구를 만들게 하는 작용을 가지고 있다. 이것이 결핍되면 빈혈이 발행한다.


4. 콩팥의 질병[편집]


신장은 자연치유가 되지 않는 장기다. 따라서 노화와 함께 자연히 기능이 망가져가지만 여러 가지 원인으로 보다 빨리 망가질 수 있다. 신장은 미세한 혈관조직이 합쳐져 이루어진 장기로 노폐물을 걸러 소변으로 배출하는 역할을 하는데 드물게 소변을 자주 참는 습관 등으로 인한 역류로 감염되는 경우가 있고 주로는 혈액에서 문제가 생기는데 주로 고혈압과 당뇨를 다년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하고 방치하면서 혈관이 변형되어 기능을 상실하게 된다. 단백질을 분해해서 에너지를 만들고 난 노폐물도 모두 신장을 통해 배출되기에 단백질 과다섭취도 원인이 되는데 급성으로는 무리하고 과격한 운동에 의해 근육이 녹아버리는 횡문근융해증으로 인해서도 망가지게 된다(흔히 고강도 스쿼트와 자전거, 특히 음악과 분위기에 휘둘리는 스피닝에 의한 사례가 보인다). 이 밖에 음주나 물을 너무 안 마셔서 오는 탈수도 원인이 된다. 조절되지 않고 십수년 정도는 방치한 당뇨병이나 중증고혈압, 자가면역질환 등등 신장 기능을 악화시키는 질환이 있는 경우 더 빠른 속도로 저하된다. 당뇨나 혈압 조절을 빡세게 해야 하는 주요 이유 중 하나이다. 특히 2형당뇨를 10년씩 방치하면 100% 신장 저하로 이어진다.

신장 기능이 최소한 30% 정도라도 남아있으면 불편을 크게 체감하기 어려울 수도 있으나, 그 아래로 떨어지면 체감할 수 있을정도로 신장 기능이 급격히 저하되고 제 역할을 하지 못한다. 따라서 노폐물을 걸러내기 위해 투석을 받아야 한다. 투석은 신장 기능을 대체하는 방법으로, 혈액투석과 복막투석이 있다. 혈액투석은 주 3회 4시간씩 병원에 방문해서 피를 기계로 걸러내고 다시 넣는 과정이다. 복막투석은 배 밖과 안을 잇는 연결 통로를 만들어 투석액을 집어넣고 이것을 매일 교체해서 갈아야 한다. 복막투석이 조금 낫다고는 하지만 둘 다 번거로운 편에 어느정도 식이나 수분섭취조차 조절해야해서[3] 결과적으로 삶의 질이 크게 저하된다.

투석을 받을 정도라면 합병증[4]도 쉽게 생긴다. 혈액투석은 그나마 의료기관에서 시행하니 낫지만 복막투석의 경우 직접하기 때문에 복막염 등 합병증 위험이 더 높다. 신장이식을 받으면 되지 않느냐!란 말도 있는데, 맞는 사람[5]을 찾는 것이 쉽지 않고, 뇌사자 이식이라든가 수술 준비(수술비 국가 지원, 서류 등) 등 대기하는 데만도 3~5년이고 순번이 돌아올 때 항상 연락처가 최신으로 유지되어야 한다. 못 받았다고 다시 전화해주는 일 따위 없다. 또한 자신한테 순번이 돌아왔을 때 몸 상태가 조금이라도 나쁘면 그 역시 기회는 날아간다. 그래서 어떤 환자는 이런 식으로 순번이 돌고 돌아 3개월 만에 이식을 받는 그야말로 로또(!)아닌 로또를 받는 기적 같은 사례가 있는가 하면, 약 3년 만에 전화가 왔는데 그날 하필이면 감기에 걸려 기회를 날리는 안타까운 사례도 있다. 이러한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돼지 신장이식 연구가 진행되고 있는데, 2021년 현재 뇌사자를 상대로 시험이식을 실시하는 단계까지 와 있다. #

대수술이기에 공여자와 수여자 모두 수술 후 한참 고생을 하게 된다. 공여자는 그나마 낫지만 공여, 즉 콩팥을 떼 준 후에는 비뇨기과 및 신장내과에서 꾸준히 외래진료를 받아야 한다. 수여자는 면역억제제를 복용하며 칼날 위를 걷는 기분으로 살아야하고, 운 나쁘게 면역거부 반응이 심하게 일어나면 바로 떼어야 할 수도 있다. 그렇다 해도 성공 시에는 투석보다 삶의 질과 수명이 증가하니 만성신부전증 환자들의 꿈의 치료인 셈이다.

거기다가 노년층이나 중장년층만 신장기능에 이상이 온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지만, 고혈압이나 당뇨병을 10대 중~고등학생 혹은 20대 대학생 시절부터 앓게 되면 10~20대 또는 30대에 신장기능에 문제가 생기는 경우도 상당히 흔하다. 보통 이 경우는 단기간에 망가지는 게 아니라 5~15년 이렇게 장기간에 걸쳐 아주 느리게 서서히 망가지거나 다른 질환으로 인해 강한 약물을 복용해서 그것으로 인해 심각하게 콩팥이 망가지는 경우가 있다.

금전적인 여유와 어둠의 루트에 접할 길이 있는 경우 중국에서 이식을 받고 돌아오는 경우도 있다. 단, 국내의 경우 생체 이식, 즉 살아있는 사람에게 주로 장기를 받는 것에 비해 중국은 사체 이식이 많은데, 이 경우 성공률 자체는 좀 떨어진다. 또한 중국 의료가 한국에 비해 열악한 면이 있어 감염이 발생하는 경우도 있다.

1개만으로도 기능하기 때문에 살아서 기증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장기 중 하나다. 너무 중요하고 망가지면 회복이 안 되기에 두 개이긴 하지만, 선천적인 문제 혹은 외상이 아닌 이상 두 개가 같이 동시에 망가진다는 게 함정이다. 하지만 1개만 가지고 있어도 살아가는 데 아주 불편한 점은 없지만 상대적으로 피로도가 높아지기 때문에 아주 격렬한 운동은 하기 힘들어진다. 전 야구선수 조중근의 경우 태어날 때부터 콩팥이 1개밖에 없었기 때문에 풀타임을 소화할 수 없다.

장기매매는 한국에서 불법이지만 콩팥은 1개만으로도 기능하며, 장기를 필요로 하는 사람도 많아 장기매매가 활성화되어있다고 한다. 사채를 쓰고 빚이 밀렸을 때 강제로 떼내거나 장기매매 업체를 소개시켜주는 곳이 있다는 이야기도 공공연하게 돌아다닌다. 알게 모르게 어둠의 경로를 통해서, 또는 외국에서 몰래 콩팥을 떼내 파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타카야수 동맥염이 신장 동맥을 좁히게 만들면 혈압이 오르며 신장이 안 좋아지는 경우가 있다. 이 경우는 혈관 수술이 필요하다.

2013년 현재 3D 프린터를 이용해서 인공 신장을 만드는 방안을 연구 중이라고 한다. 일반적인 기술으로는 실제 콩팥 크기만큼의 작은 인공 신장을 만드는 것이 매우 힘들기 때문이라고 한다. 신장인쇄, 인공장기 참고.

자위행위성관계와 콩팥을 포함한 신체적 기능은 아무런 관련이 없다. 또한 콩팥의 기능 수준과 성적 능력도 거의 관련이 없다. 그러나 한의학에서는 콩팥과 성행위가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주장한다

대부분의 의사들이 민간 요법에 불신과 혐오를 보이는데, 그중에서도 신장내과 의사들은 민간 요법에 대해 증오, 경멸에 가까운 반응을 보인다. 위에서 언급하였듯 비가역적인 기능 저하로 인하여 환자들은 절망에 빠지는데[6], 이럴 때 '치료가 가능하다'고 주장하는 유사과학적 치료법을 시도하는 환자가 많다. 이 때문에 대학병원 신장내과 환자 기록을 보고 있으면 만성신부전증 환자들 중 민간요법에 의지해 고칼륨혈증 또는 급성 신부전이 발생해서 입원하는 경우를 볼 수 있다.

현대의학에서 사용되는 약들은 개발 단계에서 콩팥에서 몇 %, 간에서 몇 % 대사 및 배설되는지 알려진다. 치료 농도, 복용 용량 모두 마찬가지로 개발하면서 정해지는데, 콩팥 기능에 따라 용량을 어떻게 변경할지도 정해져 있다. 사구체 여과율 15~30ml/min/1.73m2인 경우 약 용량을 평상시의 3/4로 계산하여야 치료 농도가 발현되면서 부작용이 발생하지 않는다, 같은 식인데, 당연한 이야기지만 이는 약마다 모두 다르다. 하지만 민간요법은 세부적인 성분들이 무엇이고 대사 물질이 무엇이며 각각의 물질들이 어디로 어떻게 대사되는지 모르며, 콩팥 기능에 따라 어떻게 조정해야 하는지 대부분의 약물에서 연구된 바가 없다. 만약 그럼에도 안전하다고 누군가가 주장한다면, 그에 대하여 조심스러운 판단을 해야 할 것이다.

2019년 한 연구에 따르면 신장기능이 손상된 생쥐에게 신장조직과 유사한 생체모방세포 지지체를 주입해서 BUN 수치와 크레아티닌 수치 모두 감소시키는 데 성공했다. 신장의 1/4만 남았던 생쥐의 신장조직 형성은 150% 증가했으며, 신장기능은 거의 100% 회복됐다고 한다. 당장은 무리지만, 앞으로 콩팥 관련 질환을 재생시켜서 극복할 가능성이 보인 셈이다.

콩팥 역시 담배에 영향을 받는데 담배의 경우는 담배 속 찌꺼기가, 술의 경우는 과음 시 탈수 등의 다양한 인자로 인하여 콩팥에 영향을 미치기때문에 지속적인 과음과 흡연은 삼가야 한다. 특히 담배는 신장암(+방광암)의 주요 원인이기도 하다.

특히 아나볼릭 스테로이드 같은 약물 또한 콩팥에 치명적이다.

또한 중화상과 같은 큰 외상을 입었을 경우, 합병증으로 이곳에 신부전 등의 질환이 발생하기도 한다. 신체가 큰 손상을 입으면 체액 손실로 인해 혈액의 농도가 높아지면서, 콩팥에 과부하가 걸리고 이게 신부전으로 진행된다. 동시에 세포가 파괴되면서 생성된 미오글로빈이 콩팥에 축적되면서 역시 신부전 진행. 하지만 그래도 급히 조치하면 가역적으로 돌아온다. 재생이 안 될 뿐 회복력이 약한 장기는 아니다.

신장의 기능을 평가하기 위해 의학적으론 2개의 수치가 주로 이용되는데 BUN과 크레아티닌이다. BUN은 blood urea nitrogen. 한국어로 혈중 요소수치를 측정하여 요소가 얼마나 걸러졌나를 확인해 신장이 일을 잘하고 있나 판별하는 것인데, 내가 먹은 식사에 따라 차이가 크고[7] 그에 비해 크레아티닌은 크레아틴이라는 근육에서 힘을 내는 물질의 최종 대사 산물인데 비교적 정확하여 자주 쓰이나 근육량에 따라 달라지며, 인종, 체중, 성별에도 영향을 받는다. 그래도 제일 간편하고 정확한 편이다. 다만 헬스 트레이너 및 운동선수들은 크레아티닌이 애초에 높게 측정되는 편이라 이 경우에는 전문의가 면밀히 판별해야 한다. 최근에는 Cystatin C라는 물질이 인종, 나이, 성별에 영향받지 않고 정확하게 신장기능을 측정하게 해주지만 가격도 비싸고 쉽게 측정하기 어려운 단점이 있다.


5. 식재료[편집]


소나 돼지 등 가축의 콩팥은 식재료로 쓰인다. 특유의 잡내를 잡기 위해 먼저 물에 담궈 암모니아를 제거한 후에 각종 향신료와 같이 삶는 전처리는 필수다.[8] 그리고 질겨서 일반적으로 먹는 건 거의 어렵고 약으로 먹는 게 보통이다.

서양에서도 생소한 재료 중 하나인데, 굳이 먹으려 한다면 질긴 식감을 없애기 위해 갈아버린 다음 허브를 첨가해서 미트파이를 만드는 게 그나마 있는 조리법 중 하나다.


6. 여담[편집]


콩팥은 후복막 장기, 즉 복막 뒤에 있는 장기다. 소장, 대장 등은 복막 앞에 있으니 콩팥과는 각방(?)을 쓰는 셈이다. 때문에 콩팥을 외과수술할 경우 수술자국이 몸 앞이 아니라 뒤에 생긴다.[9] 복근으로 비교적 잘 보호받는 복강 안의 다른 장기들과 달리, 사람의 허리 뒤(즉 엉덩이 바로 위)를 때리면 타격이 콩팥에 그대로 전해진다. 허리 근육은 복근처럼 타격에 견디도록 단련하기 힘들기 때문이다. 옛날, 아니 1980년대까지만 해도 태권도하는 이들이 이 사실을 몰라서 경기 중에 신장 파열이 심심찮게 일어났다. 태권도는 돌려차기 등 상대의 허리 뒤를 차는 기술이 있기 때문이다. 원래 사람 잡으려고 고안된 무술이었으니 당연하다면 당연한 일.

선천적인 기형[10]에 의해 콩팥이 1개라거나 후복막이 아닌 주소를 잘못찾아서 방광옆자리나 사타구니 쪽에 장골혈관이 분리되는 좌우 허벅지 중 한곳에서 콩팥이 생성되어 자리잡는 경우(...) 여성의 경우 자궁의 난소 근처에서 자리잡다가 물혹이나 종양으로 오진되어 적출하는 경우가 있는데...[11] 이를 이소신장이라고 한다.

이같은 사실들을 바탕으로 픽션에서는 누군가가 상대의 등 뒤에서 죽일 심산으로 칼침을 놓을 때 여길 노리려는 경우가 있다. 어떤 소설에서는 칼날이 콩팥을 빗겨가서 겨우 살았으니 운 좋은 줄 알라는 의사의 한마디가 나오기도 했다. 풀 메탈 패닉에서도 어떤 특수부대원이 다른 특수부대원을 죽일 때 콩팥, 심장, 목 순서로 칼질을 하기도...[12]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도적이 사용하는 강력한 스턴기인 '급소 가격'의 원문도 kidney shot, 즉 콩팥 가격이다. 미국 드라마 로스트에서도 존 로크가 원래 신장이 있던 부위에 부상을 입었는데 사실은 이미 남에게 이식해준 빈 자리라 겨우 살았다는 이야기가 나오기도 했다. 현대 복싱에서도 이 부위에 대한 가격을 금지하고 있다.

실제로 군대에서는 대검 사용법 중 "콩팥찌르기"라는 살인기술이 있다. 상대의 목을 왼팔로 제압 후 오른손으로 대검을 쥐고 허리 쪽을 아래에서 위로 후벼파는 기술. 교범에는 제대로 들어가면 100% 완전 제압이 가능하다고 적혀 있다. 실제로 미군 교범과 한국군 교범 모두에 존재한다. http://combation.com/7-5-techniques/

선천적으로 콩팥이 하나인 사람도 있고, 여러 개인 사람도 존재한다. 실제로 콩팥이 6개인 사람이 존재했는데 그는 자신의 콩팥 4개를 치료가 필요한 환자들에게 기부했다.

여러번 언급되었듯이 콩팥은 간과 다르게 자연치유가 되지 않는 장기이며 평소에 콩팥에 좋은 습관을 지키면서 기능저하를 최대한 늦추는 수밖에 없다. 그러니 관련 증상을 기억했다가 지속적인 이상이 생긴 것 같다면 검사를 해보고 최대한 빨리 잡아내는 게 좋다. 기능이 많이 남은 상태에서 기능저하를 최대한 억제한다면 콩팥이 망가져서 기능을 하지 못하는 최악의 사태를 최대한 뒤로 미룰 수 있다.

좋은 습관들로는 물을 자주 마시고 음주나 흡연은 최대한 피하는 게 좋다. 그리고 육류를 많이 먹는 것도 좋지 않은데 콩팥은 배설기관이면서 혈액 속의 노폐물을 거르는 필터 역할을 한다. 육류를 포함해 단백질을 많이 섭취하면 콩팥은 더 열심히 일을 해야하고 24시간 쉬지 않고 일하는 콩팥을 더욱 피로하게 할 수 있다. 또한 카페인도 적절한 섭취는 좋지만 너무 많이 마시는 것은 콩팥을 손상시킬 수 있다. 카페인은 혈압을 증가시키고 과한 섭취는 콩팥에 부담을 준다. 간은 실리마린 같은 영양제가 간 건강에 어느 정도 도움이 되지만 콩팥은 그러한 영양제를 찾기 힘들다. 콩팥 건강을 위해서는 평상시에 기본적인 웰빙 습관을 꾸준히 지키는게 정답이다. 신장에 좋은 음식레시피

위에서 언급한 대로 보디빌더들은 전성기 시절에 너무 많은 약물사용+육류 위주의 식단+많은 단백질 섭취의 부작용으로 은퇴후에는 신장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해 신장투석을 받는 경우도 있지만 다른 경우에는 신장에 병이 있음에도 약물을 사용하는 경우가 있는데 대표적인 선수가 캐나다의 클래식 피지크 선수인 크리스 범스테드.


7.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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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각종 그림에 심장만큼 크게 나오지만 생각보다 작다.[2] 그래서 강낭콩을 영어로 'kidney(콩팥) bean'이라고 부른다.[3] 특히 매일하는게 아닌 며칠에 한번씩 하는 혈액투석이 그렇다. 복막투석은 매일 하기 때문에 식이는 비교적 자유로운 편이다. 물론 어디까지나 혈액투석에 '비해서'...[4] 감염이 흔하고, 간에도 문제가 생기며, 그 외에도 다양하다.[5] 가족이 비교적 이식 성공 가능성이 높은 편이고, 다른 장기들보다 제한 사항이 적긴 하다.[6] 평생 힘든 치료를 받으며 일상 생활에도 많은 어려움을 겪기에 우울증이 호발하며, 만성신부전증 환자의 대부분에서 정신과적 증상이 발생하기에 주의가 필요하다. 게다가 콩팥이 나빠서 항우울제도 쉽게 복용 못한다.[7] 장에서 출혈이 있거나, 육류를 먹으면 수치가 높아진다.[8] 가장 잡내가 심한 부위 중 하나다. 그도 그럴 게 혈액에서 오줌을 걸러내는 필터 역할을 하기 때문.[9] 외국의 경우 대다수 몸앞 복부절개하고 파고드는 방식이 많이쓰인다 교통사고로 인한 콩팥, 간의 동시다발성 파열이나 신동맥의 내막손상으로 혈액의 비트를 새기며 부풀어오르는 동맥류나 기타 종양을 제거하는 수술 등은 주로 앞쪽 복부를 배꼽 밑에서 명치부근까지 커다랗게 절개하는 편 복막과 대장, 소장은 편의를 위해서(?) 개창기를 이용해서 옆구석에 몰아서 고정시키거나 정 급할 때 걍.. 환자의 복부 위에 올려두고 수술한다(...).[10] 외과수술이 필요한 만큼의 생명기능의 심각한 장애를 주는 기형의 형태는 주기형이며 비록 기형이지만 사는데 전혀 지장을 주지 않으며 어릴 적 잊어버리고 살다가 검진 등에서 우연찮게 발견되는 형태를 소기형이라고한다 주기형의 대표적인 경우는 심실 중격 결손증 같은 잘 알려진 선천성 질환등이다. 반면에 소기형 질환의 잘 알려진 예는 내장 역위증정도? [11] 실제 우리나라에서 일어난 사례로 나중에 의료분쟁의 원인이 될 수 있다.[12] 콩팥은 혈류량이 큰 장기이고, 손상되었을 경우 떼어내야 하는 경우가 많다. 사실 그렇지 않은 장기도 드물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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