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Hearts of Iron 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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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 목록 보기 ]
7대 열강 국가
프랑스 | 미합중국 | 영국 | 독일국 | 이탈리아 | 일본 | 소비에트 연방
고유 중점 국가
UaR
폴란드
TfV
남아프리카 | 뉴질랜드 | 영국령 인도 | 캐나다 자치령 | 오스트레일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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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사우디아라비아 | 예멘 | 오만 | 이라크 | 이란
민주주의 국가 | 공산주의 국가 | 파시즘 국가 | 비동맹주의 국가
국가 | 7대 열강 국가 | 고유 중점 국가 | 형성 가능 국가 | 해방 국가




1. 개요
2. 시작 정보
2.1. 통계
2.2. 정부
2.3. 법률
2.4. 군대
2.4.1. 육군
2.4.2. 해군
2.4.3. 공군
2.5. 국민정신
2.6. 외교
3. 공략
3.1. 인민전선 창설
3.1.1. 공산주의 루트
3.1.2. 민주주의 루트 (인민전선○, 국민연합○)
3.1.2.1. '대협상국' 도전과제 공략
3.1.2.2. 스트레사 전선 공략
3.1.2.3. 라인란트 거부
3.1.2.4. 유럽 연합 형성
3.2. 국민 연합 재건
3.2.1. 국민 부흥(파시즘)
3.2.2. 랑부예 협의회(비동맹주의)
3.2.2.1. 오를레앙파 재건(오를레앙파 프랑스)
3.2.2.2. 합법적인 계승(부르봉 프랑스)
3.2.2.3. 제3제국 선포(프랑스 제국)
3.3. 멀티플레이에서
3.4. 기타 팁
4. 도전과제



1. 개요[편집]


Hearts of Iron IV에서 프랑스의 시작 정보와 공략을 다루는 문서이다.

대전쟁의 참상에도 불구하고, 프랑스는 강건한 경제 덕택에 재건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하지만 대공황이 이 나라에 여전히 영향을 미치고 있고, 독일의 새 정권베르사유 조약에 명기되어 있는 전쟁 배상금을 내는 데에 관심이 없습니다.

조약이 체결되었을 때, 당시 프랑스의 페르디낭 포슈 원수는 "이것은 평화가 아니다. 이건 단지 20년 간의 휴전 협정일 뿐이다."라는 유명한 말을 남겼습니다. 그리고 지금, 그 20년에 도달했습니다.

간략한 역사(1936년)


대전쟁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게 남아있는 프랑스는, 독일이 평화를 지킬 의향이 없다는 의사를 밝힌 이래로 새로운 국면에 접어듭니다. 국경 방어선을 강화하고, 연합국이 앞으로 현명한 판단을 할 경우 프랑스는 재앙과도 같은 전쟁을 피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프랑스는 다시 한 번 승리할 것이며, 이번에도 다르지 않을 것입니다!

간략한 역사(1939년)


산업 페널티, 정치 페널티, 교리 연구 시간 페널티를 모두 갖고 시작한다. 각각 비효율적인 경제, 분열된 정부, 대전쟁의 승리자들인데, 이러한 페널티를 모두 제거하면 6주 만에 항복하는 허접한 국가에서 진짜 열강으로 거듭날 수 있다, 하지만 프랑스가 이러한 페널티들을 모두 제거하는 것이 꽤 오래 걸리기 때문에 그 기간내에 독일이 쳐들어와서 망하는 경우가 많다.

가지고 있는 자원은 상당히 풍부한 편이다.
특히 알루미늄과 강철이 매우 많으며,[1] 식민지에 고무와 텅스텐도 어느 정도 있다. 다만 석유가 한 방울도 나지 않기 때문에 해군과 공군 증강에는 다소 애로사항이 꽃핀다.

정치 및 외교 중점은 민주주의, 공산주의, 파시즘 루트, 비동맹(왕정복고) 루트가 있다. 공산주의 루트에는 주변국과 협약을 통한 반파시즘 연합, 코민테른에 가입해 소련에게 충성, 영구적인 혁명을 주도하는 혁명파가 있고, 민주주의 루트는 세력 강화 중점이 있는 소협상국과, 영국이 주도할지 프랑스가 주도할지 정할 수 있는 연합국이 있다. 파시즘 루트에서는 불의 십자단의 프랑수아 드 라 로크가 이끄는 반독일, 라틴 협상국을 만들어 이탈리아와 스페인을 초대하고 아프리카를 갈라먹거나 인민당의 자크 도리오가 이끄는 프랑스로 독일과 협약하여 저지대 국가를 갈라먹고 추축국에 가입하는 노선이 있다. 마지막으로 왕정복고 루트에서는, 오를레앙 왕조, 스페인과 동군연합하는 정통왕당파인 부르봉, 그리고 프랑스 제3제국을 건설할 수 있는 보나파르트가 있다.

역사적 중점으로 AI가 프랑스를 잡으면 판도암을 일으키는 원인이 된다. 게임 시스템상 연합국이 비시 프랑스에 선전포고하면 적국으로 취급되어 자유 프랑스가 비시 프랑스 치하의 본토를 자동으로 회복하지 않기 때문이다. 이 경우엔 자유 프랑스가 승점을 소비해 직접 합병해야 하기 때문에 연합국의 다른 열강들이 프랑스 본토에 옛날에 망해 본토로 합병당한지가 언제인 여러 왕국들 코어를 되살려 괴뢰국이나 피감독국을 박는 일이 허다하다. 영국/미국령 옥시타니아 항복할 때 사라졌던 디버프 국민 정신이 복원되고 중점도 초기화되며 심지어 지도자까지 피에르 라발로 복원되는 샤를 드골이 피눈물 흘릴 결과는 덤. 샤를 드골이 이끄는 프랑스가 영토를 온전히 수복하는 것을 보고 싶다면 비시 프랑스에게 선전포고 하지 않고 파리를 수복해야 한다. By Blood Alone부터는 자유 프랑스 AI가 협정에서 구 식민지 지역과 본토를 먼저 먹도록 조정이 된것도 그렇고 경매 시스템 덕분에 식민지는 몰라도 본토를 연합국에게 빼앗기는 일은 줄어들게 되었다.

참고로 독일은 프랑스를 항복시키지 않으면 독소전을 시작하지 않는다. 즉 코민테른 루트를 타지 않는 이상 프랑스로 플레이할 때는 양면전선이 형성되지 않아 대독전 난이도가 높아진다. 대신에 얄타 회담으로 소련과 유럽을 앙분할 필요가 없어져 대소전에는 보다 유리하다.

프랑스의 장점은 수 많은 식민지 영토를 가지고 있지만, 그 식민지를 괴뢰국으로 내세운다던가 하는 방법은 없다. 영국은 그나마 MTG 이후에, 자치령 분할로 식민지를 독립시키지만, 역사적 고증을 너무나도 잘 지킨 덕분에, 다방면에서 얻어맞는경우가 태반이다.

AI가 잡을경우, 조금만 불리해지면 연합이나 코민테른으로 튀어 버리는 특성상. 초반에 갈아주는게 판도에 큰 도움이 된다. 본토만 먹고, 식민지를 해방시키면, 긴장도가 오히려 떨어지기 때문에, 영국이 독립보장을 걸어 버리지 못하게 트롤짓을 행하는 방법도 가능하다. 가급적이면 프랑스 남부인 스페인 국경까지만 먹고, 남은 국가는 모두 해방하는게 가장 정신건강에 이롭다. 적어도 긴장도가 마이너스로, 오히려 금수 패널티를 먹지 않기 때문에, 민주주의 국가들에게서 비난은 그다지 많이 사지 않는다. 다만, 민주주의와 열강이라는 특성상, 정당화를 걸면, 긴장도가 미친듯이 올라가기 때문에, 결국은 연합이나 코민에 들어간 프랑스와 싸워야 하는 점은 바뀌지 않는다.

전쟁에 딸려오게 하는 방법은, 프랑스가 독보를 건 국가에게 선전포고를 해야 하기 때문. 다만, 안정도가 낮은 관계로, 파시스트/공산주의 금지 중점을 찍지 않으면, 무조건 내란이 터지는 특성상, 내전이 터지기를 기다렸다가, 선전포고를 하는게 주효하다. 내전시에는 공장수가 절반으로 줄어드는데다가 분열된 정부를 그대로 가진채로 시작하기 때문에 정당화를 하면, 낮은 긴장도로 인해, 독립보장이 걸리지 않을수가 있다.


2. 시작 정보[편집]


국기
파일:프랑스(Hearts of Iron IV).jpg
파일:프랑스 코뮌(Hearts of Iron IV).jpg
파일:프랑스국(Hearts of Iron IV).jpg
파일:오를레앙파 프랑스(Hearts of Iron IV).jpg
파일:부르봉 프랑스(Hearts of Iron IV).jpg
파일:프랑스 제국(Hearts of Iron IV).jpg
프랑스
프랑스 코뮌
프랑스국
오를레앙파 프랑스
부르봉 프랑스
프랑스 제국
수도
파리

2.1. 통계[편집]


인력
핵심 영토 인구
42.24M

공장
군수공장
해군 조선소
민간공장
수송선
8
11
33
300

자원[A]
파일:HoI IV 석유 자원.png
파일:HoI IV 알루미늄 자원.png
파일:HoI IV 고무 자원.png
파일:HoI IV 텅스텐 자원.png
파일:HoI IV 강철 자원.png
파일:HoI IV 크롬 자원.png
0
340
29
13
442
53


2.2. 정부[편집]


정부
피에르 라발
파일:피에르 라발(Hearts of Iron IV).jpg
모리스 토레즈
파일:모리스 토레즈(Hearts of Iron IV).jpg
피에르 라발
파일:피에르 라발(Hearts of Iron IV).jpg
드니 기요마
급진당
(집권당)

프랑스
공산당

프랑스주의
운동

비동맹주의





2.3. 법률[편집]


법률
징병법
무역
경제
파일:제한적 징병(Hearts of Iron IV).png
제한적 징병[2]
파일:수출 중점(Hearts of Iron IV).png
수출 중점[3]
파일:민간경제(Hearts of Iron IV).png
민간경제[4]


2.4. 군대[편집]



2.4.1. 육군[편집]


아이콘
사단명
사단 설계[5]
사단 개수
비고
파일:호이4 보병.png
Division d'Infanterie
9보병+포병/공병 지원[*

지원중대

전열 대대
파일:포병 지원.png
파일:호이4 보병.png
파일:호이4 보병.png
파일:호이4 보병.png
파일:76-42.png
파일:76-42.png
파일:공병 지원.png
파일:호이4 보병.png
파일:호이4 보병.png
파일:호이4 보병.png



파일:호이4 보병.png
파일:호이4 보병.png
파일:호이4 보병.png



파일:76-42.png





파일:76-42.png




}}}] || 19개 || ||
파일:호이4 보병.png
Division Coloniale
9보병+포병 지원[*

지원중대

전열 대대
파일:포병 지원.png
파일:호이4 보병.png
파일:호이4 보병.png
파일:호이4 보병.png
파일:76-42.png
파일:76-42.png

파일:호이4 보병.png
파일:호이4 보병.png
파일:호이4 보병.png



파일:호이4 보병.png
파일:호이4 보병.png
파일:호이4 보병.png



파일:76-42.png





파일:76-42.png




}}}] || 9개 || ||
파일:차량화보병.png
Division d'Infanterie Motorisée
9차량화+차량화 수색/공병 지원[*

지원중대

전열 대대
파일:차량화수색.png
파일:차량화보병.png
파일:차량화보병.png
파일:차량화보병.png
파일:76-42.png
파일:76-42.png
파일:공병 지원.png
파일:차량화보병.png
파일:차량화보병.png
파일:차량화보병.png



파일:차량화보병.png
파일:차량화보병.png
파일:차량화보병.png



파일:76-42.png





파일:76-42.png




}}}] || 7개 || ||
파일:산악보병.png
Division d'Infanterie Alpine
12산악병[*

지원중대

전열 대대
파일:76-42.png
파일:산악보병.png
파일:산악보병.png
파일:산악보병.png
파일:산악보병.png
파일:76-42.png

파일:산악보병.png
파일:산악보병.png
파일:산악보병.png
파일:산악보병.png


파일:산악보병.png
파일:산악보병.png
파일:산악보병.png
파일:산악보병.png


파일:76-42.png





파일:76-42.png




}}}] || 4개 || 특수부대 ||
파일:기병.png
Division de Cavalerie
4기병+기병 수색 지원[*

지원중대

전열 대대
파일:기병 수색.png
파일:기병.png
파일:기병.png
파일:76-42.png
파일:76-42.png
파일:76-42.png

파일:기병.png
파일:기병.png




파일:76-42.png





파일:76-42.png





파일:76-42.png




}}}] || 6개 || ||
파일:호이4 경전차.png
Division Légère Mécanique
2경전차 4차량화+차량화 수색/공병 지원[*

지원중대

전열 대대
파일:차량화수색.png
파일:호이4 경전차.png
파일:차량화보병.png
파일:76-42.png
파일:76-42.png
파일:76-42.png
파일:공병 지원.png
파일:호이4 경전차.png
파일:차량화보병.png





파일:차량화보병.png





파일:차량화보병.png




파일:76-42.png




}}}] || 1개 || ||
파일:호이4 경전차.png
Brigade de Chars de Combat
4경전차[*

지원중대

전열 대대
파일:76-42.png
파일:호이4 경전차.png
파일:호이4 경전차.png
파일:76-42.png
파일:76-42.png
파일:76-42.png

파일:호이4 경전차.png
파일:호이4 경전차.png




파일:76-42.png





파일:76-42.png





파일:76-42.png




}}}] || 5개 || ||
파일:호이4 보병.png
Brigade Coloniale
6보병[*

지원중대

전열 대대
파일:76-42.png
파일:호이4 보병.png
파일:호이4 보병.png
파일:76-42.png
파일:76-42.png
파일:76-42.png

파일:호이4 보병.png
파일:호이4 보병.png




파일:호이4 보병.png
파일:호이4 보병.png




파일:76-42.png





파일:76-42.png




}}}] || 23개 || 예비 ||
총 74개 사단


2.4.2. 해군[편집]


함종
대수
비고
파일:항공모함.png
항공모함
1

파일:호이4 전함.png
전함
5
함대의 자랑 Provence
파일:중순양함.png
중순양함
7

파일:경순양함.png
경순양함
7

파일:구축함.png
구축함
52

파일:호이4 잠수함.png
잠수함
63

총 135척


2.4.3. 공군[편집]


기종
대수
비고
파일:호이4 전투기.png
전투기
452
함재기 20기 포함
파일:호이4 뇌격기.png
뇌격기
44
함재기 20기 포함
파일:전술폭격기.png
전술폭격기
120

파일:전략폭격기.png
전략폭격기
84

총 700기


2.5. 국민정신[편집]


국민정신
런던 해군군축조약 서명국
파일:런던 해군군축조약 서명국(Hearts of Iron IV).png
항공모함 최대 비용: 9500
순양함 최대 비용: 5300
전함 최대 비용: 10000
우리는 런던 해군군축조약에 서명하였고 이를 준수하여 주력함 규모를 제한합니다.
대전쟁의 승리자들
파일:대전쟁의 승리자들(Hearts of Iron IV).png
징병 가능 인구: -0.3%
전쟁 지지도: -5%
육군 교리 비용: +50%
대전쟁의 승리 이후, 군대는 현실에 안주하는 위험한 태도를 가져 전략의 발전을 더디게 만들었습니다.
분열된 정부
파일:분열된 정부(Hearts of Iron IV).png
매일 정치력 비용: +0.8
안정도: -10%
항복 한계치: -50%
프랑스의 정치의 상태는 안정과 거리가 멉니다. 개혁이 필요하고 환영받는 동안, 국가는 분열되고 커다란 위험에 놓일 갈등에 휘말릴 것입니다.
마지노선의 보호
파일:마지노선의 보호(Hearts of Iron IV).png
계획 수립 속도: -25%
최대 계획: +25%
국경 요새화는 프랑스에 조심스럽게 준비하고 계획할 기회를 주었습니다. 하지만 이는 예상치 못한 어느 사건을 유연하게 대처하지 못하게 만듭니다.
완전고용
파일:완전고용(Hearts of Iron IV).png
징병 가능 인구 획득치: -25%
우리는 대전쟁의 대규모 유혈사태 이후로 매우 낮은 실업률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는 기업들이 숙련된 근로자를 찾거나 군대가 신병 모집을 두고 노동시장과 경쟁하기 어렵게 만들었습니다. 징병을 확대하는 것은 문제를 악화시킬 뿐입니다. 우리는 신병 모집이나 경제 분야에서 부족한 인원을 보충할 인력원을 찾아야 합니다.
정치적 폭력
파일:정치적 폭력(Hearts of Iron IV).png
공산주의자들과 극우 극단주의자들은 정치적 명분을 위하여 항상 폭력에 의지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비효율적인 경제
파일:비효율적인 경제(Hearts of Iron IV).png
공장 생산량: -20%
조선소 생산량: -20%
여전히 주요 산업국가이지만 프랑스는 집중적인 생산능력 면에서 뒤쳐져 왔습니다. 우리 경제가 글로벌 규모의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대대적인 개혁이 필요합니다.


2.6. 외교[편집]


  • 독립보장 중
    • 체코슬로바키아
    • 루마니아
    • 유고슬라비아

  • 지배중인 타국의 핵심주
    • 아우사 술탄국 - 프랑스령 소말릴란드
    • 영국령 인도 - 프랑스령 인도
    • 중국, 중국 공산당 - 광저우만
    • 터키 - 하타이[6]

3. 공략[편집]




3.1. 인민전선 창설[편집]




3.1.1. 공산주의 루트[편집]


프랑스 루트 중에서 가장 강력한 루트 중 하나로 프랑스 코뮌이 꼽히는데, 경제 페널티를 늦게 제거하는 대신 '분열된 정부'를 제일 빨리 해제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공략은 영국, 이탈리아, 독일과 모두 싸워서 승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 '분열된 정부' 제거

1) 인민전선 창설, 2) 공산당 장관 초청, 3) 연합 강화, 4) 여성 참정권, 5) 법적 평등, 6) 결정 강요 순서대로 중점을 찍으면, 1937년 1월에 '분열된 정부'를 제거할 수 있다. 민주 프랑스는 아무리 빨리해도 1938년, 보통 1939년에 제거하는 반면, 초반에 빨리 제거할 수 있다는 것이 프랑스 코뮌의 가장 큰 장점이다.
'폭력으로 치닫는 시위' 등 이벤트는 모두 정치력을 소모하는 선택지를 고르자.[7]
  • 반혁명 말살
중점의 분기점이 '화해 조정'과 '최고를 향한 혁명'이 있는데, 이 공략은 후자를 선택하는 공략이다. '반혁명 말살' 중점을 완료하면 내전이 발발하는데, 쉽게 처리할 수 있다.
파시즘 지지자들이 노르파드칼레에서 내전을 시작하는데, 항상 노르파드칼레 주 하나에서만 내전이 발생한다. 노르파드칼레 주를 후퇴선으로 포위하고, 내전이 발발하면 바로 공격해서 끝내면 된다.[8]

'혁명을 북쪽으로' 중점을 완료하면 영국에 전쟁목표가 생긴다. 영국을 먹었다면 북아일랜드에 괴뢰화 해놓고 해군은 흡수하자. 만약에 영국 해군이 배치되어 초반에 바로 상륙이 불가능하다면, 일부러 프랑스 북부에 상륙을 당해준 뒤 공수부대를 투입해서 도버를 점령하면 된다.[9]

영국 정복 이후 바로 스페인을 침공하면, 막 스페인 내전이 끝나서 군대가 별로 없다. 그렇게 어려운 상대가 아니니 쉽게 정복할 수 있다.

스페인까지 정복하고 나면 1938년인데, 뮌헨 협정이 발생하는 시기이다. 체코슬로바키아를 도와 전쟁에 참전하고, 파리 코뮌 세력은 해체하고 그냥 코민테른에 가입하자.
실제 역사대로 뮌헨 협정 당시 독일군 정도는 프랑스로 밀어볼 만하다. 마지노선에는 최소한의 사단만 배치해두고, 독일 북부에 상륙해서 포위 섬멸로 독일을 정복하자.

이렇게 쉬지않고 전쟁 중점을 찍으면 경제 페널티는 제거하지 못한 상태일 것이다. 독일과 전쟁 중일 때 경제 페널티를 제거하고 연구 슬롯도 얻으면 된다.
이 이후는 전쟁 중점이 딱히 없으니 세계 정복을 노리던지 아니면 미국을 공격하던지 하고 싶은 대로 하면 된다.


3.1.2. 민주주의 루트 (인민전선○, 국민연합○)[편집]



실제 역사처럼 '인민 전선 창설'을 통해 좌파가 집권하는 루트와, '국민연합 재건'으로 우파가 계속 집권하는 루트가 있다. 인민전선은 초반 프랑스에게 매우 부족한 군수공장을 퍼주며 '비효율적인 경제'를 빠르게 땔수 있다는 장점이 있고, 국민연합은 산업연구에 큰 보너스를 주며 산업 페널티를 위해 찍어야하는 중점을 아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인민전선 루트를 간다고 해서 못 이기라는 법은 없지만 아무래도 국민연합 루트가 훨씬 성능이 좋다는 여론이 많다. 민주주의 뽕을 중시한다면 지도자가 나치 부역자인 피에르 라발이라는 것이 유일한 단점일 것이다

어느 쪽 루트든 간에 민주 프랑스는 페널티를 모두 떼기까지 시간이 상당히 오래 걸리며, 특히 전쟁 전에 페널티를 전부 제거하고 연구 슬롯을 늘리는 것은 불가능하기 때문에 전쟁 초반에는 방어적인 플레이가 요구된다.

* 연구 슬롯 획득
1) '인민전선 창설'이나 국민연합 재건 중점을 찍고, 가장 왼쪽에 있는 2) 프랑화 절하, 3) 본토 개발, 4) 프랑스 본토에 투자, 5) 산업 확충, 6) 그랑제콜 지원을 순서대로 완료하면 연구 슬롯이 4개가 된다. 보병과 공군을 선택과 집중으로 연구하면 연구슬롯 3개로도 필수 연구는 끝낼 수 있으므로 보통 우선 순위는 뒤로 밀리는 편이다. 특히 NSB 이후 교리 연구가 장교단으로 빠진 후로는 더더욱 중요성이 줄었다.

* 산업 페널티 제거
인민전선의 경우는 노동법 개정 등 4가지 중점을 통해 공장을 받고 일반노동위원회 중점을 찍으면 '비효율적인 경제'가 제거된다. 국민연합은 '자유방임주의' 중점으로 산업연구 시간에 버프를 받고 2년후에 자동으로 '비효율적인 경제'가 제거된다. 타이밍상으로는 인민전선이 훨씬 먼저 뗄 수 있지만 국민연합은 인민전선이 중점을 5개 찍어야 할때 1개만 찍어도 나중에 자동으로 페널티가 떨어지기 때문에 장기적인 포텐셜이 좋다. 민주 프랑스는 중점 하나 찍을 시간도 아깝기 때문이다.

* 정치 페널티 제거
'동맹 금지'(인민전선), '공산주의 금지'(국민연합) 중점을 찍으면 '정치적 폭력' 국민 정신이 제거되어 더 이상 '폭력으로 치닫는 시위' 이벤트가 뜨지 않게 된다. '분열된 정부'는 외교 루트를 고른 이후 '정부 강화' 중점을 찍고 1년 후에 '방어 계획'을 찍어 제거한다.

* 군사 페널티 제거
블룸-비올레 제안 - 시민권 확대 - 이민 장려정책순으로 찍어 '완전고용'을 제거 한다.[10] '대전쟁의 승리자들'은 '재무장 시작'을 찍은 이후 군사 개혁 분기 하나를 택해 끝까지 달린 후 '육군 개혁' 중점을 찍으면 제거된다.[11] '육군 개혁'은 '분열된 정부'가 제거된 이후에 찍을 수 있으므로 순서를 감안해두자.

여기까지는 민주 프랑스 공통 공략이고, 이후부터 갈래가 나뉘어 진다.


3.1.2.1. '대협상국' 도전과제 공략[편집]

'대협상국' 도전과제는 프랑스를 포함한 프랑스의 소협상국에 가입한 국가들이 독일국의 핵심주를 모두 갖고 있으면 클리어된다. 체코슬로바키아폴란드에 독일군이 분산되어 있을 때, 독일에 상륙해서 전쟁을 끝내면 쉽게 클리어 할 수 있다.

  • 소협상국 재건
'외교 정책 검토' 중점을 완료하고 '동유럽 약속 확인'을 완료하면, 다음 중점으로 소협상국을 재건할 수 있다. 체코슬로바키아, 유고슬라비아, 루마니아, 영국을 동맹으로 끌어올 수 있는데, 독일국 땅을 혼자 독식하고 싶다면 그냥 초대하지 말고, 업적 클리어가 목적이라면 그냥 모두 불러오자.

독일이 주데텐란트를 요구할 때, 체코슬로바키아를 도와 세력 회원국 모두와 함께 참전한다. 승전 이후 영국이 독일에 피감독국을 세우거나 다른 나라들로 쪼개버려도 소협상국 세력 안에만 들어가 있으면 괜찮으니 유의하자.


3.1.2.2. 스트레사 전선 공략[편집]


스트레사 전선은 협상국의 일원이었던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가 함께 대 독일 전선을 형성하려는 계획이었다. 실제 역사에서는 이탈리아의 에티오피아 침공으로 무산되었지만, 하츠 오브 아이언 4에서는 이탈리아에게 프랑스지부티를, 영국소말리아를 주는 조건으로 재건할 수 있다.

  • 스트레사 전선 형성
마찬가지로 '외교 정책 검토', '프랑스가 이끈다'를 완료하면, '이탈리아와의 교섭'을 통해 스트레사 전선을 재건할 수 있다. Ai 영국은 항상 소말리아를 양도하는 조건을 승인하므로 문제는 없다.[12]

스트레사 전선 루트는 체코슬로바키아를 버리는 루트이므로[13], 폴란드 침공으로 전쟁이 시작될 것이다. 마찬가지로 상륙과 포위 섬멸만 잘 해주면 쉽게 이길 수 있다. 아무리 독일이라도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를 동시에 상대하는 것은 AI에게 버거운 일이다.


3.1.2.3. 라인란트 거부[편집]

라인란트를 재무장 하는 독일에 반발해 바로 개전할 수 있다. 바로 공산주의 내전이 터지며 장비 충원률은 처참한 수준이지만 초반에는 프랑스의 사단 숫자가 독일보다 많기 때문에 편제를 6보로 바꾸고 독일 북부에 상륙해 전선을 넓히고 어느 정도 컨트롤만 된다면 초반 독일 정도는 이길수 있다. 다만 점령 관리도 버겁고 독일이 초반 탈락하면 게임이 몹시 심심해지기 때문에 잘 선택하는 루트는 아니다.


3.1.2.4. 유럽 연합 형성[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Hearts of Iron IV/국가/형성 가능 국가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939년 개전 이후 연합국에 가입하지 않고 추축국을 이기면 독일과 이탈리아는 물론이고 반격하다가 밟고 지나간 베네룩스 3국도 평협에 따라오기 때문에 전부 합병하면 유럽연합을 형성 할 수 있다. BBA 이후로 이탈리아를 밀다보면 이탈리아에 내전이 터지고 남부 왕국이 괴뢰국으로 들어오게 되므로 미리 수송선을 생산해 합병 준비를 해야 한다.

유럽 연합을 만든 상태로 부르봉 프랑스 중점을 타면 유럽 통일 왕국을 만들 수 있다. 침략전쟁이 막혀있는 민주주의에서 해방(?)될 수 있다는 점 빼고는 별다른 메리트는 없다. 이미 스페인 내전이 끝나서 스페인에 코어를 박을 수 없기 때문이다.


3.2. 국민 연합 재건[편집]




3.2.1. 국민 부흥(파시즘)[편집]




3.2.2. 랑부예 협의회(비동맹주의)[편집]


과거 나폴레옹의 정복을 다시 도전하는 보나파르트, 스페인 왕좌를 확보하러 가는 알퐁스 1세, 파시즘에 맞서는 오를레앙파 루트가 있다. 이중에서 보나파르트 루트가 가장 많이 선택되며, 부르봉은 스페인에 핵심주를 박을수있으나 카를로스파 내전을 무조건 내야한다는 점에서 어렵고 오를레앙파는 주는게 안정도 밖에 없어서 잘 선택 안된다. 단, 이 루트로 갈 경우에는, 독립보장은 모조리 철회하는게 났다.


3.2.2.1. 오를레앙파 재건(오를레앙파 프랑스)[편집]


영국과 같은 입헌군주정을 도입하며 추축국인 독일 및 이탈리아와 대립하게 된다. 그 둘과 전쟁을 벌일 때 보너스를 주지만 카를로스파 스페인에 핵심 영토를 주는 부르봉파나 뽕맛으로 고르는 나폴레옹 루트처럼 확장에 유리한 루트가 아니라서 인기는 많이 떨어진다. 무엇보다 본질이 결국 변형된 민주주의 프랑스라서 굳이 비동맹주의 루트까지 와서 고를 이유가 없다는 것이 문제. 성능도 애매하고 뽕맛도 부족한 어중간한 루트라는 것이 주된 평가다.


3.2.2.2. 합법적인 계승(부르봉 프랑스)[편집]


스페인 내전에서 카를로스파를 지원하여 스페인을 핵심 주로 만들어 '프랑스-스페인 왕국', 일명 아령 프랑스를 만들 수 있다.

코어를 온전히 가져오기 위해서는 카를로스파 스페인이 반란군을 진압하고 코어를 박을때까지 기다려야 하지만, 약간의 꼼수가 있는데, 아라곤 땅을 평협으로 가져온 다음 내전이 끝나기 전에 왕실 단결 중점을 찍으면 바로 스페인 전역에 코어를 박을 수 있다. 공화파, 아라곤, 카를로스파가 모두 항복하면 내전이 종식된 걸로 판정되어 국민파의 내전용 사단이 증발하기 때문에 카를로스파를 지원하는 것보다 한꺼번에 전부 밀어버리는 쪽이 더 이기기 쉬운건 덤이다.참고 다만 이를 위해서는, 스페인에 투자라는 중점이 있다. 이 중점은 가운데에 있으며, 스페인 내전이 터질시에만 가능하다. 단, 역사적이라면, 프랑코가 북부통합으로 인해, 카를로스파가 분쇄되므로, 무조건 민주주의 스페인으로만 파견해서, 프랑코가 북부통합을 찍지 못하게 하는게 좋다.

만약에 스페인이 포르투갈까지 흡수해 이베리아를 만든 상태에서 프랑스-스페인 왕국을 만들면 포르투갈도 핵심 주가 된다. 특히 포르투갈이 포르투갈-브라질 연합왕국을 재건한 상태에서 이베리아가 만들어졌다면 브라질에까지 핵심 주가 있는 프랑스가 탄생한다. 다만 역사적 AI로는 절대 볼 수 없다.


3.2.2.3. 제3제국 선포(프랑스 제국)[편집]


  • 제정 복고
1) 국민연합 재건, 2) 동맹 활용, 3) 랑부에 협의회, 4) 헌법 개정 까지 중점을 완료한다. '헌법 개정' 국민 정신이 만료돼야 '망명법 페지'를 완료할 수 있는데, 그 동안 70일 중점 5개를 찍고 15일을 기다리면 된다 '그랑제콜 지원' 까지가 딱 중점 5개니까 연구 슬롯을 얻어도 되고, 산업 연구를 위해 산업 디버프 제거 중점을 5개 찍어도 된다.
'망명법 폐지' 중점을 완료하면 '제3제국 선포' 중점을 통해 프랑스 제국을 선포할 수 있다.

'워털루의 복수' 중점으로 네덜란드, 벨기에, 영국에 대한 전쟁 목표를 얻을 수 있다. 중점 완료 전에 영국 해협에 해군을 배치해두고 상륙 작전을 실행해두자. 초반 프랑스 사단이면 영국을 충분히 정복할 수 있다.
대 영국 선전포고 이후 네덜란드벨기에도 정복하면 된다.
'네덜란드 재조직' 중점으로 네덜란드 핵심주의 순응도를 높일 수 있으니 유의하자.

'스당 전투 보복' 중점으로 독일에 대한 전쟁 목표를 얻을 수 있다. 독일에 선전포고 시, 이탈리아추축국에 가입하니, 이탈리아 전선에 유의하자.
이때 프랑스 사단은 보통 9보병 사단이나 10보병 사단 72개를 가지고 있을 텐데, 24개는 이탈리아 전선에 배치해야 하므로 48개만 남는다. 영국에서 뜯어온 경전차를 이용해서 20너비 전차 사단을 생산하면 해볼만 할 것이다.

'보로디노로의 귀환' 중점으로 소련에 대한 전쟁 목표를 얻을 수 있다.
소련폴란드 침공을 기다리고, 폴란드가 괴뢰국이 되거나 합병되면 그 때 선전포고 하자. 영국과 독일을 모두 합병한 프랑스는 허접한 소련군은 쉽게 이길 수 있다.

나폴레옹 중점은 소련 침공까지가 끝이다. 7개 열강 중 4개를 흡수했으니 하고 싶은 대로 플레이하면 된다.


3.3. 멀티플레이에서[편집]


주로 독일을 위시한 추축국과 싸우는 연합군의 최전방이자 거점 역할을 하는데, 문제는 독일보다 국력이 약한 데다 그놈의 분열된 정부 때문에(...) 어이없이 탈락하는 경우가 많다.

게다가 프랑스에 연합군 병력이 지원 와 있을 경우 99%의 확률로 지원군[14]이 전멸하는 데다 연합군이 추축국과 싸우려면 상륙이 강제되는 상황이 만들어지기 때문에 여러모로 난감한 국가.[15] 그래서인지 분열된 정부를 일찍 뗄 수 있고 열강으로서의 파워를 낼 수 있는 코뮌 루트를 가는 경우가 많고, 그 다음으로 컨셉질 국민연합 민주 프랑스를 가는 경우가 많다.[16] 일반적으로 마지노선에서 연장된 그라드 선을 벨기에 국경에 깔아 독일이 우회하는 것을 막는 방어전이 자주 보이지만 어찌 막다가 끝내 독일의 전차나 화력에 뚫리는 경우가 왕왕이다. 독일이 만슈타인이라도 쓰면, 마지노도 박살난다 카더라.

단 독일의 침공을 성공적으로 막아냈을 경우 독일에게 프랑스는 점점 더 불안한 존재가 된다. 인게임에서 독일이 아무리 강력하다고 해도 프랑스를 놔둔 채 소련을 공격할 수는 없기 때문. 프랑스를 초기에 뚫어내지 못한 경우 시간만 끌다가 충분히 성장한 코민테른에게 뒤치기를 당해 그라드 체제로 전환하는 독일의 모습을 볼 수 있다.[17]

일본 호이 멀티에서는 아예 오스트리아마냥 암묵적으로 픽 금지를 해서 독일에게 줘버리는 경우도 있다 한다.#


3.4. 기타 팁[편집]


상황에 따라서는 식민지중 알제리를 괴뢰국으로 해방시키고 이후 블룸 비올레 제안 중점을 찍어 알제리를 다시 합병하는 것을 추천한다. 해방하면 되면 AI 알제리는 산업 중점을 찍게 되는데[18] 알제리가 찍은 산업 중점+알제리 AI가 짓는 건물을 다 합치면 공장이 꽤 늘어난다.[19]

민주 루트에서는 마지노 선을 연장하고 이탈리아 국경에 요새를 박는 경우가 많지만 너무 많이 박으면 추축국군을 소모시킬 수가 없기 때문에 적당히 박는 것이 좋다. AI 특성상 인구와 장비가 남으면 사단을 무한 양산하기 때문에 오히려 더 밀기 힘들어 진다. 독일은 마지노를 무조건 우회하는 중점을 찍기 때문에, 벨기에, 룩셈부르크 국경에도 참호는 깔아두는게 좋다. 마지노선쪽은 공중폭격을 무지막지하게 해대기 때문에, 공군에서 밀리기 시작하면, 본토가 순식간에 뚫린다.


4. 도전과제[편집]


파일:대협상국.jpg
대 협상국
Big Entente
프랑스로 국가 중점 '소협상국'을 완료한 뒤 독일국의 모든 지역을 점령하거나 점령한 국가를 세력에 가입시키시오.
파일:죽어라 불신의 알비온이여.png
죽어라, 불신의 알비온이여!
Die, Perfidious Albion!
파시즘 프랑스나 비시 프랑스로 영국을 완전히 점령하시오.
파일:두 번째의 행운.png
두번째의 행운
Second Time's the Charm
프랑스로 나폴레옹 6세를 국가 지도자로 올린 상태로 모스크바를 점령하시오.
파일:프랑스 만세.jpg
프랑스 만세
Vive la France
프랑스로 정복당하거나 항복하지 않고 1948년에 도달하시오.
파일:청년학파 만세.png
청년학파 만세
Vive la Jeune Ecole
프랑스로 1945년 전까지 150척 이상의 구축함을 소유하고, 어뢰 발사기 기술을 최대로 연구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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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특히 강철은 시작할 때 기준으로 열강 중 가장 많다.[A] 아무 자원도 수입, 수출하지 않을 때의 총 생산량이며 경제법에 따라 시장으로 유입되는 양이 달라진다.[2] 징병 가능 인구: 2.5%[3] 건설 속도: +10%
연구 속도: +5%
공장, 조선소 생산량: +10%
시장으로 가는 자원: +50%
타국으로 가는 민간 정보: +20%
타국으로 가는 해군 정보: +10%
[4] 예상되는 소비재 공장: 35%
민간공장 ↔ 군수공장 전환 비용: +30%
석유당 연료 획득량: -40%
연료 보유량: -25%
군수공장, 민간공장 건설 속도: -30%
[5] 각주 참고[6] 하타이는 터키가 중점으로 반환 요청을 할 수 있다. 건물이 지어진 땅도 아니고 전략적 의미도 딱히 없으니 별 일 없으면 돌려주는걸 추천한다.[7] 정치력을 소모하고 싶지 않다면 2번째 중점으로 '동맹 금지'를 찍고 이후 순서대로 찍으면 된다.[8] 보르도에서도 반란군이 생긴다면, 반혁명 말살 중점을 찍지 않고 내전이 일어났기 때문이거나 파시즘 지지율이 높은 경우이다.[9] 당연히 미리 공수부대 연구를 해 놓았어야 한다.[10] 프랑스 연합 분기를 택하면 높은 확률로 식민지들이 대부분 독립하므로 사실상 함정 루트다.[11] 보통 전투기·CAS 생산비용을 10% 할인해주는 공중 지배 분기를 많이 타는 편이다.[12] 일찍 형성할 시 오스트리아에 삼국이 독립보장을 걸지만, 이와 관련없이 오스트리아는 AI가 항상 안슐루스 합병을 선택하기 때문에 별 의미는 없다.[13] 뮌헨 협정 이벤트는 뜨기 때문에 전쟁을 할 수도 있다.[14] 주로 영국군미군. 이들이 없으면 멀티에서 프랑스로 요새 중점이라도 가지 않는 한 추축국을 막기는 매우 어렵다. 가끔 마지노선에 있던 병력은 요새빨로 연합이 상륙해서 구출하러 올 때까지 살아남는 경우도 있다.[15] 세력 참가 제한이 없는 경우에는 프랑스가 추축국에 붙어 독일군이나 이탈리아군이 연합의 상륙을 막기 위해 도와주러 왔다가 프랑스의 항복으로 고립되는 경우가 가끔씩 있다. 그나마 그 둘은 유럽 본토에 위치해 있어서 어떻게든 병력을 살려서 나갈 가능성이라도 있다. 이쯤 되면 사실상 제국의 무덤.[16] 고수의 경우 아예 역사적으로 인민 전선 루트를 타고 대신 마지노선을 연장하는 플레이를 하기도 한다. 그러나 이를 고수보단 '요새 게이'로 보는 여론도 있다.하지만 상남자처럼 플레이할수록 망할 확률이 높아진다[17] 이를 프본컷(랑스 )이라 부른다.[18] 호이4 코드를 뜯어보면 주가 2개 이상인 국가의 AI는 산업 중점을 가장 먼저 찍는다 한다.[19] 같은 원리로 유고도 왕국 재결합을 찍으면 공장이 분할 전보다 늘어나고 독일도 안슐루스를늦게하는게 공장 이득이 많다. 다만 상술했듯 산업 중점을 먼저 찍는 것은 주가 2개 이상인 국가이기 때문에 유고를 분할하면 다른 중점을 찍는 주 1개짜리 국가가 더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