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원큐 K리그2 2019
(♥ 0)
||
항목 참조.
항목 참조.
외국인 선수들은 각 팀당 AFC 소속 국가들의 국적인 1인을 포함해서 최대 4인까지 경기에서 뛸 수 있다.
10개 팀이 홈 앤 어웨이 방식으로 36라운드를 치르고 우승팀은 자동 승격, 2~4위 팀은 플레이오프를 거쳐 승강플레이오프에 진출할 한 팀을 가린다. 3위와 4위가 3위 팀 홈에서 준플레이오프를 단판으로 치르고, 이 경기 승자가 2위팀과 2위팀 홈에서 단판 플레이오프를 치른다.
자세한 내용은 K리그/2019년/승강 플레이오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4-10-18 08:22:55에 나무위키 하나원큐 K리그2 2019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3. 겨울이적시장[편집]
항목 참조.
4. 여름이적시장[편집]
항목 참조.
5. 외국인 선수[편집]
외국인 선수들은 각 팀당 AFC 소속 국가들의 국적인 1인을 포함해서 최대 4인까지 경기에서 뛸 수 있다.
6. 정규 시즌[편집]
10개 팀이 홈 앤 어웨이 방식으로 36라운드를 치르고 우승팀은 자동 승격, 2~4위 팀은 플레이오프를 거쳐 승강플레이오프에 진출할 한 팀을 가린다. 3위와 4위가 3위 팀 홈에서 준플레이오프를 단판으로 치르고, 이 경기 승자가 2위팀과 2위팀 홈에서 단판 플레이오프를 치른다.
- 정규 라운드(1~36R) 순위는 승점 > 다득점 > 득실차 > 다승 > 승자승 > 벌점 > 추첨 순으로 결정된다. 단, 정규라운드 2~4위팀은 K리그2 플레이오프 결과에 따라 최종순위를 결정한다.
- K리그2 2019 시즌 우승
- K리그1 2020 시즌 승격
- K리그 2019 시즌 승강 플레이오프 진출
- K리그2 2019 시즌 플레이오프 진출
- K리그2 2019 시즌 준플레이오프 진출
7. 팀별 한 줄 요약[편집]
-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의 마지막 시즌, 그리고 다시 K리그 1 승격 - 광주 FC
- 3번의 도전 끝에 승격의 꿈을 이루다. - 부산 아이파크
- 창단 첫 플레이오프 진출 - FC 안양
- 그토록 학수고대하던 팀을 만난다. - 부천 FC 1995
- 창단 이래 최고의 성적, 아쉽게 진출하지 못한 플레이오프 - 안산 그리너스
- 힘겨운 K리그 2 데뷔전 - 전남 드래곤즈
- 경찰구단으로의 마지막 시즌 - 아산 무궁화
- 올해도 목표는 잔류인가요? - 수원 FC
- 내우외환. 시민구단으로의 마지막 시즌 - 대전 시티즌
- 2시즌 연속 최하위. 그래도 셋방살이에도 관중은 증가했다. - 서울 이랜드
8. K리그2 플레이오프[편집]
8.1. 준플레이오프[편집]
8.2. 플레이오프[편집]
9. 최종 순위[편집]
- 최종순위는 정규리그 성적에 따라 결정하는 것이 원칙이나, 정규리그 2~4위팀은 K리그2 플레이오프에 결과에 따라 최종순위를 결정한다. 자세한 건 이하 내용 참조.
- K리그2 플레이오프에서 승리한(승강 플레이오프 진출) 팀을 2위로 한다.
- K리그2 플레이오프에서 패한(승강 플레이오프 진출 실패) 팀을 3위로 한다.
- K리그2 준플레이오프에서 패한(챌린지 플레이오프 진출 실패) 팀을 4위로 한다.
- 정규 라운드(1~36R) 순위는 승점 > 다득점 > 득실차 > 다승 > 승자승 > 벌점 > 추첨 순으로 결정된다. 단, 정규라운드 2~4위팀은 K리그2 플레이오프 결과에 따라 최종순위를 결정한다.
- K리그2 2019 시즌 우승
- K리그1 2020 시즌 승격
- K리그 2019 시즌 승강 플레이오프 진출
- K리그2 2019 시즌 플레이오프 진출
- K리그2 2019 시즌 준플레이오프 진출
- 아산 무궁화는 4위 안에 들어가도 승강 플레이오프 진출 자격이 없다.[9]
- 승강 플레이오프는 2019년 승강 플레이오프 문서 참조.
10. 우승[편집]
11. 승강 플레이오프[편집]

12. 개인 수상[편집]
12.1. 득점 순위[편집]
12.2. 도움 순위[편집]
12.3. 공격 포인트 순위[편집]
12.4. 해트트릭[편집]
12.5. 신라스테이 이달의 감독상[11][편집]
13. 베스트 일레븐[편집]
14. 구단 수상[편집]
15. 역대 시즌[편집]
[1] K리그1,2 통합으로 시상하기 때문에 K리그2 입장에선 수상하기 어려운 상이다.[2] 아산 무궁화의 재참가 확정으로 전년도와 동일[3] 승강 플레이오프 끝에 승격 실패. 또?[4] 승격대상이었으나 선수수급 문제로 인하여 승격자격박탈, 우여곡절 끝에 2019 시즌부터는 민간인 선수-경찰 선수를 함께 섞어 구단을 구성하여 참가키로 함.[5] 세르비아 호주 이중국적이다.[6] 조선족으로 중국 올림픽 대표 출신[7] 이번시즌부터 시민-경찰 구단의 과도기 형태이기 때문에 이론적으론 가능하나, 올 시즌 한정 외국인 선수 수급은 금지되었다.[8] 2015시즌 경남에서 프랭크란 등록명으로 뛰었었다[A] 자동 승격[F] 아산 무궁화는 2019시즌 K리그2 (준)플레이오프 참가 및 K리그1 승격 자격이 부여되지 않는다.[9] 이번 시즌의 아산은 사실상 경찰축구단으로 취급한다. 일반선수가 뛰기는 하지만 어디까지나 체육계 의경이 포함된 스쿼드기 때문에...[10] K리그 최초 페널티 킥 해트트릭[11] K리그1,2 통합으로 시상하기 때문에 K리그2 입장에선 수상하기 어려운 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