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요시 유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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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일본의 정치인. 2017년 10월 22일부터 일본 중의원 의원을 역임하고 있다.
2. 상세[편집]
시즈오카현 이토시 출신으로 시즈오카현립 니라야마고등학교와 일본 상경계열 명문 히토츠바시대학 상학부를 졸업했다. 이후 공인회계사 시험을 합격해 공인회계사로서 일을 하다가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사고를 보면서 정치에 대한 관심을 가졌다고 한다.
2012년 11월, 소비세 증세 파문으로 민주당을 탈당한 오자와 이치로 중심의 국민 생활이 제일에 참여하였고 차기 중의원 선거 공천에 내정되었다. 이후 생활의 당이 일본 미래당에 합류를 결정하면서 일본 미래당의 공천을 받아 시즈오카 6구에 출마했다. 하지만, 제46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개표 결과 3위에 그치면서 석패율제 구제에도 실패했다.
2015년에는 시즈오카현 현의회에 민주당, 유신회, 생활당의 추천을 받아 출마했으나 자민당 후보에 패하였고, 2016년에는 제24회 일본 참의원 의원 통상선거에 생활당 비례구 경선에 최하위로 탈락했다. 2017년에 열린 제48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에서는 다시 시즈오카 6구에 출마하려 했으나 자유당의 공천을 받지 못해 탈당하고 입헌민주당에 입당했다. 입헌민주당 입당 이후 시즈오카 7구로 지역구를 옮겨 공천을 받는 데 성공했다. 개표 결과 자민당 기우치 미노루에게 10만표 차이로 패배했으나 비례 구제로 중의원 의원에 처음 당선되었다. 당시 득표율 차이가 50% 넘게 났기에 정상적으론 절대 당선될 수 없었지만 당시 입헌민주당에서 도카이 지역에 후보를 워낙 적게 냈기에 당선되는 데에 성공했다.
2018년, 입헌민주당 시즈오카현 총 지부 연합 대표에 올랐다. 그런데 같은 해 9월 13일에 자유당의 다마키 데니 의원이 오키나와현 지사에 출마함에 따라 의원직을 사퇴하면서 자유당은 국회 내 회파 구성 충족 수에 미달하게 되었다. 이에 9월 21일 그는 자유당에 남아있는 오자와 이치로를 돕기 위해 입헌민주당을 탈당하고 자유당에 복당할 것임을 밝혔다. 자유당 복당 후에는 국회대책위원장에 기용되었다. 이후 자유당이 국민민주당과 합당함에 따라 국민민주당 소속이 되었다.
2020년, 신 입헌민주당에 합류하였다.
3. 소속 정당[편집]
4. 선거 이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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