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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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총평
2. 상업적 평가
3. 비판 및 논란
3.1. 시설 및 음식 논란
3.2. 경기 진행 논란
3.3. 중국 관중들의 비매너 논란
3.4. 도핑 논란
3.5. 비용 논란
4. 코로나19 방역 평가


1. 총평[편집]


올해 올림픽은 X망했다.

The Olympics are fucked up this year.

스티븐 킹트위터


인권 문제를 포함한 우려 때문에 올림픽 참가 여부를 놓고 오래 망설였다. 대회를 준비하는 동안에는 그런 문제를 생각하지 않으려 노력했지만 이제 다시는 중국에 가지 않을 것이며 국제올림픽위원회가 중국에 동계올림픽 개최 권한을 준 것을 이해할 수 없다. 선수들은 그러한 상황에 직면하면 무력해지는 경우가 많다.

독일의 루지 선수 나탈리 가이젠베르거 #


중국을 제외한 전세계 모두가 인정하는 역대 최악의 올림픽[1]으로 평가받으며 다른 국제 스포츠 대회를 통틀어서도 손에 꼽힐 정도로 평가가 나쁘다. 스포츠 관점에서 역대 최악일 뿐만 아니라 역사적 관점에서도 해당 올림픽은 신냉전을 상징적으로 보여준 대회로 평가받으며 외교적 보이콧에 그치긴 하였으나 서방 진영에서의 대규모 보이콧을 냉전 이후 재현하였다는 점에서 신냉전 시대의 개막을 사실상 선언하는 스포츠 이벤트로 여겨진다.[2] 해당 대회 직후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시작됐다는 부분 역시 해당 대회가 올림픽의 기본 정신인 평화를 대변하기보단 대립의 시작을 대변하고 있음을 잘 보여주는 부분이다.

오죽하면 중국의, 중국에 의한, 중국을 위한 '중국체전', '중국 동네 체육 대회', '중국 전국인민체전', '중국 운동회' 등의 오만 악평들이 줄줄이 이어질 정도였다. 중국국수주의가 극에 달하는 시점에 개최된 올림픽이라 대회 개막 이전부터 1936 베를린 올림픽2002 솔트레이크시티 동계올림픽[3]처럼 올림픽이 과도한 애국주의 연출과 개최 국가에 유리한 편파 판정으로 점철되는 등 사유화되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꾸준히 제기됐고 아니나 다를까 개막식에 스포츠와 전혀 관련 없는 친중 인사인 탄더싸이 세계보건기구 총장이 나온 것을 시작으로 이는 현실이 됐다.

21세기 대한민국과 연루된 올림픽 오심 사건으로 가장 유명한 신아람 1초 사건과 박태환 실격 오심으로 얼룩진 2012 런던 올림픽[4]이나 김연아가 은메달을 받은 피겨 스케이팅 편파 판정으로 얼룩진 2014 소치 동계올림픽[5], 여자 배구 심판의 판정과 관련한 2020 도쿄 올림픽[6], 더 이전의 쇼트트랙에서 아폴로 안톤 오노와 관련한 오심으로 유명한 2002 솔트레이크시티 동계올림픽[7]은 양반이라는 평가도 나올 지경이었다. 거기다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 나온 오심 및 편파판정은 그동안의 올림픽 오심 사건들이 애교 수준으로 보일 정도로 최악의 편파 판정으로 여겨진다. 외교적 보이콧을 한 국가의 선수들은 소개조차 대충 했고 이걸 중재하거나 선수를 보호해야 할 국제올림픽위원회마저도 방관하거나 중국에 동조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이에 미국 선수가 분노의 인터뷰를 할 정도였다.[8] #

대회 일정이 절반도 지나지 않은 시점에 이미 역대 최악의 동계올림픽으로 평가받았으며 나치 독일이 주최했던 1936 베를린 올림픽보다도 압도적으로 평가가 낮다.[9] 인종주의와 파시즘으로 물들었던 그 나치 독일올림픽의 본질인 스포츠에서만큼은 페어 플레이를 했고, 미국의 흑인 선수가 금메달을 받은 데다 식민지 치하의 동양인 금메달리스트같은 식민지 출신 동메달리스트도 배출하는 등[10] 적어도 스포츠에서까지 국적이나 인종을 갖고 트집을 잡아서 선수의 성과를 폄훼하는 행위도 없었기 때문이다.[11] 그래서 베를린 올림픽이 베이징 동계올림픽보다는 훨씬 나았다는 의견이 나오는 지경이 됐다. 차라리 그보다 더한 최악의 국제 스포츠 대회로 평가받는 1972 뮌헨 올림픽, 1996 애틀랜타 올림픽1934년 이탈리아 월드컵과 비교해야 될 정도인데 앞서 두 올림픽 대회는 테러 사건까지 일어났기에[12] 이번 올림픽과 비교하기는 무리한 감이 있지만[13] 후자는 각각 파시즘, 대안 제국주의로 물든 대회인 데다 베를린 올림픽과 달리 개최국 선수들에게만 유리한 조건과 편파판정 하에 진행됐기 때문이다. 하다 못해 그 대회에서 이탈리아 축구 국가대표팀조차 베니토 무솔리니의 압력이 있었다는 점을 감안해도 2년 뒤 베를린 올림픽과 1938년 프랑스 월드컵까지 우승하면서 메이저 대회 3연패를 성공하는 실력으로 우승을 따낸 반면 베이징 동계올림픽의 중국 대표팀은 아예 실력은커녕 오로지 편파판정만으로 금메달을 획득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편파판정에 이어 도핑에 적발됐는데도 불구하고 적발된 선수가 그대로 출전하는 기현상도 생겼다.

특히 발생한 지 3년 째에 접어든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사태로 인해 이 대회도 사실상 무관중 경기로 치러짐에 따라 과연 올림픽을 이런 형식으로 앞으로 계속 해나가야 할 의미가 있는지에 대한 진지한 의문들이 각계에서 제기되었다. 게다가 대회 도중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위기라는 외적인 문제까지 겹치는 바람에 분위기도 어수선해졌는데 결국 폐막 이후 일주일도 안 되어 나흘 만에 전쟁이 터져 버렸다!![14] 이에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은 평화의 제전이라는 올림픽이 그 의미가 무색하게 빛이 바래게 됐고 2008 베이징 올림픽, 2014 소치 동계올림픽과 함께 올림픽 기간이나 그 직후 전쟁이 일어난 올림픽이라는 불명예를 갖게 됐다.

또 향후 중국에서 국제행사가 열릴 가능성은 크게 낮아졌다는 평가마저 나올 정도였는데 특히 중국에서 열리는 마지막 올림픽이 될 것이라는 평가가 압도적이다. 당장 뮌헨 올림픽 참사를 겪은 독일은 1972 뮌헨 올림픽 이후 50년 넘게 올림픽 개최를 하지 못하고 있는데[15][16] 평소에도 품질관리 면에서 보여주던 민낯을 올림픽에서도 그대로 드러낸 중국이 올림픽을 다시 유치할 가능성은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뜻이다. 비단 올림픽뿐만 아니라 월드컵, 아시안게임 등도 마찬가지.[17]


2. 상업적 평가[편집]


시청률 측면에서 21세기 이후 열린 모든 동하계 올림픽들 중 최저 시청률을 기록했다.

한국에서는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개막 이후 초기에는 관심 없다는 반응이 주류였지만 쇼트트랙 역대 최악의 편파판정 논란으로 오히려 관심이 집중되어 2022년 2월 13일 여자 계주 경기의 시청률이 46.6%를 기록하는 반사이익을 누렸다.


3. 비판 및 논란[편집]



3.1. 시설 및 음식 논란[편집]


각종 경기장의 시설이 문제가 되었다. 특히 쇼트트랙이 열린 베이징국가체육장의 빙질이 좋지 않아 많은 선수들이 넘어졌고[18] 본래 수영 시설인 베이징 국가수영센터를 개조하여 만든 컬링 경기장 역시 빙질로 인해 많은 선수들이 적응에 어려움을 겪었다. 쇼트트랙 여자 1500m 준준결승 경기에서는 경기장 전산 시스템에 오류가 생겼는지 선수들의 잔여 바퀴 수 및 기록 등이 나오지 않는 촌극을 연출하기도 했다. 빙질뿐만 아니라 설상 종목에서도 설질 논란이 거셌는데 100% 인공 눈으로 인해 설질이 저하되어 알파인 스키에서는 80명의 선수 중 31명이 넘어지기도 했다.

음식의 경우 로봇이 조리하고 서빙하는 시스템을 적용했는데 조리 품질이 대단히 조악한 데다 가격마저 비싸 많은 혹평을 받았다. 거기다가 중국 음식 특성상 기름진 요리가 많은 편인데 경기에 출전해야 하는 선수들을 배려하지 않았다는 평도 나왔다.[19]


3.2. 경기 진행 논란[편집]


쇼트트랙, 스키점프에서 실력도 없는 중국 선수를 과도하게 올려치기, 선수들의 근거가 부족한 실격 등 최악의 편파 판정이 줄을 이었다.


3.3. 중국 관중들의 비매너 논란[편집]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은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무관중으로 개최되었다. 따라서 외국인은 물론 중국인들에게도 티켓을 판매하지 않았다. 다만 중국공산당이 임의로 선정한 특정 계층의 소수 중국인들만 입장이 부분 허용됐다.

그러나 중국 관중들의 비매너가 논란이 됐다. 다른 나라 쇼트트랙 선수가 넘어지거나 실격당할 때 환호하고 박수를 치거나 중국 선수가 반칙을 했는데도 “짜요”, “가오(중국식 응원)” 등을 외치며 과도한 응원을 이어나갔다. 또 도핑 약물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온 러시아카밀라 발리예바가 등장했을 때 박수를 치는 행동이 논란의 도마에 섰다.


3.4. 도핑 논란[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카밀라 발리예바 도핑 적발 사건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러시아 올림픽 위원회피겨 스케이팅 선수 카밀라 발리예바가 도핑 양성이 밝혀졌는데도 불구하고 구제 조치를 받아 올림픽 경기에 참가하여 전 세계적인 논란에 휩싸였다. IOC는 발리예바가 동메달 이상을 획득할 시 시상식을 하지 않겠다고 발표했기 때문에 다른 메달권 선수들에 대한 차별 논란도 일어나 많은 비판을 받았다. 중국과 러시아의 정치적 밀월 속에 러시아의 도핑을 중국 측의 압력으로 눈을 감아준 것이 아니냐는 주장도 나왔다.

또한 이란의 알파인 스키 선수 호세인 사베흐 셈샤키와 우크라이나 스키 선수 발렌티나 카민스카, 봅슬레이 선수 리디야 훈코도 도핑 약물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왔다.

2022년 2월 23일, 스페인의 피겨스케이팅 선수 라우라 바르케로도 도핑이 적발됐다.


3.5. 비용 논란[편집]


중국 측은 저비용 올림픽이라고 선전했지만 미국 언론사들에 의하면 46조 원 이상의 비용이 나갔다고 추정했기 때문에 중국의 주장과는 다른 고비용 논란이 있다.


4. 코로나19 방역 평가[편집]


철저한 폐쇄 루프식 방역으로 시민들과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참가자 간의 접촉을 차단하여 확진자 수를 줄였지만 이 과정에서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조직위 측의 과도할 정도로 억압적인 코로나19 검사 실시 및 격리로 인해 해외 선수들과 언론으로부터 비판을 받았다.

[1] 편파판정, 도핑 등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중국 본토만을 제외하고 어떠한 긍정적인 평가도 나오지 않았다.[2] 1988 서울 올림픽냉전 시대의 종막을 선언하는 스포츠 이벤트로서 평가되는 부분과는 대조적이다.[3] 9.11 테러의 충격이 가시기도 전에 열린 올림픽. 개막식에 9.11 테러 당시의 찢어진 성조기를 등장시켜 평화의 제전인 올림픽에 적절하지 않은 행동을 했다는 점에서 비판을 받았으며 대회 진행 중에도 편파 판정 논란이 일었다.[4] 당시 런던 올림픽 심판들이 돈에 매수됐다는 식으로 런돈 올림픽이라고 까였지만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과 달리 홈그라운드는 절대로 하지 않았다.[5] 소치 올림픽이 아니라 올림픽의 수치라고 하여 수치 올림픽, 개최국 러시아를 거꾸로 불러 러시아 아시러 등으로 많이 까였다.[6] 이쪽도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처럼 비슷한 일들이 일어나 최악의 하계올림픽으로 평가받은 적이 있었다.[7] 이 쪽은 실제로 미국 측이 심판 매수를 했다는 게 밝혀졌다. 덕분에 미국은 2028 로스앤젤레스 올림픽로스앤젤레스 이외의 후보 지역들이 없었을 정도로 유치전이 식어서 사실상 짜고치기로 결정됐다는 운이 아니었다면 다시는 자칫하면 올림픽을 영영 개최하지 못할 뻔했다. 물론 올림픽 경기 중 정치적인 목적으로 인명살상 테러를 벌인 희대의 사건에서 제대로 대처를 못 해 현재까지도 두 번 다시 올림픽 유치를 못하고 있는 국가도 실제로 존재한다.[8] 중국에 머물렀던 선수들의 경우 중국에 대한 위험도가 상대적으로 클 수밖에 없다. 심지어 중국 당국과 IOC조차 올림픽 도중에 정치적인 얘기, 즉 중국을 비판하는 선수를 엄벌하겠다고 경고했다. 대회 주최자 중 누구도 선수들을 지켜주지 않는 최악의 상황이 찾아온 거다.[9] 서양권에서 나치 관련 요소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건 대한민국에서 일본 제국을 찬양하는 것보다 압도적으로 인식이 나쁜 금기 중의 금기로 여겨지는 경우가 많다. 대표적인 사례로 칸예 웨스트가 있다. 근데 문제는 그 나치 독일에서 열린 올림픽의 수준이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에 비해 나았다는 것이다. 즉, 나치 독일에서 열린 올림픽이 더 낫다는 소리가 나올 지경인 건 그만큼 이 대회의 문제점이 얼마나 심각한지를 여실히 보여주는 셈. 실제로 객관적으로 비교하면 1936년 베를린 올림픽이 모든 방면에서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보다 압도적으로 낫고 비교하기가 독일과 아돌프 히틀러에게 미안한 지경이다.[10] 당시 나치 독일일본 제국과 아직 동맹을 맺지 않았기 때문에 오히려 손기정 선수가 한국인이라는 사실을 친절하게 방송에서 정확히 명시해 주기까지 했다.[11] 오죽하면 자국 선수가 아닌 메달리스트들에게도 악수와 격려를 보낸 히틀러가 자국 선수를 추월했다고 실격시키는 시진핑보다 낫다는 글도 보일 정도였다.[12] 뮌헨 올림픽은 극단주의 무장단체특정국 선수단인질로 잡고 살해하는 잔악한 테러 행위를 자행한 적이 있고, 애틀랜타 올림픽은 대회 도중 올림픽 공원에서 폭탄 테러가 일어나 2명의 사망자와 111명의 부상자까지 나는 참사가 발생한 데다 상업화의 절정을 보여준 탓에 상업주의에 과도하게 물들었다는 비판도 받았다.[13] 추가로 뮌헨 올림픽은 테러 사건 때문에 묻혔을 뿐, 경기 운영도 말이 많아 대표적으로 마라톤 경기 당시 선수를 사칭하다가 경기 후반에야 적발된 사례도 있었고 냉전 최강자들이 맞붙은 농구 결승전은 2012 런던 올림픽의 펜싱 판정 저리 가라 할 정도의 일명 3초 2번 되돌리기 판정으로 분명 미국이 이겼어야 할 경기의 승자가 소련으로 바뀐 것에 대한 항의로 2위 팀인 미국 선수단이 보이콧으로 시상식을 파토내 버리고 메달을 안 가져가는 촌극이 벌어지는 등 여러모로 이 올림픽과 비교하기에는 무리가 있는 게 사실이다.[14] 심지어 패럴림픽도 열리기 전이다!! IOC에서는 이를 올림픽 휴전 결의 위반으로 보고 있다.[15] 동계올림픽을 개최하려면 2030년 이후, 하계올림픽은 2032년까지 개최지가 정해졌기 때문에 2036년 이후에야 개최를 할 가능성이 있다.[16] 다만 국제대회 개최를 아예 못 하는 건 아니고 이후 월드컵 2회유로 1회를 개최했으며, 2024년에도 유로를 개최할 예정이다.[17] 다만 중국은 현재 진행 중인 2022년 항주 아시안 게임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 게임은 개최할 수 있으나 이후에는 퇴짜를 맞을 가능성이 굉장히 높다.[18] 다만 후에 실제로 경기를 치러 본 선수들 말에 의하면 빙질이 나쁜 건 아니라고 한다. 계속 넘어진 선수들이 있었다 보니 이 부분은 오해가 생긴 듯.[19] 기름진 것을 많이 먹으면 탈이 난다. 삼시세끼를 선수촌에서 해결해야 하는 것을 생각하면 선수들 입장에선 부담이 갈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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