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통공사 3000호대 VVVF 전동차 (r76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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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통공사가 3호선에서 운행 했던 초퍼제어 전동차에 대한 내용은 서울교통공사 3000호대 초퍼제어 전동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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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서울교통공사 로고.svg

서울교통공사 3000호대 VVVF 전동차
Seoul Metro 3000 VVVF series



파일:3호선_3028.jpg

328편성 (1차분)

파일:335편성갑종.jpg

335편성 (2차분)
차량 정보
열차 형식
도시, 광역철도 입선용 통근형 전동차
구동방식
전기 동력분산식 열차
편성
10량 1편성
생산량
490량
운행 노선
파일:Seoulmetro3_icon.svg 수도권 전철 3호선
도입시기
2008.04.05~2009.04.05
2020.06.04~2021.12.29
제작사
파일:현대로템 CI.svg
파일:다원시스 로고.svg
소유기관
파일:서울교통공사 로고.svg
운영기관
차량기지
지축차량기지[1] / 수서차량기지[2]
차량번호
301~349
차량 제원

[ 펼치기 · 접기 ]
전장
19950[Tc차량]/19500[나머지차량]
전폭
3120㎜
전고
3750㎜
궤간
1,435㎜ 표준궤
차중
Tc: -t
M1: -t
M2: -t
T: -t
급전방식
직류 1500V 가공전차선
운전보안장치
US&S[1] ATC
제어방식
현대로템 VVVF-IGBT(IPM)[2]
다원시스 VVVF-IGBT[3]
동력장치
3상 교류 농형 유도전동기
제동방식
전기지령식 공기제동 및 전기회생제동
최고속도
영업
80㎞/h
설계
110㎞/h
가속도
3.0 ㎞/h/s
MT 비
5M 5T
[Tc차량] [나머지차량] [1] #, #, #, #[2] 미쓰비시 소자 기반이다.[3] KEC 소자 기반이다.


1. 개요
2. 편성
3. 분류
4. 기타
4.1. 특이사항



1. 개요[편집]


수도권 전철 3호선에서 운행되고 있는 VVVF 제어 전동차.

3호선에서 가장 많은 전동차가 운행되고 있으며, 그 숫자는 2008~2009년에 도입된 1차분의 숫자만으로도 이미 3호선 전체의 절반을 넘길 정도로 상당히 비중이 높은, 3호선의 대표 주자기도 하다.[3]

1차분은 서울교통공사 2000호대 VVVF 전동차 2차분과 디자인과 신호장치를 제외하면 기본적인 사양은 동일하다. 또한 E131계 전동차구동음이 비슷하다. 하지만 이쪽은 히타치 SiC고, 여긴 미쓰비시 IGBT+현대로템 IPM이다.

2차분은 서울교통공사 2000호대 VVVF 전동차 3, 5차분과 디자인과 신호장치를 제외하면 기본적인 사양은 동일하다.


2. 편성[편집]


대화 방면
30## (1)
Tc(SIV, 공기압축기, 축전지)
31## (2)
M1(추진제어장치(VVVF), IM)
32## (3)
M2(팬더그래프, 추진제어장치(VVVF), IM)
33## (4)
T1(무동력객차)
34## (5)
M2(팬더그래프, 추진제어장치(VVVF), IM)
35## (6)
T2(SIV, 공기압축기, 축전지)
36## (7)
T1(무동력객차)
37## (8)
M1(추진제어장치(VVVF), IM)
38## (9)
M2(팬더그래프, 추진제어장치(VVVF), IM)
39## (10)
Tc(SIV, 공기압축기, 축전지)
오금 방면
  • 일부 편성은 앞과 뒤가 바뀐 경우도 있다.[4]


3. 분류[편집]



3.1. 1차분 (2008.05.04~2009.04.05)[편집]



파일:301편성.png
파일:20190220144402_IMG_3913.jpg
서울메트로 시절 301편성
서울교통공사로 개편 이후 337편성
파일:서울3호선내부.jpg
파일:20190213_155634.jpg
내부 모습
노선도 쪽 LCD 모니터


322~333편성, 336~340, 349편성2009년 제작이다.[5]

파일:attachment/서울메트로 4000호대 전동차/SM3VF.png
파일:attachment/서울메트로 4000호대 전동차/SM3VF2.png
도입 초창기의 계획 문서. 이 당시엔 직교류 겸용 편성이 혼재되어 있다.

1983~1984년에 도입된 구형 전동차 330량 33개 편성의 대체 및 오금 연장 대응분[6] 10량 1개 편성을 도입하기 위해 신차 도입 계획이 세워졌는데, 이 중 일부를 4호선 차량으로 활용하고자 110량 11개 편성을 직교류 겸용으로 도입한 방안이 계획되어 있다. 4호선에 신조 차량을 도입하고, 기존의 서울교통공사 4000호대 VVVF 전동차 일부는 2~3호선으로 보낸 방식이다. 하지만 직류 전용에 ATC 단일 신호 체계를 사용한 차량보다 직교류 겸용에 ATC/ATS 복합 신호 체계를 사용한 차량은 그 만큼 단가가 훨씬 더 비쌌고, 정작 4호선 전체를 대체하진 못한데다 한 차량기지에서 관리 해야 할 차량 종류만 더 많아진 등 관리에 어려움이 뒤 따르면서[7] 이 계획은 결국 무산되고 340량 전체가 직류 전용의 ATC 신호 체계를 사용한 것으로 변경되면서 3호선 신조분으로 도입된 것으로 결정되었다.

전체적인 디자인은 1년 앞서 도입되었던 서울교통공사 2000호대 VVVF 전동차 2차분과 비슷하지만 노선 사정에 맞게 ATC 차량으로 도입되었다. 또한 차량 외벽에 2호선 VVVF 2차분 차량은 없는 비드도 다시 생겼다.[8] 서울교통공사 2000호대 VVVF 전동차와는 달리 모두 광폭형 대차분이라서 4호차, 7호차의 부수 객차에 초퍼 차량의 부수 객차가 없다.

기존의 빨간색+남색 조합을 칠했던 서울교통공사 3000호대 초퍼제어 전동차와는 달리 처음부터 3호선 노선 색상인 주황색 디자인에 맞추어 주황색 도색으로 반입되었다.

서울교통공사 2000호대 VVVF 전동차 1~2차분과는 모든 점들이 같은 형제기로 기본적인 사양은 동일하지만, LED 전자 노선도 대신 종이 노선도와 LCD 모니터가 붙어있는 형태로 바뀌었다. 차량 내부 중앙 천장의 LCD TV도 기존 2호선 2차분까진 4:3 화면 비율의 구형 모니터가 장착되었으나, 이 차량부턴 2020년 현재도 널리 장착된 16:9 화면 비율의 HDTV 모니터가 처음으로 장착되었다. 또한 영상의 내용도 서울교통공사 2000호대 VVVF 전동차 1~2차분과 달리 많이 다양해졌다. 다만 정차역과 내릴 문 안내는 기존 전동차와 마찬가지로 하단의 1줄 자막으로 안내한다.

시트도 서울교통공사 2000호대 VVVF 전동차 2차분 차량과 마찬가지로 난연재 모켓 시트를 적용하여 승차감이 굉장히 좋아졌다. 시트는 전체적으로 회색 톤인데 각 줄마다 딱 1자리씩 노란색으로 칠해져 있다.

(구) 서울메트로 소속 전동차 중에선 서울교통공사 2000호대 VVVF 전동차와 함께 자전거 선율의 뮤직혼을 가지고 있다.[9]



변경된 노선도 쪽 LCD 모니터
새로 개정된 LCD 안내기 표출 방식

2017년 5월 31일 서울교통공사 출범 이후, 2017년 12월 말부터 천장에 달린 LCD 모니터에 역번호가 뜨기 시작했으며, 일부 차량의 노선도 쪽 LCD 모니터에 로고가 변경되었다. LCD 안내기 표출 문안 변경 설치가 2018년 7월에 모두 완료되었다.

2018년에 출입문 닫힘 안내 방송에 5~8호선에서 사용된 멜로디가 추가되었다.

2020년 중반부터 현재 실내 형광등 교체가 진행 중이다.[10] 형광등을 교체한 열차는 실내가 이전보다 눈에 띄게 밝아졌다.

2020년 12월부터 차내에 공기청정기가 설치되었으며 추후 확대 설치되어 운용될 예정이다.

일부 객차는 측면 LED 행선판이 현재 작동되지만 안전문이 전 구간에 설치됨에 따라 2021년 5월 이후로 1호차와 10호차를 제외한 측면 LED 행선판 전원 소등 후 서울교통공사 로고가 지축소속 전 차량에 부착되었다. 추후 수서소속 전 챠량도 측면 LED 행선판 전원 소등 후 서울교통공사 로고가 부착될 예정이다.

302편성2021년 5월에 지축차량기지에서 차단막 추돌에 의하여 휴차되었다가 4개월만인 9월에 운행을 재개하였다. 현재도 단다이아로만 운행하고 있다.

일부 열차는 손잡이가 한 줄에 12개로, 다른 종류의 열차보다 손잡이가 많다.

2022년 1월 기준으로 321~325편성의 전조등이 LED로 교체되었으며, 추후 전 차량의 전조등도 LED로 교체가 될 예정이다.(2호선 1~2차분처럼 모두 교체하기는 시간이 많이 걸린다.)

313편성지축차량기지에서 KTCS-M으로 개조가 된 상태다.


3.2. 2차분 (2020.05.30~2021.03.29)[편집]


파일:335편성갑종.jpg}}}
D335편성
파일:D3044.jpg
파일:D3942.jpg
차량 내부
출입문 상단 LCD 모니터
}}}
서울교통공사 공식 영상


2014년 중반 즈음, 서울시에서 2호선 개조저항 차량 24량, 07~08년산 VVVF 2차분 차량에 있는 초퍼 부수 객차 22량과 함께 3호선에 남아있는 GEC 초퍼 차량 150량의 대체분을 2022년까지 대체한단 계획을 수립했다.

제조 업체는 2~3호선 모두 다원시스로 낙찰되었다. 이미 다원시스가 수주한 2호선 전동차와 동일한 사양으로 제작될 예정이었다.# 초기 디자인 역시 2호선 3차분과 동일했으나 이후 2019년에 해당 차량의 새로운 디자인은 경복궁역에서 투표를 받았다. 최종적으로 내부 및 외부 전부 1안으로 확정되었다. # 그 이후 2019년 12월, 해당 차량의 목업이 위와 같이 공개되었다. 서울교통공사 2000호대 VVVF 전동차 3, 5차분은 형제기로 디자인과 신호장치를 제외하면, 기본적인 사양은 동일하다.

2020년 3월 이후로 반입될 예정이었으나, 다원시스의 사정으로 반입이 무기한 지연이 되어 2021년 1분기 내로 초도분 편성의 반입이 연기됐다.

1분기 내로 초도분 편성의 반입이 연기되었다.[11] 이로 인해 2020년 중반기부터 퇴역 예정이었던 구형 초퍼제어 전동차들도 퇴역 시기가 2020~2021년으로 미뤄지게 되었다.

2020년 1월 초도편성인 D316편성 모습이 유출되었다.공장에서 있다가 2021년 3월 2일 #5252 김천발 노령행으로 성능 시운전을 위해 다원시스 정읍공장 쪽으로 갑종회송 되었다. 목업과 편성번호 숫자 글꼴이 다른데, 2호선 4차분의 에어컨 슈트락에 적용된 글꼴과 같은 글꼴이다.

디자인은 서울교통공사 5000호대 전동차 4차분과 비슷하다.[12] 다만 등화류가 극단적으로 얇아진 채 띠 주변을 감싼 형태라서 전조등이 켜져있지 않을 땐 눈에 띄지 않는다.[13]

제작사 다원시스의 사정으로 전동차들의 제작 및 반입이 지연되었으나, 시간이 조금 지나서 다시 정상적으로 이루어졌으며 초퍼 차량의 대차를 서두르기 위해서인지 반입된 족족 시운전에 투입되고 있다.

서울교통공사 5000호대 전동차 4차분들과 비슷하게 차내 조도 향상과 휴대폰 무선충전기가 적용되었는데 5호선 차량과는 달리 충전기가 4개가 달려있는 것이 차이점이다.

해당 차량들의 전체적인 품질 문제가 있어 한동안은 영업운전에 차질이 있다.관련 글 하지만 # 출퇴근 시간대에만 다니고 있다가 3월 중순부터 평일 장다이아에도 투입되고 있으며 4월 23일 부로 주말운행에도 투입이 되었다.


  • 2021년 3월 29일 마지막 편성인 D348편성까지 갑종회송으로 올라오면서 전 편성이 반입완료되었다.



4. 기타[편집]


파일:3922.jpg

  • 지축기지 소속 308~310편성과 수서기지 소속 321~322편성자전거 전용 칸이 장착되어 있다.

  • 301편성2009년 최초 반입 후 초기 시운전 당시에 차량 이상으로 현대로템 창원공장에 다시 내려갔다가 현재는 정상 운행 중에 있다.

  • 도입 초기인 2009~2010년에 출입문 경고음이 잘 들렸었으나, 이후 출입문이 닫힐 때 경고음이 들리지 않을 정도로 매우 작게 들리거나 심지어는 아예 들리지 않는 경우가 있다. 2016년부터 경고음 볼륨을 조정하여 크게 들리도록 하였다. 근데 이번엔 매우 크게 해놓았다.


  • 차량 내부 스피커에 약간의 문제가 있다. 볼륨이나 전달력 자체는 큰 문제가 없는데, 트레블을 너무 높게 설정해 놓았는지 찢어진 소리가 난다.[14] 이는 형제 차량인 서울교통공사 2000호대 VVVF 전동차 1~2차분에서도 발생하는 문제며, 3~4차분에서는 해결이 되었으나 문제가 있는 차량들의 개수가 훨씬 많은 만큼 개선이 필요해 보인다.[15]

  • 한 때 일부 차량의 오금행 영문 표출이 "Ohgeum" 으로 표출되었다가, 현재는 "Ogeum"으로 수정되어 표출되고 있다.

  • 304, 307~308편성은 한 때 일부 차량의 출입문이 한국철도공사 출입문으로 교체되어 운용 중에 있다가, 현재는 서울메트로 출입문으로 다시 교체되어 운용 중에 있다.[16]또한 328편성의 3928호도 다원시스제 출입문으로 교체됐다.

  • 339편성도곡역 열차 방화 사건으로 인하여 전소될 위기를 맞은 적이 있다. 초동 대처가 잘 된 덕에 인명피해도 없고 차량 피해도 크지 않았다.

  • 314편성330편성은 특이하게 바깥쪽 스피커 중 한쪽 면이 음질이 타 편성과 다르다. 두 번째 "출입문 닫습니다" 소리가 다른 편성에서는 바깥에서 크게 나면서 안으로 울리는 형태의 소리라면, 314편성, 330편성은 그냥 안에서 바깥으로 쫙 내뱉는 느낌이 난다. 특히 3514호와 3830호가 이렇게 소리가 난다.




4.1. 특이사항[편집]


  • 349편성2012년 중반기에 3549호 내부에 AOA 랩핑 열차로 운행되었다.[17]
  • 321편성2015년 중반기에 3921호 내부에 펀펀아트 랩핑 열차로 운행되었다.
  • 321편성2016년 중반기에 3521호 내부에 코카콜라 랩핑 열차로 운행되었다.
  • 321편성2018년 하반기에 3421호 내부에 요기요 랩핑 열차로 운행되었다.
  • 302편성2018년 하반기에 3002~3302호 내부에 워너원 랩핑 열차로 운행되었다.
  • 308편성2018년 하반기에 3408호 내부에 서울 우리카드 위비 랩핑 열차로 운행되었다.
  • 2010년 영화 부당거래에서 초반부 지하철씬이 1차분 VVVF 내부에서 촬영되었다.
  • 2019년 영화 기생충김기우(최우식)이 후반부에 전철을 탔을 때 타던 차량이 1차분 VVVF 차량이다. 몇 편성인지는 불명.

[1] 301~320편성/중정비[2] 321~349편성[3] 아마 3호선을 타면 대부분 이 열차를 탈 것이다. 과거에 매우 흔했던 초퍼제어는 이제는 희귀해졌으며 그나마 남아있는 초퍼도 내구연한도 얼마 남지 않아 2022년까지 모두 교체될 것이고 코레일 3000호대 역시 2023년 안으로 같은 운명을 물려받을 것이다.[4] 지축차량기지의 방향전환용 루프선, 수서차량기지의 삼각선 때문이다. 수서차량기지에서 수서역 출고선, 오금역 출고선, 3호선 본선을 합쳐 삼각선을 이루게 되어 오금출고-수서입고 또는 수서출고-오금입고 다이아로, 그리고 지축출고-오금입고-수서출고-지축입고 크로스다이아로 방향 전환이 이루어지게 된다. 다만 2, 3번째 다이아는 오금역에서 수서기지 입고 시 가락시장역 부근에서 평면 교차가 발생하기 때문에, 1번째 다이아가 빈도수가 좀 더 높다. 과거 수서~오금 연장 개통 전 수서차량사업소는 삼각선이 없기 때문에 수서기지 소속은 수서출고-지축입고 다이아로 운행 후 지축차량기지의 루프선을 이용하여 방향전환 후 지축출고-수서입고 다이아로 운행하였다.[5] 337~340, 349편성의 차내 전등은 LED 조명등으로 되어 있다.[6] 해당 편성은 349편성[7] 직류 전용 차량은 26개 편성, 직교류 겸용 차량은 21개 편성으로 총 470량이 재적되어 있다. 직교류 겸용 차량을 전부 4호선으로 보내더라도 10개 편성이 모자란 셈이다.[8] 2호선 VVVF 4차분도 비드가 있다.[9] 참고로 7호선 3차분 SR000호대에도 자전거 선율의 경적을 사용한다.[10] 객실 내 전등 부분이 흰색으로 덮여있는 경우 LED차량이다. 337~340, 349편성이 이에 해당.[11] 반입이 늦어진 이유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한 부품 수급 문제 때문이라고 한다.[12] ABB GTO차량 대차분.[13] 이렇게 전두부 띠를 중심으로 등화류를 디자인한 유사 사례로는 일본 도쿄 메트로 히비야선13000계 전동차가 있다.[14] 반면 구형 차량인 서울교통공사 2000호대 초퍼제어 전동차서울교통공사 3000호대 초퍼제어 전동차는 또 베이스(Bass)를 높게 설정해 놓았는지 멍멍한 소리가 난다.[15] 2호선 1~2차분의 스피커 개선작업이 실시중으로, 이 차량들도 곧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16] 307편성의 3107호 출입문 하나가 2호선 2차분 VVVF와 똑같은 형태로 되어 있는 것을 찾을 수 있다.[17] 정확히는 2012년 7월 이후 AOA가 첫 데뷔를 했을 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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