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T-49(소녀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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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편집]
전하... 전하가 바로 제가 몸 바쳐 수호할 운명의 주군이십니까?
소녀전선에 등장하는 프랑스제 4성 기관단총 전술인형.
2. 설정[편집]
기사를 목표로 하고 있다. 강인한 성격과 비범한 실력을 지니고 있어, 군수지원 임무와 전투에서 모두 눈부신 성적을 거두었다. 앞머리에 달은 머리핀은 행운의 부적으로, 떼버리는 순간 불행한 일이 발생한다. 또 개인 사정 때문인지 FAMAS만 보면 성질을 낸다.[1]
3. 성능[편집]
3.1. 능력치[편집]
허니뱃저와 버프 수치가 같고 진형의 형태가 정확히 반대다.
3.2. 스킬[편집]
JS 9가 가진 스킬의 4성 버전.
3.3. 평가[편집]
역대 지역한정 인형 중 최고의 성능을 자랑한다. 특히 12-4 긴급 전역에서 거지런을 많이 돌리는 만큼 자연스럽게 얻을 수 있어서 입수 난이도도 괜찮은 편. 같은 스킬을 가진 JS 9과 마찬가지로 전장의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다는 장점은 같지만, JS 9이 방어성향인 것에 비해 MAT-49는 공격성향이라는 차이가 있다. 기본화력스탯은 MAT-49쪽이 높은 반면에 회피스탯은 JS 9이 앞서고, 주로 서는 위치도 차이가 나기 때문. MAT-49가 주로 서는 2번자리는 적의 공격이 가장 적게 들어오는 위치이기 때문에 제대로 활용하려면 공격적인 운용을 하는 것이 좋다.
진형버프는 2번에서 1,7번에 화력과 치명률을 부여한다. 과거에는 그리 추천되지 않는 자리였지만 이성질체 이후의 메타에서는 P22라는 선례가 생겼기 때문에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 오히려 JS 9과 달리 사속보다 고평가를 받는 화력버프이기 때문에 이쪽면에서는 JS 9보다 경쟁력이 있다.
4. 대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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