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B-2000(소녀전선)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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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워요 지휘관! 첫만남의 선물로 이 총알 두 개를 드릴게요.

2020년 12월 로그인 보상으로 풀린 미국제 3성 기관단총 전술인형. Cx-4처럼 실총은 권총탄을 쓸 뿐이지, 연사 기능이 없는 반자동 라이플이다. 실총은 특이하게도 총기를 반으로 접어서 보관할 수 있다는 특징을 가졌다.

2. 설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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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 요가 강사로 일한 경험이 있으며 온갖 상자 안에 들어갈 수 있을 정도로 몸이 유연하다. 그리폰에 입사한 후론 누군가의 영향으로 지독한 구두쇠가 되어, 매달 저축 목표를 정하고 그걸 달성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열정적이고 친절한 마음씨의 인형이지만, 이 때문에 그녀를 상대할 땐 지갑을 잘 간수해야 한다.

요가 강사라거나 몸이 유연하다는 설정은 실총의 절반으로 접어 보관이 가능하다는 특징에서 따온 듯 하다.

웰로드 개조 스토리에서 바렛을 신으로 모시던 사이비 종교에서 바렛이 탈주한 이후 그녀의 대체품으로 사용되었던 인형이라는 사실이 밝혀진다.

3. 성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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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능력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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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G 중에선 처음으로 모든 병종에게 진형버프를 주며, 모든 인형 중 최초로 버프 옵션이 3개다. 버프 진형도 8번 자리에만 두면 모든 인형에게 버프를 줄 수 있는 엄청난 형태를 하고 있다.

한편 이 인형의 등장으로 인해 이후로 진형버프 옵션이 3개 이상인 인형이 등장할 가능성이 생겼다. 스텐 개조가 이렇게 나왔어야 했는데

3.2. 스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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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폰 어셈블

소녀전선에서 처음으로 등장한, 특정 레어도의 인형을 버프하는 스킬. 자기 자신도 3성이기 때문에 확정적으로 1중첩은 들어가고, 제대 전체를 3성 이하로 하면 5중첩으로 25%씩 상승한다. 비슷한 효과를 가진 혈류가속과 비교할 경우, 4성인 리베롤이 이 스킬의 최대 상승치와 같지만 회피와 장갑에는 적용되지 않고 버프 진형 내의 인형에만 적용되며, 쿨타임과 지속시간도 이 스킬이 훨씬 좋다.

단, 이 스킬은 태생적인 능력이 낮은 3성 이하의 인형에만 적용된다는 점 자체가 난점이 된다. 개조로 등급이 바뀐 인형들은 원본과는 다른 인형으로 취급되기 때문에 이 스킬의 범위에서 벗어나서 개조 인형들은 같이 사용할 수 없고, 개조가 없는 인형들은 고레어도의 인형들과 비교했을 때 능력치도 낮고 스킬도 약한 편이기에 이 스킬이 부족분을 얼마나 채워줄 수 있을지가 관건.

3.3. 평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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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대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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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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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년 1월부터 출석 보상이 인형의 전용장비로 나오게 되면서 이 인형이 출석 보상으로 지급되는 마지막 전술인형이 되었다. 일부 유저들은 스킬이 코딩 꼬이기 딱 좋은 효과로 나온 이유가 이 인형을 마지막 출석 보상으로 내놓을 예정이라 그런게 아니냐는 추측을 하기도 했다.[2]
  이외에도 출석 보상 인형의 폐지는 의외로 호평을 받기도 했는데, 2020년 들어서 출석보상의 인형의 외모나 퀄리티가 늘어났지만 3성 인형의 스펙 한계로 인해 쓰이지 않아서 일러스트 낭비라는 소리만 들었기 때문.

• 2022년 1월 7일 점검에서 복귀유저 보상으로 지급된다.

6.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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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_{^改 마인드맵 업그레이드가 가능한 전술인형
^改2D MOD3 일러스트에 Live2D가 추가된 전술인형
¹ 사건 사고로 인해 추가가 취소되었거나 내부 데이터 등으로 존재가 확인된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