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차
| 영화 제목
| 감독
| 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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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LOT
| 사다코 대 카야코
| 시라이시 코지
| S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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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목숨 건 연애
| 송민규
| WHAT THE FU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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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년 7월 5일 라이브 중 가장 지우고 싶은 편으로 파일럿과 1회를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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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3
| 인천상륙작전
| 이재한
| GOD DAM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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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판도라
| 박정우
| S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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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패신저스
| 모튼 틸덤
| GOD DAM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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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고산자, 대동여지도
| 강우석
| WHAT THE FU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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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공조
| 김성훈
| GOD DAM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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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9[1] 이번 편부터 등급이 늘 쓰던 SHIT, WHAT THE FUCK, GOD DAMN을 쓰지 않는다. 대신 해당 영화의 장면 중에서 등급으로 쓸 만한 짤을 찾아내 사용...이 기본 원칙이 된다.
| 수어사이드 스쿼드
| 데이비드 에이어
| Really Really B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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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그레이트 월
| 장예모
| 개 같은 '메이드 인 차이나' 빌어먹을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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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비정규직 특수요원
| 김덕수
| 시발 아 시발 아앟 싯발 에이 씨팔 진짜![2] 이후 걸캅스 편에서 재미는 없어도 걸캅스만큼 저질은 아니였는데다 적어도 150만을 넘긴 걸캅스랑 달리 흥행에 무참히 실패했다고 재평가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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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루시드 드림
| 김준성
| 최선은 결과가 나왔을 때 최선인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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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레지던트 이블(영화) 1~5
| 폴 W. S. 앤더슨 외[3] 2편은 알렉산더 위트, 3편은 러셀 멀케이가 맡았다.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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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 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
| 폴 W. S. 앤더슨
| 잽싸긴 한데 좀 멍청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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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 프리즌
| 나현
| (한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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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 공각기동대: 고스트 인 더 쉘
| 루퍼트 샌더스
"감독이 문젠가? 제작사가 문젠가? 아니! 둘 다!"
| 좋은 말만 해 줘. (가운뎃손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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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 해빙
| 이수연
| (조진웅을 각목으로 후려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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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 영화평작선
존 윅: 리로드
| 채드 스타헬스키
| "살아있네." "그라지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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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평작선으로, "졸라 재미있는데 1편에 비하자면 퇴보한 부분이 많다"라면서 처음부터 밝히고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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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 특별시민
| 박인제
| 지금 나랑 장난해? 시간만 버렸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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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 임금님의 사건수첩
| 문현성
| 너 미친거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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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
| 변성현
| "저도 이 덕에 재미있었어요."
"재미? 아니 지금 이거 재미있었다고 하는거야?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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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는 내용은 좋지만 흥행에서 망해서 본편으로 올라온 케이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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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 악녀
| 정병길
| "도대체 잘하는게 뭐야?"
"나 카피 아티스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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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이 거없의 친구라고 한다.[출처] 좋거나 혹은 나쁘거나에서 언급됨. 강주리 아나운서가 친구를 그렇게 조져놨다고 놀리니까, 거없이 가까운 사이는 아니라고 했지만 지인이라는 것은 부정하지 않음. 친구를 공개적으로 후드려 까서 매장시켜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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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 대립군
| 정윤철
| (발로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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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 미이라
| 알렉스 커츠먼
| "이게 리뷰 끝이야? 더 없어?"
"다음 생에 해줄게!" (타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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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 리얼
| 이정섭 → 이사랑
| "필름에 불질러버려 ㅅㅂ!"
"니생각 내생각 같음"
(담배를 던져 필름에 불질러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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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본편보다 리뷰 본 사람이 4배나 더 많은 거의없다 출세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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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 하루
| 조선호
| 아우 시발 풍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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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28[4] 이번 편부터 YMCA가 인트로 음악으로 사용되었다.
| 천만영화 부관참시 특집 Ⅰ
해운대
| 윤제균
| (대사) "내 눈을 보라고. 내가 사기꾼으로 보여?"
(자막) "응 그렇게 보여."
|
29
| 천만영화 부관참시 특집 Ⅱ
7번방의 선물
| 이환경
| 빠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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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 천만영화 부관참시 특집 Ⅲ
실미도
| 강우석
| (대사) "그런걸 전략이라고 하는거야!"
(자막) "까는 소리 하고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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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 청년경찰
| 김주환
| (자막) 청년경찰은 언젠가 돌아옵니다.
"빨리 돌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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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 거(㾀)장의 품격, 마이클 베이
| 마이클 베이
| 왜냐면 분석해봐야 똥은 똥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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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베이의 필모그래피 및 트랜스포머 시리즈를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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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 트랜스포머: 최후의 기사
| 마이클 베이
| 주둥이 닫아! 주둥이! 싸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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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 브이아이피
| 박훈정
| (뭐 씨발! 씨발! 어이 씨발!
아니 뭐 등급으로 쓸래도 대사가 씨발밖에 없어?)
하고 싶은 거 말고 잘 하는걸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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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36
| 희생부활자
| 곽경택
| "그게 지금 말이 되는 소리입니까?"
"지금 말이 되는게 뭐가 있어?"
|
▲걸작선이 끝난 후 김주혁의 추모영상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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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 장산범
| 허정
| 거 구땡 팔땡 나왔으면 뭐하나,
판이 아사리판 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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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는 너무 좋았는데 전개 방식이 너무 구식에 앞뒤가 맞지 않는다고 비판했다. 등급평가도 그런 의미에서 나온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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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 대장 김창수
| 이원태
| DUMB 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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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 발레리안: 천 개 행성의 도시
| 뤽 베송
| 어디가 제일 거지같아? (다!)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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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41
| 킹스맨: 골든 서클
| 매튜 본
| "나 등신같아 보이지 않아요?"
"등신과 병신의 끔찍한 혼종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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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는 킹스맨 1편을 호평하는 내용이고, 까는건 2부에서 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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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 미옥
| 이안규
| 너 이제 그만 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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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44
| 어쌔신: 더 비기닝
| 마이클 쿠에스타
| 개새끼가 어디서 장난질이야이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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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5] 이번 편부터 We Will Rock You가 인트로 음악으로 사용되었다.
| 꾼
| 장창원
| "(2편 나오면) 재밌을 것 같지 않아?"
"하하하하핳 좆까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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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 지오스톰
| 딘 데블린
| 작작들 좀 해라 이것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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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48
| 저스티스 리그
| 잭 스나이더 → 조스 웨던
| (대사) "나를 사랑하게 될 것이다."
(자막) "염병 싸고 있네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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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 2017년 걸작선 영화제 1부
| 수상작
| 후보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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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피 앤 패죽여 상
| 대장 김창수
| 악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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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에서 맨날 틀어줘서 전국민이 다 아는 영화를 통째로 카피하면 어쩌자는겁니까?"
▲악녀는 여러 영화를 카피한데다가 결과적으로 1998년 영화를 카피한 장면이 있어서
찾아내는데 고생했기 때문에 상을 주고 싶지 않다고 해서 수상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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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 2017년 걸작선 영화제 2부
| 수상작
| 후보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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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공사 안 좆 상
| 구세주: 리턴즈
| 로마의 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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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공사 사이즈도 안 나와 좆같은 새끼야"의 약자이며, 걸작선 만들 깜도 안되는 영화다.
▲로마의 휴일을 신나게 깠지만, 그보다 훨씬 못만든 구세주 리턴즈가 있어서 수상에 실패했다.
▲구세주 리턴즈를 보느니 차라리 휴일 공복에 리얼을 보는 것이 낫다고 한다.
심지어 혹시나 보고싶어질까봐 걱정된다며 영화 소개를 전혀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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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이 피플 상
| 희생부활자
| 인천상륙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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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을 판다는 뜻에서 붙인 이름으로, 뜬금없는 신파 영화에게 수상한다.
▲인천상륙작전은 이건 영화가 아니라 반공선전물이므로 영화제에서 상을 주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평했다.[6] 추가로 "이와 비슷한 애들이 따로 있죠, Nazi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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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로상
| 리얼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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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이 본상에서 제외 된 이유는 이미 걸작 만신전에 올랐기 때문이라고 한다.
거없 曰 "이 트로피가 누구 얼굴 같으세요?" "노벨에게 노벨상을 줄 수는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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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52
| 천만영화 부관참시 특집 Ⅳ
신과함께-죄와 벌[7] 어떤 이유에서인지 에피소드가 삭제되었다. 이에대한 질문에 거의없다는 본인이 삭제한게 아니라고만 답했다.
| 김용화
| 고개 드세요 김자홍씨, 죽빵 치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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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달수가 나오는 부분은 모두 모자이크 처리되어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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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54
통합본
| 골든 슬럼버[8]
| 노동석
| 참 컨셉 지랄맞게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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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가 올라오고 며칠만에 2회가 올라왔는데, 이 영화로 2주를 끌기 싫어서 가열차게 편집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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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56
| 그것만이 내 세상
| 최성현
| 야이 개새끼야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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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에서 장애인을 다루는 방식이 매우 불쾌하다며 리얼보다 더 싫다고 일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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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 염력
| 연상호
| "나도 할만큼 하고 있어."
"할만큼 하는거 같지가 않아서 그렇죠, 내가 볼 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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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59
| 궁합
게이트
| 홍창표
신재호
| (이승기가 문을 열고)
"썩은 내가 나요 썩은 내가."
"30년 외길 인생이네."
"자랑이다 이 도둑놈의 새끼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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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로 영화 두편을 한번에 다룬다. 영화 대 영화 마이너리그
▲심은경은 걸작선 개근상 수상 걸작선이 시작되고 개봉한 영화 세편이 전부 걸작선에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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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 세월호 특별편
설리: 허드슨강의 기적
플라이트
| 클린트 이스트우드
로버트 저메키스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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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작선이 아니라 특별편이며 이번에는 영화를 까지 않는다고 한다. 단, 제목에는 걸작선 60화라고 쓰여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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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 7년의 밤[9]
| 추창민
| 뭣이 중헌지도 모르면서, 지랄이여 지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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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63[10] 이번 편부터 이매진 드래곤스의 Believer가 인트로 음악으로 사용되고 있다.
| 퍼시픽 림: 업라이징
| 스티븐 S. 드나이트
| 我... 臭婊子。[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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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65
| 데자뷰
| 고경민
| (외계어 추도사)[12] 본인 기준으로 2018년 망작 부동의 1위라고 호언장담했지만 정작 다른 영화가 수상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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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67
| 독전[13] 독전 영화의 장면을 일절 사용하지 않았지만 메이킹 영상을 일부 사용했다.
| 이해영
| (밥을 뱉으면서) 푸웁. 에이 씨!
|
▲저작권 신고 먹고 재수없어서 안 하려고 했는데, 확장판으로 꼼수 개봉하는걸 보고 빵터져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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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69
| 인랑
| 김지운
| "이건 뭐냐?" "예, 인분입니다."
|
70, 71, 72
| 목격자
| 조규장
| 목격자야 너 그냥 목 꺾자.[14] "hyo jun park님의 댓글 참고했습니다. 센스있는 댓글에 감사드립니다."라는 코멘트로 유튜브 댓글로 달린 개드립을 참조하였다고 밝혔다.
|
▲걸작선 최초로 3부작으로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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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74[15] 이번 편에서부터 블랙 아이드 피스의 Pump It이 인트로 음악으로 사용되고 있다.
| 상류사회
| 변혁
| Oh, Oh, Oh My Eyes! My Ey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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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76
통합본
| 안시성[16]
| 김광식
| 수고들했어. (땅굴이 무너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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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78, 79 통합본
| 협상[17]
| 이종석
| 언제까지 양아치로 살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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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81, 82
통합본
| 창궐 [18] 전편이었던 특별편에서 티저가 나왔다. 2편에서는 나무위키대학 드립이 터지기도.
| 김성훈
| (먹었던 걸 뱉어낸 후) 웩… 썩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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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84
| 베놈
| 루벤 플레셔
| "캐릭터가 개판이 됐는데요?" "내거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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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86
| 마약왕
| 우민호
| 뭐 되는 일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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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 88, 89
| 영화깔작선
마녀[20] 2022년 6월 12일 마녀 2편 개봉을 앞두고 통합본으로 복구.
국가부도의 날
| 박훈정
최국희
| 좋은 소재 들고 이렇게 좀 만들지 맙시다 진짜.[21] 마녀 영상 끝에 장점을 설명하던 중 영상 끝이 잘린 채 끝난다. 댓글로 밝힌 바에 따르면 26시간 동안 잠도 안 자고 살인마 잭의 집 리뷰에 이어 마녀 리뷰를 만드느라 번아웃했으며, 발전 가능성이 있으니 단점 쳐내고 2편을 기약한다는 평가를 남겼다. 이후 국가부도의 날 리뷰에서 영상이 잘린 건 그 이상의 장점이 없다는 뜻이었다고 밝혔다. 다른 영화 장면을 인용하는 평소의 개드립 한 줄 등급평가 대신 직접 최종 평가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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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깔(渴)작선으로, 걸작이라기엔 애매하고 평작이라고 하기에도 애매한 작품들을 다룬다. 3편이나 잡아먹은 이유는 87회에서 두 영화를 한꺼번에 다루고 88회에서 마녀를 89회에서 국가부도의 날을 하나씩 제대로 다루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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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 언니[23] 뺑반 리뷰에 앞서 8분 가량 짧게 올린 미니걸작선이다.
| 임경택
| 죽이지 마세요. 킬링타임용으로 보지 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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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92
| 뺑반[24] 1편 끝에서 다음 걸작선 예고를 자전차왕 엄복동으로 했다. 2부에서 밝히길 뺑반도 각 잡고 까면 3부까지 갈 수 있는 걸작이지만(원래 거의없다가 장르영화에서 신파 등으로 이상한 뻘짓하는 것을 제일 싫어하니…) 자전차왕 엄복동때문에 빨리 끝낸다고.
| 한준희
| "원하는게 뭔데요?" "다신 오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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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
| 자전차왕 엄복동
| 김유성
| 돈 슈킹하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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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95
| 영화깔작선
돈
| 박누리
| 대진운 봐라! 재수 좋은 개자식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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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부도의 날, 마녀처럼 깔작선이며, 독전처럼 영화 장면은 예고편 정도를 제외하면 일체 쓰지 않고 자료화면으로 대체했다. 악질경찰보다는 확실하게 낫고, 우상보다는 마음 편하게 볼 수 있으며, 류준열과 유지태, 조우진의 팬이라면 양호하게 관람이 가능하다고 한다. 다음편에선 95화에서 미리 이야기했던 두 영화를 이야기하기 전에 샤잠!을 가볍게 훑는다고. 우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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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97
| 샤잠!
| 데이비드 F. 샌드버그
| 그렇게 닦다가 아무것도 안남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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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좋은 평가를 받은 작품임에도, 본작의 단점들을 언급하며 본인 기준으로는 장점이 없는 영화라고 혹평했다. 사실 미국을 제외한, 한국을 포함한 다른 나라에서는 호불호가 심하게 갈리는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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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99
| 악질경찰
| 이정범
| 양.아.치 (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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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회는 프리뷰로 이정범 감독의 전작인 아저씨와 우는 남자에 대해서 다뤘고 99회가 본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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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101, 102 통합본
| 걸캅스[25]
| 정다원
| 아으, 순 사기꾼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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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회는 특집이 특별편에서 따로 다루며 프리뷰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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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 104, 105
| 비스트
| 이정호
| 너 최악의 장사가 뭔지 알아?
무능력이야 이새끼야 무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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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스릴러의 단점들만 모아놓은 영화라 한국 스릴러의 단점들을 설명하면서 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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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 107
| 사자
| 김주환
| (자막) 최신부는 《사제》로 돌아옵니다.
"너의 곳으로 돌아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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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 109 통합본[26]
| 나쁜 녀석들: 더 무비
| 손용호
| 아이고, 쌍것들 참 못 배웠다 못 배웠어.
|
▲추석에 개봉한 영화 세편 모두 걸작선 감이라 추석영화삼선 특집으로 나온다. 힘을 내요, 미스터 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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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 111
| 장사리: 잊혀진 영웅들
| 곽경택, 김태훈
| 니 손에 든 패가 안 보이겠냐, 이 재미없는 새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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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영화 3연선을 하려고 했지만, VOD로 이 영화를 보고 너무 구려서 타짜3을 밀어내고 만들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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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 113, 114 통합본
| 타짜: 원 아이드 잭[27]
| 권오광
| 나 이렇게 쌍스러운 사람 만들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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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없다 개인사적으로 다사다난한 걸작선인데, 나쁜 녀석들을 만들고 타짜를 만들려다가 장사리가 너무 구려서 보류. 그리고 장사리 다 만들고 나니 허리부상에 걸려 겨우 1편을 다 만드니 A형 독감에 걸려버렸다. 여러분 구린 영화가 이렇게 건강에 안좋습니다.
|
115, 116 통합본
| 신의 한 수: 귀수편[28]
| 리건
| 물건이 항상 좋았지 인마, 만드는 놈이 하자라서 문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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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 118 통합본
| 백두산[29]
| 이해준, 김병서
| 좋은 프리젠테이션이다.
|
▲아이리시맨 명작선을 만들고 싶었으나 관객을 우습게 보는 퀄리티에 놀라 나왔다. 앞으로 풀릴 영화 생각하면 명작선은 무리다. 하필이면 기생충이 아카데미 4관왕 먹는 날에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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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120, 121
|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
| 팀 밀러
| 절대, 두번 다시는, 이쪽 세계에 발 들이지 마이소.
여기저기 뭐, 개 좆같은 소리하고 돌아댕기지 마시고.
|
▲119회에서는 사라 코너와 터미네이터 시리즈 세계관에 대해 다루었고 다음회부터 본편의 내용을 다루었다.
▲이전 설정을 싹 갈아엎고 리부트를 선언했는데 과거 장면을 따서 쓰고 원년 캐릭터들에 대해선 전혀 존중하지 않으면서 PC 요소를 잘못 사용하는 등 새로운 면모를 일체 보이지 않았다는 걸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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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 123 통합본
| 미스터 주: 사라진 VIP[30]
| 김태윤
| 앰뷸런스 좀 불러줘요.
앰뷸런스 좀 불러줘요.
|
124, 125, 126 / 통합본
| 사냥의 시간
| 윤성현
| 넌 상상력이 없어. 돈을 쓸 때도 남의 생각들을 모아다가 썼더군.
|
▲넷플릭스 측에서 저작권 경고를 보내는 바람에 영상이 내려갔다. 이후 통합본이 다시 업로드 되었지만 다른 걸작선들과 함께 또 다시 내려갔다. 시간의 사냥 그러다가 2022년 5월 29일 다시 통합본으로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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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5, 126.6, 126.7 통합본
| 영화평작선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31]
| 김용훈
| "가방 열어서 내 지갑 꺼내봐. (지갑을 꺼내자) 그래 그거야."
"(돈을 펼치며) 꽤 많은 액수인데?"
"가져가요. 영화 잘 봤어요."
|
▲이번편은 평작선 임에도 회수가 안 나왔다. 영상이 두 편에 걸쳐 완전 업로드 된 후 통합본이 올라왔다.
|
127, 128
| 클로젯
| 김광빈
| 이걸 어떻게 해석해야 되는거야? 어?
이게 말이 지금 되는 건가? 어?
당신 제정신이야!?
가세요, 가!
|
129, 130, 131
| #살아있다
| 조일형
| (없음)
|
▲3부작으로 나올 예정이었으나 걸작선 연재 도중에 저작권 문제가 불거지는 바람에 걸작선 연재가 취소되었다. 동네 인적없는 뒷산에서 온갖 쌍욕을 내지르고 왔다고 한다. 결국 유튜브 라이브를 통해 걸작선을 완성시켰다.
|
122, 123
| 버즈 오브 프레이(할리 퀸의 황홀한 해방)
| 캐시 얀
| “(방 문을 열며) 내가 굉장한 것들을 준비…”
”아무 것도 없네??”
|
▲약 7개월 가량의 공백기 이후 첫 복귀 걸작선이다.[32] 복귀 관련 이야기는 거의없다/비판 및 사건 사고 문서를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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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 125
| 낙원의 밤
| 박훈정
| 생애 첫 21세기에, 이게 무슨 추태냐고 추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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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 127
| 반도
아미 오브 더 데드
| 연상호
잭 스나이더
| (없음)[33] 비판 및 사건 사고 문서를 참조하면 알 수 있지만, 마녀 편때와는 달리 아예 완결도 내지 않고 그냥 다 만든 셈 퉁치고 걸작선을 종결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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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깔(渴)작선인 마녀, 국가부도의 날 편 이후 오랜만에 2편을 동시에 다뤘다.[34] 하지만 본편은 아미 오브 더 데드에 관해 다룬 내용은 사실상 0%에 가깝고, 사실상 반도만 다룬 걸작선으로 보는 것이 많다. 자세한 것은 거의없다/비판 및 사건 사고 문서 참조.
|
127, 128
| 발신제한
| 김창준
| 야 이씨 다 차려준 밥상도 제대로 못 떠먹으면 어쩌자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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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 130
|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 홍원찬
| 육천원짜리 성의네요, 육천원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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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공식적인 회차가 뜨진 않았지만 걸작선 재생목록에 포함되어 있으므로 여기에 서술.
| 영화평작선
오징어 게임[36] 걸작선 사상 처음으로 넷플릭스 드라마를 리뷰했다.
| 황동혁
| "몸에 엄청 안 좋지. 근데 맛있다?
안 먹을 수가 없어."
|
▲도박묵시록 카이지나 신이 말하는 대로 등의 데스게임 장르 작품과 비슷하긴 하지만, 장르적 문법을 따른 것이지 표절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고 언급했다.그리고 안시성을 깠다. 일부 캐릭터의 동기나 행동이 개연성은 부족하지만, 주제의식이나 메시지도 뚜렷하고 결말이 궁금해서 보게 만드는 정도의 드라마라고 평가했다. 등급평가도 그런 의미로 나온 듯.[37] 나쁜거 6개와 좋은거 4개가 골고루 섞어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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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 132
| 싱크홀
| 김지훈[38]
| (실성하듯이)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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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공식적인 회차가 뜨지 않았지만 걸작선 재생목록에 포함되므로 여기에 서술.
| 영화평작선
지옥[40] 오징어 게임에 이어 두번째 넷플릭스 드라마 리뷰이다.
| 연상호
| -[41] 3부까지 만들 계획이었으나 2부에서 짚을 만한 내용도 다 했고, 영상으로 딱히 더 만들만한 부분은 없어서 마무리했다. 그래서 등급평가가 따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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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 134
|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
| 데스틴 대니얼 크래턴
| 저거 뭐야!! 대체 뭐냐고!!
얼굴은 어디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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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 136
| 이터널스
| 클로이 자오
| 틀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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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 138
| 특송
| 박대민
| (한숨)개판이구만.
에이 시발 진짜!
'나만 고생했네 시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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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 140
| 야차
| 나현
| 자 너 이거 보는 순간 이제 똥물에 발 담그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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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 142
|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
| 김홍선
| 까불고 있어이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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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 144
| 마녀 2: the other one
| 박훈정
| 안 그래도 똥차를 그냥 똥걸레로 만들어 놨어 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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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 146
| 카터
| 정병길
| 난 프로페셔널이 아니면 죽이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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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 148, 149
| 공조2: 인터내셔날
| 이석훈
| 아이 대본 좀 바꾸게요! 자꾸 재방송 나발을 부니까 몽땅 눈치를 까고 반응이 없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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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 151
| 비상선언
| 한재림
| 아 이거 사람이 많아서 너무 느리네. 돈벌려고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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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 153
| 정이
| 연상호
| 폐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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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163
|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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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은 예고편으로, 인피니티 사가가 끝난 이후 마블 영화들의 작품성을 지적하며 어쩌다 MCU가 이 지경이 이 지랄이 났는지 되었는지를 다루는 걸작선이다. 워낙 마블 시리즈 영화가 방대하고 깔 게 많어지다 보니 10편까지 이어졌고, 마지막 편에서는 거물급 배우 캐스팅과 마블을 비롯한 대다수의 엔터테인먼트를 인수하면서 체급과 컨텐츠만 늘리고 운영은 부실해진 디즈니의 실태도 비판했다. 마블 시리즈는 잠시 멈추고 다른 영화들을 다루다가 새로 개봉하면 그때 다룰 것이라고 하면서 잠시 중단.[42] 특히 이 중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 이터널스는 마블 작품으로는 이례적으로 연달아서 걸작선에 올라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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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
| DC 확장 유니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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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찬가지로 1편은 예고편이며, 마블 시네마틱의 라이벌 격인 DC 확장 유니버스가 MCU의 삽질에도 왜 반등을 못하고 도리어 사망했는지를 다루는 걸작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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