겟앰프드/액세서리/ㄷ/ㅏ~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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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다이나모 기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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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다크 글리터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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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다크 서번트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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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다크 플랜트 시리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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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다크 플랜트(알파)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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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 메어 패치에서 새로 추가된 챌린지인 좀비 챌린지 리턴즈를 깨면 나오는 상자에서 좀비 세포와 좀비 심장을 합성하면 일정 확률로 나온다. 가장 초기 버전이라 기술이 별로 없지만, Z+C공격이 단타공격에 딜레이도 짧은편이고, 데미지도 괜찮은편이라 상대를 능욕할때 자주 쓰인다. 나름대로 쓸만한 액세서리.

4.2. 다크 플랜트(베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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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좀비 챌린지 리턴즈를 깨면 나오는 변이된 심장과 다크 플랜트(알파)를 합성하면 일정 확률로 나온다. 합성에 실패해도 알파는 온전히 남아있으니 당황하지 말자. 순간적으로 크리쳐의 힘을 빌려 적을 어께치기로 멀리 날려버리는 대쉬필살기가 추가되며 Z+C에 모으기가 추가된다. 대쉬필살기의 피격시 판정은 랜덤으로 결정된다. 기습용으로 가끔 써주면 좋다.

4.3. 다크 플랜트(제로)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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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 챌린지 리턴즈에서 나오는 플랜트 시리즈 최종 버전. 다크 플랜트(베타)와 변이된 심장을 합성하면 일정 확률로 나온다. 이 역시 합성에 실패하면 다크 플랜트(베타)가 나온다. 최종 버전답게 기술들이 알파와 베타에 비해서 여러모로 강화되었다.

우선 V+XC에 모으기가 추가되어, 넓은 범위에 화염 공격을 가할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최종적으로 Z+XC가 추가되는데, 공중에 약간 떠올라 주먹을 내리쳐, 크리쳐를 소환한 다음, 돌진 시키는 공격. 첫 공격은 가드가 가능하고 크리쳐의 돌진은 가드가 불가능하다. 첫타를 피격에 성공시키면, 2타까지 맞아 날아가므로 여러가지 콤보가 가능하다.

5. 다크 힐데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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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는 너프로 장점이 퇴색되어 거의 보이지 않는다. 기존 형편없는 기본기를 극복하면서까지 사용할 이유가 없어졌기 때문.

원래는 버서커에 착용해 앞뒤앞+XC로 피를 깎아 처음부터 각성 효과를 누리고, D+XC의 무지막지한 범위로 전장을 장악할 수 있었다. 지금은 버서커 각성 효과도 받지 못하고 D+XC의 범위도 대폭 감소했다.

빛의 검 악세인 라이트 프리트의 라이벌 컨셉이다.

5.1. 데스 힐데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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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클렌징 힐데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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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에메랄드 힐데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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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쉐도우 힐데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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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7월 6일에 등장한 액세서리. 판도라의 보급상자 노마일리지 액세서리이다.

클렌징 힐데와 마찬가지로 Z+XC를 수동으로 사용이 가능하지만 발동 속도가 어마어마하게 빨라지고 방향 전환이 가능해졌다. 쉐도우 게이볼그(블랙)의 성능과 운용법이 거의 비슷하며 쉐게블은 번지 능력이 강력하지만 이쪽은 콤보 대미지가 강력하다는 것이 차이점.

판도라의 보급상자 노마일리지이기 때문에 얻기가 쉽지 않은 것이 단점이다.

6. 다크나이트의 잠재된 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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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팔라딘의 잠재된 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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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4월 5일에 출시한 판도라의 보급상자 마일리지 전용 액세서리. 마일리지 150개로 구입할 수 있다.

질풍기린 이후 2번째로 출시된 판도라의 보급상자 출신 에픽 액세서리의 열화판 액세서리. 다크나이트의 잠재된 검의 열화판이다. 기존 다크나이트의 잠재된 검과 다른 점은 아래와 같다.

• 베기 속성, 어둠 속성 내성 +50% → 빛 속성 내성 +50%
• 액세서리 착용 시 파라미터 변화 STR +1 → DEF +1
• 변신 이전 평타 등 일부 기술에 정화의 표식 도트 대미지가 적용되지 않음
• 변신 이후 능력치 STR=15 → STR=10
• 정화의 표식 도트 대미지 2 → 1
• 변신 이후 공격 시 HP 대신 MP 회복
• 변신 이후 커맨드(앞→뒤→앞)+XC가 상대방을 즉사시키지 않고 남은 HP의 50%를 감소시킴

같은 에픽 액세서리의 열화판인 질풍기린이 큰 활약 없이 조용히 묻힌 반면, 이쪽은 기존 에픽 액세서리의 장점들을 거의 그대로 가져온 탓에 등장하자마자 세력전 등지에서 1티어 액세서리로 등극하였다. 마침 업데이트 된 당일 세력전 1회 플레이 이벤트가 있었기 때문에 농담 아니고 적어도 절반, 심하면 플레이어들 전부가 모조리 팔라딘이었을 정도.

도트 대미지가 1로 줄어들었으나 다운 내성의 적에게 여전히 발동이 되기 때문에 미러전에서도 최대한 많이 때려주는 것이 좋다.

몸집이 너무 크기 때문에 세력전에서 시티 맵 건물 안쪽으로 진입할 수 없고,[1][2] 탈옥 맵에서는 아예 통로에 끼어 버리기 때문에 Z+X, D+XC 라도 쓰지 않는 한 탈출이 불가능해진다. 참고로 어느 캐릭터에 장착하든 변신 이후 팔라딘의 몸 크기는 항상 동일하다.

기존 세력전 1티어인 다른 액세서리들과 비교하자면 대미지 보정 없는 하이퍼아머인 프테라노돈, 피닉스의 날개에게는 유리하게 작용되고 개량형 드래곤 암즈나 디노바인드 스피어에게는 사용자의 역량에 따라 오락가락한다.

7. 다크엘프 마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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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다크엘프 보우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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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다크엘프 여왕 마법서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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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드 챌린지에 나오는 다크엘프 여왕으로 변신할 수 있게 해주는 액세서리. 그러나 레이드 챌린지의 그 위용에 걸맞지 못하게 초라한 성능을 자랑한다. 그중에서도 Z+C가 무지막지하게 생긴 이펙트에 비해 상단 판정이 아예 없는 것은 어이를 넘어 웃음만 나올 지경.

2022년 9월 28일 상향이 진행되었다. 가장 큰 문제점인 Z+C 상단 판정이 추가되었고 데스트로소 변신 액세서리들 중에 유일하게 변신 이후 후딜 무적 시간을 가지게 되었다.

10. 다크엘프 윙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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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닥터 사이코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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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는 Z+C, Z+X로 변하는 괴수의 일러스트. 액세서리 생김새는 블랙·잭 패러디 같다. 기본 공격은 변함이 없고, Z+XC와 D+XC, 그리고 커맨드 1회전+XC가 추가된다.

• Z+XC

가위를 들고 매우 빠른 속도로 이동하는데, 이 때 상대의 근처에 다다를 때 가위를 이용한 난무 공격을 펼친다. 2초 정도 마구 돌아다니다가 자동으로 공격이 나가는데, 주변의 상대를 자동으로 조준한다. 움직이는 상대도 쉽게 명중할 정도로 공격이 빠르게 돌입되기 때문에 상대로선 도망가기도 막기도 애매한 기술.

• D+XC

중환자실이나 응급실에서만 보던 재세동기를 풀차지 해서 그대로 땅에 내려찍어 전기 공격의 스플래쉬를 일으킨다. 방어가 불가능하지만 발동이 매우 느리고 기력 소모도 적은 편은 아니라 활용도는 전무한 편.

• 커맨드 1회전+XC

어디선가 튀어나온 약을 뜯더니 통째로 다 삼켜버리곤 그대로 다시 뱉어버리는(...) 기술. 이 기술을 사용하고 나면 머리 위에 알약 마크가 생성되며 알약이 있는 동안은 스피드가 한 칸 올라간다. 알약 지속시간 이내에 변신 시 일부 스탯과 지속 시간이 증가하게 된다. 부작용으로 HP가 약간 감소한다.

• Z+C, Z+X

서로 다른 스타일의 괴수들로 변신한다. 각각 스피드형과 파워형이며, 체급과 스텟, 기술 모두 다르다.

2012년 5월 30일부로 상점에서 삭제되어 구입할 수 없게 되었으나 대신 S급 아이템 랜덤 합성으로 상시로 획득이 가능하게 되었다.

12. 달나라 달토끼 인형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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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7월에 있었던 기본 출석 보드의 출석을 전부 달성하면 지급된 액세서리. 바위 대신 달을 던진다거나 레이저가 푸른색인 것을 제외하면 와일드 고릴라 인형과 성능은 동일하다.

이 액세서리의 출현으로 래더 5픽에 '와일드 고릴라 인형', '달나라 달토끼 인형', '잃어버린 고대병기 인형', '잃어버린 시간의 인형', '로스트 테크놀로지 DX 인형' 을 두어 랜덤 변신 조합이 가능하게 되었다.

잃어버린 시간의 인형 사례와 마찬가지로 기존의 와일드 고릴라 인형을 이미 가지고 있는 유저에게는 수집북 보상으로 전용 코디 액세서리가 지급된다. 코디 액세서리 성능은 후방으로 고릴라가 멀리 날려버리는 펀치를 사용하며 상당히 쓸만한 편.

13. 달토끼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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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대쉬 슈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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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낮은 방어를 보완하기 위한 스피드와 공중에서 허공답보를 하는 공중 대쉬, 그리고 공중 대쉬를 이용한 공격이 존재하지만, 가격도 더 저렴하고 성능도 매우 좋은 산타 대쉬 슈즈에 밀려 빛을 잃은 액세서리. 공중 D+X의 판정이 전기속성에 추가 공격을 못할 뿐더러 공중 D+XC의 판정의 마지막 타가 찍기 판정이라 더더욱 쓸모없는 액세서리.[3]

산타 대쉬 슈즈의 오리지날 버전이지만 더 늦게 출시되었다.

14.1. 산타 대쉬 슈즈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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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히 대쉬 슈즈의 크리스마스 한정판인데 오히려 그 쪽 보다 먼저 나왔다. 공중에서 D+X가 한기를 남기는 성능으로 바뀌고, 공중에서 D+XC의 막타 판정이 얼리면서 미끄러뜨리는 것으로 번지력도 보장되고, 무엇보다 가격이 대쉬 슈즈보다 훨씬 저렴하므로 이벤트 기간 때 구매해두는 걸 추천.

14.1.1. 황금 산타 대쉬 슈즈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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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 14일에 대거 추가된 크리스마스 황금 액세서리들 중 하나. 변경된 점은 다음과 같다.

• 야수, 수인에 착용 가능 (대신 안드로이드에 착용 불가)
• 대쉬 중 상대 관통 시, 상대에게 데미지를 줌
• Z+C 기술 추가
• Z+X 기술 추가
• D+XC 기술 추가
• V+D+C 판정 강화
• V+D+X 판정 강화

황금 크리스마스 완드와 함께 변경점이 가장 많아 인기가 좋다. 기존의 슈퍼 대쉬 슈즈의 변경점을 가져와서 적용 시켰는데 기존 산타 대쉬 슈즈의 V+D+X 판정이 강화되어 이에 대한 호불호가 갈린다.

대쉬 중 상대 관통 시 1.0의 고정 대미지를 주는데 쓰러진 상대에게 해당 행위를 할 시 다크엘프 등으로 대미지가 강화되어 들어가는 버그가 있다.

14.2. 슈퍼 대쉬 슈즈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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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점핑 슈즈에 이어 등장한 액세서리. 슈퍼 점핑 슈즈와 비슷하게 공중 기술을 지상에서 사용할 수 있고 상대 통과 시 대미지와 방어도 추가로 1 올라 3으로 고정되었으나 기존 대쉬 슈즈의 단점은 여전히 해결되지 않아 산타 대쉬 슈즈보다 좋지 않다는 의견이 많다.

15. 대악마의 날개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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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의 날개의 업그레이드 버전.

16. 대왕노사 인형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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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9월 6일부터 9월 26일까지 진행되는 대왕노사의 특급 훈련! 이벤트 2주차에 얻을 수 있던 이벤트 액세서리. 착용 시 밥 인형의 고유 패시브와 무 속성 내성 5%가 증가된다.

17. 대왕활살권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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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 암흑활살권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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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대지의 지팡이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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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 황금 대지의 지팡이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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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대지의 현무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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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신수 액세서리 중 하나. 주로 헤비급 캐릭터들이 착용 가능하며, 방어하면 모든 방향으로 가드가 된다. 반격 또한 사방으로 내려찍는 공격 판정으로 변한다.

Z+C를 쓰면 동그랗게 몸을 몰아 빠르게 앞으로, Z+X를 누르면 빠르게 뒤로 이동하며 적을 날려버리며, Z+X로 날리는 거리가 약간 더 길다. Z+XC도 몸을 동그랗게 말아 약간 앞으로 이동하며 맞은 적을 연타 후 높이 띄워버리는 기술.

2011년 12월 14일 상향으로 Z+X, Z+C의 발동 속도가 빨라지고 D+XC와 B+XC가 추가되었다. D+XC는 Z+C와 동일하고 B+XC는 Z+X와 동일한 기술이다. 그리고 Z+XC의 MP소모 방식이 사용시+명중시로 분할되었으며 모든 기술의 이펙트가 화려해졌다.

원조 전방향 방어 액세서리지만 요즘엔 아테나의 가호, 미스터리 큐브, 미스터리 오브 등 전방향 방어 기능을 가진 더 뛰어난 액세서리가 많이 나와 빛이 바랬다. 그러나 팔각 방어 능력 자체가 워낙 강력하기 때문에 이거 끼면 싫어하는 방장들도 있다. 사실 옛날보단 요즘 더 짜증날 만한 능력이긴 하다.[4] 더구나 현무는 꺾반 같은 거 필요없이 누르기만 하면 어떤 방향으로 오든 반격해줄 수 있어서 좋다. 유일하게 미스터리 시리즈보다 좋은 점.

추천되는 강화카드는 방어, 내성. 그리고 가끔 스피드도 바른다. 스타일은 어디에 끼든 다 장점이 있다. 수인은 역반이 되고 변신 시 방어가 까이는 걸 보완할 수 있다. 짤짤이도 좋으므로 공격적으로 플레이해도 강하다. 트윈스(알파)는 나이스 가드를 이용해 더더욱 죽지 않는 방어게이가 될 수 있으며 베타로 태세전환할 수도 있다.[5] 베타에 낄 경우는 베타의 단점인 물몸이 해결되고 알파에 비해 공격적이다. 가드리스는 속성 공격을 하는 상대를 엿먹이기에 좋고 방어뿐만 아니라 모든 스타일들 중 최강으로 손꼽히는 기본기로 공격도 엄청 강하다.

19.1. 황금의 현무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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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지의 현무의 레어 버전. 기간제로만 얻을 수 있다.

갑옷, 사이버돌쇠, 크로복클, 수인, 팔랑크스, 스프리건, 트윈스, 가드리스, 레슬러 중 한 캐릭터 주간랭킹 50위 안에 들면 7일치를 얻을 수 있다. 여러 캐릭터 랭킹 50위 안에 동시에 들면 그만큼 더 준다. 기존 현무에 없던 페널티 TEC -1이 생기고 DEF +2가 3으로 늘어났다.

Z+C, Z+X, D+XC, B+XC 도중 C나 X를 입력하여 한번 더 쓸 수 있다. C 입력시 전방으로, X 입력시 후방으로 구른다.

19.2. 백은의 현무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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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 전설의 현무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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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대천사의 날개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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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의 날개의 업그레이드 버전.

20.1. 사쿠라 윙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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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3월 27일에 출시한 이벤트 액세사리이자 대천사의 날개 강화판.

매년 봄마다 이벤트를 열어서 이렇게 벚꽃을 억지로 덮어씌운 악세를 출시할 생각인지 이번에도 어김없이 벚꽃 악세가 등장했다. 겟앰프드 벚꽃 이벤트가 늘 그렇듯 벚꽃잎이라는 이벤트 한정 코인을 모아서 구입할 수 있는 악세사리이다. 다만, 2019년 벚꽃 이벤트에서는 벚꽃잎을 이벤트 상자로 일정 확률로 얻는 이전까지의 형식이 아닌 상대방을 K.O 격파 후 드랍하는 식으로 바꿨는데, 문제는 이 벚꽃잎의 드랍율이 심각하게 낮아서 유저들 사이에서는 꽤 불만이 많았었다. 때문에 계승작을 하는 방처럼 벚꽃잎작을 하는 방들이 생기곤 했었다. 그런 주제에 이 사쿠라 윙을 포함해 이전에 출시했던 사쿠라 블레이드, 연태도 - 지피산포로 교환에 필요한 벚꽃잎 수는 각각 60개가 필요했다.

퀄리티는 이전에 출시했던 사쿠라 블레이드마냥 외형, 색깔 좀 이뻐지고 이게 룩딸이다~ 같은 느낌만 있을 뿐, 기술적으론 그다지 추가된 점은 없지만, 성능은 그야말로 훌륭한 번지 특화형. 특히 개인전(앰프드 데스매치)과 같은 난전에서 빛을 발하는 악세다. 특히 ZX가 정말 눈에 띄는데, 가불인데다가 맞으면 멀리 날아가는 효과 때문에 난전으로 정신없을 때 이걸 맞으면 정말 머리가 멍해질 정도. 거기다가 안드를 제외한 전체 캐릭터한테 착용 가능해져서 테크닉이 높은 캐릭터가 이걸 착용하면 그 무서움은 배가된다. 전혀 안보이는 곳에서 이 ZX를 날린다고 생각해보자. 공포 그 자체다. 또한 VXC의 판정 또한 강화돼서 격경같은 맵에서도 공포 그 자체로 바뀐다.

추천 캐릭터는 테크닉 7 이상이면 다 괜찮다. 특히 궁합이 좋은건 용병과 시크릿가드. 빠른 기동력과 높은 테크닉으로 상대방에게 ZX를 저격시킬 수 있기 때문.

21. 대태도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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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 황금 대태도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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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댄싱 마스터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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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 댄스에 쓰는 헬멧을 등에 멘다.

• D+X

살짝 뛰면서 헤드스핀으로 상대를 띄운다. 군인의 대쉬 어퍼컷보단 측면범위가 넓다.

• Z+C

브레이크 댄스를 추면서 상대를 연속으로 후려갈긴다. 기력을 소모하지만 상대를 다운시키지 않으며 기력이 있는 만큼 계속 후려갈기며 화려한 조명 이펙트 덕분에 쉽게 벗어나긴 어렵지만 절대판정은 아니어서 벗어나고자 하면 얼마든지 벗어 날 수가 있다. 처음 본다고 끝날때까지 맞아주는 우는 범하지 말도록. 데미지가 나쁜것은 아니지만 기력소모에 비해서 좋다고는 어렵기 때문에 언제든지 끊을수가 있다는 점을 이용해서 상대를 밀어내는데 사용한다. 아니면 조준강으로 기력을 모으는 도중에 상대가 접근한다면 반격의 용도로 사용하게 된다. 당연한 얘기지만 사용중에는 무적판정이나 슈퍼아머판정같은건 일절 없으니 주의할것.
참고로 상대가 Z+C에 맞고있으면서도 상대방이 공격버튼을 마구 누르면 상대방에게 맞을 수 있다. 개손해.

• Z+X

제자리에서 브레이크 댄스를 추면서 기력을 채운다. 원래 기력을 채우는 속도가 매우 잉여스러워서 이 악세가 묻히게 되는 주범중 하나였으나 패치이후로 엄청난 회복력을 보인다. 똑같이 기력을 회복하는 미스터 제빵왕과는 차는 속도에서 비교가 되지 않는다! 대신 공격판정은 일절 없으며 사용중 강공격으로 취소, 약공격으론 조준 약공격으로 파생이 가능한데 방향기로 사용 방향을 결정 가능. 길드 배틀 모드에서는 패치 이전 회복속도 그대로이다.

• D+XC

난무필. 데미지는 그럭저럭이고 기력소모는 충전이 가능해서 그런지 약간 큰편이며 발동이 상당히 빠르다. 그런데 적중하면 막타에서 상대를 뒤로 날려 버리는데다가 적중시 전진거리가 길어서 번지도 역번지도 사실상 불가능. 특이하게도 상대를 띄워 올리기 때문에 절벽 근처에 있는 적에게 적중시켜도 다시 올라오는 괴이함을 보여준다. 물론 절벽끝에 있는 적에게 적중시키면 적은 다시 올라와도 자신만 떨어지는 불상사가 생기니 주의. 어디까지나 장점은 빠른 발동과 적절한 데미지, 적중력이다.

• Z+XC

발동이 대쉬 약강에 비해 떨어지지만 기력소모는 동일하고 데미지도 적절하다. 공격판정이 여러번 발생하기 때문에 방어하기도 조금 까다로운편. 막타에서 상대를 앞쪽으로 띄우는데, 이때 널널하게 D+X를 명중시킬수 있기 때문에 번지력이 상당히 좋다. 그나마 댄싱마스터에서 건질만한 기술이라 할 수 있다.

원래 기력이 처음부터 제로 상태고 조준 강공격으로 댄스를 춰서 기력을 채워야 했는데 그 속도가 너무나 잉여스러워서 묻혔지만 패치로 기력이 처음부터 꽉 차있고 기력채우는 속도가 엄청나게 빨라져서 나름대로 쓸만한 악세가 되었었다. 그런데 이 악세서리는 공중기에 아무런 변화가 없기 때문에 파계승이 차게 되면 갑자기 괴랄한 악세가 된다. 자동으로 기를 채워주는 것이 아니지만 엄청난 회복속도 덕분에 공중기만 활용을 한다면 똑같이 기를 채워주는 미스터 제빵왕보다 효율이 좋다. 덕분에 액세서리 자체의 기능과 컨셉은 그냥 덤이 되버렸다는게 문제지만. 너무 빠른 MP 회복 기술이 길드배틀에서 문제가 되어 결국 길드배틀에 한하여 MP 회복량이 내려갔다.

23. 댄싱 캣츠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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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티아라 상자에서만 획득 가능한 액세서리[6]이다. 머리에 고양이 귀를 착용하고 손에는 고양이 장갑을 착용한다. 일부 기술에서는 티아라 멤버가 나와서 같이 춤을 춘다.

당시에 홍보모델이 티아라였기때문에 티아라 전용 이모션도 두개가 나오고 티아라 풍선이라는 폭탄아이템도 나왔었다. 그리고 필살기에 맞으면 일정시간 춤추고 터진다는것은 댄싱햇과 어느정도 비슷하다고 느낄만한 점이다.

덤으로 모에한 여캐스킨에 이악세를 끼면 덕후 소리를 들을 가능성이 높아진다. 필살기의 특성이 댄싱 햇과 비슷한데 명중시키기는 이쪽이 쉽고 상대의 엠피를 감소시키는 효과도 있지만 대신 폭발시 날아가는 비거리는 조금 떨어져서 번지력은 조금 부족하다. 단 격투경기장 같은 좁은 맵에서는 별 차이 없다.

본래 시리즈가 더 나올 모양이었던 것 같지만 하나만 나오고 다른 시리즈는 도통 나올 생각을 않고 있다. 또한 티아라 화영 트위터 사건 이후로 이름에 티아라가 사라졌다.

15년도쯤에 퇴사한 전 GM이 얘기하길, 트위터 사건과는 상관 없이 계약기간이 끝났는데 재판매를 해야되니 수정했을 뿐이라고 한다.[7]

24. 댄싱 햇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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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놓고 마이클 잭슨을 오마쥬한 액세서리. 관계자에 의하면 마이클 잭슨을 추모하기 위하여 제작되었다고 한다.[8] 그러나 추모를 빌미로 상업적인 목적에 이용했다는 비판은 피할 수 없었다.

액세서리 외형, 기본 대기자세도 그렇고 린댄스, 문워크 등 잭슨의 유명한 안무 동작을 응용한 공격을 구사한다. 심지어 필살기를 사용할때는 효과음으로 Smooth criminal가 변형돼서 흘러나온다.

필살기에 적중하면 반드시 앞쪽, 그러니까 플레이어 쪽으로 날려 버리기 때문에 시티맵 중앙이나 격투 경기장에서 걸리면 손을 놔도 좋을 정도. 명중시키기는 댄싱 캣츠에 밀리지만 폭발 판정이 나기 전에 댄싱 햇은 약간 앞으로 가기 때문에 번지력은 이쪽이 아주 약간 높다.

24.1. 골드 댄싱 햇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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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더블 토마호크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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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쌍도끼 액세서리. 스피드가 떨어지는 대신 힘이 한칸 올라가 힘스텟이 높은 스타일에 껴주면 딜링이 무시무시해진다.

V+X의 범위와 짧은 선후딜은 그야말로 상상초월이며 V+XC와 Z+X의 원거리 견제, 상대 선반을 예측하고 지르는 Z+XC 등등 각각 기술들의 딜량과 판정이 매우 우수하다. 스프리건에 착용 시 스피드 3칸이라는 단점은 에어 대쉬로 커버하고 근/중거리에서의 미칠듯한 딜링으로 상대를 몰아붙이는데, 몇 대 맞다보면 순식간에 1줄이 줄어있는 자신의 캐릭터를 볼 수 있다.

25.1. 골든 토마호크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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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 토마호크의 한정판 버전. 원본과 달리 모든 공격에 전기 속성이 추가되어 강화 비용이 저렴해졌다. 허나 그만큼 스켈톤, 쌍수검 뇌전 등으로 카운터 당하기도 쉬워지는 게 단점이다. 그리고 원본에 없던 D+XC 모으기 파생 기술이 추가되었다.

25.2. 레드 토마호크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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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 블루 토마호크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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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4. 플라부스 토마호크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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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5. 다크 토마호크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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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 게일 토마호크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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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더 스타 마스크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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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월 13일에 출시된 머독 코스튬 패키지 한정 레어 액세서리. 패키지의 가격은 33,000.

STR+2, SPD+2, 공속 증가라는 끝내주는 성능의 무적이 붙어있는 각성기에 가불 점필, 강력한 깡공격력에다가 유도 디버프까지 붙어있는 상당히 좋은 성능의 악세사리.

27. 더티 너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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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1. 더티 챔피언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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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덤블링 슈즈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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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5월 30일부로 상점에서 삭제되어 지금은 구입할 수 없다.

테스트 서버에서 아크로바틱 슈즈로 출시되었었다. 어딘가 생긴 모습이 닮아보이는데, 출시된지 수 일 만에 회수당한 헤드워커에 약간의 변형만 준 모습이다.[9]

D+X→XC와 Z+C와 같은 덤블링의 긴 무적시간[10]에 순간적인 광역 기술이란 기술은 다 무시해버리고 그 동시에 덤블링으로 이리저리 움직이면서 상대방을 속여 바로 치고 들어가 키조합 공격으로 상대방을 농락시킬 수 있다. 또한 공격 자체가 통통 튀어다니는 경향이 있다보니 가끔 범위가 좁은 공격 범위의 반격기를 피해버리는 경우도 많다.[11] 화려하거나 확 와닿는 이미지는 없지만 확실히 고수가 쓰면 좀 쓸만해진다.

다만 기본적으로 느린 공격은 어쩔 수 없기 때문에 악세사리의 기술을 모두 알고 있는 상대는 상대하기가 어려운게 사실이다. 1초라는 긴 무적을 가지고 있지만 그만큼 자신도 상대방을 공격할 수 없기 때문에 결국은 그냥 게임만 질질 늘어지는 셈...

29. 데드 케이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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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1. 커스드 케이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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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데메테르의 지팡이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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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데몬 핸드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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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컬 발디슈 이후 처음으로 나온 정의 캐릭터 착용 불가 액세서리. 액세서리 착용시 대시 모션이 기괴하게 변하고 벽이나 천장에 들러붙었다가 기습하는 공격이 추가되며 왼쪽 손목을 잘라서 살아있는 손괴물(NPC)을 소환한다.

2021년 기준으로는 소위 '돈빵' 악세전에서 종종 보이는 액세서리이다. D+X의 넓은 판정과 Z+X로 다운된 적을 공격하며 상대의 체력을 갉아먹고 V+XC와 천장에 붙은 후 X로 빠르게 기습을 하는 플레이가 주를 이룬다. 그래서 현재 성능은 돈빵이나 개념전에서 괜찮은 편. 단점으로는 힘캐에 끼기 때문에 닌외를 필두로 한 스텝악에 약하다는 것.

꽤 여러번 상향과 하향을 거친 액세서리이다.

31.1. 블러드 핸드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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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과 달리 정의 캐릭터들도 착용할 수 있게 되었다.

심판자 캐릭터에 무콤이 존재하는데 V+XC -> Z+C -> (Z+C 이후 내려오는 도중)V+XC + Z+C... 의 무한 콤보가 성립이 된다. 물론 V+XC -> Z+XC으로 마무리도 가능하다. 연습모드에서 10분 정도만 연습하면 어렵지 않게 할 수 있어 난이도도 그리 높지 않다. 다만 해당 무한 콤보는 기소비가 심하기 때문에 적 한명 잡고나면 어느새 MP가 바닥이 난 것을 볼 수 있다.

32. 데몬즈 스피릿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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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XC가 D+X 띄우기에서 간단하게 콤보로 들어간다. 헌데 Z+XC가 날개로 바람을 일으켜 공격 + 뒤로 빠졌다가 달려들며 찌르면 난무 발동이라서 찌르기만 잘 막으면 문제 없다. Z+X나 V+XC로 쓰는 회오리 공격은 대미지도 절륜하며, 가까이서 쓰면 다단히트까지 한다. 특히 머리 위에서 방향 틀고 쏘면 거의 못 막는다고 봐야 한다. 실제로는 거의 안되지만 가끔 무콤도 가능하다.

32.1. 데몬즈 팬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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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몬즈 스피릿의 냉기 버전. 현재는 챌린지 커스텀 보물상자나 망자의 미궁에서 획득 가능한 냉기의 룬 3개와 정복의 증표 200개 합성으로 상시 획득할 수 있다.

Z+C가 상당히 강력한데 조준이 잡힌 상대는 이것을 당하면 반드시 가드를 해야 한다. 즉, 완전 유도 기술. 이 기술 하나만으로 아래의 액세서리들보다 더 가치가 높은 편. Z+XC의 하단 판정도 나름 쓸만하다. 다만 난무 공격이 발동되는 시동기는 여전히 가드가 가능하므로 상대의 반격에 주의할 것.

32.2. 데몬즈 인페르노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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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 데몬즈 다크니스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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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데스 사이드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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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데스 스콜피온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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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착 시 양손에 보라색 집게발이 생기고 엉덩이 쪽에 전갈 꼬리가 생긴다. 전갈을 모티브로 한 다채로운 공격과 독을 이용한 공격이 가능하다. 다만 썩 빠르진 않다. V+XC는 적정거리를 벌리고 사용한다면 2히트. 독 데미지는 중복이 된다.

그리고 Z+X는 상대의 STR를, D+XC는 상대의 SPD를, Z+XC는 상대의 DEF를 일정 시간동안 2로 고정시킨다. 단 해당 능력치가 1인 상대에게 쓴다고 2가 되지는 않는다.

이외에도 기본기가 변경되는데, C공격은 1타가 딜레이가 긴 대신 3타의 딜레이가 매우 짧은 것이 특징이며, X공격은 발동은 약간 느린감이 있으나 판정은 매우 좋은편. 세우기도 매우 잘되는데 단점이라면 역시 공격속도.

못쓸정도는 아니지만 뭔가 아쉬워서 차라리 다른악세를 택하게되는 비운의 액세서리. 그나마 2009년 12월 16일 한번 리뉴얼되어 못쓸 수준은 아니다.

34.1. 레드 데스 스콜피온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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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 스콜피온에 도트 대미지를 추가한 버전. 주력기인 Z+XC가 가불기로 바뀌어 상당히 강력한 편이다.

35. 데스 웜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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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2일에 출시된 판도라의 보급상자 메인 액세서리. 유명한 크립티드인 몽골리안 데쓰웜을 모티브로 한 듯하다. 같은 벌레 컨셉인 패러사이트 웜과는 비교도 되지 않는 혐오감이 드는 외형을 자랑한다. 15세 미만 클라이언트에서는 벌레들이 초록색의 반투명한 형태로 바뀌고 Z+C 히트 시 벌레가 상대 위로 기어가는 연출이 단순하게 연막이 피어올라 가리는 연출로 변경된다.

혐오스런 외형과는 다르게 실 성능은 상당하다. Z+X는 성체를 부르는 기술인데 일시적으로 트랩이 남아있는 형태라서 라스트 스탠딩 등에서 엄청난 효율을 보여준다. 대미지도 다단히트라서 매우 강력한 편. Z+XC 또한 상대의 주요 파라미터인 SPD, DEF를 무려 영구적으로 2만큼 깎아 버린다.

35.1. 블러드 웜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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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래도 강력한 Z+X가 강화되면서 더 강력해졌다. 이전에는 많아 봐야 3히트가 끝이었는데 공중에서 명중 시 날아가는 판정이 추가되어 추가 히트를 입히기 매우 쉬워졌다. 도트 대미지는 보너스.

Z+XC의 유충은 NPC 주제에 HP가 상당히 많다. 대충 격투가 C→C→C를 2번 쳐야 죽는다. 한번에 5마리나 소환하는데 깨어나기 전에 얼른 한 대 툭 쳐서 없애지 않으면 상당히 골치 아프다.

테스트 서버에서는 Z+XC의 도트 대미지 지속 시간이 무제한이었으나 본서버로 오면서 15초로 조정되었다.

36. 데우스 맬리스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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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2월 29일부터 3월 28일까지 뽑기도박 '사마엘의 보물상자'를 통해 풀린 액세서리. 그 뒤로도 다른 뽑기 도박으로 여러번 풀렸다. 이전에는 독일어랑 영어 섞어서 이름 지어놓더니 이번에는 라틴어랑 영어를 섞어서 지어놨다. 외국어 섞어서 이름 짓는 거 참 좋아하는 듯. 외형상의 모습은 액세서리의 실체가 없고 검은 회오리 이펙트가 양 팔 쪽에 생기는 형태. 넘어진 상대를 세우는 기술이나 땅속으로 파고들어 빠르게 이동하다가 튀어나오며 넓은 범위를 공격하는 기술 등 상당히 강력한 기술들로 꽉 차있는 액세서리다.

2012년 3월 14일 업데이트 때 나온 지 2주만에 대폭 상향되었다. 한정 판매, 그것도 그냥 판매가 아닌 뽑기 도박 경품 액세서리라는 이유로 판매량을 극대화하기 위해 별 문제가 없는 성능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상향된 것. 이 업데이트 이후, 데우스 맬리스는 음귀협도가 나오기 전까지 서바이벌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뽑기 도박 액세서리가 될 정도로 심하게 강력한 액세서리가 되었다. 이 악세가 얼마나 사기적이냐면 주로 원형같은 1:1매치 때 상대방에게 세로로 D+XC 날려 뒤로 보낸 후 다시 띄우는 뱀이 나오는데 그 사이에 상대에게 V+XC를 날려주면 2번 띄워올려 넉백으로 죽이는 셈이 될 수도 있다. 그리고 이와 비슷한 계기로 상향을 먹은 액세서리로는 이그니션 블릿이 있다.

36.1. 데우스 베놈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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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덱스트러스 암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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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