겟앰프드/액세서리/ㅅ/ㅢ~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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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그너스 윙[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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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스트 엠프레스와 같이 착용시 냉기 내성이 25% 증가,모티브가 백조라고 하는데 어째 백조라기 보다는 천사 쪽에 가깝다.성능은 냉기 속성으로써 그냥그냥 적절히 상대방을 냉기 에너르기 파(?)로 구석에 몰아가지고 심리전을 펼치며 계속해서 얼려주면 끝.. 지하감옥 맵에서 이 악세서리와 붙다가 구석에 몰린다면 정말로 아스트랄한 기분을 느낄수가 있을 것 이다. 성능도 성능이지만 제법 간지나게 생긴 편이라 룩딸용으로써 구매하는 사람도 적지 않다. [1]

2. 시야의 가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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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시저 센티피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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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시저스 엣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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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가위의 형상을 한 검 한 쌍. 큰 가위를 분리하여 검으로 쓰는 형태로, 공식 설명상에서는 가위란 말은 전혀 찾아볼 수가 없고, 용의 날개를 형상화하여 만들어진 검이라고 한다. 이름의 유래는 영어로 가위를 뜻하는, Siccors와 Edge가 합쳐진 단어다. 이름과 외형부터 딱 보면 가위인데...

MP소모 없이 한손검 모드, 양손검 모드로 자유롭게 전환하여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한손검 모드의 Z+XC 카운터 기술은 그 발동 속도가 미스터리 큐브나 미스터리 오브의 그것보다 더 빠르다. 방어불가 공격은 반격할 수 없다.

파생 액세서리가 굉장히 많은데 블리츠 엣지, 플랑메 엣지, 켈트 엣지, 리히트 엣지, 그리고 둔켈 엣지가 있다. 모두 한손검 Z+XC를 강제 발동시킬 수 있고 이름 순서대로 전기, 화염, 냉기, 빛, 어둠 속성이 추가되었다.

Z+X로 양손검, Z+C로 한손검으로 전환 할 수 있으며, 이때 각 전환 키에 해당하는 상태에서 또 전환 키를 누르면, 칼을 집어 넣고 노악세 상태가 된다. 이쪽에는 한손검의 필살기를 수동으로 발동 시킬 수 없으며, 대필 또한 슈퍼아머가 없기 때문에 보통 시저스 엣지는 한손검 보다는 초인에 양손검을 주로 사용한다.

양손검의 X는 1번만 눌러도 2타가 나가는데, 뛰어 다니는 상대로 매우 훌륭한 견제기이며, 한 번 잘못 걸리면 1타를 맞고 2타까지 맞으면서 밀려나면서 번지될 확률이 크다. 또한, 점필 이후에 D+C나 D+X도 초인에 끼면 대미지가 볼만 하기 때문에 점필만 난사하다가 한 번 걸리면 D+C만 넣어도 꽤 먹혀든다.

양손검의 필살기는 난격인데, 마지막 타격 이후에 띄우기 판정으로 또 다시 필살기를 넣을 수 있어 보이지만, 필살기의 리치가 그렇게 좋은 편도 아니며, 본래 테스트 서버에서는 스카우트의 록온 판정을 그대로 들고와서 소위 무한 콤보가 가능했으나, 이후 본섭에 넘어오고 나서 패치당했다. 그래도, 칼타이밍으로 필살기를 여러번 넣을 수 있으나 그것은 매우 힘들기 때문에 비추.

한손검을 사용하려면, 양손검처럼 초인 같은 힘캐가 아니라 스피드가 빠른 캐릭터에 껴서 주로 어쌔신 같은 플레이가 주가 된다. 스탭을 밟다가 넓은 범위의 D+C만 슥슥 긁어줘도 반은 먹히며, 가끔 D+XC를 사용하여 가드를 뚫으면서 플레이 한다. [2]

또한, 빈틈이 생겼을 때 필살기를 통해 딜캐를 시도하는 상대에게 역관광을 먹여줄 수 있다. 이 또한, 상대가 여러번 당하면 일부러 카운터 사용할 것을 예측하여 후공타를 노릴 수 있으니, 상황 봐서 적절히 사용해주자.

단점이라면, 양손검의 점필의 상단 판정이 거의 없다시피 하며, 필살기를 수동으로 발동시킬 수 없어서 딜캐 당하기 딱 좋다.

또한, 전기 속성이 붙어 있는 블리츠 엣지가 같은 날에 단 1000원의 차이로 출시 되었는데, 양손검의 Z+XC 난격 이후 번개를 방출하여 추가로 공격하거나 V+XC의 상단 판정이 매우 좋아졌으며, 한손검의 Z+XC 이후 XC 키를 재입력 하여 카운터를 수동으로 발동 시킬 수 있다는 점과 D+XC 모으기 도중 슈퍼아머 판정이 있다는 점과 차별화 되어 있는데, 단 1000원의 차이로 시저스 엣지가 고인이 되어 버렸다.

그 이유가, 다른건 사용자의 실력으로 어느정도 커버가 가능하지만, 한손검 필살기의 카운터 수동 발동 단 하나의 차이로 인해서 정말 시저스 엣지와 블리츠 엣지는 전혀 다른 악세라고 봐도 될 정도로 블리츠 엣지에 뭍혀버렸다.

4.1. 블리츠 엣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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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의 유래는 독일어로 번개, 섬광을 뜻하는 Blitz(blɪts)와 Edge가 합쳐진 단어다.

시저스 엣지의 한정판 버전. 2011년 9월 29일부터 10월 12일까지 판매하였으며, 성능의 차이는 다음과 같다.

• 모든 공격에 전기 속성이 추가되었다.
• 한손검 Z+XC 대기자세중 XC를 눌러 강제발동이 가능하다. MP 추가 소모.
• 한손검 D+XC에 슈퍼아머 판정이 추가되었다.
• 쌍수검 Z+XC가 더 강해졌다.

이중 가장 눈에 띄는 차이점은 한손검 Z+XC로, 미스터리 큐브보다 발동속도가 더 빠른 카운터 기술에 강제발동 기능을 달아줬으니 그 결과는 안 봐도 뻔하다. 원본인 시저스 엣지가 괜찮은 성능임에도 불구하고 심각한 비인기 액세서리가 되어 쓰는 사람이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인 상황과는 대조적으로 블리츠 엣지는 딱 2주 팔았던 물건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쓰는 사람이 가끔씩 보일 정도. 이것과 비슷한 케이스로 이거 나오고 7주 뒤에 발매된 플레임 디스크가 있다.

또한, 양손검의 점필의 상단 판정이 매우 좋아져서 점프로는 피할 수 없으며, 한손검의 대필에 슈퍼 아머가 추가되었으며, 파계승과 조합 시에 한손검 착용 후에 파계승의 점필 이후에 필살기가 확정으로 들어가며, 대필 이후 파계승의 점필 2번 이후 필살기까지 넣어서 약 1줄을 달게 하는 정신나간 콤보를 구사할 수도 있다.

4.2. 켈트 엣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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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의 유래는 독일어로 추위, 한랭, 한기를 뜻하는 Kälte(kέltə)와 Edge가 합쳐진 단어다.

시저스 엣지 시리즈의 네 번째 액세서리로 2017 래더 매치 시즌 1으로 얻을 수 있는 2017 래더 매치 메달 Winner 777개로 메달샵에서 구매할 수 있다. 다시 말해 이 액세서리를 얻으려면 래더 매치에서 777번을 이겨야 한다는 소리다.

기존 시저스 엣지와의 차이점은

• 모든 공격에 냉기 속성이 추가되었다.
• 한손검 Z+XC 대기자세 중 XC를 눌러 강제발동이 가능하다. MP 추가 소모.
• 한손검 D+XC에 슈퍼아머 효과가 추가되었고 마지막 타격이 상대방을 얼린다. 추가타는 불가능
• 쌍수검 Z+XC의 마지막 타격이 전방으로 냉기 공격을 한다.
• 쌍수검 V+XC가 얼음으로 상대방을 띄운다.

다른 건 몰라도 한손검 D+XC 때문에 다른 엣지 시리즈들보다 더 후진 악세가 되어버렸다. 추가타도 안 될 뿐더러 데미지도 다른 엣지 시리즈와 똑같아서 더욱 쓸모가 없다. 물론 얘도 한손검 Z+XC가 수동 발동이 가능하지만 그건 시저스 엣지 빼고는 다 되는 거라서 별 의미가 없다. 그리고 냉기 속성이 추가되었기 때문에 엽기 눈사람 슈트 만나면 Z+X나 Z+C로 검을 뽑을 수 없다.

얻을 수 있는 난이도에 비해, 성능이 상당히 메롱하다. 위너 메달 777개는 웬만한 5에픽 유저들도 래더 메달로 환전하여 봉인 액세서리를 구매하는게 보통이라 희소성 만큼은 최강을 달린다.

여담으로 테스트 서버에 처음 출시 되었을 때는 '큐레 엣지' 라는 이름이였으나, 이후 본섭에 출시되고 나서 '켈트 엣지'로 변경 되었다. 성능은 똑같다.

4.3. 플랑메 엣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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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의 유래는 독일어로 불꽃, 화염을 뜻하는 Flamme(flámə)와 Edge가 합쳐진 단어다.

시저스 엣지 시리즈의 세 번째 액세서리로 2016 래더 매치 시즌 종료 보상 액세서리다. 만일 자신이 2016년 래더 매치에 참가했다면 이 액세서리를 얻을 수 있다.

기존 시저스 엣지와의 차이점은

• 모든 공격에 화염 속성이 추가되었다.
• 한손검 Z+XC 대기자세 중 XC를 눌러 강제발동이 가능하다. MP 추가 소모.
• 한손검 D+XC에 슈퍼아머 효과가 추가되었고 마지막 타격이 화염 속성으로 상대방을 띄운다.
• 쌍수검 Z+XC의 마지막 타격이 전방으로 화염 공격을 한다.
• 쌍수검 V+XC가 주위의 화염 공격으로 상대방을 띄운다.

그냥 블리츠 엣지를 화염 속성으로 바꾼 것 말고는 딱히 달라진 내용이 없다. 그래도 얻기는 더 힘들면서 성능은 더 후진 켈트 엣지보다는 사정이 나을... 뻔 했으나 리히트 엣지가 보급상자 경품으로 등장하고 나서는 얘도 그저 그런 액세서리가 되어버렸다.

그나마 블리츠 엣지보다는 좋은게 한손검의 대필의 띄우기 판정이 화염 판정이라 수인의 낙법이나 빽실드 효과를 무시하고 띄운다는게 장점이다. 그 외의 양손검 필살기나 점필의 상단 판정은 블리츠 엣지와 속성 빼고 다를게 없다.

4.4. 리히트 엣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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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의 유래는 독일어로 빛, 광명을 뜻하는 Licht(lɪçt)와 Edge가 합쳐진 단어다.

시저스 엣지 시리즈의 다섯 번째 액세서리로, 2017년 1월 11에 출시된 RM 보급상자에서 랜덤한 확률로 획득할 수 있다.한정 판매에 래더 보상에 보급상자에 참 다양하게도 내놓는다 그런데 황금 연태도와 마찬가지로 메달샵에서 마일리지로는 구매하지 못하고 오로지 뽑기로만 획득이 가능한데, 황금 연태도와 마찬가지로 기존 악세를 금빛으로 도금해놓은 모양새다.

기존 시저스 엣지와의 차이점, 그리고 다른 엣지 시리즈들의 차이점은

• 모든 공격에 빛 속성이 추가되었다.
• 모든 기술의 MP 소모량이 30% 감소
• 한손검 D+XC 모으기 동작에 슈퍼아머 효과
• 한손검 Z+XC 카운터를 수동으로 발동가능[3]
  이건 시저스 엣지 외 다른 엣지들도 동일하다
• 한손검 D+C가 가드당했을 때 C 키를 추가 입력하여 D+X로 연계됨
• 쌍수검 Z+XC에 슈퍼아머 추가, 마지막 타격 범위 증가 및 타격 효과 변경
• 쌍수검 V+XC 발동 시 상단의 높은 타격 판정을 가짐

다른 건 몰라도 쌍수검 Z+XC와 V+XC의 변경이 괴랄한데, 1프레임 광속 발동 Z+XC에 슈퍼아머가 붙어서 안그래도 대처하기가 어려운 기술이 더 까다로워졌고 맞으면 멀리 날아가는 타격 판정으로 변한데다가 마지막 타격이 전방과 y축의 범위가 좋기 때문에 근처에 있으면 막타를 맞고 같이 날아가버리는 상황이 발생한다! 이것 때문에 1:1 악세가 난전에서도 엄청나게 괴랄해졌다. V+XC는 상단 판정이 강화되어 지르기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기술로 변해서 일단 동시에 점프했다 하면 파계승의 점필마저도 씹고 공격권을 잡을 수가 있게 되었다! 그리고 D+C가 막혔을 때의 헛점도 추가 파생기 입력으로 빈틈을 없앨 수 있게 되었다. 거기다가 일반 시저스 엣지와 마찬가지로 다른 속성 없이 무조건 베기속성인지라 추가타도 된다. 그리고 따로 설명에는 나와있지 않지만 대미지도 10% 가량 증가해서 다른 엣지 시리즈들의 최종 상위호환 악세가 되어버렸다. MP소모도 줄어들어서 기술들을 더 많이 지를 수 있게 되었고 기본 판정도 더 좋아진 것은 덤. 다만 기존 엣지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원거리 공격에 대항할 수단이 없기 때문에 근접전을 펼쳐야 한다.

초인이나 마인, 그리고 트윈스 베타에 끼고 짤짤이만 해도 피가 순식간에 까인다. 특히 트윈스 베타로 쌍수검 들고 C만 꾹꾹 누르고 있으면 날로 먹을 수 있다.

다만 똑같은 방식의 뽑기 악세인 황금 연태도가 너무 정신나간 성능을 보여주는 바람에 입지가 좋지는 않다. 거기다가 본 서버 출시 직전에 쌍수검 V+XC의 무적판정이 삭제되어 막 지를 수 없게 되었다. 그래도 Z+XC가 인생한방 번지 필살기로 변하는 바람에 래더 매치에서 잘못 걸리면 그냥 손을 놓아야 한다.

기존 시저스 엣지에 금칠이 되었기 때문에, 성능은 엣지 시리즈 최강을 달린다. 양손검의 광속 발동 필살기는 말할 것도 없으며, 시전시 슈퍼 아머라 필살기만 연타해도 맞딜에선 내가 이기며, 더군다나 기소비는 제일 적다.

블리츠 엣지나 플랑메 엣지처럼 양손검의 점필에 '림 스프링'의 슈퍼 점프도 격추 시켜버리는 정신나간 Z축 범위보다는 약간 좋지 않으며, 가장 높은 점프력을 가진 다크메터 남자 정도는 격추 시킬 수 있다. 하지만, 한손검의 대필 이후 파계승의 점필을 2번 쓰려면 기력이 10 이상이 소비되기 때문에, 기력이 감소돼도 기력이 은근 부족한 편.

4.5. 둔켈 엣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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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의 유래는 독일어로 어둠, 암흑을 듯하는 Dunkel(dʊ́ŋkəl)과 Edge가 합쳐진 단어다.

2019년 설날 업데이트로 에픽과 함께 출시된 엣지 시리즈 중 마지막이다.

기존 시저스 엣지와의 차이점, 그리고 다른 엣지 시리즈들의 차이점은

• 모든 공격에 어둠 속성이 추가되었다.
• 한손검 D+XC 모으기 동작에 슈퍼아머 효과
• 한손검 Z+XC 카운터를 수동으로 발동가능
• 쌍수검 Z+XC에 마지막 타격 범위 증가 및 타격 효과 변경
• 쌍수검 Z+XC와 V+XC 이후에 도트딜 추가

양손검 필살기가 리히트 엣지와 같이 날려버리는 판정에다가 추가로 도트딜까지 있어서 리히트 엣지보다 좋을 것이라고 착각 할 수 있으나, 이쪽은 기소비 감소가 없으며, 한손검은 블리츠 엣지와 완전 똑같다.

또한, 점필에 상단 판정이 시저스 엣지와 똑같이 거의 없다시피 해서, 상대가 점프하면 매우 쉽게 피해지며, 더군다나 도트딜 지속 시간도 짧아서 리히트 엣지와 대미지가 비슷하며, 무엇보다도 양손검의 필살기에 슈퍼 아머가 없다.

참고로 설명에는 양손검의 필살기와 점필에 똑같이 도트딜 5초가 적용된다고 쓰여 있지만, 필살기는 10초다.

4.6. 타이푼 엣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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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시즈 크래프트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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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9월 7일에 출시된 판도라의 보급상자 메인 액세서리. 카펜터 키트와 유사한 공돌이 컨셉 액세서리이지만 중요한 것은 이쪽은 상대에게 파괴되기 전까지 지속시간이 무한이면서 지속적으로 공격하는 트랩을 생성한다는 것이다. 상대하는 입장에서는 굉장히 귀찮은 액세서리.

인게임 내에서는 시지크래프트라고 이름이 잘못 표기되어 있었으나 다음날 수정되었다.

6. 시크릿아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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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시크릿 케이스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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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시크릿 골드 케이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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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시한폭탄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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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C로 상대방에게 시한폭탄을 설치하고, 시한폭탄은 설치 뒤 몇초 뒤에 터진다.

시한폭탄이 붙은 유저는 다른 유저를 공격하면 그 폭탄이 다른 유저에게로 옮겨가며, 폭발까지 대기시간이 점점 줄어든다. 폭탄이 붙었을시에는 SPD가 10으로 고정된다. 폭발의 데미지는 쓸만하나, 시한폭탄이 폭탄을 설치한 본인에게까지 돌아올 수 있는 위험부담이 있다. 가끔씩 일부러 같은 팀의 아이언 너클에게 설치하는 경우도 있는데 닌자보다 빠른 스피드로 달려오는 아이언 너클의 모습은 가히 충격과 공포.

2012년 1월 11일부로 상점에서 삭제되어 지금은 구입할 수 없다.

현재 아이템 합성을 할 경우 확률적으로 무제한을 얻을 수 있다.

8.1. 산타 시한 폭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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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한 폭탄의 크리스마스 한정판. 전체적인 기술은 똑같지만 산타 리모콘 폭탄처럼 폭발이 얼려버리는 성능으로 바뀐다. V+XC의 경우 미끄러뜨리는 게 아니라 공중으로 뜬 다음 얼어붙는 판정.

9. 신대묵찰강필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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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주년 기념 액세서리, 겟앰프드 15주년 GM 보급상자의 경품으로 등장하는데, 이번에는 15주년 메달샵에서 따로 판매하지 않고 상자로만 얻을 수 있다. 등에 먹물이 묻은 거대한 붓을 메고 있는데, 암만 봐도 모티브는 이 양반이다.

기본기는 변하지 않지만, 대놓고 공중 콤보를 노리는 기술들이 많다. 풀히트 시 세 번 맞출 수 있는 먹물 구슬을 날리는 Z+C와 붓을 위로 휘둘러서 공격하고 모으기로 쓰면 다운 판정이 있는 Z+X, 공중에서 최대 3히트의 먹물 구슬을 날리는 V+XC 등 모든 기술들이 띄우기 공격과 연계하기 딱 좋게 만들어졌다.

하지만 다른 거 다 필요없고, 일대일에서는 Z+XC, 난전에서는 Z+XC와 커맨드+XC만 있으면 반은 먹고 들어갈 수 있다. 일단 Z+XC는 자신의 앞에 먹물로 검은 원을 그린 다음 그 안에서 커다란 먹물 구슬을 날리는 기술인데, 선딜이 길지만 무시무시한 대미지와 가드 불가인데다가 1타를 맞으면 2타는 확정으로 맞고 저 멀리 지옥으로 떨어진다. 또한 시전 이후에 남아있는 검은 먹물 위에서 Z+XC를 사용하면, 선딜레이와 MP소모가 줄어들어 가드 불가 필살기를 난사할 수 있다. 커맨드+XC는 자신의 앞에 폭탄 모양의 그림을 그리는데, 폭탄 그림 위에 올라가서 아이템 줍기를 누르면 정말로 폭탄이 나온다(!?). 거기다가 이 폭탄은 그림이 없어질 때까지 무한으로 뽑아낼 수 있다.

종합하자면, 프라이데이 나이트메어 이후 오랜만에 좋은 성능으로 무장한 기념 악세. 비기너 윙 14호, 화염의 정령수 등의 기념 악세들이 그저 그런 성능으로 출시된 것에 비하면 이례적이다.

10. 신선의 수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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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에 흰색 수염이 생긴다. 기본 자세 및 달리는 자세도 뒷짐 진 노옹같은 모습이 되는데 이 때문에 덕스킨과 함께 착용하면 심히 우스꽝스러운 모습이 된다. 허나 성능은 꽤나 강력하다. 번지력이 우수하여 스카우트에 착용하여 STR 1 상태에서도 방어력 높은 상대에게 크게 밀리지 않을 정도.

10.1. 고대 신선의 수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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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실버 비하인드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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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골든 비하인드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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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심안 발도술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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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8월 30일 출시된 액세서리 보급상자 메인 상품. 사상 최초로 등장한 코디 액세서리와 성능이 직접적으로 연동되는 액세서리이다.

해당 악세의 평가는 그야말로 예능용 악세. 악세의 사용이 대단히 까다로우며 기술을 적중시키기가 매우 어렵고 적중했다고해도 사용자가 만족스러워할 정도의 성능은 못된다고 한다. 활용하거나 사용하는것 자체가 초고난이도 악세인 셈.

13. 심안의 안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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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X→X

• Z+C

• Z+X

심안의 문장이 새겨진 검은 안대. 특수 효과로 환영의 목걸이, 구미호의 꼬리 등에서 나오는 분신이 보이지 않게 되고 시야 방해효과가 면역이 되는효과에 투명 장갑을 끼고 자신을 투명하게 만든 상대가 그대로 보이게 된다. 그런데 옵티컬 스코프에는 이 성능이 적용이 안 된다. 그리고 건물 안이나 밖에 있는 상대를 볼 수 있게 된다. 넓은 시야를 이용해 타이타닉에서 템온을 하고 심안의 안대를 착용한 용병들을 종종 볼 수 있다.

13.1. 황금의 안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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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안의 안대의 황금 버전. 일단 기본적으로 심안의 안대와 똑같은 능력을 가지고 있지만 성능이 강화되고, 몇 가지 기술들이 추가되었다.[4] 근데 추가된 커맨드 기술들이 이 액세서리를 희대의 인파이트 액세서리로 만들어놓았다.

버서커, 바운티헌터 등 띄우기 공격의 후딜이 짧은 캐릭터들에 착용하고 상대를 띄운 다음 커맨드 기술로 격추시키고 찍어버리는 패턴이 주를 이룬다. 띄우기 공격→앞뒤앞+X(최대 4번)→앞뒤앞+C가 주된 패턴이었지만 기술 변경 후에는 띄우기→앞뒤앞+X→앞뒤앞+C까지만 가능하게 되었다. 버서커의 경우 띄우기 공격 이후 각도가 약간 달라서 커맨드 사용이 어렵다.

14. 심판의 건틀릿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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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 완전한 심판의 건틀릿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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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심판의 창[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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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 심판의 창 - 리버스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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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쌍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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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얼 웨폰 시리즈[5] 첫 번째. 액세서리 착용 시 아이템을 사용할 수 없다.

C→C - 방망이나 기타 검류와 동일한 2연타를 한다. 2타를 맞으면 다운. 무기처럼 내구력 제한이 있는게 아니기 때문에 잘만하면 상대가 죽을때까지 각치기가 가능.

X→X→X - 전용의 모션으로 3연타를 한다. 역시 3타는 다운. C공격과 차이는 거의 없다. 3타가 되기 때문에 짤짤이의 핵심. 2타만 치는 것으로 짤짤이를 해주면 선반 못쓰는 상대는 간단히 썰수 있다. 선반이 가능하다고 해도 C공격이나 Z+C등을 섞어주면 쉽게 되지 않는다.

Z+C→C - 왼손의 검으로 가볍게 횡베기를 하고 오른손의 검으로 내려친다. 2타째는 다운. 1타의 공격 범위가 좁고 대미지는 C 1타나 X 1타에 비해 떨어지지만 속도가 가장 빠르므로 C공격과 X공격을 섞어 짤짤이를 해주면 어지간한 상대는 다 썰린다.

D+C - X 3타의 모션, 즉 실버소드의 D+C와 동일하다. 그런 만큼 도망가는 적 추격이나 파고들기에 아주 적절하다. D+X보다 데미지가 좀 더 높다.

D+X - 여타 둔기류의 D+C와 동일. 공중의 적이나 높은 위치의 적을 공격하는데 효율적이다.

D+XC - 검을 교차하여 베면서 검기를 날린다. 검기의 길이가 길고 발동도 빠르며 MP소모도 효율적이다. 적 추격이나 견제기로 적절.

Z+XC - 베기 공격이 히트하면 발동하는 난무 필살기. 회전베기 후 두 번 일섬을 날리고 상대를 띄운다. 뜬 상대에게 추가타가 가능. 발동이 여타 난무 필살기에 비하면 상당히 빨라서 짤짤이 중에 슬쩍 넣어줘도 잘 걸린다. 공격 중에는 주변의 적도 얻어맞지만 그런 만큼 무방비 상태이니 주의할 것. 적중 시 절대 판정이 있는 것이 아니라서 위치에 따라 빗나가기도 한다.

쌍권총과는 달리 데미지가 고정이 아니므로 초인이나 기타 힘 높은 캐릭터가 착용하면 무지막지한 파워를 자랑한다. 무기를 이용한 테크닉을 내구 상관없이 쓰는게 가능하므로 무기 숙련도가 높을수록 악마적인 위력을 보여주며 테크닉 없이 그냥 짤짤이만 대충해줘도 상당한 위력이 나온다. 특성상 1:1에서 강력하긴 하지만 격경같은 맵만 아니라면 단체전에서도 충분히 활용가능. 상대가 젤갑을 차고 오면 후달리긴 하지만 1:1이면 모를까 그냥 올시티같은 맵에서 젤갑차고 다니는 사람은 거의 없다.

그런데 이것과 기본 사용법이 비슷하면서 페널티는 훨씬 더 적고 가격까지 더 싼 블래스터 팩에 밀려서 쓰는 사람이 그리 많지는 않다. 블래스터 팩과 다르게 X→X→X의 활용도가 높은 것이 그나마 나은 점.

16.1. 흑룡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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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검의 레어 버전. 검날이 검게 바뀌었고 노란색으로 용무늬가 새겨져있고 휘두를 때마다 검은 오오라가 나타난다. 기존 쌍검과의 차이점은 V+XC와 카운터 기술인 Z+X가 추가된 것 뿐이다.

레어 버전이라 대미지가 더 강할 것 같고 실제로 그렇게 생각하는 유저들도 꽤 있지만, 막상 대미지는 쌍검과 똑같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거래소에서 비싸게 팔리는 이유는 원본과 달리 방어 감소 페널티가 없기 때문이 아닌가 싶다. 방어스텟이 패치되어 방어 5가 커트라인이 된 지금은 더더욱 중요한데, 주로 초인이나 마인, 스프리건에 끼는 악세 특성상 쌍검에 방어 카드를 발라도 남마인이나 스프리건은 방어 5를 맞출 수 없기 때문이다. 흑룡검은 방어 페널티가 없기 때문에 안심하고 베기강화를 발라 여마인이나 초인에 착용해 방어 5를 맞출 수 있다.

16.2. 황룡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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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6월 30일에 등장한 쌍검의 팔레트 스왑 액세서리.

파일:황룡검 콤보.gif
[6]
기존 쌍검, 흑룡검과 비교도 할 수 없을 정도로 무지막지하게 강화되었다. 파생기가 추가가 되었는데 STR의 영향을 받는건 여전해서 힘캐나 다크엘프에 장착한다면 살벌한 대미지를 볼 수 있다. V+XC 또한 추격 + 가드 불가 성능에 번지거리까지 엄청나서 주력기로 활용할 수 있다.

등장 이후 오랫동안 봉인이 풀리지 않다가 2023년 2월 28일 판도라의 보급상자에서 드디어 최초로 봉인이 풀렸는데 그 성능과 간지에 힘입어 봉인 가격이 무려 20 가까이 형성이 될 정도이다.[7]

16.3. 적룡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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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4월 5일에 등장한 쌍검의 3번째 팔레트 스왑 액세서리. 황룡검의 상위호환 액세서리이며, 판도라의 보급상자 노마일리지 액세서리이다.

테스트 서버에 처음 등장하였을 때는 황룡검과 마찬가지로 STR +1이었다. 또한 D+XC -> Z+X -> V+XC로 이어지는 콤보의 대미지가 밸런스 붕괴를 일으킬 정도로 엄청난 대미지를 뽑아내서 현재와 같이 SPD +1, 그리고 V+XC의 대미지는 30% 감소, V+X 공중 공격 판정 발생 시 추가타 불가능 등의 하향도 받았다. 하지만 그 미쳐버린 대미지는 여전해서 그냥 1대 맞으면 죽는거 2대 맞으면 죽는 것으로 바뀌었을 뿐이다.

해당 액세서리가 등장하였을 때 잠시 커뮤니티가 소란스러워 졌는데 같은 팔레트 스왑 액세서리인 황룡검이 2월 28일, 바로 직전 판도라 상자에서 봉인으로 풀렸기 때문. 황룡검의 값어치가 상술했듯 에픽 액세서리를 호가하는 높은 가격이라 봉인을 사버린 유저 입장에서는 뒷통수를 맞은 격이 되버렸다. 우스갯소리로 "봉인이 풀리게 된다면 얼마 안있어 그 액세서리를 능가할 새로운 액세서리가 곧 나올테니 살 필요가 없다."라는 말이 나올 정도.

17. 쌍권총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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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세서리 이름대로 양손에 권총을 들고있는 모습이다. 모델은 데저트 이글이며 원거리에 특화되어 있어 기본공격부터가 원거리 공격이다. 사격자세는 전부 갱스터 그립으로 사용한다.

총탄의 데미지가 강한 대신 기소모가 큰 편이지만, 필살기인 장전을 이용해 최대 5번 기력을 채울 수 있고 MP를 모두 소모하여 총을 못쏘게 되더라도 측면 판정이 넓은 D+C공격으로 견제가 가능하다.

단점이라면 근접 견제기인 C공격의 데미지가 약하고 장전을 할 때에 빈틈이 매우 크다. 특히 장전 도중 공격에 맞아 취소되었을 경우에는 기가 절반 밖에 채워지지 않는다.

리뉴얼 전에는 이도 저도 아닌 애매한 성능으로 사람들이 잘 쓰지 않아 마이너 악세 딱지를 붙이고 창고악세 신세로 전락했다. 하지만 리뉴얼 후, 대공 기술이였던 기존의 Z+X가 상대방을 조준해 정면으로 발사, Z+C가 대공 대응 기술로 변경되었고, 기소모가 컸던 공격들의 기소모가 줄어들었으며, D+XC의 경우 기소모 감소와 폭발시 사용자의 피해가 없도록 변경되었다.

1:1의 경우에도 꽤나 강력하지만 D+X와 D+XC 덕에 난전에서 특히 빛을 발하는 악세사리.

이러한 리뉴얼 후 사람들의 평가와 인지도도 제법 늘었으며 특히 루키리그 때 시크릿가드+쌍권총 조합만으로 우승을 거머쥔 선수 덕에 감명을 받고 쌍권총을 시작한 사람도 있다.[8]

D+C와 C 공격을 제외한 모든 공격은 힘과 상관없는 고정데미지이기 때문에 오로지 스피드와 방어만 보면 된다. 추천 캐릭터는 빠른 기동성이나 추가 대미지를 넣을 수 있는 캐릭터로 꼽는데 전자는 닌자, 후자는 바운티 헌터나 보그가 대표적이다. 당연하지만 원거리 공격이 주력이기 때문에 원거리 방어나 방탄조끼에겐 무력하다.

18. 쌍수검 시리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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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 쌍수검 치랭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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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clude(틀:겟앰프드/액세서리 정보/일반, Name=쌍수검 치랭, Ext=jpg, Width=100%, ReleaseDate=2010-01-28, PriceUnit=RM, Price=4\,400, Char=안드로이드 제외 전체, STR=0, TEC=0, SPD=0, JMP=0, DEF=0, Text1=검을 휘두를 때 마다 대기 마저 얼려 버린다고 전해지는 냉기의 쌍검., Text2=착용자는 냉기를 다룰 수 있는 힘을 얻어 냉기 데미지에 대한 내성이 증가하고
고속의 쌍검술로 상대를 제압한다.)]

빠른 연타공격이 특징인 액세서리. Z+XC는 백스텝 후 돌진하여 난무 후 띄우며 얼리는 공격이다. 본래 평타 공격에는 일부를 제외하고 냉기 속성이 없었으나, 리뉴얼로 칼을 사용하는 모든 공격에 냉기 속성이 들어갔다. 현재 쌍수검 시리즈 중에서 유일하게 하드코어 모드에 대응한다.

처음 나왔을 때부터 약체 액세서리였기 때문에 무려 4번의 밸런스 패치를 받았다.

18.2. 쌍수검 열화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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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은 범위의 콤보기와 견제 능력으로 승부하는 강력한 최상위 성능의 상점 액세서리.

원랜 D+XC의 사기적인 성능으로 승부하는 흉악한 악세였으나, 출시 1년 반 후인 2013년 7월 10일 업데이트로 밸런스 조정되었다. D+XC의 발동 속도가 눈에 띄게 느려지고, 모으기 지속 가능 시간이 크게 줄어들었다. 또한 칼을 착용할 때 있던 MP 소모가 없어지고, D+C→C가 추가되었다. 결과적으로 밸런스 조정 이후로도 여전히 꽤나 쓸만한 액세서리다.

여담으로, 쌍수검 치랭과 달리 15세 이용가 ON/OFF에 따른 형태 차이가 없다.

2021년 다크엘프가 나온 후에는 다크엘프에 많이 사용되는데 마나소비를 하면 다크엘프의 패시브 때문에 모든 기소모 기술의 데미지가 증가하는 것은 물론이고, 검을 이용한 평타 기술들도 데미지가 증가하기 때문.

18.3. 쌍수검 뇌전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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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감에서 쓴다면 VX를 명중 시키고 연계기를 사용하면 어지간하게 번지가 쉬운 악세다. 콤보 하나를 모두 맞췄을시 데미지도 마인 타천 뺨치는 격. 출시 당일에는 연구를 거친결과 무한 콤보가 발견되어 이걸 팠던 유저는 무한 콤보를 위주로 사용하고 장인까지 생겼을 정도.

원래는 일렉트로 패널,[9] 프라이데이 나이트메어와 함께 새로 출시된 사기악 3대장을 맡고 있었다. 그러다가 한차례 규모가 조금 큰 패치로 무한 콤보를 가진 악세들이 대거 하향먹은 일이 있었는데 이 뇌전도 그 희생양 중 하나였다. 덕분에 무한 콤보가 막히자마자 이 악세 사용 유저의 수가 급격하게 떨어지더니 현재는 아무도 안쓰는 비운의 악세가 되었다.

출시 당시 매일 미션을 클리어하여 모을 수 있는 쌍수검 뇌전 메달로 구입할 수 있는 이벤트를 했었다.

18.4. 쌍수검 풍절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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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X - 통상 상태에서 등 뒤의 쌍검을 장착한다. 이때 장착 시, 공격 판정이 존재한다. 이 후 ZX를 다시 누름으로써 원상태로 해제할 수 있는데 이 때엔 공격판정이 존재하지 않는다. 둘 다 MP 소모 없음.

C→ C(XC)→ C(XC)→ C(XC)→ C(XC) - 화려하고 빠른 공격속도로 상대를 베어버린다. 총 7HIT를 시키는데 이때 C 공격 도중에 XC를 눌러 파생기를 사용할 수 있다. CCCC XC까지 풀콤보시엔 11HIT까지 베어버린다. 또 파생기의 마지막 공격엔 넉백 효과도 가지고 있어서 번지에도 조금 유용한 편인데다 다 맞으면 데미지도 좀 많이 아픈 편에 속한다. 이 파생기의 존재가 참으로 유용한데 공격속도도 빠른데다 공격횟수도 무척이나 많아서 상대방이 공격이 다 끝난 줄 알았더니 파생기가 들어가면서 방어를 풀어버리는 경우를 심심찮게 볼 수 있다. 여러모로 대처하기 까다로운 공격. 파생기를 사용 시, MP를 2.1 소비한다.

X→ X→ XC - X공격 3HIT로 상대를 위로 베는 것과 동시에 띄워버리는 공격. XX 공격 후에 XC를 추가로 입력하여 파생기를 사용할 수 있으며 파생기는 띄워버린 상대에게 칼을 던짐으로써 상대를 더 높게 띄워버린다.[10] 파생기를 이용하여 상대를 높게 띄운 후 다른 기술로 쉽게 콤보를 이어갈 수 있지만 이 파생기의 단점은 상대방이 공중에 있을 때만 공격이 적중하며 X공격이 중막이 가능하기에 가드당하는 줄도 모르고 파생기를 입력하는 순간 그야말로 빈틈투성이가 되면서 순식간에 요단강 익스프레스를 타게되는 단점이 있다. 정말 냉정하게 말하자면 이 파생기는 자살기에 가깝다. XC 파생기 사용 시 MP를 2.1 소비.

D+C → XC - 상대에게 달려들어 순식간에 두 번을 벤다. 공격 히트시 베는 것과 동시에 뒤로 후퇴하며 피격당한 상대방도 조금 뒤로 밀려나면서 결과적으론 둘 다 거리가 서로 벌어지게된다. 때문에 견제용으로 매우 좋은 기술. DC에서 XC까지 입력하면 파생기가 나가면서 C공격 파생기와 같은 난무 공격을 시전한다. 이 역시 넉백 효과가 있어서 기습 번지로는 좋은 편. XC 파생기 사용 시 MP를 3.0 소비.

D+X → XC - 이 악세가 왜 번지 악세로써 악명이 높은지 아주 잘 보여주는 기술. 우선 DX으로만 설명하자면 상대를 위로 띄워버리는 단순한 어퍼 공격. 하지만 이 공격의 진가는 바로 공중의 상대방에게 판정이 바뀐다는 것이며 공중 피격 시, 상대방은 매우 크게 뒤로 밀려난다는 것이다. 게다가 이거만으로 치면 MP소모가 아예 없다. 그러면서 이런 효과를 가진 것. DX 이 후, XC를 추가로 눌러주면 파생기가 나가며 XX XC와 같이 위로 띄운 상대방에게 칼을 던짐으로써 상대를 더 높게 띄운다. 이 후, 타이밍 맞춰서 다시한번 DX를 먹인다면 깡패 of 개깡패 번지콤보가 완성. 단점이라면 앞부분의 피격판정이 좋지 않다는 점과 XX XC와 같이 파생기가 공중판정이라 잘못쓰다간 빈틈투성이가 되어서 역으로 당할 수 있다.XX XC보단 그래도 낫지만 이 것도 성능이 좋은 만큼 자살기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자. XC 파생기 사용 시 MP를 3.0 소비.

V+X - 공중에서 상대방에게 2HIT 세로, 가로 순으로 십자로 베어버린다. 판정이 좋은 편에 속해서 역가드 공격을 노릴 수 있다.

Z+C → C - 쌍수검 풍절의 콤보 시작기술. 원거리 공격으로 칼을 빠른 속도로 투척한다. ZC만 입력시 한 번만 던지고 C를 추가로 입력시 총 두 번을 던진다. 피격 시에는 회전하다가 쓰러지는데 이걸 이용해서 추가로 DX를 시전하든 DC를 시전하든 이 기술을 시작으로 여러가지 콤보를 행할 수 있다.[11] 그야말로 자살기가 될 수 있는 기술을 안전하게 사용하게 도와주는 시작 기술같은 것. 물론, 이 기술 자체도 피격 시에 상대가 뒤로 꽤 밀려나므로 이 것만으로도 번지를 노릴 수 있는 기술이 될 수도 있다. MP를 2.1 소비하며, 추가 공격 시 MP를 0.9 추가 소비하며 총합 MP 3.0을 소비.

D+XC - 상대방에게 돌진하는 것과 동시에 회전베기를 시전하는 기술. 상대를 자동 조준하는 효과가 있어서 빗나갈 일은 거의 없다. 상대방에게 피격 시, 그 자리에서 멈춤과 동시에 상대는 맞으면서 뒤로 밀려나고, 상대가 가드를 하면 가드 당함과 동시에 상대방을 관통하면서 지나간다. 어찌보면 안전한 기습공격으로 쓸 수 있겠지만 방향을 틀어버리는 것을 제어할 수 없어서 이상한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는 단점이 있다. MP는 3.0을 소비.

V+XC - 공중에서 몸을 회전시켜 화려하게 난무하는 기술. 빗나가거나 가드당하면 한번만 공격하고 거기서 끊어져서 빈틈을 당할 일은 적다. VX와 마찬가지로 판정이 좋은편에 속해서 역가드를 노릴 수 있는 기술이다. 사용시 MP를 2.1 소비하며. 피격 시에는 MP를 2.1 추가 소비한다. 총 MP 4.2를 소비.

Z+XC - 여느 쌍수검과 마찬가지로 백스텝을 한번 한뒤 필살기를 시전하여 공격한다. 난무 공격을 하다가 마지막 공격은 상대방을 크게 날려버린다. 백스텝의 존재와 옆각 판정이 매우 좋은 편에 속해서 심리나 페인트에 굉장히 좋은 기술. 사용 시 MP 4.2 소비.

Co+X or Co+C - 칼로 베어 적을 다운시켜버리는 반격기.

쌍수검 시리즈의 4번째 쌍수검. 이름처럼 바람을 이용하여 상대를 베는 것...이라지만 대부분의 공격이 바람하곤 상관없이 그냥 베기 공격이다. 쌍수검 시리즈 최초로 상자 악세로 출시했으며 상자 악세인 것을 어필하려는 것인지 번지력은 같은 쌍수검인 열화보다 더 높은 편이고 공격 횟수도 쌍수검 시리즈 중에서 가장 많은 횟수로 공격한다. MP 소모도 의외로 적은편에 속하는데 그러면서도 데미지 또한 무시못할 수준이기 때문에 공방에서는 잘 받아주지 않는 악세이다. 그야말로 열화보다도 더한 사기악세.

저렴한 콤보만으로도 정말 깡패같은 번지력을 자랑하지만 아예 단점이 없는 것도 아닌데 이 풍절은 이상하게 도검류 악세인데도 각이 좋은 편이 아니다. 도검의 크기에 비해서 옆각 판정은 조금 짠 편이라 ZXC를 제외한 기술의 옆각 공격은 잘 안맞고 앞부분 공격은 특히 판정이 좋지 않다. 그래서인지 모르겠지만 DX를 이용한 번지 콤보를 노린다고 치면 이상하게 잘 맞지 않는 경우도 종종 볼 수 있다. 특히 피격당한 상대방과 같은 위치에서 조금만 벗어나 공격해도 잘 맞지않는 기이한 현상도 볼 수 있다. 유저들은 보통 이 악세의 사기적인 번지력 때문에 공방에서 받아주기 힘드므로 공방에서는 잘 보이지 않는 악세이지만 실은 위와 같이 다른 이유도 있지 않을까...싶지만 그러면서도 조금만 다룰 줄 안다면 이 악세가 왜 그렇게 공방에서 배척당하는 악세인가를 알 수 있을 정도의 성능을 가졌다.

이런 악세가 늘 그렇듯 스피드가 빠른 캐릭터가 추천되지만 좀 더 테크니컬한 플레이를 원한다면 바운티헌터에 착용하는 것을 추천. 바운티헌터의 점프력을 제외한 적절히 분배된 스텟에 바운티헌터 특유의 마킹으로 데미지를 더 높일 수 있고 낮은 점프력이 오히려 도움이 되어 풍절 콤보를 좀 더 안정적으로 넣을 수 있다. 특히 낮은 점프력을 이용하여 vx와 vxc 공격을 빠르게 역가드 공격을 시도하여 상대를 농락 시킬 수 있다. vx와 vxc 공격이 시전속도가 빠른데다 위, 아래 판정이 좋은 편이라 역가드 공격이 가능 한 것.

18.5. 쌍수검 암전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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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 쌍수검 섬광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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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수검 시리즈의 여섯번째 악세. 빠른 공격 속도와 즉시 시전하는 카운터에 화려한 콤보와 테크니션을 갖춘 악세사리이지만 정작 뚜껑을 까보니 그러한 특징을 단점으로 덕지덕지 덮을 정도로 평가가 좋지 않은 악세사리이다.

단점은 총 3가지로 나뉠 수 있는데 첫째로 심각할 정도로 데미지가 약하다. 이게 어느정도냐면 빛, 베기 속성 강화 10강을 하고서도 데미지가 현재 기준으로 매우 약한 축에 속한다. 그렇다면 그걸 덮을 번지력이라도 좋지 않겠냐 싶지만 번지력 또한 그렇게 좋지 않은 편이며 그 이전에 해당 악세는 데미지가 약한 주제에 하필이면 번지에 최대한 의존하지 않는 밀어붙이기 식의 속공이 주력인 악세이다. 전투 스타일 마저도 최악의 궁합을 자랑한다. 두번째로 도검류 악세인데도 불구하고 옆각의 판정 또한 좋지 않다. 바로 위의 풍절 또한 공격의 옆각이 좋지 않은 편에 속하나 섬광은 그것보다 훨씬 좋지 않은 축에 속한다. 특히 V+XC는 마지막에 얖 옆으로 크게 베는 공격인데 바로 옆에 있는데도 불구하고 맞질 않는다. 즉, 상대방이 조금만 옆에 틀어져서 공격해도 크게 불리해지는 기이한 악세이다. 세번째로는 카운터의 판정. 특히 냉정하게 말하자면 D+XC는 자살기에 가깝다. 카운터에 성공했다고 쳐도 판정이 시전자의 바로 앞까지만 들어가서 상대방이 거기서 조금만 떨어진 상태이기만 해도 카운터 공격은 들어가질 않는다. 특히 D+XC를 성공시킬려면 상대방에게 바짝 붙은 상태에서 시전해야 된다.[12] 그리고 또다른 문제점은 카운터의 시전시간이 매우 짧다는 것이기에 D+XC가 자살기가 되는 것이 충분한 단점이다.

그 외에도 자잘한 단점을 안고 있는 등 화려하기만 하고 성능은 왠만한 상점악세보다도 못한, 명실상부한 쌍수검 시리즈 중 최악의 성능을 자랑하는 악세되겠다. 이는 바로 위에 있는 암전 또한 마찬가지지만 적어도 섬광만큼 안좋은 악세는 아니다.

어떻게든 데미지를 끌어올리고 싶다면 추천하는 캐릭터는 가장 최근에 출시한 다크엘프에 착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쌍수검 미착용 시엔 다크엘프의 앞→뒤→앞+XC로 MP를 채울 수 있으며 카운터를 남발하는 식으로 기술 사용 시 데미지가 올라가는 등 여러모로 다크엘프와 궁합이 좋은 악세이다.

18.7. 쌍수검 빙화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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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5월 17일에 출시된 겟앰프드 RM 보급상자 메인 액세서리. 테스트 서버에서는 이름이 쌍수검 엘리멘탈이었으나 본서버 출시 때 쌍수검 빙화로 바뀌었다.

치랭과 열화의 디자인을 그대로 박아 넣은 무성의의 끝판왕 외형을 보여준다. 기술도 이 둘의 성능을 짬뽕시킨 형태. 그나마 Z+C→C가 상대를 멀리 날리고 발동도 빨라 띄운 이후 여유롭게 들어가지만 그 때문에 공방에서 쓰기도 여의치 않다.

19. 썬더 레이븐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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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clude(틀:겟앰프드/액세서리 정보, Name=썬더 레이븐, Ext=jpg, Width=100%, ReleaseDate=2019-09-04, Rate=중급, Char=안드로이드 제외 전체, STR=0, TEC=0, SPD=0, JMP=0, DEF=0, Text1=전설 속에만 존재한다고 전해지는 천둥을 부르는 새.
, Text2=한 번 쓰러져도 알에서 다시 태어날 수 있는 신비한 힘을 지니고 있다. 알이 된 상태에서는 적을 피해 도망칠 수 있다.)]

사망할 시 라운드 당 1회에 한해 HP 약 25를 남기고 알 상태로 부활한다. 알 상태에서는 오로지 이동과 점프만 가능하며 이 상태에서 약 15초가 경과하면 알을 깨고 나와 본래의 모습으로 다시 되돌아 온다. 다만 알 상태인 동안 일체의 공격은 할 수 없고 이동 속도도 그렇게 빠르지 않기 때문에 버티기는 쉽지 않을 것이다.

코디 악세 냐소왕의 영혼을 장비할 시 부활 패시브와 시너지가 겹쳐 총 3회까지 부활할 수 있게 된다.

2020년 7월 나이트메어 1차 업데이트 때 밸런스 조정이 진행되었다. 주력기 Z+XC의 상향 체감이 큰 편.

19.1. 홀리 스완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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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clude(틀:겟앰프드/액세서리 정보, Name=홀리 스완, Ext=jpg, Width=100%, ReleaseDate=2022-01-05, Rate=고급, Char=안드로이드 제외 전체, STR=0, TEC=0, SPD=0, JMP=0, DEF=0, Text1=빛의 힘을 날개에 휘감은 신조.
, Text2=한 번 쓰러져도 알에서 다시 태어날 수 있는 신비한 힘을 지니고 있다.)]

2022년 1월 5일에 출시한 판도라의 보급상자 액세서리. 썬더 레이븐이 빛 속성으로 변경되었다.

뛰어난 성능을 보이는 준에픽 액세서리이며 C→C→C의 유도 성능과 공격 속도도 빨라져 접근이 힘들어지게 되었으며 Z+C의 견제 성능이 뛰어나짐과 동시에 추가된 빛의 폭발로 D+XC로 추가 콤보를 이어나갈 수 있다.

새로 추가된 V→V로 기동성까지 확보하였으며 대부분의 기술들이 가드 불가와 높은 번지력을 보유하고 있어 상대하기 굉장히 힘든 액세서리.

또한 부활 패시브도 부활에 필요한 시간이 약 7초로 단축되어 냐소왕의 영혼 시너지는 더욱 악랄해졌다. 기술표에는 없지만 알 상태의 HP도 2배로 증가하여 총 50의 HP를 갖는다.

20. 썬더 서번트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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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8월 2일 업데이트로 출시된 액세서리 보급상자 한정 준에픽 액세서리. 사기적인 성능의 범위기와 가불기를 보유한 강력한 액세서리다.

20.1. 썬더 서번트 디스차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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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썬더 스트라이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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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XC를 한번 사용하면 자신의 몸을 전기로 휘감는데, 지속 시간이 길어 상대와 붙으면 거의 무조건 맞는다. 하지만 전기 보호막을 펼친 상태에서는 방어불능 상태가 되기 때문에 중거리 이상의 견제가 가능한 액세서리에겐 무력해진다. 오히려 갑옷에 착용하면 강공격을 맞춘 뒤 Z+C로 이어갈 수 있다.

참고로 다크매터의 은신과 동시 사용 가능.

21.1. 썬더 스트라이크(레드)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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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더 스트라이크의 레어 버전. 겟앰프드 오프라인모드 4권 구입시 쿠폰을 지급하였다. 색상 외 성능은 원본과 다른 점이 없다.

21.2. 그린 스트라이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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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썬더 스트라이크와 썬더 스트라이크 레드에 이어서 세 번째로 출시된 스트라이크 시리즈 액세서리.

하지만 기존 썬더 스트라이크와는 성능이 전혀 딴판으로 X공격의 기본기가 바뀌었고 Z+C를 제외한 모든 기술들이 변화되었다. 특히 3갈래로 전기 공격을 하는 D+XC와 전기 구체를 축구공마냥 뻥뻥 차서 날려버리는 Z+XC의 대미지가 정신나간 수준인데다가 D+XC는 넘어져있는 상대도 띄워버린다. 이 점을 이용해 Z+C/D+XC만으로 무한콤보가 가능한데, 기소모가 극심한 수준이지만 한 캐릭터는 완벽하게 끝장낼 수 있다. Z+X는 방어가 불가능한 전방위 전기공격을 하는 기술로 변했고 기존 썬더 스트라이크의 Z+X는 커맨드(앞뒤앞+XC)로 넘어갔다. 필살기가 변해서 전기 보호막을 펼치는 기존의 Z+XC는 사라졌다.

이후 패치로 D+XC의 누운 상대에 대한 판정이 변해서 무한콤보는 막혔지만, Z+XC가 거리에 상관없이 일단 맞추면 다음 파생기까지 연계되도록 상향이 되어 D+XC/Z+XC/D+XC라는 충격적인 콤보가 가능하게 되었다. 하지만 본래 가드불가 기술이었던 D+XC를 막을 수 있게 되면서 운용 난이도가 올라갔다.

모든 전기 공격의 대미지는 힘에 상관없이 속성 강화의 영향만 받는다. 하지만 바운티헌터의 마크 대미지도 영향을 받으니 쓸거면 바운티헌터에 끼는 것이 좋다.

21.3. 골든 스트라이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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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썬더 크로스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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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썸머 가방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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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8월 3일부터 8월 31일까지 진행된 Summer 홈캉스 이벤트에서 획득할 수 있는 썸머 홈캉스 메달 15개로 구입이 가능한 이벤트 액세서리. 물약가방의 변형 엑세서리인데, Z+X로 밟으면 미끄러지는 물 웅덩이 함정을 설치할 수 있거나 Z+XC로 물총 등의 아이템을 뽑을 수 있으나 상대를 빠따 판정으로 날리는 Z+C 외에는 별볼일 없는 액세서리이다.

24. 썸머 스트라이프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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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7월 13일 업데이트 이후 여름 한정 챌린지 모드인 '비치볼 챌린지' 의 보상으로 출시된 악세사리이다.

해당 악세의 외형은 정말 평범하디 평범한 수박에다가 팔, 다리만 붙인 것. 즉 머리는 없고 팔과 다리만 달린 수박이라는 겟앰프드만의 해괴한 모습이다.

이 악세사리는 요즘 악세와는 달리 착용하면 테크닉과 방어를 2 올리는 것을 제외하면 기본기가 변한다거나 하는 점은 아예 없다. 때문에 그저 노악 수준에 그치지만, 이 악세사리의 진정한 능력은 따로 있으니 그것은 모든 무기를 주 무기로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점에 대해서 말하자면 모든 캐릭터의 주 무기뿐만이 아니라 반야의 가면, 검도호구, 광기의 페르소나, 폭탄모자(!!!) 등 특정 무기를 들어야 진가를 발휘하는 악세의 효과도 이 썸머 스트라이프에 다 들어있다는 것이다. 즉, 썸머 스트라이프가 실버 소드를 들면 반야의 가면의 효과를, 우드 소드를 들면 검도호구의 효과를, 체인 블레이드를 들면 광기의 페르소나의 효과를, 폭탄을 들면 폭탄 모자의 효과를 한꺼번에 쓸 수 있는 파격적인 악세 능력을 가졌다. 또 대부분의 무기들이 손에 쥔 상태로 반격기를 사용할 수 있다.

악세의 특성상 추천 캐릭터는 당연히 용병. 그리고 아이템 on인 방이 아니라면 이 악세사리의 가치는 순식간에 떨어진다. 아이템을 최대 5개를 소환하는 것이 가능한 코디 악세사리 '서브 로봇' 은 필수로 장착하자.

해당 악세 능력이 능력인 만큼 물론 노벨 통신기의 배터리도 주 무기로 사용 할 수 있으며 심지어 노벨 통신기의 변신마저 할 수 있다(???). 변신이 풀리면 아바타의 없던 머리도 생기며 등에는 노벨 통신기도 새로 생기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물론 한 번 더 변신은 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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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