겟앰프드/액세서리/ㅍ/ㅑ~ㅠ

  상위 문서: 겟앰프드/액세서리/ㅍ

1. 퍼스트 엑소시즘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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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퍼펫 스트링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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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워 6일에 출시된 판도라의 보급상자 마일리지 전용 액세서리. 배틀 위프의 팔레트 스왑처럼 보이지만 기술은 전혀 다른 별개의 액세서리이다.

본래 이름은 파펫 스트링이었으나 출시 직후 바뀌었다.

3. 페더 스피어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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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페르세우스의 창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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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페리톤의 뿔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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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수검 시리즈 액세서리와 비슷하게 생겼다. 타 쌍수검과는 달리 검을 뽑는 순간 공격 판정이 없다.

상대의 그림자를 빼낸 다음, 그 그림자를 베어내 상대에게 피해를 입히고 넘어트리는 액세서리. 하지만, 그림자를 빼내기에는 범위가 좁다. 이 액세서리 출시 후 다다음주에 나온 액세서리 데몬 핸드는 4000원 임에도 강력한 성능을 가지고 있어서 페리톤의 뿔은 일부 유저들에게 가격값 못한다고 까이고 있었다. 결국 상향돼서 컨셉에 맞는 쓸만한 악세로 변했다.

5.1. 히트 페리톤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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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페스트 닥터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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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8월 1일부터 2018년 8월 14일까지 판매하던 판도라의 보급상자의 상품이다. 모티브는 역병 의사.

흑사병을 컨셉으로 한 액세서리. 무려 지속 시간 무한인 독을 사용하며 독에 걸린 상대방에게는 기술이 자동 유도되는 성능이 있다. 딱봐도 1:1이나 개인전에서 때리고 튀는 전법을 사용하라는 듯 하다.

상당히 좋아보이지만 이상하게 잘 보이지 않는다. 독의 데미지가 너무 낮고 느리다는 것이 의견. V+XC 버그도 존재한다.[1]

2018년 8월 8일 D+XC 기술을 3번 히트 시 DEF수치가 -1씩 감소되고, Z+XC 기술을 3번 히트 시 SPD수치가 -1씩 감소되고 중첩이 되도록 상향되었지만 여전히 보이질 않는다.

7. 페이탈 네일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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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페이탈리티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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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페이탈 스트라이프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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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어둠의 창 한 쌍을 장비한다. 크기에 걸맞지 않게 빠른 공격이 특징으로 루미너스 스피릿의 효과와 비슷하게 빛은 자신의 MP 회복, 어둠은 상대의 MP 감소의 효과가 있다. 모으기를 사용하면 빛의 창을 던지고 반대로는 어둠의 창을 던지므로 상황에 맞게 사용하도록 하자.

2019년 8월 7일 업데이트로 컨셉에 맞게 빛, 어둠 속성이 추가되면서 최초로 빛, 어둠 속성을 모두 가진 액세서리들 중 하나가 되었다.

8.1. 페이탈 컨플릭트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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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9월 13일부터 2016년 9월 27일까지 판매하던 액세서리 보급상자 마일리지 100개로 구입이 가능했던 상품이다. 원래 마일리지로만 구입이 가능한 액세서리들은 대부분 판도라의 보급상자 마일리지인 경우가 많은데 이쪽은 액세서리 보급상자 마일리지인 몇 안되는 특이 케이스다.

최초로 등장한 페이탈 스트라이프의 팔레트 스왑 액세서리. 다만 기존 페이탈 스트라이프의 유용한 효과들은 죄다 삭제되었기 때문에 평가가 상당히 좋지 않다. 2017년 말에 판도라의 보급상자에서 봉인 형태로 다시 풀렸으나 성능이 성능인지라 가격은 매우 낮았다. 물론 이 이후로 풀리지 않았기 때문에 매물이 매우 적은 현재 가격은 매우 높아졌다.

암울한 성능 탓에 2019년 4월 24일에 Z+C와 Z+X의 MP 소비량이 2.1로 감소하였고 Z+XC이 가드 불가로 변경되었지만 여전히 보이지 않는다.

8.2. 페이탈 디재스터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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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째로 등장한 페이탈 스트라이프의 팔레트 스왑 액세서리. 성능은 페이탈 컨플릭트와 부가 효과가 약간 다를 뿐 거의 비슷하다. 독이 3중첩이 되고 전체적으로 기술들의 기소모 감소 등 강화점이 많은 편이라 페이탈 컨플릭트보다는 확실히 좋다고 평가받는다.

9. 페일 노트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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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clude(틀:겟앰프드/액세서리 정보, Name=페일 노트, Ext=png, Width=100%, ReleaseDate=2018-09-12, Rate=중급, Char=안드로이드 제외 전체, STR=0, TEC=0, SPD=0, JMP=0, DEF=0, Text1=영웅 트리스탄이 다루었다고 불리는 활과 검., Text2=검은 부러져 있어 위력이 약화되어 있는 상태지만\, 화살이 적에게 닿게 되는 순간 위력이 해방되어 강화된 기술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빗나간 화살은 적에게 그 개수만큼 쏟아진다고 한다.)]
대맵 개인전 A급 블랙리스트 악세.

2018년 9월 12일부터 2018년 9월 25일까지 판매하던 액세서리 보급상자의 메인 상품이다. 아서 왕 전설에 나오는 영웅 트리스탄의 무기 페일노트를 모티브로 했다.

성능은 그럭저럭이지만 원형 경기장 구석에서 Z+XC로 활만 쏴대면 대처하기 난감해진다. 한술 더 떠서 개인전에서 특히 타이타닉이나 시티같은 대맵에서 이 악세를 꺼내든 유저가 있다면 그 유저는 십중팔구로 멀리서 활만 쏴대는 것이 거의 정석인 것 마냥 볼 수 있는데 사용하는 입장에서는 재밌을지는 몰라도 당하는 입장에서는 짜증을 불러 일으키기 충분한 악세사리다. 때문에 다른 사기악들은 대부분 받아주는 개인전 공방에서도 이 악세만큼은 받아 줄 수 없는 경우도 많이 보인다. 서바이벌 모드에서나 사용할 수 있는 악세겠지만 알다시피 현재 서바이벌 모드는...

9.1. 페일 노트 레이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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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포레스트 가디언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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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 나이트메어 가디언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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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포레스트 포스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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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포세이돈의 창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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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에서는 도무지 써먹을 수단이 보이질 않았으나, 겟앰프드에서 멀리 날려보내기론 최상위권에 속하는 V+XC -> Z+XC 콤보의 발견과 개인전에서는 범위 넓고 지속이 긴 D+XC, 걸리면 체력의 1/2을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날려버리는 Z+X 트랩으로 그럭저럭 활용이 가능한 액세서리. 격투 경기장에서의 무상급수는 꽤나 위협적이다.

13. 포어 암즈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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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 파이널 포어 암즈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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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포톤 디재스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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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에 거대한 캐논을 메고 있는데, Z+X로 이 캐논을 장착할 수 있다. 착용 후에는 SPD가 2, TEC가 9로 고정된다고 하지만, 조준을 해보면 TEC 9라는 수치와 다르게 최대 수치 이상의 비정상적인 조준 범위를 자랑한다. 사거리 역시 그에 걸맞게 길다.

이 캐논 장착시의 대단히 극과 극으로 정해지는 스탯때문에 호불호가 굉장히 갈리는 악세사리이다. 원인은 역시 스피드이며 쉽게 말하자면 아이언 너클의 원거리 버전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캐논 장착시의 이동속도가 너무나도 답답하여 스프리건이 아닌 이상 스피디한 플레이가 불가능하며 공격들도 어느거 하나없이 대부분 1Hit 라서 중간에 끊어치기 공격을 하는, 전략도 불가능하다.

해당 악세에 익숙해지면 상점악세 중에서 정말 든든하고 강력한 사기악세에 들 정도지만, 익숙해지지 못하고 해당 악세의 장점을 보지도 살리지도 못한채로 느린 스피드에 답답함만을 느낀다면 아예 꽝을 골랐다고 생각할 정도로 쓰레기 악세취급한다.

스피드가 엄청나게 느려지지만, 기본공격부터가 중거리 견제는 물론, 공중 견제까지 가능해지며, 거의 모든 공격이 슈퍼아머와 빽실드를 씹어먹는다.[2] 특히 D+XC와 V+X에 하단 판정이 존재하고 Z+C 모으기 혹은 V+XC는 직선거리지만 강력한 데미지에 굉장히 긴 사거리를 자랑하며 Z+XC는 완전 유도라는 미친 성능으로 무장하고 있다. 거기다가 이동속도가 느릴 뿐이지 캐논의 공격속도는 그렇게 느린 편도 아니어서 잘못 걸리면 X공격으로 이어지는 콤보 한 세트를 맞게된다. X - D+XC - V+X 혹은 D+X - X - D+XC - V+X 콤보를 맞으면 체력 한 줄이 사라진다. 그 외에도 이 악세, 생각보다 콤보가 다양한데다 방금 말했듯이 콤보 하나하나가 강력한 축에 속하면서 제대로 당한다면 상점악세가 맞는건지 의심하는 유저도 생길지경.일단 악세 외형부터가 심상치않다. 일단 해당 악세의 콤보는 다음과 같다.

X - D+XC - V+X (붙어서 X 맞춰야 들어감)
D+X - X (벽아니면극타이밍이라 어려움) (벽에서만되는콤보)- D+XC - V+X
C - D+XC - V+X (- Z+XC or Z+C)
(반격) - D+XC - V+X (- Z+XC or Z+C)
Z+XC + D+XC - V+X
앞뒤앞+XC - D+X - X

다만 모든 공격이 원거리 판정이기 때문에 플레이트 아머같은 원거리 내성으로 무장된 악세를 만나면 할 수 있는게 없다.

추천 캐릭터는 스프리건과 보그. 스프리건 같은 경우, 캐논 장비시 그 절망적인 스피드를 공중대시로 커버하는 것으로 기동성과 기습 성공률을 높일 수 있고, 보그의 경우, 보그의 특징인 원거리 공격 강화를 이용하여 원거리 공격이 주력인 이 포톤 디재스터를 보그에 장비하면 초인이나 마인보다도 강력한 데미지로 적을 지져버릴 수 있다.

캐논을 장비시에는 스피드가 매우 느려지는 점때문에 포톤 디재스터의 운용방법은 자연스럽게 방어위주의 플레이를 하게된다. 반격기 이후 곧바로 콤보로 이어나갈 수 있거나 8방향 범위공격기인 앞뒤앞+XC를 이용하여 콤보를 이어나가는 등, 공수를 순식간에 뒤집을 수 있으니 방어를 게을리하지 말자.

15. 포톤 블래스트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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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틱한 쌍권총을 장비한다. 각각의 색마다 서로 다른 컨셉이 있다는 설정. Z+C, B+XC를 제외하면 모든 기술들의 활용도가 높은 편이다. 커맨드(앞→뒤→앞)+C와 커맨드(앞→뒤→앞)+X가 자주 사용되고 빨간색 탄환이 들어간 기술의 경우 데미지가 상당히 높은 편. V+XC 경우 거리를 잘 맞추면 커맨드(앞→뒤→앞)+X로도 추가타가 가능하다.

모든 기술이 원거리이기 때문에 보통은 보그에 많이 사용된다.

Z+C와 B+XC의 경우 판정이 굉장히 특이한데, 상대에게 데미지는 주면서 타격 판정이 전혀 발생하지 않는다. 경직도 없고 가드도 불가능하며 하이퍼아머, 원거리내성 이런거 상관없이 무조건 고정된 데미지를 지속적으로 준다. 그러나 가만히 앉아서 맞아줄 상대가 없기 때문에 활용도는 그다지 높은 편은 아니다.

16. 포톤 블레이드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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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자 발생기가 장착된 건틀릿. 기본기는 바뀌지 않으며 기술을 사용할 때마다 광자 블레이드가 생성된다. 주로 번지맵에서 빠른 캐릭터에 착용하고 D+XC를 먹여 상대를 날려버리는 것이 많이 쓰인다. 그리고 B+XC가 상대를 잠시 경직됐다가 다운되게 하는 공격 판정을 지녔는데, 이 기술이 공격 전후 딜레이가 매우 짧고 기술 사용 직후 대시 상태가 유지되는 성능을 가지고 있어 이 기술만으로 무한 콤보도 사용할 수 있다.

2017년 4월 1일 패치 이후 무한 콤보가 막혔다.

- B+XC 기술을 명중시킨 상대에게 다시 B+XC 기술을 명중할 수 없도록 조정했습니다.

* B+XC 기술을 반복하여 무한 콤보를 사용할 수 있는 문제를 방지하였습니다.

17. 포톤 슬래스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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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기능으로 대쉬 속도 10% 증가가 있으며, 맨손 상태이기만 하면 수인, 버서커, 다크매터의 특수능력에도 호환된다. 이 악세에 SPD 카드 바른 다크매터는 정말 잡기 힘들다. 무엇보다 이 악세의 진면목은 필살기. 뒤로 살짝 도약했다가, 앞으로 급강하해서 적을 공격한다. 여기에 적이 잡히면 지그재그로 3번 베면서 공중으로 올라가고, 상대를 땅에 떨군 뒤 포격을 쏴 날려보낸다. 발동 중 무적이며, 위력도 준수하지만 사실상 번지기.

이 필살기의 특징은 뒤로 살짝 도약하는 동작 때문에 치고 들어온 상대를 맞받아치기 쉽고, 상대에게 등을 돌리고 쓰면 상대의 뒤로 돌아가 공격할 수 있다는 점. 그리고 포격의 방향이 상대를 뒤로 날려보낸다는 점이다. 즉 다른 번지기와는 달리 상대가 아니라 내 쪽이 벼랑을 등져야 한다. 그 외에도 단순 돌진기 치고는 판정이 꽤나 괴랄해, 처음 당하는 유저들은 꼭 이게 맞냐며 따지곤 한다.

단점은 기를 전부 쓰고 나면 위력도, 밀치기 등의 판정도 별로인 기본기만 남는다는 점이다. 특히 포톤 슬래스터의 상단 견제 수단은 X 2타째의 올려베기 외에는 전무하다.

각 공격 후 XC로 파생기를 발동시킬 수 있긴 하지만 사용이 생각보다 어렵다.

그 외의 여담으로는, ZC의 포격은 사실 착탄 지점에서 한번 더 터지는 형식이라서, 착탄 지점에 가까운 사람은 엉뚱한 방향으로 튕겨져 나갈 수 있다.

17.1. 히트 슬래스터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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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인 포톤 슬래스터는 안드로이드 착용이 가능하지만 이쪽은 착용 불가인 괴상한 액세서리.

17.2. 쇼크 슬래스터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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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폭렬 벨트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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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폭탄모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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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에 폭탄모자를 쓴다. 착용시 머리카락 파츠가 없어진다. 간단히 말해 대머리가 된다는 것이다

폭탄을 들고 있을 경우 폭탄으로 내려치는 공격이 가능해지는데, 타격 시 골프채 정도의 거리로 날려 버릴 수가 있다. 공격속도도 빠른 편. 문제는 노템이거나 맵에 폭탄이 없을 경우 모자 쓴 바보가 된다.

타이타닉 맵의 나무통 폭탄도 폭탄모자로 강화시켜 사용하는 것이 가능하다. 시티 팀데스매치 맵이나 타이타닉에서 용병으로 폭탄모자를 착용하고 사정없이 내려쳐주자. 물론 템전인지 아닌지 확인하는 것은 매우 중요.

예전엔 2100원이나 하는 악세였지만 인기가 없어서인지 2014년 3/13일에 삭제되었다가 안 나오는 줄 알았더니 이후 게임머니로 구입할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황금 폭탄모자가 나오고 나서부터는 아무도 안 쓴다.

19.1. 황금 폭탄모자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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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탄모자의 레어 버전. 2013년 2월20일부터 3월5일까지 판매한 노벨의 보급품 상자에서 얻을 수 있었다. 참고로 게임머니 상자. 요즘에도 뽑기 이벤트를 할 때 간간히 껴있는 악세.

기존 폭탄모자가 전용 무기로 쓸 수 없었던 호박 폭탄, 수박 폭탄 등의 다른 폭탄들을 전부 전용 무기로 사용할 수 있고, 다운되었을때 1/3 확률로 폭탄을 떨어뜨리지 않게 된다.[3] 이외에도 Z+XC로 MP를 전체의 1/3만큼 쓰고 황금색 폭탄을 만들 수 있다.[4] 물론 전용 무기로 사용 가능. 게다가 아이템 OFF 상태에서도 소환할 수 있다!

20. 폭파 장갑[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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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겟앰프드의 번지를 주도했던 액세서리. 지금도 번지성능으론 어디 가서 안 꿀린다. 바닥의 아이템에 폭약을 장착해 트랩으로 쓰거나 주운 아이템을 던져 폭파시킬 수 있다.

변하는 기술만 서술.

막기: 폭탄이나 에라드래곤의 레이져, 자폭 같은 가드불능의 폭발성 공격을 막을 수 있다. 데미지가 감소되지만 보통 이런 공격들은 데미지가 어마어마한만큼 막아도 아프다... 막으면 폭발의 에너지를 장갑에 갈무리한다. 시작할 때는 이미 한발 장전하고 시작한다.

xx: 주먹으로 한 대 지르고(1타) 주먹을 쫙 피며 작은 폭발을 일으켜(2타~3타) 공격한다. 공격모션이 살짝 애매한데다가 거리가 가까우면 마지막 폭발이 역가드로 맞기 때문에 방어가 까다로울 때가 있다.

zx: 전방 허공에 작은 폭발을 일으킨다. 이것도 강공격 3타처럼 막을 수 있지만 거리를 잘 맞추면 역가드가 가능하다.

zc: 상대가 들고있는 아이템을 폭파시킨다. 탑승중인 로봇을 폭파시키면 상대는 아주 좋아죽는다.

jx: 공중에서 사용하는 zx라고 생각해도 무방하다.

아이템 위에서 x: 이 악세의 주력기. 바닥의 아이템에 폭탄을 설치한다. 개인전에서 인기가 많은 야구배트나 물약, 로봇[5]' 같은 아이템에 설치하면 십중팔구는 걸려든다. 다른 트랩 액세서리들과 달리 이건 외형 상으로는 전혀 티가 안 난다. 함정으로서의 용도 말고도 중요한 쓰임새가 있는데, 설치한 다음 상대가 접근하면 일부러 이걸 줍고 재빨리 막기 버튼을 누르는 것이다. 그럼 상대는 폭발에 날아가고 자신은 폭발 에너지를 갈무리해 zxc를 또 충전할 수 있다.

아이템 투척: 무기를 c로 주워 던지면 어느정도 날아가다 폭발한다. 폭탄 아이템은 당연히 투척해도 기소모가 없다. 원래 던지면 바로 터지는 수준이었는데 이게 너무나 흉악했기에 패치되었다. 하지만 유저들은 더 멀리서 던지는 방법으로 해결했다. 개인전에서 열심히 싸우는데 저 멀리서 웬 각목 혹은 야구공이 날아와 내 바로 옆에 떨어지고, 그게 빨갛게 점멸하는 걸 본다면 이미 늦었다...

zxc: 전방으로 폭파에너지를 발사한다. 번지거리도 상당하고 가불판정에 데미지도 막대하여 매우 흉악한 기술이다. 한번 사용하면 충전이 필요한데 그 조건이 위에서 말했듯 폭파 공격을 가드하는것. 평타를 때리다가 상대가 가드를 올리는 순간 시전해주자. 귀약을 복용한 레이저도 폭파데미지로 취급되어 데미지를 막아줬으나 일반 레이저 데미지의 절반정도는 들어온다

워낙 악명도 높고 사용빈도도 높아 사람들이 폭장 대처법을 어느정도 숙지했고, 보는 순간 강퇴하거나 노템으로 바꿔버리는 바람에 한동안 안 보였다. 그러나 서브로봇[6]이 나오자 상황은 완전히 바뀌었다. 노템전에서도 활약할 수 있게 된 것이다. 또 상대를 때리거나 상대의 공격을 막는 도중에 아이템을 소환한 다음, 공격이 끝나자마자 설치하고 재빨리 폭파하는 테크닉도 구사할 수 있다. 덕분에 실력이 좀 있다면 1:1에서도 나름 강한 악세사리로 거듭났다.

추천하는 캐릭터는 스파이, 용병, 보그, 파계승 등이 있다. 스파이는 테크닉이 높아 총기 사용에 좋고 용병보다 대쉬공격이 훨씬 좋다. 용병은 달리면서 무기를 주워 던질 수 있는 것이 매력. 보그는 폭발에 15% 추뎀이 붙는다[7]. 파계승은 점필이 살아있는데다가 폭파장갑이 힘을 올려주기에 시너지가 좋다.

여담으로 시작할 때 쓸모없는 악세사리 캡슐을 들면 이것도 폭탄으로 사용가능하다.

과거 실버소드를 던지고난후 폭탄이 될때 터지기 직전에 다시 주워서 타이밍 맞춰 ZXC로 허공을 긋게되면 실버소드가 폭파되면서 무적버그가 존재했었다.

20.1. 황금 폭파 장갑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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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금으로 만들어진 스페셜 버전이라고 설명되어 있으며 무제한으로 풀린적은 없었으나 16년 9월 pts로 암흑의 유물을 모으는 이벤트로 무제한이 풀렸다.

가장 큰 장점은 기존 폭파장갑이 1번 폭발을 막으면 필살기 게이지가 1번 충전되지만 이 녀석은 1번 폭발막기로 2번 필살기를 쓸 수 있다는 점이다. 대신 데미지도 절반이다. 전체적으로 MP소모량이 감소되었고, 기존 폭파장갑은 TEC가 -4라 조준거리가 떨어졌지만 황금은 그런 패널티가 없다.

다만 게임이 시작된 후 첫번째 필살기엔 2회가 아닌 1회로 충전되어 있다.

20.2. 황금 폭파 장갑+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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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 9월에 나온 순금의 유물 이벤트로 이 악세는 캐쉬뽑기인 액세서리 보급상자에서 나온 마일리지 30개를 통해 순금의 유물이라는 강화 재료를 사서 황금 폭파 장갑을 업그레이드 하는 식으로 되어있다.

황금 폭파 장갑과의 차이점은 스피드 -1 패널티가 사라졌다는 것과 점프 필살기가 추가된 것으로 점프 필살기는 공중에서 비스듬하게 3회의 폭발을 일으키는 것. 번지력이 높고 좋은 기술이지만 기존 유명 조합이었던 파계승 + 폭파 장갑의 장점인 파계승의 점필이 봉쇄되므로 이에 대해선 호불호가 갈리는 편.

20.3. 폭파 장갑 DX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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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첫 판도라의 보급상자를 장식한 액세서리. 폭파 장갑의 최종 강화 버전이다.

최종 강화 버전답게 무시무시한 성능을 발휘한다. 기존 폭파 장갑이 강력했던 이유가 1회성이지만 우수한 번지 거리와 대미지를 보이는 Z+XC 때문인데 이녀석은 이걸 무제한으로 사용한다. 심지어 V+XC도 성능이 똑같다! Z+XC는 정지한 상태에서 사용해야 하므로 대시중 안정적으로 언제든 빠르게 사용이 가능한 이쪽을 더 선호하는 편.

기존 폭파 에너지를 충전하는 컨셉 또한 건제한데 이번에는 Z+XC의 범위와 대미지가 더욱 상승한다. 물론 이 때의 대미지는... 상상에 맡긴다.

21. 폭파 장화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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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폭풍권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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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 앵화권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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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데이트 이벤트 때 나온 벚꽃잎을 모아 살 수 있던 액세서리. 폭풍권과 기술이 완전히 동일한 덕분에 레어 액세서리지만 성능은 준에픽이라 봐도 무방하다.

Z+XC의 내려찍기 + 벚꽃 폭풍, V+XC의 3연타 벚꽃 폭발을 주로 사용하는데 대미지도 어마어마하고 날아가는 거리도 엄청나다. 가드가 가능하긴 하지만 3연타 폭발 시간이 길다보니 한 대 이상은 맞게 되어있다. 덕분에 공방 필밴 액세서리 등극.

23. 폭풍의 백호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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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티브는 사신 중 하나인 백호. 주로 육중해 보이는 캐릭터들이 사용 가능하다.

2005년에 출시된 옛날 액세서리로 많은 상향을 받아온 끝에 지금의 성능을 가지게 되었다.

Z+XC로 전방에 회오리바람을 일으키는데, 맞으면 날아가면서 머리가 벗겨진다. 이 공격을 맞고 죽지 않아도 머리가 벗겨지며, 약한 화염에 맞아죽고 머리가 벗겨졌을 때와는 달리 하단 상태창에서도 머리가 벗겨진 상태로 보인다. 실로 유례가 없는 강렬한 임팩트를 지닌 기술이다.

23.1. 황금의 백호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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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로 등장한 폭풍의 백호의 레어 버전. 기간제로만 얻을 수 있다.

군인, 초인, 야수, 심판자, 보그, 베테랑, 마인 중 한 캐릭터 500회 플레이 미션을 달성하면 7일치를 얻을 수 있다. 여러 캐릭터 미션을 동시에 달성하면 그만큼 더 준다. 2017년 5월 2일 원본 및 백은 사신수 액세서리와 함께 상향되었다.

성능은 백은의 백호와 동일하며 파라미터 변화는 기존 폭풍의 백호에서 DEF -1이 없어지고 JMP +1이 생겼다.

23.2. 백은의 백호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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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2월 21일에 출시된 액세서리로 클래식 아레나 모드에서 얻을 수 있는 메달 100개로 구입할 수 있다.

외형은 검회색 폭풍의 백호. 폭풍의 백호의 상위호환 액세서리지만 이렇다 할 기술이 없어 2017년 5월 2일 원본 및 황금 사신수 액세서리와 함께 상향되었다. 성능은 능력치 변화를 제외하면 황금의 백호와 동일하다.

23.3. 전설의 백호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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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형은 황금색 폭풍의 백호. 같이 나온 전설의 사신수 액세서리들 중 최강의 성능을 자랑한다. C→C→C의 데미지가 엄청나게 강력해져 짤짤이를 조금만 넣어도 상대 HP가 바닥이 나있다. 심지어 원본 공격 속도를 그대로 가져왔기 때문에 후딜도 짧고 가드하기도 힘들다. 새로 생긴 Co+XC도 굉장히 강력한데 Co+XC를 발동하고 바로 C→C→C를 넣어주면 상대가 뒤에서 공격을 받기 때문에 전부 히트 시킬 수 있다. 이 외에도 모든 기술의 데미지가 50%만큼 증가하여 한방한방의 데미지가 정말 무섭게 되었다.

이렇게 전설의 사신수들 중에서 독보적으로 엄청난 성능을 가지다 보니 2017년 11월 8일에 있던 밸런스 패치에서 다른 사신수들이 상향을 먹는 와중에 혼자만 제외되었다. 가격도 가장 비싼 편.

24. 폭풍의 야타가라스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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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풀메리온 소드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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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3월 16일부터 2016년 3월 29일까지 상점에서 한정 판매, 겟앰프드 GM 보급상자의 상품으로 병행하여 판매되었다.

26. 풋 버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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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 황금 풋 버너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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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풍뎅이 투구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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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벌레 투구의 라이벌격 되는 액세서리. 나오기는 이쪽이 약간 먼저 나왔다. 사슴벌레 투구보다 성능이나 인지도가 떨어져서 가끔 헷갈려 하는 사람도 있지만, 그래도 간간히 쓰는사람이 보인다.

D+X - 살짝 뛰며 뿔로 들이받는다. 베기 속성. 초인의 D+X와 비슷한데 리치가 더 길다.

Z+X - 뿔로 강력한 충격파를 발생시킨다. MP 4.2 소모. 인형사의 D+X와 같은 피격 판정.

D+XC - 뿔로 들이받으면서 날아간다. MP 4.2 소모. 상대를 약하게 날리며, Z+X를 거리를 두고 명중시켰을 경우는 그상태에서 바로 이 공격으로 연결이 가능하다.

V+XC - 급강하하면서 전진하여 뿔로 공격한다. MP 4.2 소모. 상대를 약하게 날린다.

Z+XC - 땅굴을 파고 들어간다. MP 2.1 소모. 이 액세서리의 최대 장점이라고 할 수 있는 기술. 갑자기 땅굴을 파고 들어가는데 이 상황에서는 어떠한 공격도 받지 않는다. 심지어 스카우트의 레이더도 먹히지 않는다. 하지만 조준엔 잡힌다. 땅속에 들어가 있는 동안에는 게임시간으로 0.5초마다 MP를 0.4씩 소모한다. 땅굴안에 있다가 XC를 누르면 땅을 박차고 나오는데 이상황에서는 인형사의 D+X공격과 비슷한 효과가 나오면서 주위에 있는 상대를 쳐낸다, 그리고 바로 타이밍 맞추어서 XC를 해주면 상대방을 번지 시켜버릴수도 있다. MP가 다 떨어지면 자동으로 땅에서 튀어나온다.

28. 풍뢰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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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풍절겸(카마이타치)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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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신화에 나오는 요괴인 카마이타치(낫 족제비)에서 모티브를 따왔다.

주변에 칼날을 두르고 있는 외형상 좌우 공격 범위가 넓다. 빠른 캐릭터에 착용해 D+X와 D+XC로 상대를 갉아먹는다. 인기는 없다.

30. 풍향계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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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 서버의 이름은 황황익극 이었으나 본서버에서는 풍향계(鷄)라는 이름으로 출시되었다.

닭의 방향에 따라 대미지가 증폭 혹은 하향되어 익숙해지려면 시간이 조금 걸린다. 다만 커맨드(앞→뒤→앞)+XC 같은 경우는 매우 강력한 기술인데 밀려나는 힘이 매우 강력하면서 상대가 쓰러지고 기상하는 상태에서도 밀리기 때문. 이 때문에 번지 지역에서 상당히 흉악한 성능을 보인다.[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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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