겟앰프드/액세서리/ㅅ/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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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수왕의 손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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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수호의 부적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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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순간이동 목걸이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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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황금 순간이동 목걸이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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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쉐도우 게이볼그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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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유저의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만들어졌으며 켈트신화의 영웅인 쿠 훌린이 사용했다고 전해진 게이볼그를 모티브로 삼은 액세서리다. 창 끝에서 가지가 튀어나온다든지 은근히 고증이 잘 되어있는 편이다.

장점으론 x공격이 첫타를 맞으면 3타까지 전부 확정인 점과 점필 공격의 옆판정으로 인해 가드가 힘든점, 또 점필 이후 띄우는 성능이 있는 대시공격 추가타 이후 xxx콤보로 인한 엄청난 번지 거리, 우월한 카운터, 우수한 필반, 데미지는 약하지만 첫타를 맞을 시 경직으로 인해 끝까지 다 맞게 되는 대시필, 상대의 뒤를 노리는 zc공격 등등 상당히 우수하다

허나 전체적으로 공격속도가 느리며, 평타인 c는 창 끝에 공격판정이 있고 x는 느리기에 상대와 근접하게 된다면 정면이 아니고선 가드 일관을 해야한다는점과, 근접해 있을 땐 맞지않는 ZC, 발동이 느려서 잘쓰이지않는 ZX, 무엇보다 빠른캐릭터와 변신악을 잡기가 매우 곤란하단 점으로 인해 파멸 실비 이빌 블레 등등에 자리를 뺏기고 양학용으로만 쓰이는 추세.

결국 하향이 결정되었고 대쉬필과 점필을 날릴때의 판정을 삭제하고 점프필살을 끝에만 살짝 맞을 경우 날아가지 않게 되었다. 그러나 대쉬필의 기력 소모가 줄었으며 데미지도 상승되어서 실 데미지는 오히려 증가되고 V+XC은 후상황도 보장되게 바뀌었다.

4.1. 쉐도우 게이볼그(레드)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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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칭 레드게이쉐게레. 하향된 오리지널과 달리 기존 형태 그대로 남았다. 기존 쉐도우 게이볼그 하향 이유가 이 액세서리 판매량을 늘리기 위해서라는 견해가 지배적이다.

원판과의 차이점 이라면 상술한 것처럼 하향 전의 기술이 남아있다는 것. D+XC와 V+XC의 첫 관통 타격 판정이 남아 있고, V+XC의 경우엔 첫 타에 피격 당하면 무조건 날아가는 판정이다. 하향전 원본으로 되돌렸을 뿐인데 차이가 정말 크다.[1]

그리고 더욱 무서운 점은 ZXC가 가드불가 기술까지 카운터로 돌려버린다는 점이다!

4.2. 쉐도우 게이볼그 골드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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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7월 16일 래더매치 메달샵 업데이트로 새로 출시가 되었다. 현재는 래더매치 메달 125개로 구매가능. 성능은 기존 하향당한 쉐도우 게이볼그에서 기술 몇가지만 수정된 상태로 나왔다.

V+XC : 기존의 반격필살이 V+XC로 변경되었다. 관통 타격은 없으며 지면에 부딪히면 여러 개의 창이 솟아오른다. 기술 시전 후, 공중에선 V+XC를 제외한 모든 행동이 가능. 이후 추가타는 입맛대로 가능하다.

Z+X : 필살기였던 카운터가 이쪽으로 오고, 발동시엔 상대방 뒷편으로 넘어간다음 Z+C와 같은 공격을 꽂는다. 이후 추가타는 C밖에는 안되는 듯. 그리고 상대방이 조금만 옆에 위치해도 발동이 되지 않는다.

Z+XC : 카운터공격에서 난무 필살기로 바뀌었다. 발동 시엔 적과 함께 공중으로 뜬 다음 빠르게 움직여 연속 공격을 퍼부은 다음, 띄우는 공격으로 공중에서 마무리. 이후 추가타는 역시 C밖에 안되는듯. 벽이 있는 상태에서 발동시 2번째 공격이 명중하질 않아서 기술이 취소된다.

전체적으로 평가해보면 쉐도우 게이볼그 시리즈중 에서 최악. Z+X와 Z+XC는 공격이 안맞는게 대다수이며, V+XC는 발동이 너무 느려서 가드되기 일쑤에, 걸어서도 피할수가 있다!!

그리고 ZXC의 대미지도 버그라는 명목으로 하향이 이루어 짐으로써 사용하는 유저는 거의 없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기술이 빗맞히는 버그도 이후에 같이 수정되었다.

4.3. 쉐도우 게이볼그 다크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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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Z+XC가 카운터가 아닌 난무기로 바뀌었다. 빠른 발동 속도에 가드 불가이며 버서커 D+X나 다크매터 V+X 이후에 추가타가 가능하다.[2]

RM 보급상자에서 나오는 액세서리들 중 강력하고 가성비가 좋은 액세서리.

4.4. 쉐도우 게이볼그(블랙)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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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도우 게이볼그의 최종 버전. 위의 다크가 보라색을 띄었다면 이쪽은 아예 시커멓다.

Z+XC가 다크와 동일하게 직접 발동되는 난무기지만 차이가 대단히 크다. 발동 속도가 다크의 2배 정도 빠른 광속이며 이제는 어느 캐릭이 껴도 띄워 올리기만 한다면 손쉽게 콤보가 가능하다. 날아가는 거리 향상과 도트 대미지는 덤으로 보일 정도.

블랙이 무서운건 그뿐이 아니다. Z+XC가 낮은 MP 소모에 발동 중 매우 긴 무적이 첨가되어 있어 대놓고 질러도 상대 공격을 씹고 기술을 명중시킬 수 있다. 사실상 블랙의 운용법이 콤보가 아닌 바로 이것으로 블랙이 굉장히 강력한 액세서리임과 동시에 유저의 인식이 높은 이유이다.

5. 쉐도우 서번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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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XC로 변신 한다. 서번트 변신 상태에선 모든 공격에 다운 판정을 받으며, 3번 피격 당할 경우 변신이 풀린다. 변신에 성공하면 좋은 기본기로 승부할 수 있지만 그중 D-X는 선딜이 있음에도 범위가 압도적이다.

후에 나온 라이트 서번트와 비교하면 찬밥 신세지만 지속판정 공격에 훅가거나 하지 않으므로 생존성은 좀더 높다. 변신 후 대부분기술이 후딜이 상당히 길며 이것에 의해 격투가의 점프발차기에 맥없이 무너지는경우가 많다. 다만 빠른 스텝을 밟으며 dx, dc를 적절히 쓰면 생각보다 강하다. 왠지 이 악세를 쓰는 사람들이 대부분 초보인 경우가 많아서 이 악세의 1:1 성능을 무시하기도 하는데, 좀 잘하는 사람과 붙어보면 의외로 상대하기 성가시다.

물론 라이트 서번트가 지속 판정에 약한 만큼 쉐도우 서번트는 다운 공격에 취약하다. 멀리 갈 것도 없이 동시기에 나온 몽크의 Z-C를 3번 연속 당하면 바로 풀리기 때문.

상점악세임에도 의외로 다른 유저들에게 기피대상이 되기도 하는데 악세 자체의 성능때문은 아니고 긴 변신시간과 3회에 한해 무조건 넘어지는 특성 탓에 게임을 루즈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어떤 공격을 맞아도 툭툭 쓰러지니 상대는 콤보를 넣을 수가 없고, 3번을 넘어트려도 MP가 남아있는 한 무적상태로 몇 초동안이나 변신하기 때문에 상대방은 구경말곤 할 수 있는게 없다. 풀리면 변신하고, 풀리면 변신하고를 계속 반복하면 도중에 타임오버 되는 경우가 잦아, 추방당하기도 하니 적당히 하는 것이 좋다.

여담으로 설명에도 나와 있듯이 한때 어둠을 담당했던 서번트 시리즈 악세였다. 때문에 이 악세에 어둠속성 공격이 붙을거라 생각했지만 2020년에 무려 에픽등급의 매우 강력한 어둠 속성의 서번트 시리즈 악세가 나오면서 쉐도우 서번트는 그저 아무 속성도 안붙은 타격위주의 악세가 되버리고 말았다.

6. 쉐도우 스콜피온 ◆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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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갈의 움직임을 모티브로 만들어진 액세서리. 이전에 나온 데스 스콜피온과는 전갈을 모티브로 했다는 것 외에는 서로간에 비슷한 점이 없다. 이쪽은 전갈이라면서 독 공격도 없다. 성능은 대다수의 캐릭터들에게는 적당히 좋은 정도지만 몽크나 트윈스(베타)에 착용하면 사기가 된다. 특히 트윈스(베타)에 착용하면 X→C만 반복해도 나이스 임팩트와의 시너지 효과로 엄청난 위력을 발휘한다.

6.1. 쉐도우 스콜피온 골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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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도우 스콜피온의 레어버젼. 기간제로만 얻을 수 있다.
길드 주간 랭킹 상위 50위에 속한 길드원에게 6일치를 준다.

6.2. 다크 스콜피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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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쉐이크 드링크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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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출석체크 이벤트로 뿌렸으며 이후로도 이벤트로 간간히 뿌리고 있다.

대쉬 또는 방향 바꾸기를 하면 콜라가 탄산이 충만해져서[3] 콜라를 뿌리는 기술이 강화된다.[4] 탄산을 통해 강화 스킬을 한번 사용하고 나면 다시 탄산을 모아야 한다.

Z+XC가 무적판정을 받긴 하지만 대미지나 번지력이 썩 좋진 않아서 다른 악세들에 비해 난전 능력이 높진 않고, 1:1에서도 활용 여지가 낮다. 하지만 D+X로 띄우고 Z+X를 대각선으로 쏴 옆쪽으로 날릴 수 있어 길이 좁고 번지구간이 많은 메카신대사원에서는 강한 위력을 발휘하며, 이 특징은 구름전에서도 힘을 발휘한다. 게다가 입막이 가능한 구름전이라면 오는 상대를 Z+X나 Z+C로 떨굴 수 있어 좋다. 그러면서 자신은 V+XC을 활용해 상대의 입막을 무시할 수 있다.

7.1. 쉐이크 드링크-C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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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이크 드링크의 색놀이 버젼으로 변경된 부분은 콜라가 사이다로 변했다는 것 뿐이다.

8. 쉘 비너스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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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골드 쉘 비너스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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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슈팅 파이터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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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기 슈팅 게임을 모티브로 한 액세서리. 설명에 기체가 아니라 기채로 적혀있다. 이 오타는 준인터의 실수로 추정된다.

10. 슈퍼 아이돌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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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슈퍼 옵시디언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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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크리스탈의 업그레이드 버전.

12. 슈퍼 크리스탈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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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화염 속성인 크리스탈을 무기로 사용하는 액세서리.

X→X - 기본 캐릭터들의 X 1타 후 크리스탈로 공격하여 상대 살짝 띄우면서 잠깐동안 크리스탈에 가둔다. 이때 상대는 무적이며, 크리스탈이 깨지며 상대가 떨어질 때도 추가타는 안 된다. 크리스탈 공격에 맞고 죽으면 크리스탈이 시체와 함께 폭발한다. 크리스탈 공격은 STR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

V+XC - 공중에 큼직한 크리스탈을 설치한다. MP 4.2 소모. 이 크리스탈은 닿는 캐릭터를 불태워 날리는 효과가 있으며, 공중에서 두 번 5개로 분열되어 넓은 범위에 걸쳐서 떠 있다가 사라진다. 사용자도 피해를 입을 수 있으므로 주의. 공중에서 떨어지는 중에는 이 기술을 사용할 수 없다.

Z+C - 크리스탈 덩어리를 전방으로 던진다. MP 4.2 소모. 약한 화염 타격 효과를 지닌 공격으로, 크리스탈은 포물선을 그리며 날아가다가 벽이나 지면에 닿으면 5개로 분열되며, 이것이 벽이나 지면에 닿으면 터져 없어진다. 캐릭터에 닿았을 때는 사라지지 않으므로 잘 맞히면 여러 대 맞는다. 사용자도 피해를 입을 수 있으므로 주의.

Z+X - 등에 멘 장비에서 기체상태의 크리스탈을 내뿜어 상대를 가둔다. MP 4.2 소모. 이 액세서리에서 가장 무서운 기술로, 데미지는 없으나 이것에 맞으면 잠시동안 완전히 무방비 상태가 되어 Z+X를 제외한 모든 기술이 다 들어간다. 대신 막혔을 때의 빈틈이 크다. 크리스탈에서 풀려날 때 데미지가 있긴 하지만 이는 크리스탈에 갇힌 상대에게 추가타를 안 했을 경우에만 유효하다.

Z+XC - 거대한 크리스탈로 내려쳐 상대를 가둔 다음, 이를 세 번 더 공격하여 상대를 날려버린다. MP 6.3 소모. 발동이 느려 그냥 맞히기는 어렵지만 Z+X에 맞았다면 십중팔구 이것까지 같이 맞게 된다. 처음 두 번 공격할 때는 크리스탈 조각이 주위로 튀면서 주변에 약한 화염판정의 공격을 가하며, 세 번째 공격에서 일어나는 폭발은 주변의 다른 캐릭터들까지 함께 날려버린다. 이 폭발은 방어가 불가능하다.

2013년 4월 3일부로 상점에서 삭제되어 지금은 구입할 수 없다.

13. 슈퍼문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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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승달 모양 모자를 착용한다. 성능은 그럭저럭 쓸만한 편. Z+C의 경우 파계승의 점필을 이용해 무콤이 가능하며 Z+X를 통해 체력회복도 가능하다. Z+XC는 넓은 범위를 공격하는 방어불가 기술로 데미지가 좋지만 판정이 좋지 않고 무적판정이 없어 잘쓰지 못하면 오히려 상대에게 역관광당하고 만다. 이 액세서리의 상향버전이 레드문인데, 차이점이 Z+XC 중간에 끊기 가능한 것밖에 없다.

13.1. 레드문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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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달 모양의 액세서리다. 하지만 중2스러움 같은 건 없다. 동명의 만화나 게임과도 아무 연관점이 없다. 슈퍼문과의 차이점은 다음과 같다.

• Z+XC 사용도중 XC를 눌러 기술을 중단할 수 있게 되었다.

기술들의 딜레이 감소로 성능 자체가 달라진 블루스타나 기술들의 MP소모량이 줄어든 블랙썬에 비하면 차이점이 매우 적은 편이다.

13.2. 블루문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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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슈퍼스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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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모양 모자를 착용한다. Z+XC는 데미지가 강력하고 방어도 불가능하지만 발동 속도가 대단히 느린데다가 사거리도 그리 길지 않은 편이고, Z+C와 Z+X도 발동 속도가 발목을 잡는다. 이 액세서리의 단점들을 모두 보완하고 상향된 버전이 블루스타.

14.1. 블루스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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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한 파란색 별 모양 액세서리다. 슈퍼스타와의 차이점은 다음과 같다.

• Z+X, Z+C의 사용 전 딜레이가 줄어들었다.
• Z+XC의 사용 전 딜레이가 줄어들고 MP 소모량이 10에서 8.4로 줄어들었다.

14.2. 레드스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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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슈퍼썬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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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모양 모자를 착용한다. 슈퍼스타, 슈퍼문과 달리 얼굴을 통째로 없애는 형태라서 심히 괴악하게 변한다. 성능은 그럭저럭 쓸만한 편. 특히 상대방을 번지할때 원거리 근거리 모두 유용하다. Z+XC는 좀 과도하다 싶을 정도로 사기 수준. 상대에게 차징 공격을 가하는데 이걸 상대가 맞거나 방어하면 띄우는 기술이 발동되며 머리 위에 상대를 띄우는 넓적한 불이 생기는데 이게 없어질 때까지 SPD가 10으로 고정된다. 작은 캐릭터가 쓰면 이 불이 지상의 상대에게도 맞는데 이게 충격과 공포. 이 액세서리의 상향버전이 블랙썬으로, Z+X를 제외한 모든 기술의 MP 소모량이 줄어들었다.

15.1. 블랙썬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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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색의 거대한 구체가 위협적이다. 슈퍼썬과의 차이점은 아래와 같다.

• Z+C의 MP 소모량이 6.3에서 4.2로 줄어들었다.
• Z+XC의 MP 소모량이 10에서 8.4로 줄어들었다.
• Z+X의 MP 소모량은 변화가 없다. MP 6.3 소모

15.2. 그린썬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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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슈퍼전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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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슈퍼호넷 해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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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래 3800원이었으나 G머니 액세서리로 바뀌었다.

벌의 외형을 본따 만들어진 특이한 해머. 머리 부분은 벌집 모양을 하고 있다.

참고로 테스트서버에서 처음 공개됐을 때 이름은 B-8 슈퍼호넷이었다. 심히 밀덕스러운 이름으로 이쪽에 조금이라도 지식이 있는 이라면 필시 F/A-18 슈퍼호넷이나 B-29 슈퍼포트리스를 떠올릴 만한 이름이다.

머리 부분이 벌집인 큼직한 벌에다가 막대기를 박아놓은 기괴한 외형 탓에 사람들이 쓰기를 꺼리는데 보기와 달리 성능은 상당히 강력하다. 망치를 직접 휘두르는 공격이 대부분이므로 거의 모든 기술이 STR의 영향을 받는다.

Z+C - 망치를 휘둘러 벌집을 쳐서 날린다. MP 4.2 소모. 벌집이 벽에 맞거나 지면에 떨어지면 잠시 후 성난 벌들이 사용자를 향해 날아오는데, 이 벌들 공격은 사용자의 STR의 영향을 받지 않는 고정 데미지이다. 사용자는 이것에 피해를 입지 않는다. 날아가는 벌집에도 공격 판정이 있으며, 벌의 공격과 마찬가지로 STR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 망치를 휘두르는 것에도 공격 판정이 있는데, 그 위력과 타격 효과가 Z+XC 1단계(정지)와 같다. 대신 그것과 달리 넘어진 상대를 공격하는 성능은 없다.원거리 견제용이나 미리 깔아둬서 상대의 움직임,공격흐름을 끊는 용도로 쓸수 있다.

Z+X - 망치로 상대를 후려쳐 날려버린다. MP 4.2 소모. 상대는 벽에 맞고 튕겨 돌아오며 추가타가 가능하다. 기술 사용시 슈퍼아머 상태가 되어 활용도가 높다.

V+XC - 망치로 지면을 내려쳐 상대를 찍어 눕힌다. 이것을 맞으면 머리 위에 벌이 붙는데, 이 벌은 이 공격을 동시에 여러명에게 맞히더라도 한 사람에게만 붙는다. 이 벌이 붙은 상대에게 V+XC를 맞히면 상대를 짧은 시간 동안 기절시켜 무방비 상태로 만든다. 이 벌은 V+XC를 또 맞거나 다른 사람에게 벌이 붙기 전까지는 절대 없어지지 않는다. XC 입력을 유지하면 곧바로 Z+XC 자세로 연결된다. 이 때는 Z+XC를 쓸 때와 달리 MP 2.1 소모가 없어 1단계까지는 공짜로 쓸 수 있으며, 이게 또 그대로 맞는다. V+XC 맞으면 Z+XC 1단계까지 거의 확정으로 얻어맞는다고 보면 된다.

D+XC - 빠르게 망치를 크게 휘둘러 상대를 약하게 날린다. MP 4.2 소모. 모션과 다르게 공격 범위가 다른 기술들에 비해 좁다. V+XC와 마찬가지로 XC 입력을 유지하면 곧바로 Z+XC 자세로 연결되는데, V+XC로 쓸 때와는 달리 곧바로 1단계를 써도 안 맞는다. 그 외에는 동일.

Z+XC - 망치를 들고 자세를 잡고 힘을 모은다. MP 2.1 소모. 이 상태에서는 자유롭게 이동이 가능하며, 모으기를 사용하지 않을 경우 바로 1단계 공격이 나간다. 모으기를 유지하면 공격 단계가 오를 때마다 이펙트가 나타나며, 3단계까지 강화된 상태에서 모으기를 유지하면 MP를 1초에 1씩 소모한다. 정지 상태에서 공격을 발동할 때와 이동중에 공격을 발동할 때의 성능이 다르다. 공격 단계에 상관없이 공격을 발동하면 실제 공격이 발동되기 전까지 슈퍼아머 상태가 된다.

• 1단계(정지) - 망치를 크게 휘둘러 상대를 경직시킨다. 넘어진 상대를 공격할 수 있으며 이 때는 데미지가 약해진다.
• 1단계(이동) - 전진하며 망치를 크게 휘둘러 상대를 약하게 날린다. 넘어진 상대를 공격할 수 있으며 이 때는 데미지가 약해지고 타격효과가 1단계(정지)와 동일해진다.
• 2단계(정지) - 망치를 두 번 휘둘러 상대를 멀리 날려버린다. MP 2.1 소모. 넘어진 상대를 공격할 수 있으며, 2단계부터는 넘어진 상대를 공격했을 때의 성능 감소가 없다.
• 2단계(이동) - 망치를 두 번 휘둘러 백실드 효과를 무시하고 상대를 띄운다. MP 2.1 소모. 마지막에 뜬 상대에게 추가타가 가능다. 넘어진 상대를 공격할 수 있다.
• 3단계(정지) - 망치로 지면을 내려쳐 백실드를 무시하고 상대를 띄운다. MP 4.2 소모. 위력과 공격 범위가 상당하며 방어가 불가능하다. 공격 후 딜레이 때문에 추가타는 불가능. 이 때 망치로 내려친 위치에 벌집이 매달려있는 나무가 나타난다. 이 나무를 때리면 벌집이 땅에 떨어지는데, 여기서 벌 32마리가 튀어나와 벌집을 중심으로 반시계 방향으로 회전하며 사용자를 포함한 모든 것을 공격한다. 이 공격의 지속시간이 꽤 길어, 벌집 떨어진 자리에서 서 있으면 매우 큰 데미지를 입게 된다. 나무의 오른쪽에 벌집이 매달려 있으며, 나무의 방향은 기술을 사용한 방향에 상관없이 일정하다. 나무를 때리지 않고 일정 시간이 지나면 그냥 사라지며, 나무나 벌집이 완전히 사라지기 전에 기술을 사용했을 경우 나무가 나타나지 않는다.
• 3단계(이동) - 망치를 들고 전진하며 훨윈드를 연상케 하는 6바퀴 회전공격을 사용하고 마지막에는 망치를 후려쳐 상대를 띄운다. MP 4.2 소모. 공격 범위가 상당히 넓고 그 위력도 무시무시하며, 마지막 타격을 맞아 뜬 상대에게 추가타가 가능하다. 여기에는 넘어진 상대를 공격하는 성능이 없다.

1회전+XC - 개그성이 짙은 기술로, 사용자를 꼭 닮은 귀여운 곰(?)이 나타나 땅속에서 벌집을 파내고 사라진다. MP 8.4를 소모하며 게임 중 단 한 번만 사용할 수 있다. 이 곰은 사용자가 엽기 곰 슈트를 착용한 것과 동일한 외형을 하고 있다. 이 벌집을 부수면 로열젤리 아이템이 나오는데, 이걸 먹으면 체력약 3번, 기력약 1번 먹은 것과 같은 효과가 나온다. 그런데 벌집이 너무 튼튼해서 부수기가 힘들다. 효율을 기대하고 쓸 기술은 아닌 듯. 단, 지하 감옥과 같은 맵에서는 상대를 죽이고 나서 먹을 여유가 생기니 활용도가 높아진다.

Z+XC로 넘어진 상대를 공격하여 세우는 것이 주력기. 다만 발동속도가 아주 빠른 건 아니라서 띄우기 공격이나 스카우트의 V+X처럼 넘어져 있는 시간이 일정수준 이상으로 긴 공격, 보그의 D+C처럼 공격 후 딜레이가 짧은 공격 이후 이외에는 거의 맞힐 수 없다. 그 외에도 슈퍼아머 효과를 지닌 후려치기 공격 Z+X가 강력하며, D+XC나 V+XC는 XC를 누르고 있는 것으로 Z+XC로 바로 연결이 가능한 것이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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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