겟앰프드/액세서리/ㅍ/ㅏ~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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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파멸의 인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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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나찰의 인형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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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3월 7일부터 2018년 3월 20일까지 판매하던 판도라의 보급상자의 상품이다. 수라의 인형과 함께 출시되었으며 파멸의 인형의 색놀이 버전. 원래는 투기장에서 나오던 NPC가 들고 나왔지만 이렇게 액세서리로 나와 판매되었다. 예전에 나온 전용 악세 색칠놀이와 똑같이 안드로이드 제외 전체 착용 가능에 원래 캐릭터에 맞게 장착하면 성능이 강화되는 형식이다.

인형사가 착용할 경우 평타의 데미지가 크게 늘어나고 MP 소모량 감소, 가드 불가 기능 추가, D+XC 하단 판정 등 상당 부분이 바뀌었다. 수라의 인형과 차별화되는 요소는 V+XC로, 본인은 피격당하지 않는다. V+XC가 본인이 피격됨으로써 각종 손해가 벌어진다는 점을 생각하면 이 점은 확실한 장점. 물론 수라의 인형의 D+XC 또한 나쁘지 않으니 선택은 본인의 몫이다.

나찰의 인형, 수라의 인형 하위호환으로 계승악세인 지옥의 인형이 존재한다. 다만 10등급 기준 위 두 악세와 차이점이 거의 없고 시간이 좀 들지만 언제든지 얻을 수 있음과 동시에 돈이 들지 않는다는 엄청난 장점이 있다.

1.2. 수라의 인형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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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3월 7일부터 2018년 3월 20일까지 판매하던 판도라의 보급상자의 상품이다. 나찰의 인형과 함께 출시되었으며 파멸의 인형의 색놀이 버전. 예전에 나온 전용 악세 색칠놀이와 똑같이 안드로이드 제외 전체 착용 가능에 원래 캐릭터에 맞게 장착하면 성능이 강화되는 형식이다.

나찰의 인형과 거의 동일하지만 V+XC를 연속으로 설치할 수 있고 D+XC의 대미지가 30% 증가한다는 차이점이 존재한다. V+XC의 경우 넓은 범위를 가진 트랩을 여러 개 설치할 수 있다는 점은 분명 장점이지만 반대로 자신이 피격당할 확률이 높아지므로 주의해야 한다. 그러나 D+XC의 차이점이 크기에 이거 하나 때문에 수라의 인형이 좀 더 좋다는 유저들이 많다.

하위호환격 액세서리로 지옥의 인형이 존재한다.

1.3. 지옥의 인형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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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파멸의 탑[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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겟앰프드에서 가장 변칙적인 플레이가 가능한 액세서리.
유일하게 절대판정이 존재하는 액세서리. [1]

메이저 아르카나 16번 THE TOWER를 모티브로 만들어진 액세서리.

탑을 깔고 툭툭 쳐서 한 대만 쳐도 부숴지게 만든 다음 그 위에서 농성할 수도 있고, 난투전에서 입구를 막거나 멀리서 저격하는 용도로 쓰는 등 용도가 다양하다. 1:1에선 탑을 깔고 니가와 플레이를 하면 상당히 강력하며 팀전에서도 전황을 크게 흔들 수 있는 매우 강력한 악세이다. 거기다가 탑을 부수면서 발생되는 낙뢰는 피하는 게 아예 불가능하기 때문에 에픽 악세들을 상대로도 탑을 설치하면서 싸우면 크게 밀리지는 않는다. 특히 공격범위가 크거나 맵을 장악할 수 있는 악세들은 오히려 그게 독이 되어 탑의 벼락을 매우 잘 맞는다. 성능으로 따지면 메이저 아르카나 시리즈들 중 최강. 온라인 토너먼트의 금지 목록에도 자주 오른 전적이 있다.

다만 성능은 둘째치고 탑 위에서 고속원숭이를 추며 인성질을 한다던가, 한 대 맞아주고 튄 다음 공중에 탑 쌓고 커맨드필을 사용해서 엿을 먹인다던가 하는 식으로 매우 짜증나기에 강퇴당하거나 어그로가 끌려 집중공격 당하는 일이 잦다. 그래서인지 이 악세의 또 다른 이름이 바로 인성의 탑이다.

2.1. 파멸의 탑 - 리버스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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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파우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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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기류 아이템의 탄약 및 빔 소모율 감소시켜 총기를 더욱 오래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참고로 용병 + 권총 & 리볼버와 조합되면 미친듯한 난사를 볼 수 있게 된다.[2]

4. 파워 드럼통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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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파워 밴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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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파워 재킷[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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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얼티밋 파워 재킷[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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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파워 재킷2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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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파워 클리너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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겟앰프드에서 가장 많은 밸런스 조정이 가해진 액세서리들 중 하나.

2009~2010년 무한콤보와 끊임 없는 벨런스 조정으로 악명이 높았던 액세서리다. 어느 정도인가 하면, 특수기술 대부분이 무한콤보가 가능하다. D+XC, Z+C 는 그냥 계속 쓰면 무콤이 되고, 이러한 공격들을 조합하면 무콤이 10가지가 넘게 된다. 콤보가 10가지가 넘는 게 아니라 무콤이 10가지가 넘는다.

그리고 딱히 무콤 없이 그냥 치고받고 싸워도 번지나 데미지나 꿀리는 점이 없다. 도망치는 상대를 잡는 덴 Z+XC 도 자주 쓰이는데, 공격 방향이 뒤쪽이라 막기도 어렵고 번지도 쏠쏠하다. 아이템을 청소기로 흠입하여 Z+X 기술을 강화할 수도 있다.

결국 하향했다. 2010년 8월 무한콤보가 전부 막혀버렸다. 그 이후로 새로운 1군 악세들에게 밀려서 조용히 사라지는가 했지만... 어느순간 DXC기술이 재조명을 받기 시작했다. 우선 상대방이 방어를 한다고해도, 그대로 관통하면서 지나가기 때문에 가드가 매우 어려웠고, 심지어 그런 기술의 번지력 또한 매우 좋았다. 보통 클리너 유저들의 전략은 'DXC'로 상대방을 번지시키거나 데미지를 주기,넘어뜨리고 ZC로 하단공격을 하기,띄운후 VXC콤보 이렇게 3가지의 전략으로 바뀌었다. 그리고 순식간에 '아그니링'과 함께 희대의 양대산맥 사기악세로 불리게 되었다. 실제로 래더매치 점수제가 생기고 대다수의 유저들은 '아그니링'과 '파워클리너'를 사용하며 그 때문에 '아테나의 가호'가 어부지리로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게 되기도 됐다.

사실 파워 클리너와 같은 시기에 하향된 액세서리들(백사권, 천상의 날개옷, 파워 클리너, 숄더 윙, 천사의 성배) 중에서 정말로 하향 이후 쓰는사람 보기 힘들어진 건 천사의 성배 하나뿐이다.

결국 또 하향했다. 2014년 5월1일 2번째 하향을 먹고 말았다. 대쉬XC가 방어하면 기술이 중지되며 후딜이 늘어났다. 그리고 넘어진 상대에게 VXC를 하면 파생기술이 안나가며, ZC의 뒤로 밀려나는 거리도 감소했다. ZX를 상향시켜 파워 클리너의 컨셉을 강화시킬려고 했지만... 코디 악세사리 천사의 건틀릿, 악마의 건틀릿과 하단공격과 연계하기 쉬운 시크릿가드의 조합에 유저들은 파워 클리너를 계속 사용했다.(위 전에는 VXC를 위해서 바운티헌터에도 자주 사용했음)거기다가 대쉬필의 속도가 장난이 아니여서, 대각으로만 잘 꺾는다면 전방위 가드가 아닌 이상 손쉽게 뚫을수가 있었다. 거기다가 번지력도 장난이 아니여서 파워클리너 고수들은 래더매치 2번째맵에서는 사실상 대쉬X B(천사의 컨틀릿,악마의 컨틀릿)을 맞추고 무조건 번지를 가게해주는 어마어마한 사기성을 보여주었다. 어마어마한 번지성과 엄청난 기동성으로 인해서 1:1,2:2,길드 서바이벌등 모든면에서 사랑을 받았다.

결국 또또 하향했다. 2015년 4월 8일 3번째 하향을 먹엇다. 대쉬XC의 판정이 날아가는것이 아닌 쓰러지는 판정으로 바뀌어 옛날과 같은 번지력을 보여주지 못하게 되었다. 거기다가 방어를 하면 전방위 가드처럼 대쉬XC가 뒤를 쳐도 가드상태면 가드가 되는 상황까지 되었다. 그렇게 몰락의 길을 걷는다고 생각했지만...

몇주~몇개월이 지난후, 사람들은 다시 파워클리너를 사용하기 시작했는데, 우선 ZC는 하향을 받지 않았으며 대쉬XC의 데미지는 상향해서 넘어뜨리고 ZC로 하단공격을 하며, 상대방이 대쉬공격을 할때에는 대쉬XC를 발동시켜 추격해 때리는 방식으로 바뀌어나갔다. 코디악세사리의 하향에도 불구하고 파워클리너는 1군에 머무는 어마어마한 사기성을 보여주었다. 실제로 '조석인형' 다음으로 듀얼 래더매치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악세사리가 위 '파워 클리너'... 현재 2016년 2월에도 파워 클리너가 '드레드 쯔바이'와 함께 래더매치에서 가장 많이 보이는 악세로 등극하고 있다.

그리고 2016년 2월 말... 테스트서버에서 또또또 하향했다. 클리너의 3대 밥줄기술 점프XC, 대쉬XC, ZC를 하향시켰다. 테스트서버 방안은 점프XC를 가드할경우 전방위가드로 바꾸었으며 대쉬XC의 데미지를 하향(...상향시킨걸 다시 하향시키는건 좀 아니지않냐...) 그리고 가드 할경우 후딜이 엄청나게 늘어났으며 ZC는 넘어진 상대를 공격했을경우에는 데미지가 1/2로 줄어들게 하였다.

현재 유저들의 반응은 "드디어 끝이네 파클ㅋㅋㅋ" "아 이제 편하게 래더하겠네" 대략 이런반응. 하지만 파워클리너 2번째 하향에서도 망했다고 소리를 쳤지만 여전히 1군 악세로 남아있고, 3번째 하향을 했을 때에는 정말로 몰락의 길을 걷는다고 생각했지만 다시 1군 악세로 남아있게 해준 것을 볼 때, 이번에도 1군 악세는 아니더라도, 혼돈의 불꽃처럼 2~3군에 머물 가능성도 크다.

근데 최근 겟앰프드의 래더는 어느정도 점수가 상승하면 전부 에픽악세사리로 무장한 지갑전사들이 판을 치고 있어서 구시대 악세사리들의 롤백을 바라는 유저들도 있는편. 그러나 겟앰프드의 현재 운영방식은 파워인플레는 물론 신악세를 띄우기 위해서 기존의 악세사리를 칼질하는 막장운영을 하고있어서 롤백은 어려워 보인다.

8.1. 슈퍼 파워 클리너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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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9월 4일부터 2019년 9월 24일까지 판매하던 판도라의 보급상자의 상품이다. 마일리지로 정가가 불가능하며 오로지 뽑기 형태로만 얻을 수 있었다.

자취방 청소부 챌린지의 청소기가 연상되는 신기술이 특징이다. 새로 추가된 앞뒤앞+XC가 주력기로, 하단 판정 + 빠따 판정의 흉악한 성능으로 한 대 맞고 넘어진 적을 끊임없이 밀어내 절벽 끝까지 보낼 수 있다.

당시 보급상자에는 에픽 액세서리인 다크나이트의 잠재된 검, 금지된 마도서, 천뇌 호랑이의 갑옷이 있었는데 이것들을 얻으려고 상자를 지르다가 이것이 나오게 되면 함정 or 덤 취급하는 유저들이 많았다.

9. 파이로 매니악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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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2 화염방사기를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외형의 액세서리. 다만 컨셉은 중화기병보단 방화범 컨셉이다. 코믹한 컨셉인가 싶지만 쓰는 쪽만 코믹하고 당하는 쪽은 아주 엿같다. 스피드 강화를 바르고 다크매터나 닌자에 착용해 스피드 10으로 쓰는 것을 추천. 불에 휩싸여 스피드 9로 뛰어다니는 상대를 쫓아가 또 기름을 바를 수 있다.

특수기술: 특정 기술로 상대에게 '화기엄금' 상태이상을 건다. 이 상태에서 화속성 공격이 명중당하면 불에 휩싸여 뛰어다닌다. 처음 당하면 번지당하기 일쑤. 뛰어다니는 중엔 방향키만 조작 가능하고, 스피드가 9로 고정되며 상대 캐릭터를 통과할 수 있다. 화상 데미지를 4번 입고 잠시 뒤에 공중에 뜨는데 추가타가 가능하다.

ccc: 원 투 토치. 기본캐릭의 약공격과 비슷하여 기본기가 강한 캐릭터는 이거 끼면 손해보는 느낌이다. 막타는 토치로 지지는 기술이고 화속성이라서 점화가 가능.

dc: 토치로 지진다. 데미지는 낮지만 위에서 말한 화기엄금 때문에 이 악세의 주력기.

zc: 기름통을 던진다. 상대에게 명중하지 않으면 땅에 기름이 고이고, 캐릭터에 맞으면 화기엄금 상태가 된다. 데미지는 없지만 가불이다.

zx: 화염방사. 홀드하면 길게 뿌리는데 그리 길진 않다. 느려서 가드가 굳지 않은 상대에겐 안 먹힌다.

dxc: 기름을 뿌린다. 홀드하면 계속 뿌리는데 추가 기소모가 없어서 콸콸 마구 뿌리고들 다닌다. 땅바닥에 고인 기름에 불을 붙일 수 있다. 이 악세의 주력기이자 사기스킬로, 개인전에서 광역 불장난도 되고 1:1에도 설치용 기술이라서 막을 수 없는고로 만능이다. 주로 이걸로 기름을 뿌려서 상대에게 화기엄금을 건 다음 토치로 지져서 조지는 패턴이 많이 쓰인다. 바닥에 고인 기름에 화속성 공격을 가하면 기름 전체에 불이 붙어 사방이 불바다가 되는 진풍경을 볼 수 있다.

vxc: 화염병 투척. 견제용으로 지르거나 가드가 굳은 상대에게 사용.

zxc: 기름탱크를 던지고 화염방사로 터뜨린다. 공중에서 터진 불꽃은 땅으로 떨어져 타오른다. 홀드하면 화염방사를 아래에서 위로 쭉 훑어서 앞에 있던 상대에게도 1차 피해를 준다.후에 공중에서 터진 불꽃으로 2차 데미지 가능.

자기가 뿌린 기름은 밟아도 화기엄금이 안 걸리고, 심지어 불이 붙어도 이펙트만 뜰 뿐 데미지는 안 들어간다는 너무나도 부조리한 특성을 지녔다. 심지어 누운 상대에게 기름을 뿌리면 바로 화기엄금이 걸리기 때문에 기름 붓고 → 불 붙이고 → 불 붙어서 뛰어다니는 상대에게 또 기름 붓고 → 공중에 뜬 상대에게 또 불 붙이고 하며 무콤까지 된다. 물론 뛰어다닐 때 잘 컨트롤해서 기름을 안 밟으면 탈출 가능하므로 100% 무콤은 아니다만, 넘어졌을 때 다시 기름을 바르면 일어난 상대를 계속 토치로 위협해 선공권을 장악할 수 있다. 래더에서도 많이 쓰이는 더러운 악세.

10. 파이어 브로우스렛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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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XC의 공격 판정 범위가 좋고 맞으면 날리는 거리가 대단히 길다. 갑옷에 착용하면 크로스보우로 하던 X→Z+XC도 가능하다. V+XC 기술은 모으기가 가능하다.

본래 Z+C가 없었는데 상향으로 넘어진 상대를 공격하는 기술로 Z+C가 추가되었다. 이 때문에 아이시클 브로우스렛과의 차별점이 사실상 없어진 것이나 마찬가지가 되어버린...줄 알았으나 알고보니 데미지가 똥망.

다만 날아가는 거리가 조금 길다 아이시클 브로우스렛과 달리 낙사시키는 것에 특화되었기 때문에 이걸 고려하면 좋은 성능인 편.

11. 파이어 엘븐 보우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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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8월 23일부터 2023년 11월 1일까지 19800원에 판매된 겟앰패스 : 파이어 보우 구입 이후 패스 60레벨 달성 시 획득할 수 있다.

12. 파이어 엘븐 소드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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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 7일에 출시한 판도라의 보급상자 마일리지 액세서리. 마일리지 150개로 구입할 수 있다.

아이스 엘븐 소드와 형제격인 액세서리. 다만 외형은 다크엘프 마검과는 약간 다르게 생겼다.

파일:Honeycam_2022-12-02_19-39-16.gif
아이스 엘븐 소드와 마찬가지로 상당히 이례적으로 테스트 서버에서 하향을 먹고 출시되었는데 Z+X 버프를 쓰고 Z+C -> Z+XC를 쓰면 2줄은 우습게 깎아내는 미친 대미지를 보여주었다. 결국 본섭 출시 직전 Z+XC의 대미지가 약 30% 하향을 먹었는데 다른 기술을 상향시켜 준 아이스 엘븐 소드와 달리 이쪽은 Z+X에 이팩트를 추가시켜준 것이 끝이라 상당히 아쉬운 편.

13. 파이어 크로스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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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 파이어 크로스(다크)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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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파일 스매셔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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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류가 흐르는 말뚝. 아이언 암 이후로 오랜만에 나온 가드 크래쉬 액세서리다.

기본기를 하나도 건드리지 않기에 캐릭터는 그냥 자신이 제일 잘 쓰는걸로 하면 되고 데미지도 나쁘지 않고 가드 크러쉬라는 특수 기능도 좋기 때문에 은근 쓰는 사람이 꽤 있다.

14.1. 파일 스매셔(레드)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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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C(모으기)가 방향 전환이 되기 때문에 상당히 쓸만하다. 상점 액세서리가 거의 나오지 않는 요즘, VIP 마일리지를 얻을 수 있는 방법은 프리패스 구입이 유일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얻을 가치는 충분하다.

가끔 RM 보급상자 마일리지 상품으로도 등장한다.

14.2. 에메랄드 스매셔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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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파일 스매셔 레드와 달리 파생기가 추가되지는 않지만 액세서리의 기본 성능이 더욱 더 강화된 액세서리. 거기에 파일 스매셔 레드의 가장 큰 장점이던 ZC 방향전환도 그대로 가져왔다. 거기에 이건 트랩이 자신은 맞지 않는다.

15. 파주주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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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6월 5일부터 2019년 6월 18일까지 판매하던 판도라의 보급상자의 마일리지 상품이다. 마일리지 100개로 구입이 가능하기에 준에픽으로 분류된다.

메소포타미아 신화에 등장하는 악마 파주주를 모티브로 하여 제작된 액세서리. 외형 역시 파주주의 특징들을 두루 갖춘 형태로 상당히 멋지다.

Z+C는 데몬즈 팬텀의 Z+C와 같이 상대를 추적하여 화염을 생성한다. 유도에다가 광속 발동이기 때문에 절대 피할 수 없고 데몬즈 팬텀과 다르게 추가타까지 가능하다. Z+XC는 상대가 2개의 효과 중 하나를 선택하는데 하나는 약 30의 매우 높은 데미지를 받고 다른 하나는 액세서리가 파괴되어 노악 상태가 되는 것이다. 노악 상태에서 Z+XC를 맞으면 선택 유무에 상관없이 무조건 데미지를 받는다.

준에픽 기준에서의 평가를 보면 그다지 좋지 못하다. 바로 직전에 나온 같은 준에픽인 어쌔신 사이드가 엄청나게 강력한 성능인 탓에 유저들의 눈이 높아진 것도 있지만 Z+C와 Z+XC를 제외하면 그렇게 좋은 기술이 없다는게 문제다. 특히 Z+X은 범위가 엄청나게 넓지만 트랩에 아무런 판정이 없어 그냥 뛰어가서 벗어나면 그만이고 Z+XC 마저도 상대를 노악으로 만들어 버린다는 장점이 있지만 그 효과를 상대가 선택할 수 있다는 것이 문제다. 에픽악의 경우 Z+XC 맞으면 그냥 데미지 받고 이후에 순삭시켜 버리면 그만이다. 공방에서도, 래더에서도 사용하기 난감한 전형적인 준에픽 액세서리.

16. 파초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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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 황금 파초선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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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자잘한 기능이 강화되었지만 새로 추가된 Z+C가 이 액세서리의 존재 의의. 띄우고 Z+C를 하면 이 액세서리의 설명은 끝이다. Z+C의 번지 성능이 강력하기에 주로 스피드가 빠르고 띄우기 기능이 있는 캐릭터에 착용한다. 2019년에 들어서 알게 모르게 상당히 많이 뿌린 액세서리들 중 하나.

2022년 6월 15일에 밸런스 패치가 진행되었다. 주력기 Z+C 체감이 상당한데 타격 횟수를 더 증가시켜 더욱 찰지게 때리도록 변했다.

- Z+C 기술 마지막 공격의 타격 효과를 강화시켰습니다.

- D+XC 기술의 MP 소비량을 감소시켰습니다. (4.2 → 3.0)

17. 파피로3의 비약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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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9월 4일부터 2019년 9월 24일까지 판매하던 판도라의 보급상자의 마일리지 상품이다. 마일리지 100개로 구입이 가능하기에 준에픽으로 분류된다.

덴져러스 밥의 능력을 사용할 수 있는 "암흑활살권의 비약" 이후 두번째로 등장한 데스트로소 NPC 변신 액세서리. 데스트로소 챌린지에서만 사용할 수 있던 파피로3의 기술들을 사용할 수 있다. 각성 시 몸크기가 약간 커지게 되고 푸른 빛이 사용자 주위에 멤도는 이팩트가 추가된다.

CCC
기존 파피로3의 평타를 사용한다.
번지넉백거리는 원형경기장 기준 한방에 보내버린다.그리고 조준상태에서 CCC 사용할수있어서 스탭밟는유저도 때릴수 있게 된다.

X
파피로3의 기공포를 사용한다.
기존과 다르게 기공포를 맞게 되면 밀치기 판정으로 쓰러진다. 심지어 조준상태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며 마나소비가 없다.

D+C
파피로3의 연속 2번 발차기를 사용한다.
기존과 다르게 마지막 타격시 밀치기로 변경돼서 번지거리가 크게 커지게 됐다.

D+X
초인과 똑같은 대시공격을 사용한다.
타격 판정이 밀치기로 변경되었다.

V+C
초인의 V+X를 사용한다. 엘보우를 안쓴다.

V+X
파피로3의 기공포를 아랫방향으로 지향하며 사용한다.
이것도 역시 맞을시 밀치기 판정으로 변경 되었다. 특별한점은 공중에서 연속 사용시 공중에서 점점 올라가면서 쏴댈수있다. 이것도 역시 마나소비가 없다.

Z+XC
파피로3의 필살기를 사용한다.
기존과 다르게 필살기 사용후 선 방향입력시 원하는방항으로 가게 된다. 그리고 가드불가다.

CO+C 또는 X
초인의 반격을 사용한다. 하지만 밀치기판정으로 변경된다.

18. 판도라 상자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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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판자졸다트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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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1월 3일부터 2021년 11월 16일까지 판매하던 판도라의 보급상자의 메인 상품이다.

전차를 탑승하여 상대하는 액세서리로써 전차에 탑승하는 동안 하이퍼아머가 된다. 전차의 크기는 캐릭터의 크기에 비례하며 C, X 기술의 범위가 증가하지만 그만큼 주포의 높이가 높아져 XC 공격이 크기가 작은 상대로는 잘 맞지 않게 된다. 또한 이동하는 키가 많이 달라지기 때문에 자유롭게 사용하려면 어느 정도 연습이 필요하다.

전차 탑승 전 전차를 소환하여 전투를 보조하는 기술들은 상당히 느리고 전방향 가드가 되는등 여러 제약들이 많아 주력 기술로는 부족한 편.

19.1. ROK 전차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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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5월 31일부터 6월 14일까지 진행된 충성! 호국보훈 이벤트에서 얻을 수 있는 ROK 전차 설계도 10개 합성 시 얻을 수 있었던 이벤트 액세서리. 많은 사람들이 ROK 전차라는 이름을 보고 판자졸다트의 팔레트 스왑일 것이라고 예상했고 실제로 그렇게 나오게 되었다.

기존 판자졸다트와 다른 점은 아래와 같다.

• Z+C 판정 밀쳐내기로 변경
• D+XC 시전 시 전차가 멈추지 않고 그대로 돌진
• Z+XC 전차 탑승 시 상시 슈퍼아머

Z+XC가 슈퍼아머로 하향 당한게 상당히 뼈아픈데 기존 판자졸다트가 상시 하이퍼아머를 지녀 강력한 성능을 보여준 것을 보면 얻기 쉬운 이벤트 액세서리에 맞게 적절하게 조정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20. 판타즘 스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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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에서 점프를 두번 더 할수있다. 처음엔 꽤 긴 거리를 가는 점프, 그 다음 한번 더 점프하면 제자리에서 조금 더 위로 점프한다.

그외 점프 커맨드(앞 뒤 앞)xc가 기습용으론 적절하지만 움직이는 상대방은 맞출수가 없다.

21. 팔괘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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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C→C

• C→C→XC

• X→X

• X→XC

• D+X

• Z+C

• Z+X

• Co+C, Co+X

• Z+XC

• 4개 - TEC+1
• 5개 - TEC+1 JMP+1
• 6개 - STR+1 TEC+2 JMP+1
• 7개 - STR+1 TEC+2 JMP+1 DEF+1
• 8개 - STR+2 TEC+2 JMP+1 DEF+2

• 각성 후 변화하는 기술
  • D+C

• V+X

• D+XC

• Co+XC

• 모은 문자가 7개 이하일 때 Z+XC

• 문자 8개를 모두 모았을 때 Z+XC

X→XC의 슈퍼아머, C 짤짤이와 C→C→XC의 가불 효과, D+X -> Z+C의 무지막지한 번지력으로 무장한 독특한 고전 무투악. 난이도는 높지만 성능은 충분하다.

팔괘 각성의 조건이 상당히 어렵지만 각성없이 싸워도 그럭저럭 할만하다. 가불기로 짤짤이와 이지선다도 가능하고 띄운 후의 추가타와 가불 판정 장풍으로 번지능력도 상당하다. 범위 공격을 하는 기술이 거의 없기 때문에 일대 다수 보다는 일대일에서 강력하며 상대가 팔괘장에 대해 잘 모른다면 거의 날로 먹을 정도. 띄운 후에 Z+C의 숙련이 되었다면 그냥 올시티에서도 활약 가능.

팔괘문자의 경우 캐릭터가 죽어도 유지가 되는 특성이 있어서 데스매치 첫 판에 문자를 모아두면 세번째 판까지 유지가 되었는데 언제부터인가 문자가 유지되지 않고 있다.

21.1. 황금 팔괘장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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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기술에 파생기[3]가 생기며 각성 효과도 빠르게 무제한으로 누릴 수 있게 되었다.

강화 효과가 매우 많기 때문에 기존 운용 방식과 상당히 다르다. 각성 이후 Z+X가 매우 강력한 편. 기존 팔괘장 시절 잉여 기술에 불과했던 것과 정반대로 최주력 기술로 등극했다.

다만 겟앰프드답게 상당히 조잡한 것이 눈에 띄는데 신기술 모션은 죄다 기존 액세서리에서 따왔고 파생기를 발동하는 타이밍도 의도적인 건지 불명이지만 피아노 건반 치듯이 자연스레 눌러야 나간다. 추가로 노벨 카드를 바르면 일부 크기 이하는 파생기가 아예 맞지 않는다!

21.2. 금강 팔괘장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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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7월 5일 일일 퀘스트 개편으로 추가된 액세서리. 데일리 메달 50개로 구매할 수 있다.

기존 팔괘장과 다른 점은 아래와 같다.

• 모든 기술의 이펙트가 화려하게 변경.
• V+XC 추가.

• 각성 이후 Z+X가 장풍 형식으로 변경.

22. 팔라리스의 채찍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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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14일부터 27일까지 판매하던 액세서리 보급상자의 메인 상품이다. 그림 크루시파이, 모리안의 지팡이와 함께 2018 레어악 삼대장. 모티브는 고대 유럽에 실제로 존재한 고문 기구인 팔라리스의 황소다.

앞뒤앞+XC로 황소로 변신하면 상시 하이퍼 아머다. 여기에 X는 무한 스턴이라 어지간해선 다 이긴다. 이동 속도와 공격은 느리지만 범위는 넓으므로 느린 상대는 다 쫓아갈 수 있다. 좁은 맵에선 상대가 피할 곳이 없으므로 무조건 이긴다. 무적 광역으로 상대를 유린하는 깡패같은 악세.

변신 상태에선 지속 피해를 입으므로 상대가 잘 도망친다면 변신없이 상대해야 한다. 손날이나 반격 후 Z+C 하단 판정으로 콤보하면 쉽게 딜을 누적할 수 있으며, D+XC 뒷판정 → Z+XC → Z+C로 이어지는 콤보는 데미지가 매우 높다. 노변신 상태로도 충분한 성능을 내기에 공방은 쉽게 압살할 수 있다.

변신 성능이 너무 강력하기 때문에 공방 밴이다. 노변신이어도 Z+C의 하단찍판과 데미지가 너무 강력해서 안 받아준다.

캐릭터는 전통적으로 하단 기술과 잘어울리는 닌자, 스카우트, 시크릿가드와 조합된다. 황소 변신은 캐릭터 성능과 무관해 의미 없다.

2019년 6월 12일부터 18일까지 1주일간 진행된 핫타임 출석을 모두 참여하면 받을 수 있는 상자에서 처음으로 무료로 얻을 수 있게 되었다. 이후 2019년 8월 출석 보드에서 얻을 수 있는 '2019 업데이트 상자 A'에서 한 번 더 받을 수 있었다.

22.1. 팔라리스의 검은 채찍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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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신 후 이동 속도가 눈에 띄게 증가하고 체력도 줄지 않는다. 노변신땐 D+XC를 연속 사용해 간접 무콤이 가능하다. 강화판답게 원본보다 훨씬 강력한 성능.

여담으로 악세의 이름이 '팔라리스의 검은 채찍' 이지만 유저들한테서는 '검은 팔라리스' 라고 순서를 바꾸고 이를 아예 '검팔라' 라는 별명으로 불리고 있다.

22.2. 팔라리스의 심판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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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2월 10일 심심함은 없다! 설날엔 겟앰프드! 이벤트로 지급된 설날 특별 출석 보드의 2일차 보상으로, 팔라리스의 채찍의 빛 속성 버전이다. 흰 소의 해인 2021년 신축년을 기념해 배포되었다.

일부 기술의 기소모가 줄어들었으며 평지 Z+C가 띄우기 효과로 변경되었다. 덕분에 V+XC나 Z+XC 이후 Z+C로 다시 공중에 띄우는 등의 응용이 가능해졌다. 그 밖에 V+XC와 Z+XC가 추가타 가능 기술로 강화되어 Z+XC→띄우기→Z+XC→띄우기 같은 식의 무콤이 가능해졌다. # 무엇보다도 Z+XC의 가불 효과가 매우 요긴하다.

하지만 다른 무엇보다 검팔라에서만 누릴 수 있던 D+XC 유사 무콤을 보유하고 있단 점이 가장 큰 강점이다. 원본에 있던 D+XC 스턴 쿨이 삭제되어 끊임없이 상대를 스턴시킬 수 있다. 이 유사 무콤이 기존 변신 폼의 성능과 합쳐진 덕분에 빛팔라는 원본으로 누릴 수 없는 무시 못할 압박 능력을 보인다. 한마디로 언럭키 검팔라.

다만 추가타 가능 효과가 의도된 성능으로 보이지 않는다는 점, 황소폼 C의 변화한 시각 효과가 실제 판정과 맞지 않는 점, 화염 내성 대신 빛 속성을 감소시키지 않는 점 등 여러모로 성의없는 구석이 많이 보이는 색칠놀이 악세다. 물론 성능은 좋다.[4]

23. 팔무법구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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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9월 20일 업데이트 이후 등장한 RM 보급상자 & 봉인된 상급 보물상자 상품이다.

불교 컨셉으로 나온건지 불교 매체에서 나올법한 무기들은 죄다 등장한 모습을 하고있다. 각각 방패, 갈퀴, 석장, 창, 곤봉, 칼, 도끼, 낫 으로 8개의 무기를 장착하며 악세 착용시 아바타의 팔도 2개에서 8개로 늘어난다.

전체적인 느낌은 그냥 평범한 악세사리 취급인데다 허세범위가 조금 심한 공격이 몇몇 보이며 무난한 상점악세 수준의 성능의 악세사리. 그래서인지 가끔씩 뿌리거나 출석체크로 받을 수 있는 2018년 레어 악세사리 상자 목록에 이 악세가 들어있는 것을 볼 수 있다.

23.1. 황금 팔무법구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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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9월 27일에 등장한 팔무법구의 팔레트 스왑. 판도라의 보급상자 노마일리지 액세서리이다. 에픽 시즌에 등장한 준에픽답게 전체적인 성능은 매우 형편없기에 당연하게도 금방 잊혀졌다.

24. 팔야의 가면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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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팔콘 마스터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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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아대를 착용하고 머리 위에 전설의 매 팔콘이 날갯짓을 하고 있게 된다.

착용자가 이펙트가 없는 일반 타격을 맞고 공중에 떴을 때 자동으로 매가 사용자를 잠시 잡아주는 낙법 기능이 있다. 그런데 문제는 무적시간이 전혀 없어서 가끔 자동으로 낙법하는 것을 기다린 다음에 더욱 강력한 추가타를 노리는 상대도 있다.

또한 Z+X나 필살기로 팔콘을 날려서 공격하거나 날린 팔콘을 다시 불러올 수도 있다.

팔콘의 백미는 V+XC 이후의 파생기로, 점프필을 사용하면 잠시 팔콘에 매달려 사용자가 공중에 떠있게 되는데 이후 팔콘을 상대에게 날리거나 팔콘의 다리를 놓은 뒤 점프 공격을 하는 등 여러 파생기가 존재한다. 공격 속도도 빠르고 상대를 날려버리기 때문에 상당히 유용하게 사용된다.

필살기를 제외하곤 기소모가 적어 활용도가 상당히 높아 공방에서 굉장히 자주 보이고 상대하기 상당히 껄끄러운 악세서리 중 하나이지만 익숙하게 사용하기에는 상당히 힘든 악세서리이다.

2011년 12월 14일 레볼루션 시즌2 업데이트로 이펙트가 개선되었다. 팔콘 마스터(블루)도 마찬가지.

25.1. 팔콘 마스터(블루)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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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콘 마스터의 레어 버전. 각종 이벤트나 출석 보상으로 얻을 수 있는 상자 등으로 은근히 많이 뿌리는 액세서리이다.

원래는 색만 다르고 모든 기능이 동일했으나 2014년 12월 31일 업데이트 밸런스 조정의 대상이 되었다.

팔콘을 이용한 모든 공격 기술에 냉기 속성을 추가했습니다.

Z+X(팔콘을 날려보내는 기술)의 사용 전 딜레이를 빠르게 조정했습니다.

V+XC→C 기술의 성능을 변경했습니다.

　팔콘이 지면에 착지하여 냉기 속성의 공격을 가합니다. 공격 판정이 오래 지속되기 때문에, 이후 Z+X 기술과 연계를 노릴 수 있습니다.

　MP를 3.0 소비합니다

25.2. 팔콘 마스터 골드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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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콘이 황금색으로 바뀌고 간지나는 황금빛 왕관을 쓰고 있는 외형. MP 소비량과 후딜 감소, 추격 등의 성능이 추가되었는데 새로 추가된 D+XC 성능이 매우 강력하다. 맞은 상대를 골프채 판정으로 날려버리는데 최대 2타까지 맞아서 번지에 매우 우수하고 가드 불가에 발동도 빠르다. 대놓고 이 기술만 사용하면 상대하기 힘들 정도, Z+XC의 타격 효과도 골프채 비슷한 판정으로 날리도록 바뀌었는데 그보다 훨씬 더 멀리 날라간다.

숨겨진 기능으로 원본과 다르게 V+XC→C, V+XC→X 이후 공중 기술이 사용이 가능해져 빈틈이 줄어들었다.

2019년 8월 10일 채널 포화 이벤트 상자에서 처음으로 아무 조건없이 무료로 뿌렸다. 상자의 내용물이 고급 액세서리들 이였고 하필 이 때 속성 공격 10 강화소재까지 뿌렸기 때문에 한동안 공방은 아수라장.

25.3. 팔콘 마스터(레드)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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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6월 5일 업데이트 이후 등장한 액세서리로 스페셜 PC방 보급상자에서 얻을 수 있다. 보급상자를 여는 데 필요한 코인은 30,000 PC방 포인트로 얻을 수 있다.

변경되는 불기둥은 모두 파이어크로스 Z+XC 처럼 상대를 불태워 날려버리는 판정이다. V+XC→C가 발동이 빠르기 때문에 성능은 나쁘지 않겠지만 얻는 방법이 PC방 보급상자에서 확률로 얻는 방식이기 때문에 가지고 있는 유저는 거의 없다.

25.4. 팔콘 마스터(옐로우)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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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5. 팔콘 마스터(그린)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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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 팔콘 마스터(블랙)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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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패러사이트 스토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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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 신목의 꼬리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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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패러사이트 스포어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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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패러사이트 웜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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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4월 26일부터 2014년 4월 29일까지 4900 RM에 한정 판매했던 액세서리.

당하는 사람 폭풍 기분 나쁘게 하는 액세서리. 몸에 지렁이를 휘감고, 대부분 입에서 벌레를 내뿜는 공격을 사용한다. 이것 때문에 한국에선 출시가 안 됐다. 외국 겟앰프드는 문제없이 잘 팔고 있다. 일단 입에서 나오던 것이 손에서 나오는 것으로 변경되었고 15세 이하에선 벌레 대신 뱀이 나온다고 한다.

출시 때부터 상향을 예고한 액세서리였고 2014년 5월 8일 상향이 진행되었다.

- Z+C 기술 1타째 공격의 사용 전 딜레이를 빠르게 조정했습니다.

- Z+C 기술 2타째 공격의 사용 후 딜레이를 빠르게 조정했습니다.

- Z+C 기술 2타째 공격의 타격 효과를 강화하여, 이후 3타째 공격이 확정적으로 명중하도록 조정했습니다.

- Z+C 기술 3타째 공격의 사용 전 딜레이를 빠르게 조정했습니다.

- Z+C 기술 3타째 공격의 사용 후 딜레이를 빠르게 조정했습니다.

- Z+C 기술 1타째 공격 사용 시 화면이 붉게 점멸하는 이펙트를 삭제 시켰습니다.

- MP가 없는 상태에서도 Z+C 기술 1타째 공격을 사용할 수 있도록 조정했습니다.

(* 단, 벽 앞에서 Z+C 기술은 사용할 수 없습니다.)

- (벽 앞에서) Z+C 기술의 MP 소비량을 감소 시켰습니다. (6.3 -> 4.2)

- (벽 앞에서) Z+C 기술이 사용자에게 명중하지 않도록 조정했습니다.

- (벽 앞에서) Z+C 기술의 사용 후 딜레이를 빠르게 조정했습니다.

- Z+X 기술의 사용 전 딜레이를 빠르게 조정했습니다.

- Z+X 기술을 사용하여 발사한 벌레가 날아가는 속도를 빠르게 조정했습니다.

- D+XC 기술의 대미지를 증가 시켰습니다.

- V+XC 기술의 전진 거리를 감소하여, 기술 사용 시 상대를 넘어가는 현상을 완화 시켰습니다.

- V+XC 기술의 공격 범위를 전방, 후방으로 넓게 조정했습니다.

- V+XC 기술의 명중 후 딜레이를 빠르게 조정했습니다.

- Z+XC 기술의 사용 전 딜레이를 빠르게 조정했습니다.

- Z+XC 기술을 사용하여 지면에 심은 벌레가 이동하는 경로가 사용자의 화면에서 화살표 마크로 표시되도록 조정했습니다.

- Z+XC 기술을 사용하여 지면에 심은 벌레가 전진하는 속도를 빠르게 조정했습니다.

29. 패러사이트 일로우션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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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패링 아트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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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의 공격을 받아 넘기는 데에 특화된 레어 액세서리다. 이 액세서리를 장비하면 상대의 몸 테두리의 색이 변하는데 상황에 맞게 기술을 쓰면 그 공격을 무효화 하는 방식이다. 다만 이 컨셉을 재대로 써먹으려면 상대가 사용하고 있는 액세서리의 기술을 잘 알고 있어야 하고 무슨 기술을 쓸 지 예측하는 센스도 필요하다. 물론 액세서리 기술들이 워낙 강력하므로 신경쓰지 않고 플레이 해도 상관없다.

특정 타이밍에 D+XC의 속도가 비정상적으로 빨라져 이를 계속 사용하는 무한 콤보가 있었으나 2017년 9월 20일 패치 되었다.

현재는 지겹도록 뿌린 '2018 레어 액세서리 상자'를 통해 많은 유저들이 가지고 있다. 이 때문에 공방에서 매우 자주 보이는 액세서리.

30.1. 패링 마스터(브론즈)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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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적으로 개최하는 GOL 리그에서 우승 시 받을 수 있는 액세서리. 아래의 실버, 골드와는 공통적으로 Z+C, Z+X, Z+XC의 방향 전환이 가능해졌다. 차이점은 올려주는 스탯 차이 뿐이다.

30.2. 패링 마스터(실버)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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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 패링 마스터(골드)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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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패왕의 가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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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 황금 패왕의 가면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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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팬텀 대거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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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7에 출시된 RM 보급상자 & 봉인된 상급 보물상자 한정 레어 액세서리.

대놓고 어쌔신을 컨셉으로 잡은 악세사리이며 오른손에만 건틀렛을 착용하고 거기에 보라색 나이프를 손에 쥐고 있는 것이 특징. 때문에 공격 하나하나가 심플하지만 나름 빠른 공격을 한다. 하지만 방금 말했듯이 어쌔신... 즉, 암살자를 컨셉으로 잡은 악세사리이며 때문에 그 나름대로의 능력을 가지고 있다.

그 첫번째로 상대방의 뒤에 있을 때에는 자신의 모습은 상대방이 볼 수 없다. 이 효과는 무려 이 악세의 고유 능력이자 패시브 능력이다. 팬텀 대거의 사용자와 상대방의 시선이 같을 때에만 팬텀 대거의 사용자가 보인다는 뜻. 반대로 말하자면, 둘의 시선이 조금만 어긋나도 상대방은 팬텀 대거의 사용자가 아예 보이질 않는다. 이 점은 상대방에게서 심리적으로 매우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 이어서 팬텀 대거의 두번째 능력은 상대방의 뒤에서 공격했을 때의 들어가는 데미지는 1.5배 더 들어간다는 점이다. 예를 들어서 (연습용 냐소를 기준으로) 상대방에게 '정면에서' 필살기를 사용했을 때 들어가는 데미지는 29.9가 들어가지만 배후에서 공격했을땐 37.9가 들어간다는 것이다. 때문에 이 악세를 사용하고자 한다면 뒤잡을 노릴 찬스를 끊임없이 연구하고 생각해야된다.

추천캐릭터는 적당히 빠른 캐릭터면 모두 오케이. 특히 닌자가 적합하다. 빠르게 상대방의 뒤를 잡아야되니 당연히 발이 빠른 캐릭터를 필요로 한다. 또다른 추천 캐릭터는 바운티헌터, 중간 이상은 하는 이동 속도에 바운티헌터의 특기인 상대방 록온 시 데미지 증가를 이용하여 안그래도 한방 기술이 아픈 팬텀 대거의 데미지를 더욱 올려줄 수 있어서 순식간에 상대방에게 KO승을 따낼 수 있다. 그러나 이는 이제 옛말이고 떠오르는 뉴페이스로 다크엘프와 궁합이 잘 맞는 악세로 재평가되었다. 다크엘프의 특성인 'MP소모시 데미지 증가' 때문이며 이는 팬텀 대거의 이동기만로도 적용되며 이를 이용하여 이동기로 빠르게 3단 중첩하고 그 상태에서 상대방 뒤로 필살기를 가하면 바운티헌터의 록온따윈 우습게 보일정도로 흉악한 데미지를 뽑아낸다. 이러한 이유로 최근의 팬텀 대거는 바운티헌터보단 다크엘프를 추천.

단점을 얘기하자면 이동기나 공격에 틈이 보인다는 것. 뒤를 잡으면 빠르게 공격해야 되는 것이 이 악세의 특징이지만, 안타깝게도 관통하는 이동기에는 무적이 존재하지 않는다. 한대라도 맞을시 곧바로 이동이 멈춘다. 거기다 이동한다 쳐도 숙련된 겟앰 유저에게는 이 뒤로 이동 후의 틈이 보인다. 때문에 겟앰 고수 유저한테는 통하지 않는다. 또 다른 단점은 악세사리 자체에 번지력이 아예 없다시피하다. 때문에 이 악세를 들면 좋든 싫든 무조건 KO승을 노려야하는데, C 공격들이나 VXC를 제외하면 전부 찌르기에 이동기 공격인데다 베는 것도 옆각 리치가 짧은 편이라 옆각 범위도 기대하면 안된다.

이 악세사리와 가장 상성이 나쁜 상대는 '치고 빠지는 전법의 유형' 이다. 이 악세의 특성상 뒤를 노려야 승기를 잡을 수 있는데, 상대방은 시도 때도 없이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것 만으로도 뒤를 잡기 매우 어려워지기 때문. 또, 상자 악세 출신 치고는 드물게 악세 자체에 가드불가 기술이 없어서 오브같은 팔각 방어 악세한테도 통하지 않는다.

결론은 이 악세는 데미지만 놓고보면 훌륭하나 상대의 틈을 정확하게 파고들어 한방을 노려야하고 피지컬만으로 위 단점들을 모두 극복해야하는 최상급자용 악세. 다루기가 매우 어려운 악세이니 어지간히 자신이 있지 않다면 이 악세를 사용하는 것을 시도조차 하지 말자.

32.1. 스토커 대거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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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팬텀 대거의 강화판 악세.

전체적인 외형은 팬텀 대거와 동일하지만 색이 보라색에서 붉은 색으로 칠해져 있으며 팬텀 대거보다 크기가 조금 더 크다. 강화판답게 팬텀 대거의 단점을 보강, 기술 강화, 기술 추가, 그리고 안그래도 아픈 데미지가 훨씬 더 강화되었으며 가장 눈에 띄는 점은 뒤에서 공격시 들어가는 데미지가 1.5배에서 2배로 늘어났으며 ZXC에 가드 불능 효과를 집어넣었다. ZXC를 뒤에서 맞을 시 ZXC 한방으로 최대 HP 한줄 이상은 깎는 미친 데미지도 볼 수 있다.

33. 팬텀 휠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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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깔아놓기에 특화되어 있는 악세서리. 기본기 변화는 일절 없으며 필살기와 일부 기술로 생성되는 트랩의 효과가 절륜하다. 마헤스의 갑주 처럼 상대를 튕겨버리는데 마헤스와는 달리 제자리로 돌아오지 않고 상당거리를 날아가기 때문에 적절한 곳에 설치하면 줄줄이 번지 시킬 수가 있다. 문제는 자신도 해당되니 조심할 것.

여담으로 기술 연출이 디섹터 이상으로 강렬한데 점프 약강의 경우 적중한 상대를 수레로 갈아 버리고 튕겨 나온 상대를 다시 차서 또 갈아버린다. 게다가 자동으로 표정과 이모티콘이 나온다... 필살기의 경우도 발동기가 적중하면 수레를 생성하고 적을 툭툭 차서 밀어넣는데 디섹터 처럼 안 짤린게 용하다. 크게 눈에 띄지는 않지만 착용 시 서있는 자세가 변한다.

33.1. 나이트메어 휠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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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