겟앰프드/액세서리/ㅇ/ㅗ~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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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니 벨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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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오니마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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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오니마루 - 신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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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오니마루 - 지피산포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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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3일부터 4월 29일까지 진행되는 불어오는 벚꽃 바람 이벤트로 얻을 수 있는 벚꽃잎 30개로 구입할 수 있는 이벤트 액세서리.

3. 오더 머스킷티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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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2월에 판매하는 RM보급상자의 경품으로 등장한 액세서리.[1] 마법의 힘이 깃든 여러 발의 머스킷을 사용하는데, 머스킷의 외형이나 성능이나 아무리 봐도 모티브가 어딘가의 마법소녀다. 총이라는 외형과는 달리 모든 기술이 TEC의 영향을 전혀 받지 않는다.

이 악세서리의 성능을 간단하게 요약하자면

• 빠른 선딜과 조준으로 중거리를 노릴 수 있는 Z+C
• 조준이 오래걸리지만 TEC에 상관없이 상대를 조준해서 날려버리는 가드불가의 Z+X
• 마법같은 판정을 가진 D+XC
• 하단 판정이 존재하는 띄우기 공격 B+XC
• 넓은 범위와 긴 번지거리를 자랑하며 상대방을 다운시킨 후 깔아두거나 그냥 질러도 알아서 맞아주는 Z+XC

특히 Z+X의 사정거리가 오딘 그레이브의 Z+C 모으기와 똑같고 가드 불가능 이라는 이점이 있어서 이를 노리고 저격을 하면 그냥 날려버릴 수 있다. 다만 긴 사거리와는 달리 조준되는 범위는 한정되어 있어서 잘 노려야 하며 오딘 그레이브와는 달리 벽을 통과하지 않는다. 기술들이 하나같이 버릴 게 없지만 추가타로 사용할 수 있는 기술들이 하나도 없어서 전용 콤보도 하나밖에 없다. 그나마 있는 게 띄우기 공격이나 D+XC를 맞추고 B+XC인데 이것도 써먹기가 어렵다.

다만 V+XC는 봉인하자. 맞추면 좋긴 하지만 막히거나 헛치면 딜레이가 크고 타격 범위도 굉장히 좁다

추천 캐릭터는 원거리 공격에 추가 공격력 보정을 받는 보그, 기술 한 방에도 데미지가 눈이 돌아간다. 하지만 기본기가 전혀 바뀌지 않는 터라 심판자나 시크릿가드 등 기본기가 준수한 캐릭터에 끼기도 한다. 보그의 기본기가 좋지 않은 편이기도 하고... 게다가 지하 감옥 같은 맵에서는 초반 1대 1에서는 최악의 성능을 자랑한다. 반대로 길이 하나밖에 없는 점뒤나 숨어서 공격이 가능한 시티에서는 강염궁과 마찬가지로 개사기 성능을 발휘한다.

3.1. 오더 머스킷티어 LX[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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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오더 머스킷티어의 강화판으로 Z+X의 느린 발동속도와 필살기의 어중간한 범위와 안 그래도 뛰어난 번지 능력을 더욱 상향시켜 강력한 성능을 발휘한다. 당연하겠지만 필밴 대상.

4. 오딘 글레이브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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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능은 상점악은 물론이고 뽑기 액세서리들 가운데에서도 상당한 위력을 자랑한다. 웬만한 인파이터 악세들은 이 것 앞에서 그냥 박살나며 그 강하다는 블레이드나 이빌 드래곤조차 상대가 되지 못한다. 특히 초인이나 마인에 끼면 그야말로 충격과 공포... 짤짤이 몇 번만 해도 절륜한 데미지가 나온다. 그렇다고 원거리에서 깔짝대다가는 유도 공격기나 카운터를 맞으니 이래저래 골치아픈 액세서리.

CCCCCC- 봉인의 지팡이마냥 초보자 학살용 기술. 첫 타의 좌우 범위가 넓어서 각치기도 된다. 근처에서 스텝을 밟는 상대에게 약공격 1타만 먹여주면 손쉽게 스텝을 끊을 수 있다.

XX- 찌르고 한 바퀴 돌아서 상대를 벤다. 다만 각치기가 안 되고 약공격의 성능이 너무나도 우월한지라... 대신 데미지는 더 강하다.

X, XC- 찌르고 상대 앞에서 창을 회전한다. 이 때 상대가 공격을 하면 카운터가 발동, 강한 경직을 주며 찌른다. 카운터 발동시 MP를 소모한다.

D+C- 전방으로 창을 내지른다. 이게 생각보다 범위가 넓어서 맞지 않을 것 같은 상대도 캐치한다. 상대가 도망간다 싶을 때 도주방향으로 지르면 그냥 잡힐 정도...

D+X- 창을 휘두르며 공중으로 살짝 뛰어오른다. 군인의 어퍼컷과 같은 성능이지만 대공능력이 뛰어나고 3연타 공격이다. 공중에서 맞아도 2연타를 맞는다. 특수능력으로 창을 휘두르는 동안 그 방향으로 날아오는 원거리 공격을 방어할 수 있다.

V+X- 공중에서 대각선으로 창을 찌르면서 하강한다. 문제는 후딜이 좀 길어서 막든지 맞든지 헛치든지 어떤 상황이든 공격 우선권이 상대방으로 넘어가버린다. 한 마디로 봉인기.

Z+C- 조준한 방향으로 창을 던진다. 맞으면 강한 경직과 함께 쓰러진다. 강공격 카운터와 같은 효과다. 이것만 보면 별 거 아닌 기술같지만...

Z+C(모으기)- 이 악세를 원거리에서 상대하면 안 되는 이유 첫 번째, 모으기를 하면 갑자기 시야가 넓어지면서 가장 가까이 있는 상대방 하나를 조준한 다음 창을 날린다. 이 기술의 진가는 바로 록온 및 유도성능, 심지어 TEC가 모자란다고 해도 일단 기본 사거리가 상상을 초월할 정도인데다가 벽을 무시한다. 팀전에서는 정확히 적팀을 조준해서 날릴 수 있기 때문에 지하감옥 같은 곳에서 싸우다가 갑자기 얻어맞을 경우 혈압이 상승한다. 거기다가 TEC에 비례해서 조준거리가 증가하기 때문에 군인이나 용병같은 캐릭터에 끼고 메카신 대사원에서 저격을 할 수 있다! 심지어 원거리공격 주제에 창 던지기라서 그런지 힘 비례다. 초인에 끼고 +8 이상의 고강을 발라 던지면 억 소리 나는 데미지가 나온다.

Z+X- 잠시동안 창을 회전시킨다. 이 때 상대방의 공격이 들어오면 카운터가 발동, 창으로 찔러서 경직을 먹인다. 이 악세를 원거리에서 상대하면 안 되는 이유 두 번째, 앞서 말했지만 강공격 1타 후 XC로도 발동이 가능하고 악령의 팔찌와 마찬가지로 원거리 공격에 대한 반격도 된다. 게다가 유도이기 때문에 악령의 팔찌 상대하듯 흘려친다고 해도 얄짤없이 처맞는다.

V+XC- 전성기 벨제부브의 V+X와 비슷한 기술로 선딜레이가 조금 있지만 가드를 해도 상대방 뒤로 통과하고 강한 경직을 먹이고 쓰러뜨리지도 않기 때문에 추가타도 가능하며 데미지도 강하다는 점에서 다를 게 없다. 일단 맞으면 추가타는 확정이다.

D+XC- 창을 회전시키면서 돌진한다. 그냥 지르거나 막히면 돌진거리가 그렇게 길지 않지만 상대가 맞으면 돌진하면서 난무하다가 띄우는데 이 때는 돌진거리가 더 길어진다. D+X와 마찬가지로 창을 회전하는 도중에는 원거리 공격을 방어할 수 있다.

Z+XC- 창으로 찌르고 공중에 띄운 다음 여러 개의 창을 꽂아넣고 공중에서 또 띄우는 기술. 발동이 조금 느리고 추가타가 불가능하지만 필살기 자체에 유도 성능이 있어서 어지간히 빠른 캐릭터가 아닌 이상 스텝으로는 못피한다. 피하는 것보다는 방어가 더 효과적이다.

근거리든 원거리든 성능이 워낙에 좋기 때문에 다룰 줄만 알면 무쌍을 찍을 수가 있다. 힘이 높은 캐릭터로 약공격 짤짤이를 하거나 TEC가 높은 캐릭터로 원거리 저격을 하는 등 다재다능하게 사용할 수 있다.

상위호환으로 에픽 악세사리인 오딘 카닐리언이 있는데, 모든 기술의 딜레이가 줄어들은 걸로도 모자라 V+XC는 발동 후 분신이 나타나 한 대를 더 때리고 D+XC와 Z+XC가 더 강력한 기술로 변했다. 그러나 바뀌는 기술들이 호불호가 갈리는지라 가격값을 못한다는 것이 중론.

원래는 그레이브였으나 글레이브로 변경됨.

4.1. 오딘 카닐리언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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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 오딘 카닐리언(초월)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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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오뚝이 메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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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템을 사용할 수 없다.
그 어떤 공격을 맞아도 넘어지지 않는다. 그 대신 어떤 공격을 해도 상대가 넘어지지 않는다. 문제는 느려진 스피드와 힘, 그리고 지속판정 공격이 문제. 액세사리 기능이 있어서 상대가 원거리 공격을 해도 반격할 수 있을 것 같은데 공격 발동이 너무 느려서 계속 맞게 된다. 1:1에서 상대가 원거리 공격이 없고 공격속도도 느리다면 써먹을만 하다. 상대가 죽을 때까지 계속 패면 된다. 특히 지하감옥에서 상대가 트윈스 알파를 차고 나온다면 지속판정 공격이 있는 악세서리가 아니라면 지옥을 보게 될 것이다.

D+XC기술이 넘어진 상대를 세우고 경직시키는 기술인데 이 것이 팀전에서 매우 괴랄하게 사용된다. 일단 쓰러진 상대가 있다면 팀과 같이 무한 콤보를 시전할 수가 있기 때문.[2]

어떤 공격을 맞아도 넘어지고 빽실드 효과를 무시하는 넉다운 메카와는 라이벌 격이다.

6. 오뜨끌레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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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블랙리스트 액세서리

판도라의 보급상자 메인 제품으로 출시된 액세서리, 공격을 하면 사용자의 시야가 좁아지고 그 대신에 대미지가 증가하는 기이한 패시브를 가지고 있다. 이 패시브를 상대방에게 전달하는 기술도 있는 특이한 컨셉의 액세서리지만...

사실 패시브 이런 거 다 필요없고 지감이나 원형에서 Z+C에 걸리면 그냥 게임 끝났다고 봐야 된다. Z+C가 상대방을 10초 동안 구속시키는 기술인데, 비슷한 효과를 가진 다른 액세서리들과는 달리 10초 동안 뭔 짓을 해도 구속을 해제할 수 없다! 암만 방향키를 눌러봐야 캐릭터만 제자리에서 빙글빙글 돌아갈 뿐이고 이 구속에서 해제되려면 10초를 기다리거나 한 대 맞거나 둘 중 하나인데, 문제는 이 액세서리의 기술 중 V+XC를 제외한 모든 기술이 가드불가라는 것. 이 중에 Z+XC가 검기를 날려 상대를 멀리 날리는 판정인데 번지구역에서 Z+C에 걸려버리면 그 다음에는 무조건 Z+XC가 날아오므로 당하는 입장에서는 그냥 욕이 나올 정도...

7. 오럼 헤일로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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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2월 21일~2017년 1월 3일 판매한 액세서리 보급 상자를 통해 풀린 액세서리. 외형의 모티브는 독수리 장식 달린 황금 갑옷과 머리 뒤의 후광, 붉은 망토까지 영락없는 인류제국 황제. 설명에서부터 어느 위대한 황제의 왕관이라고 되어 있는 것을 보면 확실하다. 단, 왕관의 모양은 인류제국 황제와 달리 월계관 형태는 아니다. 액세서리 이름(Aurum Halo)의 의미는 '금빛 후광'.

게임 시작 직후에는 왕관만 착용한 상태이며, Z+X 기술 하나만 카운터 기술로 변경된다. 카운터가 발동하지 않아도 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공격이 발생하는데 이게 방어가 불가능하다. 상대에게 명중했을 때만 MP를 2.1 소모. 다만 다른 카운터 공격에 대응해서 이걸 쓰면(역습의 가면이나 쉐도우 게이볼그의 Z+XC 등) 되려 시전자 본인이 카운터에 얻어맞는다.

Z+X를 두 번 명중시키고 나면 Z+XC로 대기실에서 볼 수 있던 그 황금 갑옷 형태로 변신할 수 있게 된다. 변신시 HP 8.0, MP 6.3을 회복하며 STR+1 DEF+1로 파라미터가 증가하며 변신 지속 시간에 제한은 없다. 변신 해제는 불가능하며, 캐릭터 고유의 변신(갑옷, 야수, 수인, 트윈스, 가드리스, 다크매터)은 사용할 수 없게 된다. 변신 상태에서는 특수효과로 넘어진 상태에서 맞는 공격들에 대해 완전 면역이 된다. 이걸로 레슬러를 비롯한 하단공격 악세들을 호구로 만들어버릴 수 있다.







기술들도 꽤 강력하고 특수효과로 넘어뜨리고 추가타가 주력인 상대들을 바보로 만들어버리는 등 제법 강력한 액세서리지만, 하필이면 팔라딘의 날개와 같은 날에 나오는 바람에 큰 관심을 받지 못했다. 그러나 이후 판도라의 보급상자에서 봉인악세로 등장해 비싼 가격에 팔리고 있다.

7.1. 레이븐 헤일로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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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5일에 업데이트 된 판도라의 보급상자 마일리지 전용 액세서리. 기존에 비해 갑옷이 검정색으로 간지나게 변했다. 기술 모션들도 펀치가 아닌 킥을 사용하는 등, 깨알같은 부분도 변경되었다.

성능 또한 우수하며 Z+XC는 범위가 더욱 증가하여 원형 경기장은 우습게 뒤덮는다. D+XC, V+XC도 가드 불가로 변경되었다.

간지나는 외형과 뛰어난 성능으로 많은 유저들이 탐내는 액세서리지만, 문제는 판도라의 보급상자 마일리지 전용이라 봉인 매물이 풀리지 않아 극도로 희귀한 액세서리라는 것. 현재로서 얻는 방법은 가끔 열리는 로얄 판도라 티켓 뿐이며 아니면 이벤트, 판도라의 보급상자 봉인 매물이 풀리는 것을 기다리는 수밖에 없다. 참고로 원본도 봉인 매물이 단 한번 풀렸을 정도로 부모 자식이 쌍으로 희귀하다.

8. 오록스의 가면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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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된 동물 오록스를 모티브로 제작된 액세서리. 15세 미만 클라이언트에서는 오록스가 반투명한 상태로 보이게 된다. 3900원 액세서리 주제에 특수 능력이 2가지나 있다.

1) 오록스의 저주
- Z+C, Z+X, D+XC, Z+XC 기술 적중 시 저주를 내린다. 저주에 당한 상대는 공격을 방어했을 때 10% 확률[3]로 방어가 실패하게 된다. 블랙 캣과 정반대의 성능. 저주 효과는 약 15초간 유지된다. 트윈스 베타에 끼면 나이스 임팩트와 이것의 효과까지 더해져 상대는 방어를 포기해야 한다.

2) 오록스의 각성
- 사용자가 Z+XC 기술로 설치한 트랩에 근접하거나, 상대에게 띄우기 공격을 맞았을 때 수인과 같은 낙법 타이밍에 Z 버튼을 입력하면, 얼굴에 가면이 씌워지면서 각성 상태가 된다.사용자의 파라미터가 STR=8, TEC=6, SPD=5, JMP=3, DEF=6로 고정되며 다크메터의 스텔스,야수의 변신,가드리스의 갑옷입기,수인의 각성은 사용불능. 각성 상태는 약 30초간 지속된다.

몇 차례에 걸친 밸런스 조정으로 무한 콤보로 연계 할 수 없게 패치되었다.

8.1. 스노우 오록스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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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전격의 오록스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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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오르도비스 앵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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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액세서리 착용 시 화염 내성이 20% 감소한다.

Z+X로 지면에 닻을 꽂아둔다. 닻은 일정 시간이 지나거나 상대방에게 일정 대미지의 공격을 받으면 파괴된다. 자신과 팀원이 닻으로부터 일정 거리 내에 있으면 캐릭터와 닻이 쇠사슬로 연결되는데 이 때 JMP-1과 함께 빽실드 효과를 받게 된다.
닻을 꽂아둔 상태에서는 닻을 이용한 V+XC, D+XC, Z+XC기술을 사용할 수 없고 Z+X, Z+C기술이 닻을 뽑는 공격으로 바뀐다. Z+X기술은 닻이 꽂힌 자리에 가드 불능의 큰 물기둥을 만들며 뽑는 기술이며 가드가 불가능하고, Z+C기술은 캐릭터가 바라보는 방향으로 닻을 뽑아올린다. 닻을 뽑고 갑주어가 한 번 더 나오기 때문에 공격 범위가 은근 길다.

D+XC는 닻을 한 번 휘두르고 빙글빙글 돌며 전진하는 갑주어를 소환하여 공격하는데 갑주어가 도는 동안은 플레이어 이동이 자유롭고 갑주어 공격의 경직이 길기 때문에 어떠한 추가타도 손쉽게 가능하다. 추가타로 필살기를 가장 많이 사용한다.

V+XC는 공중에서 바닥으로 닻을 던지는 기술인데 제자리에서 점프해서 사용했을 경우 바로 아래로, 이동하면서 점프하고 사용했을 경우 바라보는 방향 대각선 아래로 던진다. 빽 실드 효과를 무시하는 버서커의 D+X판정으로 띄워 올린다.

Z+XC는 닻을 공중으로 던지고 잠시 후 떨어뜨린다. 닻이 떨어지는 위치는 여신의 횃불 필살기처럼 X+C를 꾹 눌러서 조절할 수 있다. 기술이 명중하면 상대방을 바닥에 꽂아둔 채 여러 마리의 갑주어를 소환해 공격하고 마지막으로 거대한 갑주어가 상대방을 덮쳐 야수 흑인의 D+X판정으로 띄워 올린다.

기본적으로 DEF+1이 있고 강화에 닻까지 내려두면 DEF+2에 빽실드라는 사기적인 효과로 상대방을 압박할 수 있다. 닻을 내리는 상대를 만난다면 지속공격으로 얼른 파괴하거나 쇠사슬 효과가 미치지 않는 곳으로 유인하는게 상책. 캐릭터 기본 기술들이 거의 살아있어서 기본기가 좋다면 화염 내성을 제외하고는 빈틈이 없는 액세서리이다.

9.1. 다크 오르도비스 앵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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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오리발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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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기술들은 못쓸 수준이지만 Z+XC의 무적 시간이 괴랄하며 가드해도 상당한 대미지를 입힌다. Z+C가 비기에 몽크와의 궁합이 좋다.

11. 오리할콘 아머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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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오미너스 스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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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 오미너스 라이트닝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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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오시리스의 보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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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오 왕좌 컨셉의 독특한 이집트 상점악. 의자로 적을 깔아뭉게거나 미라를 소환해 공격하는 등 근접과 중거리전 모두 커버하는 모습을 보인다. 그러나 느린 동작과 애매한 연계 능력으로 인기는 없다.

14. 오오덴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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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오검프로젝트의 첫 액세서리. 외형은 길다란 검을 한 손에 쥐고있으며, 이 자세가 꽤나 멋지게 생겼다. 검호 캐릭터가 착용시 Z+X 기술이 좀더 강화된다.

기술들이 범위가 크고 경직도 큰 편이라 상대하기가 무척 어렵다. 특히나 검호에 오오덴타를 끼고 각종 파생기를 난무하는 유저를 만나면...

Z+X 사용 이후 모든 기술이 MP를 소량 소모한다는 기능을 살려 다크엘프에 장착해 대미지를 극대화하는 유저들이 늘고 있다.

14.1. 오오덴타 - 신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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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 오오덴타 - 열풍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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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 오오덴타 - 지피산포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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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3일부터 4월 29일까지 진행되는 불어오는 벚꽃 바람 이벤트로 얻을 수 있는 풍류 30개로 구입할 수 있는 이벤트 액세서리. 풍류는 세력전 정산 시 순위권에 들면 획득할 수 있다.

15. 오징어 왕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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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스탯 +1 이지만 외형이 심히 흉물스러워 황금 철장갑이나 황금 밥인형 산타구두 골드에게 밀리는 비운의 악세사리.

15.1. 명품 오징어 왕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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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오천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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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오크족 토템 망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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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하자면 X찍판을 이용하여 상대에게 막기 및 회피를 강요하는 악세. 찍판이후 여러기술을 먼저 깔아놓아 가드를 하게만들고 이후 다른심리를 건다.
대표적인 조합으론 시크릿가드, 스카우트, 우주형사, 닌자등 손날류 캐릭들을 많이 사용한다. 드물지만 몽크와도 조합되면 세우기가 비기때문에 넘어뜨리기, 망치로 찍기, 세우기로 극한의 심리전이 가능하다.

17.1. 황금 오크족 토템 망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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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오토 디펜더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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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 크림슨 디펜더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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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 플레임 디펜더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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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 프로즌 디펜더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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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오토 배쓰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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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오파츠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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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C

• Z+X

• V+XC

• D+XC

• Z+XC

2013년 1월 3일 업데이트로 추가된 신규 챌린지 도전! 유적의 탈출과 함께 추가된 합성 액세서리. 해당 챌린지를 클리어하여 얻을 수 있는 태양의 로브와 고대의 지식서를 합성하여 얻을 수 있다.

합성 액세서리 치고는 성능이 좋지 않다는 평이 대다수. 사실 이거 바로 이전에 추가된 챌린지 합성 액세서리인 흑룡포가 좀 지나치게 정신나간 수준으로 강력하긴 했는데, 그걸 감안하고 보더라도 그리 좋은 편은 못 된다.

20.1. 로스트 오파츠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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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8월 23일 레벨 챌린지 개편과 함께 출시된 액세서리. 챌린지 제한 시간 클리어 보상인 지혜의 로브와 오파츠 설계도 합성 시 낮은 확률로 획득할 수 있다.

기술표에는 없지만 V+V 사용 시 비행기를 타고 잠시동안 비행할 수 있는 기술이 있다.

21. 옥염명룡의 발톱[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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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 격투가의 기본공격과 유사하나 첫x의 범위가 좌,우,전진범위 모두 격투가보다 크다(2타). x-x의 경우 이펙트에 비해 상단 범위가 생각보다는 크지않지만 경사에서는 이빌드래곤의 x-x 후 x-x 처럼 지속공격이 가능(띄우기)

xx-xc xx파생기. 추가타와 7도트뎀(1씩 7번)

dx기본적인띄우기 기술. dx후 xc 로 xx-xc와 같은 연계기 사용가능

dc 잘 사용한면 좋지만 컨트롤이 미숙할경우 자살하기 딱 좋은기술. 상대방을 타고넘어가는식으로 이동하며 상대방과 근접해서 사용시 상대방 머리를 타고 뒤로 넘어간다. 생각보다 옆범위가 넓어서 상대방을 농락하기 좋은기술

d-xc 대상하나를 잡아 다단히트하는 공격. 발동속도도 빠르고 옆범위가 생각보다 커서 대각선으로 맞추기쉬운기술(마지막 도트뎀 7)

c-c-c-c 보통수준의 공격속도에 괜찮은 데미지. 3타까지 끊어칠경우 상대방이 가드를 하지 않았을경우 3타에서 상대방이 넘어진다. 마지막 4타의 데미지가 1,2타 데미지의 합보다 쌔기때문에 끊어칠경우 보통 2타에서끊어치는편

zc 원거리견제기. 7도트뎀. zc 모으기의 경우 왼쪽대각선과 오른쪽대각선으로 각각 한번씩 더 발사한다

zx 자신 주위를 용으로띄우고 방향키로 띄운용을 떨어뜨리는 기술 zx발동시 무적상태가되며 주변의 적을 공중으로 띄우고, 다시 x입력시 8방향중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떨어뜨릴수 있다(7도트뎀)

vxc 대각선 아래방향으로 옥염룡을 날리는기술. 첫타는 화염공격이며 그후 7도트뎀. 큰 원기 둥정도의 상당한 범위에 모든범위내에 데미지 판정이 있어서 10이면 9 상대방 가드를 풀어버린다. 전방향 가드가 아니고서야 막기 상당히 까다로운기술. 이 기술이 막기힘든이유는 뒤판정도 있겠지만 점프후 스킬이 나가기까지의 딜레이가 꽤나 긴것도 한몫하는듯.

zxc zx와 비슷하나 자신주위를 용으로띄우고 처음 바라본 방향으로 옥염명룡을 날리는 기술. 도트뎀까지 하면 체력의 1/4 이상 데미지를 주는 괴랄한 기술
zx와 마찬가지로 띄울때 무적판정이 있고 날릴때도 무적판정이있으며 맞은적은 스윙우드보다 훨씬 멀리 날아간다.(환호쌍절곤의 zxc) 또 위범위도 상당해서 어지간한 점프력으로는 피할수 없는기술 하지만 가드는 된다.

점프 공격빼고는 다 변하기때문에 가장 선호되는 스타일은 격투가. 점프한 다음 vx 쓸까 vxc 쓸까(역가드)로 퀴즈만 내도 상대는 혈압이 오른다.

무기를 집을수있고 공격범위도 넓으며 원거리공격도 가능하며 번지기능도 좋고 무적시간 떡칠에... 희대의 사기악 대부분의 기술에 7이상의 도트뎀이 붙어있으며(궁극기는 13) 범위도 넓은편. 유일한 단점이라면 기소모가 매우큰편 ..물론 도트뎀 중복은 되지않는다

21.1. 홍염명룡의 발톱[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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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 빙인명룡의 발톱[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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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 뇌인명룡의 발톱[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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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 옥염황룡의 발톱[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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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옥토 히드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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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자드 스피릿, 크라켄과 함께 꼽히는 D+XC 난사 레어악 삼대장. 전범위 밀쳐내기를 통한 경이적인 번지능력을 보인다. 밀려난 상대를 계속 쫓아 D+XC를 시전해야 하는 특성상 닌자가 추천된다.

22.1. 골드 히드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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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 옥토 오로치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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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옴니사이더 파츠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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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옵티컬 스코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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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 고스트 스코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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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와이어 건틀릿[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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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 와이어 건틀릿 골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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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와일드 건슬링거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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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 원티드 건슬링거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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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9월 2일 출시된 레어 액세서리. 9월 PC방 이벤트에서 PC방 포인트 30000을 모으면 200개 한정 선착순으로 구할 수 있다.

27. 와일드 고릴라 인형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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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오공의 꼬리의 상위호환 액세서리로 기존의 고릴라와는 약간 다르게 기술이 몇 개 추가되었다. 유저들에게 가장 선호받는 스타일은 의외로 중형 고릴라인데 대형 고릴라는 덩치가 너무 크고 중형 고릴라의 순간 무적 판정이 있는 X 기술이 없기 때문에 중형 고릴라보다 낮은 평가를 받는다.

27.1. 달나라 달토끼 인형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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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7월에 있었던 기본 출석 보드의 출석을 전부 달성하면 지급된 액세서리. 바위 대신 달을 던진다거나 레이저가 푸른색인 것을 제외하면 와일드 고릴라 인형과 성능은 동일하다.

이 액세서리의 출현으로 래더 5픽에 '와일드 고릴라 인형', '달나라 달토끼 인형', '잃어버린 고대병기 인형', '잃어버린 시간의 인형', '로스트 테크놀로지 DX 인형' 을 두어 랜덤 변신 조합이 가능하게 되었다.

잃어버린 시간의 인형 사례와 마찬가지로 기존의 와일드 고릴라 인형을 이미 가지고 있는 유저에게는 수집북 보상으로 전용 코디 액세서리가 지급된다. 코디 액세서리 성능은 후방으로 고릴라가 멀리 날려버리는 펀치를 사용하며 상당히 쓸만한 편.

28. 와일드보어 터스크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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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2월 14일에 출시된 야성의 보물상자 한정 액세서리.

이 액세서리의 매력은 다름아닌 Z+XC인데, 일단 모션은 양 옆에 멧돼지를 소환한 뒤 돌격하는 기술이다. 상대가 맞으면 맞은 상대와 같이 벽에 부딪칠 때까지 쭈~~~욱 돌격해서 벽이 있는 곳까지 돌진하여 맷돼지를 3연속 소환하여 돌진 공격을 가한다. 다만 가드하거나 빗나가도 쭉 가버리기 때문에 벽이 없거나 하면 혼자 죽을 수도 있으므로 피가 거의 없는 상태에서 발악용으로 지르기도 한다. 라스트 스탠딩에서 적극 애용되는 기술이기도 하며 많은 인원 특성상 대놓고 질러도 웬만하면 1명 이상은 걸려준다.

덩치가 큰 캐릭터[5]에 끼면 가까이 붙어있으면 뒤돌아서 Z+XC를 쓰면 역가드 판정이 떠서 방어가 힘들어진다.

그 외에도 캐릭터 기본 Z+C가 살아 있기 때문에 커맨드 기술 이후 심판자의 Z+C 콤보가 상당히 강력하다.

28.1. 골드 와일드보어 터스크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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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기해년 설날 이벤트 보상으로 지급된 레어 액세서리.

무료로 지급된 액세서리 치고 매우 강력한 성능을 자랑하는데, X→X가 방향 전환이 가능하여 이것만 사용해도 상대에게 심한 압박을 줄 수 있는 만능 기술로 탈바꿈했다. 새로 등장한 D+XC도 기습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며 높은 번지율을 보인다. Z+XC는 무려 가드 불가 성능을 얻었다.

이 외에도 주력기인 커맨드 기술 모두 MP 소모 감소를 받아 버릴게 없는 액세서리.

28.2. 불타는 와일드보어 터스크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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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3. 얼어붙은 와일드보어 터스크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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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나온 와일드보어 터스크들과는 다르게 굉장히 높은 인식과 성능을 보인다. 다름아닌 새로 생긴 기술 D+XC 때문인데 사용자가 무적 상태로 맷돼지에 올라타 자유롭게 방향을 전환하면서 돌진하는 기술인데 높은 대미지와 얼음 속성 특유의 판정으로 유사 무한 콤보가 성립되기 때문이다.[6] MP 소모도 성능에 비해 더럽게 적어 작정하고 사용하면 상대 1명쯤은 확실하게 KO 시킬 수 있다. 다운 내성이나 대미지를 모두 받는 하이퍼 아머 상대에게는 더욱 큰 대미지를 줄 수 있어 2024년 세력전 최강으로 군림하고 있는 신화명마나 골드 로크 네스와도 비빌 수 있는 엄청난 성능을 가진다.

상대를 집요하게 추적하면서 반격할 틈조차 주지 않는, 액세서리 설명이 그야말로 참으로 적절한 액세서리. 이 때문에 출시된 지 한참 되었지만 아직까지도 세력전 금지 목록에 단골로 꾸준히 올라온다.

D+XC 원툴인 액세서리이기 때문에 대부분의 유저들이 모르는 사실이지만 커맨드(앞→뒤→앞)+C, 커맨드(앞→뒤→앞)+X가 하향 이전 와일드보어 터스크를 그대로 가져와 과거 악명높았던 커맨드 무콤이 가능하다.

2023년 5월 31일 출시된 판도라의 보급상자에서 봉인 형태로 다시 등장하였는데 그 성능에 힘입어 가격이 무려 현금 30을 넘는 엄청난 가격을 자랑한다.[7]

28.4. 전격의 와일드보어 터스크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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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직전에 등장한 얼어붙은 와일드보어 터스크가 너무나도 사기로 출시되어 이게 테스트 서버에 출시되기 까지만 해도 상당한 기대를 받는 액세서리였다. 실제로도 전격의 와일드보어 터스크도 나름대로 매력이 있었는데 Z+XC 시전 도중 XC 입력 시 돌진을 중단하는 성능이 있었다. 이것을 활용하여 번지 지역에서 사용자가 떨어지기 직전 기술을 취소하여 전방에 있는 상대만 떨어뜨리는 전법이 있어 프테라노돈의 재림이라 불리웠다.

하지만 버그가 있었는데 본서버에 출시되며 고치는 대신 해당 성능이 삭제되고 돌진한 자리에 낙뢰를 떨어뜨리는 성능으로 크게 하향을 먹게 되었는데 원래부터 다른 기술들이 나사가 심하게 빠져 있었지만 추가로 Z+XC의 하향으로 평가가 수직하락하게 되었다.겟앰프드식 운영

이 액세서리가 엄청난 혹평을 듣는 이유는 Z+XC의 하향도 있지만 다른 기술들이 구제불능급 심하게 쓰레기이기 때문이다. 돌진한 자리에 낙뢰는 히트된 상대 뒷쪽에 일어나기 때문에 1:1에선 맞히기 어려우며 새로 추가된 D+XC는 상대와의 거리가 너무 애매하게 떨어져버려 콤보로 들어갈 V+XC가 맞지 않는다. 그냥 전체적으로 심하게 망가진 액세서리.

황당한건 이런 녀석이 무려 판도라의 보급상자 노마일리지 액세서리 라는 것. 그동안 가격값을 못하는 액세서리들이 여럿 나왔으나 전격의 와일드보어 터스크는 그 중에서도 부동의 원탑을 자랑할 정도로 심각한 성능이다.

이후 유저들이 어떻게든 이 악세를 살리려고 다방면으로 연구를 했는데 대미지 하나는 굉장히 강력하다는 것이 드러났다. V+XC의 후속타로 나오는 번개를 이용하여 V+XC(낮점)→V+XC→D+XC→V+XC→V+XC의 콤보가 가능한데 맞추기는 어렵지만 성공하면 엄청난 쾌감을 느낄 수 있다. 그나마 상대를 공중에 붙잡아두는 코디 액세서리 빛의 정령이 있어야 시동이 수월할 것이다.

29. 와제트의 꼬리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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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 섬/스노우 파크에서 낚시를 통해 얻은 합성 소재를 공방에서 합성해 얻을 수 있는 레어 액세서리. 넓고 빠른 평타와 다채로운 띄우기 연계를 통해 온갖 고난이도 콤보를 보여줄 수 있는 강력한 중거리형 액세서리다. 좋은 성능에 비해 획득하기가 매우 까다로워 희소성은 제법 높다.

캐릭터는 닌자, 강화는 사이즈 다운이 추천된다. 크기가 작아야 Z+X를 사용했을 때 상대에게 불 판정이 잘 맞기 때문.

2023년 7월 12일 업데이트로 낚시터 메달샵 상품으로 추가되었다. 현재는 낚시터 메달 200개로 구입이 가능하여 접근성이 매우 높아졌다.

30. 완성의 월계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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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왕 주사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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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에게 공포의 대상인 거대한 주사기. 요즘은 보기 힘든 2천원대 액세서리이다.

Z+C - 상대의 파라미터를 무작위로 하나 빼앗아 주사기에 액체 상태로 보관한다. MP 4.2 소모. 이것에 맞은 상대는 잠시동안 크기가 매우 작아진다. 파라미터를 빼앗은 상태에서 사용할 경우 MP를 2.1 소모하며, 상대에게 그 파라미터를 주입한다. 이것에 맞은 상대는 잠시동안 크기가 매우 커진다. 시간이 지나면 크기는 원래대로 돌아오지만 깎이거나 오른 파라미터는 한 게임이 끝날 때까지 그대로 유지된다. 마지막 남은 MP로 상대의 파라미터를 빼앗을 경우 아무것도 못 하게 되니 주의. 이 기술에는 데미지가 전혀 없다.

Z+X - 주사기가 비어있는 상태에서 사용시 주사기로 상대를 찌른다. 베기 속성이며 MP를 소모하지 않는다. 공중의 상대에게 명중시 무조건 세우는 효과가 있으며, 이것에 맞으면 잠시동안 몸 색이 변하고 그동안은 방어를 할 수 없게 된다. 그런데 이 찌르는 것이 발동속도가 괜찮은 편이라 대부분의 띄우기 공격 직후에 사용하면 웬만해선 거의 다 들어가며, 보기보다 데미지도 상당하여 웬만한 D+C, D+X보다 더 강력하다. 파라미터를 빼앗은 상태에서 사용시 MP를 4.2 소모하여 그것을 방울 형태로 발사하는데 이것은 일정 시간이 지나거나 상대 또는 지형지물에 닿으면 방어가 불가능한 강력한 폭발을 일으킨다. 주사기가 차 있는 상태에서 MP가 하나도 없을 경우 방울 발사는 물론이고 주사기로 찌르는 것도 사용할 수 없게 되니 주의. 주사기가 비어 있으면 MP 없어도 찌르기는 얼마든지 쓸 수 있다.

31.1. 황금 왕 주사기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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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6월 23일(수)부터 7월 6일(화)까지 진행된 건강을 책임지는! 튼튼프드 이벤트! 기간 동안 4일을 접속하면 얻을 수 있었던 액세서리.
기존 왕 주사기와는 달리 황금 왕 주사기에 추가된 능력은 다음과 같다.

Z+C - 파라미터를 뽑아갈 때 소모되던 MP가 4.2에서 2.1로 줄었다.

Z+X - 찔렀을 때 상대가 변하던 몸 색깔이 황금색으로 바뀌었으며, 그동안 상대의 DEF가 1 감소한다.
방울이 황금색으로 바뀌었으며, 날아가는 속도 또한 빨라지고, 폭발할 때 별 이펙트가 추가되었다.

32. 외계인 변신벨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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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외계인 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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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용시 머리에 외계인뿔이 한쌍 돋아난다.
캐릭터의 덩치가 줄어든다. 노벨 카드를 바른 것보다 크기가 더 작다.

특히 인형사가 이 악세를 착용하면 Z+C의 공격범위가 줄어들어 근접한 상대에도 맞기 때문에 매우 무서워진다.

예전엔 1900원에 파는 악세였으나 시간이지나 한 세대를 같이했던 다른 구식악세들과 더불어 게임머니 악세로 바뀌었다.

34. 태양계 시리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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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계를 모티브로한 인형들.

기본적으로 외계인 인형과 화성인 인형을 제외한 나머지는 각각 독자적인 메리트를 풍기는 전용 필살기가 있으며, 그 중 외계인, 화성인, 금성인, 토성인, 해왕성인은 점프 필살기가 인형을 직접 던져 블레이드로 베어버리는 기술이며, 천왕성인과 목성인은 가드할 수 없는 상단 판정이 매우 좋은 얼음 기둥과 낙뢰를 떨어뜨리며, 태양인은 독자적으로 태양을 직접 던져 공격한다.

외계인은 상점, 금성인과 화성인은 이벤트로, 토성인과 천왕성인은 900원 상자, 수성인과 해왕성인은 래더 보상 500위로, 목성인과 태양인은 2900 상자로, 그 중 목성인은 정가 구매 불가, 태양인은 마일리지 100개로 정가 구매 할 수 있었다.

일단 태양계 시리즈들은 필살기를 제외한 나머지 기술들이 크게 바뀌는 점은 없으며, 천왕성인은 Z+X 모으기 시 얼음 광선을, 태양인은 Z+X 모으기 시 상대를 추격하는 작은 태양을 발사한다. 태양인을 제외한 나머지 인형들은 죄다 점필을 사용하면 인형을 던지지만, 태양인은 태양을 직접 던져 공격하기 때문에 상단 판정이 말도 안되게 좋은 편.

외계인 인형만 독자적으로 부가 설명이 있고, 나머지는 어딘가에서 발견된 작은 외계인 인형으로 시작해서 빔 블레이드를 이용해 사용자를 보호할 수 있다로 끝나는 전통성을 가지고 있다.

성능만 보자면 태양인 인형 > 목성인 인형 > 천왕성인 인형 > 토성인 인형 ≥ 수성인 인형 > 해왕성인 인형 > 금성인 인형 > 화성인 인형 , 외계인 인형 순으로 좋다.

34.1. 외계인 인형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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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에 외계인 모양의 인형을 메고 다닌다. 외계인의 지원을 받아 빔을 발사하거나, 외계인의 빔소드로 직접 공격할 수 있게 된다.

위 악세는 출시된 지 한참이 지난 현재에도 많은 사랑을 받으며 돈빵 1티어의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데, 그 이유는 캐릭터와의 조합에 있다.

우선 외계인 인형의 꽃이라고 불리는 대필은 스텟과 상관없이 고정 대미지라는 큰 이유가 있다. 외계인 인형은 보통 닌자에 채용되어 기동성으로 스텝을 밟으며 일반 대쉬공격이나 D+XC를 꽂는 전략을 주로 선택한다. D+XC는 선딜레이, 후딜레이 면에서도 거의 완벽에 가까우며, 뒤돌아서 Z+C→C를 하는 기술은 갑작스러운 뒷공격에 많은 유저들이 가드를 못하고 그대로 맞으며 성공은 어렵지만 V+XC→D+XC 콤보는 그야말로 어마어마한 대미지를 주기 때문이다.

그리고 바운티헌터와 외계인 인형의 조합을 선택하는 유저들도 보이는데 이는 닌자, 다크매터,스카우트등과 같은 빠른 속도를 보여주지 않지만 캐릭터 중 상위권에 속하는 평타의 사기성과 마크를 박으면 대미지 +20%가 된다. 물론 '닌자+외계인 인형'에 비하면 마이너한 조합이지만 확실한 사기성을 보여준다.

사실 아까도 말했지만 외계인 인형은 캐릭터와의 조합에 인해서 사기성이 생기는 악세 중 하나인데, 대부분 외계인 인형 유저들의 80%는 옆범위와 선딜이 짧은 닌자에 착용하여 D+C와 D+XC를 섞어 사용하여 상대방을 압살한다.

이러한 기능 때문에 한 때 모 카페에서는 사기인가, 아닌가로 헬게이트가 열렸었다. 아마 사기 액세사리라고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의 의견은 캐릭터와의 조합에 문제, 어느정도 손을 타는 악세사리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라고 본다.

현재는 그냥 사기 맞다는 평가를 받으며, 위에서 언급했듯이 현재까지도 1티어의 자리를 고수하고 있다.

34.2. 수성인 인형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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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더 500위 보상으로 뿌려졌던 액세서리. 처음 테스트 서버에 출시가 되었던 당시에는 다른게 Z+XC밖에 없었다. 허나, 리밸런싱 되면서 Z+X와 Z+XC가 상향이 되었는데, Z+X는 토성인 인형처럼 상대방을 밀쳐버리는 판정의 레이저를 한줄기 발사하지만, 범위는 좋지 않다. Z+XC의 경우 범위가 증가되었으나, 아주 미미한 편이라 딱히 체감은 되지 않는다.

Z+XC는 어둠의 힘을 방출시켜, 주변을 폭파 시키는데 힘을 모을 동안 그래비톤 블래스터 같이 사용자에게 끌려오는 효과가 있으나, 이 또한 체감이 가진 않는다. 다만, 이 기술은 상대방이 방어할 수 없는 기술이다.

34.3. 금성인 인형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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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6월 26일부터 7월 9일까지 개당 500원에 판매된 데스트로소의 보급품 뽑기도박으로 처음 풀린 액세서리.

대부분의 기술들이 외계인 인형과 똑같지만, 잉여로운 기술이었던 Z+XC가 강력한 레이저 폭격 범위공격 기술로 바뀌었다. 사용 중에는 완전 무적이지만 기술 종료 직후 빈틈이 상당하므로 아무 때나 쓰면 안 된다.

과거 에픽 등장 이전까지 챌린지에서 엄청나게 유용했었는데 이게 있어야만 깰 수 있는 챌린지들도 여러 개 있었다. 아예 금성인의 값어치를 올리기 위해 금성인이 있어야만 깰 수있는 챌린지를 내는 듯. 익스트림 챌린지 리턴즈에선 아예 금성인이 두 명 씩이나 필요했었다.

34.4. 화성인 인형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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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로 등장한 외계인 인형의 레어 버전. 이벤트로 얻을 수 있었으며 현재는 봉인 매물이 싼 값에 올라와 있다.

외계인 인형과 외형만 다르고 성능은 똑같았으나 2022년 6월 15일 패치로 Z+XC에 메테오 공격이 추가되었다.

34.5. 목성인 인형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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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형은 황금색 외계인 인형이 왕관을 쓰고 있는 모습으로, 눈이 빨갛다.

외계인 인형의 팔레트 스왑이 맞나 싶을 정도로 괴랄하게 만들었는데, Z+C 기술의 마지막 타격 효과가 밀어내기 판정, D+XC 기술의 타격 효과가 밀어내기 판정이고, 공격 속도가 밸런스 패치 이전이다. 이 2개만 놓고 보면 여전히 상자악 축에도 못 들지만, 나머지 3가지 기술 Z+X, V+XC, Z+XC 기술이 상당히 무섭다.

Z+X의 경우 수성인 인형이나 토성인 인형처럼 밀어내기 판정이며, 그것도 모자라 3갈래로 퍼져 나간다. 게다가 y축 범위도 상당해서 웬만한 점프 높이는 잘 닿으나, 의외로 거리가 짧은지 허세 범위가 조금 존재하며 수성인 인형과 토성인 인형은 바운티헌터의 D+X 이후 Z+X가 아주 잘 맞으나, 이건 잘 맞지 않는다.

V+XC의 경우 테스트 서버에서 필살기가 리밸런싱 되어 나온지라 가드 불능 성능에서 가드가 가능하게 바뀌었는데, 그것을 커버해주는 용도다. 상대가 한 자리에서 계속 막기만 하고 있을때, 그 자리에 점필을 써주면 가드를 뚫는 용도로 사용한다. 하지만, 기소비가 조금 큰게 단점.

Z+XC 이 악세의 존재 의의 이 기술을 사용하면, 상공에 20초간 목성을 소환하는데, 이 목성이 떠있는 동안 그 자리에서 지속적으로 번개를 방출한다. 대미지도 높지만, 가드가 가능하다는 점이 옥의 티. 테스트 서버에서는 이 번개에 무려 하단 판정이 존재했으므로, 레슬러에 끼고 구석에서 무한 콤보를 사용할 수 있었다.

나온지 꽤 됐으나 여전히 사기 자리를 유지하고 있으며, Z+XC의 매력 때문인지 여러 플레이어들이 상당히 좋아하는 액세서리다. 갖고 싶어하는 사람도 많다. 현재는 워낙 상자에서 많이 뿌려 무자본 준에픽의 상징으로 불리운다.

34.6. 토성인 인형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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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인형들과는 다르게 허리에 토성 고리를 메고 있다.

Z+X 기술을 제외한 모든 공격에 독 효과가 적용돼서, 10초 동안 HP를 1씩 감소 시키는 패시브가 있다. Z+XC보다 좋은 기술이 Z+X인데, 이 타격 효과는 상대방을 밀쳐 버리기 때문에, 캐릭터 기본 공격으로 띄운 이후에 Z+X가 맞으며, 이 Z+X를 맞는다면, 번지력이 상당하다.

Z+XC는 자신이 아니라 상대방을 UFO로 납치한 후, 토성까지 왕복으로 갔다오게 한다. 이후 10초 동안 HP를 서서히 감소시키고, 이후 추가적으로 힘 or 테크닉,점프 or 스피드 or 방어력을 랜덤으로 1로 고정시켜 버린다. 이후에 경직이 상당히 길어서 타이밍 맞게 필을 또 쓰면, 또 맞추는 식으로 무한 콤보를 할 수 있다. 이는 방어할 수 없는 가불 효과가 한 몫한 셈.

간혹, Z+XC가 모든 스탯 1로 고정으로 오해할 수 있으나, 그저 저 4가지의 효과중에 단 1개만 랜덤으로 적용되는 것이다.

좋은 성능 때문인지 보통 900상자의 마일리지는 75개가 보통이나, 이건 무려 100개 였다.

34.7. 천왕성인 인형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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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 색은 밝은 파란색. 냉기 공격을 모티브로 나왔으며, 모든 기술에 냉기 속성이 추가되었다.

Z+X 기술은 기존과 같으나, 판정이 냉기 판정으로 기존 경직보다 조금 더 긴 냉기 경직 판정을 가지고 있다. 이는 모으기 기술이 존재하는데, 에라 드래곤 레이저를 날리지만 이쪽은 얼어붙는다. 심지어 이 기술은 가드할 수 없어서 펜리르의 토치처럼 타이밍 맞춰서 기술을 쓰면 무한 얼리기로 간접 무콤을 넣을 수 있었으며, 추가로 자동 조준 효과까지 있어서 십중팔구 죄다 맞는다. 현재는 얼린 이후 무적이 길게 증가되어서 불가능.

D+XC는 리밸런싱 되어서, 원래 얼리기 판정이었으나, 냉기 경직 판정으로 바뀌었다. 그래서, D+XC 이후 강제적으로 세워진다.
V+XC는 목성인과 비슷하지만, 번지력은 한없이 뒤떨어진다.

Z+XC는 무적 상태로 사용자 뒤에 천왕성을 소환시키고, 이후 강력한 냉동 광선을 방출하는데, 시전 시간은 길어도 대미지는 상당히 절륜하며, 기존 냉기 밀치기 판정보다, 더 멀리 밀어내기 때문에 번지력도 어느 정도 기대할 수 있다. 1:1에선 잘 쓰이지 않는 편.

34.8. 해왕성인 인형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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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 색은 파란색이며, 천왕성인 인형보다 조금 더 진하다. 수성인 인형과 마찬가지로 래더 500위 보상으로 주어졌던 액세서리로, 현재는 이벤트로 뿌려진 상태라 희귀성은 높지 않다. 모티브는 이름답게 물 속성이 모티브다.

Z+X는 상당히 인성 플레이를 할 수 있다. Z+X가 목성인 인형처럼 판정이 즉발 형태이며, 상대방을 넘어뜨리지 않아서 보그에 끼고 멀리서 Z+X만 써도 보다 높은 대미지를 기대할 수 있으나, 가드 뚫는 실력이 부족하다면 상당히 쓰기 힘든 악세.

Z+XC는 머리 위에 해왕성을 소환하고, 물기둥을 3연발 발사하는 기술로 시전 시간동안 무적이며, 대미지도 상당하다. 허나, 천왕성인 인형처럼 발생 속도가 느리므로, 1:1에서는 비추. 멀리서 Z+X만 쏘다가 갑자기 Z+XC를 쓰면 가끔 맞을때도 있다. 상대가 방어할 수 없다.

34.9. 태양인 인형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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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설날 기념으로 출시된 판도라의 보급상자 마일리지 액세서리. 인형 색은 황금색이고, 반투명하다. 머리의 뿔 끝에 작은 태양을 달고 있다. 바뀐 기술은 Z+X, D+XC, V+XC, Z+XC가 있다.

Z+X 같은 경우, 느릿느릿한 속도로 전진하는 작은 태양 구체를 발사하는데, 속도가 느린 대신에 사거리가 조금 길고, 상대를 넘어 뜨린다. Z+X에 모으기 기술이 존재하는데, 천왕성인 인형처럼 상대방을 자동 조준하나, 이는 완벽 유도다. 다만, 유도에 사거리가 제한돼 있어, 테크닉이 높다고 끝까지 따라가는건 아니다.

D+XC는 상대방을 화염 공격으로 띄우는 기술이다. 추가타 가능하며, 같은 기술로 명중시켰을 경우 타격 효과가 약화되나, 세우기 판정으로 무한 콤보를 할 수 있다. 하지만, 전진거리가 길기 때문에 무한 콤보 사용은 상당히 어려운 편.

V+XC는 다른 외계인 인형들과는 다르게 태양의 구체를 직접 던지는데, 상단 판정은 좋지 않으나, 상대가 방어할 수 없고 무엇보다 대미지가 굉장히 강하다.

Z+XC는 사용자 머리 위에 태양을 소환한다. 공격 방식이 좀 웃긴데 10초간 하늘에 떠있으면서, 주변에 상대방이 근접할경우, 상대방의 위치를 추격하여, 그대로 땅으로 꼬라박는다. 상대방이 방어할 수 없다. 공격 방식이 조금 이상해도, 대미지는 목성인 인형 저리 가라하는 수준이며, 원거리 판정이기 때문에 보그에 껴서 추가딜을 기대할 수도 있다. 이는 다르게 말하면 원거리 무효 효과를 탑제한 액세서리 같은 경우에는 맞지 않는다는 것. 연속 사용은 가능하나, 이전의 태양은 사라지고 또 다른 태양이 생성된다.

34.10. 우주인 인형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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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어 엘븐 보우에 이어서 2번째로 등장한 프리미엄 겟앰패스 상품. 2023년 11월 1일부터 2024년 1월 10일까지 19800원에 판매된 겟앰패스 : 우주인 인형 구입 이후 패스 60레벨 달성 시 획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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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