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 리그 베이스볼/역대 트레이드/202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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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역대 트레이드 
1. 개요
2. 1월
3. 2월
4. 3월
5. 4월
5.2. 다우리스 발데스 ↔ 제임스 노우드
5.5. 에드거 산타나 현금 트레이드
5.7. 에두아르도 에레라 ↔ 닉 히스
5.8. 제러미 비슬리 현금 트레이드
5.10. 레온 헌터 현금 트레이드
6. 5월
6.1. 제이콥 노팅햄 현금 트레이드
6.3. 드루 부테라 현금 트레이드
6.4. 트레이스 톰슨 현금 트레이드
6.7. 와이엇 매티슨 현금 트레이드
6.8. 숀 패픈 현금 트레이드
6.9. 캐머런 메이빈 현금 트레이드
6.10. 케번 스미스 현금 트레이드
6.13. 도밍고 타피아 현금 트레이드
7. 6월
9. 11월
9.6. 브렌트 허니웰 주니어 현금 트레이드
10. 12월
1. 개요[편집]
2021년 단행된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의 트레이드에 대한 문서. 모든 날짜는 현지시각 기준. 올 시즌 트레이드 데드라인은 현지시각 7월 30일 오후 4시(동부 기준), 한국시각 7월 31일 새벽 5시.
2. 1월[편집]
2.1. 제임스 리브스 ↔ 그렉 앨런[편집]
앞선 12월 31일 김하성 영입 여파로 샌디에이고에서 지명할당 당한 그렉 앨런을 양키스가 데려왔다. 외야 뎁스 강화를 위한 무브라고 언론은 설명했다. 앨런은 이후 AAA에서 뛰다가 양키스의 주전 멤버가 코로나19로 대거 이탈하며 박효준과 함께 빅리그 로스터에 드는 데 성공했다. 반대급부로 이적한 제임스 리브스는 1993년생 좌완 불펜투수로, 2015년 드래프트에서 10라운드로 지명받았다. 2019 시즌에는 양키스 산하 AA에서 활약하며 55.1이닝 1.79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한 바 있다. 하지만 트레이드 후에는 AAA에서 10점대의 평균자책점으로 부진하며 AA로 강등당하는 등 안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2.2. 아트 워런 현금 트레이드[편집]
12월 26일 텍사스 레인저스가 아리하라 코헤이의 자리를 만들기 위해 아트 워런을 지명할당하였고, 이후 현금 트레이드로 넘어오게 되었다. 신시내티가 겨울동안 불펜 보강을 목표로 하고 있던 차에 레이더에 들었다고 한다. 2019시즌 시애틀 매리너스 소속으로 빅리그에 6경기 출장한 기록이 있다. 2020시즌에는 빅리그에 콜업되어 하루동안 로스터에 머물렀으나 출전하지 못했다.
이적 이후 곧바로 40인 명단에 들었고, 이로써 신시내티의 40인에는 5자리가 남게 되었다. 2021시즌 18경기 1.88의 ERA로 불펜에서 쏠쏠하게 활약하였다. 하지만 7월 15일 부상자 명단에 오른 상태이다. 참고로 워런의 고향이 신시내티의 연고지인 오하이오 주라고 한다.
2.3. 프란시스코 린도어, 카를로스 카라스코 포함 2:4 트레이드[편집]
2021년 성사된 첫 대형 트레이드. 프란시스코 린도어와 카를로스 카라스코가 뉴욕 메츠로 넘어가고 유망주 4명이 인디언스로 이적했다.
린도어는 2020시즌이 사실상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에서의 마지막 시즌이라 여겨졌고, 오프시즌 필라델피아 필리스, 뉴욕 메츠 등 여러 행선지가 거론되었으나 유격수가 가장 큰 빈자리였던 메츠와의 계약이 성사되었다. 트레이드 후 메츠 단장 제라드 포터는 린도어라는 슈퍼스타를 얻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또 같이 이적한 카를로스 카라스코에 대해서도 다른 선발투수와 주는 느낌이 다르다며 만족감을 표현했다.
인디언스로 넘어간 선수들 중 조시 울프와 이시야 그린은 2020년 메츠 유망주 각각 9위와 10위에 올랐던 선수들이다. 울프는 2000년생 우완투수로 2019년 드래프트에서 2라운드에 지명되었고, 2019시즌 루키리그에서 8이닝을 투구했다. 그린은 2001년생 좌타 외야수로 2020년 드래프트에서 2라운드에 지명되었다. 또 아메드 로사리오는 2017년 베이스볼 아메리카 선정 유망주 9위에 오른적도 있던 대형 유격수 유망주였으나 2017년 빅리그 데뷔 이후에는 그만한 성과를 보여주지 못하고 있는 선수이다. 하지만 아직 26세밖에 되지 않아 충분히 성장 가능성이 있으며, 당장 린도어가 떠난 빈자리도 메꿔야 하므로 데려온 것으로 보인다. 안드레스 히메네스는 2019년 BA 선정 유망주 전체 30위에 오른 적이 있던 유망주로 2019년에는 메츠에서 .263/.333/.395을 기록했다.
트레이드 성사 당시만해도 클리블랜드가 손해본 딜이라는 평이 많았다. 린도어와 카라스코는 팜을 탈탈 털어올 수 있는 조합인데 그 정도의 반대급부를 얻어오진 못했다는 것. 사실 코로나19로 인해 재정이 가장 약해진 팀 중 하나이고 그에 따라 샐러리덤핑 성격이 강한 딜이었기 때문에 어느정도의 손해는 감수할 수 밖에 없었다는 이야기도 있다. 하지만 시즌이 시작되고 린도어는 부진에, 카라스코는 부상에 빠지며 트레이드의 승패는 미궁 속으로 빠졌다.
이 트레이드의 성사로 메츠는 페이롤이 빡빡해져 루머로 떠돌던 트레버 바우어나 제이크 오도리지 영입전에서는 손을 뗄 것으로 보인다. 토론토 블루제이스역시 린도어에 관심을 가졌던 것으로 알려졌으나 영입하지 않았고, 이후 마커스 시미언을 FA로 영입하며 내야 자리를 메꿨다.
2.4. 샘 쿤로드 ↔ 칼슨 락스데일[편집]
샌프란시스코는 2020시즌 상당히 부진했던 샘 쿤로드를 팔고 투수 뎁스를 강화하기 위해 유망주 칼슨 락스데일을 영입했다. 필리스는 한때 샌프란시스코의 마무리를 맡으며 99마일의 빠른 공을 뿌렸던 쿤로드의 반등 가능성을 높다고 판단하고, 즉전감 불펜 투수를 보강하기 위해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일단 트레이드 성사 후 자이언츠 팬덤에서는 나쁠 것 없다는 반응이 주류이다. 쿤로드가 1992년생으로 적지 않은 나이이고, 지난시즌 성적이 워낙 좋지 않아서 괜찮은 유망주 얻어온 것에 만족하는 것. 필리스 팬들도 어쨌든 100마일 던지는 불펜투수를 유망주 하나로 얻어왔기 때문에 기대된다는 반응이다.
쿤로드는 이적 후 반등에 성공하여 필라델피아의 중심 불펜투수로 거듭났다. 6월까지 7홀드 2세이브를 적립하며 커리어하이 페이스를 쌓다가 부상자 명단에 오른 상태. 이대로 시즌아웃이 된다고 가정해도 필리스 입장에서는 꿀영입이라고 볼 수 있다. 자이언츠로 넘어간 락스데일은 산하 싱글A팀에서 선발 로테이션을 돌며 준수한 성적을 기록하는 중이다.
2.5. 닉 털리 현금 트레이드[편집]
피츠버그는 1월 12일 트로이 스톡스 주니어를 클레임으로 영입하며 닉 털리를 지명할당하였고, 겨우내 계속해서 좌완 불펜감을 찾던 애슬레틱스의 요청으로 트레이드가 이루어졌다. 오클랜드의 선발진에는 믿을만한 투수가 션 머나야밖에 없었고, 불펜진에서도 제이크 디크먼을 제외하면 기용 가능한 솔리드한 투수가 없었기 때문에 복권을 모으는 차원에서 영입한 것이다. 이후 오클랜드는 콜 어빈, 아담 콜라렉 등을 영입하며 좌완 뎁스를 보강했다.
하지만 털리는 2021시즌 시범경기에서 상당히 부진한 성적을 기록했고, 오클랜드는 빠른 손절을 하기로 결정한다. 옵션이 남아있지 않았던 털리는 로스터에서 탈락한 후 시카고 화이트삭스가 클레임을 걸어 이적했다.
2.6. 빅터 산토스 ↔ C.J. 채섬[편집]
2.7. 조 머스그로브 포함 삼각 트레이드[편집]
2.8. 헥터 페레즈[편집]
2.9. 시오넬 페레스 ↔ 루크 베리힐[편집]
2.10. 제임슨 타이욘 포함 1:4 트레이드[편집]
2.11. 애덤 오타비노 포함 2:1 트레이드[편집]
2.12. 스티븐 마츠 포함 1:2 트레이드[편집]
2.13. 콜 어빈 현금 트레이드[편집]
필라델피아는 FA 맷 무어를 단년계약으로 영입하며 40인 로스터에 자리를 마련해야 했고, 오클랜드는 좌완 뎁스를 쌓는데 혈안이 되어 있던 와중 이해관계가 맞아 성사되었다. 어빈의 영입으로 오클랜드의 40인 로스터는 꽉 차게 되었다. 94년생으로 나이도 조금씩 차고 있었고, 2020시즌에는 적은 등판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기 때문에 필라델피아 입장에서는 미련없이 보내줄 수 있었다.
2020시즌에도 팀 내 유망주 순위에 들었으나 어빈은 이적 당시만해도 많은 기대를 받지는 못했다. 하지만 이러한 예상과는 다르게 오클랜드에서 솔리드한 좌완 선발로 거듭나며 결과적으로 이 트레이드는 오클랜드의 완승으로 끝났다. 시범경기부터 좋은 피칭을 펼쳤고, 오클랜드의 선발 로테이션에 합류한 후에는 수준급 3선발다운 피칭을 펼치며 없어서는 안 될 선수가 되었다. 오히려 필리스가 어빈의 자리를 비우고 영입한 맷 무어보다 잘 던지는 중이다.
2.14. 카일 홀더 현금 트레이드[편집]
홀더는 2020년 룰5 드래프트를 통해 원소속팀 뉴욕 양키스를 떠나 필라델피아 필리스로 향했다. 하지만 필리스가 디디 그레고리우스를 FA로 잔류시키며 40인 로스터 한자리를 비워야 했고, 포지션이 중복되는 카일 홀더를 신시내티 레즈로 넘겨주게 되었다. 레즈에서도 에우제니오 수아레즈의 백업을 찾던 중 카일 홀더를 영입하였다.
하지만 2021년 시범경기에서 .219/.359/.250의 저조한 성적을 기록하며 3월 31일 원소속팀인 뉴욕 양키스로 반환되었다. 홀더는 결국 레즈와 필리스 어느 구단 소속으로도 정식 경기에서 뛰지 못했다.
3. 2월[편집]
3.1. 알렉스 콥 ↔ 저마이 존스[편집]
3.2. 조던 야마모토 ↔ 페데리코 폴랑코[편집]
3.3. 놀란 아레나도 포함 1:5 트레이드[편집]
3.4. 덱스터 파울러[편집]
3.5. 숀 앤더슨 ↔ 라몬테 웨이드 주니어[편집]
3.6. 엘비스 앤드루스 ↔ 크리스 데이비스[편집]
텍사스가 유격수 엘비스 앤드루스와 포수 아라미스 가르시아를 내주고 지명타자 크리스 데이비스와 백업포수 조나 하임, 투수 유망주 데인 애커를 받아온다. 앤드루스에게는 연봉보조 135만 달러가 들어간다.
오클랜드는 2020시즌 키스톤 콤비였던 마커스 세미엔과 토미 라 스텔라를 모두 놓치며 내야 보강이 절실했고, 반대로 리빌딩 팀인 텍사스는 2020년 아이재아 카이너-팔레파가 유격수 자리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며 굳이 나이든 앤드루스를 데리고 있을 필요가 없었다. 또 앤드루스는 2013년 장기계약 후 지속되는 하락세를 겪고 있었고, 2021시즌이 계약 마지막 해였기 때문에 텍사스 입장에서는 더욱 골칫거리로 느껴졌을 것이다.
데이비스 역시 2019시즌 도중 오클랜드와 맺은 2년 3300만불짜리 연장 계약 이후 심각한 하락세를 타고 있었으며, 언제나 돈이 없는 오클랜드는 저런 돈 먹는 하마를 굳이 데리고 있을 필요가 없었기에 처분에 나섰다. 게다가 2020시즌에는 외야수로 거의 출전을 하지 않았고, 사실상 지명타자로밖에 나오지 못해 활용도가 떨어지는 것도 문제점으로 작용했다. 반면 텍사스는 2020년 주전 지명타자로 출전한 윌리 칼훈이 최악의 부진에 빠지며 다른 옵션이 필요했기에 데이비스를 영입했다.
데인 애커는 2020년 드래프트에서 4라운드로 오클랜드에 지명된 오클라호마 대학교 출신 우완투수로, 트레이드 이후 마이너에서 단 두 경기를 던진 후 60일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하지만 시즌 개막 후 이 딜은 심각한 루즈-루즈로 흘러가는 분위기였다. 일단 데이비스는 시즌 개막과 함께 부상자 명단에 올라 한달을 부상자 명단에서 보냈으며, 이 기간 앤드루스는 최악의 부진에 빠지며 1할대의 타율을 기록했다. 이후 크데가 부상자 명단에서 복귀했으나 역시나 1할대의 처참한 성적을 기록했고, 지명타자 슬롯에 굳이 크데를 박을 필요가 없다고 느낀 텍사스는 지명할당시키기에 이른다. 결국 6월 13일 방출되었다.
반면 앤드루스는 5월 한달간 .256의 타율을 기록하며 반등의 신호탄을 쏘아올렸고, 이후 정상궤도에 오르며 지난 시즌보다 나아진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또 여전한 수비 실력을 발휘하며 애슬레틱스의 내야를 튼튼히 지키고 있다. 대박을 치진 못했지만 텅 비었던 유격수 자리를 어떻게던 메꾼 오클랜드의 승리.
하지만 텍사스도 소득이 없는 것은 아니다. 포수 조나 하임이 호세 트레비노의 백업으로 기용되며 지난 시즌보다 나아진 타격을 보이고 있는 것.
3.7. 요한 케사다 현금 트레이드[편집]
3.8. 앤드류 베닌텐디 포함 삼각 트레이드[편집]
3.9. 알리 산체스 현금 트레이드[편집]
3.10. 알렉스 베시아 ↔ 딜런 플로로[편집]
3.11. 아담 콜라렉 ↔ 쉘든 노이지[편집]
A's get Kolarek in 4-player deal with Dodgers
지난 시즌 0.95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우승의 일원이었던 아담 콜라렉이 오클랜드로 넘어가고, 오클랜드에서는 만년 내야 유망주 쉘든 노이지를 내주었다. 서브칩으로는 1994년생 외야 거포 유망주 코디 토머스가 오클랜드로 향하고, 1996년생 우완 유망주 거스 발랜드가 다저스로 향한다.
오클랜드는 이번 오프시즌 좌완 불펜 찾기에 집중하던 참이었고, LA 다저스는 잰슨, 트레이넨, 그라테롤 등 불펜 자원이 과도하게 많아 처리할 필요가 있었고, 내야 백업자원을 채워야 했다. 트레이드 당시에는 양 팀이 각자의 약점을 잘 메운 나쁘지 않은 트레이드라고 평가받았다. 단지 오클랜드 입장에서는 3타자 상대 룰로 인해 콜라렉을 기용할 수 있는 범위가 좁아진다는 것이 걸리긴 했다.
하지만 시즌이 시작하고 나니 루즈-루즈 분위기로 흘러갔다. 노이지는 시즌 초반 주전 내야진의 이탈로 기회를 잡았지만 .172의 타율에 그치며 부진했고, 수비에서도 잦은 실책을 기록하는 등 안좋은 모습을 더해갔다. 콜라렉 역시 시즌 초반 중요한 상황에서 기용되었으나 올라올 때마다 경기를 터뜨리며 오클랜드의 초반 6연패의 주역이 되었고, 결국 두 선수 모두 AAA로 옵션되었다. 오클랜드는 콜라렉의 빈 자리를 메우기 위해 레이민 구두안, 샘 몰등 좌완 자원들을 죄다 끌어다 시험하기 시작했다.
3.12. 데릭 피셔 ↔ 팩스턴 슐츠[편집]
3.13. 조시 스보즈 ↔ 잔 잠브라노[편집]
3.14. 에반 에드워즈 ↔ 존 커티스[편집]
3.15. 제프리 스프링스 포함 2:2 트레이드[편집]
3.16. 로스 스트리플링 포함 1:2 트레이드[편집]
3.17. 더스틴 파울러 현금 트레이드[편집]
3.18. 잭 메이필드 현금 트레이드[편집]
3.19. 작 브라이언트 ↔ 조시 오시크[편집]
3.20. 트래비스 베르겐 현금 트레이드[편집]
4. 3월[편집]
4.1. 셴드릭 아포스텔 ↔ 두에인 언더우드[편집]
4.2. 애덤 플럿코 현금 트레이드[편집]
4.3. 제임스 호이트 현금 트레이드[편집]
4.4. 후안 그라테롤 현금 트레이드[편집]
5. 4월[편집]
5.1. 카일 켈러 현금 트레이드[편집]
5.2. 다우리스 발데스 ↔ 제임스 노우드[편집]
5.3. 루그네드 오도어 포함 1:2 트레이드[편집]
5.4. 올랜도 아르시아 포함 1:2 트레이드[편집]
5.5. 에드거 산타나 현금 트레이드[편집]
5.6. 타이로 에스트라다 현금 트레이드[편집]
5.7. 에두아르도 에레라 ↔ 닉 히스[편집]
5.8. 제러미 비슬리 현금 트레이드[편집]
5.9. 마이크 터크먼 ↔ 완디 페랄타[편집]
완디 페랄타가 양키스의 불펜의 핵심으로 자리잡은 반면 마이크 터크먼은 샌프란시스코 이적 후 OPS .569에 그치고 2022년 KBO 리그의 한화 이글스로 이적하며 이 트레이드는 양키스의 완승으로 끝났다. 다만 샌프란시스코 입장에서는 터크먼이 5월 28일 다저스전에서 9회말 알버트 푸홀스의 끝내기 홈런성 타구를 잡아내 팀의 패배를 막았고, 최종적으로 1경기 차이로 샌프란시스코가 지구 우승을 했다는 것을 감안하면 어찌보면 샌프란시스코의 지구 우승을 이끈 트레이드라고 볼 수도 있겠다.
5.10. 레온 헌터 현금 트레이드[편집]
6. 5월[편집]
6.1. 제이콥 노팅햄 현금 트레이드[편집]
6.2. 스카이 볼트 현금 트레이드[편집]
6.3. 드루 부테라 현금 트레이드[편집]
6.4. 트레이스 톰슨 현금 트레이드[편집]
6.5. 헌터 스트릭랜드 현금 트레이드[편집]
6.6. 쓰쓰고 요시토모[편집]
6.7. 와이엇 매티슨 현금 트레이드[편집]
6.8. 숀 패픈 현금 트레이드[편집]
6.9. 캐머런 메이빈 현금 트레이드[편집]
6.10. 케번 스미스 현금 트레이드[편집]
6.11. 윌리 아다메스 ↔ J.P. 파이어라이젠, 드루 래스머센[편집]
6.12. 요안 로페즈 ↔ 데이비 에스트라다[편집]
6.13. 도밍고 타피아 현금 트레이드[편집]
6.14. 빌리 맥키니 ↔ 페드로 퀸타나[편집]
6.15. 샘 델라플레인 현금 트레이드[편집]
7. 6월[편집]
7.1. 일데마로 바르가스 현금 트레이드[편집]
7.2. 약셀 리오스 현금 트레이드[편집]
7.3. 타이 타이스 현금 트레이드[편집]
7.4. 맷 위슬러 ↔ 마이클 플래스마이어[편집]
7.5. 헌터 스트릭랜드 현금 트레이드[편집]
7.6. 약셀 리오스 현금 트레이드[편집]
7.7. 로렌조 퀸타나 트레이드[편집]
7.8. 호세 베로아 ↔ 테일러 데이비스[편집]
7.9. 데니스 산타나 ↔ 켈빈 바티스타[편집]
7.10. 마이크 포드 ↔ 알데니스 산체스[편집]
7.11. 제이콥 반스 ↔ 트로이 밀러[편집]
7.12. 와이엇 매티슨 현금 트레이드[편집]
7.13. 얀델 구스타브 포함 2:1 트레이드[편집]
7.14. 맷 립카 현금 트레이드[편집]
7.15. 코리 디커슨, 애덤 심버 ↔ 조 패닉[편집]
8. 역대급 7월[편집]
7월 한 달에만 68개에 달하는 트레이드가 일어나며 문서가 분리되었다. 자세한 내용은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역대 트레이드/2021년/7월 문서 참조.
9. 11월[편집]
9.1. 터커 반하트 ↔ 닉 퀸타나[편집]
시즌 종료 후 성사된 첫 트레이드.
9.2. 에반 레이퍼트 ↔ 마이크 브로소[편집]
9.3. 루이스 헤드 ↔ PTBNL[편집]
9.4. 후니오르 카미네로 ↔ 토비아스 마이어스[편집]
Guardians' Tobias Myers: Dealt to Cleveland
두 선수 모두 40인 로스터에 없는 선수들이다. 마이너 - 마이너 트레이드로, 토비아스 마이어스는 올해가 입단 6년차라 룰5 드래프트 지명 대상자인데, 마이너 성적이 나쁘지 않았기 때문에 지명 가능성이 꽤 있던 선수였다. 따라서 탬파베이는 마이어스를 대가 없이 뺏기는 대신 유망주라도 받아오자는 심정으로 룰5 대비 로스터 정리 데드라인에 맞춰 트레이드시켰다.
마이어스의 대가로 탬파베이로 넘어온 선수는 후니오르 카미네로로, 도미니카 공화국 출신 2003년생 내야수이며 2019년 국제 아마추어 자유계약을 통해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에 입단했다. 올 시즌 처음으로 도미니카 루키리그에서 시즌을 치르며 마이너리그에 데뷔, 43경기 .295/.380/.534, 9홈런의 인상적인 성적을 남겼다. 주로 3루수와 1루수를 보며, 유격수와 2루수도 소화할 수 있다.
9.5. 닉 넬슨 포함 2:2 트레이드[편집]
9.6. 브렌트 허니웰 주니어 현금 트레이드[편집]
9.7. 개럿 스텁스 ↔ 로건 서니[편집]
9.8. 타일러 웨이드 ↔ 추후 결정[편집]
9.9. 잭 렉스, 빌리 맥키니 현금 트레이드[편집]
9.10. 제이 잭슨 ↔ 추후 결정[편집]
9.11. 해롤드 라미레즈 현금 트레이드[편집]
9.12. J.C. 메히아 ↔ 추후 결정[편집]
9.13. 로니 시몬 ↔ 조던 루플로[편집]
9.14. 애덤 프레이저 포함 2:1 트레이드[편집]
9.15. 제이콥 스탈링스 포함 3:1 트레이드[편집]
9.16. 호르헤 알파로 ↔ 추후 결정[편집]
9.17. 캐머런 미스너 ↔ 조이 웬들[편집]
10. 12월[편집]
10.1. 재키 브래들리 주니어 ↔ 헌터 렌프로[편집]
10.2. 토미 윌슨 현금 트레이드[편집]
10.3. 태너 앤드루스 현금 트레이드[편집]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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