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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개혁진보대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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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정당.
2월 5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지난번에 이어 22대 총선도 한국식 준연동형 비례대표제로 치르겠다며 "위성정당 반칙[1] 에 대응하면서 준연동제의 취지를 살리는 통합형비례정당인 '민주개혁선거대연합'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이로 인한 의석수 손실을 방지하기 위해 비례대표 의원 선거용으로 만든 준(準)위성정당이다.# 다만, 이재명 대표가 지역구도 연대 및 공동공천 가능성을 열어두며 만약 이가 성사될 경우 준(準)위성정당이 아닌 연합정당으로 볼 수도 있다.
이미 연합정치 시민회의, 원탁회의 등 시민단체에서는 야권 연합신당의 구성을 놓고 굵직한 틀을 만들어둔 상태다. 함세웅, 이부영 등 민주화 원로들로 구성된 이 단체들은 이미 앞서 이재명 대표를 만난 바가 있다. 이들은 각 정당에서 1명씩의 운영위원을 추천하고 시민단체에서 같은 수의 인원을 추천해 연합신당 추진체의 운영위원회를 구성하는 방식이다. 아울러 각 정당이 비례대표 추천권을 갖지만, 후보들의 순번은 국민참여배심원단 투표로 정해 정당 간 지분 싸움이라는 비판을 넘어서야 한다고 보고 있다.
매우 적극적이다. 특히 기본소득당은 저번 더불어시민당 시절에도 참여를 한 바 있다. 게다가 사회민주당은 민주당과 우호적이고, 열린민주당도 역시 민주당과 우호적이기에 더더욱 그렇다.
이쪽도 가능성이 있다. 애당초 민주진보 최대연합
언론에선 녹색정의당의 참여 유무가 이 비례정당의 성패를 가른다고 한다. 아무리 녹색정의당이 최근 따라 3연패는 했지만, 민주당에 우호적인 기본소득당,진보당보단 지지율이 높기 때문이고, 이들과 노동당은 그나마 앞의 두 가지 정당과 달리 불리한 요소도 없기 때문이다.[5]
다만 문제는 정의당과 녹색당, 노동당 내부 여론인데, 저 세 정당 모두 더불어시민당 때문에 더불어민주당과 척을 진 관계고, 특히 지난 2번의 당직선거 결과에서 보다시피 당내에서 민주당과 거리를 둔 선명성 있는 좌파를 원하고, 녹색당과 노동당도 역시 다를 건 없기에 더더욱 그렇다.
게다가 이들을 지지하는 민주노총의 행보도 양당을 보수정당이라 보고, 더불어민주당과 연대를 하는 진보정당을 지지철회 해야 된다는 의견이 # 주요하기에 저 3당 입장에선 사실상 지지 기반이라 할 수 있는 민주노총과 척을 질 순 없는지라 더더욱 그렇다.
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정당.
2월 5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지난번에 이어 22대 총선도 한국식 준연동형 비례대표제로 치르겠다며 "위성정당 반칙[1] 에 대응하면서 준연동제의 취지를 살리는 통합형비례정당인 '민주개혁선거대연합'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이로 인한 의석수 손실을 방지하기 위해 비례대표 의원 선거용으로 만든 준(準)위성정당이다.# 다만, 이재명 대표가 지역구도 연대 및 공동공천 가능성을 열어두며 만약 이가 성사될 경우 준(準)위성정당이 아닌 연합정당으로 볼 수도 있다.
2. 역사[편집]
- 2월 5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당대표가 "준연동제 안에서 승리의 길을 찾겠다", "위성정당 금지 입법을 하지 못한 점을 사과드린다", "위성정당 반칙에 대응하면서 준연동제의 취지를 살리는 통합형비례정당인 '민주개혁선거대연합'을 구축하겠다. 사실상 준(準)위성정당을 창당하게 된 점을 깊이 사과드린다" 등을 말했다. # 이에 따라 (이변이 없는 한) 현 공직선거법의 개정 없이 현행 제도대로 총선을 치르게 되었다. #
3. 강령 및 정책[편집]
4. 역대 지도부[편집]
4.1. 당대표[편집]
5. 제22대 국회의원 선거[편집]
5.1. 정당별 참여 여부[편집]
조국 신당이나 송영길 신당과도 함께할 것이냐도 곤혹스러운 문제다. 민주당 내에서도 의견이 갈리는데, 박성준 민주당 대변인은 범야권 진영을 만들어야 한다고 했으며 비주류 재선 의원은 익명을 요청한 언론 인터뷰에서 설령 그쪽의 지지자들이 있더라도 연합정당의 구조에 편입시키긴 힘들 거다. 국민들이 납득해주겠나라고 말했다고 한다.
이미 연합정치 시민회의, 원탁회의 등 시민단체에서는 야권 연합신당의 구성을 놓고 굵직한 틀을 만들어둔 상태다. 함세웅, 이부영 등 민주화 원로들로 구성된 이 단체들은 이미 앞서 이재명 대표를 만난 바가 있다. 이들은 각 정당에서 1명씩의 운영위원을 추천하고 시민단체에서 같은 수의 인원을 추천해 연합신당 추진체의 운영위원회를 구성하는 방식이다. 아울러 각 정당이 비례대표 추천권을 갖지만, 후보들의 순번은 국민참여배심원단 투표로 정해 정당 간 지분 싸움이라는 비판을 넘어서야 한다고 보고 있다.
5.2. 진보정당의 참여 여부[편집]
5.3. 새진보연합의 참여 여부[편집]
매우 적극적이다. 특히 기본소득당은 저번 더불어시민당 시절에도 참여를 한 바 있다. 게다가 사회민주당은 민주당과 우호적이고, 열린민주당도 역시 민주당과 우호적이기에 더더욱 그렇다.
5.4. 진보당의 참여 여부[편집]
이쪽도 가능성이 있다. 애당초 민주진보 최대연합
5.4.1. 녹색정의당,노동당의 참여 여부[편집]
언론에선 녹색정의당의 참여 유무가 이 비례정당의 성패를 가른다고 한다. 아무리 녹색정의당이 최근 따라 3연패는 했지만, 민주당에 우호적인 기본소득당,진보당보단 지지율이 높기 때문이고, 이들과 노동당은 그나마 앞의 두 가지 정당과 달리 불리한 요소도 없기 때문이다.[5]
다만 문제는 정의당과 녹색당, 노동당 내부 여론인데, 저 세 정당 모두 더불어시민당 때문에 더불어민주당과 척을 진 관계고, 특히 지난 2번의 당직선거 결과에서 보다시피 당내에서 민주당과 거리를 둔 선명성 있는 좌파를 원하고, 녹색당과 노동당도 역시 다를 건 없기에 더더욱 그렇다.
게다가 이들을 지지하는 민주노총의 행보도 양당을 보수정당이라 보고, 더불어민주당과 연대를 하는 진보정당을 지지철회 해야 된다는 의견이 # 주요하기에 저 3당 입장에선 사실상 지지 기반이라 할 수 있는 민주노총과 척을 질 순 없는지라 더더욱 그렇다.
6. 다른 정당과의 관계[편집]
7. 선거 결과[편집]
8. 기타[편집]
9. 둘러보기[편집]
[1] 국민의힘의 국민의미래를 말한다.[2] 진보당은 울산에서 지역구 단일화를 얻어내려할 가능성이 크다. 더불어 과거에도 민주진보 연합을 주장한 적이 있다.[3] 이쪽도 녹색정의당과 같이 위성정당을 비판한 입장이다.[4]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도 위성정당을 비판해왔었던 만큼, 위성정당에 비판적인 입장이다. 때문에 지역구도 연합공천 등으로 연합정당의 여부가 있어야 합류할 것으로 보인다.[5] 진보당은 지역기반은 탄탄한데 NLPDR 색채 때문에 부정적이고, 기본소득당은 그나마 여기에 비해선 무난하지만, 문제는 위에 언급한 사민당과 열민당 정도로 진보정당 지지자와 사이가 엄청 안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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