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전철 1호선/문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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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Seoulmetro1_icon.svg 수도권 전철 1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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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원선

(60.7km, 21.38%)

서울 지하철 1호선

(7.8km, 3.89%)

경인선

(27.0km, 13.45%)

경부선

(93.6km, 46.64%)

천안직결선

(3.1km, 1.54%)

장항선

(19.4km, 9.67%)

병점기지선

(2.2km, 1.10%)

[[경부고속선|{{{#0052a4

경부고속선
]]

(4.7km, 2.34%)


역 목록 | 운행 계통(급행 / 광명셔틀) | 역사 | 연장


1. 개요
2. 민폐 이용객
2.1. 주요 민폐 유형
2.2. 악명
2.3. 원인
2.4. 대처법
3. 잦은 열차지연과 일부 구간의 긴 배차간격
3.1. 열차지연의 원인
3.2. 1호선의 구간별 배차 간격
4. 잦은 사건 사고
5. 역사의 노후화 및 악취
6. 운행 계통 관련
6.1. 잦은 분기
6.2. 분리된 운행 계통
6.3. 부실한 노선 안내
6.4. 행선지 오류



1. 개요[편집]


수도권 전철 1호선의 문제점에 관한 문서이다. 1호선은 수도권 지하철을 통틀어서 독보적으로 문제점이 많다.


2. 민폐 이용객[편집]




1호선 탈 때마다 핵전쟁 후 마지막 열차를 타는 것 같다. 가끔씩 아포칼립스 체험하고 싶을 때 타면 좋을 것 같다.

소련여자1호선 리뷰

국내 전철 노선 중 민폐 이용객으로 인한 불만이 가장 큰 노선이다. 특히 출퇴근 시간을 제외한 약 오전 10시~오후 4시까지는 노숙자, 구걸자, 광신도, 행상인과 고성을 지르는 노인, 발달장애인, 정신질환자취객 등 온갖 군상이 벌이는 민폐를 자주 경험할 수 있다. 귀청이 찢어질 것 같은 볼륨으로 울리는 Over The Horizon, 지하철 내에서 스피커폰을 최대 볼륨으로 올려놓고 통화하기, 헤드폰 안 끼고 스피커로 음악을 계속 틀어놓는 행위 정도는 민폐 축에도 못 낀다. 9호선이 움직이는 신도림역이라면, 이쪽은 '움직이는 할렘가, 달리는 걸레, 지옥으로 가는 열차'라는 별명이 있다.

물론 출퇴근 시간대라고 해서 몰상식한 민폐 이용객(빌런)들이 없는 건 아니다. 다만, 출퇴근 시간대에는 모두가 지각을 우려하며 신경이 곤두서있고, 민폐 이용객으로 인해 민원이 들어가 직원 출동을 기다린다며 추가 정차라도 하는 날에는 다른 승객들이 합심하여 빌런을 열차 밖으로 쫓아내기 때문에 빌런들도 출퇴근 시간대에는 몸을 사리는 편이다. 무엇보다 민폐 이용객들 중 대다수는 노인, 장애인 등 무임승객인데, 이들도 혼잡한 열차는 싫어하므로 전철 이용객이 적은 대낮에 외출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서울을 중점으로 관광온 외국인들 또한 많이 이용하는 노선이기도 해서 외국인들의 한국에 대한 인식 저해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주범이다. 실제로 레딧 등지에서 한국 관광 관련 게시판에 1호선 빌런을 보고 충격받은 외국인들의 수기가 심심치 않게 올라온다.


2.1. 주요 민폐 유형[편집]


다양한 민폐 유형들이 있으나 대표적으로 '노인', '종교쟁이', '구걸인', '행상인', '장애인'의 민폐가 대다수를 차지한다.

노인 이용객이 매우 많고, 그 중 나이를 무기로 아무렇지도 않게 민폐를 저지르는 노인이 적지 않다. 주로 다른 승객한테 시비를 거는 일이 많은데, 주된 희생양은 젊고 착하게 생긴 여성이다. 여초 커뮤니티에 들어가면 "1호선에서 이상한 노인한테 이유없이 시비 걸렸다"는 글이 잊을 만하면 올라올 정도이다. 어린 여성을 노리는 이유는 당연히 만만하게 보이기 때문이다. 남성에게는 보통 먼저 건들지 않는다. 또한, 이들은 자신이 분노조절장애를 앓는다고 둘러대는 경우가 많은데, 덩치 큰 남성이 제지하거나 경찰 또는 직원이 가스총, 경광봉 등을 겨누면 갑자기 순해져 "분노조절잘해"라는 비아냥을 받는다. 이런 노인들은 타깃을 하나 정하면 말도 안 되는 이야기를 장황하게 늘어놓으며 꼰대질로 이용객들을 잡아먹으려 드는데, 강대강으로 맞서려 한다면 오히려 주위의 다른 노인들이 합세해 다구리를 당할 수 있다. 노인 중에는 권위주의적인 성향을 가진 사람이 많아서 젊은이가 노인에게 대드는 행위 자체를 터부시하기 때문이며, 심지어 노인 쪽에서 먼저 이유 없이 시비를 걸었어도 그러할 정도이다. 따라서 먼저 폭행만 안한다면 말로만 시비를 거는 경우엔 그냥 상대하지 않는게 상책이다. 말로만 시비를 거는 경우엔 상대하지 않으면 제풀에 지쳐서 관두는 경우도 많기 때문이다.

개신교 교회 관계자나 광신도, 사이비 종교인이 열차 내에서 포교를 하고 다니며, 보통은 듣기 불편한 것 외의 피해는 주지 않지만 누군가 항의를 한다면 자신에게 항의했다는 이유로 위협하기도 한다.

  • 불법광고, 판매, 구걸
여기저기 붙은 불법 전단지와 목청 크게 호객행위를 하는 행상인, 찬송가나 트로트를 틀어놓고 묘기를 부리는 구걸자들은 1호선의 상징으로 자리잡은 지 오래이다. 다만 이들은 상기 두 경우와 달리 대부분은 말이 통해서 다른 승객이 먼저 시비 걸지만 않으면 조용히 할 일만 하고 사라진다. 광고지는 순식간에 붙이거나 끼우고 사라지는 경우가 많고, 지하철 잡상인도 예전만큼은 아니라 짧게 장사하고 어느새 나간다. 걸인들은 돌아다니면서 미리 녹음된 찬송가를 트는 것 정도가 전부이다.

이상한 소리를 내거나 이상한 말을 해서 다른 승객들을 불편하게 한다든지, 심지어 갑자기 다른 승객들을 상대로 이유없이 시비를 걸고 폭행하거나 강제 추행이나 강간 시도, 자위행위 등 돌발 행동을 해서 다른 승객들한테 트라우마를 심어주거나 불안감을 주기도 한다.

1호선을 이용하다보면 아무렇지도 않게 새치기하는 아줌마, 아저씨, 노인들을 보는 것은 일상이다. 노란색 표시선 보도블럭 앞에 서 있으면 스크린도어와 맨 앞 승객 사이의 그 좁은 공간 사이에 끼어들어 바싹 붙어 서는 경우가 굉장히 많으며, 오히려 그런 일이 없는게 신기할 정도로 일상화되어 버렸다.

직접 승객에게 민폐를 주지는 않으나 노숙자의 경우 씻지를 못하니 몸에서 심한 암내악취를 풍기기 마련이다. 더군다나 만 65세가 넘어서 무임으로 지하철을 이용하며 특히 이러한 노숙자들은 간접적으로 승객들에게 민폐를 끼치는 경우가 허다하다.

두 유형 이상이 섞인 경우도 있다. 대표적으로 정신질환을 앓는 노인이 그러하다. 이들이 헛소리를 하는 도중에 다른 노인들이 노인을 공경하라며 이들 편을 든다면 바로 일이 커진다. 최종 진화형으로 거의 모든 유형이 섞인 "술 취해서 개신교 이단 교리를 설파하는 노인 정신질환자"가 있으며, 인터넷 커뮤니티에서는 1호선의 상징이나 다름없는 존재들이다.

1호선을 타면 가장 많이 보는 민폐 승객 유형이다. 취객의 연령대는 50대가 가장 많으며 주로 정장을 입은 남성 직장인이다. 이들은 술에 취해 알 수 없는 말들을 하며 지하철에서 분풀이를 한다. 시끄럽게 소리를 지르기도 하고 좌석을 2칸 이상 차지하기도 하며 몸으로 승객들을 위협하는 등 심각한 민폐를 보인다. 이용객들은 보통 이를 보면 익숙한 일인듯 자리를 피하는 반응을 보인다.


2.2. 악명[편집]


인터넷에서는 '강한 자만이 살아남는 1호선'이라는 별칭으로 불리며 악명을 떨치고 있다.[1] 객실 손잡이에 매달리고, 객실 내에서 장기를 두는 노인들까지 별별 민폐족들을 볼 수 있다. 수도권 전철 중 5개 노선 5호선(소음의 악마), 경의·중앙선(시간왜곡(지연)의 악마), 9호선(두 얼굴(급행과 완행의 대조적인 혼잡)의 악마), 2호선(혼잡의 악마), 1호선을 수도권 5대 악마로 칭한 드립에서도 1호선을 '죽음의 악마', '최상위 악마'라고 꼽았는데, 해당 표현과 해설 또한 현재 1호선의 이미지를 나타낸다. 해당 드립은 여러 인터넷 커뮤니티로 퍼지면서 많은 공감을 받았다.[2] 실제로 지하철 빌런 밈 중 단소 살인마(7호선)와 에스차다 나이스(4호선), 인생은 섹스(3호선) 등을 제외하고는 전부 1호선에서 일어난 사건들이다. 우스갯소리로 2022년 들어 전장연의 지하철 시위가 심해지자 "1호선은 전장연도 무서워서 안 오는 무법지대다"라는 말이 나왔다.[3] 그러나 2022년 12월 19일에는 굉장히 이례적으로 1호선에서 운행방해 시위를 하다가, 용산역에서 시위 때문에 지연이 심해지자 해당 편성 운행을 아예 취소, 그대로 활동가들을 실은 채로 무정차 쾌속으로 구로기지로 보냈다고 한다.[4]

KBS 개그쇼 개승자1호선 빌런이라는 단발성 코너가 방영되기도 했다.

1호선의 악명은 직원들에게도 예외가 아니다. 오히려 민원 처리를 위해 민폐 이용객들을 직접 마주해야 해서 직원들의 고충은 승객보다 심하면 심했지 덜하지 않다. 한국철도공사서울교통공사나 1호선 구간은 최악의 근무지로 알려져 있으며, 역무원철도 사회복무요원, 환경미화원, 지하철보안관/질서지킴이 모두 1호선에 발령받으면 기겁을 한다.


2.3. 원인[편집]


  • 긴 노선과 많은 이용객
1호선은 수도권 전철 중 압도적인 노선 길이와 역 수를 가지고 있으며, 유동인구도 2호선에 이은 2위를 차지하고 있다. 즉, 다양한 지역에서 온 수많은 이용객들이 섞이는 공간인 것이다. 버뮤다 삼각지대의 사고 다발 원인이 교통량 자체가 많아서인 것처럼, 전철에도 이용객 수가 많으면 기인 역시 많아지는 건 당연한 현상이다.
  • 취재대행소 왱의 조사 결과 1호선이 민원 발생 건수와 범죄 신고 건수에서 2호선에 현저하게 밀렸다고 하는데, 이는 주의해서 받아들일 필요가 있다. 왱이 인용한 통계는 서울교통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추정되는데, 여기에는 1호선 구간의 96%를 운영하는 한국철도공사가 처리한 민원이 반영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해당 통계에서는 전체 민원 중 1호선의 비중이 2.8%에 불과하다고 하는데, 엄청난 길이와 수송 인원을 자랑하는 1호선의 민원이 이 정도밖에 안 된다는 건 오히려 비상식적이다. 따라서 서울교통공사가 운영하는 서울역~청량리 구간의 데이터만 반영됐다고 보는 게 타당하다. 서울교통공사가 2021년 발표한 2020년 데이터를 사용한 것으로 보인다. 한 마디로 이 통계를 가지고 1호선이 2호선보다 민원 수가 적다고 해석하는 건 GIGO(Garbage In, Garbage Out)에 불과하다.
  • 역세권의 노후화
1974년에 개통해 50주년을 바라보는 노선이고, 일반열차 노선까지 놓고 보면 100년이 조금 넘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1호선이 지나는 곳은 각 도시의 구도심, 원시가지인 경우가 많다. 도시가 노후화될수록 노인과 저소득층의 비율이 높아 1호선 이용객 중에서도 이들의 비중이 많고, 이에 민폐 이용객의 수도 덩달아 뛸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2.4. 대처법[편집]


질서저해 행위를 목격한 경우, 운영기관 고객센터에 불편신고를 하면 지하철보안관, 질서지킴이역무원이 와서 끌어낸다. 한국철도공사 열차는 1544-7788 또는 코레일 지하철톡 앱, 서울교통공사 열차는 1577-1234 또는 또타지하철 앱에 있다. 어느 회사 열차인지는 벽면 노선도와 출입문 상단 불편신고 안내 스티커에 적혀있다. 간혹 불편신고 시 직원을 기다리느라 열차가 문을 닫지 않고 대기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러면 승객들이 직접 빌런을 열차 밖으로 내쫓아서 열차를 출발하게 만든다.


3. 잦은 열차지연과 일부 구간의 긴 배차간격[편집]


특히 경부선에서 자주 생기는 문제로, 다른 일반적인 노선들과는 달리 1호선은 경의·중앙선과 함께 열차지연 문제가 극심하다. 시간표는 장식에 불과하며 5분 지연은 기본에 심지어는 15분 이상 지연되는 경우도 매우 많다.

또한 일부 구간은 배차간격이 지나치게 긴 것도 문제가 있다. 특히 소요산역광명역, 봉명역~신창역 구간에 있는 역이 이러한 문제가 크며, 거기에 열차지연까지 발생하면 약 1시간 만에 열차가 도착할 수도 있다. 경인선, 경원선, 경부선 계열, 셔틀열차까지 다니는 신도림역의 배차 간격과 비교하면 매우 극단적임을 알 수 있다.


3.1. 열차지연의 원인[편집]


  • 복잡한 운행 계통(잦은 분기)
1호선은 노선상에 분기가 구로역(경인선, 경부선), 금천구청역(경부본선, 광명셔틀), 병점역(경부본선, 병점기지선) 세 곳이나 있으며, 노선 중간에 차량사업소도 많아 이례사항으로 인한 기습 지연이 발생할 확률이 매우 높다. 열차가 정시에 합류부까지 왔어도 다른 분기에서 먼저 왔어야 할 열차가 늦어지면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설상가상으로 온갖 가지에서 합류해 들어온 수많은 열차와 승객이 뒤섞이고 꼬이면서 구로~광운대 구간에서 승하차 지연과 신호 대기가 발생하며, 이렇게 지연된 열차는 교외에서 지연회복을 끝내지 못하고 다시 분기/합류부와 시내 구간에서 지연을 발생시키는 악순환이 계속된다.

  • 일반 여객열차와의 선로 공유
청량리 ↔ 서울역 구간을 제외한 1호선의 모든 구간은 기존 여객열차가 다니던 일반철도이며, 현재도 KTX, ITX-새마을, 무궁화호, 화물열차, 급행 전동열차 등 많은 등급의 열차들이 해당 구간에서 뒤섞여 다니고 있다. 1호선은 모든 역에 정차하는 완행열차라서 광명셔틀을 제외하고 통과 우선순위에서 가장 아래에 놓여 있어, 다른 열차와 경합이 발생할 경우 해당 열차가 지나갈 때까지 가만히 서서 기다려야만 한다.
전철 이외의 다른 열차로 인한 간섭 문제만 놓고 보면 경부선 서울역 급행과 광명셔틀을 제외하면 경의·중앙선과 청량리 착발 경춘선보다는 사정이 낫다. 철도청 → 코레일도 이 문제를 알기 때문에 대부분 구간에서 전철 선로와 일반열차 선로를 분리해놨기 때문이다. 경인선은 이럴 것을 예상해서 개통 당시부터 일부 화물열차를 제외한 일반 여객열차를 전부 폐지하고 전철 전용선을 원칙으로 하여 개통됐고 경원선도 경춘선의 이설과 북부 구간 연장으로 군용 화물열차를 제외하고 경원선 여객열차를 폐지하면서 거의 전철 전용선화됐다. 중앙선에서 온 화물열차가 광운대역까지 올라오는 경우도 가끔 있으나 망우선을 경유하게 되어 있어 전철과는 선로가 겹치지 않는다. 마지막으로 경부선 역시 개통 초기에는 일반 기차와 같은 선로에 다 함께 모여서 운행했으나 물동량과 열차편수가 훨씬 많은 경부선 특성상 문제가 생겨서 80년대 2복선화를 하며 2가닥이던 선로를 4가닥으로 확장, 전철용 선로와 기차용 선로를 원칙적으로는 분리하게 됐다. 평상시에 이 원칙을 깨는 열차는 많아야 하루 10회(경부선은 20회 가량) 미만의 화물 열차와 경부선 서울역 급행, 광명셔틀 뿐이다.
2019년에 청량리급행이 만들어진 이유도 급행 확대 공약사항의 이행과 더불어 이러한 “원칙을 깨는 열차들”을 최대한 줄여서 예외 열차와 그로 인한 경합 발생으로 생기는 지연이 심한 경부선의 지연 문제를 완화하려는 의도도 있었다. 기존의 경부선 용산급행은 안양역수원역 사이를 일반열차가 다니는 경부 1선으로 통과하여 기차 지연의 영향을 직접적으로 받았으며, 이렇게 지연된 급행열차가 전동열차 선로인 2선으로 복귀하면서 좁게는 경부선 전철, 넓게는 1호선 전체의 운행상황을 꼬이게 만들었다. 문제는 비용절감 및 부지매입 최소화를 위해 본선에 일반 전동열차를 세워둔 채 급행열차가 대피선을 기어서 통과하게 만들었고[5], 설상가상으로 도심 접근성 확대라는 명목으로 청량리까지 운행 구간을 늘리면서 승하차 지연과 경인선 합류구간 과밀 병목으로 인한 지연 발생을 가속화시키면서 소용없게 됐다. 또한, 급행열차가 서지 않는 경부선의 역들은 완행열차랑 같은 선로 상에 달리게 되면서 급행열차가 지나는 타이밍에는 먼저 통과시켜야 하기 때문에 오히려 더 큰 피해를 보게 되었다.

  • 지상 구간으로 인한 기상 문제 및 사상사고
청량리 ↔ 서울역 구간을 제외하면 지상철도이면서 거의 모든 구간이 터널이 아니라 야외에 노출된 구간이어서 날씨의 영향을 쉽게 받는데, 폭설, 한파, 태풍 등의 경우에는 100% 지연이 일어나고 심하면 아예 열차가 운행을 하지 않거나 행선지를 바꿔 종착지가 아닌 역에서 타절하는 경우도 상당하다.
그리고 스크린도어가 생겼다고는 해도, 지상철의 특성상 지하철에 비해 자살 사고처럼 노선에 사람이나 물체가 낙하하는 사고가 일어나기가 여전히 쉽다. 사고가 나면 당연히 열차는 또 지연된다. 한때 시가지 구간에도 수많은 건널목들이 있어 건널목 사고로 인한 지연이 잦았다. 1호선 개통 당시 경인선에는 20개가 넘는 건널목이 있었고, 경원선도 의정부북부역 개통 당시 평면 건널목을 그대로 두어서 사고 위험이 높을 것이라는 지적이 있었다. 특히 지하차도 개통 전 휘경4 건널목은 거의 매년 사망사고가 나다시피 했다. 다행히 21세기 이후로는 건널목이 거의 다 사라져 단 4개소(회기~외대앞 구간 2개소, 동두천~소요산 구간 2개소)만이 남았고, 대부분 가까운 미래에 입체화 및 폐쇄 계획이 잡혀있기에 이 문제만큼은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휘경4 건널목은 보행자만 건널 수 있도록 개조된 뒤 2023년 3월 31일부로 역사의 리모델링이 완료되어 폐쇄됐고, 창리 건널목과 소요 건널목은 동두천 이북 구간이 고가로 이설될 예정이라 자연스럽게 사라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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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1호선의 구간별 배차 간격[편집]




4. 잦은 사건 사고[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수도권 전철 1호선/사건 사고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 역사의 노후화 및 악취[편집]


1호선은 1974년에 개통된 노선이라 2023년 기준 49년 동안 운행을 하는 노선이다. 따라서 일부 역들의 노후화가 심각하다.

열차의 노후화 문제도 심각하며, 서울교통공사에서는 열이 자주 발생하는 저항제어 차량도 운행하고 있다. 1970~80년대에 도입된 초저항 차량은 운영기관을 불문하고 모두 퇴역했고, 한국철도공사는 1990년대 중반에 생산된 차량까지 신형차량으로 교체하고 있어 편견과는 달리 노후차량이 그리 많은 것은 아니다. 다만 서울교통공사의 경우 1989년에 들어온 저항차량 6편성[6]의 내구연한을 연장했고 2028년까지 운행할 예정이어서 서울교통공사 소속 개조저항 차량은 2029년 이전까지는 조기폐차계획이 잡혀있지 않을 예정이다.[7] 다만 대수선으로 인해 고장이 잦은 것은 아니지만 탈선 사고 등이 발생한 적도 있으며, 2020년에 발생한 신길역 급행열차 탈선 사고 역시 노후화가 매우 심각한 한국철도공사 소속 저항제어 차량이었다.

지하철 내부의 악취 문제도 심각한데, 노후화된 지하철 특성상 환기가 어려운 데다가 질서저해자들로 인해 악취가 끊이지 않는다. 노인과 정신질환자들은 잘 씻지 않음과 더불어 승강장 배수구나 객차 연결부, 의자 틈새 등에 소변을 보는 경우까지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더해 심각한 경우 대변이나 구토를 남기기도 한다. 코가 심하게 막힌 이용객들도 10명 중 9명이 1호선만 타면 냄새가 난다고 하고, 비위가 약하거나 후각에 예민한 이용객들은 조금만 오래 타도 어지럽다거나 속이 울렁거린다고 한다. 열차의 경우 서울교통공사 차량은 의자가 스테인리스로 되어 있고 차량 관리가 잘 되어 덜하지만, 서울교통공사 소속 차량은 소수이고 대다수를 차지하는 한국철도공사 차량의 대부분은 의자는 파란색 직물시트인 데다 대청소 등 청결 관리가 거의 되지 않아서 악취가 심하게 난다. 그나마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대유행 이후에는 운행 종료 시마다 알코올 소독을 해서 악취가 많이 줄어들었으며, 2021년을 시작으로 신규 도입 차량에는 직물 시트 대신 청소가 용이한 플라스틱 시트를 장착하고 있어 악취 문제는 점차 개선될 예정이다.

역의 경우 지상 구간은 1990년대 이후 신설됐거나 민자역사 등으로 인해 리모델링된 역들이 많고 지상이라 환기가 잘 돼서 냄새가 심하지 않은 반면, 지하 구간, 특히 1974년 원년에 개통된 역들은 동묘앞역(2005년 신설), 시청역(2014년 리모델링), 종로5가역, 신설동역, 제기동역(2021년 리모델링)을 제외하면 1974년에 만든 시설을 지금까지 사용해서 좁고 환기시설이 열악해 악취가 더 심하게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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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운행 계통 관련[편집]



6.1. 잦은 분기[편집]


1호선은 크게 인천~소요산, 구로~신창 두 개로 분기되는 노선이다. 그런데 구로~신창 분기 안에 또 하나의 분기(광명역)가, 그 분기를 넘어가면 안에서 또 하나의 분기(서동탄역)가 있어 실질적으로는 3중 분기이다. 천안역에서 경부선에서 부산역 방향으로 연장한다는 얘기가 나오는데, 이루어진다면 4중 분기가 된다. 그래서 분기 구간을 거칠 때마다 배차 간격이 늘어난다. 특히 분기 안의 분기인 광명역과 서동탄역은 배차가 더 벌어진다. 물론 여러 간선철도 노선과 직결해서 이렇게 된 것이지만, 그래도 이용객 입장에서는 불편하다. 다만 수원, 천안, 인천, 의정부, 양주, 동두천처럼 인지도가 높은 도시의 이름을 딴 역이나 용산역, 청량리역처럼 일반 열차도 정차하는 규모가 큰 역들이 대부분 행선지라서 5호선보다는 혼동이 덜하다.


6.2. 분리된 운행 계통[편집]


1호선은 노선 거리가 너무 길어 계통이 분리되어 있는데, 크게 '소요산~인천(경원·경인선)', '광운대~신창/천안/서동탄(경부·장항선)', '영등포~광명(광명셔틀)' 3가지 계통으로 운행되고 있고, 2023년에 연천 연장이 개통되면 연천~광운대 계통이 추가되어 운행 계통이 하나 추가될 예정이다. 그런데 이런 방식의 운영은 단점이 한 눈에 띄는 방식이다. 바로 계통이 분리된 두 구간 사이를 오가려면 필연적으로 환승을 해야 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동두천역에서 수원역을 간다거나, 수원역에서 창동역을 간다거나[8] 할 때는 구로역~광운대역 구간에서 필수로 갈아타야 한다. 거기에 행선지가 많은 점까지 더해 이용객 입장에서 상당히 불편하며 1호선의 체계를 잘 모르는 이용객들이 자주 혼란스러워 하기도 한다.


6.3. 부실한 노선 안내[편집]


운행 계통이 여럿으로 나뉘어지는데 이에 대한 안내가 부실하기까지 하다. 타지인들이 도봉산역이나 의정부역 같이 경부선 계통이 운행하지 않는 구간에서 수원이나 천안 가는 열차를 기다리느라, 반대로 수원역이나 안양역 같이 경원선 계통이 운행하지 않는 구간에서 의정부나 양주, 동두천 가는 열차를 기다리느라 몇십 분을 낭비하는 경우가 종종 있고, 승객들에게 열차가 안 오냐 물어보기까지 하고 삽질을 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경원선 구간과 경부선 구간을 오가려면 창동역에서 4호선으로 갈아타고 가다가 서울역 또는 금정역에서 다시 1호선으로 갈아타는 것이 가장 빠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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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행선지 오류[편집]


행선지 표기 자체에 오류가 생기기도 한다. 이러한 행선지 표기 오류는 아주 가끔 일어나지만 다른 노선에 비해서는 매우 빈번하게 일어난다. 대부분 구형 차량에서 발생하나, 신형 차량에서도 발생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 중 가장 흔한 것이 1호선 용문급행으로, 보통 천안/신창행 급행이 용문 급행으로 표기 오류가 발생한다.

이 행선지 오류가 구로역 ~ 광운대역 사이에서 발생한다면 상당한 혼란을 줄 가능성이 높다.

  • 행선지 미상: 행선지가 뜨지 않기 때문에 안내방송을 듣고 알아차려야 한다.
  • 행선지 안내 건너뛰기: 행선지 표기를 건너뛰고 바로 다음 역과 내릴 문 안내가 나온다.
  • 용문급행: 가장 흔한 오류로, 대개 천안/신창행 급행이 용문 급행으로 표기 오류가 발생한다.
  • 신설동행: 신형 차량에서 발생하는 행선지 오류이다.
  • 서동탄행서동탄행: 서동탄행 글자가 세로로 2개 뜬다.
  • 영등포행: 석수역 이남 구간에서 볼 수 있는 행선지로, 보통 청량리행이 영등포행으로 표기 오류가 난다.
  • 가산디지털단지역 이남 구간에서의 인천/동인천(급)행
  • 병점역 이남 구간에서 뜨는 서동탄행
  • 오이도급행: 1호선도 아닌 4호선의 역이라 이용객에게 상당한 혼란을 줄 수 있다.
  • 왕십리행: 이 역도 1호선에 있는 역이 아니다.
  • 독산행: 서울교통공사 차량에서 주로 서동탄행이 독산행으로 표기 오류가 발생한다.
  • 02: 행선지 대신 숫자가 표기된다.
  • 인천행: 가산디지털단지역 이남 구간에서 볼 수 있는 행선지다. 서울교통공사 차량에서 이 오류가 발생한다.
  • 소요산행: 경인선, 경원선 구간이 아닌 가산디지털단지역 이남 구간에서 발생하는 행선지 오류이다.
  • 용산특급: 병점차량사업소로 들어가는 열차들이 병점행이나 회송행으로 뜨지 않고 가끔식 용산급행/특급으로 뜨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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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관련 게시물: 디시인사이드 철도(지하철) 갤러리, 다음 카페, 더쿠 이미지[2] 「ㅃ 수도권...지옥에서 온 악마 5대장.jpg」, 출처: 해연갤[3] 「전장연이 1호선에서 시위하지 않는 EU」, 출처: 아카라이브[4] 「전장연선생님들 1호선 매운맛이 어떠신가요」, 출처: 블라인드[5] 일반적으로는 정반대로 대피선에 일반열차를 세운 다음 급행열차가 본선을 빠르게 통과하도록 한다. 1호선에 이 방식을 적용하려면 승강장을 이전해야 한다.[6] VVVF 부수차 포함[7] 2024년 이후에 VVVF차량 대차분 포함 신차 160칸을 발주할 예정에 있다.[8] 이때는 금정역에서 4호선으로 갈아타고 쭉 가는 것이 상책이다.